프랑코수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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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코수쿠스는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유럽의 강과 호수에서 서식했던 악어이다. 거대하게 확장된 두개골과 물갈퀴 모양의 발,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잡식성으로 물고기, 갑각류, 양치식물 등을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933년 오스카 쿤에 의해 유럽의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화석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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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코수쿠스 | |
|---|---|
| 기본 정보 | |
| 속 | 프랑코수쿠스 |
| 학명 | Francosuchus |
| 명명년도 | 1933년 |
| 멸종 시기 | 후기 트라이아스기, |
| 모식종 | Francosuchus broilii |
| 모식종 명명자 | 쿤, 1933년 |
| 하위 분류 | |
| 종 | F. broilii 쿤, 1933년 F. latus 쿤, 1933년 |
2. 특징
프랑코수쿠스는 거대하게 확장된 두개골과 넓직한 부분 뼈를 가진 것이 특징인 악어이다. 수중 생활에 적합하도록 발이 물갈퀴 모양이며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길다. 양턱에는 날카로운 이빨들이 총 20~25개 나 있으며 이것을 통해 먹이를 붙잡고 자르거나 씹는 용도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먹이로는 당대에 서식했던 물고기, 갑각류와 같은 육식성의 먹이와 양치식물과 같은 초식성 먹이들을 모두 섭이했을 잡식성의 악어로 추정이 된다.
2. 1. 신체 구조
프랑코수쿠스는 거대하게 확장된 두개골과 넓직한 부분 뼈를 가진 것이 특징인 악어이다. 수중 생활에 적합하도록 발이 물갈퀴 모양이며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길다. 양턱에는 날카로운 이빨들이 총 20~25개 나 있으며 이것을 통해 먹이를 붙잡고 자르거나 씹는 용도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2. 2. 식성
프랑코수쿠스는 양턱에 20~25개 나 있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었다. 이빨은 먹이를 붙잡고 자르거나 씹는 용도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프랑코수쿠스는 육식성 먹이와 초식성 먹이를 모두 섭취하는 잡식성 악어로, 당대에 서식했던 물고기, 갑각류, 양치식물 등을 먹이로 삼았을 것으로 보인다.3. 생존 시기 및 서식지
프랑코수쿠스는 중생대의 트라이아스기 후기인 지금으로부터 약 2억년 전~1억 8천만년 전에 서식했던 악어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강과 호수에서 주로 서식했다. 화석은 1933년에 유럽의 트라이아스기에 형성된 지층에서 독일의 고생물학자인 오스카 쿤에 의해 최초로 발견되어 새롭게 명명된 종이다.
4. 화석 발견
1933년에 독일의 고생물학자인 오스카 쿤(Oskar Kuhn)에 의해 유럽의 트라이아스기에 형성된 지층에서 화석이 최초로 발견되어 새롭게 명명된 종이다.
참조
[1]
간행물
Labyrinthodonten und Parasuchier aus dem mittleren Keuper von Ebrach in Oberfranken
Neues Jahrbuch für Mineralogie, Geologie, und Paläontologie, Beilage-Band, Abteilung B
1933
[2]
논문
Phytosauria
2013
[3]
간행물
Weitere Parasuchier und Labyrinthodonten aus dem Blasensandstein des mittleren Keuper von Ebrach
Palaeontographica, Abteilung A
1936
[4]
논문
'''Francosuchus' trauthi'' is not ''Paleorhinus'': Implications for Late Triassic vertebrate biostratigraph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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