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리크

일반

• 프레데리크 1세 - 프레데리크 1세는 1523년부터 1533년까지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국왕으로, 슐레스비히와 홀슈타인의 공동 공작을 지내다 크리스티안 2세 폐위 후 왕으로 추대되어 루터교를 전파하고 복위 시도를 진압했으나 사후 백작 전쟁을 야기했다.
• 프레데리크 2세 - 프레데리크 2세는 16세기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국왕이자 슐레스비히 공국의 공작으로, 전쟁, 해군력 강화, 건축 사업, 티코 브라헤 후원 등 다양한 업적을 남긴 덴마크 르네상스 시대의 군주이다.
• 프레데리크 3세 - 프레데리크 3세는 카를 구스타프 전쟁에서 코펜하겐을 방어하여 국민적 영웅이 되었고, 1660년 혁명을 통해 덴마크-노르웨이의 선거 군주제를 절대 군주제로 전환하고 왕권 강화와 국가 재건에 힘썼으며, 《왕의 법》을 도입한 덴마크-노르웨이의 국왕이다.
• 프레데리크 4세 - 프레데리크 4세는 1699년부터 1730년까지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국왕으로, 대북방 전쟁 참전, 슐레스비히-홀슈타인 공국 공격, 무역 및 문화 융성, 농노제 폐지 등의 국내 개혁을 추진했으나, 사생활에서는 중혼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 프레데리크 5세 - 프레데리크 5세는 1746년부터 1766년까지 덴마크-노르웨이의 국왕으로 재위하며 유능한 각료들의 보좌를 받아 안정적인 통치를 이끌었고 예술과 과학을 장려하여 덴마크 왕립 극장과 왕립 미술 아카데미를 설립하는 데 기여한 군주이다.
• 프레데리크 6세 - 크리스티안 7세의 아들인 프레데리크 6세는 덴마크-노르웨이 국왕으로, 아버지의 정신 질환으로 섭정으로 국정을 운영하며 자유주의 개혁을 단행했고, 나폴레옹 전쟁 시기 영국과의 갈등 속에서도 문화와 학문을 장려했으나 후사 없이 사망하여 왕위는 사촌인 크리스티안 8세에게 계승되었다.
• 프레데리크 7세 - 프레데리크 7세는 1848년부터 1863년까지 덴마크를 통치한 올덴부르크 왕가의 마지막 국왕으로, 1849년 덴마크 헌법을 제정하여 절대 군주제를 종식시키고 입헌군주제로 전환하는 데 기여했으며, 후계자로는 글뤽스부르크 왕가의 크리스티안 9세를 지명했다.
• 프레데리크 8세 - 프레데리크 8세는 43년간 왕세자로 지내다 6년간 덴마크를 통치한 자유주의적 성향의 군주로, 스웨덴 로비사 왕녀와의 결혼으로 덴마크, 노르웨이, 벨기에, 룩셈부르크 왕가의 혈통을 이었으며 함부르크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 프레데리크 9세 - 프레데리크 9세는 1899년 덴마크에서 태어나 1947년부터 1972년까지 덴마크 국왕으로 재위하면서 해군 장교로 복무하고 음악에도 능했으며, 1953년 왕위 계승법 개정으로 딸 마르그레테 2세가 왕위를 이을 수 있게 되었다.
• 프레데리크 10세 - 프레데리크 10세는 2024년 1월 14일 덴마크 국왕으로 즉위한 인물로, 왕세자 시절 정치학 전공, 유엔 근무, 군 복무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활동, 스포츠 활동, 과학 연구,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으로도 알려져 있고 메리 왕비와의 사이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 프레데리크 쇼팽 - 프레데리크 쇼팽은 19세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폴란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파리에서 작곡가와 연주가로 활동하며 독특한 선율과 화성, 폴란드 민족주의 정서가 담긴 피아노 독주곡을 주로 작곡했다.
• 프레데리크 빌렘 데 클레르크 - 프레데리크 빌렘 데 클레르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정치인으로, 아파르트헤이트 종식에 기여한 공로로 넬슨 만델라와 함께 노벨 평화상을 공동 수상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과 부통령을 역임했으며, 국민당 대표로서 아파르트헤이트 정책 철폐와 민주화 이행을 주도했다.
• 프레데리크 졸리오퀴리 - 프레데리크 졸리오퀴리는 아내 이렌 졸리오퀴리와 함께 인공 방사성 동위원소 합성으로 1935년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한 프랑스의 물리학자이자 화학자로, 제2차 세계 대전 중 프랑스 레지스탕스 운동에 참여했으며 전후 프랑스 원자력 개발을 주도하고 평화 운동에도 헌신했다.
• 프레데리크 파시 - 프레데리크 파시는 프랑스의 경제학자이자 평화 운동가로, 자유 무역과 노동자 권익 보호를 옹호하며 국제 평화 연맹 등을 설립하여 국제 분쟁의 평화적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1901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 프레데리크 미스트랄 - 프레데리크 미스트랄은 프랑스 프로방스 출신의 시인이자 언어학자, 작가로, 프로방스어 부흥 운동인 펠리브리주 운동을 이끌었으며, 프로방스어 작품과 사전 편찬, 아를 박물관 건립 기여 등으로 190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 프레데리크 헨드리크 판 오라녜 - 프레데리크 헨드리크 판 오라녜는 네덜란드의 오라녜 공이자 여러 지역의 총독으로서 네덜란드 독립 전쟁과 30년 전쟁에서 활약하며 네덜란드의 황금기를 이끌었고, 군사적 능력과 외교적 수완을 발휘하여 영토 확장, 프랑스와의 동맹, 건축 분야 발전 등에 기여했다.
• 프레데리크 카누테 - 프레데리크 카누테는 프랑스 태생의 말리 축구 선수로, 공격수로 활약하며 올랭피크 리옹,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를 거쳐 세비야 FC에서 전성기를 보냈고, UEFA컵 2회 우승, 코파 델 레이 2회 우승 등에 기여했으며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베이징 궈안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후 이슬람교 신앙을 바탕으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참여했다.
• 프레데리크 바지유 - 프레데리크 바지유는 19세기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로, 모네, 르누아르 등과 교류하며 인상주의 화풍을 발전시켰고 《분홍 드레스》, 《가족 모임》 등의 작품을 남겼으나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에서 28세의 나이로 전사했다.
• 프레데리크 디팡탈 - 프레데리크 디팡탈은 프랑스의 배우로, 1990년대 초 텔레비전 시리즈 출연으로 인지도를 얻기 시작하여 영화 《택시》 시리즈에서 에밀리앙 쿠탕-케르발렉 역을 맡아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다양한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단편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 프레데리크 쇠렌센 - 프레데리크 쇠렌센은 덴마크 출신으로 유벤투스 FC에서 프로 데뷔하여 여러 클럽에서 수비수로 활동했으며 덴마크 국가대표로도 활약, FC 쾰른 소속으로 2. 분데스리가 우승을 경험한 축구 선수이다.
• 프레데리크 부스케 - 프레데리크 부스케는 프랑스 수영 선수로, 오번 대학교에서 활약하며 NCAA 우승과 미국 오픈 기록 경신 등의 업적을 남겼고, 50야드와 50미터 자유형에서 뛰어난 기록을 세웠으며, 로르 마노두와의 연애 및 도핑 논란으로도 알려져 있다.
• 피에르 기욤 프레데리크 르 플레 - 프랑스의 사회학자, 경제학자, 광산 엔지니어인 피에르 기욤 프레데리크 르 플레는 유럽 광산과 노동자 연구를 통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 개혁을 주장했으며, 그의 저서와 가족 구조 연구는 후대 사회과학에 영향을 미쳤다.
• 프레데리크 비트만 - 프레데리크 비트만은 다양한 영화와 TV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는 배우로, 특히 DC 코믹스 원작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폭넓은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프레데리크 멘디
• 프레데리크 더 호우트만 - 네덜란드의 탐험가
• 크리스티안 프레데리크 폰 샬부르크 - 크리스티안 프레데리크 폰 샬부르크는 덴마크 육군 복무 및 국가사회주의 활동, 핀란드 겨울 전쟁 참전, 독일의 바르바로사 작전 참여, 덴마크 자유군단 사령관 임명 등의 행적을 보였으나 데미얀스크 포위전에서 전사하여 사후 샬부르크 십자훈장과 샬부르크 군단으로 기려졌다.
• 프레데리크 알레펠트 - 프레데리크 알레펠트는 17세기 덴마크의 정치가이자 외교관으로, 토지 위원회 위원, 코펜하겐의 스타트홀더, 민사 재판관 등을 역임하며 릭싱겐 백국을 매입하여 주권 백작이 되었고, 1670년대 덴마크 정치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 프레데리크 오뷔르탱 - 프레데리크 오뷔르탱은 프랑스의 영화 감독이자 조감독, 배우, 작가, 작곡가로, 로베르 게디기앙 감독 영화의 조감독으로 입문하여 활동하다 1999년 《두 강 사이의 다리》로 감독 데뷔 후 2014년 《유나이티드 패션스》를 연출했다.
• 프레데리크 몰트케 - 덴마크의 정치인
• 프레데리크 율리우스 코스 - 덴마크의 정치인
• 프레데리크 벨 - 프레데리크 벨은 프랑스의 배우이자 코미디언, 성우로, 영화 데뷔 후 코미디 영화와 엠마뉴엘 무레 감독 작품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고, 텔레비전 코너와 애니메이션 영화 성우로도 활동했다.
• 프레데리크 쇼 - 프레데리크 쇼는 베트남 태생의 프랑스 배우, 코미디언, 작가로, 모델과 승무원 경력을 거쳐 코미디언으로 데뷔 후 인종과 문화적 차이를 다룬 코미디와 영화 《루시》 출연, 자서전 출간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프레데리크 판 데르 발 - 프레데리크 판 데르 발은 모델, 배우, 사업가,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유명 브랜드 모델 활동, 영화 및 연극 출연, 방송 프로그램 참여, 하버드 대학교 강연, 기업가상 수상,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딴 꽃 산업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설립한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 -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는 프랑스의 조각가로, 알자스 출신이며 미국 독립 100주년 기념 선물인 자유의 여신상을 제작한 것으로 가장 유명하고, 벨포르의 사자, 바르톨디 분수 등 여러 조각상과 기념비를 제작하여 프랑스와 미국을 포함한 여러 도시에 작품을 남겼다.
• 프레데리크 라우에센 - 프레데리크 라우에센은 덴마크의 스포츠 저널리스트로 TV 2 Sport에서 스포츠 뉴스 진행 및 편집 이사로 활동하며 투르 드 프랑스 덴마크 중계 등으로 인지도를 쌓았고, FC 미트윌란 여자 핸드볼 발언 논란과 사별 후 의료진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