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감펭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홍감펭은 1884년 독일의 동물학자 루트비히 헨리히 필리프 되더라인에 의해 처음 기재된 어류로, 학명은 ''Sebastes hilgendorfii''이다. 최대 표준 길이 27cm까지 성장하며, 가늘고 납작한 몸과 약한 가시가 있는 큰 머리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 남부, 일본, 동중국해에 분포하며, 수심 150-300m의 모래와 진흙이 섞인 해저에 서식하는 저서성 어종이다. 난태생이며, 육식성으로 새우를 주로 먹지만, 성장하면서 물고기 섭취량도 늘어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884년 기재된 물고기 - 주름상어
주름상어는 뱀장어처럼 긴 몸과 주름진 아가미를 가진 희귀한 상어로, 전 세계 대륙붕 외곽과 대륙사면 해역에 서식하며, 다른 상어 등을 먹이로 하고, 혼획으로 잡히며 관심대상종으로 분류된다. - 양볼락과 - 쏠배감펭
쏠배감펭은 가슴지느러미의 검은 반점을 특징으로 하며, 서태평양 등지에 분포하고, 지느러미 가시에 독이 있는 육식성 어종이다. - 양볼락과 - 미역치
미역치는 몸길이 10~12cm의 납작한 물고기로, 등지느러미에 독샘이 있는 가시가 있으며, 얕은 암초나 조간대에서 서식하며 육식성으로 무척추동물 등을 먹고 관상어나 식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분류 - 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분류 - 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홍감펭 - [생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학명 | Helicolenus hilgendorfii |
명명자 | 되데를라인(de), 1884 |
이명 | Sebastes hilgendorfii Döderlein |
생물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조기어강 |
상목 | 극기상목 |
미분류 분류군 | 에우페르카리아류 |
목 | 페르카목 |
아목 | 양볼락아목 |
과 | 양볼락과 |
아과 | 쏨뱅이아과 |
속 | 홍감펭속 |
종 | 홍감펭 (H. hilgendorfii) |
학명 | Helicolenus hilgendorfii |
학명 명명자 | (Döderlein, 1884) |
![]() |
2. 분류
(내용 없음)
2. 1. 학명
홍감펭은 1884년 독일의 동물학자 루트비히 헨리히 필리프 되더라인에 의해 처음 ''Sebastes hilgendorfii''로 기재되었다. 모식 산지는 도쿄로 명시되었지만, 모식 표본은 알려져 있지 않다.[2] 되더라인은 종명에 누가 헌정되었는지 명시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는 독일의 동물학자이자 고생물학자인 프란츠 마르틴 힐겐도르프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여겨진다. 힐겐도르프는 일본 어류 연구에 기여했으며, 되더라인의 연구에서도 자주 언급되었다.[3]3. 형태
최대 표준 길이는 27cm이다.[1] 가늘고 납작한 몸에 큰 머리를 가지며, 머리에는 약한 가시가 있다. 눈은 머리의 등쪽 윤곽보다 약간 튀어나와 있다. 부레는 없다. 턱 앞부분에는 이빨이 없다. 전새개골에는 5개의 가시가 있고 새개골에는 2개의 가시가 있다. 몸은 빗비늘로 덮여 있으며, 측선에는 26~27개의 비늘이 있다. 등지느러미에는 짧은 가시 12개가 있으며 그 사이의 막은 약간 파여 있고, 연조는 11~13개이다. 뒷지느러미는 가시가 있는 등지느러미 부분보다 약간 짧으며, 가시 3개와 연조 4~6개가 있다. 가슴지느러미는 항문 바로 앞까지 뻗어 있다. 배지느러미에는 가시 1개와 연조 5개가 있고, 꼬리지느러미는 절단형이다. 몸은 연한 붉은색이며, 측선 위쪽 옆구리에는 주황색-붉은색 반점이 있다. 등지느러미의 가시는 주황색-붉은색이며, 지느러미의 나머지 부분은 옅은 색이다.[4]
4. 분포 및 서식지
일본과 대한민국 남부에서 동중국해에 이르는 북서 태평양에서 발견된다. 이 종은 저서성 어종으로 모래와 진흙 기질의 지역에서 발견된다.[1] 서식 수심은 150m ~ 300m이다.[1]
5. 생태
(내용 없음)
5. 1. 생식
''홍감펭''은 난태생이다.5. 2. 먹이
홍감펭은 육식성으로, 주로 ''Crangon hakodatei'' 새우를 먹는다. 하지만 기회주의적 포식자이기도 해서, 성장함에 따라 새우 섭취량은 줄어들고 물고기 섭취량이 늘어난다.[5] 크릴의 일종인 ''Euphausia pacifica'' 역시 먹이로 기록되었다.참조
[1]
FishBase
[2]
Cof genus
2021-10-31
[3]
웹사이트
Order Perciformes (Part 8): Suborder Scorpaenoidei: Families Sebastidae, Setarchidae and Neosebastidae
https://etyfish.org/[...]
Christopher Scharpf and Kenneth J. Lazara
2021-05-22
[4]
웹사이트
"''Helicolenus hilgendorfii''"
https://fishdb.sinic[...]
Fish Database of Taiwan
2021-10-31
[5]
논문
Diet composition in summer of rosefish ''Helicolenus hilgendorfii'' on the southeastern coast of Korea
[6]
FishBase 종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