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민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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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Sam Hong, 샘 홍, 1964년 1월 12일 ~ 2007년 8월 6일)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인천광역시에서 1964년에 태어났으며, 1987년에 데뷔했다. 2007년 8월 6일 뇌혈관 질환으로 사망했다. 배재고등학교를 졸업했다. 88 서울 올림픽 주제가인 '손에 손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 멤버 홍화자의 5촌 조카이다. 그룹 공중전화로 데뷔했으며, 당시 그룹에는 작곡가 오태호가 있었다. 대표곡으로는 '기억날 그날이 와도'가 있다. 이 곡은 1988년 프로젝트 앨범 "락 인 코리아"에 수록되었다.
홍성민 (가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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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홍성민 |
원어 이름 | Sam Hong |
출생일 | 1964년 1월 12일 |
출생지 | 대한민국 경기도 인천시 (인천광역시) |
사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
장르 | 팝 록 |
직업 | 가수 작사가 |
악기 | 기타 보컬 피아노 |
종교 | 개신교 |
활동 시기 | 1987년 ~ 2012년 |
가족 | 5촌 고모 홍화자 6촌 남동생 홍종명 |
학력 |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중퇴) |
웹사이트 | mania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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