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무라 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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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니시무라 겐타는 일본의 소설가로, 2011년 소설 《고역 열차》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그는 어린 시절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으며, 2003년 동인지에 소설을 발표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에는 《암거의 여관》으로 노마 문예 신인상을 수상했고, 2022년 심장 질환으로 사망했다. 그의 작품은 사소설적 경향을 보이며, 폭행으로 인한 벌금형과 트위터 사칭 사건 등 여러 사건으로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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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겐타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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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일 | 1967년 7월 12일 |
출생지 | 도쿄도에도가와구 |
사망일 | 2022년 2월 5일 |
사망지 | 도쿄도기타구 |
국적 | 일본 |
직업 | 소설가 |
학력 | |
최종 학력 | 중학교 졸업 |
작품 활동 | |
활동 기간 | 2004년 - 2022년 |
장르 | 사소설, 수필 |
데뷔 작품 | '《더러운 술의 구토》(2004년)' |
주요 작품 | 《암거의 숙소》(2006년) 《고역열차》(2010년) 《시바 공원 육각당 자취》(2017년) 《물방울은 계속된다》(2022년) |
수상 내역 | |
수상 | 노마 문예 신인상(2007년)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상(2011년) |
영향 | |
영향 받은 인물 | 다나카 히데미쓰, 기타조 민오, 가사이 젠조, 가와사키 조타로, 후지사와 세이조, 오야부 하루히코, 요코미조 세이시 |
2. 생애
니시무라 겐타는 도쿄도 에도가와구에서 운송업을 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체포와 부모의 이혼으로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다. 중학교 시절 아버지의 사건이 성범죄였다는 사실을 알고 등교 거부를 하기도 했다.[11] 중학교 졸업 후에는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힘든 생활을 했다.[15] 16세 무렵부터 간다 진보초의 고서점에 다니며 추리 소설 초판본 등을 모으다가 다나카 히데미쓰의 생애를 알게 된 후 사소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11]
29세 때 유치장에 들어간 경험을 통해 후지사와 세이조에게 공감하게 되었고[11], 이후 세이조의 "사후 제자"를 자칭하며 그의 작품을 연구하고 묘 참배를 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19][20] 31세 때는 빚 때문에 곤란을 겪던 여성을 도와주었다가 연락이 끊기는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을 써서 소설가로 데뷔하게 되었다.[14]
2003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2011년 고역 열차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21] 수상 당시 "격차 사회의 히어로"라는 호칭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22][23] 2012년에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으나, 2013년에 제작진과의 불화로 하차했다.[28]
2022년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때까지 독신으로 지냈으며,[10][29][30] 후지사와 세이조의 묘 옆에 생전에 지은 자신의 묘에 안장되었다.[33]
2. 1. 유년기 및 소년 시절
도쿄도 에도가와구 하루에초에서 조부 대부터 운송업을 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본가는 하청 업무가 중심이었으며, 트럭 3대, 종업원은 전성기에도 4명인 영세 기업이었다.[11] 아버지는 외제차 마니아로, 몇 년마다 재규어나 시보레 카마로, 머큐리 쿠거 등을 바꿔 탔다.[11] 그러나 1978년 가을에 아버지가 연속 강간 사건을 일으켜 체포되어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부모가 이혼했고, 3살 위 누나와 함께 모자 가정에서 자랐다.독서를 좋아하는 누나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빨간 머리 앤』, 『퀴리 부인』 등을 읽으며 활자에 익숙해졌다고 알려졌지만, 이후 본인은 인터뷰에서 "한 번도 읽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13] 에도가와구립 후타노에 제2 초등학교 5학년 2학기에 지바현 후나바시시로 전거했고, 6학년으로 진급하는 봄 방학 중에 도쿄도 마치다시의 집합 주택으로 다시 전거했다.[11]
마치다 시립 나루세다이 중학교 3학년 때 아버지의 사건이 성범죄였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아 2학기부터 등교 거부를 했다.[11] 국어를 제외한 성적은 "1" 뿐이었고 로마자도 쓰지 못해, 고등학교는 전 기숙사제인 도쿄도립 아키가와 고등학교 밖에 갈 곳이 없다고 교사에게 들었지만, 기숙사에 들어가는 것을 싫어해 진학하지 않았다.[37] 대신 집을 나와 도쿄 우구이스다니의 월세 8000JPY짜리 아파트에 하숙했다.
중학교 졸업 후 혼자 살면서 중학교 동급생보다 먼저 첫 경험을 해야 한다는 조급함에 15세에 이케부쿠로의 소프에 갔다. 이후 가쓰시카구 가나마치의 10000JPY 소프에 다니는 등 풍속업소에 빠져들었다.[14]
아르바이트를 전전했지만,[15] 월세를 4개월이나 체납해 우구이스다니 아파트에서 강제 퇴거당했다. 이이다바시, 요코하마시 토베초, 도요시마구 카나메초, 이타바시 등에서 화장실과 욕실이 없는 단칸 아파트에 살며 월세 체납과 강제 퇴거를 반복했다.[11] 이 기간 동안 항만 하역, 술집 점원, 경비원 등의 육체 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1990년에는 시나가와의 도살장에서 일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하루 만에 그만두었다"고 한다.[16]
16세 무렵부터 간다 진보초의 고서점에 다니며 전후의 탐정 소설 초판본 등을 모았지만,[11] 쓰치야 다카오의 『진흙의 문학비』를 통해 다나카 히데미쓰의 생애를 알게 된 후 사소설에 경도되었다. 1994년부터 1996년까지 사비로 제작한 『다나카 히데미쓰 사연구』 전 8권을 간행했다.
2. 2. 청년 시절
23세에 처음 후지사와 세이조의 작품을 접했을 때는 "별로 와닿지 않았다"고 했지만, 29세 때 술에 취해 사람을 때려 유치장에 들어간 경험을 통해 세이조에게 공감하게 되었고[11], 이후 세이조의 "사후 제자"를 자칭하며, 자비로 아사히 쇼린에서 간행 예정인 후지사와 세이조 전집(전 5권, 별권 2)의 개인 편집을 하려고 했다(완성하지 못했다). 아사히 쇼린의 주인으로부터 상당한 액수의 금전적 원조를 받았으며, 간다 진보초의 빌딩의 한 실을 계약할 때 비용을 빌린 외에, "지금까지 토탈로 500만엔에서 600만엔은 빌렸다"[11]고 한다.세이조의 묘비를 받아 자택에 보관하고 있으며, 1997년경부터[11] 세이조의 월별 제삿날인 매달 29일에는 세이조의 보제사인 정토종 사이코지(이시카와현 나나오시)에 묘 참배를 거르지 않았다. 2001년부터는 스스로 사이코지에 신청하여 "세이조 기일"을 부활시킨 외에, 2002년에는 세이조의 묘비를 가능한 한 옮겨, 그 옆에 자신의 생전 묘를 세우고 있다[19][20] . 이 에피소드가 몇몇 작품에서 주인공의 행동으로 묘사된 것처럼, 니시무라의 작풍은 강렬한 사소설이다. 또한 "상반 여행"에서 존경하는 후지사와 세이조는 "소설가"가 아닌 "사소설가"라고 부르고 있다.
31세 때 지방의 호텔 헬스에서 얼굴이 딱 맞는 아이와 만나, 플레이 중에 빚 상담을 받고 90만엔을 대신 갚아주었더니 연락이 끊기는 경험을 하고 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러움 없는 술의 구토』라는 동인지를 발표하게 되어 소설가로 데뷔하게 되기 때문에, 그 아이가 긴 풍속업 경력 속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여자애라고 말하고 있다[14] .
2. 3. 소설가로서의 활동
2003년 여름, 동인지 『벽돌』에 참가하여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4년 『벽돌』 제30호에 발표한 「깨끗한 술의 구토」가 『문학계』 12월호에 전재되어, 이 잡지의 하반기 동인지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같은 해에 『벽돌』을 탈퇴했다.2006년 「어떻게 죽을 몸의 한 춤」으로 제134회 아쿠타가와상 후보, 「하룻밤」으로 제32회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후보, 『어떻게 죽을 몸의 한 춤』으로 제19회 미시마 유키오 상 후보가 되었다. 2007년 『암거의 여관』으로 제29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8년 「잔돈을 세다」로 제138회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랐고, 2009년 「폐질을 앓으며」로 제35회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2011년 「고역 열차」로 제144회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21] 수상 당시, "격차 사회의 히어로"라는 호칭에 대해, 격차 사회를 원망하는 사람은 노력하지 않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심사평에서 자신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은 심사위원(이케자와 나츠키)을 꼴사납다고 불쾌하게 여겼다.[22][23] 아쿠타가와상 수상 후 2011년 7월, "이 수상의 흐름을 놓치면 다음은 없다"라며 자신이 직접 제안하여 신초샤에서 세이조의 대표작 『네즈 곤겐 뒷면』을 신초 문고에서 복간했다. 2012년에는 직접 편집한 「후지사와 세이조 단편집」을 같은 문고에서 펴냈다. 아쿠타가와상 수상 회견에서 "슬슬 풍속에 가볼까 생각했다"라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되었다.[25] 수상 이후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했지만, 소속은 아니었다.[26][27]
2012년 10월 2일부터 TOKYO MX의 『일본 댄디』에 고정 출연했으나, 2013년 6월 4일 방송을 끝으로 갑작스럽게 하차했다. 이전부터 프로그램 제작진과 MC의 미숙한 진행에 불만을 품고 있었는데, 이 날 참을 수 없는 진행이 겹쳐 폭발했다고 한다.[28]
2. 4. 사망
2022년 2월 4일 밤, 도쿄도기타구아카바네에서 택시에 탑승한 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운전자에 의해 히가시주조의 메이리회 중앙 종합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심정지 상태로, 다음 날 5일 오전 6시 32분에 사망했다.[10][29][30] 사망 원인은 심장 질환이었다. 생애 독신으로 지냈다. 후지사와 세이조의 기일에 해당하는 전 달 29일에는 "세이조 기일"에 참례했으며,[20] 나나오시립 도서관에 세이조와 자신의 저작 총 14권을 기증했다.[31] 여름에는 세이조의 수필집을 출판할 예정이었다.[20] 2월 16일, 사이코지에서 장례가 거행되었고, 3월 29일, 세이조의 월명일에 맞춰 49재 법요가 치러졌으며, 세이조의 묘 옆에 생전에 지은 자신의 묘에 납골 매장되었다.[33] 법명은 겐코인세이신칸도코지(賢光院清心貫道居士)이다.[34] 작품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이시카와 현립 문학관이 관리하고 있다.2024년 1월 1일에 발생한 노토반도 지진에서는 사이코지도 피해를 입어, 나란히 있던 후지사와와 니시무라의 묘석에 지장당이 덮치듯 붕괴되어 옆으로 쓰러졌다.[35] 이후 팬들의 지원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같은 해 9월 3일에 두 사람의 묘 복구가 완료되었다.[36]
3. 작품
2011년 아쿠타가와상 수상 이후, 니시무라 겐타는 소설 외에도 다양한 수필집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 『수필집 - 한 사소설가의 변』 (2010년 1월, 고단샤, 2011년 4월, 신초 문고)
- 『수필집 - 하루』 (2012년 5월, 분게이슌주, 2015년 6월, 『소설에 매달리고 싶은 밤도 있다』 분슌 문고)
- 『한 사소설가의 일기』 (2013년 2월, 분게이슌주, 2014년 10월, 가도카와 문고)
- 『한 사소설가의 일기 분노의 장』 (2013년 12월, 가도카와 쇼텐, 2022년 5월, 가도카와 문고)
- 『수필집 - 한 사소설가의 독어』 (2014년 7월, 가도카와 쇼텐, 2016년 11월, 가도카와 문고)
- 『서투르게 거만함』 (2014년 9월, 도쿠마 쇼텐, 2017년 4월, 도쿠마 문고)
- 『한 사소설가의 일기 야성의 장』 (2014년 11월, 가도카와 쇼텐)
- 『도쿄 이야기』 (2015년 10월, 고단샤, 2019년 5월, 『후지사와 세이조 추영』 고단샤 문고)
- 『한 사소설가의 일기 아득한 길의 장』 (2016년 1월, 가도카와 쇼텐)
- 『한 사소설가의 일기 불굴의 장』 (2017년 5월, 가도카와 쇼텐)
- 『한 사소설가의 일기 신기의 장』 (2018년 11월, 책의 잡지사)
- 『한 사소설가의 일기 견인의 장』 (2021년 3월, 책의 잡지사)
- 『아무도 없는 문학관』 (2022년 6월 23일, 책의 잡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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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소설
2003년 여름, 동인지 『벽돌』에 참가하여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4년 『벽돌』 제30호에 발표한 「깨끗한 술의 구토」가 문학계 12월호에 전재되어, 동 잡지의 하반기 동인지 우수작으로 선정되었고, 같은 해에 『벽돌』을 탈퇴했다.2006년 「어떻게 죽을 몸의 한 춤」으로 제134회 아쿠타가와상 후보, 「하룻밤」으로 제32회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후보, 『어떻게 죽을 몸의 한 춤』으로 제19회 미시마 유키오 상 후보가 되었다. 2007년 『암거의 여관』으로 제29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8년 「잔돈을 세다」로 제138회 아쿠타가와상 후보, 2009년 「폐질을 앓으며」로 제35회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2011년 「고역열차」로 제144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21] 2011년 7월, 신초샤에서 세이조의 대표작 『네즈 곤겐 뒷면』을 신초 문고에서 복간시켰다. 2012년에는 동 문고에서, 스스로 편집한 「후지사와 세이조 단편집」을 간행했다.
3. 1. 1. 단행본
- 《고역열차》
- 『어떻게 죽을 몸의 한 춤』(2006년 2월, 고단샤, 2009년 고단샤 문고 ISBN 9784062762533, 2012년 신초 문고 ISBN 9784101312859, 2019년 3월 가도카와 문고 ISBN 9784041076477)
- 묘전 생활 (처녀작, 동인지 『렌가』 28호, 2003년 7월)[46]
- 어떻게 죽을 몸의 한 춤 (『군조』 2005년 9월호)
- 하룻밤 (『군조』 2005년 5월호)
- 『암거의 숙소』 (2006년 12월 신초샤, 2010년 1월 신초 문고 ISBN 9784101312811)
- 깨끗한 술의 구토 (『렌가』 30호, 2004년 7월, 『분게이』 2004년 12월호에 전재)
- 암거의 숙소 (『신초』 2006년 8월호)
- 『두 번 다시 갈 수 없는 마을의 지도』 (2007년 10월 가도카와 쇼텐, 2010년 10월 가도카와 문고 ISBN 9784043943869)
- 빈곤의 늪 (『소설 야세이다이|야세이다이』 2007년 7월호)
- 봄은 파란 버스를 타고 (『렌가』 29호, 2004년 1월)
- 궤주 (『야세이다이』 2006년 2월호)
- 겨드랑이 땀 냄새 나는 목욕 (『야세이다이』 2006년 12월호)
- 『잔돈을 세다』 (2008년 9월 분게이슌주 ISBN 978-4163274300, 2011년 3월 분슌 문고 ISBN 9784167815011)
- 잔돈을 세다 (『분게이』 2007년 11월호)
- 소각로행 아기 (『분게이』 2008년 6월호)
- 『흉터 여행』 (2009년 8월 고단샤 ISBN 978-4062156769, 2011년 4월 신초 문고 『폐질을 앓고』 ISBN 9784101312828)
- 폐질을 앓고 (『군조』 2008년 11월호)
- 흉터 여행 (『군조』 2009년 4월호)
- 농즙의 흐름 (『군조』 2009년 6월호)
- 『사람도 없는 봄』 (2010년 6월 가도카와 쇼텐 ISBN 9784048740623, 2012년 1월 가도카와 문고 ISBN 978404100126-4)
- 사람도 없는 봄 (『야세이다이』 2008년 7월호)[47]
- 스무셋째 밤 (『야세이다이』 2007년 10월호)
- 악몽 ― 혹은 「폐쇄된 레스토랑의 이야기」 (『야세이다이』 2006년 6월호)
- 거지의 양식 (『야세이다이』 2008년 12월호)
- 붉은 뇌수 (『야세이다이』 2010년 2월호)
- 낮잠 (『야세이다이』 2010년 4월호)
- 『고역 열차』 (2011년 1월 신초샤 ISBN 9784103032328, 2012년 4월 신초 문고 ISBN 9784101312842)
- 고역 열차 (『신초』 2010년 12월호)
- 몰락하여 소매에 눈물이 쏟아지다 (『신초』 2010년 11월호)
- 『한등』 (2011년 6월 신초샤 ISBN 9784103032335, 2013년 11월 신초 문고 『한등・부니의 열매』 ISBN 9784101312866)
- 음운이 걷히지 않아 (『신초』 2010년 8월)
- 부니의 열매 (『신초』 2011년 2월)
- 한등 (『신초』 2011년 5월)
- 어깨에 꽃향기를 남기는 사람 (『히가시와 니시 2』(2010년 7월 쇼가쿠칸))
- 『관에 걸터앉다』 (2013년 4월 분게이슌주 ISBN 9784163820705, 2016년 4월 분슌 문고 ISBN 978-4167905941)
- 관에 걸터앉다 (『분게이』 2012년 5월)
- 뇌 속의 명로 (『분게이』 2012년 7월)
- 돼지의 선혈 (『분게이』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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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그러진 기일』 (2013년 6월 신초샤 ISBN 9784103032359, 2015년 12월 신초 문고 『형영상조・일그러진 기일』 ISBN 978-410131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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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초』 2013년 10월호, 12월호, 2014년 1월호, 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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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 공원 육각당 터』 (2017년 2월 분게이슌주 ISBN 978-4163905259, 2020년 12월 분슌 문고 ISBN 978-4167916121)
- 시바 공원 육각당 터 (『분게이』 2015년 7월호)
- 끝나지 않은 밤의 저편에서 (『분게이』 2016년 1월호)
- 심경의 순례 (『소설 현대』 2016년 2월호)
- 12월에 울다 (『스바루』 2016년 6월호)
- 『늦은 밤 강에 낙엽은 흐르고』 (2018년 1월 고단샤 ISBN 978-4062208932)
- 초밥 거지 (『소설 신초』 2016년 1월호)
- 늦은 밤 강에 낙엽은 흐르고 (『군조』 2017년 10월호)
- 청담면 (『군조』 2017년 8월호)
- 『나침반은 부서져도』 (2018년 12월 고단샤 ISBN 978-4065138045)
- 나침반은 부서져도 (『군조』 2018년 9월호)
- 루열 야곡(『군조』 2018년 1월호)
- 폐질을 앓고 (『군조』 2008년 11월호 재록)
- 흉터 여행 (『군조』 2009년 4월호 재록)
- 「일우의 밤」 특별 접어 넣는 부록 (니노에 제2초등학교 6학년 1반 창작집 NHK 「어서 오세요 선배」에서 작성한 비매품 문고의 수록작)
- 『와력의 사각』 (2019년 12월 고단샤 ISBN 978-4-06-517893-5, 2022년 5월 고단샤 문고 ISBN 978-4-06-528036-2)
- 와력의 사각 (『군조』 2019년 7월호)
- 병원 뒤에 묻다 (『군조』 2019년 7월호)
- 네 번째 『네즈 곤겐 뒤』 (『군조』 2019년 2월호)
- 무너져 내리기에는 아직 이르다 (『군조』 2018년 7월호) (「내동고(나쓰카레쿠사카루루)」개제)
- 『우적은 계속된다』 (2022년 5월 분게이슌주 ISBN 978-4163915432)
- (『분게이』 2016년 12월호~2017년 4월호, 6월호~10월호, 12월호~2018년 3월호, 5월호~8월호, 11월호~2019년 1월호, 5월호~6월호, 12월호~2020년 1월호, 3월호, 5월호~2021년 1월호, 3월호~4월호, 6월호~12월호, 2022년 4월호, 작가 사망으로 인해 총 45회로 미완)
- 『박쥐인가 제비인가』 (2023년 2월 분게이슌주 ISBN 978-4-16-391657-6)
- 회설 출항 (『분게이』 2021년 2월호)
- 누렇게 바랜 수적 (『분게이』 2018년 1월호)
- 박쥐인가 제비인가 (『분게이』 2021년 11월호)
3. 1. 2. 단행본 미수록 작품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니시무라 겐타의 단행본 미수록 작품에 대한 정보가 직접적으로 언급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이 섹션에는 해당 정보를 작성할 수 없다.3. 2. 수필
니시무라 겐타의 수필은 다음과 같다.제목 | 게재지 | 비고 |
---|---|---|
묘전 생활일본어 | 동인지 『렌가』 28호 (2003년 7월) | 처녀작[46] |
어떻게 죽을 몸의 한 춤일본어 | 『군조』 2005년 9월호 | |
하룻밤일본어 | 『군조』 2005년 5월호 | |
깨끗한 술의 구토일본어 | 『렌가』 30호 (2004년 7월), 『분게이』 2004년 12월호 | 『분게이』에 전재 |
암거의 숙소일본어 | 『신초』 2006년 8월호 | |
빈곤의 늪일본어 | 『야세이다이』 2007년 7월호 | |
봄은 파란 버스를 타고일본어 | 『렌가』 29호 (2004년 1월) | |
궤주일본어 | 『야세이다이』 2006년 2월호 | |
겨드랑이 땀 냄새 나는 목욕일본어 | 『야세이다이』 2006년 12월호 | |
잔돈을 세다일본어 | 『분게이』 2007년 11월호 | |
소각로행 아기일본어 | 『분게이』 2008년 6월호 | |
폐질을 앓고일본어 | 『군조』 2008년 11월호 | |
흉터 여행일본어 | 『군조』 2009년 4월호 | |
농즙의 흐름일본어 | 『군조』 2009년 6월호 | |
사람도 없는 봄일본어 | 『야세이다이』 2008년 7월호[47] | |
스무셋째 밤일본어 | 『야세이다이』 2007년 10월호 | |
악몽 ― 혹은 「폐쇄된 레스토랑의 이야기」일본어 | 『야세이다이』 2006년 6월호 | |
거지의 양식일본어 | 『야세이다이』 2008년 12월호 | |
붉은 뇌수일본어 | 『야세이다이』 2010년 2월호 | |
낮잠일본어 | 『야세이다이』 2010년 4월호 | |
고역 열차일본어 | 『신초』 2010년 12월호 | |
몰락하여 소매에 눈물이 쏟아지다일본어 | 『신초』 2010년 11월호 | |
음운이 걷히지 않아일본어 | 『신초』 2010년 8월 | |
부니의 열매일본어 | 『신초』 2011년 2월 | |
한등일본어 | 『신초』 2011년 5월 | |
어깨에 꽃향기를 남기는 사람일본어 | 『히가시와 니시 2』 (2010년 7월 쇼가쿠칸) | |
관에 걸터앉다일본어 | 『분게이』 2012년 5월 | |
뇌 속의 명로일본어 | 『분게이』 2012년 7월 | |
돼지의 선혈일본어 | 『분게이』 2012년 11월 | |
파경 전야일본어 | 『분게이』 2013년 2월호 | |
형영상조일본어 | 『en-taxi』 vol.37 WINTER 2012 | |
푸른 사마귀일본어 | 『신초』 2012년 1월호 | |
질의 복수일본어 | 『주간 포스트』 2011년 12월 2일호 | |
감정 린렉일본어 | 『신초』 2013년 1월호 | |
국척의 문일본어 | 『분게이』 2013년 5월호 | |
일그러진 기일일본어 | 『신초』 2013년 5월호 | |
『신초』 2013년 10월호, 12월호, 2014년 1월호, 3~5호 | ||
고모를 뒤집어쓰고 여름을 기다리다일본어 | 『분게이』 2014년 8월호 | |
사연의 충만함일본어 | 『분게이』 2014년 3월호 | |
흐릿한 밤일본어 | 『en-taxi』 vol.38 SPRING 2013 | |
술과 술 사이에일본어 | 『en-taxi』 vol.40 Winter 2013 | |
관철, 격노하다――또는 「어느 중년 남자의 독백」일본어 | 『스바루』 2014년 1월호 | |
무전 횡정일본어 | 『분게이』 2015년 1월호 | |
하루일본어 | 『분게이』 2011년 3월호, 『수필집 하루』 2012년 5월, 분게이슌주[48] | |
인공 강우일본어 | 『신초』 2014년 6월호 | |
하수에 흘린 감상일본어 | 『소설 신초』 2014년 9월호 | |
몽마는 떠나다일본어 | 『신초』 2014년 11월호 | |
치자의 식탁일본어 | 『소설 현대』 2015년 1월호 | |
축생의 반성일본어 | 『야세이다이』 2015년 1월호 | |
미소 붕괴일본어 | 『소설 신초』 2015년 3월호 | |
『스바루』 2014년 9~12월호, 2015년 1~4, 7, 8월호, 2016년 1~5월호 | ||
시바 공원 육각당 터일본어 | 『분게이』 2015년 7월호 | |
끝나지 않은 밤의 저편에서일본어 | 『분게이』 2016년 1월호 | |
심경의 순례일본어 | 『소설 현대』 2016년 2월호 | |
12월에 울다일본어 | 『스바루』 2016년 6월호 | |
초밥 거지일본어 | 『소설 신초』 2016년 1월호 | |
늦은 밤 강에 낙엽은 흐르고일본어 | 『군조』 2017년 10월호 | |
청담면일본어 | 『군조』 2017년 8월호 | |
나침반은 부서져도일본어 | 『군조』 2018년 9월호 | |
루열 야곡일본어 | 『군조』 2018년 1월호 | |
폐질을 앓고일본어 | 『군조』 2008년 11월호 | 재록 |
흉터 여행일본어 | 『군조』 2009년 4월호 | 재록 |
「일우의 밤」 특별 접어 넣는 부록일본어 | 니노에 제2초등학교 6학년 1반 창작집 NHK 「어서 오세요 선배」에서 작성한 비매품 문고 | |
와력의 사각일본어 | 『군조』 2019년 7월호 | |
병원 뒤에 묻다일본어 | 『군조』 2019년 7월호 | |
네 번째 『네즈 곤겐 뒤』일본어 | 『군조』 2019년 2월호 | |
무너져 내리기에는 아직 이르다일본어 | 『군조』 2018년 7월호 | (「내동고(나쓰카레쿠사카루루)」개제) |
『분게이』 2016년 12월호~2017년 4월호, 6월호~10월호, 12월호~2018년 3월호, 5월호~8월호, 11월호~2019년 1월호, 5월호~6월호, 12월호~2020년 1월호, 3월호, 5월호~2021년 1월호, 3월호~4월호, 6월호~12월호, 2022년 4월호 | 작가 사망으로 인해 총 45회로 미완 | |
회설 출항일본어 | 『분게이』 2021년 2월호 | |
누렇게 바랜 수적일본어 | 『분게이』 2018년 1월호 | |
박쥐인가 제비인가일본어 | 『분게이』 2021년 11월호 |
- 『수필집 - 한 사소설가의 변』 (2010년 1월, 고단샤, 2011년 4월, 신초 문고)
- 『수필집 - 하루』 (2012년 5월, 분게이슌주, 2015년 6월, 『소설에 매달리고 싶은 밤도 있다』 분슌 문고)
- 『한 사소설가의 일기』 (2013년 2월, 분게이슌주, 2014년 10월, 가도카와 문고)
- 『한 사소설가의 일기 분노의 장』 (2013년 12월, 가도카와 쇼텐, 2022년 5월, 가도카와 문고)
- 『수필집 - 한 사소설가의 독어』 (2014년 7월, 가도카와 쇼텐, 2016년 11월, 가도카와 문고)
- 『서투르게 거만함』 (2014년 9월, 도쿠마 쇼텐, 2017년 4월, 도쿠마 문고)
- 『한 사소설가의 일기 야성의 장』 (2014년 11월, 가도카와 쇼텐)
- 『도쿄 이야기』 (2015년 10월, 고단샤 ISBN 9784062197946, 2019년 5월, 『후지사와 세이조 추영』 고단샤 문고 ISBN 9784065155103)
- 『한 사소설가의 일기 아득한 길의 장』 (2016년 1월, 가도카와 쇼텐)
- 『한 사소설가의 일기 불굴의 장』 (2017년 5월, 가도카와 쇼텐)
- 『한 사소설가의 일기 신기의 장』 (2018년 11월, 책의 잡지사)
- 『한 사소설가의 일기 견인의 장』 (2021년 3월, 책의 잡지사)
- 『아무도 없는 문학관』 (2022년 6월 23일, 책의 잡지사 ISBN 978-4860114718)
4. 사건 및 논란
니시무라 겐타는 중학교 3학년 때 아버지의 사건이 성범죄였다는 것을 알고 그 충격으로 등교 거부를 하게 된다.[11] 고등학교 진학 대신 집을 나와 도쿄 우구이스다니에서 하숙 생활을 시작했고, 중학교 졸업 후에는 이케부쿠로와 가쓰시카구의 가나마치 등지에서 성매매 업소를 드나들었다.[14]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지만, 월세를 체납하여 강제 퇴거를 반복했다.[11] 이 기간 동안 항만 하역, 술집 점원, 경비원 등 육체 노동을 했다.[16] 1990년에는 시나가와의 도살장에서 일하기도 했지만, 하루 만에 그만두었다.[16]
16세 무렵부터 간다 진보초의 고서점에 다니며 전후 탐정 소설 초판본을 모았고,[11] 쓰치야 다카오의 『진흙의 문학비』를 통해 다나카 히데미쓰의 생애를 알게 된 후 사소설에 경도되었다. 1994년부터 1996년까지 사비로 『다나카 히데미쓰 사연구』 전 8권을 간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다나카 히데미쓰 연구에서 벗어난 이유에 대해서는 그가 일종의 엘리트라는 점과 유족과의 트러블 때문이라고 밝혔다.[17][18]
23세에 후지사와 세이조의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는 큰 감흥을 얻지 못했지만, 29세 때 술에 취해 사람을 때려 유치장에 들어간 경험[11]을 통해 세이조에게 공감하게 되었다. 이후 세이조의 "사후 제자"를 자칭하며, 자비로 후지사와 세이조 전집의 개인 편집을 시도하기도 했다. 세이조의 묘비를 자택에 보관하고, 매달 29일에 보제사인 정토종 사이코지( 이시카와현 나나오시)에 묘 참배를 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19][20]
31세 때는 지방의 호텔 헬스에서 만난 여성의 빚 90만엔을 대신 갚아주고 연락이 끊기는 경험을 했다. 이 경험은 소설가 데뷔의 계기가 되었다.[14]
4. 1. 폭행으로 인한 벌금형
니시무라 겐타는 29세 때 술에 취해 사람을 때려 유치장에 들어간 경험이 있다.[11]4. 2. 트위터 사칭 사건
제공된 원본 소스에는 '니시무라 겐타 트위터 사칭 사건'에 대한 내용이 없기 때문에, 해당 섹션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5. 평가 및 영향
니시무라 겐타는 2007년 『암거의 여관』으로 제29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1년에는 『고역 열차』로 제144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21] 아쿠타가와상 수상 당시, "격차 사회의 히어로"라는 호칭에 대해 격차 사회를 원망하는 사람은 노력하지 않을 뿐이라고 언급하며, 자신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은 심사위원 이케자와 나츠키[22]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23] 수상 회견에서 "슬슬 풍속에 가볼까 생각했다"라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25]
아쿠타가와상 수상 이후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에서 니시무라 겐타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으나, 소속은 아니었다.[26][27] 2012년 TOKYO MX의 『일본 댄디』에 레귤러 출연했으나, 2013년 프로그램 스태프와 MC의 진행 미숙에 불만을 품고 하차했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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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造先生 見守ってて 芥川賞・西村賢太さん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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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役列車」で第144回芥川賞を受賞した西村賢太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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芥川賞作家・西村賢太さん死去 タクシー車内で倒れ、病院到着時には心停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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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尾ふるさと文庫館開館 西村賢太さん1月に寄贈、地元ゆかりの作品一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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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根津権現前より 藤澤清造随筆集』(藤澤清造,西村賢太):講談社文芸文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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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村賢太さん、師の隣に眠る 七尾・西光寺で納骨法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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芥川賞作家・西村賢太さんの墓が… 七尾の西光寺、山門やお堂など倒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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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村賢太さん墓修復 七尾・西光寺、「師匠」藤澤清造も〈1.1大震災 のとはやさしや(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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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垣潤一 急逝の西村賢太さん追悼「もう一度お会いしたかった」西村さんが大ファン「SWITCH」対談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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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中の人 石原慎太郎氏を悼む…西村賢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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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村賢太(無頼派作家)が大ファン稲垣潤一と語り合った夜(フライデー) | 現代ビジネ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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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雄和×西村賢太(作家)|ろくでなしが多くの人の心をつかむ ナタリー対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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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楽ナタ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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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웹사이트
”「クサいものにはどんどん蓋をしていく」作家・西村賢太と山田ルイ53世が語る、中年の生き方”
https://nikkan-spa.j[...]
日刊SPA!
2021-06-12
[57]
웹사이트
“復讐は、虚しいか。父のために人を殺めた少女を待ち受ける、哀しくも優しい運命『五瓣の椿』“
https://kadobun.jp/r[...]
カドカワストア
2022-03-07
[58]
문서
インタビュー記事に「姉が持っていた『赤毛のアン』など家にあった少女ものを読んでいたのが本との付き合いの始まりで、本格的にハマったのは小学校5年生の時でした」と記載。
[59]
문서
森山未來とツーショット写真のモノクログラビア記事
[60]
웹사이트
エッセイの「私」と小説の「貫多」は同じなんです。
https://books.bunshu[...]
本の話
2012-05-30
[61]
뉴스
『朝日新聞』2022年12月3日 土曜版付録「be」6~7面に全3回を再掲。カラー写真あり
2022-12-03
[62]
웹사이트
クズすぎる芥川賞作家「西村賢太」風俗嬢にやり込められる
https://smart-flash.[...]
Smart FLASH
2019-05-05
[63]
웹사이트
”芥川賞作家・西村賢太が自身の半生で見てきた食風景と、消えない郷愁の味”
https://www.hotpeppe[...]
メシ通
2019-05-31
[64]
문서
第144回芥川賞の同時受賞者である朝吹真理子と連名
[65]
문서
『別冊文藝春秋』2015年11月掲載対談の予告記事
2015-11
[66]
문서
モノクログラビアをまじえた8頁のインタビュー記事
[67]
뉴스
"[글로벌 북 카페]日 아쿠타가와賞 ‘고역열차’"
http://news.donga.co[...]
동아일보
2011-02-26
[68]
뉴스
"막다른 골목이라고?…용기를 내라"
http://www.hankyung.[...]
한국경제
2011-10-06
[69]
뉴스
날품팔이 노동하며 툭하면 유치장… '인텔리 야쿠자(지식인 깡패)'가 왔다
http://news.chosun.c[...]
조선일보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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