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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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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소설은 일본 문학의 한 장르로,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과 내면을 솔직하게 묘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1906년 시마자키 도손의 '파계'와 1907년 다야마 가타이의 '이불'을 기원으로 보며, 작가의 실체험을 바탕으로 주변과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1인칭 시점을 사용하며, 작가와 주인공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사소설은 리얼리즘의 극점에 위치하며, 낭만주의를 부정하는 형태로 나타났다. 주요 작가로는 시가 나오야, 다자이 오사무 등이 있으며, 중국에도 영향을 미쳤다. 비평가들은 사소설의 객관성 부족과 일본적 특수성을 지적하기도 했지만, 현대에도 다양한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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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설
개요
유형문학 장르
하위 분류일본 문학
명칭
일본어 명칭私小説 (ししょうせつ)
로마자 표기shishōsetsu
다른 로마자 표기Watakushi Shōsetsu

2. 역사

2. 1. 기원

시마자키 도손이 1906년에 쓴 ''파계''와 1907년 다야마 가타이가 쓴 ''이불''이 사소설의 시초로 여겨진다.[3][5] ''이불''에서 주인공은 여성 제자에 대한 애정을 고백한다. ''파계''에서 시마자키는 부라쿠민 출신으로 태어난 남자가 아버지의 유언인 자신의 출신을 드러내지 말라는 명령을 어기기로 결심하는 과정을 묘사했다.

2. 2. 사회적 배경

1800년대 중반, 유럽 열강과 미국은 도쿠가와 막부에게 쇄국 정책을 종료하도록 강요했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 이후 정치, 철학, 과학 서적의 일본어 번역을 포함하여 서방 열강과의 엄청난 지적 교류를 통해 정치적, 문화적 쇄신을 향해 나아갔다.[5]

쓰보우치 쇼요는 서구 사상을 일본에 도입하기 위해 노력한 학자이자 작가 중 한 명으로, 소설을 예술적 장르로서 사람들의 심리적 측면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고유한 가치를 주장했다. 그는 등장인물의 감정을 묘사하는 데 약했던 에도 시대의 문학 스타일을 반대하며 소설의 자기 관련성을 강조했다.[5]

메이지 정부는 서방 열강의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부국강병" 슬로건을 내세워 권력 중앙 집권화를 이끌었다.[4] 후쿠자와 유키치는 개인의 자존감, 국가의 독립과 자유를 강조하며 개인주의적 사상을 주장했고, 이는 메이지 학자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1889년 메이지 헌법 제정으로 일본 천황의 절대적 권력과 "국체" 개념이 강조되면서 일본은 민족주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개인주의와 자유를 믿었던 젊은 학자들은 군국주의적이고 민족주의적인 정치에 실망하여 "내면으로 향하는 길"로 돌아섰고, 이 시기 문학은 낭만주의, 신관념론, 개인주의가 지배했다.[5]

2. 3. 한국 문학과의 연관성

3. 정의

1907년 (메이지 40년)의 타야마 가타이의 「이불」을 사소설의 시작으로 보는 설이 유력하지만, 히라노 켄은 1913년 (다이쇼 2년)의 치카마츠 슈코의 「의혹」과 키무라 소타의 「견인」을 사소설이 확립된 시기라고 본다.[13] 이것들이 자기 폭로적인 성질을 많이 띠었던 반면, 시가 나오야의 『화해』와 같은 작품을 「심경소설」이라고 부른다. 객관적 묘사가 아니라, 대상을 본 저자의 내면을 그리는 것을 주안점으로 삼았다.

실제로는 시라카바파의 작품에 대한 조롱으로 1920년대에 사용된 것이 시작이다.

문학사에서는, 뜬구름 잡는 스토리를 즐기는 낭만주의를 부정하는 형태로 생겨난 리얼리즘 (사실주의)의 극점에 위치한다. 공상·허구 (픽션)의 요소를 배제하고, 사실을 제시함으로써 「진실을 그린다」라는 예술의 목적에 도달하고자 했다. 많은 경우, 작가의 실체험에만 범위를 한정하고, 주변이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객관적인 묘사보다 내면 묘사를 주로 한다.

그 호칭에서 「나」를 1인칭으로 말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지만, 3인칭의 것도 많다. 사소설의 「사(私, 와타쿠시)」는 「공(公, 오오야케)」의 반대말, 즉 「사적인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소설에서는 작가와 작품의 주인공은 동일시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사소설에서는 종종 작가 본인과 동일시되며, 작가의 연보와의 비교 검토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파멸형 사소설로, 가타이, 슈코에 이은 카사이 젠조, 카무라 이소타, 다자이 오사무의 초기 작품, 또한 조화형 사소설로는, 시가의 제자인 타키이 코사쿠, 오자키 카즈오, 후지에다 시즈오, 아미노 키쿠 등이 있다.

3. 1. 언어 스타일

일본어에는 "나"를 지칭하는 여러 단어가 있으며, 사소설에서는 주로 격식 있는 와타시/私일본어(watashi)가 사용된다.[6] 또한 일부 작품에서는 ''보쿠''(Boku)나 ''지분''(Jibun)도 사용될 수 있다.[6] 작가가 3인칭 대명사나 특정 이름의 주인공(예: 인간 실격의 요조)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의 경험이나 허구적인 이야기로 제시하는 경우도 있다.[7] 이 장르의 제목(''와타쿠시 쇼세츠'' (Watakushi Shōsetsu))에는 더 격식 있는 대명사 ''와타쿠시''가 포함되어 있다.

3. 2. 구성 방식

사소설은 1인칭 시점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8] "현실"로 분류되며, "지쓰(jijitsu, 현실)" 또는 "마코토(makoto, 성실함)"라는 프레임워크를 따른다. 이 프레임워크는 이야기를 "저자가 경험한 삶"으로 제한한다.[9]

사소설에서의 "현실"은 세 가지 측면으로 정의된다. 첫째는 저자의 경험과 소설 속 이야기의 일대일 관계이다. 둘째는 "내적 현실"로, 저자의 실제 정신 상태를 반영한다. 셋째는 독자의 관점으로, 독자에게 자연스럽고 계획되지 않은 것처럼 보여야 한다.[5]

3. 3. 자서전과의 차이점

사소설은 작가와 서술자 사이의 경계가 모호하고, 독자가 서술자와 작가를 동일하게 여기도록 의도된 반자전적 작품이다.[1] 자전적 소설이 보통 작가의 포괄적인 인생 이야기를 제시하는 반면, 사소설은 더 개인적이고 감정적이며 작가에게 일어나는 특정한 경험의 깊이와 감정에 초점을 맞춘다.[10]

4. 주요 작가 및 작품

사소설의 주요 작가와 작품은 다음과 같다.[5]



이 외에도 모리 오가이, 나쓰메 소세키, 도쿠다 슈세이, 시마자키 도손, 마사무네 하쿠초, 다니자키 준이치로, 무로 사이세이, 우노 코지, 히로쓰 가즈로, 사토 하루오, 다키이 코사쿠, 마키노 신이치, 가무라 이소타, 요코미쓰 리이치, 미야모토 유미코, 시마다 세이지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오자키 가즈오, 가지와라 모토지로, 가와사키 조타로, 나카노 시게하루, 가미바야시 아키라, 사카구치 안고, 소토무라 시게루, 다바타 슈이치로, 시마키 겐사쿠, 고바야시 다키지, 기야마 쇼헤이, 고다 후미, 니와 후미오, 하라 타미키, 와다 요시에, 고지히토, 이시즈카 유지, 시시 분로쿠, 이노우에 야스시, 후지이에 시즈오, 오카 쇼헤이, 나카무라 미쓰오, 노구치 후지오, 타미야 토라히코, 고야마 기요시, 야기 요시노리, 단 가즈오, 시마무라 토시마사, 다나카 에이코, 아오야마 코지, 호조 타미오, 우메자키 하루오, 나오이 기요시, 유키 신이치, 시마오 도시오, 고누마 탄, 미즈카미 츠토무, 곤도 게이타로, 야스오카 쇼타로, 고야마 고레오, 하기와라 요코, 쇼노 준조, 요시유키 준노스케, 나카노 고지, 미시마 유키오, 야마구치 히토미, 요시무라 아키라, 오가와 구니오, 이로카와 다케히로, 미우라 테츠로, 타카이 유이치, 아베 아키라, 오에 겐자부로, 아오노 사토시, 쿠루마타니 쵸키치, 나카가미 겐지, 쓰시마 유코, 다치마츠 와헤이, 무라카미 류, 쿠루미자와 고시, 쇼노 요리코, 야마다 에이미, 가츠메 아즈사, 사에키 가즈미, 릴리 프랑키, 니시무라 겐타, 야나기 미라, 단 기류쿠, 오카다 무쓰미, 마타요시 나오키, 무라타 사야카, 오보카타 하루코, 고바야시 모토키 등 많은 작가들이 사소설 작품을 발표했다.

여기서는 "자전적 요소가 주축이 되는 것"이라는 기준에 따라 선정하고 있으며, 표현 방법은 본래의 사소설과는 상당히 다른 것이 많다.

5. 중국의 사소설

중국의 사소설에 대한 영향은 창조사의 자기 지시적 소설에서 시작되었다.[11] 사소설은 신문화 운동 시대에 중국에서 잠시 부상했다. 1930년대에 이러한 종류의 서술이 점점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작가들 사이에서의 인기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1940년대에는 샤오홍, 딩링과 같은 여성 작가들이 쓴 많은 자기 지시적 작품들이 출판되었다. 또한 작가 위다푸는 1945년에 사망할 때까지 다양한 자기 지시적 작품을 계속해서 발표했다. 이러한 경향은 1980년대에 더 많은 자기 지시적 작품의 토대를 마련했다.[11]

창조사 회원들은 처음에는 서양 문학을 배우다가, 기존의 표현 방식에 불만을 느껴 자신들의 현대 문학 표현 이상에 더 부합하는 새로운 서술 방식을 개발하고자 일본의 사소설로 전환했다.[12] 최근 중국 평론가들은 서양 문화에 대한 제한적인 노출이 5·4 운동 작가들이 직접 접촉했던 일본의 사소설로 결국 전환하게 된 원인이라고 주장했다.[11]

6. 비평

고바야시 히데오는 〈사소설론〉(1935년 간행)에서 서양의 "나"는 사회화되어 있지만, 일본의 "나"는 사회화되어 있지 않다고 하며 "사소설은 죽었다"고 설파했다. 고바야시의 비평은 전후에도 오랫동안 영향력을 유지했다. 한편, 19세기 서양의 본격 소설은 통속적이라는 관점에서, 구메 마사오는 사소설만이 순문학이라고 주장했고, 이 통념도 오랫동안 문단을 지배했다.

사소설 비판을 전개한 것은 전후의 나카무라 미쓰오[14], 후쿠나가 다케히코, 나카무라 신이치로 등이었으며, 그들은 프랑스의 귀스타브 플로베르발자크 등의 "객관 소설"을 모범으로 삼았다.[15] 그러나 나카무라 미쓰오는 후년에 사소설을 쓰고 문예 비평에서도 그것을 평가했다.

이토 세이는 근대 소설의 근원에 작가 본인의 고백성이 있다고 주장했다.[16] 한편, 히라노 켄은 사소설에는 조화형과 파멸형이 있다는 생각을 밀고 나가, 실생활과 예술의 이율배반에 따른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누어 논했다.[17]


  • 시라카바파에 기초한, 자기를 파고드는 것과 자신의 생활을 조화시키는 대신 제작 의욕을 감퇴시킨 조화형 심경 소설
  • 자연주의를 본뜬, 예술을 위해 사생활을 파괴하지 않을 수 없었던 파멸형 사소설


1960년대 이후에는 마루야 사이이치, 시노다 가즈시 등의 사소설 비판이 오랫동안 지속되었기 때문에, 1980년 전후에 무라카미 하루키무라카미 류가 등장하면서 판타지·SF풍의 순문학이 융성해지고 사소설은 부진해졌지만, 쿠루마타니 초키치나 사에키 이치마쿠, 21세기에 이르러 니시무라 켄타 등이 나타났다. 한편, 평론가 아키야마 슌은 《사소설이라는 인생》에서, 코야노 아쓰시는 《사소설의 권유》에서 각각 재평가의 봉화를 올리고 있다.

해외에서도 일멜라=히치야 키르슈네이트는 고바야시의 "사소설론"은 논리적으로 읽을 수 없다고 비판했고,[18] 스즈키 도미의 《말해진 자기》는 일본에는 "사소설 담론"이 있을 뿐, 사소설이 제대로 정의된 적은 없다고 지적했다. 사실, 나쓰메 소세키의 《풀 베개》 등은 명백히 사소설이면서, 자연주의파가 아니라는 이유로 관례적으로 부정되어 왔다. 오에 겐자부로의 《개인적인 체험》으로 시작하는 여러 작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자전적 소설"과의 구별은 애매하지만, 사소설이 아닌 자전적 소설은 해외에도 보인다. 코야노는 스즈키의 논을 받아, 서양에도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톨스토이의 《유년 시대》, 《소년 시대》, 《청년 시대》, 레이몽 라디게의 《육체의 악마》, 마르셀 프루스트, 앙드레 지드의 《만약 씨앗이 죽지 않는다면》,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헨리 밀러, 한스 칼로사의 거의 전 작품 등, 자신의 경험에 기초한 소설이 많은 것을 언급하며, "사소설은 일본 고유의 것"이라는 통설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19]

실제로는 자신의 체험에 기초한 소설을 쓰지 않는 작가는 아베 코보나 구라하시 유미코 등 극소수이며,[20] 그 외는 대중 소설이 되고 있다 (《소설 「사소설」》 안에서, 사소설 밖에 인정하지 않는 노대가(老大家)를 풍자한 쓰쓰이 야스타카에게도 《소란스러운 봄》 등 자신의 체험에 기초한 소설이 있다). 또한 미시마 유키오의 《가면의 고백》[21]이나 라디게의 《육체의 악마》 등, 나중의 연구에서 자전적 소설로 판명된 작품도 있다.

토마스 만의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이나, 시마자키 도손의 《여명 전》, 기타 모리오의 《느릅나무 집 사람들》처럼 자신의 가계를 그린 것도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는 무라카미의 실체험에 기초하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추리 소설, 역사 소설, 판타지, SF 등을 제외하면 자전적이지 않은 순문학을 발견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워진다.

참조

[1] 서적 The rhetoric of confession: shishōsetsu in early twentieth-century japanese fiction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2] 웹사이트 Japan's first 'I-novels' were written and published in 1906 and 1907 https://www.redcircl[...] 2021-01-12
[3] 서적 芸術と実生活 岩波書店 2001
[4] 서적 Japan's modern century Ronald Press 1970
[5] 서적 Rituals of self-revelation : Shishōsetsu as literary genre and socio-cultural phenomenon Council on East Asian Studies, Harvard University 1996
[6] 서적 研究発表 一人称小説が描き出す媒介者としての日本文学 ―国木田独歩の一人称小説を手がかりとして― 国文学研究資料館 2016-11-18
[7] 서적 私小説について : 日本とフランスの小説理念の比較から 2018-07-25
[8] 서적 Origins of modern Japanese literature Duke Univ. Press
[9] 서적 "Hanashi no nai shosetsu" o megutte Asahi janaru
[10] 서적 History and Trends of Modern Japanese Literature Kokusai bunka shinkokai
[11] 웹사이트 文化中介:日本近代文化之于前期创造社——"五四"西方文化"传播"研究--《《中国现代文学研究丛刊》30年精编:文学史研究·史料研究卷(史料研究卷)》2009年 http://cpfd.cnki.com[...] 2020-01-31
[12] 서적 The assimilation of the shishôsetsu by China's Creation Society
[13] 서적 芸術と実生活 大日本雄弁会講談社
[14] 서적 『風俗小説論』 河出書房
[15] 서적 小説のすすめ 平凡社新書
[16] 문서 『小説の方法』
[17] 문서 『芸術と実生活』
[18] 문서 『私小説-自己暴露の儀式』
[19] 문서 『リアリズムの擁護』『私小説のすすめ』
[20] 문서 小谷野敦『私小説のすすめ』平凡社新書による。ただし、これは小谷野の持論であり、安部や倉橋が体験や経験を素材にしなかったかどうかは、本人に確認するしかない。
[21] 문서 [[式場隆三郎]]宛の書簡による
[22] 간행물 「[[異界]]からの呼び声――三島由紀夫晩年の心境小説」 199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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