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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선거 부산직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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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선거 부산직할시는 김영삼 후보가 73.34%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승리한 선거이다. 총 유권자 2,565,831명 중 2,115,389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김대중 후보가 12.52%로 2위, 박찬종 후보가 6.57%, 정주영 후보가 6.33%를 얻었다. 김영삼 후보는 부산의 모든 구에서 7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고, 범보수 계열 후보의 득표율이 80% 이상을 기록하며 보수적인 정치 지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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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선거 부산직할시
선거 정보
선거명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선거 부산직할시
국가대한민국
선거 유형대통령
이전 선거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 부산직할시
이전 선거 연도1987년
선거일1992년 12월 18일
차기 선거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 부산광역시
차기 선거 연도1997년
직책대통령
선거 전 대통령노태우
선거 전 대통령 정당무소속
선거 후 대통령김영삼
선거 후 대통령 정당민주자유당
후보 1
김영삼 대통령 초상화
김영삼
후보김영삼
정당민주자유당
득표수1,551,473
득표율73.34%
후보 2
김대중 대통령 초상화
김대중
후보김대중
정당민주당
득표수265,055
득표율12.52%
후보 3
후보박찬종
정당신정치개혁당
득표수139,004
득표율6.57%
후보 4
정주영
정주영
후보정주영
정당통일국민당
득표수133,907
득표율6.33%

2. 부산직할시 개표 결과

제14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자유당 김영삼 후보는 부산직할시에서 73.34%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민주당 김대중 후보는 12.52%로 2위, 신정치개혁당 박찬종 후보는 6.57%, 통일국민당 정주영 후보는 6.33%를 기록했다.

김영삼 후보는 부산 내 모든 지역에서 70% 이상 득표했으며, 특히 강서구에서는 8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대중 후보는 강서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10% 이상 득표했으며, 영도구에서 15% 이상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박찬종 후보는 서구, 동구, 영도구에서, 정주영 후보는 5~7%대 득표율을 보였다.

범보수계열 후보(김영삼, 정주영, 박찬종)는 모든 지역에서 80% 이상 득표율로 범민주계열 후보(김대중)를 크게 앞섰다.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서를 참고.

2. 1. 전체 결과

후보정당득표수득표율
김영삼민주자유당1,551,47373.34%
김대중민주당265,05512.52%
박찬종신정치개혁당139,0046.57%
정주영통일국민당133,9076.33%
백기완무소속21,7361.02%
김옥선무소속3,2360.15%
이병호대한정의당9780.04%
총합2,115,389



민주자유당 김영삼 후보가 73.34%의 득표율로 부산직할시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김영삼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도 부산에서 승리하였는데, 이번 대선에서는 지난 대선보다 더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민주당 김대중 후보는 12.52%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김대중 후보는 지난 13대 대선에서 10% 미만의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1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신정치개혁당 박찬종 후보는 6.57%를 기록하며 3위에 자리했으며, 통일국민당 정주영 후보는 6.33%로 4위를 차지했다.

범보수계열은 부산에서 80%대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2. 2. 지역별 상세 결과

(민주자유당)김대중
(민주당)정주영
(통일국민당)박찬종
(신정치개혁당)백기완
(무소속)김옥선
(무소속)이병호
(대한정의당)중구53,47732,570
(73.98%)5,236
(11.89%)2,715
(6.16%)3,031
(6.88%)413
(0.93%)40
(0.09%)17
(0.03%)서구138,81685,151
(75.05%)12,495
(11.01%)6,136
(5.40%)8,378
(7.38%)1,074
(0.94%)163
(0.14%)47
(0.04%)동구122,93675,752
(74.55%)11,416
(11.23%)5,415
(5.32%)7,842
(7.71%)990
(0.97%)154
(0.15%)43
(0.04%)영도구138,16178,295
(70.30%)17,549
(15.75%)5,677
(5.09%)8,635
(7.75%)984
(0.88%)174
(0.15%)43
(0.03%)부산진구 갑170,322101,607
(72.43%)19,478
(13.88%)8,793
(6.26%)8,477
(6.04%)1,637
(1.16%)220
(0.15%)67
(0.04%)부산진구 을167,010103,645
(74.86%)16,686
(12.05%)7,842
(5.66%)8,397
(6.06%)1,580
(1.14%)221
(0.15%)74
(0.05%)동래구 갑217,762135,418
(74.18%)19,305
(10.57%)13,336
(7.30%)12,144
(6.65%)2,044
(1.11%)237
(0.12%)65
(0.03%)동래구 을170,964103,941
(73.02%)17,656
(12.40%)9,661
(6.78%)9,315
(6.54%)1,502
(1.05%)200
(0.14%)55
(0.03%)남구 갑176,203108,152
(73.81%)17,600
(12.01%)9,537
(6.50%)9,471
(6.46%)1,477
(1.00%)223
(0.15%)62
(0.04%)남구 을189,562116,501
(73.83%)18,106
(11.47%)10,638
(6.74%)10,474
(6.63%)1,766
(1.11%)220
(0.13%)72
(0.04%)북구 갑185,883113,250
(74.09%)19,267
(12.60%)9,678
(6.33%)8,954
(5.85%)1,365
(0.89%)261
(0.17%)72
(0.04%)북구 을149,22886,469
(70.59%)21,317
(17.40%)7,266
(5.93%)5,985
(4.88%)1,183
(0.96%)213
(0.17%)57
(0.04%)해운대구181,300104,139
(70.66%)20,140
(13.66%)10,955
(7.43%)10,163
(6.89%)1,604
(1.08%)291
(0.19%)83
(0.05%)사하구239,562145,413
(73.99%)24,394
(12.41%)11,013
(5.60%)13,595
(6.91%)1,707
(0.86%)272
(0.13%)111
(0.05%)금정구210,633125,666
(72.27%)20,758
(11.93%)12,949
(7.44%)12,102
(6.96%)2,043
(1.17%)275
(0.15%)76
(0.04%)강서구54,01235,504
(80.75%)3,652
(8.30%)2,296
(5.22%)2,041
(4.64%)367
(0.83%)72
(0.16%)34
(0.07%)



민주자유당 김영삼 후보는 부산직할시 내 모든 지역에서 7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강서구에서는 8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민주당 김대중 후보는 강서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1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영도구에서 15% 이상의 득표율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신정치개혁당 박찬종 후보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6~7%대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국회의원을 지냈던 서구, 동구 지역과 영도구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통일국민당 정주영 후보는 전체적으로 5~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범보수계열 후보(김영삼, 정주영, 박찬종)는 모든 지역에서 8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범민주계열 후보(김대중)를 크게 앞섰다.

2. 3. 후보별 분석

민주자유당 김영삼 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기반인 부산에서 73.34%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승리했다. 특히 지난 대선보다 더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부산 민심을 확고히 장악했음을 보여주었다. 김영삼 후보는 부산 내 모든 지역에서 7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였으며, 특히 강서구에서는 80.75%의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민주당 김대중 후보는 12.52%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3대 대선에서 10% 미만의 득표율에 그쳤던 것에 비해, 부산에서 지지세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특히 영도구에서는 15.75%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신정치개혁당 박찬종 후보는 6.57%, 통일국민당 정주영 후보는 6.33%를 득표하며 각각 3, 4위를 기록했다. 박찬종 후보는 국회의원을 지낸 서구, 동구, 영도구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부산 지역의 득표율을 범보수 계열(김영삼, 박찬종, 정주영)과 범민주 계열(김대중)로 비교하면, 범보수 계열이 80% 이상을 득표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이는 당시 부산의 정치 지형이 보수 성향이 강했음을 보여준다.

지역김영삼김대중정주영박찬종
중구73.98%11.89%6.16%6.88%
서구75.05%11.01%5.40%7.38%
동구74.55%11.23%5.32%7.71%
영도구70.30%15.75%5.09%7.75%
부산진구72.43%13.88%6.26%6.04%
부산진구74.86%12.05%5.66%6.06%
동래구74.18%10.57%7.30%6.65%
동래구73.02%12.40%6.78%6.54%
남구73.81%12.01%6.50%6.46%
남구73.83%11.47%6.74%6.63%
북구74.09%12.60%6.33%5.85%
북구70.59%17.40%5.93%4.88%
해운대구70.66%13.66%7.43%6.89%
사하구73.99%12.41%5.60%6.91%
금정구72.27%11.93%7.44%6.96%
강서구80.75%8.30%5.2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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