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 울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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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 울산광역시 결과는 노무현 후보가 45.5%를 득표하여 1위를 차지했으며, 이회창 후보가 40.1%로 그 뒤를 이었다. 권영길 후보는 11.4%를 득표했다. 울산광역시 중구에서는 이회창 후보가, 동구에서는 노무현 후보가, 북구에서는 노무현 후보가, 울주군에서는 노무현 후보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전체적으로 노무현 후보는 동구에서, 이회창 후보는 중구, 남구, 울주군, 북구에서 우세를 보였으며, 권영길 후보는 노동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구와 북구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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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 울산광역시 | |
---|---|
선거 정보 | |
선거명 |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 울산광역시 |
국가 | 대한민국 |
유형 | 대통령 |
정당명 | no |
정당색 | yes |
이전 선거 |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 울산광역시 |
이전 선거 연도 | 1997년 |
선거일 | 2002년 12월 19일 |
차기 선거 |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울산광역시 |
차기 선거 연도 | 2007년 |
후보 1 | |
![]() | |
후보 | '이회창' |
정당 | '한나라당' |
득표수 | '267,737' |
득표율 | 52.87% |
후보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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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노무현' |
정당 | '새천년민주당' |
득표수 | 178,584 |
득표율 | 35.27% |
후보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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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권영길' |
정당 | '민주노동당' |
득표수 | 57,786 |
득표율 | 11.41% |
선거 결과 | |
직책 | 대통령 |
선거 전 | '김대중' |
선거 전 정당 | '무소속' |
선거 후 | '노무현' |
선거 후 정당 | '새천년민주당' |
2. 개표 결과
후보 | 정당 | 득표수 (표) | 득표율 (%) |
---|---|---|---|
이회창 | 한나라당 | 267,737 | 52.87 |
노무현 | 새천년민주당 | 178,584 | 35.27 |
권영길 | 민주노동당 | 57,786 | 11.41 |
이한동 | 하나로국민연합 | 997 | 0.19 |
김길수 | 국태민안호국당 | 716 | 0.14 |
김영규 | 사회당 | 502 | 0.09 |
유효표 합계 | 506,322 | 100.00 |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52.8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울산광역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35.27%를 얻어 2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영남 지역에서 노무현 후보가 기록한 최고 수준의 득표율이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11.41%를 득표하여,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한 지역이 되었다.
2. 1. 울산광역시
후보 | 정당 | 득표수 (표) | 득표율 (%) |
---|---|---|---|
이회창 | 한나라당 | 267,737 | 52.87 |
노무현 | 새천년민주당 | 178,584 | 35.27 |
권영길 | 민주노동당 | 57,786 | 11.41 |
이한동 | 하나로국민연합 | 997 | 0.19 |
김길수 | 국태민안호국당 | 716 | 0.14 |
김영규 | 사회당 | 502 | 0.09 |
유효표 합계 | 506,322 | 100.00 |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52.8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울산광역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대선에 이어 울산에서 거둔 두 번째 승리이다.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35.27%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대선에서 김대중 후보가 얻었던 15%대 득표율과 비교했을 때 20%p 이상 상승한 결과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영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노무현 후보가 3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곳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11.41%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울산광역시는 이번 대선에서 권영길 후보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지역이며,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표율을 넘긴 지역이 되었다. 이는 노동계의 영향력이 강한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2. 1. 1. 중구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
이회창 | 한나라당 | 65,005 | 57.72 |
노무현 | 새천년민주당 | 35,523 | 31.54 |
권영길 | 민주노동당 | 11,481 | 10.19 |
이한동 | 하나로국민연합 | 297 | 0.26 |
김길수 | 국태민안호국당 | 159 | 0.14 |
김영규 | 사회당 | 139 | 0.12 |
합계 | 112,604 | 100.00 |
2. 1. 2. 남구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
이회창 | 한나라당 | 96,671 | 58.86 |
노무현 | 새천년민주당 | 53,179 | 32.38 |
권영길 | 민주노동당 | 13,787 | 8.39 |
이한동 | 하나로국민연합 | 260 | 0.15 |
김길수 | 국태민안호국당 | 211 | 0.12 |
김영규 | 사회당 | 120 | 0.07 |
합계 | 164,228 | 100.00 |
2. 1. 3. 동구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 울산광역시 동구의 개표 결과이다. 해당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26,714명이었으며, 총 투표수는 89,352표로 집계되었다.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노무현 | 새천년민주당 | 42,803 | 47.90% |
이회창 | 한나라당 | 32,595 | 36.47% |
권영길 | 민주노동당 | 13,538 | 15.15% |
이한동 | 하나로국민연합 | 181 | 0.20% |
김길수 | 국태민안호국당 | 138 | 0.15% |
김영규 | 사회당 | 97 | 0.10% |
합계 | 89,352 | 100.00% |
2. 1. 4. 북구
제16대 대통령 선거 울산광역시 북구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후보 | 정당 | 득표수 (표) | 득표율 (%) |
---|---|---|---|
이회창 | 한나라당 | 25,163 | 43.20 |
노무현 | 새천년민주당 | 19,950 | 34.25 |
권영길 | 민주노동당 | 12,903 | 22.15 |
이한동 | 하나로국민연합 | 86 | 0.14 |
김길수 | 국태민안호국당 | 69 | 0.11 |
김영규 | 사회당 | 68 | 0.11 |
유효표 합계 | 58,239 | 100.00 | |
유권자 수 | 80,027 |
2. 1. 5. 울주군
wikitext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이회창 | 한나라당 | 48,303 | 58.97% |
노무현 | 새천년민주당 | 27,129 | 33.12% |
권영길 | 민주노동당 | 6,077 | 7.42% |
이한동 | 하나로국민연합 | 173 | 0.21% |
김길수 | 국태민안호국당 | 139 | 0.16% |
김영규 | 사회당 | 78 | 0.09% |
합계 | 81,899표 |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동구를 제외한 4개 지역에서 승리했으며, 특히 중구, 남구, 울주군에서는 과반 득표를 기록했다. 북구에서는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와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의 표 분산에 힘입어 신승했다.
3. 전체 결과
후보 정당 득표수 득표율 이회창 한나라당 267,737 52.87%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178,584 35.27% 권영길 민주노동당 57,786 11.41% 이한동 하나로국민연합 997 0.19% 김길수 국태민안호국당 716 0.14% 김영규 사회당 502 0.09% 합계 506,322 100.00%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52.8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울산광역시에서 승리했다. 이는 지난 15대 대선에 이어 울산에서 거둔 두 번째 승리이다.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35.27%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대선에서 김대중 후보가 얻었던 15% 수준의 득표율에 비해 20%p 이상 크게 상승한 결과이다. 울산광역시는 노무현 후보가 영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30% 이상 득표율을 기록한 곳이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11.41%의 득표율로 3위에 올랐다. 울산광역시는 이번 대선에서 권영길 후보가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지역이며,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표율을 넘긴 곳이기도 하다. 이는 노동 운동의 중심지 중 하나인 울산의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4. 주요 후보 결과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현대그룹의 영향력이 강한 동구에서 정몽준 후보와의 단일화를 통해 승리했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30% 이상의 고른 득표율을 보였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노동자 밀집 지역인 동구와 북구에서 각각 15%, 22%가 넘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진보 정당의 지지 기반을 확인시켰다. 이는 거대 양당 후보와의 경쟁 속에서 거둔 주목할 만한 성과였다.
4. 1. 지역별 분석
(57.72%)35,523
(31.54%)11,481
(10.19%)남구 96,671
(58.86%)53,179
(32.38%)13,787
(8.39%)동구 32,595
(36.47%)42,803
(47.90%)13,538
(15.15%)북구 25,163
(43.20%)19,950
(34.25%)12,903
(22.15%)울주군 48,303
(58.97%)**27,129
(33.12%)6,077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