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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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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영국 관계는 1607년 영국의 북미 식민지 건설로 시작되어, 정치, 외교, 경제, 문화, 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미국 독립 전쟁을 거쳐 1895년 베네수엘라 위기 이후 '대화해'를 통해 관계가 개선되었고, 두 차례의 세계 대전과 냉전을 거치며 '특별한 관계'로 발전했다. 안보 분야에서는 NATO 동맹의 핵심 국가로서 핵무기 개발, 정보 공유, 대테러 협력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하며, 경제적으로는 상호 최대 투자국이자 무역 파트너로서 높은 수준의 교류를 유지하고 있다. 문화적으로는 영어, 법률, 종교 등 많은 공통점을 공유하며, 영화, 음악 등 대중문화에서도 서로에게 큰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 최근에는 브렉시트로 인해 자유 무역 협정 체결이 지연되었으나, 개별 주와의 경제 협력을 통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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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 관계
지도
기본 정보
관계 명칭영국-미국 관계
영어 명칭United Kingdom–United States Relations
외교 관계
영국 대사카렌 엘리자베스 피어스
미국 대사제인 D. 하틀리
영국 대사관주미 영국 대사관, 워싱턴 D.C.
미국 대사관주영국 미국 대사관, 런던
경제
주요 교역국미국 (영국의 주요 교역국)
기타
관련 정보크리스 자일스 (파이낸셜 타임스, 2007년 7월 27일): 영국-미국 관계에 대한 기사
미국 인구조사국: 미국의 대외 무역 통계

2. 역사

2. 1. 식민지 시대와 미국 독립 전쟁 (1607년 ~ 1783년)

1607년 영국이 버지니아제임스타운이라는 북미 대륙 최초의 상주 식민지를 건설하면서 양국 관계가 시작되었다.[384] 이후 버지니아와 캐롤라이나를 개척하였다. 1620년에는 필그림 일행이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종교의 자유를 찾아 뉴잉글랜드에 속하는 로드아일랜드에 도착하였다.

윌리엄 헬솔의 1882년 작품 "플리머스 사운드의 메이플라워"에 묘사된 것처럼, 메이플라워는 1620년 필그림들을 신세계로 수송했다.


북미 동해안을 장악한 영국은 원주민 인디언을 몰아내고 영토를 서부로 확대하고 13개 식민지를 건설하였다. 13개 식민지는 점차 더 많은 자치를 획득했다.[387]

신교도가 다수파를 차지하는 북미 식민지는 영국 성공회를 국교로 하는 영국과 알력이 있었다. 당시에는 종교적, 정신적으로 본국과 분리되었으며, 경제적으로도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18세기에 양조 · 조선 · 운수 등의 산업이 발달하면서 영국의 경제를 압박하게 되었다. 영국은 식민지가 영국 이외에 양털, 실, 모직물을 수출하는 것을 금지(모직 조례, 1699년)하고, 철을 녹이는 것을 금지(철 조례, 1750년)하여 공업의 발전을 방해하였다. 여기서 더 엄격한 중상주의 정책을 시행하여 식민지를 더욱 압박했다.

7년 전쟁의 일환으로 북아메리카의 식민지 지역에서 벌어진 프랑스-인디언 전쟁이 끝난 1763년, 대영 제국은 막대한 빚을 지고 있었는데, 제국 유지비용의 상당액을 《인지세법》(1765년), 《타운젠드법》(1767년) 등 각종 과세를 통해 아메리카 식민지에서 충당하려고 하였다.

이러한 대영 제국의 결정은 아메리카 식민지의 대표들의 참여 없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13개 식민지는 “대표의 참여 없는 세금 부담은 무효”라고 주장하였다. 영국은 이듬해 이 세금을 철폐했지만, 이번엔 〈차법〉으로 차의 무역을 독점하려 했다. 이에 격분한 개척민들은 1773년에 보스턴 항구를 습격하여, ‘보스턴 차 사건’을 일으켰다. 보스턴 차 사건에 충격을 받은 영국은 보스턴 항구를 폐쇄하고, 주민들에게 강경한 조치를 취하였다.

독립파 인사들은 1774년 1차 대륙회의를 개최하고, 식민지의 자치권을 요구하면서 영국에 대하여 저항할 것을 결의하였다. 영국이 군대를 파견하자(1775년) 미국인들은 민병대를 조직하여 대항하였다. 1779년 4월 영국의 주둔 병사와 주민들이 운영하는 민병대 사이에 충돌(렉싱턴 콩코드 전투)이 발생하여 이것은 전쟁으로 이어졌다. 즉, 13개 식민지는 영국 제국을 상대로 미국 독립 전쟁(1775~83년)을 치렀다.

존 트럼불의 1775년 초상화, ''벙커힐 전투에서 워렌 장군의 죽음''


개척민 대표들은 제2차 대륙 회의를 개최(1775년)하여, 조지 워싱턴을 전쟁 총사령관으로 임명하여 대륙군을 결성하였다. 미국 내의 왕당파가 인구의 30%에 이르렀음에도 독립파들은 전쟁 기간 동안 식민지의 80%가 넘는 지역을 실질적으로 지배하였으며 대영 제국은 일부 해안 지역만을 방어할 수 있을 뿐이었다. 1776년 7월 4일 대륙 회의에서 토머스 제퍼슨이 초안한 미국 독립 선언을 발표했다.

워싱턴을 총 사령관으로 하는 독립군은 독립 전쟁 초기에 영국군에게 일방적인 패배를 당했다. 그러나 1778년 미국은 프랑스와 동맹을 맺어 프랑스의 군사적 지원을 받았으며 이후 에스파냐와 네덜란드 공화국과도 동맹을 맺었다. 이후 워싱턴의 지구전 전략과 프랑스 왕국 해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전세는 독립군에게 점점 유리해졌다. 미국의 대륙군은 1776년 ‘트렌턴 전투’와 1777년 ‘새러토가 전투’, 그리고 1781년 ‘요크타운 전투’에서 대영 제국의 군대에 승리하였다. 영국은 ‘요크타운 전투’에서 결정적인 패배를 당하여 미국과 영국 제국은 1783년 9월 3일에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 조약〉으로 평화 협정을 맺었고 합중국의 독립을 승인하게 된다. 이로써 1783년을 양국의 국교 수립년도로 본다.[388]

2. 2. 초기 관계와 갈등 (1783년 ~ 1895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이끄는 프랑스영국은 1803년에 전쟁 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은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며 양 진영 및 카리브 해안 식민지에 농산물과 원자재를 수출했다.[24] 1805년 트라팔가 해전에서 프랑스가 패하자 영국은 프랑스 해상 봉쇄를 실시했고, 미국 무역 정책에 대해서도 느슨한 해상 봉쇄를 실시하며 보복했다. 미국 의회와 제퍼슨 대통령은 1807년 외국과의 무역을 중단했으나, 영국은 다른 나라로 농산물 수입선을 전환하여 미국의 농산물 수출은 큰 타격을 받았다. 1812년, 영국이 미시시피강 서부와 캐나다 원주민을 지원하는 것을 구실로 미국이 영국에 선전포고하여 '''미영 전쟁'''(또는 '''1812년 전쟁''')이 발발했다.[34][35][36]

미영 전쟁은 1815년 벨기에에서 체결된 헨트 조약으로 종결되었으며, 양국 영토는 전쟁 이전 상태로 복귀했다.[38] 이 전쟁으로 미국인으로서의 정신적 자립이 촉진되었고, 국수주의가 높아져 보호 관세를 통해 자국 공업을 발전시켰다.

제이 조약의 내용을 담은 개인적으로 인쇄된 소책자


전쟁 후 양국은 무역을 재개했다.[24] 1785년 존 애덤스는 세인트 제임스 궁정에 최초의 미국 전권 공사로 임명되었고, 조지 3세는 그를 정중하게 맞이했다.[24] 1791년 영국은 최초의 외교 사절 조지 해먼드를 미국에 파견했다. 1793년 영국과 프랑스가 전쟁을 벌이자 제이 조약이 1795년에 승인되어 10년간의 평화와 번영하는 무역 관계가 수립되었다.[25] 알렉산더 해밀턴이 이끄는 연방당은 친영파였으며 제이 조약 비준을 위해 노력했지만, 토머스 제퍼슨과 제임스 매디슨이 이끄는 민주공화당은 격렬하게 반대했다.[28]

1814년 볼티모어 전투의 포격에 대한 예술가의 묘사, 이는 프랜시스 스콧 키가 미국의 국가인 "별이 빛나는 깃발"의 가사를 쓰도록 영감을 주었다


대서양 노예 무역은 영국이 1807년 노예 무역 폐지법을 통과시킨 후 대부분 억제되었고, 미국도 1807년 노예 수입 금지법을 통과시켜 1808년 1월 1일부터 시행했다.

|thumb|1849년 애스터 플레이스 폭동을 선동하는 데 일조한, 뉴욕에서 배포된 강한 어조의 반 영국 전단

|thumb|오리건 컨트리/컬럼비아 지구는 북위 42도에서 54도 40분까지 뻗어 있었으며, 가장 논쟁이 심했던 부분은 강조 표시되어 있다.]]

1817년 미국과 영국의 러시-배곳 조약은 오대호와 샴플레인 호의 해군 군비를 제한했다. 1823년 먼로 독트린은 서반구에 대한 유럽의 추가적인 침략에 대한 미국의 적대감을 표명했지만, 미국은 영국의 정책과 영국 해군에 의한 집행에서 이익을 얻었다.[43] 1840년대에 여러 주가 영국 투자자 소유의 채권에 대한 채무를 불이행했지만, 런던 은행가들은 미국의 철도 채권에 막대한 투자를 했다.[39]

윈필드 스콧 장군은 1837년 캐롤라인 사건을 처리하며 현명한 외교관임을 증명했다.[40] 1839년 아루스투크 전쟁에서 양측은 메인-뉴브런즈윅 경계에 대한 문제를 1842년 웹스터-애쉬버튼 조약에서 해결했다.[41][42] 1859년 돼지 전쟁은 샌후안 제도와 걸프 제도와 관련하여 국경의 위치를 결정했다.

1844-48년에 양국은 오리건에 대한 중복된 주장을 했으나, 1848년 지역을 균등하게 분할하는 타협으로 위기를 종결했다.[45]

1848년 캘리포니아에서 금이 발견되면서 니카라과 운하 건설이 중요해졌고, 미국과 영국은 1850년 클레이턴-불워 조약을 통해 동등한 운하 권리를 보장받았다.[46][47] 1890년대 후반 영국은 헤이-퐁스포트 조약을 통해 미국이 건설한 파나마 운하에 대한 중립화 규칙을 채택했다.[48][49]

클리블랜드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관해 영국 사자의 꼬리를 비트는 모습은 1895년 J.S. 퍼그가 ''Puck''에 게재한 만화에서 묘사되었으며, 미국 내 아일랜드계 가톨릭 신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1895년 베네수엘라 국경위기 사건이 발생했을 때 영국과 미국은 충돌 직전까지 갔으나, 영국의 양보로 화해했다.[72][73][74]

2. 3. 대화해와 제1차 세계 대전 (1895년 ~ 1918년)

1895년 영령 기아나와 베네수엘라 간의 국경 분쟁이 발생하자, 미국베네수엘라 편에 서면서 위기를 초래했다.[434][435] 베네수엘라가 후원한 선전 활동은 미국 여론에게 영국이 베네수엘라 영토를 침범하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그로버 클리블랜드 대통령이 먼로 독트린을 언급하며 1895년 말에 최후통첩을 발동하면서 위기는 더욱 심화되었지만, 솔즈베리 내각은 중재에 응해야 한다고 설득했다.[72][73] 양측은 진정했고, 이 문제는 주로 영국 측의 법적 경계선을 지지하는 중재를 통해 신속하게 해결되었다. 솔즈베리는 여전히 분노했지만, 렌즈다운 경이 주도한 런던에서 미국과의 훨씬 우호적인 관계를 추구하자는 합의가 이루어졌다.[434][435] 영국 침략에 맞서 라틴 아메리카 국가를 지지함으로써, 미국은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과의 관계를 개선했고, 절차의 정중한 태도는 영국과의 외교 관계를 향상시켰다.[436]

1897년의 올니-폰스포트 조약은 주요 분쟁에 대한 중재를 요구했지만, 미국 상원에 의해 거부되어 발효되지 않았다.[437]

알래스카 매입에 대한 조약에 따라 미국과 러시아 외교관들은 캐나다와 알래스카 간의 경계를 모호하게 그렸고, 1898년 캐나다 유콘으로의 골드러시로 인해 광부들은 알래스카를 통해 들어가야 했다. 캐나다는 자체 항구를 얻기 위해 경계선을 다시 그리는 것을 원했고, 미국 항구에 대한 장기 임대 제안을 거부했다. 알래스카 경계 분쟁은 1903년 중재에 의해 최종적으로 해결되었지만, 중재 재판관 중 영국 판사가 미국에 유리한 판결을 내려 캐나다 여론은 격분했다.[438]

1895년부터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1914년까지 런던과 워싱턴 간의 사회적, 정치적 목표가 수렴된 것을 대화해라고 부른다.[439] 대규모 아일랜드계 가톨릭 세력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졌으며, 이들은 미국 내에서 아일랜드 독립을 요구하는 주요 기반을 제공했다.

미국-스페인 전쟁 당시 런던은 초기에 쿠바에 대한 마드리드와 식민 통치를 지지했지만, 미국이 쿠바의 독립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하자 영국은 결국 미국 편에 섰다.[440] 그 대가로 워싱턴은 보어 전쟁 동안 영국을 지지했지만, 많은 미국인들은 보어인을 지지했다. 미국은 미국-스페인 전쟁의 승리로 해외로의 제국주의적 영향력을 얻었다. 미국과 영국은 중국에서 문호 개방 정책을 지지하여 다른 제국의 확장을 막았다. 두 나라는 1900년 중국에서 의화단 운동을 진압한 8개국 연합군에 군인을 파견했다.[79]

1902-1903년의 해상 봉쇄는 베네수엘라 대통령 시프리아노 카스트로가 외채 상환 및 내전에서 유럽 시민들이 입은 피해에 대한 배상을 거부하자 영국, 독일, 이탈리아가 베네수엘라에 가한 조치였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은 봉쇄 국가들이 타협에 동의하도록 설득했지만, 워싱턴 의정서에 따른 부채 재조정 세부 사항에 대한 협상 기간 동안 봉쇄를 유지했다. 이 사건은 루즈벨트 수정안과 이후 미국의 강압 외교 정책 및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달러 외교를 이끄는 주요 요인이 되었다.[440]

1907~1909년, 루즈벨트 대통령은 미국의 해상력 투사를 보여주기 위해 "백색 대함대"를 국제 순방에 보냈고, 이는 대양 해군의 규모와 화력에서 영국 해군에 이어 두 번째로 강력한 해군으로 성장했다.[441][442]

대화해를 그린 그림(1898년)에서는, 엉클 샘이 존 불과 손을 잡고, 콜럼비아와 브리타니아는 함께 앉아 손을 잡고 있다.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미국은 엄격한 중립 정책을 유지하며 연합국으로 교역을 확대했다. 영국의 구매는 영국이 소유한 미국 자산의 매각으로 자금을 조달했고, 그것이 고갈되자 영국은 뉴욕 은행에서 막대한 차입을 했다. 1916년 말 신용이 고갈되자 영국에는 금융 위기가 닥쳤다.[443]

미국 여론은 벨기에 만행과 1915년 RMS ''루시타니아''호 침몰 이후 독일을 향해 꾸준히 악화되었다. 독일계 미국인과 아일랜드계 가톨릭교도들은 전쟁 불참을 외쳤지만, 독일계 미국인들은 점점 소외되었다. 베를린은 미국과의 전쟁을 초래할 것을 알면서도 1917년 무제한 잠수함 작전을 재개했다. 치머만 전보에서 독일이 멕시코에게 미국과의 전쟁에 참여하도록 초청한 것은 마지막 불씨였고, 미국은 1917년 4월에 전쟁을 선포했다. 4월과 5월의 발푸어 사절단은 영국과 미국 간의 협력을 증진시키려 했다. 미국은 돈, 식량, 탄약을 보낼 계획이었지만, 곧 수백만 명의 병사들이 서부 전선에서 전쟁을 결정하는 데 필요하다는 것이 명확해졌다.[444]

미국은 존 J. 퍼싱 장군의 지휘 아래 2백만 명의 병사를 유럽으로 보냈으며, 전쟁이 끝나갈 무렵 더 많은 병사들이 파견될 예정이었다.[445] 1918년 여름까지 미국의 도보병들은 하루 1만 명씩 도착하고 있었고, 독일군은 병력이 고갈되면서 줄어들고 있었다.

|thumb|right|영국 국왕 조지 5세로부터 훈장을 받는 미국 보병.]]

1918년 12월 제1차 세계 대전 승리 후, 우드로 윌슨 대통령은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 총리와 첫 번째 정상 회담을 가졌지만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윌슨이 로이드 조지를 음모가로 불신하고, 로이드 조지가 대통령이 지나치게 도덕적이라고 투덜거렸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파리 강화 회의, 1919에서 빅 4의 일원으로 함께 일했다. 그들은 프랑스 총리 조르주 클레망소의 요구를 완화하여 독일의 새로운 바이마르 공화국을 영구적으로 약화시키려 했다. 로이드 조지는 나중에 그들 사이에 앉아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나폴레옹 사이에 앉아 있는 것"과 같다고 농담했다.[446]

2. 4. 양차 세계 대전 사이 (1918년 ~ 1939년)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미국은 우드로 윌슨 대통령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제 연맹 가입을 거부하고 고립주의 외교 정책을 채택했다.[94] 영국은 미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외교 정책의 기본 원칙으로 삼았지만, 미국의 국제 연맹 불참, 전쟁 부채 문제, 1930년 스무트-홀리 관세법 등으로 인해 양국 관계는 다소 긴장된 상태를 유지했다.[89][90] 특히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1933년 런던 경제 회의 불참은 세계적인 경제 위기 해결 노력을 약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100]

1920년대 영미 관계는 대체로 양호했다.[449] 1922년 워싱턴 해군 군축 회의를 통해 양국은 주력함 건조 경쟁을 멈추고, 영국 해군의 우위가 종식되는 대신, 해군력 비율을 5:5:3(미국:영국:일본)으로 합의했다.[91][448] 1923년 영국은 미국에 대한 전쟁 부채를 재협상하여, 10년간 3,400만 파운드, 이후 52년간 4,000만 파운드를 정기적으로 상환하기로 합의했다. [93][449]

부시 하우스의 런던에 있는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기념비. 횃불을 들고 있는 두 남자는 영국(왼쪽)과 미국(오른쪽)을 나타낸다.


1929년 대공황 발발 이후, 미국은 스무트-홀리 관세법을 제정하여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했고, 영국은 오타와 협정을 통해 영연방 내 특혜 무역을 강화하는 등 경제 블록을 형성했다.[98][450] 1929년부터 1932년까지 전 세계 총 무역량은 3분의 2 이상 급감했고, 미국과 영국 간의 무역 역시 66% 감소했다.[99][451]

아일랜드 자유국이 1922년 독립하면서 아일랜드 문제로 인한 긴장은 완화되었다.[101] 조지프 P. 케네디는 세인트 제임스 궁의 대사로 임명되어 영국 상류 사회에 진출했지만, 나치 독일에 대한 네빌 체임벌린의 유화 정책을 지지하고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당시 영국의 생존 가능성을 비관적으로 전망하여 윈스턴 처칠 집권 이후 영향력을 상실했다.[101][102][453][454]

2. 5. 제2차 세계 대전과 냉전 (1939년 ~ 1991년)

루스벨트처칠은 1941년 8월 대서양 헌장을 작성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당시, 많은 미국인들은 나치 독일과의 전쟁 중인 영국에 동정적이었지만, 유럽 문제에 대한 미국의 개입에는 광범위한 반대가 있었다.[104][105] 이는 1935년, 1936년, 1937년 미국 의회에서 비준된 일련의 중립법에 반영되었다. 그러나 루스벨트 대통령의 현금 수송 정책은 영국과 프랑스가 미국에서 탄약을 주문하여 자국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허용했다. 1941년 3월, 미국은 무기 대여법을 제정하여 영국에 탱크, 전투기, 탄약, 총알, 식량, 의료품 등을 제공했다. 영국은 연합국에 전달된 총 501억 달러 중 314억 달러를 지원받았다.[106][107]

윈스턴 처칠은 네빌 체임벌린의 유화 정책이 붕괴된 후 총리가 되었고, 1940년 6월 프랑스가 함락된 이후 루스벨트는 영국과 소련에 전쟁 직전의 모든 원조를 제공했다. 1940년 9월에 서명된 기지 대여 협정은 미국 해군으로부터 50척의 구형 구축함을 받는 대가로 미국에 영국 제국 전역의 육상 및 공군 기지에 대한 99년 무상 임대 권한을 부여했다. 1941년 8월 처칠과 루스벨트는 뉴펀들랜드에서 만나 대서양 헌장을 발표했고, 이는 국제 연합의 형성을 이끌었다.[108] 진주만 공격 직후, 처칠은 워싱턴에서 아카디아 회담을 통해 전시 전략을 짜냈고, 양국은 연합 참모 본부를 설립하여 군사 협력을 강화했다.[108] 또한 근접 신관과 레이더, 항공기 엔진, 나치 암호, 원자 폭탄에 대한 비밀과 무기를 공유하며 기술 협력을 강화했다.[109][110][111]

전쟁 중 수백만 명의 미국 군인이 영국에 주둔했으며, 이들은 영국 군인보다 5배나 많은 급여를 받아 영국인과의 마찰과 영국 여성과의 결혼으로 이어졌다.[112] 1945년 영국은 다운폴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함대를 미국에 보냈지만, 일본의 항복으로 이 계획은 취소되었다. 한편, 인도의 독립을 요구하는 미국의 주장에 대해 처칠은 맹렬히 거부하며 심각한 긴장이 발생했다. 루스벨트는 수년간 영국이 인도에서 철수하도록 권고했지만, 처칠이 사임하겠다고 위협하자 루스벨트는 물러섰다.[113][114]

전쟁 후 영국은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지만, 미국은 경제 호황을 누렸다. 미국은 영국에 영미 차관을 제공하고, 마셜 플랜을 통해 서유럽에 130억 달러, 영국에 33억 달러를 투입하여 인프라와 비즈니스 관행을 현대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117][118] 마셜 플랜은 소련의 참여 거부로 냉전의 요소가 되었지만, 영국의 노동당 정부는 열정적으로 참여했다.[119][120][121]

레이건과 그의 밀접한 지지자이자 친구인 대처 (1984년, 캠프 데이비드의 아스펜 롯지에서.)


소련의 위협에 맞서 미국과 영국은 유럽 동맹국들과 함께 NATO를 형성했다.[125] 미국과 영국 군대는 한국 전쟁에 참전하여 유엔의 위임 하에 싸웠고, 1953년 휴전으로 전투가 종식되었다. 같은 해, 양국 정보 기관은 협력하여 1953년 이란 쿠데타를 지원했다.[126] 1956년 수에즈 위기 당시,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은 런던에 여러 차례 경고했고, 소련의 개입 위협과 더 넓은 전쟁의 위험으로 인해 침략군을 철수시키기 위해 강력한 재정적, 외교적 압력을 행사했다.[130][131][132] 앤서니 에덴은 곧 총리직에서 사임했고, 영미 협력은 1890년대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130][131][132]

하지만, 신임 총리 해럴드 맥밀런은 아이젠하워 및 존 F. 케네디 대통령과 좋은 관계를 회복했다.[133] 1958년에 조인된 미국-영국 상호 방위 협정을 통해 미국은 영국의 핵무기 개발을 지원했다. 1963년 4월, 존 F. 케네디와 해럴드 맥밀런은 폴라리스 판매 협정에 서명하여 미국이 탄도 미사일 UGM-27 폴라리스를 영국에 제공하고, 1968년에 시작하는 영국 해군의 잠수함 함대로 운용하는 데 합의했다. 1980년대를 통해 마거릿 대처는 로널드 레이건의 소련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강력하게 지지했다. 종종 "정치적 소울메이트"나 "특별한 관계"의 정점 등으로 평가받으며, 양국 수뇌는 각자의 정치적 경력 동안 여러 차례 회담을 갖고 소련의 미하일 고르바초프에 대항하는 데 보조를 맞춰 대화했다.

2. 6. 냉전 이후 (1991년 ~ 현재)

1991년 소련의 붕괴 이후, 미국은 유일 초강대국으로 부상했고, 영국은 유럽 연합 (EU)의 일원으로 국제 사회에서 영향력을 유지하려 했다.[538] 1990년대 걸프 전쟁에서 양국은 쿠웨이트사담 후세인 정권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군대를 파견했다.[479] 1997년 영국 총선에서 영국 노동당이 집권한 후, 토니 블레어 총리와 빌 클린턴 대통령은 "제3의 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긴밀히 협력했다.[160] 1998년과 1999년에는 코소보 전쟁에 함께 군대를 파견하여 평화를 강요했다.[479]

2001년 9월 11일 발생한 9.11 테러로 67명의 영국인을 포함, 2,977명이 사망하면서, 영국 내에서 미국에 대한 엄청난 동정심이 쏟아졌다.[161] 토니 블레어조지 W. 부시 대통령의 테러와의 전쟁을 강력히 지지하며, 알 카에다와 탈레반에 대한 군사 행동을 옹호했다.[161] 부시 대통령은 의회에서 "미국에는 영국보다 더 진실한 친구가 없다"고 말했다.[161]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부 장관 또한 "미국에는 영국보다 더 훌륭한 동맹국이 없다"고 언급했다.[163]

영국군은 NATO의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여했다.[479] 블레어는 이라크 침공을 옹호하는 데 앞장섰고, 영국은 미국 다음으로 큰 규모의 병력을 파견했다.[479] 부시 대통령과 블레어 총리는 서로에게 지속적인 정치 및 외교적 지원을 제공했다.[479] 그러나 2005년 7월 7일 런던 폭탄 테러는 테러 위협의 성격 차이를 강조했다. 미국은 주로 알 카에다와 같은 외부의 적에 집중한 반면, 런던 폭탄 테러는 자국 내 극단주의 무슬림에 의해 저질러져 영국의 내부 위협을 부각시켰다.[480][481]

2005년 영국의 자유는 영국 공항이 CIA의 비정상적 이송 비행에 사용되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청장 협회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164] 그러나 유럽 평의회는 영국이 비정상적 이송에 공모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164] 2018년 의회 정보 및 보안 위원회 보고서는 MI5와 MI6가 미국의 많은 이송에 협력했다고 밝혔다.[165]

2007년까지 이라크 전쟁에 대한 영국 대중의 지지는 급락했다.[482] 토니 블레어는 대량 살상 무기에 대한 잘못된 정보 혐의로 낮은 지지율을 받았지만, 미국과의 동맹을 굳건히 유지했다.[483] 그는 "우리는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그들이 강력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그들의 가치를 공유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483] 이러한 관계가 불평등하다는 인식은 영국 언론에서 "푸들리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했다.[170][171]

2009년 스코틀랜드 정부는 아브델바세트 알-메그라히를 의료상의 이유로 석방했고, 이는 미국에서 비판을 받았다.[174]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 결정이 "매우 반대할 만하다"고 말했다.[174] 루이 서스먼 주미 영국 대사는 스코틀랜드의 결정이 유감스럽지만, 영국과의 관계는 굳건할 것이라고 말했다.[175]

2010년 오바마는 "미국은 영국보다 더 가까운 친구이자 동맹국을 두지 않으며, 나는 양국 간의 특별한 관계에 대한 깊고 개인적인 헌신을 거듭 강조했다"고 말했다.[182]

2011년 위키리크스는 미국이 영국 트라이던트 핵무기에 대한 민감한 정보를 러시아 연방에 제공했다고 보도했다.[183] 2011년 5월 25일 오바마는 영국과의 관계를 재확인하며 "세계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동맹 중 하나"라고 말했다.[184]

2014년 스코틀랜드 독립 국민투표를 앞두고 오바마는 '강하고 통일된' 영국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185]

테리사 메이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미국 특별 관계를 지속하고자 했다.[187] 그러나 트럼프는 영국에서 대중의 반대 시위에 직면했다.[189][190][191][192][193]

2017년 트럼프는 런던 브리지 테러에 대한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의 발언을 공격했다.[194] 또한 극우 단체 브리튼 퍼스트의 영상을 리트윗하여 논란을 일으켰다.[195][196]

2019년 킴 다락 대사의 비밀 외교 전문이 유출되어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206] 트럼프는 다락을 비난했고, 테리사 메이 총리는 다락을 지지했지만 결국 다락은 사임했다.[208][209][211]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21년 G7 정상회의에서 보리스 존슨 총리와 첫 회담을 가졌다.[224] 양국은 새로운 대서양 헌장을 체결하여 협력을 약속했다.[225] 바이든 대통령은 "특별한 관계를 확인"했다.[225]

2021년 아프가니스탄 철수와 카불 함락은 영국-미국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228] 보리스 존슨조 바이든 대통령이 "처리해야 할 일이 많다"면서 2024년까지 새로운 무역 협정을 체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231]

3. 정치·외교 관계

;미국 측



;영국 측

; 양국이 회원국으로 있는 국제기구

3. 1. 특별한 관계

특별한 관계미국영국 간의 긴밀한 정치, 외교, 문화, 경제, 군사, 역사적 관계를 포괄하는 용어이다.[6] 이 용어는 특히 1940년 이후의 양국 관계를 지칭하는 데 사용된다.[6] 1946년 윈스턴 처칠의 '철의 장막' 연설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냉전 시기를 거치며 양국 간 협력이 강화되면서 널리 사용되었다.[381]

20세기에는 대통령과 총리가 합의된 의제를 처리하기 위해 78번의 공식 및 비공식 정상 회담이 열렸다. 첫 번째 회담은 1918년, 두 번째 회담은 1929년에 열렸으며, 나머지는 1941년에 시작되었다.[269] 정상 회담은 21세기에 새로운 통신 방식으로 인해 훨씬 덜 중요해졌다.[269]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필립 공이 1957년 미국 대통령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와 영부인 마이미 아이젠하워와 함께 내셔널 장로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후.


제럴드 포드 대통령과 영부인 베티 포드가 1976년 미국 독립 200주년 기념 행사에 맞춰 워싱턴을 국빈 방문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에든버러 공작 필립 공을 백악관 대통령 식당에서 점심으로 접대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이 1982년 공식 방문 중 윈저 그레이트 파크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에든버러 공작 필립 공이 2003년 미국 국빈 방문 기간 중 버킹엄 궁전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영부인 로라 부시를 맞이하고 있다.


윈스턴 처칠 수상과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1945년, 얄타 회담에서)


국가 원수가 참여하는 국빈 방문은 수년에 걸쳐 4명의 대통령과 2명의 군주에 의해 이루어졌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존슨을 제외한 트루먼 이후의 모든 대통령을 만났다.[141][270][271] 또한, 여왕은 1984년, 1985년, 1991년에 종마장과 종마 농장을 방문했다.[272]

영국 정책은 미국과의 관계가 영국의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라고 본다.[1]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2009년 2월 이 관계에 대해 "세월의 시험을 견뎌낸다"고 언급하며 찬사를 보냈다.[177]

2011년 5월 25일, 오바마 대통령은 영국 공식 방문 시 웨스트민스터 궁전에서 열린 의회 연설에서 양국 관계를 재확인하며 "오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동맹 관계 중 하나를 재확인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미영 양국은 특별한 관계를 공유하고 있다고 오랫동안 말해 왔다"고 밝혔다.[502]

3. 2. 주요 협력 분야

미국과 영국은 안보, 경제, 외교,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안보 분야에서 양국은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 동맹의 핵심 구성원이며,[522] 핵무기 개발 협력 및 UKUSA 협정을 통한 정보 공유[522][281], 대테러 협력 등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UKUSA 협정은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미국 5개국 간의 정보 공유 동맹으로, 1943년 체결된 BRUSA 협정을 전신으로 한다.[522] 에셜론 시스템과 연계하여, 영국은 유럽, 아프리카, 유럽 러시아 지역의 통신을 감시하고, 미국은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아시아 러시아, 중국 본토 북부 지역의 정보를 수집한다.[281] 또한, 전략 동맹 사이버 범죄 실무 그룹을 통해 국가 범죄청(영국)과 연방 수사국(미국) 간의 정보 공유가 증가했다.[280]

UKUSA 협정 국가 지도: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그리고 미국


전략 동맹 사이버 범죄 실무 그룹 회원국과 각국의 주무 기관을 보여주는 지도. ''이 지도는 조직 범죄 전담 기구를 참조합니다. 이 기구는 현재 국가 범죄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제 분야에서는 자유 무역 협정(FTA) 협상, 투자 확대, 금융 협력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앵글로색슨 경제 모델을 공유하며 낮은 규제와 세율을 유지하고 있다.[525]
외교 분야에서는 이란 핵 문제, 기후 변화, 북한 문제 등 국제 문제에 대한 공조와 국제 연합(UN), G7, G20 등 다자 외교 무대에서 협력하고 있다.[522] 양국은 국제 연합 안전 보장 이사회 상임이사국이다.[522]
문화 분야에서는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523] 영어의 철자, 발음, 어의에는 차이가 존재한다.[523] 영화, 드라마, 음악 등 문화 콘텐츠 교류와 대학, 연구 기관 간 학술 교류도 활발하다. 미국의 법 제도는 잉글랜드의 관습법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524] 침례교, 감리교 등 여러 개신교 종파가 영국에서 파생되었다.[524] 4천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영국계 혈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526][527][528]

카터 행정부 당시 백악관 오벌 오피스(Oval Office)에서 볼 수 있었던 레졸루트 책상(Resolute desk)은 퇴역한 HMS 레졸루트의 바크 목재로 만든 수제 책상으로, 1880년 11월 23일 당시 빅토리아 여왕이 미국에 증정했다.

3. 3. 주요 갈등 요인

4. 군사 관계

4. 1. 군사 동맹

4. 2. 핵 협력

4. 3. 사이버 안보 협력

미국과 영국은 '파이브 아이즈 (Five Eyes)' 정보 동맹의 일원으로서, UKUSA 협정을 통해 사이버 안보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281][522] 이 협정은 1943년에 체결된 BRUSA 협정을 기반으로 하며,[281][522]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뉴질랜드를 포함한 5개국이 참여한다.[281][522] 에셜론 시스템과 연계하여, 각 국가는 전 세계 특정 지역의 정보 수집 및 분석을 분담한다.[281][522] 예를 들어, 영국은 유럽, 아프리카, 유럽 러시아 지역을, 미국은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아시아 러시아, 중국 본토 북부 지역을 담당한다.[281][522]

양국은 '전략 동맹 사이버 범죄 실무 그룹'을 통해 사이버 범죄 대응에도 협력하고 있다.[280][520] 이 그룹은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미국이 참여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도구와 모범 사례를 교환하며, 관련 법률을 강화 및 동기화하여 사이버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80][521]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영국의 국가 범죄청(조직 범죄 전담 기구에서 변경됨)과 미국의 연방 수사국은 중대한 사기 및 사이버 범죄 관련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있다.[280]

5. 경제 관계

미국은 2007년에 570억 달러 상당의 영국 상품을 구매하며, 영국 최대의 단일 수출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232] 영국과 미국 간의 총 무역(수출 및 수입)액은 2007년에 1,072억 달러에 달했다.[233]

미국과 영국은 세계 최대의 대외 직접 투자 파트너십을 공유한다. 2005년에 미국의 대영국 직접 투자는 3,240억 달러였으며, 영국의 대미국 직접 투자는 2,820억 달러였다.[234]

2013년 9월 9일, 영국 런던에서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과 함께 기자 회견을 가진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특별 관계에 대해 여러 번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우리는 서로의 국가에서 상대방에게 가장 큰 투자자일 뿐만 아니라, 매일 거의 100만 명이 미국에 있는 영국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100만 명 이상이 영국에 있는 미국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엄청나게 묶여 있으며, 분명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미국-영국 관계와 미국-유럽 연합 관계 모두를 우리의 번영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는 동력으로 만들 것을 약속합니다.[235]

미국은 영국에게 있어 최대 단일 수출 시장이며, 2007년에는 570억 달러 상당의 영국 제품이 수출, 판매되었다[505]。 같은 해 양국 간의 수출입 총액은 총 1,072억 달러에 달했다[506]

미국과 영국은 세계 최대의 대외 직접 투자 파트너십을 공유하고 있다. 2005년 영국에 대한 미국의 직접 투자는 총 3,240억 달러에 달했으며, 반면 미국에 대한 영국의 직접 투자는 총 2,820억 달러를 기록했다[507]

5. 1. 무역

미국과 영국은 상호 최대 투자국이자 주요 무역 파트너이다.[234] 2007년, 미국은 570억 달러 상당의 영국 상품을 구매하며 영국의 최대 단일 수출 시장을 차지했고, 양국 간 총 무역액(수출 및 수입)은 1,072억 달러에 달했다.[232][233] 2005년에는 미국의 대영국 직접 투자가 3,240억 달러, 영국의 대미국 직접 투자가 2,820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양국은 세계 최대의 대외 직접 투자 파트너십을 공유한다.[234]

2013년 9월 9일,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회견에서 "우리는 서로의 국가에서 상대방에게 가장 큰 투자자일 뿐만 아니라, 매일 거의 100만 명이 미국에 있는 영국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100만 명 이상이 영국에 있는 미국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하며 특별 관계를 강조했다.[235]

2020년, 양국은 자유 무역 협정 협상을 시작했지만, 협상은 최소 2025년까지 연기되었다.[236]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추가 협상에 무관심해지자, 2022년 영국은 개별 주와 경제 협정을 협상하기 시작했다.[237] 미국 헌법의 통상 조항에 따라 국제 무역 규제는 연방 정부의 책임이므로, 영국은 미국 주와 양해 각서(MoU) 협정을 체결하여 시장 접근 장벽을 제거하고 양국 기업의 무역 및 투자 기회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238]

영국-미국 주 양해 각서 협정
번호서명일참고
12022년 5월 27일[239]
22022년 7월 20일[240]
32022년 12월 7일[241]
42023년 4월 18일[242]
52023년 6월 22일[243]
62023년 9월 25일[244]
72023년 11월 14일[245][246]
82024년 3월 13일[247][248]



2023년 6월, 바이든 대통령과 리시 수낵 총리는 영국과 미국 간의 경제적 유대 강화를 위한 '대서양 선언'을 발표했다.[254] 이 협정에는 전기 자동차 (EV) 전기 자동차 배터리에 필요한 핵심 광물을 다루는 제한적인 무역 협정, 새로운 데이터 보호 협정, 그리고 무역 장벽 완화가 포함되었다.[255][256]

2023년 10월 3일, 바이든 대통령과 수낵 총리는 세계 무역 기구 규칙에 따라 자유 무역 협정을 구성하지 않지만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를 모델로 한 양국 간의 "기초적인" 무역 협정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61]

5. 2. 투자

미국과 영국은 세계 최대의 대외 직접 투자 파트너십을 공유하고 있다. 2005년 영국에 대한 미국의 직접 투자는 총 3,240억 달러에 달했으며, 반면 미국에 대한 영국의 직접 투자는 총 2,820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은 영국에게 있어 최대 단일 수출 시장이며, 2007년에는 570억 달러 상당의 영국 제품이 수출, 판매되었다. 같은 해 양국 간의 수출입 총액은 총 1,072억 달러에 달했다. 이러한 양국 간 투자는 고용 창출, 기술 이전, 경제 성장 등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5. 3. 브렉시트의 영향

2020년 양국은 자유 무역 협정 협상을 시작했지만, 협상은 최소 2025년까지 연기되었다.[236] 조 바이든 대통령 행정부가 추가 협상에 무관심해지자, 영국은 개별 주와 경제 협정을 협상하기 시작했다.[237] 국제 무역 규제는 미국 헌법의 통상 조항에 따라 연방 정부의 책임이며, 주 정부의 협정이 관세 규칙을 변경하는 것을 막고 있다. 따라서 영국은 미국 주와 양해 각서 (MoU) 협정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MoU는 시장 접근 장벽을 제거하고 영국 및 미국 기업의 무역 및 투자 기회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 영국 무역부 장관 페니 모돈트는 미국 주 차원의 협정이 완전한 영국-미국 FTA를 위한 길을 열 것이라고 주장했다.[238]

영국-미국 주 양해 각서 협정
번호서명일참고
12022년 5월 27일인디애나[239]
22022년 7월 20일노스캐롤라이나[240]
32022년 12월 7일사우스캐롤라이나[241]
42023년 4월 18일오클라호마[242]
52023년 6월 22일유타[243]
62023년 9월 25일워싱턴[244]
72023년 11월 14일플로리다[245][246]
82024년 3월 13일텍사스[247][248]



2023년 6월, 바이든과 수낵은 영국과 미국 간의 경제적 유대 강화를 위한 '대서양 선언'을 발표했다.[254] 이 협정에는 전기 자동차 (EV) 전기 자동차 배터리에 필요한 핵심 광물을 다루는 제한적인 무역 협정, 새로운 데이터 보호 협정, 그리고 무역 장벽 완화가 포함되었다.[255][256] 이 선언은 양국이 AI, 미래 5G 및 6G 통신, 양자 기술, 반도체, 생명 공학과 같은 미래 기술 분야에서 연구 협력을 확대하도록 약속한다.[257] 또한 영국 기업이 인증된 미국 조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을 용이하게 하는 새로운 영국-미국 데이터 브리지에 대한 원칙적 약속이 포함되었다.[258]

2023년 7월 16일 CPTPP 가입 서명식에서 케미 바데노흐는 2020년 선거 이후 도널드 트럼프에서 조 바이든으로 행정부가 교체되면서 영국-미국 FTA의 진전이 없다고 비난했다.[259][260]

2023년 10월 3일, 바이든과 수낵은 세계 무역 기구 규칙에 따라 자유 무역 협정을 구성하지 않지만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를 모델로 한 양국 간의 "기초적인" 무역 협정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제안에 시장 접근 약속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261] 제안된 파트너십은 디지털 무역, 노동 보호 및 농업과 같은 주제를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262] 같은 날, 바데노흐는 바이든 대통령의 그러한 협정에 대한 태도를 언급하며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는 자유 무역 협정의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263]

6. 문화 관계

미국과 영국은 문화 유산의 많은 공통 분모를 공유하고 있다.

책상 뒤에 앉아 있는 남자
버락 오바마가 HMS ''Resolute''의 해체된 바크 목재로 수공예 제작되어 1880년 11월 23일 빅토리아 여왕이 미국에 선물한 결의의 책상에 앉아 있다.


두 나라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주는 특별한 상징으로는 영국 런던에 있는 JFK 기념관과 미국 변호사 협회의 마그나 카르타 기념관이 있다.

== 언어와 문학 ==

영어는 미국과 영국의 공용어이며, 양국은 앵글로색슨 문화의 중심지이다.[525] 영어가 영국인과 미국인 모두의 주요 언어이기 때문에, 두 나라는 모두 영어권에 속한다. 그들의 공통 언어는 (상대적으로 사소한) 철자, 발음 및 단어의 의미의 차이를 수반한다.[283]

미국 법률 시스템은 영국 관습법을 기반으로 한다. 미국 지방 정부 시스템은 카운티 법원 및 보안관과 같은 영국 선례에 뿌리를 두고 있다.

== 종교 ==

런던 캠던 타운 지역의 미국 국제 교회가 위치한 휘트필드 기념 교회


미국과 영국은 인구의 다수가 기독교를 믿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의 기독교는 70.4%[290], 영국의 종교는 59.5%입니다. 또한, 두 나라 모두에서 기독교 신자들의 다수는 로마 가톨릭교회보다는 주류 개신교에 속해 있습니다. 하지만 로마 가톨릭교회는 두 나라 모두에서 비교적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 많은 주류 개신교 교회는 영국에서 기원했거나 그 창립자가 영국인이었습니다. 여기에는 성공회 (영국 성공회), 침례교, 감리교, 장로교, 회중 교회, 퀘이커가 있습니다. 미국은 영국보다 종교성이 더 높게 유지되지만,[284] 가장 큰 개신교 종파는 대서양을 건너온 침례교, 감리교, 회중 교회, 성공회와 같은 영국 교회에서 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와 신앙의 역할에 있어서 두 국가 간에는 세 가지 큰 차이점이 있다. 첫째, 영국은 4개 국가 중 2개 국가에서 국교를 가지고 있다. 그중 하나는 영국 군주가 영국 성공회 수장인 성공회 잉글랜드 교회이고, 다른 하나는 주목할 만한 역할을 하는 장로교 스코틀랜드 교회입니다. 반면, 미국은 미국 수정 헌법 제1조에 명시된 대로 엄격한 정교분리를 요구한다.

미국과 영국 간의 또 다른 큰 차이점은 신자들의 신앙심으로, 영국은 미국보다 훨씬 더 세속주의적이다. 2015년 갤럽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41%가 교회 출석을 정기적으로 한다고 응답한 반면,[291] 영국인은 10%에 불과했다.[292] 셋째, 두 국가 간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신앙 고백이다. 영국에서는 종교, 특히 주류 개신교를 따르는 종교에 대한 논의가 드물고, 이 나라는 세속적인 사회입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종교와 신앙이 개인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지며, 신앙 고백이 훨씬 더 강력하게 나타납니다.

영국은 또한 무신론 또는 불가지론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 25.7%가 무종교라고 말하는 반면, 미국의 무신론에서는 단 10%만이 신을 믿지 않는다고 말한다. 리처드 도킨스와 크리스토퍼 히친스를 포함한 많은 유명한 영국 무신론자들이 미국에서 알려져 있다. 아리안 셰린이 2008년 런던에서 시작한 무신론 버스 캠페인은 미국 현지 무신론자들에 의해 복제되어 워싱턴 D.C.[293]와 블루밍턴에서 버스에 실렸다.

== 대중문화 ==

미국과 영국은 모두 문화적 초강대국으로, 영화, 음악, 문학, 텔레비전 등에서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321]

1964년 비틀즈가 미국에 도착하여 ''에드 설리번 쇼''에 출연한 것은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시작을 알렸다.


== 음식 ==

햄버거, 핫도그, 바비큐 치킨, 남부식 프라이드 치킨, 딥디쉬 피자, 껌, 토마토 수프, 칠리 콘 카르네, 초콜릿 칩 쿠키, 초콜릿 브라우니, 소프트 아이스크림, 도넛과 같이 미국 요리의 많은 고전적인 요리나 음식들이 영국에서 인기가 많다. 콜라, 밀크셰이크, 버번과 같은 음료도 인기가 많다. 체중 관리 다이어트나 수제 맥주와 같이 미국의 주요 음식 트렌드와 유행도 영국의 입맛에 인기 있고 영향을 미쳤다.

콘플레이크, 구운 콩, 감자 칩 (미국에서는 감자 칩으로 알려짐)과 같은 일부 미국 음식은 영국의 음식 문화에 너무 깊이 자리 잡아서 그들의 미국 뿌리를 완전히 잃고 영국 요리의 일부로 여겨진다. 시리얼은 20세기 초 미국에서 영국으로 건너와 현지에서 아침 식사에 대한 인식을 사실상 바꾸었다.[294]

애플파이, 마카로니와 치즈, 샌드위치와 같이 일부 영국 음식은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자국화되었다.[295] 영국 요리는 프라이드 치킨을 포함하여 미국 남부 요리에 큰 영향을 미쳤다.[296] 피시 앤 칩스, 셰퍼드 파이, 선데이 로스트, 애프터눈 티, 진저브레드와 같은 영국 음식도 미국의 음식 문화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 미국의 음주 문화는 영국, 특히 식민지 시대에 위스키와 특정 종류의 맥주가 도입되면서 큰 영향을 받았다.[297][298]

== 스포츠 ==

미국과 영국은 모두 스포츠를 주요 문화적 관심사로 삼고 있지만, 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서로 다르다.[349][350][351] 영국에서는 축구, 럭비 유니온, 럭비 리그, 크리켓이 인기가 높고, 미국에서는 미식축구, 야구, 아이스하키, 농구가 인기가 많다. 각 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다른 나라에서는 비주류로 여겨지지만, 점차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은 스포츠 역사상 모든 시대에 걸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하나이며,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스포츠 국가이다.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경기 중인 잉글랜드와 미국


웸블리에서 2010년 내셔널 풋볼 리그 경기를 앞둔 덴버 브롱코스와 샌프란시스코 49ers의 개막식


2019 MLB 런던 시리즈의 두 번째 경기,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기 전 사진


|thumb|124x124px|미국 메이저 리그 크리켓(Major League Cricket) 로고

6. 1. 언어와 문학

영어는 미국과 영국의 공용어이며, 양국은 앵글로색슨 문화의 중심지이다.[525] 문학은 대서양을 넘어 전파되었는데, 이는 미국에서 윌리엄 셰익스피어, 찰스 디킨스, J. R. R. 톨킨, 재키 콜린스, J. K. 롤링과 같은 영국 작가들의 인기와 영국에서 해리엇 비처 스토, 마크 트웨인, 어니스트 헤밍웨이, 스티븐 킹, 댄 브라운을 포함한 미국 작가들의 인기에서 잘 드러난다.[322] 헨리 제임스T. S. 엘리엇은 모두 영국으로 이주하여 양국에서 명성을 얻었다. 엘리엇은 1914년 영국으로 이주하여 1927년 영국 시민이 되었다. 그는 문학 비평에서 중요한 인물이었으며, 영국 문학의 모더니즘 시에 큰 영향을 미쳤다.[322] 영국에서는 ''호밀밭의 파수꾼'', ''천둥벌거벗은 롤'',[323] ''생쥐와 인간'',[324] ''컬러 퍼플'' [325]을 포함한 많은 미국 소설들이 주요 시험 위원회에서 정한 영국 중등 교육 영어 및 영어 문학 시험에 자주 사용되는 텍스트이다.

6. 2. 대중문화

미국과 영국은 모두 문화적 초강대국으로, 영화, 음악, 문학, 텔레비전 등에서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321] 현대 엔터테인먼트 문화에서 영국과 미국은 상호간에 큰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조지 루카스가 제작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는 영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007 시리즈와 해리 포터 시리즈는 미국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532] 월트 디즈니픽사, 드림웍스 등의 애니메이션 영화들은 영국 젊은층과 노년층 모두에게 지울 수 없는 흔적과 인상을 남겼다.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들은 미국에서 충성도 높은 팬들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존 카펜터와 같은 미국의 유명 영화 제작자들에게 공포 및 슬래셔 영화 장르에 영향을 미쳤다. 영화 제작은 영국과 미국 배우의 집중적인 활용, 런던이나 할리우드에 위치한 영화 스튜디오의 사용 등 두 나라 간에 공유되는 경우가 많다.

휘트니 휴스턴, 마돈나, 티나 터너, 셰어, 마이클 잭슨, 자넷 잭슨, 머라이어 캐리, 빙 크로스비, 엘비스 프레슬리, 밥 딜런, 지미 헨드릭스, 건즈 앤 로지스, 다이애나 로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프랭크 시나트라,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를 포함한 미국의 아티스트들은 영국에서 인기가 높다.[534] 비틀즈, 레드 제플린, 롤링 스톤스, 스팅, 더 후, 퀸, 셜리 배시, 톰 존스, 데이비드 보위, 핑크 플로이드, 로드 스튜어트, 스파이스 걸스, 비 지스, 캐서린 젠킨스, K.T. 턴스톨, 레오나 루이스, 엘튼 존, 콜드플레이, 아델을 포함한 영국의 아티스트들은 거대한 미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다.[535]

영국에서는 많은 할리우드 영화뿐만 아니라 브로드웨이 뮤지컬도 조지 거슈윈, 로저스 앤 해머스타인, 헨리 맨시니, 존 윌리엄스, 앨런 실베스트리, 제리 골드스미스, 제임스 호너와 같은 유명한 미국 작곡가들이 만든 음악 점수와 사운드트랙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영국의 켈트 음악은 미국 음악에 역동적인 영향을 미쳤다.[346] 특히, 남부 미국의 전통 음악은 식민지 시대의 전통 켈트 음악과 영국 민속 음악에서 유래되었으며, 남부의 음악적 전통은 결국 컨트리 음악과 다소 미국 민속 음악을 낳았다.[347]

재즈, 스윙, 빅 밴드, 특히 로큰롤의 탄생은 모두 미국에서 개발되어 시작되었으며, 영국에서 로큰롤 음악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비틀즈와 허먼스 허미츠, 롤링 스톤스와 같은 영국의 록 밴드에 영향을 미쳤으며, 그 미국의 전신인 블루스는 영국의 일렉트릭 록에 큰 영향을 미쳤다.[348][536]

뉴욕의 브로드웨이 극장은 수년 동안 런던의 웨스트 엔드 극장을 순회했으며, ''라이온 킹'', ''그리스'', ''위키드'' 및 ''렌트''와 같은 주목할 만한 공연을 선보였다. ''맘마 미아!''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여러 뮤지컬, 예를 들어 ''요셉과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 ''캣츠'' 및 ''오페라의 유령''과 같은 영국 작품들은 브로드웨이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150년 이상 셰익스피어의 연극은 부유한 미국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인기를 누려왔다.[336]

영국과 미국은 서로의 방송사에서 방영되거나 자국에서 재 제작되어 유통되는 등 유사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시장을 위해 재 제작된 인기 있는 영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는 ''하우스 오브 카드'', ''오피스'', ''팝 아이돌''(아메리칸 아이돌), ''스트릭틀리 컴 댄싱''(댄싱 위드 더 스타), ''탑 기어'', ''백만장자가 되고 싶어?'', ''위키스트 링크'' 그리고 ''엑스 팩터'' 등이 있다.

BBC는 미국에서 BBC 아메리카와 BBC 월드 뉴스의 두 개의 네트워크를 방송한다. 미국의 네트워크 PBS는 BBC와 협력하여 ''닥터 후'', ''유지의 품격'', ''마스터피스 극장'', ''몬티 파이튼의 날아다니는 서커스'', ''노바''와 같은 영국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미국에서 재방송한다. BBC는 또한 미국의 네트워크 HBO와 자주 협력하여 ''밴드 오브 브라더스'', ''더 개더링 스톰'', ''존 애덤스'', 그리고 ''로마''와 같은 최근 미국의 미니시리즈를 영국에서 방영한다.

음악 및 텔레비전 방송과 비교하여 라디오 방송은 양국 간에 제한적이다. 영국의 국제 방송 방송국인 BBC 월드 서비스는 WNYC와 같은 미국의 주요 도시 공영 라디오 방송국과 SiriusXM 위성 라디오에서 American Public Media를 통해 신디케이션된다.[340][341]

6. 3. 스포츠

미국과 영국은 모두 스포츠를 주요 문화적 관심사로 삼고 있지만, 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서로 다르다.[349][350][351] 영국에서는 축구, 럭비 유니온, 럭비 리그, 크리켓이 인기가 높고, 미국에서는 미식축구, 야구, 아이스하키, 농구가 인기가 많다. 각 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다른 나라에서는 비주류로 여겨지지만, 점차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은 스포츠 역사상 모든 시대에 걸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하나이며,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스포츠 국가이다.

미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친선 경기에서 홈 네이션스 팀과 여러 차례 경기를 치렀다. 홈 네이션스는 UEFA에 속하고 미국은 CONCACAF에 속하는 별도의 축구 협회 목록 회원이기 때문에, FIFA 토너먼트에서만 경쟁적인 경기를 할 수 있다. 잉글랜드와 미국은 FIFA 월드컵에서 세 번 경기를 치렀으며, 1950년 FIFA 월드컵에서 미국이 1-0으로 승리한 경기는 월드컵 역사상 가장 큰 이변 중 하나로 꼽힌다.[352][353][354] 웨일스와는 2022년 FIFA 월드컵에서 한 번 경기를 치렀다.[355] 프리미어 리그는 1992년 창설 이후 많은 미국 선수들을 배출했으며,[358] 메이저 리그 사커에서도 데이비드 베컴을 포함한 잉글랜드 선수들을 볼 수 있었다.[359]

미국에서는 미식축구로 알려진 그리디론 풋볼은 영국의 축구와 럭비 유니온에서 유래했다. 1982년 채널 4가 미국 NFL의 하이라이트를 방송하기 시작하면서 영국 스포츠계에 알려지게 되었다.[360] 1986년에는 아메리칸 볼이 시카고 베어스와 댈러스 카우보이스 간의 오리지널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번째 프리시즌 NFL 경기였다.[362] 2007년, NFL은 마이애미 돌핀스와 뉴욕 자이언츠 간의 정규 시즌 경기를 통해 웸블리로 돌아왔으며,[363][364] 이후 추가 게임을 개최했다. NFL은 런던에 팀을 영구적으로 배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365]

야구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18세기 중반에 등장했으며,[367][368] 이후 영국 이민자들에 의해 미국으로 전해져 현대 야구의 형태로 발전했다. 19세기 말, 앨버트 굿윌 스폴딩은 영국으로의 두 번째 투어를 후원했고, 이는 영국 최초의 프로 리그인 1890년 영국 야구 내셔널 리그의 창설로 이어졌다. 제1차 세계 대전 중, 미군 병사들이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시범 경기를 펼쳤고, 조지 5세 국왕을 포함한 38,000명의 관중이 참석했다. 1938년 아마추어 월드 시리즈에서 영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1938년에 정점을 찍었으며, 이 대회는 최초의 야구 월드컵으로 여겨진다. 오늘날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경기는 TNT Sports 4 채널을 통해 영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369] 2018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은 MLB 런던 시리즈를 시작하기 위한 2년 계약을 발표했다.[370]

|thumb|124x124px|미국 메이저 리그 크리켓(Major League Cricket) 로고

크리켓은 미국이 영국 식민지였던 시절과 그 이후 약 100년 동안 주요 스포츠 중 하나였으나 1860년대 남북 전쟁과 함께 급격한 쇠퇴를 겪었다. 21세기에는 영연방 디아스포라(Commonwealth diaspora) 출신 이민자들과 단축된 T20 형식의 확산이 이 게임의 소규모 부활에 기여했다.

7. 한미 관계와 한영 관계

7. 1. 한국과 미국

7. 2. 한국과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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