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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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초강대국은 지리, 인구, 경제, 자원, 군사, 외교, 국가 정체성 등 국가 권력의 7가지 측면에서 압도적인 국가를 의미하며, 이에 대한 합의된 정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1944년 이전에 강대국 이상의 지위를 가진 국가를 묘사하는 데 처음 사용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에 관해 구체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다. 윌리엄 T. R. 폭스는 초강대국을 미국, 영국, 소련으로 정의했으며, 이후 다양한 학자들이 초강대국의 특징과 조건을 제시했다. 21세기에는 미국이 유일한 초강대국으로 여겨졌으나, 중국, 유럽 연합, 인도, 러시아 등이 잠재적인 초강대국 후보로 부상하며 다극 체제로 전환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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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은 1922년 결성되어 15개의 공화국으로 구성된 사회주의 연방 국가였으며,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과 함께 초강대국으로 부상했으나, 1991년 해체되었다. - 초강대국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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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대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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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강대국의 정의 및 특징
초강대국이라는 용어는 1944년 이전에 강대국 이상의 지위를 가진 국가를 묘사하는 데 처음 사용되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에 관해서 구체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다. 이는 미국과 소련이 세계 정치와 군사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입증했기 때문이다.[15]
현재의 정치적 의미를 가진 이 용어는 네덜란드계 미국인 지정학자 니콜라스 스파이크먼이 새로운 전후 세계 질서의 잠재적인 형태에 대한 일련의 강연에서 처음 사용했다. 이는 주로 대영 제국과 미국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해상 세계 지배가 세계 평화와 번영에 필수적이라고 언급한 저서 『평화의 지리학』의 토대를 형성했다.
1년 후, 미국 외교 정책 교수인 윌리엄 T. R. 폭스는 『초강대국: 미국, 영국, 소련 - 평화를 위한 그들의 책임』이라는 책에서 이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며, 초강력 국가의 세계적인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했다.[16] 폭스는 세계에서 국가들이 전 세계적으로 서로에게 도전하고 싸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쟁과 같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위를 차지할 수 있는 새로운 범주의 힘을 식별하기 위해 초강대국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그에 따르면 당시 초강대국은 미국, 소련, 영국 3개국이었다. 대영 제국은 세계 역사상 가장 광대한 제국이었으며, 세계 인구의 25% 이상을 장악하고[17] 지구 전체 육지 면적의 약 25%를 통제하는 최고의 강대국으로 여겨졌지만, 미국과 소련은 제2차 세계 대전 전후에 힘을 키웠다. 영국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소련이나 미국의 힘에 필적할 수 없게 만드는 심각한 정치적, 재정적, 식민지 문제를 겪게 된다. 궁극적으로 영국의 제국은 20세기 동안 점진적으로 해체되어 세계적인 힘의 투사를 크게 감소시켰다.
2. 1. 정의
초강대국에 대한 합의된 정의는 존재하지 않으며, 출처에 따라 다를 수 있다.[8] 그러나 초강대국으로 정의되는 모든 국가들은 지리, 인구, 경제, 자원, 군사, 외교, 국가 정체성 등 국가 권력의 7가지 차원에서 모두 뛰어난 특징을 가진다.[15]이 용어는 1944년 이전에 강대국 이상의 지위를 가진 국가를 묘사하는 데 처음 사용되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에 관해서 구체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다. 이는 미국과 소련이 세계 정치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군사적 지배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라이먼 밀러는 "초강대국의 기본 구성 요소는 군사, 경제, 정치, 문화(또는 정치학자 조셉 나이가 말하는 '소프트 파워') 등 4개의 권력 축을 따라 측정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18]
캐나다 퀸스 대학교의 킴 리처드 노살은 "일반적으로 이 용어는 대륙 크기의 육지를 차지하고, 다른 주요 강대국에 비해 상당한 인구를 보유하며, 풍부한 국내 식량 및 천연 자원을 포함한 초월적인 경제력을 가지고 있으며, 국제 관계에 대한 높은 수준의 비의존성을 누리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발달된 핵 능력을 갖춘(결국 일반적으로 2차 타격 능력으로 정의됨) 정치 공동체를 의미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말한다.[8]
폴 듀크스 교수는 "초강대국은 세계를 파괴할 가능성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 전략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하며, 막대한 경제적 잠재력과 영향력을 지휘할 수 있으며, 보편적 이데올로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이 기본 정의에 많은 수정이 가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19] 준 테우펠 드레이어 교수는 "초강대국은 하드 파워와 소프트 파워 모두 세계적으로 투사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한다.[20] 유라시아 그룹 회장인 이언 브레머 박사는 저서 『초강대국: 세계에서 미국의 역할에 대한 세 가지 선택』에서 초강대국은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국가들이 그렇지 않았다면 취하지 않았을 중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설득할 수 있는 충분한 군사적, 정치적, 경제적 힘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라고 주장한다.[21]
2. 2. 특징
초강대국에 대한 합의된 정의는 존재하지 않으며, 정보원에 따라 다를 수 있다.[8] 그러나 모든 초강대국의 정의에 공통되는 기본적인 특징은 지리, 인구, 경제, 자원, 군사, 외교, 국가 정체성 등 국가 권력의 7가지 측면 모두에서 압도적인 국가 또는 국가라는 것이다.[15]앨리스 라이먼 밀러는 초강대국이란 "세계 어디에든,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 지역에 지배력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며, 세계의 패권을 쥘 수 있는 국가"라고 정의한다.[132][133][134]
폴 듀크스 교수는 "초강대국은 세계를 파괴할 가능성을 포함하는 세계 전략을 수행할 수 있으며, 막대한 경제력과 영향력을 가지고, 보편적인 이데올로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기본적인 정의에는 많은 수정이 가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19]
준 튜펠 드레이어 교수는 "초강대국은 소프트, 하드에 관계없이 그 힘을 글로벌하게 투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20]
유라시아 그룹 대표인 이안 브레머 박사는 저서 『초강대국: 세계에서 미국의 역할에 대한 세 가지 선택』에서 초강대국은 "군사력, 정치력, 경제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세계의 모든 지역의 국가들을 설득하여, 다른 방법으로는 취하지 않을 중요한 행동을 취하게 할 수 있는 국가"라고 주장한다.[21]
라이먼 밀러에 따르면, "초강대국의 지위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는 정치력, 경제력, 군사력, 문화력 (또는 정치학자 조지프 나이가 '소프트 파워'라고 부른 것)의 4가지 힘의 축을 따라 측정할 수 있다"고 한다.[18]
캐나다 퀸즈 대학교의 킴 리처드 노절은 "일반적으로 이 단어는 대륙 규모의 국토를 점하고, (최소한 다른 강대국과 비교하여) 상당한 인구를 가지며, 식량과 천연 자원의 풍부한 자급자족을 포함한 뛰어난 경제력을 가지며, 국제 교류에 높은 비의존성을 누리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히 발달된 핵전력(결국에는 통상적으로, 2차 공격 능력이라고 정의된다)을 가진 정치 공동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8]
3. 초강대국의 역사
초강대국에 대한 합의된 정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지리, 인구, 경제, 자원, 군사, 외교, 국가 정체성 등 국가 권력의 7가지 차원을 모두 통달한 국가를 의미한다.[15]
이 용어는 1944년 이전에 강대국 이상의 지위를 가진 국가를 묘사하는 데 처음 사용되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에 관해서 구체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다. 이는 미국과 소련이 세계 정치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군사적 지배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현재의 정치적 의미를 가진 이 용어는 네덜란드계 미국인 지정학자 니콜라스 스파이크먼이 1943년 새로운 전후 세계 질서의 잠재적인 형태에 대한 강연에서 처음 사용했다.
1년 후, 미국 외교 정책 교수인 윌리엄 T. R. 폭스는 저서 『초강대국: 미국, 영국, 소련 - 평화를 위한 그들의 책임』에서 이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며, 초강력 국가의 세계적인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했다.[16]
라이먼 밀러는 "초강대국의 기본 구성 요소는 군사, 경제, 정치, 문화(또는 정치학자 조셉 나이가 말하는 '소프트 파워') 등 4개의 권력 축을 따라 측정할 수 있다."라고 정의한다.[18]
킴 리처드 노살은 "일반적으로 이 용어는 대륙 크기의 육지를 차지하고, 다른 주요 강대국에 비해 상당한 인구를 보유하며, 풍부한 국내 식량 및 천연 자원을 포함한 초월적인 경제력을 가지고 있으며, 국제 관계에 대한 높은 수준의 비의존성을 누리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발달된 핵 능력을 갖춘(결국 일반적으로 2차 타격 능력으로 정의됨) 정치 공동체를 의미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설명한다.[8]
폴 듀크스 교수는 "초강대국은 세계를 파괴할 가능성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 전략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하며, 막대한 경제적 잠재력과 영향력을 지휘할 수 있으며, 보편적 이데올로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한다.[19]
준 테우펠 드레이어 교수는 "초강대국은 하드 파워와 소프트 파워 모두 세계적으로 투사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한다.[20]
유라시아 그룹 회장인 이언 브레머는 초강대국을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국가들이 그렇지 않았다면 취하지 않았을 중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설득할 수 있는 충분한 군사적, 정치적, 경제적 힘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라고 정의한다.[21]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주요 국가라는 일반적인 의미 외에도, 일부 저자는 채널 5 (영국)의 다큐멘터리 『로마: 세계 최초의 초강대국』이나 『케임브리지 중세사』에서 "다른 초강대국, 사산 페르시아"에 대한 언급과 같이, 다양한 전대의 고대 제국이나 중세 제국을 묘사하기 위해 사후적으로 이 용어를 구어체로 사용해 왔다.[22]
대항해 시대는 세계화에 광범위한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전에 고립되었던 세계의 일부 지역이 연결되어 세계 체제를 형성하고, 초기 근대의 식민 제국들이 등장한 첫 번째 시기였다.[96][97][98] 또한 멀리 떨어진 문명 간의 접촉이 크게 촉진되었으며, 지구의 상당 부분이 지도화되어 이 시대의 사람들은 지구의 세계 지도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100]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의 역사적 통계 및 연구에 따르면, 초기 근대까지 서유럽, 중국, 인도가 세계 GDP의 약 ⅔를 차지했다.[112]
3. 1. 2차 세계대전 직후 (미국, 영국, 소련)
1944년, 미국의 외교 정책학자 윌리엄 폭스는 저서 『초강대국: 미국, 영국, 소련 - 평화를 위한 책임』에서 초강대국이라는 개념을 자세히 설명했다.[140] 폭스는 "슈퍼 파워"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당시의 전쟁이 보여주듯이 국가가 지구 규모로 서로에게 도전하고 싸울 수 있는 세계에서 최고의 지위를 차지할 수 있는 새로운 범주의 힘을 나타냈다. 그에 따르면 당시 초강대국은 미국, 소련, 영국 3개국이었다.
대영 제국은 세계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제국으로, 세계 인구의 25%에 영향을 미쳤고 지구 전체 면적의 약 25%를 지배했기 때문에[141] 강대국 중 으뜸으로 여겨졌다. 한편, 미국과 소련은 제2차 세계 대전 이전부터 대전 중에 걸쳐 세력을 키웠다. 영국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정치, 재정, 식민지 문제에 직면하여 소련과 미국의 힘에 미치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 영국의 제국은 20세기 동안 서서히 붕괴되었고, 세계적인 국력 투사는 크게 감소했다. 1956년 수에즈 위기는 두 차례의 세계 대전으로 경제적으로 약화된 영국이 준비 통화의 태환성을 정책의 중심 목표로 희생하지 않고, 새로운 초강대국과 대등하게 외교 정책을 추구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3. 2. 냉전 시대 (미국, 소련)
제2차 세계 대전 대부분이 미국 국경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벌어졌기 때문에, 미국은 유럽이나 아시아 국가들이 겪었던 산업 파괴나 대규모 민간인 사상자를 겪지 않았다.[143] 제2차 세계 대전으로 미국은 세계 최대의 장기 채권국이자 주요 물자 공급국으로서의 지위를 강화하고, 더욱 강력한 산업·기술 인프라를 구축하여 군사력을 세계 주요 지위로 크게 진전시켰다.[144]
다국적 연합이나 입법 기관(국제 연합 등) 설립을 시도했지만, 초강대국 간에는 전후 세계의 모습에 대한 전혀 다른 비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점차 명확해졌다. 1947년 영국이 그리스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 후, 미국이 냉전 속에서 소비에트 제국의 팽창을 억제하기 위해 주도권을 잡게 되었다.[145]
소련과 미국, 양국은 이념적·정치적·군사적·경제적으로 대립했다. 소련은 마르크스주의·계획 경제·일당 독재의 이념을 추진한 반면, 미국은 자유 민주주의·자본주의·시장 경제·자유 시장의 이념을 추진했다. 이는 바르샤바 조약 기구와 NATO의 군사 동맹에도 반영되어, 유럽 대부분의 국가가 미국이나 소련 중 하나와 동맹을 맺게 되었다. 이러한 동맹은 이전의 다극 체제와는 대조적으로, 이 두 국가가 새롭게 등장한 양극화된 세계의 일부임을 의미했다.
냉전 시대는 두 블록, 혹은 두 국가만으로 돌아갔다는 생각에 대해, 냉전 후 학자들 중에는 두 초강대국의 어느 쪽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일어난 다양한 움직임과 분쟁을 무시한 경우에만 양극 세계가 존재한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146] 더욱이, 초강대국 간 분쟁의 많은 부분은 대리 전쟁이었으며, 냉전 시대의 표준적인 대립 관계보다 복잡한 문제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았다.[147]
소련과 미국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초강대국의 기준을 충족했다.
미국 | 소비에트 연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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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통계 | 1990년 인구는 2억 4,870만 명으로, 당시 중국, 인도, 소련에 이어 세계 4위였다.[148] | 1989년 인구는 2억 8,670만 명으로, 중국과 인도에 이어 세계 3위였다.[149] |
지리 | 세계에서 3번째 또는 4번째로 큰 국가로, 면적은 9630000km2이었다.[150] | 세계 최대의 국가로, 면적은 22270000km2이었다.[149] |
경제 | 1990년 GNP는 5.2조달러(2019년 기준 10.2조달러 상당)로 세계 최대였다.[151] 1979년 이후 소득 격차가 확대되기도 했지만, 수요와 공급에 기초한 자본주의 시장 경제를 채택했다.[152] 거대한 산업 기반과 대규모의 현대화된 농업, 대량의 수입과 수출, 풍부한 광물, 에너지 자원, 금속, 목재 등을 보유했다. 높은 생활 수준과 수많은 대규모 글로벌 기업의 본거지였다. 브레턴우즈 회의를 통해 미 달러가 세계 주요 기축 통화가 되었다. G7에 가입하고 마셜 플랜 등으로 동맹국의 경제를 지원했다. | 1990년 GNP는 2.7조달러(2019년 기준 5.3조달러 상당)로 세계 2위였다.[153] 방대한 광물 에너지 자원과 연료를 공급했지만, 농업 등 자원 부족에 시달렸다. 최소한의 수입품으로 대개 자급자족했다. 대규모 공업 생산은 중앙 집권적인 국가 기관에 의해 지도되었으며, 비효율성이 높았다. 5개년 계획이 경제 목표 달성을 위해 빈번하게 사용되었다. 고용 보장, 의료비 무료, 교육비 무료 등 경제적 이익이 사회 모든 수준에서 제공되었다. 소련의 평균 수명이나 의료 일부 지표는 미국을 웃돌았지만, 서유럽 선진국 수준을 밑도는 경우가 많았다. 경제는 중·동유럽 위성국과 연결되어 있었다. |
정치 | 권력 분립의 대통령제를 채택한 자유주의 입헌 공화국으로,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사이의 복잡한 견제와 균형 시스템을 갖추었다. 의회의 입법권은 헌법과 연방 정부의 성격에 의해 제한되었다. 전문적인 헌법 재판소는 없었지만, 법률의 사법 심사는 판례에 의해 대법원에 위임되었다. 대통령은 국가 원수이자 정부 수반이었으며, 내각은 의회의 신임을 얻을 필요가 없었다. 국민 선거는 2년에 한 번의 연방 의회 선거뿐이었다. 4년에 한 번의 대통령 선거는 사실상 선거인단에 의한 간접 선거였으나, 비중은 있지만 직접 선거로 변경되었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양당제였다.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이며, 2개의 동맹국(프랑스, 영국)과 함께 존재했다. | 강력한 마르크스-레닌주의 국가로, 대규모 비밀 경찰 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입법부 신임을 얻는 것을 주안점으로 하는 행정부와 사법의 견제 기능을 갖는 강력한 권력 융합형 준 의회 제도로 조직되었다. 작성된 헌법과 명목상 연방제에도 불구하고, 사법 심사권을 가진 재판소가 없었기 때문에 최고 소비에트는 사실상 의회 주권을 누렸다. 공식적인 대통령직은 없었으며, 상임 이사회가 집단적인 국가 원수 역할을 했다. 국민 수준의 일반 선거는 2년에 한 번의 최고 소비에트 연방 선거뿐이며, 사전에 선택된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였다. 그러나 1989년 정부 개혁으로 경쟁적인 선거, 직접 선거로 선출되는 행정 장관, 헌법 재판소가 도입되어 기존 제도와 초보적인 삼권 분립을 이루었다. 일당제였으며, 공산당이 제도적으로 권력을 독점했다.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이었다. |
외교 관계 | 서유럽, 라틴 아메리카 일부 국가, 영연방, 일부 동아시아 국가, 이스라엘과 강한 유대 관계를 맺었다. 전 세계의 자유 민주주의와 반공주의독재를 지지했다. | 중·동유럽, 라틴 아메리카 국가,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와 강한 유대 관계를 맺었다. 1961년까지 중국과 동맹을 맺었다. 전 세계의 마르크스-레닌주의 국가를 지원했다. |
군사 | 세계 최고의 군사비를 지출했다.[154] 세계 최대 해군은 다음 13개국 해군을 합친 것보다 많았고,[155] 육군과 공군은 소련에 필적했다. 전 세계, 특히 바르샤바 조약 가맹국을 중심으로 서·남·동 세 방향에 불완전한 환형 기지를 보유했다. 냉전 전반에 걸쳐 세계 최대 핵무기를 보유했다. 서유럽의 강력한 군사 동맹국으로, 자체 핵 전력을 보유했다. 정보 기관과의 글로벌 정보 네트워크, 개발 도상국의 준군사 조직이나 게릴라 조직과 연계했다. 선진국 동맹국과 함께 방위 관련 기업을 통한 세계 시장을 위한 대규모 병기를 생산했다. | 세계 최대 육군과 공군, 제2위 해군을 보유했다. 전 세계에 기지를 보유했으며, 냉전 후반에는 세계 최대 핵무기를 보유했다. 바르샤바 조약 창설자이며, 중·동유럽에 위성국을 두었다. GRU나 KGB 제1국과의 글로벌 정보 네트워크, 개발 도상국의 준군사 조직이나 게릴라 조직과 연결되었다. 대규모 무기 산업 생산과 세계적인 유통을 담당했다. |
미디어 | 헌법으로 언론의 자유와 보도의 자유가 보장되었지만, 냉전이 지속되면서 어느 정도 검열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베트남 전쟁이나 제2차 매카시즘 때 검열이 심해졌다. | 헌법으로 보장된 언론의 자유와 보도의 자유는 시민의 의무를 다하는 것과 정부 이익에 부합하는 것, 이 두 가지를 조건으로 하며 사실상 사문화되었다. 보도는 명확하게 통제되고 검열되었다. 모든 국가 노동자가 단결하여 자본주의 사회와 부르주아지 독재라고 불리는 사회를 타도하고, 모든 생산 수단을 공유화하는 사회주의 사회로 대체해야 한다는 사회주의 이상을 프로파간다를 사용하여 추진했다. |
문화 | 음악, 문학, 영화, 텔레비전, 요리, 아트, 패션 등 풍부한 전통과 세계적인 문화적 영향력을 보유했다. | 문학, 영화, 클래식 음악, 발레 등 풍부한 전통을 보유했다. |
3. 3. 탈냉전 시대 (미국)

1991년 소련의 붕괴로 냉전이 종식된 이후, 탈냉전 세계는 미국이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남은 단극 체제로 여겨지기도 했다.[30][31][32] 1999년 정치학자이자 작가인 새뮤얼 헌팅턴은 "미국은 경제, 군사, 외교, 이념, 기술 및 문화 등 모든 권력 영역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유일한 국가이며, 전 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서 자국의 이익을 증진할 수 있는 능력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라고 썼다.[33] 그러나 헌팅턴은 세계가 단극 체제라는 주장을 거부하며 "현재 초강대국은 하나뿐이다. 그러나 그것이 세계가 단극 체제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주장하며, "하나의 초강대국과 몇몇 주요 강대국이 있는 이상한 하이브리드, 단일-다극 체제"라고 묘사했다.[33]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발전 단계에서 유럽 연합을 분류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들어, 글로벌 정치에 대한 이러한 이전의 단일 초강대국 평가는 너무 단순하다고 주장한다. 다른 이들은 초강대국이라는 개념이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주장하며, 복잡한 세계 경제 상호 의존성을 고려하여 세계가 다극 체제라고 제안한다.[34][35][36][37]
국가정보위원회의 2012년 보고서는 미국의 초강대국 지위가 2030년까지 동등한 국가 중 첫 번째 국가로 약화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여러 분야에서의 영향력과 당시 주요 지역 강대국들이 따라올 수 없는 글로벌 연결성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들 중 최고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의 힘이 세계 다른 국가에 비해 약화되고, 경제적 어려움, 달러 약세, 냉전 동맹국의 미국 의존도 감소, 그리고 전 세계에서 미래 강대국의 부상 등을 이유로 미국의 초강대국 지위 상실 가능성을 제기했다.[38][39][40]
미국 외교관 제임스 도빈스 등의 랜드 연구소 논문에 따르면, 붕괴하는 단극 세계 질서에서 러시아는 미국과 동등한 경쟁자는 아니지만, 여전히 행위자이자 글로벌 문제를 훼손할 수 있는 잠재적인 불량 국가로 남아 있을 것이다. 반면, 중국은 미국과 동등한 경쟁자이며 서방이 대처하기 훨씬 더 어려운 실체가 될 것이다. 이들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군사적 지배력이 이미 빠른 속도로 미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있으며, 미국이 그곳에서 자국의 이익을 방어하는 데 드는 비용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은 이미 오래 전에 지역적 범위를 벗어났으며 경제 무역 및 상업의 중심지로서의 미국의 역할을 직접적으로 경쟁할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41][42][43][44]
3. 4. 21세기: 다극화 체제
1991년 소련의 붕괴로 냉전이 종식된 이후, 탈냉전 세계는 미국이 유일한 초강대국으로 남은 단극 체제로 여겨지기도 했다.[30][31][32] 그러나 21세기 들어 중국, 인도 등 신흥 강대국들이 부상하면서 다극 체제로 전환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1999년 정치학자 새뮤얼 헌팅턴은 "미국은 경제, 군사, 외교, 이념, 기술 및 문화 등 모든 권력 영역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유일한 국가"라고 평가하면서도, 세계가 단극 체제라는 주장은 거부했다.[33] 그는 "하나의 초강대국과 몇몇 주요 강대국이 있는 이상한 하이브리드, 단일-다극 체제"라고 묘사하며, 미국이 냉전 종식 때와 같은 지배력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33]
일부 전문가들은 복잡한 세계 경제 상호 의존성을 고려하여 초강대국이라는 개념 자체가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주장하며, 세계가 다극 체제로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한다.[34][35][36][37] 국가정보위원회의 2012년 보고서는 미국의 초강대국 지위가 2030년까지 약화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38][39][40]
랜드 연구소의 논문에 따르면, 붕괴하는 단극 세계 질서에서 러시아는 미국의 동등한 경쟁자는 아니지만, 여전히 세계 문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량 국가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41] 반면, 중국은 미국과 동등한 경쟁자로 부상하여 서방이 대처하기 더 어려운 실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41]
4. 초강대국 후보
21세기에는 여러 국가 및 정치 체제가 초강대국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학계에서는 중국,[45][46][47] 유럽 연합(EU),[2] 인도,[48] 러시아[49] 등이 거대한 시장, 성장하는 군사력, 경제적 잠재력, 국제 문제에 대한 영향력 등을 바탕으로 21세기에 초강대국 지위를 획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2020년 UBS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자의 57%가 2030년까지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초강대국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50]
그러나 일부 역사학자, 작가, 비평가들은 이들 국가가 실제로 초강대국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51][52] 이들이 잠재적 초강대국이 아닌 단순히 신흥 강국에 불과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53]
과거 1980년대에는 일본이 거대한 GDP와 높은 경제 성장률을 바탕으로 초강대국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으나,[57] 1991년 경제 붕괴 이후 장기간의 경제 침체를 겪으면서 이러한 예측은 빗나갔다.
4. 1. 중국

중국은 급속한 경제 성장과 군사력 현대화를 통해 초강대국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국가로 평가받는다.[45][46][47] 2020년, UBS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자의 57%가 2030년까지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초강대국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50]
그러나 많은 역사학자, 작가 및 비평가들은 중국이 새로운 초강대국으로 부상할지 의문을 제기했다.[51] 일부 정치학자 및 기타 논평가들은 중국이 잠재 초강대국이 아닌 단순히 신흥 강국일 수 있다고 제안하기도 했다.[53]
미국의 외교관 제임스 도빈스 등이 작성한 랜드 연구소 논문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과 동등한 경쟁자이며 서방이 대처하기 훨씬 더 어려운 실체가 될 것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군사적 지배력이 이미 빠른 속도로 미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있으며, 미국이 그곳에서 자국의 이익을 방어하는 데 드는 비용은 계속 증가할 것이다. 또한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은 이미 오래 전에 지역적 범위를 벗어났으며 경제 무역 및 상업의 중심지로서의 미국의 역할을 직접적으로 경쟁할 위치에 있다.[41][42][43][44]
4. 2. 인도
인도는 구매력 평가 GDP 기준 세계 4위, 국가별 명목 국내총생산 순위에서 6위(약 3조달러)의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연 6%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 7위의 넓은 국토 면적과 세계 1위의 14억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고급 인력(특히 서비스와 IT 분야)과 청년 인구의 비중이 높다. 주요 산업 성장률에서 세계 2위를 기록하는 등 신흥 초강대국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187][188] 또한 인도는 세계 4위 규모의 군사력과 120~130기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유민주주의 제도 역시 느리지만 꾸준하게 발전해 오고 있다.4. 3. 유럽 연합 (EU)
유럽 연합은 회원국 간의 경제, 정치 통합을 통해 초강대국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연합체이다.[2] 1993년 유럽 공동체를 유럽 연합으로 바꾸면서 탄생하였으며, 세계 3위 수준의 경제 규모와 약 4억 60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독일,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의 영향력이 강하며, 특히 독일은 경제적으로, 프랑스는 국제정치적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일부 동유럽 회원국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정치와 경제가 안정되어 있다. 그러나 2010년대 이후 유럽 연합의 경제 규모(약 17조달러)는 미국의 경제 규모(약 23조달러)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4. 4. 러시아
러시아는 거대한 시장, 성장하는 군사력, 경제적 잠재력, 국제 문제에 대한 영향력으로 인해 21세기에 초강대국 지위를 달성할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언급되는 국가 중 하나이다.[49] 그러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드러난 군사적 부진과 경제 쇠퇴, 그리고 과거 모스크바가 지배했던 중앙아시아에서의 영향력 상실로 인해 러시아가 초강대국 지위를 획득할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58][59][60]
미국의 외교관 제임스 도빈스 등이 작성한 랜드 연구소의 논문에 따르면, 붕괴하는 단극 세계 질서에서 러시아는 미국의 경쟁 상대는 아니지만, 국제 정세를 악화시킬 수 있는 잠재적인 불량 국가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한다. 서방은 냉전 시대에 소련에 사용했던 방법과 유사하게 러시아를 봉쇄할 수 있지만, 이는 서방 동맹과 정치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러시아의 노력으로 시험받을 것이다.
미국 | 중화인민공화국 | 러시아 연방 | |
---|---|---|---|
인구 | 3억 2,906만 4,900명 (세계 3위) | 14억 1,260만 명 (세계 2위) | 1억 4,587만 2,300명 (세계 9위) |
면적 | 9628000km2 (세계 3위) | 9600000km2 (세계 4위) | 17100000km2 (세계 1위) |
명목상 총 GDP | 253516.4억달러 (세계 1위) | 183211.97억달러 (세계 2위) | 21330.92억달러 (세계 10위) |
1인당 GDP | 76079USD (세계 6위) | 10025USD[173][174] (세계 68위[175]) | 14623USD (세계 65위[176]) |
통화 | 미국 달러 (기축 통화) | 중국 위안 (기축 통화) | 러시아 루블 |
수도 | 워싱턴 D.C. | 베이징시 | 모스크바 |
인구 최대 도시 | 뉴욕 | 상하이시 | 모스크바 |
특별 자치 지역 및 속령 | 캘리포니아주・하와이주・알래스카주・푸에르토리코 | 홍콩・마카오・티베트・위구르・내몽골 | 상트페테르부르크・극동군관구 |
시정의 원칙 | 민주주의-다원주의-개인주의-인종의 용광로 | 독재주의-무신론-집단주의-하나의 중국-중화 사상 | 독재주의-일원론-집단주의-러시아 통일론 |
주요 가치관・사상 | 신교의 자유-언론의 자유-소비주의-쾌락주의 | 시진핑 사상-덩샤오핑 이론-과학적 발전관-사회주의 핵심 가치관 | 푸틴 사상-동방 정교회 사상-대조국 전쟁-국민 보수주의 |
정부 권력의 역할 분담 | 지방 분권-법치 사회-차별 금지-주법 | 중앙 집권-인치 사회-개인 숭배-정적 평가 시스템 | 지방 분권-인치 사회-개인 숭배-정적 평가 시스템 |
사법 실행 상황 | |||
국가 전체의 사회 환경 | 총기 사회-인권 존중-복지 국가-정치적 올바름-아메리칸 드림 | 감시 사회-자기 검열-경찰 국가-호적 결정론-중국의 꿈 | 감시 사회-자기 검열-경찰 국가-동성애 혐오-프로 라이프 |
경제・무역 체제 | 자본주의-민영화-자유 무역-사생활 보호 권리 | 시장 경제-국유화-개혁 개방-중국 특색 사회주의 | 자본주의-과두제-쇄국 경제-관세 동맹 |
외교 수단・대외 태도 | 인도적 지원-신자유주의-경제 제재-미국 제국주의 | 패권주의-전랑 외교-세계 혁명론-사회 제국주의 | 패권주의-국가주의-러시아 애국주의-러시아 제국주의 |
국체와 관료 제도 | 민주 공화제-연방 공화국-대통령제-엘리트제 | 전구제-사회주의 공화국-당 총서기제-특권 관료제 | 권위주의-연방 공화국-반대통령제-이두 정치 |
정당과 선거 제도 | 양당제-미국 선거인단-정권 교체-완전 보통 선거 | 일당 독재-괴뢰 정당제-인민 민주 독재-민주 집중제 | 다당제-괴뢰 정당제-정권 교체-완전 보통 선거 |
현 여당 | 민주당 (2년마다 개정) | 중국 공산당 (헌법상 영구 여당) | 통일 러시아 (부정기 개정) |
입법부 | 미국 의회 | 전국인민대표대회 | 러시아 연방 회의 |
사법부 | 미국 연방 대법원 | 중국 최고인민법원 | 러시아 최고 법원 |
중앙 정부 | 미국 연방 정부 | 중국 중앙 인민 정부 | 러시아 연방 정부 |
여당의 최고 기구 |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 ||
최고 지도자 | 미국 대통령:조 바이든 | 중국 공산당 총서기:시진핑[177] | 러시아 대통령:블라디미르 푸틴 |
국가 원수 | 중국 국가 주석:시진핑[178] | ||
군대의 최고 책임자 | 중국 공산당 군사위원회 주석:시진핑 | ||
부원수 | 부통령:카멀라 해리스 | 국가 부주석:한정 | 없음 |
총리 | 없음 | 총리:리창 | 총리:미하일 미슈스틴 |
현 정권 | 바이든 행정부 | 시진핑 정권 | 탄뎀 체제 |
현 내각 | 조 바이든 내각 | 리창 내각 | 미하일 미슈스틴 내각 |
공용어 | 없음 (사실상 영어) | 표준어 (즉 표준 중국어) | 러시아어 |
종교 | 77% 기독교, 18% 무종교 2% 유대교, 1% 불교, 1% 이슬람교, 1% 기타 | 73.5% 무신론・무종교 및 중국 민간 종교 15% 불교, 7.6% 도교, 2.5% 기독교, 1.4% 이슬람교 | 71% 기독교, 15% 무종교 10% 이슬람교, 4% 기타 |
인종 및 민족 구성 | 백인계 미국인 라틴계 미국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시아계 미국인, 혼혈 미국인 아메리카 원주민, 아랍계 미국인 히스패닉 및/또는 태평양 제도에 사는 미국인 | 한족 만주족, 몽골족, 티베트족, 위구르족 기타는 중국의 소수 민족 참조 | 러시아인 볼가 타타르인, 우크라이나인, 벨라루스인 |
건국 시간 | 1783년 (건국부터 약 238년) 미국의 성립 (영국으로부터 독립) | 1949년 (건국부터 - 약 72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대전 (자기 선언) | 1991년 (건국부터 - 약 31년) 벨라베자 조약 (소련의 해체로 국가로 부활) |
건국자 | 조지 워싱턴 | 현 정권은 마오쩌둥, 국가는 진시황 | 현 정권은 보리스 옐친, 국가는 표트르 1세 |
국가 군대의 명칭 | 미국 군대 | 중국 인민 해방군 | 러시아 연방군 |
연간 군사비 | 약 6490억달러 (세계 1위) | 약 2500억달러 (세계 2위) | 약 617억달러 (세계 3위) |
군사력 | 세계 1위의 군사 과학 보유 | 세계 3위의 군사 과학 보유 세계 1위의 육군 인원 보유 세계 3위의 해군 함선 보유 세계 3위의 공군기 수 보유 | 세계 2위의 군사 과학 보유 세계 4위의 육군 인원 보유[180] |
핵미사일 수 | 6,450개 (세계 2위) | 500개 (세계 3위) | 7,000개[183] (세계 1위) |
핵무기 보유량 | |||
국력 | 세계 1위의 초강대국 | 세계 2위의 초강대국 | 세계 2위의 군사 대국 |
외교 영향력 | NATO의 맹주 G7의 맹주 UKUSA 협정의 맹주 미주 기구의 맹주 OECD의 가맹국 유엔 안보리의 이사국 | BRICS의 가맹국 일대일로의 맹주 상하이 협력 기구의 맹주 비동맹 운동 유엔 안보리의 이사국 | BRICS의 가맹국 독립 국가 연합의 맹주 유라시아 경제 연합의 맹주 상하이 협력 기구의 가맹국 유엔 안보리의 이사국 |
5. 한국의 입장과 과제
초강대국 간의 경쟁과 다극화 체제는 한국에게 도전 과제이자 기회 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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