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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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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사(數詞)는 수량을 나타내는 품사로, 기수, 서수, 반복수, 집합수, 배수, 분수 등의 종류가 있다. 한국어는 고유어와 한자어 수사를 모두 사용하며, 일본어, 베트남어 등에서도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수사는 언어의 중요한 요소이며, 다양한 수 체계가 존재하며, 10진법이 널리 사용되지만, 이진법, 십이진법, 이십진법 등 다른 진법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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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품사)
언어학적 정보
정의양을 나타내는 단어 또는 구
관련 분야언어학
유형명사의 하위 범주
기능수량, 순서, 식별 등을 나타냄
형태고유한 형태소를 가짐 (예: '하나', '둘', '셋')
통사적 역할명사를 수식하거나 동사의 보어로 사용될 수 있음
수사 (數詞)
언어별 명칭수를 나타내는 말 (예: 하나, 둘, 셋)
기능사물의 수량이나 순서를 나타냄
품사명사의 일종으로 분류됨
종류양수사: 사물의 수량을 나타냄 (예: 하나, 둘, 셋)
서수사: 사물의 순서를 나타냄 (예: 첫째, 둘째, 셋째)
활용단독으로 사용되거나 다른 단어와 결합하여 사용됨
예시사과 하나
번째 학생
数詞 (すうし)
정의物の個数や順序などを表す語
한국어 번역사물의 개수나 순서 등을 나타내는 단어
품사自立語、体言
한국어 번역자립어, 체언
분류物の数を表す語 → 数量詞(例:一つ、二つ…)
順序を表す語 → 助数詞(例:一番、二番…)
한국어 번역사물의 수를 나타내는 단어 → 수량사 (예: 하나, 둘...)
순서를 나타내는 단어 → 조사 (예: 1번, 2번...)
참고助数詞を伴って用いられることが多い。
한국어 번역조사와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2. 주요 언어의 수사

언어12345678910
한자 표기
한국어 (고유어)하나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
한국어 (한자어)육(륙)
베트남어 (고유어)mộtvihaivibavibốnvinămvisáuvibảyvitámvichínvimườivi
베트남어 (한자어)nhấtvinhịvitamvitứvingũvilụcvithấtvibátvicửuvithậpvi
일본어 (고유어)ひと(ひ)일본어ふた(ふ)일본어일본어일본어いつ일본어일본어なな일본어일본어ここの일본어とお(そ)일본어
일본어 (한자어)いち일본어일본어さん일본어일본어일본어ろく일본어しち일본어はち일본어く(きゅう)일본어じゅう일본어
중국어 (보통화)중국어èr중국어sān중국어중국어중국어liù중국어중국어중국어jiǔ중국어shí중국어
스페인어unoesdosestresescuatroescincoesseisessieteesochoesnueveesdiezes
프랑스어un프랑스어, une프랑스어deux프랑스어trois프랑스어quatre프랑스어cinq프랑스어six프랑스어sept프랑스어huit프랑스어neuf프랑스어dix프랑스어
영어onetwothreefourfivesixseveneightnineten
독일어einsdezweidedreidevierdefünfdesechsdesiebendeachtdeneundezehnde
에스페란토unueodueotrieokvareokvineoseseosepeookeonaŭeodekeo



위 표는 여러 언어에서 사용되는 1부터 10까지의 수사를 나타낸다. 한국어, 일본어, 베트남어는 고유어 수사와 한자어 수사를 모두 가지고 있으며, 이는 한자 문화권의 영향을 보여준다. 특히 한국어와 일본어는 고유어 수사와 한자어 수사의 쓰임새가 다른 경우가 많다.

중국어는 한자어 수사만을 사용하며,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에스페란토는 각자의 고유한 수사 체계를 가지고 있다.

2. 1. 한국어 수사

한국어의 수사는 고유어 수사와 한자어 수사 두 종류로 나뉘며, 각각 쓰임새가 다르다.[3] 고유어 수사는 1부터 99까지의 수를 나타낼 때 쓰이고, 그보다 큰 수는 한자어 수사를 쓴다. 0은 한자어 수사를 통해 받아들여졌다.

수사는 ''두 마리의 개''처럼 관형사로 쓰이거나, ''나는 (그들 중) '''둘'''을 보았다''처럼 대명사로 쓰이기도 한다.

일본어베트남어에서도 한국어처럼 고유어와 한자어 계열의 수사를 함께 쓰는 현상을 볼 수 있다. 특히 시간을 나타낼 때 "몇 시 몇 분"과 같이 '시'에는 고유어를, '분'에는 한자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2. 1. 1. 고유어 수사

현대 한국어에서 고유어 수사는 일반적으로 하나(1)에서 아흔아홉(99)까지 사용된다. 특히 시각 표현에서 "몇 시 몇 분"의 '시' 앞에는 고유어 계열 수사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한 시', '두 시', '세 시'와 같이 표현한다.

고유어 수사는 다음과 같다.

이름
1하나
2
3
4
5다섯
6여섯
7일곱
8여덟
9아홉
10
11열하나
12열둘
13열셋
20스물
30서른
40마흔
50
60예순
70일흔
80여든
90아흔
100온 (주로 옛말)



하지만 현대 한국어에서는 100 이상의 큰 수나 '분'과 같은 단위를 표현할 때는 한자어 수사가 주로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한자어 수사가 더 체계적이고 큰 수를 표현하기에 더 효율적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고유어 수사의 사용 범위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고유어와 한자어 수사의 병용 현상은 일본어베트남어에서도 나타난다.

2. 1. 2. 한자어 수사

중국에서 한자와 함께 유입되어 일본어화된 한자어 수사는 일(一, 이치), 이(二, 니), 삼(三, 산), 사(四, 시), 오(五, 고), 육(六, 로쿠), 칠(七, 시치), 팔(八, 하치), 구(九, 큐/쿠), 십(十, 주) 등이 있다. 현대 일본어에서는 10 이하의 수라도 한자어 수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10을 넘는 수를 읽을 때는 "십·삼"(13), "삼십·칠"(37), "이천·칠백·육십·팔"(2768)과 같이 단순하고 체계적인 한자어 수사를 사용한다.

한자어 수사는 극소수, 분수, 비율, 배수 표현 등에서도 정연한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현대 일본어에서는 11 이상의 수를 표현할 때 한자어 수사가 주로 사용된다. 다만, "4"(시)와 "7"(시치)의 경우, 발음이 비슷한 다른 수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와어인 "욘", "나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연월일을 읽을 때는 "사월"(시가츠)을 제외하고는 모든 수사를 한자어 수사로 발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무선 통신 등 잡음이 많은 환경에서는 혼동을 막기 위해 "사월 이십칠일"을 "욘가츠 후타주나나니치"와 같이 와어 수사를 섞어 사용하기도 한다.

2. 2. 양수사

양수사는 수량을 셀 때 쓰는 수사이다. 예를 들어 '두 마리의 개'에서 '두'는 관형사로 사용된 것이고, '나는 (그들 중) '''둘'''을 보았다'에서 '둘'은 대명사로 사용된 것이다.

수사는 'every(모든)', 'most(대부분)', 'least(최소)', 'some(일부)' 등과 같은 수량사(quantifier)와는 달리 특정한 숫자를 지정한다.[3] 예를 들어 'five(5), ten(10), fifty(50), one hundred(100)' 등과 같은 단어들이 있다. 영어에서 수사는 명사를 수식할 때 관사를 대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the/some''' dogs played in the park'' 문장을 '''''twelve''' dogs played in the park''처럼 바꿀 수 있다.

수사는 'eleven(11)'과 같이 단순할 수도 있고, 'twenty-three(23)'과 같이 복합적일 수도 있다.

언어에 따라 수사의 종류가 다를 수 있다. 조지아어[4], 라틴어, 루마니아어 등은 ''singuli''(하나씩), ''bini''(쌍으로, 두 개씩), ''terni''(각각 세 개씩) 등과 같은 규칙적인 분배수를 가지고 있다. 슬라브어에는 영어의 "pair(쌍)" 또는 "dozen(12개)"과 같은 집합을 설명하는 집합수가 있다(러시아 숫자, 폴란드 숫자 참조).

일부 언어는 수사의 수가 매우 제한적이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국가 또는 식민지 언어의 수사 체계를 차용하거나 내부적으로 수사 체계를 발명하여 사용한다. 일본어 숫자는 무엇을 세느냐에 따라 고유 숫자 또는 중국어에서 파생된 숫자를 사용하는 것처럼, 고유 체계와 차용 체계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중국어 숫자와 같은 많은 언어에서 수사는 수사 분류사를 사용해야 한다.

2. 2. 1. 한국어의 양수사

의존 명사(依存名詞)10-8사(沙/砂)rowspan="4" |10-7섬(纖)|10-6미(微)|10-5홀(忽)|10-4사(絲)모(毛)10-3모(毛)리(釐/厘)10-2이(釐)푼
= 분10-1분(分)
= 푼할(割)1일(一/壹)rowspan="40" |하나한2이(二/貳)둘두3삼(三)셋세·석4사(四)넷네·넉5오(五)다섯6육(六)여섯7칠(七)일곱8팔(八)여덟9구(九)아홉10십(十)열20이십(二十)스물스무30삼십(三十)서른40사십(四十)마흔50오십(五十)쉰60육십(六十)예순70칠십(七十)일흔80팔십(八十)여든90구십(九十)아흔100백(百)
= 일백(一百)온『옛말』1000천(千)
= 일천(一千)즈믄『옛말』



고유어 수사에는 다음이 있다.



한자어 수사에는 다음이 있다.

2. 3. 서수사

서수사는 순서를 나타내는 수사이다. 예를 들어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등과 같이 순서를 나타내는 말이다.

한국어일본어에서는 고유어와 한자어 수사가 함께 사용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한국어에서는 시각 표현에서 "몇 시 몇 분"의 "시" 앞에는 고유어 계열, "분" 앞에는 한자어 계열의 수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3]

2. 3. 1. 한국어의 대표적인 서수사

고유어로 된 서수사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독립된 단어로 등재되어 있다. 모든 서수사가 ‘수 관형사’와 형태가 같다. 또한, 1~10을 의미하는 서수사는 ‘수 관형사’와 더불어 ‘명사’와도 형태가 같다. 하지만 11 이상을 의미하는 서수사는 ‘수 관형사’와 형태가 같지만, ‘명사’와는 형태가 다르다.

아래 표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째’가 붙은 수사 전부이다.

서수사(차례를 나타내는 말)로 ‘열두째·스물두째·서른두째’ 등 '''‘두째’''' 앞에 다른 수가 올 때에는 '''받침 ‘ㄹ’이 분명히 탈락'''한다. 하지만 ‘둘째’ 그 자체는 ‘ㄹ’이 탈락하지 않는다.[36]

수(數)수사(數詞)·관형사(冠形詞)명사(名詞)
1첫째
1, 2한두째 
2
*두째(틀린 말)
2, 3두세째 
3셋째
3, 4서너째 
4넷째
4, 5네다섯째
= 너더댓째
= 너덧째
= 네댓째
 
5다섯째
5 정도댓째 
5, 6대여섯째 
6여섯째
6, 7예닐곱째 
7일곱째
8여덟째
8, 9엳아홉째 
9아홉째
10열째
10이 조금 넘는여남은째 
11열한째열하나째
12
*열둘째(틀린 말)
열둘째
20스무째스물째
맨 끝 말째(末-)



한자어로 된 서수사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독립된 단어로 등재되어 있지 않다. 다만, ‘제일’(第一)만 홀로 명사·부사로 등재되어 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제-22(第)

:「접사」

:((대다수 한자어 수사 앞에 붙어))

:‘그 숫자에 해당되는 차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라는 접두사가 존재한다. 따라서 ‘제-’(第)를 ‘한자어 수사’[예: ‘일’(一)·‘이’(二)·‘삼’(三) 따위] 앞에 붙여 서수사를 만들 수 있다.

3. 수사의 종류 (일본어 문서 기반)

일본어의 수사에는 와어 수사 (하나, 둘, 셋, 넷/욘,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와 한자와 함께 중국에서 유입되어 일본어화된 한어 수사 (이치, 니, 산, 시, 고, 로쿠, 시치, 하치, 큐/큐, 주,…)의 두 계열이 병용되고 있다.

현대 일본어에서 와어 수사가 보통 사용되는 것은 "하나"(1)부터 "열"(10)까지로 한정된다. "하타치"(20)는 나이에 대해서만 전적으로 사용된다. 원래는 수 (혹은 개수) 자체를 나타내는 "미소지"(30), "요소지"(40) 등에는 "삼십", "사십"이라는 한자가 적용되어, 끝의 "지(ぢ)"가 나이를 나타내는 조수사(단위)인 "세" 또는 "세대"를 의미하는 접미사처럼 오해되고 있다. 그 외에는 "요우카"(8일), "하츠카"(20일), "미소카"(30일)와 같은 형태 (카는, 복수의 히(일)를 나타냄), 더 나아가 "이즈즈"(50개의 방울, "이"가 50이라는 의미의 수사), "치토세"(천 년, 천세, "치"는 1000의 의미) 등의 형태로, 대부분은 고유 명사 안에서 흔적으로 사용될 뿐이다.

원래 와어 수사로 수 자체의 개념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히토, 후타, 미, 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부분이 단독으로 사용되는 일은 없고, 수 또는 개수를 나타낼 경우에는 "-츠" 등의 접미사를 동반하여 "히토츠, 후타츠, 밋츠, 욧츠,…"라는 형태로 사용되거나, 구체적인 접미사 또는 조수사를 동반하여 "히토리, 후타리, 미타리, 요타리,…", "히토모토"(1개), "후타마타"(두 갈래), "미토세"(3년), "욧카"(4일), "야쿠사"(8종) 등과 같은 형태를 취한다.

현대 일본어에서는 10 이하라도 "미타리"(3명)와 같은 표현은 거의 소멸되었고, "히토요"(하룻밤)라는 표현도 매우 고풍스러운 말투로 느껴진다. 시간 또는 기간으로서의 1일을 와어 계열로 "히토히"라고 부르는 것은 현대 일본어에서는 거의 없고, 한어 계열의 "이치니치"라는 말밖에 사용되지 않는다. (달의 제1일을 "츠이타치"라고 부르는 것은 "달이 시작됨"의 음편형이다).

와어 수사로 10을 넘는 수의 읽기에 대해서는, "토오카·아마리·밋카"(13일), "미소토세·아마리·나나토세"(37년), "요소지·아마리·밋츠"(43개) 등과 같이 자릿수마다 접미사 또는 조수사를 반복해서 말하는 방법밖에 없어, 매우 장황했다. 또한 "미소히토모지"(31문자) 등의 말은, 이러한 와어 수사 본래의 체계가 무너진 후에, 한어 수사의 체계에 맞춰 생긴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비해 한어 수사로 10을 넘는 수의 읽기에 대해서는 "십·삼"(13), "삼십·칠"(37), "이천·칠백·육십·팔"(2768) 등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단순하고 체계적이며, "일", "년", "개" 등의 조수사는 마지막에 한 번만 붙이면 된다는 합리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극소에서 극대까지, 혹은 분수 표현이나 비율 표현, 배수 표현 등에 대해서도 정연한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현대 일본어에서 와어 수사의 사용이 1~10에 한정되고, 11 이상은 전적으로 한어 수사가 사용되게 된 원인으로 생각된다.

"4", "7"의 읽기에 대해서는, 한어의 "시", "시치"보다, 와어의 "욘", "나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한자 숫자#일본어'' 참조). 연월일의 읽기에서는, "사월"(시가츠)을 제외하고 "사"를 와어의 "욘"으로 발음하는 것 이외, 모든 수사를 한어 수사의 읽기로 발음하는 것이 관습이다. 무선 등의 잡음이 많은 환경에서의 대화에서는, 한어의 "이치", "니", "시", "시치" 등의 발음이 비슷한 수의 혼동을 막기 위해 와어의 "히토", "후타", "욘", "나나" 등으로 발음하여, 예를 들어 "사월 이십칠일"을 "욘가츠 후타주나나니치"라고 읽기도 한다. ("일월"은 "정월"(쇼가츠)이라고 읽는다).

"하나"에서 "열"까지의 와어 수사 중에는, 모음 교체에 의해 2배를 나타내는 것이 있다. 즉, 히(1) - 후(2), 미(3) - 무(6), 요(4) - 야(8)의 대응이다. 이츠(5) - 토오(10)를 더하는 경우도 있다.

수사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기수사이며, 다른 종류의 수사는 일반적으로 기수사의 변화형 또는 파생어이다.

3. 1. 기수사

'''기수사'''(基数詞, cardinal numeral|카디널 뉴머럴영어)는 기수, 즉 나뉘어 셀 수 있는 것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사이다. 일본어의 "이치(いち)", "니(に)", "산(さん)"은 기수사이다.

인도유럽어족, 오스트로네시아어족 등 많은 언어에서는 기수사가 안정되어 있으며, 비교언어학에서 언어의 계통을 파악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지만, 중국 주변에서는 한자 숫자의 차용이 자주 보인다. 태국어의 기수사는 중국어에서 유래했다. 일본어·한국어·베트남어 등에서는 고유의 수사와 한자 숫자를 병용한다.

단독의 기수사는 일반적으로 명사이다. 일본어·중국어 등 많은 언어에서는, 기수사 단독으로는 명사와 결합하지 않고, 단위 명사와 결합하여 수를 센다 (예: 개수를 나타내는 "~개", 인원을 나타내는 "~명"). 영어·프랑스어 등의 한정사를 가진 언어에서는, 명사구와 결합한 기수사는 부정의 한정사로 간주된다. 특히, 1을 나타내는 기수사는 부정관사의 기원이다.

큰 수나, 소수음수의 표현도 기수사에 포함된다 (''「수사법」도 참조'' ).

일본어의 수사에는, 원 일본어에서 유래했다고 생각되는 고유의 와어 수사 (하나, 둘, 셋, 넷/욘,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과, 한자와 함께 중국에서 유입되어 일본어화된 한어 수사 (이치, 니, 산, 시, 고, 로쿠, 시치, 하치, 큐/큐, 주,…)의 두 계열의 수사가 병용되고 있다.

다만, 현대 일본어에서 와어의 수사가 보통 사용되는 것은 "하나" (1)부터 "열" (10)까지로 한정된다. "하타치" (20)는 나이에 대해서만 전적으로 사용된다. 원래는 수 (혹은 개수) 그 자체를 나타내는 "미소지" (30), "요소지" (40) 등에는 "삼십로", "사십로"라는 한자가 적용되어, 끝의 "지 (ぢ)"가 나이를 나타내는 조수사 (단위)인 "세" 또는 "세대"를 의미하는 접미사처럼 오해되고 있다. 그 외에는 "요우카"(8일), "하츠카"(20일), "미소카"(30일)와 같은 형태 (카는, 복수의 히(일)를 나타냄), 더 나아가 "이즈즈"(50개의 방울, "이"가 50이라는 의미의 수사), "치토세"(천년, 천세, "치"는 1000의 의미) 등의 형태로, 대부분은 고유 명사 안에서 흔적으로 사용될 뿐이다.

원래, 와어의 수사로 수 그 자체의 개념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히토, 후타, 미, 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부분이 단독으로 사용되는 일은 없고, 수 또는 개수를 나타낼 경우에는 "-츠" 등의 접미사를 동반하여 "히토츠, 후타츠, 밋츠, 욧츠,…"라는 형태로 사용되거나, 구체적인 접미사 또는 조수사를 동반하여 "히토리, 후타리, 미타리, 요타리,…", "히토모토 (1개)", "후타마타 (2 갈래)", "미토세 (3년)", "욧카 (4일)", "야쿠사 (8종)" 등과 같은 형태를 취한다.

현대 일본어에서는 10 이하라도 "미타리"(3명)와 같은 표현은 거의 소멸되었고, "히토요"(1밤)라는 표현도 매우 고풍스러운 말투로 느껴진다. 시간 또는 기간으로서의 1일을 와어 계열로 "히토히"라고 부르는 것은 현대 일본어에서는 거의 없고, 한어 계열의 "이치니치"라는 말밖에 행해지지 않는다. (달의 제1일을 "츠이타치"라고 부르는 것은 "달이 시작됨"의 음편형이다).

와어의 수사로 10을 넘는 수의 읽기에 대해서는, "토오카·아마리·밋카"(13일), "미소토세·아마리·나나토세"(37년), "요소지·아마리·밋츠"(43개) 등과 같이 자릿수마다 접미사 또는 조수사를 반복해서 말하는 방법밖에 없어, 매우 장황했다. 또한 "미소히토모지 (31문자)" 등의 말은, 이러한 와어의 수사 본래의 체계가 무너진 후에, 한어의 수사의 체계에 맞춰 생긴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비해 한어의 수사로 10을 넘는 수의 읽기에 대해서는 "십·삼"(13), "삼십·칠"(37), "이천·칠백·육십·팔"(2768) 등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단순하고 체계적이며, "일", "년", "개" 등의 조수사는 마지막에 1번 붙이면 된다는 합리성을 가지고, 또한 극소에서 극대까지, 혹은 분수 표현이나 비율 표현, 배수 표현 등에 대해서도 정연한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현대 일본어에서의 와어의 수사의 사용이 1~10에 한정되고, 11 이상은 전적으로 한어의 수사가 사용되게 된 원인으로 생각된다.

또한 "4", "7"의 읽기에 대해서는, 한어의 "시", "시치"보다, 와어의 "욘", "나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한자 숫자#일본어''도 참조).

연월일의 읽기에서는, "사월"(시가츠)를 제외하고 "사"를 와어의 "욘"으로 발음하는 것 이외, 모든 수사를 한어의 수사의 읽기로 발음하는 것이 관습이다. 무선 등의 잡음이 많은 환경에서의 대화에서는, 한어의 "이치", "니", "시", "시치" 등 발음이 비슷한 수의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와어의 "히토", "후타", "욘", "나나" 등으로 발음하여, 예를 들어 "사월 이십칠일"을 "욘가츠 후타주나나니치"라고 읽기도 한다. ("일월"은 "정월"(쇼가츠)이라고 읽는다).

또한 "하나"에서 "열"까지의 와어의 수사 중에는, 모음 교체에 의해 2배를 나타내는 것이 있다. 즉, 히 (1) - 후 (2), 미 (3) - 무 (6), 요 (4) - 야 (8)의 대응이다. 이츠 (5) - 토오 (10)를 더하는 경우도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일본어 수사의 표기에는 산용 숫자라고도 불리는 아라비아 숫자 (1, 2, 3...) 와 한자 숫자 (一, 二, 三...) 가 병용된다. 아라비아 숫자는 가로쓰기에, 한자 숫자는 세로쓰기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한자 숫자는 중국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숫자로, 한자와 함께 일본으로 유입되었으며, 아라비아 숫자는 막부 말기, 메이지 초기에 외국에서 알파벳과 함께 유입되었다. 아라비아 숫자는 가로쓰기, 한자 숫자는 세로쓰기를 중심으로 사용하는 것은 이러한 유입의 배경에서 비롯되었으며, 한자 숫자를 가로쓰기에 사용해도 문제는 없다.[29]

대부분의 수에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한어 수사(이치, 니, 산...) 와 고유어 수사(히토츠, 후타츠, 밋츠...) 가 있는데, 현대 일본어에서 고유어 수사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히토츠"(1) 부터 "토오"(10) 까지로 제한된다.

다음은 일본어 수사의 사용을 나타낸 표이다. 현대 일본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발음은 "†"를 붙인다. 교보다 큰 수의 단위에 관해서는 명수법#대수의 명수법을 참조.

아라비아 숫자한자 숫자한어 발음고유어 발음[30]자주 사용되는 발음
0일본어 / 〇일본어[31]레이일본어마루일본어제로(외래어)
1이치히토・츠이치
2후타・츠[32]
3밋・츠
4욘, 욧・츠
5이츠・츠[32]
6로쿠뭇・츠로쿠
7시치나나・츠나나
8하치얏・츠하치
9쿠, 큐코코노・츠
10토오
20이십니쥬(하타)†니쥬
30삼십산쥬(미소)†산쥬
40사십시쥬(요소)†욘쥬
50오십고쥬(이소)†고쥬
60육십로쿠쥬(무소)†로쿠쥬
70칠십시치쥬(나나소)†나나쥬
80팔십하치쥬(야소)†하치쥬
90구십쿠쥬(코코노소)†큐쥬
100햐쿠(모모)†햐쿠
500오백고햐쿠(이오)†고햐쿠
800팔백핫퍄쿠(야오)†핫퍄쿠
1,000(치)†
10,000(요로즈)†
100,000,000오쿠오쿠
1,000,000,000,000
10,000,000,000,000,000케이케이



위의 표에서 보듯이, 4와 7의 발음은 "욘"과 "나나"가 더 선호된다. 이 이유에 대해서는, 4의 발음 중 하나인 "시"는 "死"와 같은 음이기 때문이라는 설(4의 숫자)이나, 7의 발음 중 하나인 "시치"는 "이치(1)"나 "하치(8)"와 비슷하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그러나 많은 단어와 구문은 "시"와 "시치"가 사용되고 있으며, 수를 셀 때도 "시"나 "시치"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9는 "苦"와 발음이 같기 때문에, 불길하게 여겨지는 경우가 있다. 또한, 서양에서 전해진 것이지만, 13도 또한 불길하게 여겨지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7과 8은 일본에서 행운의 숫자로 여겨진다.[33]

현대 일본어에서는 4와 7 이외의 수에는 음독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연월일 읽기에서는 "4월"(시가츠)을 제외하고 "4"를 고유어 "욘"으로 발음하는 것 외에는, 모든 수사를 한어 수사의 발음으로 발음하는 것이 관습이다. 무선 등 잡음이 많은 환경에서의 대화에서는, 한어의 "이치", "니", "시", "시치" 등 발음이 비슷한 수의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고유어의 "히토", "후타", "욘", "나나" 등으로 발음하며, 예를 들어 "4월 27일"을 "욘가츠 후타쥬나나니치"라고 읽는 경우도 있다("1월"은 "정월"(쇼가츠)이라고 읽는다).

큰 수의 세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만의 자리부터는 단위가 올라가는 수의 읽기에 1을 붙인다. 즉, 100은 단순히 "백", 1000은 단순히 "천"인데, 10000부터는 단순히 "만"이 아니라 "'''일'''만"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만 이상의 수의 자리에 1000이 들어가는 수(예: 10000000)를 읽을 때는, 천 앞에 1을 붙여, 일천(잇센)이라고 읽는다. 즉, 10,000,000은 "천만"이 아니라 "일천만"이라고 읽게 된다. 하지만, 천이 단위의 맨 처음에 오지 않는 경우에는, 1을 붙이는 것은 임의이다. 예를 들어, 15,000,000을 읽을 때는, 천오백만이라고도, 일천오백만이라고도 읽을 수 있다.

연탁 등의 연음 현상이나 장자음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로쿠(6)"와 "햐쿠(100)"를 합치면 "롯퍄쿠(600)"가 된다.

×123456789101001000
100햐쿠・잇퍄쿠니햐쿠산뱌쿠욘햐쿠고햐쿠롯퍄쿠나나햐쿠핫퍄쿠큐햐쿠
1,000센・잇센니센산젠욘센고센로쿠센나나센핫센큐센
1012잇쵸니쵸산쵸욘쵸고쵸로쿠쵸나나쵸핫쵸큐쵸쥿쵸*햐쿠쵸센쵸・잇센쵸
1016잇케이(一京)니케이산케이욘케이고케이롯케이나나케이핫케이큐케이쥿케이*햨케이**센케이・잇센케이



큰 수에서는, 큰 자리부터 작은 자리의 순으로 읽는다. 0은 건너뛴다.

표기읽는 법
11십일쥬이치
17십칠쥬나나・쥬시치
151백오십일햐쿠고쥬이치
302삼백이산뱌쿠니
469사백육십구욘햐쿠로쿠쥬큐
2025이천이십오니센니쥬고



고유어와 한자어 수사의 병용 현상은 한국어베트남어에서도 나타난다. 한국어에서는 일본어보다 더 광범위하게 99까지 고유어 수사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특히 시각 표현에서는 "몇 시 몇 분"의 "시" 앞에는 고유어 계열, "분" 앞에는 한자어 계열의 수사가 사용된다.

3. 2. 서수사

'''서수'''(序数詞, ) 또는 '''순서수사'''(順序数詞)는 서수 즉, 나뉘어 셀 수 있는 것의 순서를 나타내는 수사이다. 동음이의어인 단위 명사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3]

인도유럽어족, 아프로아시아어족 등에서는 서수는 형용사이며 고유한 형태를 가진다. 통상 기수에서 규칙적으로 파생되지만, 작은 정수에서는 불규칙 변화나 보충형을 보인다. 예를 들어 영어 서수는 first|first영어, second|second영어는 보충형, third|third영어는 불규칙, fourth|fourth영어부터는 규칙적(단, 21 이후는 '''일의 자리'''의 숫자에 따른다)이며, 프랑스어에서는 premier프랑스어는 보충형, deuxième프랑스어부터는 규칙적이다.[3]

일본어에서는 단독으로 서수를 나타내는 것은 없지만, '제-'를 한자 수사 (단위 명사가 붙는 경우에는 아라비아 숫자로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앞에 붙이거나, '-번째' '-위'를 단위 명사 뒤에 붙여 표현한다.[3]

일본어의 수사에는, 원래 일본어에서 유래했다고 생각되는 고유의 와어 수사 (하나, 둘, 셋, 넷/욘,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과, 한자와 함께 중국에서 유입되어 일본어화된 한어 수사 (이치, 니, 산, 시, 고, 로쿠, 시치, 하치, 큐/큐, 주,…)의 두 계열의 수사가 병용되고 있다.[3]

현대 일본어에서 와어 수사가 보통 사용되는 것은 "하나"(1)부터 "열"(10)까지로 한정된다. "하타치"(20)는 나이에 대해서만 전적으로 사용된다. 원래 수 (혹은 개수) 자체를 나타내는 "미소지"(30), "요소지"(40) 등에는 "삼십로", "사십로"라는 한자가 적용되어, 끝의 "지(ぢ)"가 나이를 나타내는 조수사(단위)인 "세" 또는 "세대"를 의미하는 접미사처럼 오해되고 있다. 그 외에는 "요우카"(8일), "하츠카"(20일), "미소카"(30일)와 같은 형태 (카는, 복수의 히(일)를 나타냄), 더 나아가 "이즈즈"(50개의 방울, "이"가 50이라는 의미의 수사), "치토세"(천년, 천세, "치"는 1000의 의미) 등의 형태로, 대부분은 고유 명사 안에서 흔적으로 사용될 뿐이다.[3]

원래, 와어 수사로 수 자체의 개념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히토, 후타, 미, 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부분이 단독으로 사용되는 일은 없고, 수 또는 개수를 나타낼 경우에는 "-츠" 등의 접미사를 동반하여 "히토츠, 후타츠, 밋츠, 욧츠,…"라는 형태로 사용되거나, 구체적인 접미사 또는 조수사를 동반하여 "히토리, 후타리, 미타리, 요타리,…", "히토모토(1개)", "후타마타(2 갈래)", "미토세(3년)", "욧카(4일)", "야쿠사(8종)" 등과 같은 형태를 취한다.[3]

현대 일본어에서는 10 이하라도 "미타리"(3명)와 같은 표현은 거의 소멸되었고, "히토요"(1밤)라는 표현도 매우 고풍스러운 말투로 느껴진다. 시간 또는 기간으로서의 1일을 와어 계열로 "히토히"라고 부르는 것은 현대 일본어에서는 거의 없고, 한어 계열의 "이치니치"라는 말밖에 사용되지 않는다. (달의 제1일을 "츠이타치"라고 부르는 것은 "달이 시작됨"의 음편형이다).[3]

와어 수사로 10을 넘는 수의 읽기에 대해서는, "토오카·아마리·밋카"(13일), "미소토세·아마리·나나토세"(37년), "요소지·아마리·밋츠"(43개) 등과 같이 자릿수마다 접미사 또는 조수사를 반복해서 말하는 방법밖에 없어, 매우 장황했다. 또한 "미소히토모지(31문자)" 등의 말은, 이러한 와어 수사 본래의 체계가 무너진 후에, 한어 수사 체계에 맞춰 생긴 것으로 여겨진다.[3]

이에 비해 한어 수사로 10을 넘는 수의 읽기에 대해서는 "십·삼"(13), "삼십·칠"(37), "이천·칠백·육십·팔"(2768) 등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단순하고 체계적이며, "일", "년", "개" 등의 조수사는 마지막에 1번 붙이면 된다는 합리성을 가지고, 또한 극소에서 극대까지, 혹은 분수 표현이나 비율 표현, 배수 표현 등에 대해서도 정연한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현대 일본어에서의 와어 수사의 사용이 1~10에 한정되고, 11 이상은 전적으로 한어 수사가 사용되게 된 원인으로 생각된다.[3]

또한 "4", "7"의 읽기에 대해서는, 한어의 "시", "시치"보다, 와어의 "욘", "나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한자 숫자#일본어''도 참조).[3]

연월일의 읽기에서는, "사월"(시가츠)를 제외하고 "사"를 와어의 "욘"으로 발음하는 것 이외, 모든 수사를 한어 수사의 읽기로 발음하는 것이 관습이다. 무선 등의 잡음이 많은 환경에서의 대화에서는, 한어의 "이치", "니", "시", "시치" 등의 발음이 비슷한 수의 혼동을 막기 위해 와어의 "히토", "후타", "욘", "나나" 등으로 발음하여, 예를 들어 "사월 이십칠일"을 "욘가츠 후타주나나니치"라고 읽기도 한다. ("일월"은 "정월"(쇼가츠)이라고 읽는다).[3]

"하나"에서 "열"까지의 와어 수사 중에는, 모음 교체에 의해 2배를 나타내는 것이 있다. 즉, 히(1) - 후(2)의 대, 미(3) - 무(6)의 대, 요(4) - 야(8)의 대이다. 이츠(5) - 토오(10)를 더하는 경우도 있다.[3]

金田一春彦에 따르면, 서남 전쟁 당시, 관군은 두 중대로 옆에서 매복하는 가운데, 나머지 한 중대를 전진시켜 적군을 유인하기 위해 "3중대, 앞으로"라고 명령했으나, 의도와 달리 세 중대가 모두 전진하여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 때문에 이후 일본 육군에서는 서수의 경우 "제3중대", 기수의 경우 "3개 중대"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명확하게 구분하게 되었다.[3]

3. 3. 반복수사

반복수사는 횟수를 나타내는 수사이다. 한국어에서는 '한 번', '두 번', '세 번'과 같이 표현한다.

일본어의 수사 체계는 한국어와 유사하게 횟수를 나타내는 표현을 가지고 있다. 일본어에서는 분배수사의 경우, 기수, 조수사 뒤에 "ずつ(줏)"을 붙여 표현한다. 예를 들어, "一人ずつ(히토리 줏)"은 '한 사람당 하나'를 의미한다.[3]

3. 4. 집합수사

집합수사는 여러 개의 사물로 이루어진 조합을 나타내는 수사이다.

한국어에서는 '쌍', '켤레' 등이 집합수사에 해당한다. 일본어 숫자의 경우, 고유어계 수사(와어)와 한자어계 수사(한어)가 병존하며, 집합수사 사용에 차이를 보인다.

3. 5. 배수사

'''배수사'''(倍數詞, multiplicative numeral)는 몇 인지를 나타내는 수사이다. 영어에는 두 계통이 있는데, twofold|투폴드|영어, threefold|쓰리폴드|영어, fourfold|포폴드|영어 등은 기수에서 규칙적으로 파생되지만, double|더블|영어, triple|트리플|영어, quadruple|쿼드러플|영어 등의 표현 (''자세한 내용은 「배#서양 수학에서의 n배를 나타내는 표현」 참조'')은 어원상으로는 그렇다 하더라도, 현재의 기수와의 어형의 연관성은 없이 독립된 단어이다.

일본어의 수사에는, 원래 일본어에서 유래했다고 생각되는 고유의 와어 수사 (하나, 둘, 셋, 넷/욘,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와, 한자와 함께 중국에서 유입되어 일본어화된 한어 수사 (이치, 니, 산, 시, 고, 로쿠, 시치, 하치, 큐/큐, 주,…)의 두 계열의 수사가 병용되고 있다.

현대 일본어에서 와어 수사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하나"(1)부터 "열"(10)까지로 한정된다. "하타치"(20)는 나이에 대해서만 사용된다. 원래는 수 자체를 나타내는 "미소지"(30), "요소지"(40) 등에는 "삼십", "사십"이라는 한자가 적용되어, 끝의 "지(ぢ)"가 나이를 나타내는 조수사(단위)인 "세" 또는 "세대"를 의미하는 접미사처럼 오해되고 있다. 그 외에는 "요우카"(8일), "하츠카"(20일), "미소카"(30일)와 같은 형태, 더 나아가 "이즈즈"(50개의 방울, "이"가 50이라는 의미의 수사), "치토세"(천 년, 천세, "치"는 1000의 의미) 등의 형태로, 대부분은 고유 명사 안에서 흔적으로 사용될 뿐이다.

와어 수사로 수 자체의 개념을 나타내는 것은 "히토, 후타, 미, 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부분이 단독으로 사용되는 일은 없고, 수 또는 개수를 나타낼 경우에는 "-츠" 등의 접미사를 동반하여 "히토츠, 후타츠, 밋츠, 욧츠,…"라는 형태로 사용되거나, 구체적인 접미사 또는 조수사를 동반하여 "히토리, 후타리, 미타리, 요타리,…", "히토모토(1개)", "후타마타(두 갈래)", "미토세(3년)", "욧카(4일)", "야쿠사(8종)" 등과 같은 형태를 취한다.

현대 일본어에서는 10 이하라도 "미타리"(3명)와 같은 표현은 거의 소멸되었고, "히토요"(하룻밤)라는 표현도 매우 고풍스러운 말투로 느껴진다. 시간 또는 기간으로서의 1일을 와어 계열로 "히토히"라고 부르는 것은 현대 일본어에서는 거의 없고, 한어 계열의 "이치니치"라는 말밖에 사용되지 않는다. (달의 제1일을 "츠이타치"라고 부르는 것은 "달이 시작됨"의 음편형이다).

와어 수사로 10을 넘는 수의 읽기에 대해서는, "토오카·아마리·밋카"(13일), "미소토세·아마리·나나토세"(37년), "요소지·아마리·밋츠"(43개) 등과 같이 자릿수마다 접미사 또는 조수사를 반복해서 말하는 방법밖에 없어, 매우 장황했다. 또한 "미소히토모지(31문자)" 등의 말은, 이러한 와어 수사 본래의 체계가 무너진 후에, 한어 수사 체계에 맞춰 생긴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비해 한어 수사로 10을 넘는 수의 읽기에 대해서는 "십·삼"(13), "삼십·칠"(37), "이천·칠백·육십·팔"(2768) 등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단순하고 체계적이며, "일", "년", "개" 등의 조수사는 마지막에 1번 붙이면 된다는 합리성을 가지고, 또한 극소에서 극대까지, 혹은 분수 표현이나 비율 표현, 배수 표현 등에 대해서도 정연한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현대 일본어에서의 와어 수사의 사용이 1~10에 한정되고, 11 이상은 전적으로 한어 수사가 사용되게 된 원인으로 생각된다.

또한 "4", "7"의 읽기에 대해서는, 한어의 "시", "시치"보다, 와어의 "욘", "나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한자 숫자#일본어''도 참조).

연월일의 읽기에서는, "사월"(시가츠)을 제외하고 "사"를 와어의 "욘"으로 발음하는 것 이외, 모든 수사를 한어 수사의 읽기로 발음하는 것이 관습이다. 무선 등의 잡음이 많은 환경에서의 대화에서는, 한어의 "이치", "니", "시", "시치" 등의 발음이 비슷한 수의 혼동을 막기 위해 와어의 "히토", "후타", "욘", "나나" 등으로 발음하여, 예를 들어 "사월 이십칠일"을 "욘가츠 후타주나나니치"라고 읽기도 한다. ("일월"은 "정월"(쇼가츠)이라고 읽는다).

또한 "하나"에서 "열"까지의 와어 수사 중에는, 모음 교체에 의해 2배를 나타내는 것이 있다. 즉, 히(1) - 후(2), 미(3) - 무(6), 요(4) - 야(8)의 대응이다. 이츠(5) - 토오(10)를 더하는 경우도 있다.

3. 6. 분수사

분수사(fractional numeral영어)는 분수의 분모를 나타내는 데 사용되는 수사이다. 유럽의 여러 언어에서는 서수사를 사용하지만, 보충형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영어에서는 1/3은 a third영어, 1/5는 a fifth영어이며, 분모는 서수사와 같지만, 1/2와 1/4는 예외로, 1/2는 a half영어, 1/4는 a quarter영어이며, 서수사와 다르다.

일본어, 중국어 등에서는 기수 + 「분의(分之)」 + 기수라는 복합어를 사용하므로, 분수사는 "반(半)"뿐이다(''한자 숫자#분수'' 참조). 일본어 숫자에는 원래 일본어에서 유래했다고 생각되는 고유의 와어 수사 (하나, 둘, 셋, 넷/욘,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와, 한자와 함께 중국에서 유입되어 일본어화된 한어 수사 (이치, 니, 산, 시, 고, 로쿠, 시치, 하치, 큐/큐, 주,…)의 두 계열의 수사가 병용되고 있다.

현대 일본어에서 와어 수사가 보통 사용되는 것은 "하나"(1)부터 "열"(10)까지로 한정된다. "하타치"(20)는 나이에 대해서만 전적으로 사용된다. 원래 수(혹은 개수) 자체를 나타내는 "미소지"(30), "요소지"(40) 등에는 "삼십로", "사십로"라는 한자가 적용되어, 끝의 "지(ぢ)"가 나이를 나타내는 조수사(단위)인 "세" 또는 "세대"를 의미하는 접미사처럼 오해되고 있다. 그 외에는 "요우카"(8일), "하츠카"(20일), "미소카"(30일)와 같은 형태(카는, 복수의 히(일)를 나타냄), 더 나아가 "이즈즈"(50개의 방울, "이"가 50이라는 의미의 수사), "치토세"(천년, 천세, "치"는 1000의 의미) 등의 형태로, 대부분은 고유 명사 안에서 흔적으로 사용될 뿐이다.

원래 와어 수사로 수 자체의 개념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히토, 후타, 미, 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부분이 단독으로 사용되는 일은 없고, 수 또는 개수를 나타낼 경우에는 "-츠" 등의 접미사를 동반하여 "히토츠, 후타츠, 밋츠, 욧츠,…"라는 형태로 사용되거나, 구체적인 접미사 또는 조수사를 동반하여 "히토리, 후타리, 미타리, 요타리,…", "히토모토"(1개), "후타마타"(2 갈래), "미토세"(3년), "욧카"(4일), "야쿠사"(8종) 등과 같은 형태를 취한다.

현대 일본어에서는 10 이하라도 "미타리"(3명)와 같은 표현은 거의 소멸되었고, "히토요"(1밤)라는 표현도 매우 고풍스러운 말투로 느껴진다. 시간 또는 기간으로서의 1일을 와어 계열로 "히토히"라고 부르는 것은 현대 일본어에서는 거의 없고, 한어 계열의 "이치니치"라는 말밖에 사용되지 않는다. (달의 제1일을 "츠이타치"라고 부르는 것은 "달이 시작됨"의 음편형이다).

와어 수사로 10을 넘는 수의 읽기에 대해서는, "토오카·아마리·밋카"(13일), "미소토세·아마리·나나토세"(37년), "요소지·아마리·밋츠"(43개) 등과 같이 자릿수마다 접미사 또는 조수사를 반복해서 말하는 방법밖에 없어, 매우 장황했다. 또한 "미소히토모지"(31문자) 등의 말은, 이러한 와어 수사 본래의 체계가 무너진 후에, 한어 수사의 체계에 맞춰 생긴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비해 한어 수사로 10을 넘는 수의 읽기에 대해서는 "십·삼"(13), "삼십·칠"(37), "이천·칠백·육십·팔"(2768) 등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단순하고 체계적이며, "일", "년", "개" 등의 조수사는 마지막에 한 번만 붙이면 된다는 합리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극소에서 극대까지, 혹은 분수 표현이나 비율 표현, 배수 표현 등에 대해서도 정연한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현대 일본어에서 와어 수사의 사용이 1~10에 한정되고, 11 이상은 전적으로 한어 수사가 사용되게 된 원인으로 생각된다.

"4", "7"의 읽기에 대해서는, 한어의 "시", "시치"보다, 와어의 "욘", "나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한자 숫자#일본어'' 참조).

연월일의 읽기에서는, "사월"(시가츠)을 제외하고 "사"를 와어의 "욘"으로 발음하는 것 이외, 모든 수사를 한어 수사의 읽기로 발음하는 것이 관습이다. 무선 등의 잡음이 많은 환경에서의 대화에서는, 한어의 "이치", "니", "시", "시치" 등의 발음이 비슷한 수의 혼동을 막기 위해 와어의 "히토", "후타", "욘", "나나" 등으로 발음하여, 예를 들어 "사월 이십칠일"을 "욘가츠 후타주나나니치"라고 읽기도 한다. ("일월"은 "정월"(쇼가츠)이라고 읽는다).

"하나"에서 "열"까지의 와어 수사 중에는, 모음 교체에 의해 2배를 나타내는 것이 있다. 즉, 히(1) - 후(2), 미(3) - 무(6), 요(4) - 야(8)의 대응이다. 이츠(5) - 토오(10)를 더하는 경우도 있다.

4. 수 체계의 기반

수사(품사)는 수를 세거나 양을 나타내는 단어를 가리키며, 다양한 진법 체계에 기반을 두고 있다. 각 진법은 특정 숫자를 기본 단위로 하여 수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세계의 많은 언어들은 다양한 진법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뉴기니 섬은 언어 밀도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에스놀로그에는 1071개의 언어가 기록되어 있다.[25][26] 이 지역에서는 이진법, 사진법, 육진법, 십진법, 십오진법, 이십진법, 이십사진법, 육십진법 등 다양한 진법이 사용된다.[27][28]

60진법은 숫자 60을 기반으로 하며, 에카리 어에서 사용된다. 수메르는 10진법 하위 기반의 60진법을 사용했는데, 이는 현대의 도, 분, 초 표기법의 기원이 되었다.

80진법은 숫자 80을 기반으로 하며, 수피르어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언어에서는 20 단위(5와 10을 하위 기수로 사용)로 80까지 세고, 80 단위로 400까지, 그 다음에는 400 단위로 센다.

많은 언어에서 기본수까지의 숫자는 다른 품사에 속하는 기본수의 거듭제곱에 대한 단어와 구별된다. 예를 들어 영어에서 이러한 더 높은 단위는 백(102), 천(103), 백만(106) 등이며, 이 단어들은 명사로 사용된다. 동아시아에서는 만(104)과 만의 거듭제곱을, 인도 아대륙에서는 라크(105), 크로르(107) 등을 사용한다. 메소아메리카 시스템은 20의 거듭제곱을 기반으로 한다.

4. 1. 10진법

현대 한국어는 10진법을 기반으로 수를 표현한다. 10진법은 0부터 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수를 나타내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스물셋'은 '23'으로 표현되며, '백'은 102, '천'은 103, '만'은 104을 나타내는 단위를 사용한다.

동아시아에서는 '만' 이후로 '(108)', '(1012)'와 같이 만의 거듭제곱 단위를 사용한다.[8] 이러한 10진법 체계는 수를 간결하고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4. 2. 기타 진법

2진법, 8진법, 12진법, 20진법, 32진법 등 다양한 진법 체계가 존재하며,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하고, 해당 진법이 사용되는 언어 및 문화권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5. 더불어민주당 관점에서의 수사 관련 논쟁 (선택 사항)

이전 답변에서 언급했듯이, 주어진 원본 소스는 60진법에 대한 내용만을 담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관점에서의 수사 관련 논쟁" 섹션에 필요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어진 소스만으로는 해당 섹션을 작성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이전 출력 결과는 빈 텍스트가 출력되어야 하며, 수정할 내용이 없습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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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웹사이트 The Shipmaster's Assistant, and Commercial Digest: Containing Information Useful to Merchants, Owners, and Masters of Ships https://books.google[...] E. & G.W. Blunt 1837-01-01
[7] 뉴스 Tolkien catches up with his hobbit https://www.theguard[...]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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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간행물 The Typology of Numeral Systems http://ling.cass.cn/[...] 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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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서적 A Manual of Greek Mathematics Courier Dover 2003
[18] 서적 Limits of Language 2008
[19] 서적 Ethnomathematics: A Multicultural View of Mathematical Ideas Chapman & Hall
[20] 간행물 Scientific American Munn& Co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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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서적 スーパー大辞林 三省堂
[31] 문서 0については、「〇(まる)」という表記もあるが、あまり見られない。「まる」という読みの例としては、[[渋谷]]に旗艦店を構える「[[109 (商業施設)|109]]」を「イチマルキュー」と読むことがあげられる。なお、普段はアラビア数字の0か漢字の「零(れい)」と表記するのがほとんどである。現代において「〇」と表記する場面は、[[郵便物]]の[[宛名書き]]や[[名刺]]等において[[郵便番号]]・[[地番|番地]]・[[電話番号]]といった数字情報を漢数字表記する場合や、[[縦書きと横書き|縦書き]]文章で[[西暦]]年を漢数字表記する場合に、限定的に用いられる程度である(これらの場合に限り、「零」と表記することは一般的でない。)。
[32] 문서 電話番号では、2と5の母音は長く発音される(「に」から「にい」、「ご」から「ごお」)。
[33] 웹사이트 The number of death: Lucky and unlucky numbers in Japan https://lingualift.c[...] 2016-03-24
[34] 웹사이트 大正十一年大蔵省令第四十三号 (会計法規ニ基ク出納計算ノ数字及記載事項ノ訂正ニ関スル件) http://law.e-gov.go.[...] 2012-02-26
[35] 웹사이트 What is the origin of yakuza? http://www.sljfaq.or[...] 2016-03-24
[36] 웹인용 제6항다음 단어들은 의미를 구별함이 없이, 한 가지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http://www.korean.go[...] 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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