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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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악마학은 악마에 대한 연구를 포괄하는 학문으로, 문화와 종교에 따라 악마에 대한 다양한 개념과 역사를 다룬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악마가 저승에서 인간을 괴롭히는 존재로 여겨졌으며, 조로아스터교에서는 선과 악의 대립을 강조했다. 유대교는 악마에 대한 명확한 교리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기독교는 악마를 타락한 천사로, 이슬람교는 알라의 피조물인 샤이탄으로 묘사한다. 유럽에서는 중세 시대부터 악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르네상스 시대를 거치면서 악마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문헌이 등장했다. 악마는 문화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분류되며, 현대 사회에서는 대중문화, 사회 문제, 은유적 표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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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학 - 아르스 게티아
아르스 게티아는 《솔로몬의 작은 열쇠》의 첫 번째 책으로, 악마를 소환하고 제어하는 방법과 72명의 악마 목록, 능력, 소환 의식을 담고 있으며, 마법적 전통과 솔로몬 왕 전설에 기반하여 현대 의례 마법, 오컬트, 서구 신비주의에 영향을 주었다. - 악마학 - 교실 이데아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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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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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학 | |
개요 | |
분야 | 신학, 민속학, 심리학, 문학, 예술 |
연구 대상 | 악마, 악령, 악신, 타락천사, 괴물, 악몽, 신화 속 악한 존재, 이들에 대한 믿음과 관련된 문화적 현상 |
관련 학문 | 신학, 종교학, 민속학, 심리학, 정신의학, 역사학, 문학, 미술사, 음악사, 영화학, 게임 연구 |
연구 방법 | 문헌 연구, 현장 조사, 심리 분석, 문화 분석, 역사 분석, 비교 연구 |
주요 개념 | 악, 죄, 타락, 유혹, 저주, 빙의, 구마, 심판, 지옥, 사탄, 루시퍼, 마녀, 이단, 종말 |
역사 | |
기원 | 고대 종교와 신화에서 악한 존재에 대한 믿음 |
발전 | 기독교의 영향으로 악마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시작 |
중세 시대 | 악마에 대한 공포 확산, 마녀사냥 성행 |
르네상스 시대 | 악마학 서적 출판, 악마에 대한 관심 증가 |
근대 시대 | 과학의 발전으로 악마에 대한 믿음 약화, 심리학적 연구 시작 |
현대 시대 | 영화, 소설, 게임 등에서 악마를 소재로 한 작품 등장 |
주요 내용 | |
악마의 정의 | 기독교에서는 신에 대항하는 악한 존재, 타락천사 |
악마의 종류 | 사탄, 루시퍼, 벨제붑, 아스모데우스 등 다양한 악마 존재 |
악마의 능력 | 인간을 유혹하고 타락시키는 능력, 빙의를 통해 인간을 조종하는 능력 |
악마의 목적 | 신의 권위에 도전하고 인간을 파멸시키는 것 |
악마에 대한 방어 | 기도, 성수, 십자가 등 종교적인 방법 |
악마와 관련된 현상 | 빙의, 구마, 폴터가이스트 현상, 악몽 |
영향 | |
종교 | 기독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에서 악의 존재와 그 영향력에 대한 교리 형성 |
문화 | 문학, 예술,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악마를 소재로 한 작품 창작 |
심리학 | 인간의 악한 본성과 심리적인 문제에 대한 연구에 영향 |
비판적 시각 | |
과학적 근거 부족 | 악마의 존재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 부족 |
심리적인 문제 | 악마에 대한 믿음이 심리적인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 |
사회적인 문제 | 마녀사냥과 같은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비판 |
2. 역사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에서 악마 관념의 계보를 통해 유럽 악마학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각 종교마다 "악마"를 연구하는 학문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신학자 또는 개인에 의해 악마에 관한 문헌과 자료들이 만들어졌다. 유럽에서는 오컬티즘 부흥 과정에서 이러한 기록들을 바탕으로 악마에 관한 연구 장르가 형성되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악마학은 근대 오컬티즘, 특히 A. E. 웨이트가 주장한 전통에 근거한 그리모어(마법서) 등의 문헌에 기반한 실천이나 기술 내용에 따른다고 생각되지만, 이러한 그리모어나 근대 오컬티즘은 유대교나 기독교의 악마 관련 문헌에 대부분 기초한다.
일신교, 다신교를 막론하고 초자연적 존재로서 "데몬" 또는 그 어원인 그리스어 "다이몬"(δαίμων|daimōngrc)[52]에 관한 체계적인 기록은 기독교 이전 고대 그리스·로마 세계(아풀레이우스의 『황금 당나귀』, 신플라톤주의 문헌 등)에서 이미 나타난다. 그러나 근대 악마학에서 악마에 관한 체계적인 기록이나 관념은 조로아스터교에서 유래하는 바가 크다. 바빌론 유수 이후 유대교도들이 편집한 구전 전승집 미슈나(이후 탈무드에 추가됨)에는 구약 성서 속 이교 신들(셰딤)이 악마로 재해석되어 수록되었다.
그리스어 번역 구약 성서인 칠십인역에서 성서의 셰딤(이교 신, 재앙신)과 세이림(염소나 사티로스처럼 털 많은 정령)은 다이몬으로 번역되었다. 이 때문에 기독교가 로마에서 전개될 때 전통적인 다이몬과 기독교에서 말하는 다이몬이 혼합되었고, 그리스 이래 비주류 신앙이었던 다이몬 관련 기록은 기독교 신학 초기 악마 관련 자료가 되었다. 또한 사탄은 원래 "적대자"를 뜻하는 히브리어였으며, 칠십인역에서 그리스어 "고발자, 중상자"를 뜻하는 디아볼로스로 번역되어 영어 데빌(devil)의 어원이 되었다. 사탄은 구약 성서에서 인간을 고발하고 벌을 주는 천사를 가리키며 예언자 옆에 나타났지만, 신약 성서에서는 하느님과 적대하는 악마를 가리키며 히브리어 사탄에서 유래한 사타나스라는 말이 사용되었다. 라틴어 번역 성서에서는 이 둘을 번역상 구분 없이 모두 사탄으로 여겼다. 원래 서로 다른 개념이었던 데빌(악마)과 다이몬/데몬(악령)은 이후 혼동되어 상호 교환 가능한 단어가 되었고, 동일시되게 되었다[53]).
이슬람에서는 이러한 정령을 진(혹은 지니, 영귀)이라 부르며, 샤이탄을 우두머리로 하는 악마들을 샤이아틴이라고 부른다. J. B. 러셀에 따르면, 샤이탄은 아랍어 고유 단어에서 유래했으며, 무함마드가 이를 히브리어 사탄과 연결시켰다[48]). 그 위치는 어디까지나 유일신 알라의 피조물 중 하나이며, 오늘날과 같은 감각으로는 악마라기보다 요괴에 가깝다. 이슬람권에서의 진 관련 기록을 악마학으로 분류할 수도 있겠지만, 오해의 소지가 크다. 그러나 이슬람권에서 진을 쫓는 주술 등 여러 문화나 문헌은 중동에서 유대교와 자연스럽게 혼합되어 유대교 내 신비주의에 일정한 영향을 주었다.
이후 르네상스 시대에 마르실리오 피치노는 신플라톤주의 문헌과 헤르메스 문서를 라틴어로 번역하여 서유럽 세계에 소개하고, 스스로도 다이몬 마술(신령 마술) 및 정기 마술을 연구하여 독자적인 이론을 세웠다. 피치노에 이어 트리테미우스의 『스테가노그라피아』, 하인리히 코르넬리우스 아그리파의 『오컬트 철학』, 파라켈수스의 『요정의 서』 등이 발표되어 기독교에서의 악마나 정령에 대한 이론이 구축되었다. 이러한 학술 문서 외에도 기원전 1세기경 성립된 묵시 문학 에녹서의 저자로 여겨지는 에녹에게 귀속되는 악마(타락 천사) 관련 마술 문헌, 소위 그리모어가 15~19세기에 걸쳐 나타났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악마학이 다양하게 전개되었다. 그리모어는 상당 부분 유대교 신비주의 전통에서 유래했지만, 번역 및 해석 과정에서 오해, 확대 해석, 무관한 전통과의 동일시 등이 반복되며 정보량이 비대해졌다. 그러나 이 무렵 유럽에서는 『에녹서』 자체가 잊혀져 그리모어와 『에녹서』 자체는 큰 관계가 없다.
근세 마녀사냥을 거치며 유럽에서의 악마 해석은 독자적으로 발전했고, 존 밀턴의 『실낙원』 등을 거쳐 낭만주의 시대에 융성기를 맞이한다. 이 무렵 프랑스에서는 콜랭 드 플랑시가 저작에서 이전 악마학 문헌을 바탕으로 다양한 악마를 소개했고, 삽화 속 악마 이미지는 통속적인 악마학에 영향을 주었다[54].
2. 1. 고대 메소포타미아
고대 메소포타미아인들은 저승(Kur)에 많은 악마들이 있다고 믿었으며,[14] 이들은 때때로 "''아랄리''의 자손"이라고 불렸다.[14] 이 악마들은 때때로 저승을 떠나 지상의 필멸자들을 괴롭힐 수 있었다.[14] 저승에 거주한다고 여겨지는 한 부류의 악마들은 ''갈라''로 알려졌으며,[14] 그들의 주요 목적은 불행한 필멸자들을 Kur로 끌고 가는 것이었던 것으로 보인다.[14] 그들은 마법 텍스트에서 자주 언급되며,[14] 일부 텍스트는 그들을 일곱으로 묘사한다.[14] 몇몇 현존하는 시들은 ''갈라''가 신 두무지드를 저승으로 끌고 가는 모습을 묘사한다.[14]
그러나 다른 악마들과 마찬가지로 ''갈라''는 자비로울 수도 있었으며,[14] 라가쉬의 구데아 왕(기원전 2144년 – 2124년경)의 찬가에서 이갈리마라는 하급 신은 "기르수의 위대한 ''갈라''"로 묘사된다.[14] 악마들은 "음식을 알지 못하고, 마실 것을 알지 못하며, 밀가루 공물을 먹지 않고, 헌주를 마시지 않기" 때문에 메소포타미아 종교에서 숭배를 받지 않았다.[14]
2. 2. 고대 그리스와 로마
기독교 이전 고대 그리스·로마 세계에서는 아풀레이우스의 『황금 당나귀』나 신플라톤주의 문헌 등에서 그리스어 "다이몬"(δαίμων|daimōn|Ngrc)[52]에 관한 체계적인 기록이 이미 나타난다. 칠십인역 성서에서 셰딤(이교의 신, 재앙의 신)과 세이림(산양이나 사티로스처럼 털이 많은 정령)은 다이몬으로 번역되었다. 이 때문에 기독교가 로마에 전파될 때, 전통적인 다이몬과 기독교에서 말하는 다이몬이 혼합되었고, 그리스 이래 비주류 신앙이었던 다이몬에 관한 기록은 기독교 신학 초기에 악마에 관한 자료가 되었다.[53][54]2. 3. 조로아스터교
근대 악마학에서 악마에 관한 체계적인 기록이나 관념은 조로아스터교에서 유래하는 바가 크다. 조로아스터교 전통에서 선의 힘인 아후라 마즈다는 앙그라 마이뉴 또는 아흐리만으로 알려진 악의 세력과의 우주적 전투에서 결국 승리한다.[43]2. 4. 유대교
유대교는 악마학이나 악마에 대한 일련의 교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37] 중세 유대교 신화와 전승에는 악마가 생겨났다고 전해지는 경우가 여러 번 있는데, 그리고리 천사들, 릴리트가 아담을 떠난 것, 뱀파이어와 같은 악마, 유대 민속의 디부크와 같은 불안한 영혼을 통해 볼 수 있다.[38][39] "루시퍼"라는 이름의 사용은 특정 바빌론 왕의 패배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왕에게 영어로 Day Star 또는 Morning Star라고 불리는 칭호를 부여하는 구절(라틴어로 ''lucifer'', 즉 "빛을 가져오는 자"라는 뜻으로, ''lucem ferre''에서 유래)에서 비롯되었다.[20]바빌론 유수 후, 유대교도에 의해 편집된 구승 전승집 미슈나(후에 탈무드에 추가됨)에 구약 성서의 이교의 신들(시디무)이 악마로서 다시 파악되어 수록되었다.
2. 5. 기독교


기독교 악마학은 기독교 관점에서 악마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성경(구약성경 및 신약성경), 성경 주석, 초기 기독교 철학자와 은둔자들의 저술, 전통, 다른 신념에서 유입된 전설 등을 바탕으로 한다.
일부 학자들은 초기 그리스어 구약성경 악마학의 기원이 아담과 에녹에서 유래한, 뚜렷하고 종종 경쟁적인 두 가지 악의 신화라고 주장한다.
첫 번째는 아담 전통으로, 뱀이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이브를 유혹해 인류의 타락을 초래한 것과 악마를 연관시킨다. 아담 이야기는 악의 근원을 사탄의 죄와 인류의 타락으로 추적하며, 이는 사탄이 하나님을 숭배하고 복종하기를 거부해 강등된 이유를 설명하는 아담과 이브의 책에 반영되어 있다.[15]
다른 하나는 초기 에녹 전통으로, 대홍수 이전 시대 타락한 천사들과 악마를 연관시킨다.[15] 아자젤이 이끈 타락한 감시자들 이야기에 기초해 악마의 기원을 이해한다.[15] 학자들은 이 두 인물, 아자젤과 사탄이 초기 유대교 악마학에 형성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믿는다. 이들은 부패의 뚜렷한 원인과 관련된, 뚜렷하고 종종 경쟁적인 경향의 대표자로 제시되었지만, 후기 유대교 및 기독교 악마학에서 두 적대자는 각자 이야기에서 새로운 개념적 능력을 갖게 되었다. 사타나엘은 타락한 천사들의 지도자로 묘사되는 반면, 아자젤은 아담과 이브를 유혹하는 자로 묘사된다.[15] 역사적 유대교는 악마에 대한 교리를 인정한 적이 없지만,[16] 학자들은 유대교의 바빌론 유수 이후 종말론, 천사론, 악마론 개념이 조로아스터교 영향을 받았다고 믿는다.[17][18] 일부에서는 이러한 개념이 카발라적 전통의 일부로 받아들여졌다고 믿는다.[19] 루시퍼와 사탄이 동일 존재의 다른 이름이라고 믿는 이들이 많지만, 모든 학자가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20]
기독교 역사에서 많은 저자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악마에 대해 썼다. 토마스 아퀴나스 같은 신학자들은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행동에 대해 썼고,[21] 하인리히 크라머 같은 마녀 사냥꾼들은 악마와 관련된 것으로 믿는 사람들을 찾고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썼다.[22] 솔로몬의 작은 열쇠[23], 교황 호노리우스의 마법서 같은 텍스트(가장 오래된 필사본은 이들 사망 후 한참 뒤에 작성됨)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악마를 소환하는 방법에 대한 마법서와 함께 작성되었으며, 교회 내 존경받는 이들이 작성했다고 주장되었다.[24] 이 텍스트들은 악마의 이름, 계급, 설명을 개별적, 범주별로 자세히 제공했다.[25]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를 악마적이거나 허구적인 것으로 거부한다.[25] 가톨릭은 루터교도들이 악마 숭배, 즉 악마가 무한한 힘을 가졌다고 믿는다고 비난했다.[26][27][28]
현대에 일부 악마학 텍스트가 기독교인들에 의해 쓰였는데, 토마스 아퀴나스와 유사하게 세상에서 악마의 영향과 믿음이 어떻게 피해를 줄이거나 제거하는지 설명했다.[29] 잭 칙, 존 토드 같은 소수 기독교 저자들은 크라머와 유사하게 악마와 인간 대리인이 세상에서 활동한다고 선언한다.[30] 이런 주장은 주류에서 벗어나 기독교 록이 악마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수단이라는 믿음을 포함하기도 한다.
모든 기독교인이 악마가 문자적으로 존재한다고 믿는 것은 아니다. 일부는 신약성경 축귀 언어가 원래 간질, 정신 질환 등으로 인식되는 것에 대한 치유 의식의 일부였다고 믿는다.[31]
2. 6. 이슬람교
이슬람에서는 이러한 정령을 진(혹은 지니, 영귀)이라고 부르며, 샤이탄을 우두머리로 하는 악마들을 샤이아틴이라고 부른다(J. B. 러셀에 따르면, 샤이탄은 아랍어에 원래 있던 단어에서 유래했으며, 무함마드가 이것을 히브리어의 사탄에 연결시켰다[48]). 그 위치는, 어디까지나 유일신인 알라의 피조물 중 하나이며, 오늘날적인 감각으로는 악마라기보다는 요괴의 이미지에 가깝다. 이러한 이슬람권에서의 진에 관한 기록을 악마학으로 분류하는 것도 가능할지 모르지만, 오해가 너무 크다. 그러나, 이슬람권에서의 진을 물리치는 주문과 같은 여러 문화나 문헌은, 중동에서 유대교와도 자연스럽게 혼합되어, 유대교 내의 신비주의에 일정한 영향을 미쳤다.율리우스 벨하우젠은 이슬람의 "악마학"은 항상 동물학이라고 말한다.[32] 알 자히즈는 ''진''을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33][34]
자카리야 알 카즈위니의 ''아자이 알 마클루카트''(Aja'ib al-Makhluqat)는 일곱 가지 유형의 동물을 언급한다. ''진''은 불로 구성된 동물로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고 분류된다. 그 중 천사는 불의 빛으로 창조되고, 진은 불꽃으로, 악마는 불의 연기로 창조된다. 사탄은 이 동물에 포함된다. 그들은 인류 이전에 지구에 거주했다.[35]
알무트 비엘란트-카리미는 민간 설화 문헌에서 언급된 10가지 가장 흔한 범주로 진을 분류했다:[36]
분류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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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또는 잔 | 일반적인 진, 다른 진 유형과는 구별되는 종류이지만, 일반적으로 보이지 않는 존재를 지칭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
샤이탄 | 질병과 광기를 유발하는 악의적인 진니. |
이프리트 | 일반적인 진과의 경계가 불분명하게 남아있다. 강력하고 교활한 진 또는 강한 샤이탄일 수 있다. 이프리트는 일반적으로 악하다. |
마리드 | 거만하고 강력한 샤이탄 또는 매우 악의적인 이프리트. |
부부 | 아이들을 겁주는 진. |
실라 | 남자를 유혹하는 여성 악마. |
아미르 | 집에 사는 영혼. |
굴 | 일반적으로 악하며 사막에 산다. |
카리나 | 모든 인간을 따르는 특정 악마 또는 도플갱어의 이름, 일종의 영혼. |
하티프 | 들을 수만 있고 결코 볼 수 없는 신비한 현상. |
2. 7. 중세 유럽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에서의 악마 관념의 계보를 통해 유럽의 악마학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유럽에서는 오컬티즘 부흥 과정에서 악마에 관한 연구 장르가 형성되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악마학은 근대 오컬티즘, 특히 A. E. 웨이트가 주장한 전통에 근거한 그리모어(마법서) 등의 문헌에 기반한 실천이나 기술 내용에 따른다고 생각되지만, 이러한 그리모어나 근대 오컬티즘은 유대교나 기독교의 악마 관련 문헌에 대부분 기초한다.일신교, 다신교를 막론하고 초자연적 존재로서 "데몬" 또는 그 어원인 그리스어 "다이몬"(δαίμων|daimōngrc)[52]에 관한 체계적인 기록은 기독교 이전 고대 그리스·로마 세계(아풀레이우스의 『황금 당나귀』, 신플라톤주의 문헌 등)에서 이미 나타난다. 그러나 근대 악마학에서 악마에 관한 체계적인 기록이나 관념은 조로아스터교에서 유래한 바가 크다. 바빌론 유수 이후 유대교도들이 편집한 구전 전승집 미슈나(이후 탈무드에 추가됨)에는 구약 성서 속 이교 신들(셰딤)이 악마로 재해석되어 수록되었다.
이렇게 성립된 미슈나와는 다른 갈래로, 그리스어 번역 구약 성서인 칠십인역에서 성서의 셰딤(이교 신, 재앙신)과 세이림(염소나 사티로스처럼 털 많은 정령)은 다이몬으로 번역되었다. 이 때문에 기독교가 로마에서 전개될 때 전통적인 다이몬과 기독교에서 말하는 다이몬이 혼합되었고, 그리스 이래 비주류 신앙이었던 다이몬 관련 기록은 기독교 신학 초기 악마 관련 자료가 되었다. 또한 사탄은 원래 "적대자"를 뜻하는 히브리어였으며, 칠십인역에서 그리스어 "고발자, 중상자"를 뜻하는 디아볼로스로 번역되어 영어 데빌(devil)의 어원이 되었다. 사탄은 구약 성서에서 인간을 고발하고 벌을 주는 천사를 가리키며 예언자 옆에 나타났지만, 신약 성서에서는 하느님과 적대하는 악마를 가리키며 히브리어 사탄에서 유래한 사타나스라는 말이 사용되었다. 라틴어 번역 성서에서는 이 둘을 번역상 구분 없이 모두 사탄으로 여겼다. 원래 서로 다른 개념이었던 데빌(악마)과 다이몬/데몬(악령)은 이후 혼동되어 상호 교환 가능한 단어가 되었고, 동일시되게 되었다[53]).
한편 이슬람에서는 이러한 정령을 진(혹은 지니, 영귀)이라 부르며, 샤이탄을 우두머리로 하는 악마들을 샤이아틴이라고 부른다. J. B. 러셀에 따르면, 샤이탄은 아랍어 고유 단어에서 유래했으며, 무함마드가 이를 히브리어 사탄과 연결시켰다[48]). 그 위치는 어디까지나 유일신 알라의 피조물 중 하나이며, 오늘날과 같은 감각으로는 악마라기보다 요괴에 가깝다. 이슬람권에서의 진 관련 기록을 악마학으로 분류할 수도 있겠지만, 오해의 소지가 크다. 그러나 이슬람권에서 진을 쫓는 주술 등 여러 문화나 문헌은 중동에서 유대교와 자연스럽게 혼합되어 유대교 내 신비주의에 일정한 영향을 주었다.
이후 르네상스 시대에 마르실리오 피치노는 신플라톤주의 문헌과 헤르메스 문서를 라틴어로 번역하여 서유럽 세계에 소개하고, 스스로도 다이몬 마술(신령 마술) 및 정기 마술을 연구하여 독자적인 이론을 세웠다. 피치노에 이어 트리테미우스의 『스테가노그라피아』, 하인리히 코르넬리우스 아그리파의 『오컬트 철학』, 파라켈수스의 『요정의 서』 등이 발표되어 기독교에서의 악마나 정령에 대한 이론이 구축되었다. 이러한 학술 문서 외에도 기원전 1세기경 성립된 묵시 문학 에녹서의 저자로 여겨지는 에녹에게 귀속되는 악마(타락 천사) 관련 마술 문헌, 소위 그리모어가 15~19세기에 걸쳐 나타났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악마학이 다양하게 전개되었다. 그리모어는 상당 부분 유대교 신비주의 전통에서 유래했지만, 번역 및 해석 과정에서 오해, 확대 해석, 무관한 전통과의 동일시 등이 반복되며 정보량이 비대해졌다. 그러나 이 무렵 유럽에서는 『에녹서』 자체가 잊혀져 그리모어와 『에녹서』 자체는 큰 관계가 없다.
근세 마녀사냥을 거치며 유럽에서의 악마 해석은 독자적으로 발전했고, 존 밀턴의 『실낙원』 등을 거쳐 낭만주의 시대에 융성기를 맞이한다. 이 무렵 프랑스에서는 콜랭 드 플랑시가 저작에서 이전 악마학 문헌을 바탕으로 다양한 악마를 소개했고, 삽화 속 악마 이미지는 통속적인 악마학에 영향을 주었다[54].
2. 8. 근대 유럽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의 악마 관념의 계보를 통해 형성된 유럽의 악마학은, 오컬티즘 부흥 과정에서 여러 기록을 바탕으로 연구되었다. 근대 오컬티즘(특히 A. E. 웨이트)에서 주장된 전통에 근거한다고 여겨지는 그리모어(마법서) 등의 문헌에 근거한 실천이나 그 기술 내용에 의존하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들 그리모어 및 근대 오컬티즘은 반드시 유대교나 기독교의 (악마에 관한) 문헌에 근거하는 것은 아니다.일신교든 다신교든 초자연적 존재 "데몬"의 어원인 그리스어 "다이몬"(δαίμων|daimōngrc)에 관한 체계적인 기록은 기독교 이전 고대 그리스・로마 세계(아풀레이우스 『황금 당나귀』, 신플라톤주의 문헌 등)에 이미 나타난다.[52] 그러나 근대 악마학의 체계적인 기록이나 관념은 조로아스터교에서 유래한다. 바빌론 유수 이후 유대교도가 편집한 구전 전승집 미슈나(탈무드에 추가됨)에 구약성서의 이교 신들(셰딤)이 악마로 재인식되어 수록되었다.
칠십인역에서 성서의 셰딤(이교 신, 재앙신)과 세이림(털 많은 정령)은 다이몬으로 번역되었다. 기독교가 로마에서 전개될 때, 전통적 다이몬과 기독교의 다이몬이 혼합되어, 그리스 이래 비주류 신앙인 다이몬 기록은 기독교 신학 초기 악마 자료가 되었다. 사탄은 원래 "적대자"를 뜻하는 히브리어로, 칠십인역에서 그리스어 "고발자, 중상자"를 의미하는 디아볼로스로 번역, 영어 데빌의 어원이 되었다. 사탄은 구약에서 인간을 고발하고 벌주는 천사였지만, 신약성서에서는 신과 적대하는 악마를 가리켜 히브리어 사탄에서 유래한 사타나스라는 말이 사용되었다. 라틴어 번역 성서에서는 모두 사탄으로 여겨졌다. 데빌(악마)과 다이몬/데몬(악령)은 혼동되어 동일시되었다.[53]
이슬람에서는 정령을 진이라 부르며, 샤이탄을 우두머리로 하는 악마들을 샤이아틴이라 부른다. (J. B. 러셀에 따르면 샤이탄은 아랍어에서 유래, 무함마드가 히브리어 사탄에 연결[48]). 이들은 알라의 피조물이며, 요괴 이미지에 가깝다. 이슬람권의 진 기록을 악마학으로 분류하는 것은 오해가 크지만, 진을 물리치는 주문 등 문화는 중동에서 유대교와 혼합, 유대교 신비주의에 영향을 주었다.
르네상스 시대, 마르실리오 피치노는 신플라톤주의 문헌과 헤르메스 문서를 라틴어로 번역해 서유럽에 소개, 다이몬 마술(신령 마술)과 정기 마술을 연구해 독자적 이론을 세웠다. 트리테미우스의 『스테가노그라피아』, 하인리히 코르네리우스 아그립파의 『오컬트 철학』, 파라셀수스의 『요정의 서』 등으로 기독교 악마, 정령 이론이 구축되었다. 그리모어는 유대교 신비주의 전통에서 유래했지만, 번역, 해석 과정에서 오해, 확대 해석, 무관한 전통과의 동일시 등으로 정보량이 비대해졌다. 당시 유럽에서는 『에녹서』가 잊혀져 그리모어와 『에녹서』는 관계가 없다.
근세 마녀사냥을 통해 유럽 악마 해석은 독자 발전, 존 밀턴의 『실낙원』 등을 거쳐 낭만주의 시대에 융성했다. 프랑스에서 콜랭 드 플랑시는 악마학 문헌 기반 다양한 악마를 소개, 삽화 속 악마 이미지는 통속적 악마학에 영향을 주었다.[54]
3. 악마의 분류
악마는 일반적으로 인간과 관계를 맺는 영으로 분류된다. 이 용어에는 기독교 전통의 타락한 천사,[2] 악의적인 지니 또는 사역마,[11] 숭배를 받는 존재(예: 조상 숭배)[2], 유령 또는 기타 악의적인 망령[12] 등이 포함된다.
다른 세계에 사는 영혼은 제외되지만, 악마도 물질적인 존재로 여겨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뱀파이어는 때때로 머리에 내장을 붙인 인간으로 묘사되며, 밤에 무덤에서 나와 산 자를 공격한다. 중세의 인큐버스와 서큐버스는 때때로 영적인 존재로 여겨졌지만, 자녀(종종 기형)와 같은 물질적인 증거를 제시한다고 여겨졌다.[5][13] 악마에 대한 믿음은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조로아스터교는 전쟁, 기아, 질병 등과 같은 구체적인 어두운 책임을 가진 3,333마리의 악마가 있다고 가르친다.
3. 1. 존재론적 분류
악마는 일반적으로 인간과 관계를 맺는다고 여겨지는 영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이 용어에는 다음이 포함된다.다른 세계에 산다고 여겨지는 영혼은 제외된다. 그러나 신이 반드시 영적인 존재는 아니듯, 악마도 물질적인 존재로 여겨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뱀파이어는 때때로 머리에 내장을 붙인 인간으로 묘사되며, 밤에 무덤에서 나와 산 자를 공격한다. 중세의 인큐버스와 서큐버스는 때때로 영적인 존재로 여겨졌지만, 자녀(종종 기형)와 같은 물질적인 존재의 증거를 제시한다고 여겨졌다.[5][13] 악마에 대한 믿음은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로아스터교는 전쟁, 기아, 질병 등과 같은 구체적인 어두운 책임을 가진 3,333마리의 악마가 있다고 가르친다.
3. 2. 기능적 분류
악마는 일반적으로 인간과 관계를 맺는다고 여겨지는 영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이 용어에는 다음이 포함된다.다른 세계에 산다고 여겨지는 영혼은 제외된다. 그러나 신이 반드시 영적인 존재는 아니듯, 악마도 물질적인 존재로 여겨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뱀파이어는 때때로 머리에 내장을 붙인 인간으로 묘사되며, 밤에 무덤에서 나와 산 자를 공격한다. 중세의 인큐버스와 서큐버스는 때때로 영적인 존재로 여겨졌지만, 자녀(종종 기형)와 같은 물질적인 존재의 증거를 제시한다고 여겨졌다.[5][13] 악마에 대한 믿음은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로아스터교는 전쟁, 기아, 질병 등과 같은 구체적인 어두운 책임을 가진 3,333마리의 악마가 있다고 가르친다.
3. 3. 지역적/문화적 분류

일부 종교에서는 우주의 모든 일이 영적 존재의 통제를 받으며, 각각 특정 원소나 사물을 다스리고, 더 큰 영적 존재에 복종한다고 믿는다.[3] 예를 들어, 이누이트족은 바다, 땅, 하늘, 바람, 구름, 그리고 자연의 모든 것에 정령이 있다고 믿는다. 해안가의 모든 만, 모든 곶, 모든 섬과 눈에 띄는 바위에는 그들을 지키는 정령이 있다.[5] 이들 중 일부는 악한 존재일 수 있으며, 초자연적인 지식에 호소하여 달래야 한다.[4] 전통적인 한국 신앙은 자연 세계에 수많은 악마가 존재한다고 가정한다. 그들은 가정용 물건을 채우고 모든 장소에 존재하며, 수천 명에 달하는 악마들이 여행객과 동행하며, 원소 속에서 그들을 찾아낸다.[5]
포르피리오스와 같은 그리스 철학자(플라톤주의의 영향을 주장)[6] 뿐만 아니라 교부들은 세상이 영으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했으며,[5] 교부들은 악마가 이교도 신들에게 향하는 숭배를 받는다는 믿음을 발전시켰다.[7]
모든 문화권의 모든 영들이 악의적인 존재로 여겨지는 것은 아니다. 중앙 아프리카의 Mpongwe족은 이누이트족처럼 지역 영을 믿지만, 대체로 해를 끼치지 않는 존재로 여겨진다. 지나가는 사람은 영의 거처 근처에 다다르면 약간의 명목상의 제물을 바쳐야 한다. 나무를 지나가는 사람에게 던지는 것과 같은 가끔의 장난스러운 행동은 토착민들이 ''Ombuiri''로 알려진 종류의 영들에 의해 자행된다고 믿는다.[5][8]
많은 영, 특히 자연 현상과 관련된 영들은 종종 중립적이거나 자비로운 존재로 여겨진다. 고대 유럽 농민들은 곡물 영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농부가 해당 영의 영역을 침해하고 곡물을 베어 그들의 재산을 빼앗았기 때문에 생겨난 결과였다.[9] 이와 유사하게, 덜 중요한 판테온이 악의적인 존재로 여겨질 이유가 없으며, 역사적 증거는 다약족의 페타라가 적대적인 악인이기보다는 인류의 보이지 않는 수호신으로 여겨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0]
4. 한국 전통 신앙과 악마
전통적인 한국 신앙에서는 자연 세계에 수많은 악마가 존재한다고 믿었다. 이들은 가정용 물건에 깃들어 있고 모든 장소에 존재하며, 수천에 달하는 악마가 여행객과 동행하고 원소 속에서 나타난다고 여겼다.[5]
5. 현대 사회와 악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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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악마학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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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보댕 『마녀의 악마광』 (1580년)[2]
- 니콜라 레미 『악마 숭배』 (1595년)[3]
- 제임스 6세 『악마학』 (1597년)[4]
- 마르틴 안토니오 델리오 『마술 논의』 (1599년)[5]
- 앙리 보게 『마녀론』 (1602년)[6]
- 프란체스코 마리아 구아초 『마녀 총람』 (1608년)[7]
- 피에르 드 랑크르 『사악한 천사와 악마의 무절조 일람』 (1612년)[8]
- 루도비코 마리아 시니스트라리 『악마 간음, 잉쿠부스와 서큐버스에 대하여』 (1700년경)[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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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モーンは元々、小神格、人間と神の中間の精霊的存在、個人についている守護神などを指す言葉。神霊、鬼神などと訳され、善霊と悪霊の両方を含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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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몬은 원래 코가미격, 인간과 신의 중간의 정령적 존재, 개인에게 붙어 있는 수호신등을 가리키는 말. 신령, 도깨비 등으로 번역되어 선령과 악령의 양쪽 모두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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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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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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