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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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경기도 - 경기도는 대한민국 중서부에 위치하며 북한과 접경하고 서울특별시를 둘러싼 지역으로, 수원시에 도청, 의정부시에 북부청사가 있으며, 다양한 문화 유적과 자연 환경, 발달된 교통 인프라를 갖춘 28개 시와 3개 군으로 구성된 광역 행정 구역이다.
연천군 - 연천군은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 군으로, 임진강과 한탄강이 흐르는 지형적 특징과 역사 유적, 풍부한 자연 생태계를 지니고 있으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 한국 전쟁 이후 행정구역 변화를 거쳐 현재 1읍 7면으로 구성되어 분단의 아픔과 함께 안보 및 문화관광 자원으로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지역이다.
연천읍
용인시 - 용인시는 경기도 남부에 위치한 특례시로, 삼국시대부터 여러 이름으로 불리다 조선시대 용인현이 되었고, 1996년 용인시로 승격되었으며, 2022년 특례시로 승격,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선, 신분당선, 용인경전철이 지나고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등의 관광지가 있다.
처인구 - 처인구는 용인시 동남부에 위치한 구로, 고려 시대 지명에서 유래되었으며 에버랜드 등 관광 명소가 있고 3읍 4면 5동으로 구성되어 대중교통과 경전철이 발달했다.
백암면 - 백암면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면으로, 죽산군에서 용인군 외사면으로 통합된 후 1996년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2019년 기준 8,566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고령화가 진행 중인 농촌 지역으로, 13개의 법정리와 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는 1395년 강원도를 기반으로 2023년 출범한 대한민국의 특별자치도로,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영동과 영서로 나뉘며 산악 지형, 뚜렷한 사계절, 국립공원, 문화유산,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의 특징을 지니고 춘천시에 도청이 있다.
원주시 -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남서부에 위치하여 영동과 수도권을 잇는 교통 요충지이자 섬강 평야를 중심으로 농업이 발달했으며, 혁신도시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으로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성장 중인 36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대 도시이다.
호저면
충청남도 - 충청남도는 대한민국 서해안 중부에 위치한 도(道)로, 백제 영토를 거쳐 충청도의 일부였으나 1896년 충청북도와 분리되었고, 도청 소재지는 공주에서 대전을 거쳐 내포신도시로 이전되었으며, 현재 8개 시와 7개 군으로 이루어져 농업, 수산업, 제조업이 발달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서천군 - 서천군은 충청남도 서남단에 위치하며 백제 시대부터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다 일제강점기에 통합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고, 농업 기반에 인구 감소 문제를 겪고 있지만, 관광자원과 한산 모시 문화제, 람사르 협약 등록지인 금강 하구 갯벌 등 생태적 중요성을 지닌 곳이다.
마서면
장항읍
전북특별자치도 -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서남부에 위치하며 마한, 백제, 후백제의 중심지였던 전라도의 핵심 지역으로, 2024년 특별자치도로 승격되었고 6개 시와 8개 군으로 구성되어 서해안 갯벌, 호남평야, 다양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보유한 전통 예술과 현대 산업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고창군 -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서남부에 위치하며, 서해와 접하고 노령산맥을 경계로 전라남도와 이웃하며, 다양한 지질 구조와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갯벌,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선운사, 고창읍성 등의 유적, 그리고 다채로운 축제가 있는 곳이다.
무장면
군산시 - 군산시는 전라북도 서해안에 위치한 도시로, 선사시대부터 중요한 거점이었으며, 조운 중심지이자 수군 기지로서의 역할, 일제강점기 수탈의 중심지, 옥구군과의 통합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고, 금강 하구 평야와 고군산군도의 해안 경관, 근대 역사 유적, 새만금 간척 사업 등의 특징을 지니며, 1읍 10면 16행정동으로 구성되어 조선업 중심의 경제 발전과 관광 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다.
순창군 - 순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 남부에 위치한 산지가 많은 군으로, 섬진강 유역의 순창분지에서 생산되는 고추장을 비롯한 장류가 유명하며, 강천산 군립공원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등의 관광 명소가 있다.
쌍치면
전라남도 - 전라남도는 호남 지방의 광역자치단체로, 마한의 영역에서 시작되어 전라도에서 분리되었고, 제주도와 광주광역시가 분리된 후 무안군에 도청을 두고 서해와 남해안에 접하며 농업과 산업이 발달했고, 현재 5개 시와 17개 군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나주시 - 나주시는 전라남도 중서부에 위치하며 영산강이 관통하는 화강암 지대로, 마한의 불미국으로 추정되는 오랜 역사를 거쳐 행정 중심지 역할을 해왔고, 1995년 나주시와 나주군 통합, 2014년 혁신도시 건설로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 이전으로 성장하여 현재 1읍 12면 7동으로 구성된 전남 지역의 중심 도시이다.
봉황면
순천시 (전라남도) - 순천시는 전라남도 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과거 마한에 속했으며 고려 시대에 순천이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되었고, 현재는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 등 생태 자원과 철도 교통의 요충지로서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낙안면
함평군 - 함평군은 전라남도 서북부에 위치한 군으로, 과거 굴내현, 함풍현으로 불리다 함평현으로 통합되었으며, 광주광역시, 나주시, 무안군, 영광군, 장성군과 접하고 함평만이 있으며, 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함평나비대축제와 대한민국 국향대전 등 축제로 유명하고 1읍 8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함평읍
경상북도 -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동남부에 위치한 행정구역으로, 신라의 중심지로서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가지며, 10개 시와 12개 군으로 구성되어 포항의 철강, 구미의 전자 산업 등 다양한 산업이 발전했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포함한 문화유적과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경주시 - 경주시는 경상북도에 위치한 신라의 천 년 수도였던 역사 도시로, 불국사와 석굴암 등 풍부한 문화유산과 경주역사유적지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진에 취약한 지리적 특성과 함께 농업, 제조업, 서비스업이 발달한 복합 경제 도시이다.
안강읍 - 안강읍은 경상북도 경주시 북부에 위치하며, 주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신라 시대의 이름을 가진 교통 요충지로, 동해선 안강역과 다양한 교육 시설을 갖춘 읍이다.
고령군 - 고령군은 경상북도 남서부에 위치하며 대가야의 중심지였던 곳으로, 구릉성 산지와 낙동강이 흐르는 지리적 특징을 가지며 농업이 주요 산업이고 광주대구고속도로가 지나간다.
개진면
김천시 - 김천시는 경상북도 중서부에 위치하며 삼한 시대 감문국과 주조마국이 있던 곳으로, 철도 교통망 발달과 농업 및 공업이 발달했고 직지사, 수도계곡 등 문화유적과 자연환경을 보유한 도시이다.
상주시 - 상주시는 경상북도 서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사벌국에서 유래하여 신라, 고려, 조선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농업 기반 경제, 풍부한 문화유적, 뛰어난 교통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현재 인구 감소에 대응하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성면 -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공성면은 19개의 리로 구성되어 옥산리가 중심지이며, 용운중학교와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가 있는 산현리를 중심으로 교육 기능을 수행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에서 활력을 되찾고 있으며, 상주 농약 음료수 음독 사건이라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역대 면장들의 노력으로 발전해 왔다.
영덕군 - 경상북도 동북부에 위치한 영덕군은 오랜 역사를 지닌 군으로 다양한 지형과 해안선을 따라 해수욕장, 공원 등의 관광지가 있으며, 영덕대게를 비롯한 해산물과 동해선 개통에도 불구하고 인구 감소 문제에 직면해 있다.
달산면
청도군 - 청도군은 경상북도 최남단에 위치한 군으로, 이서국 시대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와 화랑정신, 새마을운동 발상지라는 문화적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대구와 경산 도시권의 영향으로 인구 변화를 겪고 있다.
각남면
경상남도 - 경상남도는 대한민국 남동부에 위치하며 낙동강 중심의 농경 문화와 가야 문화의 중심지로서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도이고, 8개 시와 10개 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독특한 향토 음식, 다양한 문화 축제가 있고, 조선업과 항공우주산업 등 첨단 산업이 발전한 지역이다.
거제시 - 거제시는 경상남도 남쪽 해안에 위치한 도농복합시로, 고대부터 해상 교통 요충지이자 왜구 방어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의 역사적 배경을 지니고 1970년대 이후 조선업 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성장해왔고, 김영삼, 문재인 전 대통령을 배출한 곳이다.
거제면 - 거제면은 대한민국 거제시 북서부에 위치한 면으로, 삼한시대 독로국에 속했으며 조선시대 관아가 위치하여 현재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고, 선자산, 거제향교 등 문화유적과 거제스포츠파크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밀양시 - 밀양시는 경상남도 동북부에 위치하며 울산, 창녕, 창원, 김해, 청도군과 접하고, 신라 시대 추화군에서 시작하여 고려, 조선 시대를 거쳐 1989년 시로 승격되었으며, KTX 밀양역과 대구부산고속도로가 지나고 영남루, 표충사, 얼음골 등의 관광지와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리는 도시이다.
산청군 - 산청군은 경상남도 중서부에 위치하며 신라시대 산음현과 단성현이 1914년 통합되어 형성되었고,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적을 보유, 농업과 관광 산업이 발전 중이며 1읍 10면으로 구성, 남부내륙선 철도 건설로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산청읍
진주시 - 진주시는 경상남도 서부 내륙에 위치한 오랜 역사의 도농복합시로, 진주성 전투, 진주유등축제 등 문화 관광 자원과 진주실크, 진주비빔밥 등의 특산물이 유명하며, 교육 도시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다.
함양군 - 함양군은 경상남도 서쪽에 위치한 산간 지역으로, 높은 산들과 침식분지를 포함하며, 삼국 시대부터 역사를 지닌 행정 구역으로서 농업, 특산물, 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경제 활동을 하고, 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이 편리해졌으며, 국내외 여러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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