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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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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대형은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로, 2003년부터 2019년까지 KBO 리그에서 활동했다.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LG 트윈스에 입단하여 빠른 발을 바탕으로 4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하며 '슈퍼소닉'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07년에는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KIA 타이거즈를 거쳐 kt 위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며, 2020년 은퇴 후에는 SPOTV의 야구 해설위원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KBO 리그 통산 17시즌 동안 505개의 도루를 기록하여 역대 2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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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이대형
한자 표기李大炯
로마자 표기I Daehyeong
출생일1983년 7월 19일
국적대한민국
출생지충청남도보령시
포지션외야수
투구좌투
타석좌타
신장184cm
체중78kg
데뷔 리그KBO
데뷔일2003년 4월 5일
최종 출장일2019년 7월 31일
최종 소속팀KT 위즈
데뷔팀LG 트윈스
선수 경력LG 트윈스 (2003년–2013년)
KIA 타이거즈 (2014년)
KT 위즈 (2015년2019년)
해설자 경력SPOTV 야구 해설위원 (2023년 ~ 현재)
이대형
2013년 7월 7일 이대형
기록
타율.278
홈런9
타점361
도루505
KBO 통산 도루 순위3위
수상 내역
골든글러브1회 (2007년)
도루왕4회 (2007년2010년)

2. 선수 시절

광주제일고등학교 졸업 후 LG 트윈스에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빠른 발과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가 강점이었으나, 테이블 세터로서의 컨택 능력과 타격 센스는 부족하다는 평가도 받았다.[10]

LG 시절, 2007년 53도루로 첫 도루왕 타이틀과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으며, 데뷔 첫 홈런도 기록했다. 이후 2010년까지 4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했고, 2010년 9월 26일에는 KBO 리그 최초로 3년 연속 60도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2011년에는 부상으로 인해 5년 연속 도루왕 달성에 실패했다. 2012년에는 연봉 협상 과정에서 KBO에 연봉 조정을 신청했다가 철회하고 8500만에 계약했으며, 2013년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다.

2013년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으나 원 소속팀 LG 트윈스와의 협상이 결렬되어, 계약 기간 4년, 총액 24억(계약금 10억)에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다.[11] 2014년 KIA 소속으로 126경기에 출전해 149안타, 75득점, 22도루, 3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경기 출장, 최다 안타, 최다 도루를 기록했고, 7년 만에 다시 3할 타율을 달성했다.

그러나 2014년 시즌 종료 후 KIA의 20인 보호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신생팀 kt 위즈의 특별 지명을 받아 2014년 11월 28일 이적했다.[12] 이 과정에서 FA 계약 1년차 선수를 보호 명단에서 제외한 것에 대한 팬들의 비판이 있었고, 당시 감독 김기태와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kt 위즈 이적 후 2015년에는 임시 주장을 맡기도 했으며, 8월 7일 친정팀 KIA를 상대로 5타수 5안타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2017년 8월 6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중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되었다. 부상 복귀 후 이전의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고, 2019년 시즌 종료 후 kt 위즈에서 방출되었다. 이후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하고 2020년 4월 10일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13]

2. 1. LG 트윈스 시절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LG 트윈스에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프로 데뷔 초에는 주로 대주자로 출전했으나, 빠른 발과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로 점차 주목받기 시작했다. 내야 땅볼을 안타로 만들 정도의 빠른 발은 상대 팀 배터리와 내야수들에게 큰 부담을 주었지만, 테이블 세터로서 요구되는 컨택 능력과 타격 센스는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었다.[10]

2005년에는 107경기에 출전하여 리그 3위에 해당하는 37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2007년은 이대형에게 최고의 해였다. 53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생애 첫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했고, 이는 LG 트윈스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도루 기록(종전 51개)을 경신한 것이었다. 또한 데뷔 후 처음으로 규정 타석을 채웠고, 약점으로 지적받던 타격에서도 3할 타율(타율 .308)을 기록했으며,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하며 공수 양면에서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그의 도루 능력은 빛을 발했다. 2008년에는 63도루로 2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했으며, 데뷔 후 처음으로 전 경기에 출장했다. 2009년에는 64도루를 기록하며 3년 연속 도루왕에 올랐다. 이는 이종범 이후 KBO 리그 역대 두 번째 2년 연속 60도루이자, KBO 리그 최초의 3년 연속 50도루 달성이라는 기록이었다. 2010년에는 66도루를 기록하며 4년 연속 도루왕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9월 26일에는 KBO 리그 최초로 3년 연속 60도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이 해에 역대 6번째로 개인 통산 300도루를 달성했다.

연도주요 기록 및 성과
2005년107경기 출전, 37도루 (리그 3위)
2007년도루왕 (53개), 골든글러브 (외야수), 첫 규정 타석 도달, 첫 3할 타율 (.308), LG 트윈스 역대 단일 시즌 최다 도루
2008년도루왕 (63개), 첫 전 경기 출장
2009년도루왕 (64개), KBO 최초 3년 연속 50도루, 역대 2번째 2년 연속 60도루
2010년도루왕 (66개), KBO 최초 3년 연속 60도루, 개인 통산 300도루 달성 (역대 6번째)



그러나 2011년에는 6월 복사뼈 부상과 슬라이딩 중 입은 어깨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경기 출전 수가 줄었고, 결국 5년 연속 도루왕 달성에는 실패하며 두산 베어스오재원에게 타이틀을 넘겨주었다. 2012년 시즌을 앞두고는 연봉 협상에 난항을 겪었다. 구단 제시액(8500만)과 본인 희망액(1.4억)의 차이가 커 1월 11일 KBO에 연봉 조정을 신청했으나, 이틀 만에 철회하고 구단 제시액인 8500만에 계약했다. 하지만 이 해에는 타율 .247, 26도루에 그치며 성적이 더욱 악화되었다. 2013년에는 출전 기회가 더욱 줄었고, 데뷔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경험했다.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다.

2. 2. KIA 타이거즈 시절

2013년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으나 원 소속팀 LG 트윈스와 협상이 결렬되었고, 2014년 1월 KIA 타이거즈와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10억을 포함해 총액 24억에 계약을 맺고 이적하였다.[11] 그의 보상 선수로는 투수 신승현이 지명되었다.

2014년 시즌에는 126경기에 출장해 149안타, 75득점, 22도루, 3할 타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경기 출장, 최다 안타, 최다 도루를 달성했다. 특히 2007년 이후 7년 만에 3할 타자로 복귀하고, 2010년 이후 4년 만에 규정 타석을 채우는 등 정점에 오른 기량으로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러나 2014년 시즌 후 KIA 타이거즈의 20인 보호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신생 팀 kt 위즈의 특별 지명을 받아 2014년 11월 28일에 이적하게 되었다.[12] 이 과정에서 팬들은 FA 계약 첫 해의 선수를 보호 명단에서 제외한 구단의 결정에 크게 반발했다. 또한 당시 감독이었던 김기태와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양측 모두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일단락되었다.

2. 3. kt 위즈 시절

2015년 3월 28일, 같은 해 1군에 진입한 KT의 첫 공식 경기인 롯데 자이언츠전 1회 초, 선두 타자로 나서 구단 역사상 첫 안타를 기록했다. 같은 해 8월 7일에는 기존 주장이었던 신명철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임시 주장을 맡았다. 임시 주장을 맡은 당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는 5타수 5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2016년에는 시즌 600타석을 소화했다.

2017년 8월 6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중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어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 종료 후 두 번째 FA 자격을 얻어 KT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8년에는 부상 여파로 시즌 초반 경기에 거의 출전하지 못했고, 시즌 막바지인 10월 12일 팬 서비스 차원에서 하루 동안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이 경기에서 이진영의 대타로 출전했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2019년에도 부상 후유증으로 인한 부진을 극복하지 못했고, 시즌 종료 후 KT에서 방출되었다.[7] 방출 이후 현역 생활 연장을 원했지만,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하고 2020년 4월 10일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13][8]

3. 은퇴 이후

2023년부터 SPOTV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한다. 은퇴 후에는 야구계를 떠나 모델로서 연예 활동을 하고 있다.[9]

4. 플레이 스타일

평범한 내야 땅볼을 안타로 만들 정도로 빠른 발과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로 상대 팀 배터리와 내야수들을 곤혹스럽게 만드는 능력을 지녔다.[10] 이러한 뛰어난 도루 능력 덕분에 '''슈퍼소닉'''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07년 53도루로 첫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한 이후 2010년까지 4년 연속 도루왕을 수상했으며, 2010년 9월 26일에는 KBO 리그 최초로 3년 연속 60도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2007년에는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고,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타격 능력은 테이블 세터로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통산 장타율출루율보다 낮을 정도로 장타력이 부족하고, 컨택 능력과 타격 센스 역시 아쉽다는 비판이 있었다.[10] 외야 수비 또한 평범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2011년에는 6월 복사뼈 부상과 슬라이딩 중 당한 어깨 부상으로 인해 오재원에게 도루왕 타이틀을 넘겨주기도 했다.

5. 방송 활동

2023년부터 SPOTV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한다.

6. 수상



'''주요 기록'''

  • KBO 리그 도루왕: 4회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1회 (2007년)

7. 출신 학교

8. 통산 기록

프로 데뷔 초에는 주로 대주자로 출전했으나, 2005년 107경기에 출전하여 리그 3위인 37도루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07년에는 53도루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규정 타석에 도달했고, 타격에서도 3할(.308)을 기록하며 도루왕과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했으며, 특히 2009년에는 이종범 이후 2년 연속 60도루(64개)와 KBO 리그 최초 3년 연속 50도루 이상을 달성했다. 2010년에는 4년 연속 도루왕(66개)에 오르며 역대 6번째로 통산 300도루를 달성했다.

년도경기타수안타2루타3루타홈런타점득점도루도루실패사구삼진병살타실책타율장타율출루율OPS
2003년LG 트윈스4753132204127321201.245.358.273.631
2004년LG 트윈스1311100001210400.091.091.091.182
2005년LG 트윈스10712734410540379123520.268.315.331.646
2006년LG 트윈스871554030042315853511.258.277.281.558
2007년LG 트윈스125451139131131685320435434.308.348.368.716
2008년LG 트윈스12652313852033716315418032.268.281.317.598
2009년LG 트윈스133521146102241926418507784.280.319.343.662
2010년LG 트윈스130494129142143736621607632.261.304.341.645
2011년LG 트윈스10435488115124563417327800.249.350.311.651
2012년LG 트윈스101258464411932253265350.178.236.254.490
2013년LG 트윈스102177425111036139204512.237.294.315.609
2014년KIA 타이거즈126461149159140752215375753.323.401.372.773
2015년kt 위즈140546165233037864414599252.302.355.370.725
2016년kt 위즈143600192143142893720469062.320.358.368.726
2017년kt 위즈100337908302451234255482.267.309.315.624
2018년kt 위즈11000000000100.000.000.000.000
2019년kt 위즈1814210043004500.143.214.316.530
통산: 17시즌1603508314141323893618055051774618485025.278.324.337.661


  •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리그 최고 기록. 2016년 타수 '''600'''은 KBO 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타수 기록이다.

참조

[1] 뉴스 Expansion KT Wiz struggle out of gate in first KBO preseason http://english.yonha[...] 2015-07-01
[2] 뉴스 KT Wiz outfielder seeks to become all-time leader in stolen base https://www.koreatim[...] 2017-07-21
[3] 뉴스 사랑 찾아 나선 한정수→이대형 '리더의 연애' 흥행+결혼 두 마리 토끼 잡나(종합) https://entertain.na[...] Naver 2021-06-28
[4] 뉴스 [SC리뷰] 연예부가 최약체? 김재환·이이경 반전 활약('전설체전') https://sports.chosu[...] Sports Chosun 2022-01-15
[5] 뉴스 [단독] 홍성흔·이대형·채태인, 다시 그라운드로…'빽투더그라운드' 합류 https://entertain.na[...] xportsnews 2022-02-11
[6] 뉴스 이대형X채태인, '문센맨'으로 뭉쳤다! 야구선수→예능 천재로 변신 https://entertain.na[...] Sports Seoul 2022-08-12
[7] 웹사이트 https://www.msn.com/[...]
[8] 웹사이트 https://m.mbcsportsp[...]
[9] 웹사이트 韓国プロ野球選手”スーパーソニック”ことイ・デヒョン、芸能界デビュー=盗塁王からモデルへ https://www.wowkorea[...] WoW!Korea 2024-01-01
[10] 뉴스 대도 이대형, 비판에 귀닫고 빠른 발을 살린다 http://isplus.joins.[...] 2022-06-28
[11] 뉴스 이대형, 4년간 총액 24억원에 전격 KIA행 http://www.mydaily.c[...]
[12] 뉴스 KT 위즈 특별지명, 최고 화제는 이대형 영입 http://osen.mt.co.kr[...]
[13] 뉴스 뛸 팀 찾지 못한 '슈퍼소닉' 이대형 결국 은퇴 http://www.sports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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