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호 (1969년)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전준호는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로, 1991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롯데, 현대 유니콘스, 히어로즈에서 활동하며 3번의 도루왕을 차지하고, KBO 리그 최초의 500도루, 2000안타, 100 3루타 등 다양한 기록을 세웠다. 2009년 은퇴 후에는 SK 와이번스, NC 다이노스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그는 '대도', '1번 타자의 교과서', '독사', '꾸준함/성실함의 대명사' 등의 별명으로 불렸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상남초등학교 (창원시) 동문 - 박능후
박능후는 대한민국의 사회복지학자이자 정무직 공무원으로,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문재인 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문재인 케어 추진 등 보건복지 정책을 이끌었으나 논란을 겪기도 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겸 당무위원을 맡고 있다. - 한국 프로 야구 500도루 클럽 - 이대형
이대형은 뛰어난 주루 능력으로 '슈퍼소닉'이라 불리며 LG, KIA, kt에서 활약, 4년 연속 도루왕과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KBO 리그에 이름을 남긴 은퇴한 야구 선수이자 현재 해설위원 및 방송인이다. - 한국 프로 야구 500도루 클럽 - 이종범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이종범은 KBO 리그에서 '바람의 아들'로 불리며 뛰어난 주루 능력과 공수주를 겸비했고, 해태 타이거즈와 KIA 타이거즈에서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전준호 (1969년)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전준호 |
원어명 | Jeon Jun-Ho |
한자 | 田埈昊 |
로마자 표기 | Jeon Junho |
출생일 | 1969년 2월 15일 |
출생지 | 마산시, 창원시, 경상남도 |
신장 | 180cm |
체중 | 72kg |
포지션 | 외야수, 코치 |
투구/타석 | 좌투좌타 |
선수 경력 | |
선수 | 롯데 자이언츠 (1991년~1996년) 현대 유니콘스 (1997년~2007년) 히어로즈 (2008년~2009년) |
코치 | SK 와이번스 주루코치 (2010년) NC 다이노스 주루코치 (2011년~2012년) NC 다이노스 작전/주루코치 (2013년~2018년) NC 다이노스 2군 작전/주루코치 (2018년) NC 다이노스 작전/수석코치 (2019년) NC 다이노스 2군 작전/주루코치 (2020년~2021년) 롯데 자이언츠 2군 작전/주루/외야코치 (2022년) 롯데 자이언츠 주루/외야코치 (2023년)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 코치 (2024년~) |
해설자 |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2024년~) |
드래프트 및 계약 정보 | |
프로 입단 연도 | 1991년 |
드래프트 순위 | 1991년 2차 2라운드 ( 롯데 자이언츠) |
계약금 | 2,000만원 |
등번호 | 72 |
KBO 리그 기록 | |
첫 출장 | KBO / 1991년 4월 5일 대구 대 삼성전 |
마지막 경기 | KBO / 2009년 9월 26일 잠실 대 LG전 |
타율 | 0.291 |
안타 | 2,018 |
홈런 | 42 |
타점 | 577 |
득점 | 1,171 |
도루 | 550 |
수상 경력 | |
주요 수상 | 1993년·1995년·2004년 KBO 도루왕 1993년·1995년·1998년 KBO 골든 글러브 1995년 KBO 득점왕 |
기타 | KBO 리그 통산 최다 도루 |
2. 선수 시절
1991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로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된 그는 1992년 팀의 톱 타자이자 3할 타자로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1993년에는 이종범과 치열한 도루 경쟁을 펼치며 75도루를 기록, 이종범과 함께 한 시즌 70도루 시대를 열며 도루왕에 올랐고, 첫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7] 1995년 롯데는 '소총 부대'라는 평가를 받으며 장타력 부족을 기동력으로 대신하고자 했다. 당시 주루코치 알바레즈의 공격적인 베이스 러닝 주문으로 프로 야구 역사상 유일하게 팀 도루 200개를 돌파했고, 그는 0.393의 높은 출루율과 69도루(역대 4위)로 팀의 '뛰는 야구'를 이끌며 도루왕과 득점왕을 차지, 두 번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1997년 시즌 전, 롯데 자이언츠는 문동환 영입 과정에서 그를 현대 유니콘스로 트레이드했다. 롯데는 계약금과 이자를 포함한 문동환에 대한 모든 권리를 양도받았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사실과 달랐다.[8] 롯데 자이언츠는 문동환 영입을 위해 실업 팀 '현대 피닉스'에 지불해야 했던 위약금(약 5억원 추정) 대신 그를 보낸 것이다. 이는 롯데가 약 5억원에 그를 현금 트레이드하고, 그 현금을 문동환에게 계약금으로 지급한 뒤 문동환이 롯데에서 받은 계약금으로 '현대 피닉스'에 위약금을 지불한 것으로, '선수 팔아먹기'의 시초이자 프로야구 사상 최악의 트레이드로 꼽힌다.[8]
트레이드 충격으로 1997년 데뷔 후 가장 부진했으나, 1998년 시즌 3할대 타율, 35도루로 세 번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팀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에도 주전 1번 타자로 매년 3할을 넘나드는 타율과 20~30도루를 기록, 총 4번의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2004년 만 35세 나이로 53도루를 기록, 세 번째 도루왕에 올랐다. 2005년 시즌 부진과 부상이 있었지만, 8월 5일 롯데전에서 KBO 리그 최초 통산 500도루를 달성했다.[9] 2006년과 2007년 시즌에도 꾸준한 성적으로 테이블 세터로 활약했다.
2007년 현대 유니콘스의 자금난으로 이듬해 3월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가 서울특별시 연고지 보장을 대가로 팀을 인수, 선수단과 프런트를 승계받아 창단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고액 연봉 선수 연봉 삭감 정책으로 2007년 2.5억원에서 2008년 72% 삭감된 7000만원을 받는 수모를 겪었다.[1]
2008년 시즌 총 114경기에서 3할대 타율, 44득점을 기록했다. 프로 야구 사상 두 번째 통산 2000안타, 10번째 통산 2500루타, 18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통산 2000경기 출장, 통산 100호 3루타 등 KBO 리그의 각종 통산 기록을 경신했다. 2009년에는 전년 대비 128% 오른 1.6억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2009년 시즌에는 부상으로 장기간 공백이 있었지만, 9월 25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통산 첫 550도루를 달성했다. 이는 그의 현역 마지막 도루였다.[1]
2. 1. 아마추어 시절
상남초등학교에 야구부가 없었던 시절, 야구가 하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 근처 중학교 야구부를 찾아가 함께 훈련했다. 한국에 프로 야구가 없었을 당시 일본 프로 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던 재일교포 야구 선수 장훈을 우상으로 여기며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6]2. 2. 롯데 자이언츠 시절
1991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로 지명됐다. 1992년에 팀의 톱 타자이자 3할 타자로 팀의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1993년에는 이종범과 치열한 도루 경쟁을 펼치며 75도루를 기록했다. 73도루를 기록한 이종범과 함께 한 시즌 70도루 시대를 열며 도루왕에 첫 등극했고, 첫 골든 글러브 수상의 기쁨도 함께 누렸다. 1995년 팀은 '소총 부대'라고 불리며 장타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 기동력으로 이를 대신하고자 했다. 당시 주루코치였던 알바레즈가 공격적인 베이스 러닝을 주문해 프로 야구 역사에서 유일하게 팀 도루 200개를 돌파했고, 그가 그 선봉에 있었다. 그는 0.393의 높은 출루율을 기록하는 동시에 역대 4위에 해당하는 69도루로 톱타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팀의 '뛰는 야구'를 이끌었고[7], 1995년 시즌 도루왕과 득점왕을 차지하며 2번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2. 3. 현대 유니콘스 시절
1997년 시즌 전 롯데 자이언츠가 문동환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트레이드되었다. 롯데는 계약금과 이자를 포함한 문동환에 대한 모든 권리를 양도받았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사실과 달랐다.[8]원래 '트레이드'는 동일한 규약을 적용받는 프로 구단 사이에서만 성립하지만, 롯데 자이언츠는 문동환을 롯데에 입단시키기 위해 실업 팀인 '현대 피닉스'에 지불해야 했던 위약금(약 5억원 추정) 대신에 그를 보냈다. 사실상 롯데가 약 5억원에 그를 현금 트레이드하고, 그 현금을 문동환에게 계약금으로 지급한 뒤 문동환이 롯데에게서 받은 계약금으로 '현대 피닉스'에 위약금을 지불한 것이다. 이 트레이드는 '선수 팔아먹기'의 시초이자, 프로야구 사상 최악의 트레이드로 꼽힌다.[8]
롯데는 트레이드 당시 그를 대신할 타자가 많을 것으로 자신했으나, 이후 톱타자난에 허덕이며 부진을 겪었다. 2003년에 6년간 40억원이 넘는 금액에 정수근을 FA로 영입함으로써 실패한 트레이드였음을 확인시켰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때 롯데가 정수근을 영입하며 두산 베어스에 내준 보상 선수는 문동환이었다.
이적 첫 해인 1997년에는 트레이드의 충격으로 데뷔 후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1998년 시즌에는 3할대 타율, 35도루를 기록하며 세 번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고, 팀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에도 팀의 주전 1번 타자로 매년 3할을 넘나드는 타율과 20~30도루를 기록해 총 4번에 걸친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2004년에는 만 35세 나이에 53도루를 기록해 세 번째 도루왕에 올랐다. 2005년 시즌에 부진과 부상이 있었지만, 8월 5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KBO 리그 최초 통산 500도루를 달성했다.[9] 2006년 시즌과 2007년 시즌에도 꾸준한 성적을 내며 테이블 세터로 활약했다.
2. 4. 히어로즈 시절
2007년에 현대 유니콘스가 심각한 자금난에 빠지자 이듬해 3월에 투자 회사인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는 서울특별시 연고지 보장을 대가로 현대 유니콘스를 해체하고 선수단과 프런트를 승계받아 팀을 창단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고액 연봉 선수의 연봉을 대폭 삭감하려는 구단의 정책 아래 2007년 당시 2.5억원에서 2008년에는 무려 72%가 삭감된 7000만원의 연봉을 받는 수모를 겪었다.[1]2008년 시즌 총 114경기에 나서 3할대 타율, 44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프로 야구 사상 두 번째 통산 2000안타 및 10번째 통산 2500루타, 18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통산 2000경기 출장, 통산 100호 3루타 등 KBO 리그의 각종 통산 기록을 경신했다. 2009년에는 전년 대비 128% 오른 1.6억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2009년 시즌에는 부상으로 장기간 공백이 있었지만, 9월 25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통산 첫 550도루를 달성했다. 이 도루는 그의 현역 시절 마지막 도루였다.[1]
2009년 시즌 후 팀에서 갑작스럽게 그를 방출했다.[1]
3. 야구선수 은퇴 후
방출 후 현역 복귀 의지를 드러냈지만 2009년 11월 10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를 통해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11월 24일에 SK 와이번스의 주루코치로 낙점돼[10] 2010년까지 활동했다. 2009년 11월 29일, 다음과 네이버의 히어로즈 팬 카페 소속 팬들이 주관해 목동 KT 챔버홀에서 은퇴식을 열어줬다. 2011년에는 미국 메이저 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코치 연수를 받은 이후 2011년 10월 10일에 NC 다이노스의 작전/주루코치로 임명됐다.[11]
4. 주요 기록
기록 | 날짜 | 소속팀 | 상대팀 | 구장 | 경기 내용 | 종전 기록 | 기타 |
---|---|---|---|---|---|---|---|
사이클링 히트[16] | 2001. 7. 6 | 현대 | 삼성 | 대구 | 2회 2루타, 6회 단타, 7회 홈런, 8회 3루타 | 10번째 | |
통산 최다 도루 신기록(372개) | 2001. 7. 11 | 현대 | 롯데 | 수원 | 해태 이순철, 371개 | ||
한국시리즈 홈스틸[17] | 2004. 10. 29 | 현대 | 삼성 | 잠실 | 1회말 전병호의 1루 견제시 한국시리즈 최초로 홈 스틸 성공 | 첫 번째, 7차전 | |
2500 루타[18] | 2008. 6. 28 | 히어로즈 | LG | 목동 | 10번째 | ||
18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 2008. 7. 11 | 히어로즈 | 한화 | 대전 | 첫 번째 | ||
2000 안타 | 2008. 9. 11 | 히어로즈 | 롯데 | 사직 | 3회초 2사후 상대 선발 손민한을 상대로 좌전 안타 | 두 번째 | |
통산 100호 3루타 | 2008. 10. 3 | 히어로즈 | 두산 | 목동 | 2회말 2사 2루서 상대 선발 김선우를 상대로 우익수 뒤 3루타 | 첫 번째 | |
통산 549도루[19][20] | 2009. 9. 25 | 히어로즈 | KIA | 광주 |
- 2000안타 달성: 양준혁에 이어 프로 야구 통산 두 번째 기록 (2008년 9월 11일, 롯데 자이언츠전)
- 통산 세 자릿수 3루타 달성: 한국 프로 야구 사상 첫 기록 (2008년 10월 3일, 두산 베어스전)
4. 1. 통산 기록
기록 | 날짜 | 소속 | 구장 | 상대 팀 | 상대 투수 | 경기 결과 | 타석수 | 경기수 | 달성 당시 나이 | 각주 및 기타 |
---|---|---|---|---|---|---|---|---|---|---|
첫 도루 | 1991. 4. 5 | 롯데 | 대구 | 삼성 | ||||||
300도루 | 1998. 9. 13 | 현대 | 인천 | 삼성 | 29세 7개월 9일 | 역대 4번째 | ||||
400도루 | 2002. 6. 20 | 현대 | 사직 | 롯데 | 1302 | 33세 4개월 5일 | [12] | |||
1000 득점 | 2004. 9. 24 | 현대 | 수원 | 한화 | 1625 | 35세 7개월 9일 | 역대 2번째, 4회말 선두 타자 안타로 출루한 후 윤규진의 폭투로 홈인.[13] | |||
500도루 | 2005. 8. 5 | 현대 | 수원 | 롯데 | 1705 | 36세 5개월 21일 | 1회말 기습 번트로 출루한 후 도루 성공, 은퇴시 통산 550개[12] | |||
1951경기 출장 | 2007. 9. 8 | 히어로즈 | 광주 | KIA | 종전 기록: 장종훈 (1950경기)[12] | |||||
2000경기 출장 | 2008. 6. 7 | 히어로즈 | 대전 | 한화 | 39세 3개월 22일 | 좌익수 겸 2번 타자로 출장 4타수 1안타[14] | ||||
549도루[15] | 2009. 9. 25 | 히어로즈 | 광주 | KIA | 구톰슨 | 1회초 우전 안타 출루 후 2루 도루 성공 |
기록 | 날짜 | 소속팀 | 상대팀 | 구장 | 경기 내용 | 종전 기록 | 기타 |
---|---|---|---|---|---|---|---|
사이클링 히트[16] | 2001. 7. 6 | 현대 | 삼성 | 대구 | 2회 2루타, 6회 단타, 7회 홈런, 8회 3루타 | 10번째 | |
통산 최다 도루 신기록(372개) | 2001. 7. 11 | 현대 | 롯데 | 수원 | 해태 이순철, 371개 | ||
한국시리즈 홈스틸[17] | 2004. 10. 29 | 현대 | 삼성 | 잠실 | 1회말 전병호의 1루 견제시 한국시리즈 최초로 홈 스틸 성공 | 첫 번째, 7차전 | |
2500 루타[18] | 2008. 6. 28 | 히어로즈 | LG | 목동 | 10번째 | ||
18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 2008. 7. 11 | 히어로즈 | 한화 | 대전 | 첫 번째 | ||
2000 안타 | 2008. 9. 11 | 히어로즈 | 롯데 | 사직 | 3회초 2사후 상대 선발 손민한을 상대로 좌전 안타 | 두 번째 | |
통산 100호 3루타 | 2008. 10. 3 | 히어로즈 | 두산 | 목동 | 2회말 2사 2루서 상대 선발 김선우를 상대로 우익수 뒤 3루타 | 첫 번째 |
연도 | 소속 | 나이 | 출장 | 타석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도루 | 도실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루타수 | 병살타 | 몸맞 | 희타 | 희플 | 고사 |
---|---|---|---|---|---|---|---|---|---|---|---|---|---|---|---|---|---|---|---|---|---|---|---|---|---|
1991 | 롯데 | 22 | 122 | 451 | 372 | 66 | 98 | 13 | 6 | 2 | 48 | 18 | 12 | 51 | 38 | .263 | .360 | .347 | .707 | 129 | 1 | 9 | 10 | 7 | 3 |
1992 | 23 | 120 | 537 | 466 | 90 | 140 | 17 | 9 | 5 | 49 | 33 | 6 | 51 | 49 | .300 | .376 | .408 | .784 | 190 | 4 | 7 | 11 | 2 | 0 | |
1993 | 24 | 120 | 465 | 393 | 63 | 111 | 3 | 7 | 1 | 31 | 75 | 47 | 31 | .282 | .363 | .333 | .696 | 131 | 2 | 5 | 16 | 4 | 0 | ||
1994 | 25 | 79 | 320 | 281 | 47 | 81 | 5 | 3 | 2 | 25 | 25 | 11 | 33 | 32 | .288 | .361 | .349 | .710 | 98 | 1 | 0 | 4 | 2 | 0 | |
1995 | 26 | 124 | 540 | 458 | 93 | 141 | 13 | 12 | 1 | 42 | 69 | 62 | 54 | .308 | .393 | .395 | .788 | 181 | 5 | 6 | 8 | 6 | 3 | ||
1996 | 27 | 103 | 377 | 324 | 49 | 88 | 12 | 9 | 2 | 22 | 23 | 9 | 38 | 37 | .272 | .346 | .383 | .729 | 124 | 4 | 0 | 13 | 2 | 2 | |
1997 | 현대 | 28 | 110 | 425 | 369 | 48 | 91 | 14 | 7 | 2 | 18 | 23 | 12 | 44 | 54 | .247 | .330 | .339 | .669 | 125 | 5 | 2 | 10 | 0 | 1 |
1998 | 29 | 126 | 518 | 446 | 78 | 143 | 16 | 7 | 5 | 43 | 35 | 17 | 49 | 58 | .321 | .398 | .422 | .819 | 188 | 2 | 10 | 10 | 3 | 0 | |
1999 | 30 | 129 | 562 | 470 | 80 | 137 | 7 | 2 | 4 | 43 | 38 | 12 | 67 | 72 | .291 | .380 | .340 | .721 | 160 | 1 | 4 | 15 | 6 | 1 | |
2000 | 31 | 87 | 334 | 263 | 53 | 83 | 12 | 2 | 1 | 18 | 18 | 8 | 51 | 36 | .316 | .436 | .388 | .824 | 102 | 0 | 6 | 13 | 1 | 1 | |
2001 | 32 | 125 | 490 | 400 | 85 | 130 | 18 | 6 | 4 | 35 | 27 | 15 | 65 | 51 | .325 | .426 | .430 | .856 | 172 | 5 | 8 | 13 | 4 | 1 | |
2002 | 33 | 126 | 501 | 420 | 83 | 126 | 15 | 8 | 3 | 28 | 26 | 11 | 53 | 51 | .300 | .394 | .395 | .790 | 166 | 2 | 13 | 14 | 1 | 1 | |
2003 | 34 | 129 | 533 | 442 | 79 | 119 | 16 | 6 | 3 | 38 | 20 | 9 | 58 | 56 | .269 | .365 | .353 | .718 | 156 | 3 | 10 | 20 | 2 | 0 | |
2004 | 35 | 132 | 581 | 487 | 88 | 142 | 10 | 7 | 4 | 48 | 53 | 7 | 63 | 64 | .292 | .377 | .366 | .743 | 178 | 4 | 5 | 24 | 2 | 2 | |
2005 | 36 | 94 | 320 | 278 | 34 | 74 | 8 | 2 | 0 | 22 | 18 | 8 | 25 | 42 | .266 | .332 | .309 | .642 | 86 | 1 | 4 | 10 | 3 | 0 | |
2006 | 37 | 109 | 346 | 303 | 37 | 87 | 10 | 1 | 1 | 26 | 20 | 7 | 25 | 28 | .287 | .346 | .337 | .682 | 102 | 3 | 2 | 16 | 0 | 0 | |
2007 | 38 | 121 | 430 | 371 | 52 | 110 | 8 | 1 | 1 | 13 | 11 | 8 | 40 | 45 | .297 | .377 | .332 | .708 | 123 | 6 | 9 | 8 | 2 | 1 | |
2008 | 우리 | 39 | 114 | 391 | 352 | 44 | 109 | 16 | 5 | 1 | 24 | 16 | 11 | 35 | 41 | .310 | .372 | .392 | .764 | 138 | 5 | 1 | 1 | 2 | 2 |
2009 | 히어로즈 | 40 | 21 | 37 | 33 | 2 | 8 | 1 | 0 | 0 | 4 | 2 | 4 | 4 | 5 | .242 | .324 | .273 | .597 | 9 | 0 | 0 | 0 | 0 | 0 |
KBO 통산 : 19년 | 2091 | 8158 | 6928 | 1171 | 2018 | 214 | 100 | 42 | 577 | 549 | 217 | 861 | 844 | .291 | .375 | .369 | .745 | 2558 | 54 | 101 | 216 | 49 | 18 |
5. 별명
- '대도(大盜)'라고 불린다. 3번의 도루왕과 프로 야구 최초의 시즌 70도루·18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통산 550도루 등 각종 도루 관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 '1번 타자의 교과서'라고 불린다. 정교한 컨택·번트와 같은 작전 수행 능력·센스 있는 주루 플레이 등 1번 타자가 갖추어야 할 기량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 '독사'라고 불린다. 철저한 자기 관리 능력과 강한 근성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 '꾸준함의 대명사' 혹은 '성실함의 대명사'로 불렸다. 사상 첫 2000경기 출장, 역대 두 번째 2000안타, 사상 첫 100호 3루타 등 한국 프로 야구 역사에 남을 여러 가지 통산 기록을 수립하며 불혹을 넘긴 나이까지 현역으로 뛰었기 때문이다.
6. 출신 학교
참조
[1]
뉴스
"'Lion King' Lee Seung-yuop clubs 2,500th hit"
https://www.koreatim[...]
2015-07-31
[2]
뉴스
"KT Wiz outfielder seeks to become all-time leader in stolen base,"
https://www.koreatim[...]
The Korea Times
2017-07-21
[3]
뉴스
'2000경기 출장, 전준호 대기록'
http://www.hani.co.k[...]
한겨레
2008-06-09
[4]
뉴스
'전준호 친정에서 2000안타 - 2000경기 출전과 첫 동시 돌파… 롯데 7연승 2위로'
http://news.hankooki[...]
한국일보
2008-09-12
[5]
웹인용
강필주, '전준호, 프로 사상 첫 '100 3루타' 달성'
http://osen.asiaecon[...]
OSEN
2008-10-03
[6]
간행물
와인처럼 숙성한 이 남자, 전준호
Sports 2.0
2007-01-08
[7]
뉴스
'프로야구 기록추적 14: \'최고의 대도 군단\' 1995년 롯데'
https://news.naver.c[...]
네이버뉴스 '김형준 칼럼'
2009-07-20
[8]
간행물
단장들의 악몽 사상 최악의 트레이드
Sports 2.0
2006-08-17
[9]
뉴스
프로야구 전준호 통산 500도루 달성
http://www.hani.co.k[...]
한겨레
2005-08-05
[10]
뉴스
SK 코칭스태프 개편…전준호, 정경배 합류 확정
http://spn.edaily.co[...]
이데일리
[11]
뉴스
'박승호 수석-최일언 투수-김광림 타격' NC 코치 구성 마무리
http://starin.edaily[...]
이데일리
[12]
서적
2010 Korean Baseball Record Book
(사)한국야구위원회
2010
[13]
뉴스
'전준호 통산 1000득점'
http://www.donga.com[...]
동아일보
2004-09-25
[14]
뉴스
'2000경기 출장 전준호 대기록'
http://www.hani.co.k[...]
한겨레
2008-06-09
[15]
문서
[16]
뉴스
'현대 전준호 \'사이클링히트\' 기록'
http://www.hani.co.k[...]
한겨레
2001-07-06
[17]
뉴스
'플래시백: 발야구로 갈린 승부…역대 PO는?'
http://www.sportsseo[...]
스포츠서울
2008-10-17
[18]
뉴스
등번호 '1' 전준호, 18년의 결실 '2500루타' 달성
http://joynews.inews[...]
조이뉴스24
2008-06-28
[19]
뉴스
'영원한 대도' 전준호, 사상 첫 '550 도루' 달성
http://joynews.inews[...]
조이뉴스24
2009-09-25
[20]
문서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