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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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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1년 소설가 황석영과 음악인 김종률 등이 제작한 노래극 《넋풀이 - 빛의 결혼식》에 삽입된 노래이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사망한 윤상원과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백기완의 시를 차용하여 가사를 구성했다. 이 노래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상징하는 대표곡이 되었으며, 민중의례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사용된다. 2002년 FIFA 월드컵 응원가로도 사용되었으며, 대한민국 외 여러 국가의 노동운동 현장에서도 불리고 있다. 멜로디는 저작권 등록이 되어있지만, 가사는 저작권 보호 범위 밖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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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 - [음악]에 관한 문서
곡 정보
제목당신을 위한 행진곡
원래 제목임을 위한 행진곡
로마자 표기Imeul wihan haengjingok
다른 번역『그대를 위한 행진곡』
『임을 위한 행진곡』
『님을 위한 행진곡』
장르민중가요
제작 정보
발표 년도1981년
작사가(원래 시)
황석영 (작사)
기타
작곡가김종률

2. 역사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1년 황석영과 김종률 등 광주 지역 노래패 15명이 공동 제작한 노래극 "넋풀이 - 빛의 결혼식"에 삽입된 곡이다.[18][19] 이 노래극은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중 사망한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과 1978년 노동운동가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을 위해 헌정되었다.[21]

노래 가사는 백기완1980년 12월 서대문구치소 옥중에서 지은 장편시 〈묏비나리 - 젊은 남녘의 춤꾼에게 띄우는〉 일부를 차용해 황석영이 작성했다. 곡은 1981년 5월 김종률이 황석영의 자택에서 썼다.

1982년 2월 윤상원과 박기순의 유해를 광주 망월동 공동묘지(현 국립 5·18 민주 묘지)에 합장하면서 영혼결혼식을 할 때 처음 공개되었다. 이후 카세트테이프 복사본, 악보 필사본, 구전 등을 통해 민중가요로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상징곡으로 자리매김했다.[23] 원시는 YMCA 위장결혼식 사건으로 체포된 백기완1980년 서대문형무소에서 쓴 장시 "묏비나리"이다.

2. 1. 노래극 "넋풀이 - 빛의 결혼식"

1981년 소설가 황석영과 당시 전남대학교 학생이었던 음악인 김종률 등 광주 지역 노래패 15명이 공동으로 만든 노래극(뮤지컬) 《넋풀이 - 빛의 결혼식》에 삽입했었다.[18][19] 이 노래극은 1980년 5월 27일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중 전라남도청을 사수하다가 계엄군에게 사살된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과 1978년 말 노동현장에서 '들불야학'을 운영하다가 사망한 노동운동가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에 헌정되었다. 윤상원과 박기순은 들불야학에서 함께 활동하였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그 노래극 마지막을 장식하는 합창으로 쓰기 위하여 지었다.[21]

곡은 김종률이 1981년 5월 광주에 있는 황석영의 자택에서 썼고, 가사는 시민사회 운동가 백기완이 YMCA 위장결혼식 사건으로 수감 중이던 1980년 12월에 서대문구치소 옥중에서 지은 장편시 〈묏비나리 - 젊은 남녘의 춤꾼에게 띄우는〉의 일부를 차용해 황석영이 붙였다.

감시를 피해 황석영 자택에서 오정묵[22]의 목소리로 이동식 카세트 녹음기를 이용해 조악한 상태로 녹음했던 위 노래극은 1982년 2월 윤상원과 박기순의 유해를 광주 망월동 공동묘지(현 국립 5·18 민주 묘지)에 합장하면서 영혼결혼식을 거행할 때 처음 공개했는데, 이 노래는 이후 카세트테이프 복사본, 악보 필사본, 구전을 통해 노동운동 세력 사이 이른바 '민중가요'로써 빠르게 유포되었고,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상징적 대표곡으로서 자리 잡았다.[23]

2. 2. 민중가요로의 확산

1981년 소설가 황석영과 당시 전남대학교 학생이었던 음악인 김종률 등 광주 지역 노래패 15명이 공동으로 만든 노래극(뮤지컬) 《넋풀이 - 빛의 결혼식》에 삽입되었다.[18][19] 이 노래극은 1980년 5월 27일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중 전라남도청을 사수하다가 계엄군에게 사살된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과 1978년 말 노동현장에서 '들불야학'을 운영하다가 사망한 노동운동가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에 헌정되었다. 윤상원과 박기순은 들불야학에서 함께 활동하였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그 노래극 마지막을 장식하는 합창으로 쓰기 위하여 만들어졌다.[21]

곡은 김종률이 1981년 5월 광주에 있는 황석영의 자택에서 썼고, 가사는 시민사회 운동가 백기완이 YMCA 위장결혼식 사건으로 수감 중이던 1980년 12월에 서대문구치소 옥중에서 지은 장편시 〈묏비나리 - 젊은 남녘의 춤꾼에게 띄우는〉의 일부를 차용해 황석영이 붙였다.

감시를 피해 황석영 자택에서 오정묵[22]의 목소리로 이동식 카세트 녹음기를 이용해 조악한 상태로 녹음했던 위 노래극은 1982년 2월 윤상원과 박기순의 유해를 광주 망월동 공동묘지(현 국립 5·18 민주 묘지)에 합장하면서 영혼결혼식을 거행할 때 처음 공개되었는데, 이 노래는 이후 카세트테이프 복사본, 악보 필사본, 구전을 통해 노동운동 세력 사이에서 이른바 '민중가요'로써 빠르게 퍼져나갔고,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인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다.[23]

3. 가사

〈임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는 1980년 서대문형무소에서 YMCA 위장결혼식 사건으로 체포된 백기완이 쓴 장시 〈묏비나리〉에서 가져온 것이다.[10] 2019년 현재, 멜로디는 저작권 등록이 되어 있지만, 가사는 백기완의 고령화로 인해 등록이 불가능하여 저작권 보호 범위 밖에 있다.[10]

한국어일본어 번역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愛も名誉も名前も残さず
一生進んで行こうという熱い誓い
同志の行方は知る由もなく、旗だけが翻る
新しい日が来るまで揺るがないで
月日が経っても山と川は覚えてる
目覚めて叫ぶ熱い歓声
先に行くから生き残った者は従え
先に行くから生き残った者は従え


3. 1. 널리 알려진 가사

〈임을 위한 행진곡〉은 군사정권 하에서 유포와 가창이 금지되었던 탓에 주로 구전의 방식으로 전해졌으므로, 부르는 사람에 따라 가사와 가락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가사와 대한민국의 공식 5·18 광주민주화운동 추념식에서 기념곡으로 제창된 바 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27]

한국어일본어 번역


3. 2. 원작시의 해당 부분

(전략)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싸움은 용감했어도 깃발은 찢어져

세월은 흘러가도

구비치는 강물은 안다

벗이여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라

갈대마저 일어나 소리치는 끝없는 함성

일어나라 일어나라

소리치는 피맺힌 함성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산 자여 따르라

(후략)

원시는 1980년 서대문형무소에서 YMCA 위장결혼식 사건으로 체포된 백기완이 쓴 장시 "묏비나리"이다.[10]

3. 3. 작곡자의 2008년판 가사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0주년 기념 뮤지컬을 준비하던 작곡가 김종률은 2008년 5월 《님을 위한 행진곡》 음반에 원작 시와 가사를 일치시킨 새로운 가사를 발표했다. 이는 구전 과정에서 변형된 가사를 원형으로 되돌리고 백기완의 원작 시구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한 것이었다. 노래는 가수 서영은이 불렀다.[28]

4. 악보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대 민중가요의 주된 양식인 단조 행진곡이다.[24] 1981년 작곡 당시 조성은 가단조였으나[25] 이후 여럿이 함께 부르기 편하도록 라단조로 편곡한 악보를 널리 사용한다.[26]

5. 제목에 관하여

원래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정식 제목이며[7], 1980~90년대 당시에도 '님' 표기로 널리 사용되었다. 한용운님의 침묵(1926년)을 참고하여, 고귀하고 숭고한 느낌을 주기 위해 일부러 고어로 표현되었다[8]. '님'은 사모하는 사람을 뜻하는 '임'의 고어이다. 또한 가사에는 사용되지 않았다.

한글 맞춤법 시행 후의 작품이므로 두음 법칙이 적용된다는 국립국어원의 견해에 따라[9], 커버곡 등에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작곡가 김종률은 "작가의 의향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5.18 관련 단체도 이에 동조하고 있다. 전 국립국어원 연구사인 조원형 언어학 박사 또한 "작품 제목은 고유명사이므로, 두음 법칙 적용의 예외"라는 견해를 밝혔다[5]. 2018년 현재, 신문 등 동일 매체 내에서도 기사에 따라 표기가 달라지고 있다.

6. 쓰임

1980년대 이후 대한민국의 광주 민주화운동·노동운동 진영에서는 집회 때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민주열사에 대한 묵념을 실시하는 '민중의례'를 자발적으로 하는 흐름이 생겨났다.[29]

1997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일이 국가기념일로 승격된 후, 2008년까지 정부 주관 기념식 본행사 말미에 기념곡으로서 제창되었다.[6] 이명박 정부 시기인 2009년부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 공식 식순에서 제외되었고, 2011년부터는 제창이 폐지되었다. 2013년 국가보훈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대체할 별도의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공식 기념곡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때문에 5·18 관련 단체는 2010년부터 정부주관 기념식 참석을 거부했다.[30]

박근혜 퇴진 운동에서도 널리 불렸으며, 박근혜가 탄핵된 후인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다시 제창하게 되었다.[31]

개최 연도주최형식비고
1997년~2002년행정자치부[11]제창1997년 5월, 5.18이 대통령령 기념일로 제정.
2003년~2008년국가보훈처제창2004년 노무현 대통령(당시)은 부인과 함께 제창. 한나라당 신임 대표(당시) 박근혜는 기립만 하고 제창하지 않음[14].
2008년 이명박 신임 대통령(당시)도 제창에 참여.
2009년~2016년국가보훈처합창2011년~2016년 사회자 코멘트 없음[6].
2017년~국가보훈처제창문재인 신임 대통령이 공약대로 제창 부활[17]



2002년 FIFA 월드컵 당시 붉은악마 공식 응원가 CD에 인디 밴드 버닝 헵번이 부른 〈임을 위한 행진곡〉이 수록되는 등 응원가로도 널리 불렸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대한민국의 민권운동가들과 대한민국에 파견되었다가 귀국한 이주노동자들을 통해 해외에 전파되었다.[32][18][33] 홍콩,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에서 현지어로 번안되어 노동운동 현장에서 불리고 있다.[32][18][33]

6. 1. 민중의례

1980년대 이후 대한민국의 광주 민주화운동·노동운동 진영에서는 집회 때마다 국민의례에 상응하는 '민중의례'라는 새로운 의례를 자발적으로 하는 흐름이 생겨났다. 민중의례란 국민의례의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상응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민주열사에 대한 묵념을 실시하는 것이다.[29]

6. 2.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곡

1997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일이 국가기념일로 승격된 후, 정부 주관 첫 기념식부터 2008년까지 정부주관 기념식 본행사 말미에 기념곡으로서 제창되었다.[6] 그 이전에는 관련 단체 주최의 기념식에서 제창되었다.

이명박 정부 시기인 2009년부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 공식 식순에서 제외되고 식전 행사로 밀렸으며, 2011년부터는 제창이 폐지되고 합창단의 기념공연시 합창에 삽입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2013년 국가보훈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대체할 별도의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공식 기념곡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때문에 5·18 관련 단체는 2010년부터 정부주관 기념식 참석을 거부하고 별도의 기념식을 여는 등 이에 반발했다.[30]

박근혜 퇴진 운동에서도 널리 불렸으며, 박근혜가 탄핵된 후인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다시 제창하게 되었다.[31]

개최 연도주최형식비고
1997년~2002년행정자치부[11]제창1997년 5월, 5.18이 대통령령 기념일로 제정. 5.18 묘지 완공
(2002년 7월, 국립묘지로 지정[12]).
2002년 1월, 5.18 희생자들이 민주화 유공자로 인정[13]
2003년~2008년국가보훈처제창2004년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당시)은 부인과 함께 제창했다. 한나라당 신임 대표(당시)인 박근혜는 기립만 하고 제창하지 않았다[14].
2008년에는 이명박 신임 대통령(당시)도 제창에 참여했다.
2009년~2016년국가보훈처합창2011년~2016년은 사회자 코멘트 없음[6].
2017년~국가보훈처제창문재인 신임 대통령이 공약대로 제창을 부활한다[17]


6. 3. 월드컵 응원가

2002년 FIFA 월드컵 당시 붉은악마 공식 응원가 CD에 인디 밴드 버닝 헵번이 부른 〈임을 위한 행진곡〉이 수록되는 등 응원가로도 널리 불렸다.

6. 4. 대한민국 이외

〈임을 위한 행진곡〉은 대한민국의 민권운동가들과 대한민국에 파견되었다가 귀국한 이주노동자들을 통해 해외에 전파되었다.[32][18][33] 홍콩,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에서 현지어로 번안되어 노동운동 현장에서 불리고 있다.[32][18][33]

타이완에서는 , 홍콩에서는 , 중국 대륙에서는 등으로 가사가 바뀌어 불리고 있다.

7. 저작권

백기완1998년 "나는 이 노래에 대한 소유권도 저작권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미 이 땅에서 새 날을 기원하는 모든 민중의 소유가 됐기 때문이다."라며 저작권 불행사 입장을 밝혔다.[34]

2019년 현재, 멜로디는 저작권 등록이 되어 있지만, 가사는 백기완의 고령화로 인해 등록이 불가능하여 저작권 보호 범위 밖에 없다.[10]

참조

[1] 문서 君のための行進曲、イムのための行進曲、ニムのための行進曲などの訳もあり
[2] 웹사이트 KOMCAデータ https://www.komca.or[...] KOMCA
[3] 뉴스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 한 곡이 그렇게 두려운가 http://www.hani.co.k[...] ハンギョレ 2016-05-19
[4] 뉴스 민주주의 상징 곡으로 아시아지역서 불리는 '임을 위한 행진곡' http://news.joins.co[...] 中央日報 2018-04-30
[5] 뉴스 왜 ‘임’이 아닌 ‘님’을 위한 행진곡이지? http://www.hani.co.k[...] ハンギョレ 2013-06-28
[6] 웹사이트 오월의 추모곡이자 민주화운동의 상징적인 대표곡 http://www.518.org/s[...]
[7] 이미지 制作時の楽譜の画像 https://www.gwangju.[...]
[8] 뉴스 ‘님을 위한 행진곡’의 기구한 운명 http://h2.khan.co.kr[...] 京郷新聞 2017-05-18
[9] 뉴스 우리말 바루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에 부쳐 https://web.archive.[...] 京郷新聞 2017-05-18
[10] 웹사이트 ‘임을 위한 행진곡’은 노래방서 왜 부를 수 없나 https://www.donga.co[...] 2019-05-27
[11] 웹사이트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http://edu.mpva.go.k[...]
[12] 웹사이트 5月の光州の叫び http://www.518archiv[...]
[13] 법률 5・18民主有功者礼遇に関する法律
[14] 뉴스 10장면으로 다시 보는 ‘임을 위한 행진곡’ 수난기 http://www.hani.co.k[...] ハンギョレ 2017-05-17
[15] 뉴스 박근혜 대통령 ‘임을 위한’ 태극기 들고 화답 http://www.seoul.co.[...] 서울新聞 2013-05-18
[16] 뉴스 ‘임을 위한 행진곡’ 악보 원본 공개 http://www.hani.co.k[...] ハンギョレ 2013-05-16
[17] 뉴스 文在寅大統領「現代史の悲劇だった」 民主化運動を弾圧した光州事件から37年(声明全文) https://www.huffingt[...] ハフポスト 2017-05-19
[18] 뉴스인용 80년대 운동가요 고전 '임을 위한 행진곡' 동남아서 '민중의 노래'로 애창 http://newslibrary.n[...] 한겨레(뉴스 라이브러리) 1989-06-21
[19] 뉴스인용 [이사람] 5·18 33돌 음악회에 ‘행진곡’ 전곡 바칩니다 http://www.hani.co.k[...] 한겨레 2013-04-25
[20] 문서 ‘사모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은 명사 '임'이다.
[21] 뉴스 10장면으로 다시 보는 ‘임을 위한 행진곡’ 수난기 http://www.hani.co.k[...] 한겨레 2017-05-17
[22] 뉴스인용 “‘임을 위한 행진곡’ 첫 가수 만든 테이프 38년 만에 복원” http://www.hani.co.k[...] 한겨레 2018-11-19
[23] 뉴스인용 폭풍우 속에 만든 산 자여 따르라 http://newslibrary.n[...] 한겨레 1991-05-12
[24] 서적 노래 제4집 실천문학사 1993
[25] 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임 행진 곡' 최초 녹음본 공개 http://www.nocutnews[...] 노컷뉴스 2017-05-18
[26] 서적 삶의 노래 진실의 노래 민주노총 1996
[27] 뉴스인용 새로운 대중운동 ‘사람연대’를 향해 https://news.naver.c[...] 프로메테우스 2005-04-10
[28] Youtube 임을 위한 행진곡 https://www.youtube.[...]
[29] 뉴스인용 (여적) 민중의례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09-10-25
[30] 뉴스인용 (시론) 2013년 5월의 '임을 위한 행진곡' http://www.newsis.co[...] 뉴시스 2013-05-13
[31] 뉴스인용 정치권, 9년만에 손잡고 부른 '님을 위한 행진곡'…곳곳서 눈물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7-05-18
[32] 웹인용 미얀마 임을위한행진곡 - YouTube https://www.youtube.[...] 2021-02-09
[33] 뉴스인용 '임을 위한 행진곡'…아시아 아우르는 진정한 '한류' http://news1.kr/arti[...] 뉴스1 2013-05-19
[34] 뉴스인용 재야운동가 백기완, 해방 통일 향한 50년 가시밭길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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