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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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천시·단양군은 제천시와 단양군 전역을 관할 구역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선거구이다. 1995년 제천시와 제천군 통합으로 통합 제천시가 출범하면서 제천시 선거구와 제천군·단양군 선거구가 통합되어 신설되었다. 역대 국회의원으로는 김영준, 송광호, 서재관, 권석창, 이후삼, 엄태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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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단양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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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 | |
기본 정보 | |
의회 | 국회 |
큰 지도 | 충청북도 |
연도 | 1996 |
유형 | 국회 |
이전 선거구 | 제천시 제천군·단양군 |
유권자 | 141,155명 (2018년) |
의원 | 엄태영 |
정당 | 국민의힘 |
지방의회 | 충북 |
의원수 | 1인 |
2. 역사
wikitext
제천시와 단양군 전역을 관할 구역으로 한다.
1995년 1월, 제천시와 제천군이 통합되면서 통합 제천시가 출범하였다. 대한민국 제15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제천시 선거구와 제천군·단양군 선거구가 통합되면서 신설되었다.
3. 관할 구역
분류:대한민국의 선거구
4. 역대 국회의원
선거 정당 의원 1996년 무소속 김영준 2000년 자유민주연합 송광호 2004년 열린우리당 서재관 2008년 한나라당 송광호 2012년 새누리당 2016년 새누리당 권석창 2018년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2020년 미래통합당 엄태영 2024년 국민의힘
5. 역대 선거 결과
5. 1. 대한민국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대한민국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영준 후보가 31.9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자유민주연합 안영기 후보는 31.12%, 신한국당 송광호 후보는 29.33%, 통합민주당 김대부 후보는 7.55%를 득표했다.
5. 2. 대한민국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대한민국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송광호 후보가 41.3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엄태영 후보는 29.60%, 새천년민주당 이근규 후보는 24.21%를 득표했다. 무소속 권희경 후보는 2.83%, 민주국민당2000 원은상 후보는 2.01%를 득표했다.
5. 3.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서재관 후보가 45.31%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송광호 후보는 45.00%로 2위를 기록하였다.
5. 4.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송광호 후보가 53.2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근규 후보는 20.63%, 자유선진당 정우택 후보는 15.96%, 민주노동당 박상은 후보는 8.34%, 평화통일가정당 한인수 후보는 1.82%를 득표했다.
5. 5.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 선거구에서는 총 136,669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새누리당 송광호 후보가 41,776표(56.29%)를 얻어 당선되었다. 민주통합당 서재관 후보는 26,364표(35.52%), 자유선진당 정연철 후보는 3,827표(5.15%), 무소속 이창수 후보는 2,239표(3.01%)를 얻었다.
5. 6.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권석창 후보가 58.1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는 32.91%, 국민의당 김대부 후보는 8.89%를 득표했다.
5. 7. 2018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2018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가 47.7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자유한국당 엄태영 후보는 44.88%를 득표하였고, 바른미래당 이찬구 후보는 7.36%를 득표하였다.
5. 8.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가 54.1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는 44.60%, 국가혁명배당금당 지재환 후보는 1.29%를 득표했다.
5. 9.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 선거구의 총 유권자 수는 139,768명이었다. 엄태영 후보가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여 46,532표(49.43%)를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경용 후보는 39,007표(41.44%)를 얻었다. 권석창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4,595표(4.88%)를, 이근규 후보는 새로운미래 소속으로 3,991표(4.24%)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94,125표였으며, 무효표는 1,286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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