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플로그룹 Q (Y-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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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플로그룹 Q (Y-DNA)는 Y 염색체의 하플로그룹 중 하나로, P-P226 (M45)에서 분화되었으며, 약 17,000년에서 31,700년 전에 알타이 산맥 또는 남중앙 시베리아 지역에서 기원한 것으로 추정된다. Q-M242는 M242, P36.2, MEH2의 SNP 조합으로 정의되며, 하위 분류로 Q*, Q1 (F903/L472), Q1a (F1096), Q1b (M346, L56/S324), Q2 (L275) 등으로 세분화된다. Q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아메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하며, 특히 북아시아, 동아시아, 아메리카 원주민에게서 높은 빈도를 보인다. 고대 유적에서도 발견되며,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 고(古)시베리아 언어, 예니세이어족의 분포와 관련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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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플로그룹 Q (Y-DNA) | |
---|---|
개요 | |
![]() | |
계통 발생 | |
기원 시기 | 17,200년 ~ 31,700년 전 |
기원 장소 | 중앙아시아 남중 시베리아 |
조상 | P1-M45 |
자손 | Q1 (L232/S432) |
돌연변이 | M242 rs8179021 |
분포 | |
주요 분포 지역 | 켓족: 93.8% 남아메리카 원주민: 92% 이누이트: 80% 카라칼파크스탄의 투르크멘족 (주로 요무트족): 73% 셀쿠프족: 66.4% 알타이인: 63.6%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투바인: 62.5% 첼칸족: 60.0% 그린란드 이누이트: 54% 투발라르족: 41% 시베리아 타타르족 (이슈티야크-토쿠즈 타타르족): 38% 아메리카 원주민 태국 북부의 아카족 몬-크메르족 일부 아삼족 부족 |
2. 기원 및 분화
P-P226 (M45)의 두 분기 중 하나는 R-M207이며, 다른 하나는 하플로그룹 Q-M242이다.[13] Q-M242는 알타이 산맥 지역(혹은 남중앙 시베리아)에서 대략 17,000[21]~31,700년 전 쯤에 기원한 것으로 추정된다.[21][3] 초기 정의에서는 SNP M242, P36.2, MEH2의 조합을 정의 돌연변이로 사용하였다.
2. 1. M242 돌연변이의 기술적 특징
M242는 DBY 유전자의 인트론 1(IVS-866)에 위치하는 C→T 전이이며, 2003년 마크 세일스타드(Mark Seielstad) 등에 의해 발견되었다.[14]뉴클레오티드 변화는 C에서 T로 일어난다. 위치(염기쌍)는 180이며 총 크기(염기쌍)는 366이다. 정방향 5′→ 3′는 aactcttgataaaccgtgctg이며, 역방향 5′→ 3′는 tccaatctcaattcatgcctc이다.
3. 하위 분류
Y 염색체 계통 발생학에서 하위 분류는 하플로그룹의 분기점이다. 이러한 하위 분류는 또한 단일 염기 다형성(SNP) 또는 고유 사건 다형성(UEP)에 의해 정의된다. 최신 계통 발생학에 따르면 하플로그룹 Q-M242는 15개에서 21개의 하위 분류를 가지고 있다.[4] 이러한 하위 분류에 대한 과학적 이해는 빠르게 변화했다.[4] 출판 당시 연구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주요 SNP와 해당 하위 분류가 최신 연구에서도 제외되었다. 이것은 개별 이동 경로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Q''' (M242)
- '''Q1''' ('''F903/L472''')
- * Q1* 이란에 저빈도[225]
- * '''Q1a''' ('''F1096''')
- ** Q1a1 ('''F746/NWT01''') 약 17,000년 전의 아폰토바・고라2[209]
Q1a1a ('''M120''') 일본인[210], 한족[211], 니브흐인[212], 코랴크족[212], 유카기르족[212], 회족[213], 조선민족[214], 몽골인[215], 위구르족[216], 살라르족, 둥간족[214], 티베트인[211], 부탄인[213], 나시족[213], 몽족 (라오스)[217], 킨족, 물루트족(브루나이)[218], 투바인[219] 등, 중앙아시아・동아시아・동남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인도(구자르족)[220], 이란(발루치족)[225], 조지아(그루지야인)[221]에서도 보인다.
Q1a1b ('''B143/YP1469''') 알래스카, 캐나다, 그린란드의 '''에스키모'''에서 고빈도[222]。4,000년 전의 그린란드의 사카크 문화인[223], 코랴크족, 축치족, 유카기르족에서도 보인다[222]。고 에스키모와 관련[222]
- ** Q1a2 ('''M25''') 동유럽에서 중앙아시아에 걸쳐 분포[224]。'''투르크멘족'''에서 고빈도[225][215]。이란[225], 레바논[226], 터키[227], 몽골[215]에서도 보인다.
- * '''Q1b''' ('''M346, L56/S324''')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남아시아, 및 유럽에 분포[228]。인도[229], 티베트[230], 파키스탄[229], 사우디아라비아[231], UAE[232]에서 약간 보인다. 이란[215], 아프가니스탄[215], 한티족[233], 카자흐족[234]에게서도 보인다.
- ** Q1b1 ('''L53/S326''')
L53*: 알타이 지역 북부, 몽골
Q1b1a ('''L54'''): 아메리카 원주민과 유럽, 북아시아[235] ''아메린드어족, 예니세이어족''
* Q1b1a1 ('''CTS11969/M930''')
** Q1b1a1a ('''M3''') '''아메리카 원주민'''에서 고빈도。15000년 전에 탄생。축치족, 시베리아 에스키모, 코랴크족에서도 보인다.[236][237][238]
*** Q1b1a1a1 ('''CTS2610/M848''') '''아메리카 원주민''' 사이에서 가장 고빈도로 보이는 계통[239]。9000년 전의 미국의 케네윅인[224]
*** Q1b1a1a2 ('''FGC8469/Y4276''') 주로 북미에 분포, 알곤킨족과 관련[224]。
** Q1b1a1b ('''E324/L804'''): 북서 유럽에 분포(잉글랜드, 아일랜드, 노르웨이, 스웨덴, 아이슬란드, 덴마크, 프랑스, 독일)[240][224][209]
* Q1b1a2 ('''CTS1780/M981, M971/Z780''') (구 Q-L54*) 아메리카 원주민에게 저빈도로 보인다[239]。멕시코, 페루, 볼리비아, 콜롬비아, 파라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239]
* Q1b1a3 ('''L330''') '''케트족, 셀쿠프족'''[241][242]。유럽, 알타이 지역 남부, 몽골에서도 보인다[243]。''예니세이어족''
- ** Q1b2 (Y2659) 영국,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사르데냐, 독일, 네덜란드, 포르투갈, 벨라루스, 아랍에미리트, 예멘(유대인), 파키스탄(파슈툰족), 스리랑카(타밀족), 인도(시리아인 기독교도), 네팔[209]
Q1b2a ('''F4674/Y6774/Z19231''')
Q1b2b ('''F835/L940'''): 유럽, 중앙아시아, 러시아 등
* Q1b2b1 (L527) 유럽
* Q1b2b1b2b1 ('''M323''') 예멘의 유대인에게 15%
Q-Z5902: 남아시아[224], 스리랑카[246]
- '''Q2''' ('''L275''')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유럽[247]
- * Q2a ('''F1213''')
- ** Q2a1 ('''L214/S289, M378/Page100''') 중동, 서아시아,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유럽[224]。신드족[229], 하자라인[229], 위구르족[216], 이란[225], 이라크[248], 유대인[249][250]
Q2a1a ('''L245''')
* Q2a1a1 ('''Y2202/FGC1925''')
** Q2a1a1a ('''FGC1917/Y2209''') 폴란드,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기타 유럽(아슈케나지계 유대인 포함), 중국(카라이파)[209]
* Q2a1a2 ('''YP745''') 모로코, 요르단, 이라크, 터키(아르메니아인, 아시리아인), 스위스, 러시아, 중국(위구르족), 인도[209]
* Q2a1a3 ('''BZ310''') 이란, 아제르바이잔[209]
* Q2a1a4 ('''BZ3896''') 이탈리아, 아르메니아[209]
Q2a1b ('''BZ384''')
Q2a1c ('''FGC4607/Y2247''') 포르투갈, 카자흐스탄, 인도, 파키스탄(펀자브인), 이란(아랍인), 압하지야[209]
3. 1. 계통수
Q-M242 하플로그룹에 대한 여러 개의 확정 및 제안된 계통수가 존재한다. 과학적으로 인정되는 것은 Karafet 2008년에 발표되고 이후 업데이트된 Y 염색체 컨소시엄(YCC)의 계통수이다.[17][18] 국제 유전자 계보학 학회(ISOGG) 역시 아마추어 계통수를 제공한다.[4]== Y 염색체 컨소시엄 계통수 ==
Y 염색체 컨소시엄(YCC)에서 제작한 2008년 계통도는 다음과 같다. 이후 분기별 및 반기별 업데이트가 있었으며, 현재 버전은 2010년 업데이트를 개정했다.
- '''P-M45'''
- *'''Q-M242''' M242
- **'''Q-P36.2''' P36.2
'''Q-MEH2''' MEH2
**'''Q-M120''' M120, N14, M265
**'''Q-M25''' M25, M143
*'''Q-M346''' L56, L57, M346
**'''Q-P89.1''' P89.1
'''Q-L275''' L275
*'''Q-M378''' L214, L215, M378
== 게놈 연구 센터 초안 계통수 ==
P-M45[15]
- '''Q-M242''' M242
- * P36.2, L232, L273.1, L274.1
- ** MEH2, L472, L528
M120, N14/M265
M25, M143, L714, L716
M346, L56, L57, L474, L892, L942
P89.1
NWT01
- ** L275, L314, L606, L612
M378, L214, L215
== 2015 ISOGG 계통수 ==
2015 ISOGG 계통도에 따른, 정의 돌연변이(들)가 있는 하플로그룹 Q-M242의 하위 분류는 아래에 제공되어 있다. 하위 분류의 처음 세 단계가 표시된다. 연결된 분기 문서 페이지에서 추가 세부 정보를 제공한다.
- '''Q-M242''' M242
- *'''Q-P36.2''' P36.2, L232, L273, L274 (Q1)
- **'''Q-MEH2''' MEH2 (Q1a)
'''Q-F1096''' F1096, F1215 (Q1a1)
*'''Q-NWT01''' NWT01 (Q1a1a)
**'''Q-M120''' M120, M265/N14 (Q1a1a1)
*'''Q-M25''' M25, M143 (Q1a1b)
**'''Q-L712''' L712 (Q1a1b1)
'''Q-M346''' L56, L57, M346, L528 (Q1a2)
*'''Q-L53''' L53 (Q1a2a)
**'''Q-L54''' L54 (Q1a2a1)
***'''Q-CTS11969''' CTS11969, M930 (Q1a2a1a)
'''Q-M3''' M3 (Q1a2a1a1)
*'''Q-M19''' M19 (Q1a2a1a1a)
'''Q-L804''' L804 (Q1a2a1a2)
***'''Q-CTS1780''' CTS1780, M981, M971, Z780 (Q1a2a1b)
***'''Q-L330''' L330 (Q1a2a1c)
*'''Q-F835''' F835, L940 (Q1a2b)
*'''Q-F1161''' F1161
**'''Q-L527''' L527
- **'''Q-L275''' L275, L314 (Q2)
'''Q-M378''' M378/Page100, L214, L215 (Q2a)
*'''Q-FGC1774''' FGC1774, Y2016 (Q1b1a)
**'''Q-245''' L245 (Q1b1a1)
'''Q-Y1150''' Y1150 (Q1b2) (Q1b-L68)
3. 1. 1. 2015 ISOGG 계통수
2015 ISOGG 계통도에 따른, 정의 돌연변이(들)가 있는 하플로그룹 Q-M242의 하위 분류는 아래에 제공되어 있다.[4] 하위 분류의 처음 세 단계가 표시된다. 연결된 분기 문서 페이지에서 추가 세부 정보를 제공한다.- '''Q-M242''' M242
- *'''Q-P36.2''' P36.2, L232, L273, L274 (Q1)
- **'''Q-MEH2''' MEH2 (Q1a)
'''Q-F1096''' F1096, F1215 (Q1a1)
*'''Q-NWT01''' NWT01 (Q1a1a)
**'''Q-M120''' M120, M265/N14 (Q1a1a1)
*'''Q-M25''' M25, M143 (Q1a1b)
**'''Q-L712''' L712 (Q1a1b1)
'''Q-M346''' L56, L57, M346, L528 (Q1a2)
*'''Q-L53''' L53 (Q1a2a)
**'''Q-L54''' L54 (Q1a2a1)
***'''Q-CTS11969''' CTS11969, M930 (Q1a2a1a)
'''Q-M3''' M3 (Q1a2a1a1)
*'''Q-M19''' M19 (Q1a2a1a1a)
'''Q-L804''' L804 (Q1a2a1a2)
***'''Q-CTS1780''' CTS1780, M981, M971, Z780 (Q1a2a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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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F1161''' F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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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L275''' L275, L314 (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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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FGC1774''' FGC1774, Y2016 (Q1b1a)
**'''Q-245''' L245 (Q1b1a1)
'''Q-Y1150''' Y1150 (Q1b2) (Q1b-L68)
3. 1. 2. 게놈 연구 센터 초안 계통수
P-M45[15]- '''Q-M242''' M242
- * P36.2, L232, L273.1, L274.1
- ** MEH2, L472, L528
M120, N14/M265
M25, M143, L714, L716
M346, L56, L57, L474, L892, L942
P89.1
NWT01
- ** L275, L314, L606, L612
M378, L214, L215
3. 1. 3. Y 염색체 컨소시엄 계통수
Y 염색체 컨소시엄(YCC)에서 제작한 2008년 계통도는 다음과 같다.[17] 이후 분기별 및 반기별 업데이트가 있었으며, 현재 버전은 2010년 업데이트를 개정했다.[18]- '''P-M45'''
- *'''Q-M242''' M242
- **'''Q-P36.2''' P36.2
'''Q-MEH2''' MEH2
**'''Q-M120''' M120, N14, M265
**'''Q-M25''' M25, M143
*'''Q-M346''' L56, L57, M346
**'''Q-P89.1''' P89.1
'''Q-L275''' L275
*'''Q-M378''' L214, L215, M378
4. 분포
Q-M242는 아시아(알타이 지역)에서 기원했으며, 아시아 전역에 널리 분포한다.[21] Q-M242는 러시아, 시베리아(케트족,[5] 셀쿠프족, 시베리아 유픽족, 니브흐족, 추크치족,[60] 유카기르족, 투바인,[42] 알타이인,[8] 코랴크족 등), 몽골,[43] 중국,[136][44] 위구르족,[43] 티베트,[45]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78] 베트남,[6] 태국,[84] 인도,[46] 파키스탄,[46] 아프가니스탄, 이란,[47] 이라크, 사우디 아라비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발견된다.
==== 아시아 ====
Q-M242는 아시아(알타이 지역)에서 기원했으며, 아시아 전역에 널리 분포한다.[21] Q-M242는 러시아, 시베리아(케트족,[5] 셀쿠프족, 시베리아 유픽족, 니브흐족, 추크치족,[60] 유카기르족, 투바인,[42] 알타이인,[8] 코랴크족 등), 몽골,[43] 중국,[136][44] 위구르족,[43] 티베트,[45]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78] 베트남,[6] 태국,[84] 인도,[46] 파키스탄,[46] 아프가니스탄, 이란,[47] 이라크, 사우디 아라비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발견된다.
===== 북아시아 =====
알타이산맥과 바이칼호 사이 지역은 하플로그룹 Q-M242의 높은 빈도를 보이는 지역으로, 특히 시베리아의 선사 시대 문화와 관련하여 주목할 만하다.
한 연구(Dulik 2012)에 따르면, Q-M242는 알타이인 샘플의 24.3%에서 발견되었으며,[48] 이 중 첼칸족이 60.0%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그 뒤를 투발라르족 41%, 알타이인-키지 17% 순으로 이었다. 과거 연구에서는 남부 알타이인의 4.2%, 북부 알타이인의 32.0%에서 Q-M242가 발견되었으며, 쿠르마치-바이골(바이골)에서 63.6%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49] 다른 연구에서는 알타이인에서 Q-M246의 빈도가 25.8%까지 증가했다.[50] 이러한 연구들을 종합하면 알타이인의 Q-M242 평균 빈도는 약 21%이다.
투바 공화국은 알타이 공화국 동쪽, 바이칼호 서쪽, 몽골 북쪽에 위치하며, Q-M242의 빈도가 더 높다. 투바인은 14%[51]에서 38.0%의 빈도를 보인다. 투바 동부의 토진(토주 투바인)은 ≤22.2%[52]에서 38.5%의 빈도를 보인다. 따라서 투바 공화국 내 투바인-토진의 Q-M242 평균 빈도는 약 25%이다.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북부, 알타이 공화국과의 국경 근처에 위치한 투바인 샘플에서는 바이하바 마을 62.5%, 카나시 마을 5.9%, 헤무 마을 9.8%에서 Q-M242가 발견되었다.[53] 시베리아 타타르인의 이쉬탸코-토쿠즈 하위 그룹은 토볼-이르티시 그룹에서 Q-M242의 빈도가 38%이다.[54]
유라시아에서 Q-M242의 가장 높은 빈도는 케트족(중앙 시베리아)에서 93.8%, 셀쿠프족(북 시베리아)에서 66.4%로 나타난다.[5] 러시아 민족학자들은 이들의 고대 거주지가 더 남쪽인 알타이산맥과 사얀산맥(알타이-사얀 지역) 지역이라고 추정한다.[21] 케트족과 셀쿠프족은 현재 각각 1,500명, 5,000명 미만의 소수 민족이다. 케트어는 현재 예니세이어족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언어로, 일부 학자들은 이를 아메리카 원주민의 나데네어족[55], 훈족어와 연결하기도 한다.(참고: L. Lieti, E. Pulleybank,[56] E. Vajda,[57] A. Vovin,[58] 등)
Q-M346은 소요트족(7.1%, Q-M346), 하카스인(6.3%, Q-M346), 칼미크인(3.4%, Q-M25, Q-M346), 한티족 등에서도 낮은 비율로 발견된다.[59]
극동 시베리아에서 Q-M242는 니브흐족(아무르강 하류) 35.3%, 추크치족 33.3%, 추코트카의 시베리아 유픽족 39.2%에서 발견된다.[60] 캄차카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콜리마강 유역에 거주하는 유카기르족의 30.8%에서 발견된다.[42] 캄차카의 코랴크족에서도 15%(Q1a* 9%, Q-M3 6%)가 발견된다.[6]
===== 동아시아 =====
몽골인에게서 Q-M242 하위 그룹이 발견되는데, Q1a2-M346(대부분 Q-L330)은 몽골인의 1.4%[32]~3.1%[47]를 차지하고, Q1a1a1-M120, Q1a1b-M25, Q1b-M378이 그 뒤를 잇는다. 다른 연구에서는 몽골인의 4%[28], 울란바토르 할하 몽골인의 5.3%[61]에서 Q가 발견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몽골인에서 Q-M242의 평균 빈도는 약 4~5%로 추정된다.
동아시아 대부분의 Q-M242는 Q-M120에 속하며, 중국 북부에서 가장 많이 분포한다. 중국 북서부(신장, 간쑤, 산시), 중국 북부(산시, 허베이), 중국 중부(허난), 중국 동부(산둥)에서 4~8%, 중국 동북부에서는 3~4%를 나타냈다. 중국 북부에서 Q-M242의 평균 빈도는 약 4.5%이지만, 중국 남부에서는 약 2%로 감소한다.[136][44] 상하이 푸단 대학교 한족 남성 자원 봉사자 샘플 중 3.3%[62], 중국 북부 한족 샘플 풀에서 3.99%, 중국 남부 한족 샘플 풀에서 1.71%[63]에서 Q-M242가 발견되었다. Q1a1-M120은 동아시아에 고유하며, 신석기 시대에 한족 문화와 함께 중국 북부에서 남부로 확산되었음을 나타낸다. Q1a3*-M346은 한족과 함께 중국 북부(동북아시아)에서 유래했다. 헝베이 고고학 유적지에서 나온 3,000년 이상 된 한족 조상의 유물에서 Q1a1이 확인되었다.[65]
Q-M242는 일부 위구르인 샘플에서 15.38%[67], 7.9%[6], 7.74%[68] 등 눈에 띄는 빈도로 발견되지만, 다른 연구에서는 3.0%[6], 1.6%[69]로 훨씬 적게 발견되었다.
티베트 남성의 3.2%[70] 또는 1.23%[70]에서 하플로그룹 Q가 관찰되었다.
한국인의 약 1.9%[71][72][73]에서 발견되며, 서울과 경기도에서 2.7%로 가장 높고 남쪽으로 갈수록 감소한다. 일본인의 약 0.3%[74][75][76][138][6], 대만인의 0.3%[84]~1.2%에서 발견되었다.
Q1b-M378은 중국 및 주변 국가에서 매우 낮은 빈도로 발견되며, 일본에서는 드물게 나타난다.[77]
특히, 군산 당북리 옹관묘와 같은 고대 한반도 유적에서 하플로그룹 Q가 발견된 것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한반도와 동아시아 북방 민족 간의 연관성을 시사하는 중요한 증거로 해석될 수 있다.
===== 동남아시아 =====
하플로그룹 Q는 동남아시아에서 낮은 빈도로 나타난다. 한 연구에 따르면,[78] 인도네시아에서 하플로그룹 Q의 빈도는 5.4% (2/37), 필리핀에서 3.1% (2/64), 태국에서 2.5% (1/40)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른 연구에서는 이들 국가에서 0% 또는 0%에 가까운 빈도를 보였다.[84]
베트남의 경우, 한 연구에서는 베트남 남부 출신으로 보고된 표본에서 7.1%의 빈도를 보였고,[79][80] 호치민시의 킨족 표본에서는 4.3%의 빈도를 보였지만,[81]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 북부에서 수집된 다른 연구에서는 0% 또는 1% 미만의 빈도를 보였다.[78][6][84] 따라서 평균 빈도를 정의하기 어렵다. 그러나 Macholdt 외 (2020)는 베트남 북부 출신 킨족 50명의 표본(한 명을 제외한 모두가 홍강 삼각주 지역 출신이고, 그 중 42명이 하노이 출신)을 검사한 결과, 그 중 2명(4%)이 Q-M120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82]
대륙의 일부 지역과 민족 집단에서만 높은 빈도를 보인다. Q-M242는 미얀마에서 2.8% (3/106, 모두 Q-M346)로 발견되었으며, 모든 Q 표본은 미얀마 남서부의 에야와디 지역 (2/11, 18.8%)과 바고 (1/14, 7.1%)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83] 또한, Q-M242는 태국 북부의 아카 부족에서 55.6% (15/27)로 발견되었다.[84]
===== 중앙아시아 =====
중앙아시아에서 남부 지역이 북부 지역보다 Q 빈도가 더 높다.
북부 지역에서 Q-M242는 카자흐족의 약 2%[85]~6%[141][86] (평균 4%)에서 발견된다. 2017년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대규모 카자흐 부족 표본 집단에서 Y-DNA 하플로그룹 Q가 3.17%(1294명 중 41명)에서 발견되었다. 그러나 하플로그룹 Q는 캉글리 부족 구성원에게 집중되어 있었고(40명 중 27명 = 67.5%), 다른 부족에서는 훨씬 덜 흔했다.[87] 캉글리 부족은 최소한 이름상으로는 초기 칸칼리스와 관련이 있으며, 아마도 캉가르 연합과도 관련이 있다. 하플로그룹 Q는 키르기스족의 약 2%에서 발견된다.[47][141][86]
남부 지역에서 Q-M242는 타지키스탄의 타지크족에서 5%[88]~6%[141][86]에서 발견된다.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크족의 경우, Karafet 등(2001)은 7.4%에서 P-DYS257(xQ1b1a1a-M3, R-UTY2)을,[89] Wells 등(2001)은 5.5%에서 P-M45(xM120, M124, M3, M173)를,[6] Di Cristofaro 등(2013)은 8.7%에서 Q-M242를 발견했다.[47]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멘족의 경우, Wells 등(2001)은 10.0%에서 P-M45(xM120, M124, M3, M173)를 발견한 반면,[6] Karafet 등(2018)은 50.0%에서 Q-M25를 발견했다.[89] 그러나 Grugni 등(2012)은 이란 골레스탄 주 투르크멘족 표본의 42.6%에서 Q-M242를 발견했고,[89] Di Cristofaro 등(2013)은 아프가니스탄 자우즈잔 주 투르크멘족 표본에서 33.8% Q-M242를 발견했다.[47] 따라서 Q-M242의 빈도는 투르크메니스탄 인접 지역에 거주하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란의 투르크멘족에서 약 40%에 이를 수 있다.
Q-M242는 연구에서 아프가니스탄 국민의 6.9%(Haber 2012)에서 8.9%(Cristofaro 2013)를 차지한다.[90][91] 하플로그룹 Q는 아프가니스탄 파슈툰족에서 8%(11/136), 아프가니스탄 타지크족에서 3%(5/142)의 빈도로 나타난다.[90][91]
===== 서아시아 =====
서아시아는 이란 북부에서 하플로그룹 Q의 높은 빈도를 보이며 남서쪽으로 갈수록 점차 낮아진다.
Grugni 2012에 따르면 Q-M242는 이란에서 5.5%(52/938)를 차지하며, 이는 크고 잘 할당된 표본을 보여준다. 연구에 포함된 Q 샘플(52개)은 Q*(3), Q-M120(1), Q-M25(30), Q-M346(8), Q-M378(10)과 같은 다양한 하위 클레이드로 구성된다. 가장 높은 빈도는 골레스탄 주의 투르크멘족에서 42.6%(29/68, 모두 Q-M25)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이스파한 (페르시아인) 9.1%, 호라산 주 (페르시아인) 6.8%, 로레스탄 주 (루리스탄, 루르인) 6%, 서아제르바이잔 주 (아시리아인의 5.1%와 아제르바이잔인의 4.8%) 4.9%, 파르스 주 (페르시아인) 4.5% 등으로 나타났다.[92] 투르크멘족은 많은 투르크 제국과 왕조를 건설한 오구즈 튀르크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연구에서도 유사한 빈도를 보인다.[93][94][95]
Zahery 2011 연구에 따르면 Q의 빈도는 이라크인(x 마슈 아랍인)에서 1.9%(3/154: 모두 Q-M378)이며, 고대 수메르인의 후손으로 알려진 마슈 아랍인에서 2.8%(4/143: 1 Q-M25, 3 Q-M378)이다.[96]
사우디 아라비아 남성의 약 2.5%(4/157: 3 Q*, 1 Q-M346)가 하플로그룹 Q에 속한다. 또한 아랍 에미리트에서는 1.8%(3/164: 2 Q*, 1 Q-M346), 오만에서는 0.8%(1/121: Q*)를 차지한다.[97][98]
하플로그룹 Q-M242는 또한 시리아인에서 1.1%(1/87, Q-P36)[79], 레바논인에서 2.0%(18/914, 14 Q*, 4 Q-M25)로 발견되었다.[99]
터키 남성의 약 2%(10/523: 9 Q*, 1 Q-M25)가 하플로그룹 Q에 속한다.[100] Gokcumen 2008 연구에 따르면 아프샤르족(오구즈 튀르크 중 하나)에 속하는 튀르크인들 사이에서 하플로그룹 Q-M242가 13%의 유병률로 나타났다.[101]
===== 남아시아 =====
이란 고원 동쪽 끝에 위치한 파키스탄에서, 하플로그룹 Q-M242의 빈도는 약 2.2% (14/638)[102]~3.4% (6/176)이다.[146]
한 연구 (Sharma2007)에 따르면, Q-M242는 다양한 지역 및 사회 계층에 속하는 인도인의 2.38% (15/630)에서 관찰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15개의 샘플 중 14개가 Q-M242의 알려진 하위 그룹에 속하지 않으며, 그 중 4개는 Q-MEH2 하에서 새로운 (인도 고유) ‘ss4bp’ 대립 유전자를 보였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또한 이전 연구 (Sengupta 2006, Seielstad 2003)의 결과도 반영한다. 그리고 3개의 연구의 누적 결과 (빈도)는 1.3% (21/1615)로 나타났으며, 21개의 Q 샘플 중 11개가 이에 해당한다.[20] (남아시아 인구의 Y-DNA 하플로그룹에서 더 많은 정보 확인)
인도 서부의 구자라트 지역 연구에서, Q-M242는 Nana Chaudharis에서 12% (3/2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구자라트 전체 비율은 2.8% (8/284)로 나타났다.[103] 또 다른 연구에서는 치트완 지역의 Tharu족 2.6%와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의 힌두교도 6.1% (3/49)가 Q-M242 양성으로 나타났다.[104]
Q-M242가 P* 그룹으로 분류된 연구에서 P* (x R1, R2)는 방글라데시의 3개 민족 집단 (차크마 13/89, 마르마 4/60, 트리푸라 6/88)에서 9.7% (23/237)를 차지한다.[105] 많은 경우, P* (x R1, R2)의 전부 또는 대부분은 Q-M242를 의미하며, 따라서 해당 연구에서 P* (9.7%) 샘플의 대부분은 Q-M242로 추정할 수 있다.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의 네팔인 1.2%와 티베트인 3.2%가 Q-M242를 가지고 있다.[45]
스리랑카인의 3.3%[79] 또한 Q-M242를 가지고 있다.
==== 아메리카 ====
하플로그룹 Q-M242의 여러 분파는 콜럼버스 이전 시대 아메리카 원주민의 주요 남성 계통이었다.[21] 이들 대부분은 베링 해협을 건너 아시아에서 아메리카로 이주한 주요 개척 집단의 후손이다. 이 소규모 개척 집단에는 Q-M346, Q-L54, Q-Z780, Q-M3 계통의 남성들이 포함되었을 것이다. 북아메리카에서는 다른 두 개의 Q 계통도 발견되었다. 이들은 Q-P89.1 (Q-MEH2 아래)과 Q-NWT01이다. 이들은 베링기아 횡단에서 온 것이 아니라, 보트를 이용하여 극동 아시아 해안선을 따라 여행한 후 아메리카로 이주한 후기 이민자들일 수 있다.
현재 Q-M242 계통의 빈도가 이주의 당시 빈도를 나타내는 것인지, 아니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규모 개척 집단에서 발생한 변화의 결과인지는 불분명하다. 어쨌든 Q-M242는 아메리카에서 부계 계통을 지배하게 되었다.
===== 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원주민들 사이에서 Q-M242는 평균 68%의 비율로 나데네어 사용에서 발견된다. 가장 높은 빈도는 나바호족의 92.3%이며, 그 다음은 아파치족의 78.1%[21], SC 아파치족의 87%[22], 그리고 북아메리카 에스키모 (이누이트, 유픽)-알류트 인구의 약 80%이다. (Q-M3는 북아메리카 Q 중에서 46%를 차지한다)[23]
반면에, Q1a-MEH2*에 속하는 4000년 된 사카크 개인의 유해가 그린란드에서 발견되었다. 놀랍게도 그는 코랴크족과 축치족과 같은 극동 시베리아인과 유전적으로 더 가깝고, 아메리카 원주민과는 거리가 멀었다.[24] 오늘날, Q의 빈도는 그린란드에서 53.7% (122/227: 70 Q-NWT01, 52 Q-M3)이며, 동부 세르메르소크에서 82%로 가장 높고, 케케르타크에서 30%로 가장 낮다.[25]
Q-M242는 2010년 미국 전체 인구의 3.1%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6]
민족 | 미국 인구 비율 † | 하플로그룹 Q 빈도 |
---|---|---|
백인 | 63.7% | Q-P36* 0.6% & Q-M3 0.1% |
히스패닉 | 16.3% | Q-P36* 3.8% & Q-M3 7.9% |
흑인 | 12.6% | Q-P36* (xM3) 0.2% |
아시아인 | 4.8% | ~0% |
아메리카 원주민 ‡ | 0.9% | Q-P36* 31.2% & Q-M3 26.9% |
출처:[26] |
===== 중앙아메리카 및 남아메리카 =====
하플로그룹 Q-M242는 메소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아메리카 원주민의 약 94%에서 발견된다.[28]
각 국가의 전체 남성 인구 중 Q의 빈도는 다음과 같다.
- 볼리비아: 61%[29]
- 과테말라: 51%[30]
- 페루: 40.1% (159/397)[32] ~ 50%
- 에콰도르: 37.6%[31]
- 멕시코: 37.3% (181/485)[32] (특히 메스티소 집단에서는 30.8% (203/659))[33]
- 엘살바도르: 31.2% (50/160)[34]
- 파나마: 15.3% (37/242) ~ 21.8% (89/408)[32][35]
- 콜롬비아: 16.1%[36]
- 니카라과: 15.2% (25/165)[37]
- 칠레: 9.7% (20/206)[32]
- 아르헨티나: 5.3% (북동부, 중부, 남부 지역 8개 주 246명 중 13명)[38] ~ 23.4% (중서부, 중부, 북서부 지역 8개 주 775명 중 181명)[39]
- 코스타리카: 5%[40]
- 브라질: 3.95%[41] 등.
==== 유럽 ====
Q-M242는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낮은 빈도로 분포하며, 빈도는 서쪽과 남쪽으로 갈수록 감소한다.
===== 중부 및 동부 유럽 =====
러시아인의 약 2%[106], 벨라루스인의 1.5%[107], 우크라이나인의 1.3%[108], 폴란드인의 1.3%[108], 체코인의 2%[109], 슬로바키아인의 1.5%[110], 헝가리인의 약 2.2%, 루마니아인의 1.2%[111], 몰도바인의 0.8%[112], 불가리아인의 0.5%(4/808: 2 Q-M378, 1 Q-M346, 1 Q-M25)에서 발견된다.[113] 트란실바니아의 세켈리인(자신들을 아틸라의 훈족의 후손이라고 주장)의 3.1%가 P* (xR1-M173)로 밝혀졌는데,[114] 이것은 사실상 Q-M242를 의미한다. FT-DNA의 관련 DNA 프로젝트에서 세켈리인(세클러)의 Q-M25 빈도는 4.3%에 달한다.[115][116]
===== 북유럽 =====
북유럽에서, 하플로그룹 Q는 남성의 약 2.5%를 차지한다. 스웨덴 하플로그룹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스웨덴인 남성의 4.1% (27/664, 2016년 1월 기준)가 Q-M242에 속한다. 세부적으로 분석된 샘플의 약 2/3는 Q1a2b-F1161/L527에 속하며, 약
4. 1. 아메리카
하플로그룹 Q-M242의 여러 분파는 콜럼버스 이전 시대 아메리카 원주민의 주요 남성 계통이었다.[21] 이들 대부분은 베링 해협을 건너 아시아에서 아메리카로 이주한 주요 개척 집단의 후손이다. 이 소규모 개척 집단에는 Q-M346, Q-L54, Q-Z780, Q-M3 계통의 남성들이 포함되었을 것이다. 북아메리카에서는 다른 두 개의 Q 계통도 발견되었다. 이들은 Q-P89.1 (Q-MEH2 아래)과 Q-NWT01이다. 이들은 베링기아 횡단에서 온 것이 아니라, 보트를 이용하여 극동 아시아 해안선을 따라 여행한 후 아메리카로 이주한 후기 이민자들일 수 있다.현재 Q-M242 계통의 빈도가 이주의 당시 빈도를 나타내는 것인지, 아니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규모 개척 집단에서 발생한 변화의 결과인지는 불분명하다. 어쨌든 Q-M242는 아메리카에서 부계 계통을 지배하게 되었다.
=== 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원주민들 사이에서 Q-M242는 평균 68%의 비율로 나데네어 사용에서 발견된다. 가장 높은 빈도는 나바호족의 92.3%이며, 그 다음은 아파치족의 78.1%[21], SC 아파치족의 87%[22], 그리고 북아메리카 에스키모 (이누이트, 유픽)-알류트 인구의 약 80%이다. (Q-M3는 북아메리카 Q 중에서 46%를 차지한다)[23]
반면에, Q1a-MEH2*에 속하는 4000년 된 사카크 개인의 유해가 그린란드에서 발견되었다. 놀랍게도 그는 코랴크족과 축치족과 같은 극동 시베리아인과 유전적으로 더 가깝고, 아메리카 원주민과는 거리가 멀었다.[24] 오늘날, Q의 빈도는 그린란드에서 53.7% (122/227: 70 Q-NWT01, 52 Q-M3)이며, 동부 세르메르소크에서 82%로 가장 높고, 케케르타크에서 30%로 가장 낮다.[25]
Q-M242는 2010년 미국 전체 인구의 3.1%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6]
민족 | 미국 인구 비율 † | 하플로그룹 Q 빈도 |
---|---|---|
백인 | 63.7% | Q-P36* 0.6% & Q-M3 0.1% |
히스패닉 | 16.3% | Q-P36* 3.8% & Q-M3 7.9% |
흑인 | 12.6% | Q-P36* (xM3) 0.2% |
아시아인 | 4.8% | ~0% |
아메리카 원주민 ‡ | 0.9% | Q-P36* 31.2% & Q-M3 26.9% |
출처:[26] |
=== 중앙아메리카 및 남아메리카 ===
하플로그룹 Q-M242는 메소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아메리카 원주민의 약 94%에서 발견된다.[28]
각 국가의 전체 남성 인구 중 Q의 빈도는 다음과 같다.
- 볼리비아: 61%[29]
- 과테말라: 51%[30]
- 페루: 40.1% (159/397)[32] ~ 50%
- 에콰도르: 37.6%[31]
- 멕시코: 37.3% (181/485)[32] (특히 메스티소 집단에서는 30.8% (203/659))[33]
- 엘살바도르: 31.2% (50/160)[34]
- 파나마: 15.3% (37/242) ~ 21.8% (89/408)[32][35]
- 콜롬비아: 16.1%[36]
- 니카라과: 15.2% (25/165)[37]
- 칠레: 9.7% (20/206)[32]
- 아르헨티나: 5.3% (북동부, 중부, 남부 지역 8개 주 246명 중 13명)[38] ~ 23.4% (중서부, 중부, 북서부 지역 8개 주 775명 중 181명)[39]
- 코스타리카: 5%[40]
- 브라질: 3.95%[41] 등.
4. 1. 1. 북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원주민들 사이에서 Q-M242는 평균 68%의 비율로 나데네어 사용에서 발견된다. 가장 높은 빈도는 나바호족의 92.3%이며, 그 다음은 아파치족의 78.1%[21], SC 아파치족의 87%[22], 그리고 북아메리카 에스키모 (이누이트, 유픽)-알류트 인구의 약 80%이다. (Q-M3는 북아메리카 Q 중에서 46%를 차지한다)[23]반면에, Q1a-MEH2*에 속하는 4000년 된 사카크 개인의 유해가 그린란드에서 발견되었다. 놀랍게도 그는 코랴크족과 축치족과 같은 극동 시베리아인과 유전적으로 더 가깝고, 아메리카 원주민과는 거리가 멀었다.[24] 오늘날, Q의 빈도는 그린란드에서 53.7% (122/227: 70 Q-NWT01, 52 Q-M3)이며, 동부 세르메르소크에서 82%로 가장 높고, 케케르타크에서 30%로 가장 낮다.[25]
Q-M242는 2010년 미국 전체 인구의 3.1%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6]
민족 | 미국 인구 비율 † | 하플로그룹 Q 빈도 |
---|---|---|
백인 | 63.7% | Q-P36* 0.6% & Q-M3 0.1% |
히스패닉 | 16.3% | Q-P36* 3.8% & Q-M3 7.9% |
흑인 | 12.6% | Q-P36* (xM3) 0.2% |
아시아인 | 4.8% | ~0% |
아메리카 원주민 ‡ | 0.9% | Q-P36* 31.2% & Q-M3 26.9% |
출처:[26] |
4. 1. 2. 중앙아메리카 및 남아메리카
하플로그룹 Q-M242는 메소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아메리카 원주민의 약 94%에서 발견된다.[28]각 국가의 전체 남성 인구 중 Q의 빈도는 다음과 같다.
- 볼리비아: 61%[29]
- 과테말라: 51%[30]
- 페루: 40.1% (159/397)[32] ~ 50%
- 에콰도르: 37.6%[31]
- 멕시코: 37.3% (181/485)[32] (특히 메스티소 집단에서는 30.8% (203/659))[33]
- 엘살바도르: 31.2% (50/160)[34]
- 파나마: 15.3% (37/242) ~ 21.8% (89/408)[32][35]
- 콜롬비아: 16.1%[36]
- 니카라과: 15.2% (25/165)[37]
- 칠레: 9.7% (20/206)[32]
- 아르헨티나: 5.3% (북동부, 중부, 남부 지역 8개 주 246명 중 13명)[38] ~ 23.4% (중서부, 중부, 북서부 지역 8개 주 775명 중 181명)[39]
- 코스타리카: 5%[40]
- 브라질: 3.95%[41] 등.
4. 2. 아시아
Q-M242는 아시아(알타이 지역)에서 기원했으며, 아시아 전역에 널리 분포한다.[21] Q-M242는 러시아, 시베리아(케트족,[5] 셀쿠프족, 시베리아 유픽족, 니브흐족, 추크치족,[60] 유카기르족, 투바인,[42] 알타이인,[8] 코랴크족 등), 몽골,[43] 중국,[136][44] 위구르족,[43] 티베트,[45]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78] 베트남,[6] 태국,[84] 인도,[46] 파키스탄,[46] 아프가니스탄, 이란,[47] 이라크, 사우디 아라비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발견된다.==== 북아시아 ====
알타이산맥과 바이칼호 사이 지역은 하플로그룹 Q-M242의 높은 빈도를 보이는 지역으로, 특히 시베리아의 선사 시대 문화와 관련하여 주목할 만하다.
한 연구(Dulik 2012)에 따르면, Q-M242는 알타이인 샘플의 24.3%에서 발견되었으며,[48] 이 중 첼칸족이 60.0%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그 뒤를 투발라르족 41%, 알타이인-키지 17% 순으로 이었다. 과거 연구에서는 남부 알타이인의 4.2%, 북부 알타이인의 32.0%에서 Q-M242가 발견되었으며, 쿠르마치-바이골(바이골)에서 63.6%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49] 다른 연구에서는 알타이인에서 Q-M246의 빈도가 25.8%까지 증가했다.[50] 이러한 연구들을 종합하면 알타이인의 Q-M242 평균 빈도는 약 21%이다.
투바 공화국은 알타이 공화국 동쪽, 바이칼호 서쪽, 몽골 북쪽에 위치하며, Q-M242의 빈도가 더 높다. 투바인은 14%[51]에서 38.0%의 빈도를 보인다. 투바 동부의 토진(토주 투바인)은 ≤22.2%[52]에서 38.5%의 빈도를 보인다. 따라서 투바 공화국 내 투바인-토진의 Q-M242 평균 빈도는 약 25%이다.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북부, 알타이 공화국과의 국경 근처에 위치한 투바인 샘플에서는 바이하바 마을 62.5%, 카나시 마을 5.9%, 헤무 마을 9.8%에서 Q-M242가 발견되었다.[53] 시베리아 타타르인의 이쉬탸코-토쿠즈 하위 그룹은 토볼-이르티시 그룹에서 Q-M242의 빈도가 38%이다.[54]
유라시아에서 Q-M242의 가장 높은 빈도는 케트족(중앙 시베리아)에서 93.8%, 셀쿠프족(북 시베리아)에서 66.4%로 나타난다.[5] 러시아 민족학자들은 이들의 고대 거주지가 더 남쪽인 알타이산맥과 사얀산맥(알타이-사얀 지역) 지역이라고 추정한다.[21] 케트족과 셀쿠프족은 현재 각각 1,500명, 5,000명 미만의 소수 민족이다. 케트어는 현재 예니세이어족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언어로, 일부 학자들은 이를 아메리카 원주민의 나데네어족[55], 훈족어와 연결하기도 한다.(참고: L. Lieti, E. Pulleybank,[56] E. Vajda,[57] A. Vovin,[58] 등)
Q-M346은 소요트족(7.1%, Q-M346), 하카스인(6.3%, Q-M346), 칼미크인(3.4%, Q-M25, Q-M346), 한티족 등에서도 낮은 비율로 발견된다.[59]
극동 시베리아에서 Q-M242는 니브흐족(아무르강 하류) 35.3%, 추크치족 33.3%, 추코트카의 시베리아 유픽족 39.2%에서 발견된다.[60] 캄차카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콜리마강 유역에 거주하는 유카기르족의 30.8%에서 발견된다.[42] 캄차카의 코랴크족에서도 15%(Q1a* 9%, Q-M3 6%)가 발견된다.[6]
==== 동아시아 ====
몽골인에게서 Q-M242 하위 그룹이 발견되는데, Q1a2-M346(대부분 Q-L330)은 몽골인의 1.4%[32]~3.1%[47]를 차지하고, Q1a1a1-M120, Q1a1b-M25, Q1b-M378이 그 뒤를 잇는다. 다른 연구에서는 몽골인의 4%[28], 울란바토르 할하 몽골인의 5.3%[61]에서 Q가 발견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몽골인에서 Q-M242의 평균 빈도는 약 4~5%로 추정된다.
동아시아 대부분의 Q-M242는 Q-M120에 속하며, 중국 북부에서 가장 많이 분포한다. 중국 북서부(신장, 간쑤, 산시), 중국 북부(산시, 허베이), 중국 중부(허난), 중국 동부(산둥)에서 4~8%, 중국 동북부에서는 3~4%를 나타냈다. 중국 북부에서 Q-M242의 평균 빈도는 약 4.5%이지만, 중국 남부에서는 약 2%로 감소한다.[136][44] 상하이 푸단 대학교 한족 남성 자원 봉사자 샘플 중 3.3%[62], 중국 북부 한족 샘플 풀에서 3.99%, 중국 남부 한족 샘플 풀에서 1.71%[63]에서 Q-M242가 발견되었다. Q1a1-M120은 동아시아에 고유하며, 신석기 시대에 한족 문화와 함께 중국 북부에서 남부로 확산되었음을 나타낸다. Q1a3*-M346은 한족과 함께 중국 북부(동북아시아)에서 유래했다. 헝베이 고고학 유적지에서 나온 3,000년 이상 된 한족 조상의 유물에서 Q1a1이 확인되었다.[65]
Q-M242는 일부 위구르인 샘플에서 15.38%[67], 7.9%[6], 7.74%[68] 등 눈에 띄는 빈도로 발견되지만, 다른 연구에서는 3.0%[6], 1.6%[69]로 훨씬 적게 발견되었다.
티베트 남성의 3.2%[70] 또는 1.23%[70]에서 하플로그룹 Q가 관찰되었다.
한국인의 약 1.9%[71][72][73]에서 발견되며, 서울과 경기도에서 2.7%로 가장 높고 남쪽으로 갈수록 감소한다. 일본인의 약 0.3%[74][75][76][138][6], 대만인의 0.3%[84]~1.2%에서 발견되었다.
Q1b-M378은 중국 및 주변 국가에서 매우 낮은 빈도로 발견되며, 일본에서는 드물게 나타난다.[77]
특히, 군산 당북리 옹관묘와 같은 고대 한반도 유적에서 하플로그룹 Q가 발견된 것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한반도와 동아시아 북방 민족 간의 연관성을 시사하는 중요한 증거로 해석될 수 있다.
==== 동남아시아 ====
하플로그룹 Q는 동남아시아에서 낮은 빈도로 나타난다. 한 연구에 따르면,[78] 인도네시아에서 하플로그룹 Q의 빈도는 5.4% (2/37), 필리핀에서 3.1% (2/64), 태국에서 2.5% (1/40)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른 연구에서는 이들 국가에서 0% 또는 0%에 가까운 빈도를 보였다.[84]
베트남의 경우, 한 연구에서는 베트남 남부 출신으로 보고된 표본에서 7.1%의 빈도를 보였고,[79][80] 호치민시의 킨족 표본에서는 4.3%의 빈도를 보였지만,[81]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 북부에서 수집된 다른 연구에서는 0% 또는 1% 미만의 빈도를 보였다.[78][6][84] 따라서 평균 빈도를 정의하기 어렵다. 그러나 Macholdt 외 (2020)는 베트남 북부 출신 킨족 50명의 표본(한 명을 제외한 모두가 홍강 삼각주 지역 출신이고, 그 중 42명이 하노이 출신)을 검사한 결과, 그 중 2명(4%)이 Q-M120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82]
대륙의 일부 지역과 민족 집단에서만 높은 빈도를 보인다. Q-M242는 미얀마에서 2.8% (3/106, 모두 Q-M346)로 발견되었으며, 모든 Q 표본은 미얀마 남서부의 에야와디 지역 (2/11, 18.8%)과 바고 (1/14, 7.1%)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83] 또한, Q-M242는 태국 북부의 아카 부족에서 55.6% (15/27)로 발견되었다.[84]
==== 중앙아시아 ====
중앙아시아에서 남부 지역이 북부 지역보다 Q 빈도가 더 높다.
북부 지역에서 Q-M242는 카자흐족의 약 2%[85]~6%[141][86] (평균 4%)에서 발견된다. 2017년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대규모 카자흐 부족 표본 집단에서 Y-DNA 하플로그룹 Q가 3.17%(1294명 중 41명)에서 발견되었다. 그러나 하플로그룹 Q는 캉글리 부족 구성원에게 집중되어 있었고(40명 중 27명 = 67.5%), 다른 부족에서는 훨씬 덜 흔했다.[87] 캉글리 부족은 최소한 이름상으로는 초기 칸칼리스와 관련이 있으며, 아마도 캉가르 연합과도 관련이 있다. 하플로그룹 Q는 키르기스족의 약 2%에서 발견된다.[47][141][86]
남부 지역에서 Q-M242는 타지키스탄의 타지크족에서 5%[88]~6%[141][86]에서 발견된다.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크족의 경우, Karafet 등(2001)은 7.4%에서 P-DYS257(xQ1b1a1a-M3, R-UTY2)을,[89] Wells 등(2001)은 5.5%에서 P-M45(xM120, M124, M3, M173)를,[6] Di Cristofaro 등(2013)은 8.7%에서 Q-M242를 발견했다.[47]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멘족의 경우, Wells 등(2001)은 10.0%에서 P-M45(xM120, M124, M3, M173)를 발견한 반면,[6] Karafet 등(2018)은 50.0%에서 Q-M25를 발견했다.[89] 그러나 Grugni 등(2012)은 이란 골레스탄 주 투르크멘족 표본의 42.6%에서 Q-M242를 발견했고,[89] Di Cristofaro 등(2013)은 아프가니스탄 자우즈잔 주 투르크멘족 표본에서 33.8% Q-M242를 발견했다.[47] 따라서 Q-M242의 빈도는 투르크메니스탄 인접 지역에 거주하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란의 투르크멘족에서 약 40%에 이를 수 있다.
Q-M242는 연구에서 아프가니스탄 국민의 6.9%(Haber 2012)에서 8.9%(Cristofaro 2013)를 차지한다.[90][91] 하플로그룹 Q는 아프가니스탄 파슈툰족에서 8%(11/136), 아프가니스탄 타지크족에서 3%(5/142)의 빈도로 나타난다.[90][91]
==== 서아시아 ====
서아시아는 이란 북부에서 하플로그룹 Q의 높은 빈도를 보이며 남서쪽으로 갈수록 점차 낮아진다.
Grugni 2012에 따르면 Q-M242는 이란에서 5.5%(52/938)를 차지하며, 이는 크고 잘 할당된 표본을 보여준다. 연구에 포함된 Q 샘플(52개)은 Q*(3), Q-M120(1), Q-M25(30), Q-M346(8), Q-M378(10)과 같은 다양한 하위 클레이드로 구성된다. 가장 높은 빈도는 골레스탄 주의 투르크멘족에서 42.6%(29/68, 모두 Q-M25)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이스파한 (페르시아인) 9.1%, 호라산 주 (페르시아인) 6.8%, 로레스탄 주 (루리스탄, 루르인) 6%, 서아제르바이잔 주 (아시리아인의 5.1%와 아제르바이잔인의 4.8%) 4.9%, 파르스 주 (페르시아인) 4.5% 등으로 나타났다.[92] 투르크멘족은 많은 투르크 제국과 왕조를 건설한 오구즈 튀르크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연구에서도 유사한 빈도를 보인다.[93][94][95]
Zahery 2011 연구에 따르면 Q의 빈도는 이라크인(x 마슈 아랍인)에서 1.9%(3/154: 모두 Q-M378)이며, 고대 수메르인의 후손으로 알려진 마슈 아랍인에서 2.8%(4/143: 1 Q-M25, 3 Q-M378)이다.[96]
사우디 아라비아 남성의 약 2.5%(4/157: 3 Q*, 1 Q-M346)가 하플로그룹 Q에 속한다. 또한 아랍 에미리트에서는 1.8%(3/164: 2 Q*, 1 Q-M346), 오만에서는 0.8%(1/121: Q*)를 차지한다.[97][98]
하플로그룹 Q-M242는 또한 시리아인에서 1.1%(1/87, Q-P36)[79], 레바논인에서 2.0%(18/914, 14 Q*, 4 Q-M25)로 발견되었다.[99]
터키 남성의 약 2%(10/523: 9 Q*, 1 Q-M25)가 하플로그룹 Q에 속한다.[100] Gokcumen 2008 연구에 따르면 아프샤르족(오구즈 튀르크 중 하나)에 속하는 튀르크인들 사이에서 하플로그룹 Q-M242가 13%의 유병률로 나타났다.[101]
==== 남아시아 ====
이란 고원 동쪽 끝에 위치한 파키스탄에서, 하플로그룹 Q-M242의 빈도는 약 2.2% (14/638)[102]~3.4% (6/176)이다.[146]
한 연구 (Sharma2007)에 따르면, Q-M242는 다양한 지역 및 사회 계층에 속하는 인도인의 2.38% (15/630)에서 관찰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15개의 샘플 중 14개가 Q-M242의 알려진 하위 그룹에 속하지 않으며, 그 중 4개는 Q-MEH2 하에서 새로운 (인도 고유) ‘ss4bp’ 대립 유전자를 보였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또한 이전 연구 (Sengupta 2006, Seielstad 2003)의 결과도 반영한다. 그리고 3개의 연구의 누적 결과 (빈도)는 1.3% (21/1615)로 나타났으며, 21개의 Q 샘플 중 11개가 이에 해당한다.[20]
인도 서부의 구자라트 지역 연구에서, Q-M242는 Nana Chaudharis에서 12% (3/2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구자라트 전체 비율은 2.8% (8/284)로 나타났다.[103] 또 다른 연구에서는 치트완 지역의 Tharu족 2.6%와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의 힌두교도 6.1% (3/49)가 Q-M242 양성으로 나타났다.[104]
Q-M242가 P* 그룹으로 분류된 연구에서 P* (x R1, R2)는 방글라데시의 3개 민족 집단 (차크마 13/89, 마르마 4/60, 트리푸라 6/88)에서 9.7% (23/237)를 차지한다.[105] 많은 경우, P* (x R1, R2)의 전부 또는 대부분은 Q-M242를 의미하며, 따라서 해당 연구에서 P* (9.7%) 샘플의 대부분은 Q-M242로 추정할 수 있다.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의 네팔인 1.2%와 티베트인 3.2%가 Q-M242를 가지고 있다.[45]
스리랑카인의 3.3%[79] 또한 Q-M242를 가지고 있다.
4. 2. 1. 북아시아
알타이산맥과 바이칼호 사이 지역은 하플로그룹 Q-M242의 높은 빈도를 보이는 지역으로, 특히 시베리아의 선사 시대 문화와 관련하여 주목할 만하다.한 연구(Dulik 2012)에 따르면, Q-M242는 알타이인 샘플의 24.3%에서 발견되었으며,[48] 이 중 첼칸족이 60.0%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그 뒤를 투발라르족 41%, 알타이인-키지 17% 순으로 이었다. 과거 연구에서는 남부 알타이인의 4.2%, 북부 알타이인의 32.0%에서 Q-M242가 발견되었으며, 쿠르마치-바이골(바이골)에서 63.6%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49] 다른 연구에서는 알타이인에서 Q-M246의 빈도가 25.8%까지 증가했다.[50] 이러한 연구들을 종합하면 알타이인의 Q-M242 평균 빈도는 약 21%이다.
투바 공화국은 알타이 공화국 동쪽, 바이칼호 서쪽, 몽골 북쪽에 위치하며, Q-M242의 빈도가 더 높다. 투바인은 14%[51]에서 38.0%의 빈도를 보인다. 투바 동부의 토진(토주 투바인)은 ≤22.2%[52]에서 38.5%의 빈도를 보인다. 따라서 투바 공화국 내 투바인-토진의 Q-M242 평균 빈도는 약 25%이다.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북부, 알타이 공화국과의 국경 근처에 위치한 투바인 샘플에서는 바이하바 마을 62.5%, 카나시 마을 5.9%, 헤무 마을 9.8%에서 Q-M242가 발견되었다.[53] 시베리아 타타르인의 이쉬탸코-토쿠즈 하위 그룹은 토볼-이르티시 그룹에서 Q-M242의 빈도가 38%이다.[54]
유라시아에서 Q-M242의 가장 높은 빈도는 케트족(중앙 시베리아)에서 93.8%, 셀쿠프족(북 시베리아)에서 66.4%로 나타난다.[5] 러시아 민족학자들은 이들의 고대 거주지가 더 남쪽인 알타이산맥과 사얀산맥(알타이-사얀 지역) 지역이라고 추정한다.[21] 케트족과 셀쿠프족은 현재 각각 1,500명, 5,000명 미만의 소수 민족이다. 케트어는 현재 예니세이어족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언어로, 일부 학자들은 이를 아메리카 원주민의 나데네어족[55], 훈족어와 연결하기도 한다.(참고: L. Lieti, E. Pulleybank,[56] E. Vajda,[57] A. Vovin,[58] 등)
Q-M346은 소요트족(7.1%, Q-M346), 하카스인(6.3%, Q-M346), 칼미크인(3.4%, Q-M25, Q-M346), 한티족 등에서도 낮은 비율로 발견된다.[59]
극동 시베리아에서 Q-M242는 니브흐족(아무르강 하류) 35.3%, 추크치족 33.3%, 추코트카의 시베리아 유픽족 39.2%에서 발견된다.[60] 캄차카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콜리마강 유역에 거주하는 유카기르족의 30.8%에서 발견된다.[42] 캄차카의 코랴크족에서도 15%(Q1a* 9%, Q-M3 6%)가 발견된다.[6]
4. 2. 2. 동아시아
몽골인에게서 Q-M242 하위 그룹이 발견되는데, Q1a2-M346(대부분 Q-L330)은 몽골인의 1.4%[32]~3.1%[47]를 차지하고, Q1a1a1-M120, Q1a1b-M25, Q1b-M378이 그 뒤를 잇는다. 다른 연구에서는 몽골인의 4%[28], 울란바토르 할하 몽골인의 5.3%[61]에서 Q가 발견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몽골인에서 Q-M242의 평균 빈도는 약 4~5%로 추정된다.동아시아 대부분의 Q-M242는 Q-M120에 속하며, 중국 북부에서 가장 많이 분포한다. 중국 북서부(신장, 간쑤, 산시), 중국 북부(산시, 허베이), 중국 중부(허난), 중국 동부(산둥)에서 4~8%, 중국 동북부에서는 3~4%를 나타냈다. 중국 북부에서 Q-M242의 평균 빈도는 약 4.5%이지만, 중국 남부에서는 약 2%로 감소한다.[136][44] 상하이 푸단 대학교 한족 남성 자원 봉사자 샘플 중 3.3%[62], 중국 북부 한족 샘플 풀에서 3.99%, 중국 남부 한족 샘플 풀에서 1.71%[63]에서 Q-M242가 발견되었다. Q1a1-M120은 동아시아에 고유하며, 신석기 시대에 한족 문화와 함께 중국 북부에서 남부로 확산되었음을 나타낸다. Q1a3*-M346은 한족과 함께 중국 북부(동북아시아)에서 유래했다. 헝베이 고고학 유적지에서 나온 3,000년 이상 된 한족 조상의 유물에서 Q1a1이 확인되었다.[65]
Q-M242는 일부 위구르인 샘플에서 15.38%[67], 7.9%[6], 7.74%[68] 등 눈에 띄는 빈도로 발견되지만, 다른 연구에서는 3.0%[6], 1.6%[69]로 훨씬 적게 발견되었다.
티베트 남성의 3.2%[70] 또는 1.23%[70]에서 하플로그룹 Q가 관찰되었다.
한국인의 약 1.9%[71][72][73]에서 발견되며, 서울과 경기도에서 2.7%로 가장 높고 남쪽으로 갈수록 감소한다. 일본인의 약 0.3%[74][75][76][138][6], 대만인의 0.3%[84]~1.2%에서 발견되었다.
Q1b-M378은 중국 및 주변 국가에서 매우 낮은 빈도로 발견되며, 일본에서는 드물게 나타난다.[77]
특히, 군산 당북리 옹관묘와 같은 고대 한반도 유적에서 하플로그룹 Q가 발견된 것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한반도와 동아시아 북방 민족 간의 연관성을 시사하는 중요한 증거로 해석될 수 있다.
4. 2. 3. 동남아시아
하플로그룹 Q는 동남아시아에서 낮은 빈도로 나타난다. 한 연구에 따르면,[78] 인도네시아에서 하플로그룹 Q의 빈도는 5.4% (2/37), 필리핀에서 3.1% (2/64), 태국에서 2.5% (1/40)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른 연구에서는 이들 국가에서 0% 또는 0%에 가까운 빈도를 보였다.[84]베트남의 경우, 한 연구에서는 베트남 남부 출신으로 보고된 표본에서 7.1%의 빈도를 보였고,[79][80] 호치민시의 킨족 표본에서는 4.3%의 빈도를 보였지만,[81]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 북부에서 수집된 다른 연구에서는 0% 또는 1% 미만의 빈도를 보였다.[78][6][84] 따라서 평균 빈도를 정의하기 어렵다. 그러나 Macholdt 외 (2020)는 베트남 북부 출신 킨족 50명의 표본(한 명을 제외한 모두가 홍강 삼각주 지역 출신이고, 그 중 42명이 하노이 출신)을 검사한 결과, 그 중 2명(4%)이 Q-M120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82]
대륙의 일부 지역과 민족 집단에서만 높은 빈도를 보인다. Q-M242는 미얀마에서 2.8% (3/106, 모두 Q-M346)로 발견되었으며, 모든 Q 표본은 미얀마 남서부의 에야와디 지역 (2/11, 18.8%)과 바고 (1/14, 7.1%)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83] 또한, Q-M242는 태국 북부의 아카 부족에서 55.6% (15/27)로 발견되었다.[84]
4. 2. 4. 중앙아시아
중앙아시아에서 남부 지역이 북부 지역보다 Q 빈도가 더 높다.북부 지역에서 Q-M242는 카자흐족의 약 2%[85]~6%[141][86] (평균 4%)에서 발견된다. 2017년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대규모 카자흐 부족 표본 집단에서 Y-DNA 하플로그룹 Q가 3.17%(1294명 중 41명)에서 발견되었다. 그러나 하플로그룹 Q는 캉글리 부족 구성원에게 집중되어 있었고(40명 중 27명 = 67.5%), 다른 부족에서는 훨씬 덜 흔했다.[87] 캉글리 부족은 최소한 이름상으로는 초기 칸칼리스와 관련이 있으며, 아마도 캉가르 연합과도 관련이 있다. 하플로그룹 Q는 키르기스족의 약 2%에서 발견된다.[47][141][86]
남부 지역에서 Q-M242는 타지키스탄의 타지크족에서 5%[88]~6%[141][86]에서 발견된다.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크족의 경우, Karafet 등(2001)은 7.4%에서 P-DYS257(xQ1b1a1a-M3, R-UTY2)을,[89] Wells 등(2001)은 5.5%에서 P-M45(xM120, M124, M3, M173)를,[6] Di Cristofaro 등(2013)은 8.7%에서 Q-M242를 발견했다.[47]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멘족의 경우, Wells 등(2001)은 10.0%에서 P-M45(xM120, M124, M3, M173)를 발견한 반면,[6] Karafet 등(2018)은 50.0%에서 Q-M25를 발견했다.[89] 그러나 Grugni 등(2012)은 이란 골레스탄 주 투르크멘족 표본의 42.6%에서 Q-M242를 발견했고,[89] Di Cristofaro 등(2013)은 아프가니스탄 자우즈잔 주 투르크멘족 표본에서 33.8% Q-M242를 발견했다.[47] 따라서 Q-M242의 빈도는 투르크메니스탄 인접 지역에 거주하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란의 투르크멘족에서 약 40%에 이를 수 있다.
Q-M242는 연구에서 아프가니스탄 국민의 6.9%(Haber 2012)에서 8.9%(Cristofaro 2013)를 차지한다.[90][91] 하플로그룹 Q는 아프가니스탄 파슈툰족에서 8%(11/136), 아프가니스탄 타지크족에서 3%(5/142)의 빈도로 나타난다.[90][91]
4. 2. 5. 서아시아
서아시아는 이란 북부에서 하플로그룹 Q의 높은 빈도를 보이며 남서쪽으로 갈수록 점차 낮아진다.Grugni 2012에 따르면 Q-M242는 이란에서 5.5%(52/938)를 차지하며, 이는 크고 잘 할당된 표본을 보여준다. 연구에 포함된 Q 샘플(52개)은 Q*(3), Q-M120(1), Q-M25(30), Q-M346(8), Q-M378(10)과 같은 다양한 하위 클레이드로 구성된다. 가장 높은 빈도는 골레스탄 주의 투르크멘족에서 42.6%(29/68, 모두 Q-M25)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이스파한 (페르시아인) 9.1%, 호라산 주 (페르시아인) 6.8%, 로레스탄 주 (루리스탄, 루르인) 6%, 서아제르바이잔 주 (아시리아인의 5.1%와 아제르바이잔인의 4.8%) 4.9%, 파르스 주 (페르시아인) 4.5% 등으로 나타났다.[92] 투르크멘족은 많은 투르크 제국과 왕조를 건설한 오구즈 튀르크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연구에서도 유사한 빈도를 보인다.[93][94][95]
Zahery 2011 연구에 따르면 Q의 빈도는 이라크인(x 마슈 아랍인)에서 1.9%(3/154: 모두 Q-M378)이며, 고대 수메르인의 후손으로 알려진 마슈 아랍인에서 2.8%(4/143: 1 Q-M25, 3 Q-M378)이다.[96]
사우디 아라비아 남성의 약 2.5%(4/157: 3 Q*, 1 Q-M346)가 하플로그룹 Q에 속한다. 또한 아랍 에미리트에서는 1.8%(3/164: 2 Q*, 1 Q-M346), 오만에서는 0.8%(1/121: Q*)를 차지한다.[97][98]
하플로그룹 Q-M242는 또한 시리아인에서 1.1%(1/87, Q-P36)[79], 레바논인에서 2.0%(18/914, 14 Q*, 4 Q-M25)로 발견되었다.[99]
터키 남성의 약 2%(10/523: 9 Q*, 1 Q-M25)가 하플로그룹 Q에 속한다.[100] Gokcumen 2008 연구에 따르면 아프샤르족(오구즈 튀르크 중 하나)에 속하는 튀르크인들 사이에서 하플로그룹 Q-M242가 13%의 유병률로 나타났다.[101]
4. 2. 6. 남아시아
이란 고원 동쪽 끝에 위치한 파키스탄에서, 하플로그룹 Q-M242의 빈도는 약 2.2% (14/638)[102]~3.4% (6/176)이다.[146]한 연구 (Sharma2007)에 따르면, Q-M242는 다양한 지역 및 사회 계층에 속하는 인도인의 2.38% (15/630)에서 관찰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15개의 샘플 중 14개가 Q-M242의 알려진 하위 그룹에 속하지 않으며, 그 중 4개는 Q-MEH2 하에서 새로운 (인도 고유) ‘ss4bp’ 대립 유전자를 보였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또한 이전 연구 (Sengupta 2006, Seielstad 2003)의 결과도 반영한다. 그리고 3개의 연구의 누적 결과 (빈도)는 1.3% (21/1615)로 나타났으며, 21개의 Q 샘플 중 11개가 이에 해당한다.[20] (남아시아 인구의 Y-DNA 하플로그룹에서 더 많은 정보 확인)
인도 서부의 구자라트 지역 연구에서, Q-M242는 Nana Chaudharis에서 12% (3/2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구자라트 전체 비율은 2.8% (8/284)로 나타났다.[103] 또 다른 연구에서는 치트완 지역의 Tharu족 2.6%와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의 힌두교도 6.1% (3/49)가 Q-M242 양성으로 나타났다.[104]
Q-M242가 P* 그룹으로 분류된 연구에서 P* (x R1, R2)는 방글라데시의 3개 민족 집단 (차크마 13/89, 마르마 4/60, 트리푸라 6/88)에서 9.7% (23/237)를 차지한다.[105] 많은 경우, P* (x R1, R2)의 전부 또는 대부분은 Q-M242를 의미하며, 따라서 해당 연구에서 P* (9.7%) 샘플의 대부분은 Q-M242로 추정할 수 있다.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의 네팔인 1.2%와 티베트인 3.2%가 Q-M242를 가지고 있다.[45]
스리랑카인의 3.3%[79] 또한 Q-M242를 가지고 있다.
4. 3. 유럽
Q-M242는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낮은 빈도로 분포하며, 빈도는 서쪽과 남쪽으로 갈수록 감소한다.러시아인의 약 2%[106], 벨라루스인의 1.5%[107], 우크라이나인의 1.3%[108], 폴란드인의 1.3%[108], 체코인의 2%[109], 슬로바키아인의 1.5%[110], 헝가리인의 약 2.2%, 루마니아인의 1.2%[111], 몰도바인의 0.8%[112], 불가리아인의 0.5%(4/808: 2 Q-M378, 1 Q-M346, 1 Q-M25)에서 발견된다.[113] 트란실바니아의 세켈리인(자신들을 아틸라의 훈족의 후손이라고 주장)의 3.1%가 P* (xR1-M173)로 밝혀졌는데,[114] 이것은 사실상 Q-M242를 의미한다. FT-DNA의 관련 DNA 프로젝트에서 세켈리인(세클러)의 Q-M25 빈도는 4.3%에 달한다.[115][116]
북유럽에서, 하플로그룹 Q는 남성의 약 2.5%를 차지한다. 스웨덴 하플로그룹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스웨덴인 남성의 4.1% (27/664, 2016년 1월 기준)가 Q-M242에 속한다. 세부적으로 분석된 샘플의 약 2/3는 Q1a2b-F1161/L527에 속하며, 약 1/3은 Q1a2a-L804에 속한다. 지역별로 보면, 남부 지역(예탈란드, 고틀란드와 혼동하지 말 것)에 집중적으로 분포하며 북부에서는 드물게 나타난다. 지역별 인구 가중치를 적용하여 재계산하면, 스웨덴에서 Q의 빈도는 4.7%에 이른다.
노르웨이에서는 Q-M242가 남성의 약 2.6% (~4%[126])에서 발견되며, Q-L804가 Q-F1161/L527보다 더 흔하다.[118] 덴마크 남성의 1.6%, 페로 제도 남성의 3%에서 관찰된다(바이킹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19] 아이슬란드인의 하플로타입에 관한 한 논문(Helgason et al.)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남성의 7.2% (13/181)가 R1b-Branch A로 분류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Q-M242이다.[126][120] 한편, 핀란드에서는 0.2%,[121] 라트비아에서는 4.6%,[122] 리투아니아에서는 1.1%,[123] 에스토니아에서는 0.5%이다.
서유럽에서 Q-M242는 매우 낮은 빈도로 관찰되며, 대부분의 국가에서 약 0.5% 정도를 보인다. 예를 들어 독일, 프랑스, 영국 등이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조금 더 높은 빈도를 보인다. 스위스에서는 2.1%이며,[124] 프랑스의 리옹(론알프) 지역에서는 5.1%에 달한다.[125] 영국 최북단에 위치한 셰틀랜드 제도에서는 약 4%이며, 특정 지역에서는 8%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다. 셰틀랜드 제도는 바이킹의 정착지로 알려져 있다. 놀랍게도, 셰틀랜드 제도(그리고 스칸디나비아 반도, 페로 제도, 아이슬란드, 영국 일부 지역)의 Q-M242는 중앙아시아의 Q-M242와 유전적으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셰틀랜드 제도(노르드) Q-M242는 아제르바이잔인(아제르바이잔)의 일부 Q-M242와도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126]
남유럽에서도 Q의 낮은 빈도(약 0.5%~1%)가 나타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다른 수치를 보인다. 크로아티아 본토에서는 1.9%이지만, 흐바르 섬에서는 14.3%(13/91), 코르출라에서는 6.1%(8/132)에 이른다.[125] 또한, 이탈리아에서는 약 0.6%이지만, 시칠리아에서는 2.5%(6/236)로 증가하며, 마차라델발로 지역에서는 16.7%(3/18)에 달하고, 그 다음으로 라구사에서는 7.1%(2/28), 스키아카에서는 3.6%,[127] 벨베데레마리티모에서는 3.7%를 보인다.[128]
한편, 한 연구(Behar 2004)에 따르면, 아슈케나짐 유대인 남성의 5.2%(23/441)가 하플로그룹 Q-P36에 속한다.[129] 이는 이후 완전히 Q-M378 하위 분기로 밝혀졌으며 Q-L245에 국한될 수 있다. 또한, 세파르딤 유대인의 2.3%(4/174)[130]~5.6%(3/53)[131]가 하플로그룹 Q에 속한다.
4. 3. 1. 중부 및 동부 유럽
러시아인의 약 2%[106], 벨라루스인의 1.5%[107], 우크라이나인의 1.3%[108], 폴란드인의 1.3%[108], 체코인의 2%[109], 슬로바키아인의 1.5%[110], 헝가리인의 약 2.2%, 루마니아인의 1.2%[111], 몰도바인의 0.8%[112], 불가리아인의 0.5%(4/808: 2 Q-M378, 1 Q-M346, 1 Q-M25)에서 발견된다.[113] 트란실바니아의 세켈리인(자신들을 아틸라의 훈족의 후손이라고 주장)의 3.1%가 P* (xR1-M173)로 밝혀졌는데,[114] 이것은 사실상 Q-M242를 의미한다. FT-DNA의 관련 DNA 프로젝트에서 세켈리인(세클러)의 Q-M25 빈도는 4.3%에 달한다.[115][116]4. 3. 2. 북유럽
북유럽에서, 하플로그룹 Q는 남성의 약 2.5%를 차지한다. 스웨덴 하플로그룹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스웨덴인 남성의 4.1% (27/664, 2016년 1월 기준)가 Q-M242에 속한다. 세부적으로 분석된 샘플의 약 2/3는 Q1a2b-F1161/L527에 속하며, 약 1/3은 Q1a2a-L804에 속한다. 지역별로 보면, 남부 지역(예탈란드, 고틀란드와 혼동하지 말 것)에 집중적으로 분포하며 북부에서는 드물게 나타난다. 지역별 인구 가중치를 적용하여 재계산하면, 스웨덴에서 Q의 빈도는 4.7%에 이른다.노르웨이에서는 Q-M242가 남성의 약 2.6% (~4%[126])에서 발견되며, Q-L804가 Q-F1161/L527보다 더 흔하다.[118] 덴마크 남성의 1.6%, 페로 제도 남성의 3%에서 관찰된다(바이킹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19] 아이슬란드인의 하플로타입에 관한 한 논문(Helgason et al.)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남성의 7.2% (13/181)가 R1b-Branch A로 분류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Q-M242이다.[126][120] 한편, 핀란드에서는 0.2%,[121] 라트비아에서는 4.6%,[122] 리투아니아에서는 1.1%,[123] 에스토니아에서는 0.5%이다.
4. 3. 3. 서유럽
서유럽에서 Q-M242는 매우 낮은 빈도로 관찰되며, 대부분의 국가에서 약 0.5% 정도를 보인다. 예를 들어 독일, 프랑스, 영국 등이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조금 더 높은 빈도를 보인다. 스위스에서는 2.1%이며,[124] 프랑스의 리옹(론알프) 지역에서는 5.1%에 달한다.[125] 영국 최북단에 위치한 셰틀랜드 제도에서는 약 4%이며, 특정 지역에서는 8%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다. 셰틀랜드 제도는 바이킹의 정착지로 알려져 있다. 놀랍게도, 셰틀랜드 제도(그리고 스칸디나비아 반도, 페로 제도, 아이슬란드, 영국 일부 지역)의 Q-M242는 중앙아시아의 Q-M242와 유전적으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셰틀랜드 제도(노르드) Q-M242는 아제르바이잔인(아제르바이잔)의 일부 Q-M242와도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126]4. 3. 4. 남유럽
남유럽에서도 Q의 낮은 빈도(약 0.5%~1%)가 나타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다른 수치를 보인다. 크로아티아 본토에서는 1.9%이지만, 흐바르 섬에서는 14.3%(13/91), 코르출라에서는 6.1%(8/132)에 이른다.[125] 또한, 이탈리아에서는 약 0.6%이지만, 시칠리아에서는 2.5%(6/236)로 증가하며, 마차라델발로 지역에서는 16.7%(3/18)에 달하고, 그 다음으로 라구사에서는 7.1%(2/28), 스키아카에서는 3.6%,[127] 벨베데레마리티모에서는 3.7%를 보인다.[128]한편, 한 연구(Behar 2004)에 따르면, 아슈케나짐 유대인 남성의 5.2%(23/441)가 하플로그룹 Q-P36에 속한다.[129] 이는 이후 완전히 Q-M378 하위 분기로 밝혀졌으며 Q-L245에 국한될 수 있다. 또한, 세파르딤 유대인의 2.3%(4/174)[130]~5.6%(3/53)[131]가 하플로그룹 Q에 속한다.
4. 4. 아프리카
하플로그룹 Q는 북아프리카에서 드물게 발견된다. 이집트인 중 0.7%(1/147)[98], 알제리인의 0.6%(1/156)[94]에서 관찰된다. 동아프리카와 마다가스카르 사이에 위치한 코모로 남성 중 0.8%(3/381, 모두 Q-M346)에서도 확인된다.[94]5. 고대 유적 출토 사례
남중앙 시베리아(알타이 인근) 예니세이강 유역 크라스노야르스크의 아폰토바 고라-2 유적에서는 17000년 전의 Q1a1-F1215 (mtDNA R)가 발견되었다.[155] 북아메리카에서는 클로비스 문화 유적인 몬태나 서부의 안지크-1에서 12600년 전의 Q1a2-L54*(M3 아님, mtDNA D4h3a)가,[156][157] 워싱턴의 케네윅 남자에게서 8500년 전의 Q1a2-M3 (mtDNA X2a)가 발견되었다.[158]
알타이 서부 몽골 지역의 차간 아스가 및 타킬갓 우주르-5 쿠르간 유적에서는 기원전 28세기의 Q-M242 1개, 기간 미상의 Q1a2a1-L54 3개, 4 R1a1a1b2-Z93 (B.C. 10C, B.C. 14C, 2 기간 미상), C-M130 (B.C. 10C) 1개가 발견되었다.[159] 그린란드의 사카크 (킬라키소크)에서는 4000년 전의 Q1a-YP1500 (mtDNA D2a1)가 발견되었다.[160][24]
중국에서는 산시성 장현에 있는 서주 시대 펑 왕국 묘지인 헝베이 유적에서 2800-3000년 전의 Q1a1-M120 9개가 발견되었다.[161] 펑 왕국 귀족은 3 Q1a1 (엎드린 자세 2, 반듯한 자세 1) 이였고 평민은 8 Q1a1 (엎드린 자세 4, 반듯한 자세 4)이였다.[162] 펑 왕국의 군주는 Q-M120으로 추정된다. 닝샤성 펑양현에서는 2500년 전의 Q1a1-M120 4개가,[161] 신장 헤이거울량에서는 2200년 전의 Q1a* (Q1a1-M120 아님, Q1a1b-M25 아님, Q1a2-M3 아님) 6개, Q1b-M378 4개, Q* (Q1a 아님, Q1b 아님) 2개가 발견되었다.[163]
기원전 2세기 또는 1세기 묘지인 바르콜 분지 동쪽, 하미시 근처에 있는 흉노 왕의 여름 궁전 유적으로 여겨지는 곳에서 발굴된 12명의 남성의 Y-DNA는 Q-MEH2 (Q1a) 또는 Q-M378 (Q1b)에 속했다. 그 중 Q-M378 남성은 무덤의 주인, Q-MEH2 남성의 절반은 주인, 나머지 절반은 희생자로 보인다. 신장 바르콜의 흉노 유적에서 채취한 세 개의 표본은 Q-M3 (Q1a2a1a1)으로 밝혀졌다.[164][165]
허베이성 최북단 중국에 있는 원나라 시대 몽골 귀족 묘인 수좡러우 유적에서는 700년 전의 Q (하위 분기 미분석) 3개가 발견되었다.[166] 주요 거주자는 가오당왕 코르구즈 (高唐王=趙王 阔里吉思)이고 mtDNA는 D4m2이며, 다른 두 명의 mtDNA는 A였다. 코르구즈는 쿠빌라이 칸의 공주의 아들이었고, 옹구트 부족의 왕이었다.
6. 언어 분포와의 관계
하플로그룹 Q는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 고(古)시베리아 언어, 예니세이어족의 분포 지역과 관련이 깊다.[251][252] 이들 언어는 교착어이며 능격 언어적 특징을 갖는다. 따라서 하플로그룹 Q 집단은 원래 교착어, 능격 언어를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주나라 시대의 중국에서도 하플로그룹 Q가 고빈도로 관찰되므로, 상고 한어의 담당자였을 가능성도 제기된다.[251][252] 시노-티베트어족과 나데네어족의 근연성이 시사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25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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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is because it is a value for the [[Short tandem repeat|STR]] [[DYS435]] with a value of 8→9 within haplogroup Q-M242 and the trend is to include only binary markers in phylogenetic trees. However, these are from studies where all current branches of the Q-M242 tree have not been tested. The problematic phylogeny sampling of early studies has been demonstrated by subsequent studies that have found Q-M346, Q-M378, and Q-M25 in South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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