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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한국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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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5년 한국프로야구는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 시즌과 전기, 후기 리그를 모두 석권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김시진과 김일융은 최다승 투수, 장효조는 최고 타율을 기록했으며, 김성한은 MVP를 수상했다. 포스트시즌은 전년도 승부조작 사건으로 인해 규정이 변경되었고, 삼성 라이온즈의 통합 우승으로 인해 다음 해 다시 변경되었다. 총 관중은 166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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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한국프로야구

2. 정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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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경기승률승차기타
1삼성110771320.706-한국시리즈 없이 우승한 유일한 팀
2롯데110590510.53618.5한국시리즈 없이 준우승한 유일한 팀
3해태110571520.52320.0
4OB110512570.47225.5
5MBC110441650.40433.0
6청보110391700.35838.0삼미청보에게 넘어감으로써 최종 순위는 청보가 기록됨


2. 1. 최종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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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경기승률승차기타
1삼성110771320.706-한국시리즈 없이 우승한 유일한 팀
2롯데110590510.53618.5한국시리즈 없이 준우승한 유일한 팀
3해태110571520.52320.0
4OB110512570.47225.5
5MBC110441650.40433.0
6청보110391700.35838.0삼미청보에게 넘어감으로써 최종 순위는 청보가 기록됨


2. 2. 전기 리그

1985년 한국프로야구 전기 리그에서 삼성 라이온즈는 55경기 40승 1무 14패, 승률 0.741로 1위를 차지했다. OB 베어스는 55경기 29승 1무 25패, 승률 0.537로 2위를 기록했다. 해태 타이거즈는 55경기 29승 26패, 승률 0.527로 3위를 차지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55경기 27승 28패, 승률 0.491로 4위에 머물렀다. MBC 청룡은 55경기 24승 31패, 승률 0.436으로 5위를 기록했고, 삼미 슈퍼스타즈는 55경기 15승 40패, 승률 0.273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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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경기승률
1삼성55401140.741
2OB55291250.537
3해태55290260.527
4롯데55270280.491
5MBC55240310.436
6삼미55150400.273


2. 3. 후기 리그

1985년 후기 리그에서 삼성 라이온즈는 37승 18패, 승률 0.673으로 1위를 차지했다. 롯데는 32승 23패, 승률 0.582로 2위를 기록했다. 해태는 28승 1무 26패, 승률 0.519를 기록했다. 청보는 24승 1무 30패, 승률 0.444를, OB는 22승 1무 32패, 승률 0.409를, MBC는 20승 1무 34패, 승률 0.370를 각각 기록했다.

순위경기승률
1삼성55370180.673
2롯데55320230.582
3해태55281260.519
4청보55241300.444
5OB55221320.409
6MBC55201340.370


3. 팀별 기록

3. 1.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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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순위경기타율기타
19851삼성1100.276작년 팀 타율 1위 타율 0.270
19852해태1100.272작년 팀 타율 2위 타율 0.257
19853OB1100.260작년 팀 타율 3위 타율 0.256
19854롯데1100.256작년 팀 타율 4위 타율 0.253
19855청보1100.252작년 팀 타율 5위 타율 0.248
19856MBC1100.246작년 팀 타율 6위 타율 0.237


3. 2. 평균자책점

1985년 한국프로야구에서 팀 평균자책점 1위는 삼성으로 2.98을 기록했다. 롯데는 3.05로 2위를 기록했고, OB는 3.14로 3위를 기록했다. MBC는 3.24, 해태는 3.64, 청보는 4.87을 기록했다.

순위평균자책
1삼성2.98
2롯데3.05
3OB3.14
4MBC3.24
5해태3.64
6청보4.87


3. 3. 득점 및 실점

1985년 한국프로야구에서 각 팀의 득점 순위는 삼성이 552점으로 1위, 해태가 483점으로 2위, OB가 473점으로 3위, 롯데가 426점으로 4위, 청보가 416점으로 5위, MBC가 345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실점 순위는 삼성이 379점으로 가장 적었고, MBC이 408점, OB가 416점, 롯데가 420점, 해태가 465점, 청보가 607점으로 가장 많았다.

연도순위경기득점기타
19851삼성110552작년 팀 득점 1위 득점 435점
19852해태110483작년 팀 득점 2위 득점 405점
19853OB110473작년 팀 득점 3위 득점 382점
19854롯데110426작년 팀 득점 4위 득점 375점
19855청보110416작년 팀 득점 5위 득점 369점
19856MBC110345작년 팀 득점 6위 득점 334점



연도순위경기실점기타
19851삼성110379작년 팀 실점 1위 실점 298점
19852MBC110408작년 팀 실점 2위 실점 374점
19853OB110416작년 팀 실점 3위 실점 379점
19854롯데110420작년 팀 실점 4위 실점 390점
19855해태110465작년 팀 실점 5위 실점 398점
19856청보110607작년 팀 실점 6위 실점 461점


3. 4. 홈런

1985년 한국프로야구에서 팀별 홈런 순위는 다음과 같다. 해태 타이거즈가 99개의 홈런으로 1위를 기록했고, 삼성 라이온즈가 97개로 2위, 롯데 자이언츠가 77개로 3위를 차지했다. 청보 핀토스는 73개, OB 베어스는 67개, MBC 청룡은 37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순위경기홈런기타
1해태11099작년 팀 홈런 개수 1위 78홈런(개)
2삼성11097작년 팀 홈런 개수 2위 76홈런(개)
3롯데11077작년 팀 홈런 개수 3위 71홈런(개)
4청보11073작년 팀 홈런 개수 4위 58홈런(개)
5OB11067작년 팀 홈런 개수 4위 54홈런(개)
6MBC11037작년 팀 홈런 개수 6위 47홈런(개)


4. 주요 기록

기록날짜선수소속팀상대팀기타
경기 최다 피안타1985.4.27장명부삼미롯데16개
한국 프로야구 첫 대타 그라운드 홈런1985.7.8박용성롯데청보
한국 프로야구 최초 전·후기 통합 우승1985삼성전기 승률:0.741 후기 승률:0.673
한국 프로야구 첫 1-2선발 50승1985김시진, 김일융삼성
한 경기 첫 최다 삼진1985김무종해태삼성5개
시즌 최다 패전1985장명부청보25패
시즌 최다 실점1985장명부청보175실점
시즌 최다 자책점1985장명부청보145자책점
시즌 최저 수비율1985김경문OB수비율:0.956


4. 1. 투수 기록

김시진김일융 (삼성)은 25승(김시진 21선발승, 김일융 20선발승) 5패, 6패로 최다 승리 투수였다. 김시진은 최다 선발승(21선발승)과 최다 탈삼진(201개)을 기록했다. 선동열(해태)은 1.70으로 최우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다. 권영호(삼성)는 28 SP (구원승 2승+세이브 26세이브)로 최우수 구원 및 최다 세이브(26세이브)를 달성했다.

1985년 당시, 투수들의 등판 간격이 지나치게 짧아 선수 혹사 문제가 심각했다는 비판이 있다. 특히, 선발 투수가 완투하는 경기가 많았고, 구원 투수도 연투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는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높이고 선수 생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이 되었다는 지적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기되었다.

4. 2. 타자 기록

기록선수소속팀기타
최고 수위타자장효조삼성타율: 0.373
최다 안타김성한해태안타: 133개
최다 홈런이만수, 김성한삼성, 해태홈런: 22개
최다 타점이만수삼성타점: 87점
최다 득점이순철해태득점: 67점
최다 도루김재박MBC도루: 50개
최고 장타율김성한해태장타율: 0.575
최고 출루율장효조삼성출루율: 0.467


4. 3. 진기록 및 명기록

삼성 라이온즈는 1985년 시즌 최고 승률 0.706을 기록하였으며, 전기 리그 최고 승률 0.741도 기록하였다. 삼미 슈퍼스타즈는 팀 최다 연패인 18연패를 기록하였다.

5. 수상 내역

1985년 시즌의 최우수 선수(MVP)는 김성한이 수상하였고, 신인왕은 이순철이 차지했다. 올스타전 MVP는 김시진에게 돌아갔다.

포지션별 골든 글러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6. 포스트시즌

1985년의 포스트시즌은 전년도 1984년 한국프로야구에서 전기 우승팀이 후기에서 져주기 경기를 하는 사건으로 인해 진행 방식이 변경되었다.[1] 종합승률 1위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고, 종합승률 1위팀이 전기리그나 후기리그 중 하나를 우승했을 때는 다른 리그의 승률 1위팀과 종합 승률 2위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승리 팀과 종합 1위팀이 한국시리즈를 진행하는 방식이었다. 종합승률 1위팀이 전후기리그 우승팀과 모두 다른 경우에는 전기리그와 후기리그의 우승팀 간에 플레이오프를 갖고, 승리팀과 종합 1위팀이 한국시리즈를 진행했다. 전기리그 우승팀과 후기리그 우승팀이 같은 경우에는 그 팀이 종합승률 1위팀이므로, 우승팀이 되며 한국시리즈는 열리지 않았다.[1]

삼성 라이온즈가 통합우승을 함으로써 이 규칙은 다음 해 프로야구에서 다시 변경되었다.[1]

7. 관중 현황

1985년 시즌 총 관중은 1,664,720명이었다. 구단별로는 롯데가 377,971명으로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했고, 삼성이 347,286명, 해태MBC이 각각 301,188명, OB가 293,357명, 청보가 245,209명을 기록했다. 청보의 관중은 삼미청보의 관중을 합산한 수치이다.

연도삼성롯데해태OBMBC청보합계
1985347,286명377,971명301,188명293,357명301,188명245,209명1,664,720명


8. 기타

8. 1. 삼미 슈퍼스타즈 매각

8. 2. 선수 혹사 논란

8. 3. 1985년 프로야구의 사회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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