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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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시진은 대한민국 前 야구 선수이자 야구 감독이다. 198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1985년 25승을 기록하며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 후 선수 생활을 마쳤으며, 이후 투수 코치와 감독으로 활동했다. 현대 유니콘스,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을 역임했으며, KBO 경기 감독관, 국가대표팀 전력분석관, KBO 경기 운영위원을 지냈다. 선수 시절 1977년 인터컨티넨탈컵 금메달, 1982년 야구 월드컵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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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김시진 |
한자 | 金始眞 |
로마자 표기 | Gim Sijin |
출생일 | 1958년 3월 20일 |
출생지 | 경상북도 포항시 |
신장 | 183cm |
체중 | 83kg |
포지션 | 투수 |
타석 | 우 |
투구 | 우 |
데뷔 리그 | KBO |
데뷔 년도 | 1983년 |
데뷔 팀 | 삼성 라이온즈 |
마지막 리그 | KBO |
마지막 년도 | 1992년 |
마지막 팀 | 롯데 자이언츠 |
선수 기록 (1992년 기준) | |
승패 | 124승 73패 |
세이브 | 16 |
평균자책점 | 3.12 |
선수 경력 | |
소속 팀 | 삼성 라이온즈 (1983년–1988년) 롯데 자이언츠 (1989년–1992년) |
코치 경력 | |
소속 팀 | 태평양 돌핀스 (1993년–1995년) 현대 피닉스 (1996년–1997년) 현대 유니콘스 (1998년–2005년) |
감독 경력 | |
소속 팀 | 현대 유니콘스 (2007년) 넥센 히어로즈 (2008년–2012년) 롯데 자이언츠 (2013년–2014년) |
기타 경력 | |
KBO 경기 감독관 | 2008년 |
KBO 경기 운영위원 | 2017년 ~ 2018년 |
KBO 기술 위원장 | 2018년 ~ 현재 |
수상 내역 | |
골든 글러브 | 2회 (1985년, 1987년) |
올스타전 MVP | 1985년 |
한국시리즈 우승 | 1985년 |
아마추어 국가대표 | |
야구 월드컵 | 1982 서울 |
월드 게임 | 1981 샌타클래라 |
메달 기록 | |
야구 월드컵 | 메달 나라: 대한민국 금메달: 1982 서울 단체전 |
월드 게임 | 메달 나라: 대한민국 은메달: 1981 샌타클래라 단체전 |
2. 선수 시절
198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1992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은퇴할 때까지 선수 생활을 하였다. 통산 124승을 올렸지만, 한국시리즈에서는 승리 없이 7패를 기록했다.
올스타전에서는 좋은 투구를 보였으나,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약하다는 이유로 '새가슴', '볼넷 공장장'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이는 데뷔 후 5년 간 1,104이닝을 투구한 혹사의 후유증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1988년 11월 22일 최동원과 트레이드되어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으며, 한 달 뒤 두 팀은 장효조와 김용철의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1989년 4월 14일 사직 OB전에서 14이닝 동안 219개의 공을 던지며 2-1 완투승을 거두었으나,[11] 이 후유증으로 오른쪽 팔꿈치에 이상이 생겨 4연패를 당하는 등 같은 해 4승(3선발승) 9패로 부진했다. 이후 4년 간 롯데 자이언츠에서 13승(12선발승) 24패를 추가했다.
1990년 4월 25일 OB전에서 완봉승을 거두어 최초로 개인 통산 100선발승 투수가 되었으며,[12] 5년 뒤인 1995년 9월 16일 태평양전에서 윤학길이 선발승을 거두며 두 번째 개인 통산 100선발승 투수가 되었다. 역대 2~3번째 100승 투수인 최동원과 선동열은 선발과 불펜을 오가거나[14] 커리어 도중 불펜으로 전환하여[15] 통산 선발승이 각각 56승, 73승에 그쳤다.[16] 반면 김시진은 삼성에서 96선발승, 롯데에서 12선발승을 기록하여, 단일 팀 100선발승은 윤학길이 최초였다.
2. 1. 삼성 라이온즈 시절
1983년 육군중앙경리단에서 병역을 마치고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입단 첫 해에 17승(14선발승으로 장명부(28선발승)에 이어 선발승 2위)을 올리면서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로 활약했는데, 6월 15일 롯데전(대구)에서 완봉승을 거둔 후[2] 7월 9일 삼미전(대구)에서 8회 강우콜드 완봉승을 기록하여[3] 순수 신인 최초 2완봉승 도달 투수가 되었고 그 해 5완봉승(당시 전구단 상대 완봉승)으로 마감했는데 이 기록은 아직까지 순수신인 최다 완봉승 기록으로 남아 있다. 프로 데뷔 이후 5년 만에 KBO 리그 사상 최초로 개인 통산 100승(87선발승)을 달성했다.1985년 25승(21선발승으로 최다 선발승이었는데 전년도(15선발승)에 이어 2년 연속 최다 선발승 1위) 5패, 10세이브, 201탈삼진으로 소속 구단 삼성 라이온즈의 전·후기 통합 우승을 이끌었으며, 삼성 라이온즈에서만 111승을 올렸다.[1] 1985년에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했는데 이 기록은 역대 선발 20승 이상 투수 중 최저 평균자책점 기록[4]으로 남아 있으며 이 해 선발 224.2이닝 51자책 방어율 2.04를 기록했으나 이 기록은 1995년 이상훈(227.1이닝 51자책점 ERA 2.02)(20선발승) 2023년 페디(180.1이닝 40자책점 ERA 2.00)(20선발승)에 의해[5] 경신됐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거둔 111승(96선발승)은 최다 승리 기록이었으나 2013년 8월 8일 배영수가 112승(당시 106선발승)을 거두면서 최다승 기록이 경신되었다.
하지만, 1985년에는 본인 뿐 아니라 같은 팀 장효조, 이만수 등에게 던져진 표가 분산된 점[6], 1987년에는 저조한 방어율 탓인지[7] 정규시즌 MVP 자리에서 밀려나야 했다. 1983년 홈런-타점 2관왕으로 정규시즌 MVP를 차지한 이만수는 그 해 최다승(30승)(28선발승)을 기록한 장명부가 재일동포란 이유 탓인지[8] 경쟁에서 탈락해 MVP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으며 다음 해에는 최초 타격 3관왕으로 2연속 정규시즌 MVP가 유력했음에도 막판 타격왕 레이스를 인위적으로 조작했던 탓에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후, 1986년 11월 24일부터 3년 계약 형식으로 삼성 감독에 취임한 박영길 감독이 1988년 플레이오프에서 3패로 탈락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성적부진을 선수 탓으로 돌리는 발언을 하여 선수들의 집단 항명 사태를 불러와 임기를 1년 남겨두고[9] 도중 하차(1988년 11월 15일)한 뒤 정동진 감독이 부임하면서 큰 경기에 강한 선수 보강을 위한 삼성의 판단 아래[10] 1988년 11월 22일 최동원을 상대로 롯데 자이언츠에 트레이드되었다. 그리고 한 달 뒤 두 팀은 장효조와 김용철 등의 트레이드를 성사했다.
김시진은 1983년 KBO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의해 지명되었다. 신인 시즌 17승 12패, 2.5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17경기 완투(리그 2위)를 달성했다. 그는 완봉승 부문에서 5승으로 1위를 차지했고, 승리, 탈삼진(154개), 이닝(229.1이닝) 부문에서 3위에 올랐다. 시즌 후 신인왕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1985년에는 25승 5패, 2.00의 평균자책점, 201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1985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었고, 역시 25승을 거둔 김일융과 함께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그 해 활약으로 골든글러브 최우수 투수상을 수상했다. 1987년에는 23승 6패, 3.1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 2. 국가대표 경력
김시진은 한양대학교 1학년이던 1977년 제3회 인터컨티넨탈컵에 참가하기 위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다. 김시진은 결승전에 선발 투수로 출전하여 2이닝 무실점으로 팀의 미국에 대한 5-4 승리를 이끌었다.[1]1982년에는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1982 야구 월드컵을 위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 김시진은 선발 투수로 2경기에 출전하여 한국 대표팀의 첫 우승을 이끌었다.[1]
년도 | 개최지 | 대회 | 팀 |
---|---|---|---|
1977년 | Nicaragua|니카라과영어 | 인터컨티넨탈컵 | -- |
1978년 | Netherlands|네덜란드영어 | 하를렘 야구 위크 | -- |
Italy|이탈리아영어 | 야구 월드컵 | -- | |
1981년 | Canada|캐나다영어 | 인터컨티넨탈컵 | 4위 |
1982년 | 대한민국한국어 | 야구 월드컵 | -- |
김시진은 선수 은퇴 후 지도자와 행정가로 야구계에 계속 몸담았다. 지도자로서는 뛰어난 투수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능력으로 '투수 조련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투수 코치 시절에는 '투수 왕국'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스타 투수들을 배출했다. 감독으로서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비판을 받기도 했다.
3. 야구선수 은퇴 후
현대 유니콘스 감독에서 물러난 뒤 2008년 한 해 동안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 감독관으로 재직했다. 롯데 자이언츠 감독 사임 후에는 미국과 일본에서 야인으로 지내다가[20] 2015 프리미어 12 국가대표팀 전력분석관을 맡아 행정가로 전향, 대회 우승에 기여하며 성과를 냈다.[21] 2017년부터는 KBO 경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3. 1. 투수 코치 시절
1993년부터 태평양 돌핀스의 투수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1992년 정동진 감독 부임 당시 투수코치 영입설이 있었으나, 태평양 구단 측에서 대구 출신 코치들이 많다는 이유로 반대했다.[17] 이후 오랫동안 김재박과 함께 활동했으며, 2007년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감독이 되기 전까지 투수코치로 활동했다. 1996년부터 1997년까지 아마추어 실업 야구 팀 현대건설 야구단에서 잠시 코치 생활을 하기도 했으나, 1998년 현대 유니콘스 투수코치로 임명되어 프로에 복귀, 그 해 지도자 생활 첫 우승을 거두었다. 현대 유니콘스 투수코치를 맡으면서 김수경, 임선동, 조용준, 오주원, 황두성, 박준수, 장원삼 등 뛰어난 투수들을 조련하고 육성하는 데 뛰어났으며, 투수를 보는 안목이 탁월했다. 1998년 김수경, 2002년 조용준, 2003년 이동학, 2004년 오주원 등 신인왕을 배출하며 투수 코치로서 선수 육성에 일가견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감독 생활에도 이어져 넥센 히어로즈 최초 1차 지명 좌완 투수 강윤구 역시 2009 시즌 옥석으로 평가받았다.[18] 2010년에는 트레이드로 홍역을 앓았음에도 불구, 신인 우완 투수 고원준을 배출하고, 트레이드로 영입한 금민철을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하도록 했다. 그가 투수 코치로 있는 동안 태평양 돌핀스와 현대 유니콘스에서 뛰어난 투수들이 많이 배출되어 '투수 왕국'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 투수코치로 선임되어 금메달 획득에 기여하였다.
3. 2. 감독 시절
김재박 감독의 후임으로 현대 유니콘스의 감독이 되었다. 2007년 현대 유니콘스는 시즌 6위를 기록하고, 2008년 3월 해체되었다. 2008년 우리 히어로즈가 창단되면서 감독직을 이어갔다. 롯데 자이언츠 감독 부임 첫 해인 2012년, 감독 커리어 최고 순위인 5위와 최고 승률 .532를 달성했으나 가을 야구에는 실패했다. 이는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 승률 포스트시즌 탈락 기록이다.[1] 2013 시즌에는 투수 교체에 관한 비판과 김승회 혹사 논란이 있었다.[2] 2014 시즌에는 리그 최소 실책 부문 최상위권을 기록했지만, 타선과 송승준의 부진으로 6월까지 5할대 승률을 기록했고, 권두조 수석코치가 중도 사임하였다. 결국 롯데 프런트와의 마찰로 2014년을 끝으로 사퇴했고, 이후로는 행정가로만 활동하고 있다.
3. 2. 1. 현대 유니콘스 시절
2006년까지 현대 유니콘스의 투수코치를 역임하다가, 2006 시즌 종료 후 김재박이 LG 트윈스의 감독이 되자 그의 뒤를 이어 현대 유니콘스의 2대 감독이자 마지막 감독이 되었다. 2007년에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현대 유니콘스에서 감독으로 생각 이상의 선전을 하여 시즌 56승 69패 1무로 시즌 6위를 기록하였다. 2007년 고별전을 끝으로 시즌 후 재정난을 이겨 내지 못한 현대 유니콘스는 2008년 3월 해체되었다.[1]
3. 2. 2. 넥센 히어로즈 시절
태평양 돌핀스에서 투수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1996년 돌핀스가 현대에 인수되면서 현대 유니콘스에서 계속 코칭을 맡았다. 2006년 김재박 감독이 유니콘스를 떠난 후 김시진이 그 자리를 이어받았다.[1] 이 구단은 2008년 우리 히어로즈가 되었다.
3. 2. 3. 롯데 자이언츠 시절
김시진은 롯데 자이언츠 감독 부임 첫 해에 감독 커리어 최고 순위인 5위와 최고 승률 .532를 달성했으나, 가을 야구에는 실패했다. 이는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 승률 포스트시즌 탈락 기록이다.[1]
2013 시즌에는 계투진의 잦은 블론세이브와 투수 교체에 대한 비판이 있었고,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였던 김승회 혹사 논란도 있었다.[2]
2014 시즌에는 수비진의 안정화로 리그 최소 실책 부문 최상위권을 기록했지만, 강민호와 전준우를 중심으로 한 타선의 부진과 송승준의 부진이 겹치면서 6월까지 5할대 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9구단 체제로 인한 휴식일에 팀 내부 사정으로 권두조 수석코치가 중도 사임하였다.
결국 롯데 프런트와의 마찰로 인해 2014년을 끝으로 롯데 자이언츠 감독직에서 사퇴했고, 이후 현장 지도자로는 활동하지 않고 행정가로만 활동하고 있다.
3. 3. 행정가 및 기타 경력
현대 유니콘스 감독에서 물러난 뒤 2008년 한 해 동안 KBO의 경기 감독관으로 재직하며 행정가로 잠시 활동했다.
롯데 자이언츠 감독에서 사임한 후에는 미국과 일본을 돌면서 잠시 야인으로 지내다가[20] 2015 프리미어 12를 앞두고 국가대표팀의 전력분석관을 맡아 행정가로 전향했으며, 2015 프리미어 12 초대 우승에 기여하며 전력분석관으로 어느 정도 성과를 냈다.[21]
2017년부터 KBO의 경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4. 수상 내역
연도 | 수상 내역 |
---|---|
2000년 | 일간스포츠 프로 코치상, 티켓링크 프로 코치상 |
1985년 | 골든 글러브 투수 부문, 한국 프로 야구 다승 1위, 한국 프로 야구 승률 1위, 한국 프로 야구 올스타전 최우수 선수 |
1987년 | 골든 글러브 투수 부문, 한국 프로 야구 다승 1위 |
5. 출신 학교
6. 등번호
No.|넘버영어 29 - 삼성 라이온즈 (선수)
No.|넘버영어 28 - 롯데 자이언츠 (선수)
No.|넘버영어 79 - 현대 유니콘스 (투수코치 & 감독),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감독)
7. 통산 기록
연도 | 소속 | 나이 | 승리 | 패전 | 승률 | 평균자책점 | 출장 | 선발 | 완투 | 완봉 | 세이브 | 홀드 |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고의4구 | 탈삼진 | 몸맞 | 보크 | 폭투 | 실점 | 자책점 | 타자수 | WHIP |
---|---|---|---|---|---|---|---|---|---|---|---|---|---|---|---|---|---|---|---|---|---|---|---|---|---|
1983 | 삼성 | 26 | 17 | 12 | .586 | 2.55 | 37 | 25 | 17 | 5 | 1 | 0 | 229.1 | 189 | 8 | 95 | 6 | 154 | 14 | 0 | 5 | 78 | 65 | 950 | 1.24 |
1984 | 27 | 19 | 11 | .633 | 3.18 | 39 | 26 | 11 | 2 | 2 | 0 | 215.0 | 178 | 14 | 112 | 2 | 154 | 13 | 0 | 8 | 94 | 76 | 910 | 1.35 | |
1985 | 28 | 25 | 5 | .833 | 2.00 | 47 | 29 | 10 | 2 | 10 | 0 | 269.2 | 172 | 8 | 121 | 3 | 201 | 15 | 1 | 10 | 63 | 60 | 1064 | 1.09 | |
1986 | 29 | 16 | 6 | .727 | 2.47 | 30 | 26 | 11 | 1 | 3 | 0 | 196.2 | 161 | 6 | 110 | 4 | 87 | 6 | 0 | 3 | 68 | 54 | 822 | 1.38 | |
1987 | 30 | 23 | 6 | .793 | 3.12 | 33 | 27 | 7 | 3 | 0 | 0 | 193.1 | 166 | 9 | 96 | 1 | 113 | 7 | 1 | 5 | 73 | 67 | 818 | 1.36 | |
1988 | 31 | 11 | 9 | .550 | 3.49 | 25 | 19 | 5 | 1 | 0 | 0 | 144.1 | 107 | 10 | 70 | 1 | 67 | 7 | 0 | 3 | 62 | 56 | 602 | 1.23 | |
1989 | 롯데 | 32 | 4 | 9 | .308 | 3.87 | 19 | 16 | 1 | 0 | 0 | 0 | 111.2 | 106 | 8 | 60 | 3 | 55 | 8 | 1 | 3 | 53 | 48 | 493 | 1.49 |
1990 | 33 | 7 | 10 | .412 | 4.04 | 26 | 26 | 4 | 2 | 0 | 0 | 151.1 | 136 | 9 | 57 | 0 | 67 | 12 | 0 | 1 | 75 | 68 | 631 | 1.28 | |
1991 | 34 | 2 | 4 | .333 | 6.18 | 13 | 9 | 1 | 0 | 0 | 0 | 55.1 | 70 | 5 | 26 | 0 | 31 | 1 | 0 | 3 | 39 | 38 | 258 | 1.74 | |
1992 | 35 | 0 | 1 | .000 | 13.06 | 4 | 2 | 0 | 0 | 0 | 0 | 10.1 | 17 | 5 | 8 | 0 | 2 | 0 | 0 | 0 | 15 | 15 | 53 | 2.42 | |
KBO 통산 : 10년 | 124 | 73 | .629 | 3.12 | 273 | 205 | 67 | 16 | 16 | 0 | 1577.0 | 1302 | 82 | 755 | 20 | 931 | 83 | 3 | 41 | 620 | 547 | 6601 | 1.30 |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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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 · 선동열에 가려진 위대한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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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三美(삼미), 「射程(사정)거리」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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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MBC·해태 스타트 快調(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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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0-06-09
[14]
뉴스
양현종-헥터, KBO 최초 2년 연속 선발 20승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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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0-10-29
[15]
뉴스
역대 5번째 140승 달성, 선동열-이강철 기록 넘어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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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2020-11-13
[16]
뉴스
역대 5번째 140승 달성, 선동열-이강철 기록 넘어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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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2020-11-13
[17]
뉴스
다이아몬드 쌍방울,투수成영재등 2차지명
http://211.43.216.33[...]
문화일보
2020-06-17
[18]
뉴스
히어로즈가 끝까지 지킨 강윤구는 누구?
https://news.naver.c[...]
스포츠 서울
[19]
뉴스
한겨레
2008-10-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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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전 감독, 미일 야구유학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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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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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우승, 3인의 숨은 공헌자② 김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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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22]
뉴스
KIA 김선빈, 프로 지명 못 받은 동생 선현 걱정
http://sports.hankoo[...]
스포츠 한국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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