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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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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포 게임은 플레이어를 놀라게 하도록 설계된 게임의 서사 장르이다. 액션 호러, 서바이벌 호러, 심리적 호러, 점프 스케어 호러, 역(逆) 호러 등 다양한 하위 장르가 존재하며, 각 장르는 독특한 게임 플레이 방식과 공포 연출을 특징으로 한다. 공포 게임은 매체의 초창기부터 존재해 왔으며, 공포 소설과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발전해 왔다. 초기에는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이나 아케이드 게임 형태로 나타났으며, 1990년대 후반 ''바이오하자드''와 ''사일런트 힐''의 성공으로 서바이벌 호러와 심리 호러 장르가 정립되었다. 2000년대 이후 좀비 영화의 유행과 인디 게임의 성장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공포 게임이 등장하며 발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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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게임
장르
하위 장르픽션, 비디오 게임
관련 장르서바이벌 호러
정의
특징공포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공포, 불안감, 혐오감을 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디오 게임의 장르이다.
목표공포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공포, 불안감, 혐오감을 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게임 플레이
일반적인 요소탐험
퍼즐 풀기
제한된 전투
자원 관리
공포 요소점프 스케어
심리적 공포
생존 공포
고어
역사
초기 게임1980년대 초 아케이드 게임과 콘솔 게임에서 시작됨.
영향영화, 문학, 신화 등 다양한 매체에서 영향을 받음.
발전기술 발전과 함께 더욱 몰입감 있고 현실적인 공포 경험을 제공하게 됨.
하위 장르
종류서바이벌 호러
심리적 공포
1인칭 공포
협동 공포
인기 게임
예시바이오하자드
사일런트 힐
아웃라스트
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즈
특징
주요 요소공포, 서스펜스, 불안, 생존
플레이 방식플레이어는 일반적으로 취약한 상태로 게임을 진행하며, 적과의 직접적인 대결보다는 회피나 숨기를 통해 생존해야 한다.
목적플레이어에게 지속적인 긴장감과 공포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 하위 장르

호러 게임은 서사적 주제보다는 게임 플레이 스타일, 게임 모드, 플랫폼 등을 기반으로 장르를 분류하는 경향이 있지만, 플레이어를 놀라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다른 장르와 구별된다.[1] 이러한 특징은 공포 게임의 하위 장르 구분을 어렵게 만들었다.

많은 게임플레이 기반 장르들이 공포 테마를 차용하고 있는데, 특히 ''캐슬바니아'' 플랫폼 게임 시리즈는 다양한 공포 신화 속 몬스터와 생물을 등장시킨다. 하지만 이러한 게임들은 여전히 원래의 게임플레이 장르로 분류되며, 공포는 게임의 문학적 측면으로 간주된다.[17]

컴퓨터 게임 외에도, TRPG 형태의 호러 게임도 존재하며, 이는 오래된 괴담에 게임성과 능동적인 과제 해결 규칙을 부여한 것이다. 카드 게임이나 보드 게임 중에도 호러 테마를 다룬 게임이 있지만, 플레이어에게 공포감을 주는 데 시스템이 적합하지 않아 호러 게임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과도한 잔혹 묘사로 사용자에게 어필하는 잔혹 게임과는 달리, 호러 게임은 공포심을 통해 사용자에게 긴장감을 유발하며, "미지의 것"이나 "숨겨진 수수께끼"를 더 중요시하고 잔혹한 묘사는 피하는 경향이 있다.

초기에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나 사일런트 힐 시리즈와 같은 서양풍 분위기의 게임이 많았지만, 2000년 이후에는 『제로』나 『사이렌』처럼 일본풍 호러를 소재로 한 게임도 많아졌다. 최근에는 휴대폰용 콘텐츠로 다양한 휴대폰 호러 게임도 배포되고 있다.

2. 1. 액션 호러

액션 호러 게임은 액션 게임 요소를 1인칭3인칭 슈팅 게임과 결합하여 서바이벌 호러보다 빠른 진행과 액션 중심의 전투를 특징으로 한다. 2005년 ''바이오하자드 4'' 출시 이후 액션 호러 장르가 인기를 얻었으며, ''바이오하자드 5''와 ''바이오하자드 6''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지속되었다 (''바이오하자드 7''은 서바이벌 호러로 회귀).[3][4] 대표적인 액션 호러 게임으로는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레프트 4 데드'' 시리즈, ''더 라스트 오브 어스''가 있다.

2. 2. 서바이벌 호러

가장 잘 알려지고 흔한 유형의 공포 게임 중 하나는 서바이벌 호러이다. 이러한 게임은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공포스러운 환경에서 플레이어 캐릭터가 살아남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액션 게임 또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에 더 가깝다.[5] 이러한 게임의 일반적인 주제는 무기, 탄약, 방어구가 제한된 상황에서 좀비 아포칼립스와 비슷한 상황에서 탈출하거나 살아남는 것이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가 이 용어를 만들었으며 이러한 게임의 대표적인 예시로 여겨지지만, 하위 장르의 주요 특징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보다 먼저 나타났다. 다른 주목할 만한 서바이벌 호러 시리즈로는 ''얼론 인 더 다크'', ''클락 타워'', ''사일런트 힐'', ''제로'', ''기생충 이브'' 등이 있다.

2. 3. 심리적 호러

심리적 호러 게임은 괴물이나 다른 공포 요소보다는 감정적, 정신적 또는 심리적 상태를 통해 플레이어를 공포에 떨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포는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에서 비롯된다.[6] 이러한 게임은 이야기를 전개하기 위해 플레이어 캐릭터의 믿을 수 없는 인식이나 의심스러운 정신 상태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믿을 수 없는 화자를 사용하여 이러한 게임은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나 심지어 자신의 정체성을 인식하는 능력을 잃는 것에 대한 공포를 탐구할 수 있다.[6] 심리 공포 게임은 서바이벌 호러 게임에 비해 액션에 덜 의존할 수 있으며, 대신 플레이어가 사건을 탐험하고 목격할 시간을 준다.[6]

사일런트 힐 시리즈는 대표적인 심리 공포 게임 중 하나로 여겨진다.[7] Frictional Games의 페넘브라 및 암네시아 시리즈와 독립 게임 SOMA는 윤리적, 철학적 질문과, 주로 무방비 상태인 주인공이 알 수 없는 사건에 굴복하는 심리, 동기 및 오류를 탐구한다. 심리 공포를 강조하는 게임은 또한 비디오 게임 매체를 활용하여 제4의 벽을 깨고 OMORI, 이터널 다크니스, 두근두근 문예부! 와 같이 플레이어의 컴퓨터 또는 콘솔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8][9]

심리 공포 게임은 여전히 액션 기반 장르와 연관될 수 있다. 스펙 옵스: 더 라인3인칭 슈팅 게임이지만, 지옥의 묵시록과 같은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심리 공포 내러티브를 가지고 있다.[10]

2. 4. 점프 스케어 호러

점프 스케어 호러 게임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즉각적인 놀라움이나 충격을 주어 플레이어를 놀라게 하고, 다음 점프 스케어를 예상하면서 공포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점프 스케어는 다른 공포 게임의 요소일 수 있지만, 점프 스케어 호러 게임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유형의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에 국한된다. 이는 종종 플레이어의 반응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게임 플레이 스트리밍 시청에 인기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이러한 스타일의 게임의 한 예이다.[11]

점프 스케어 공포 게임의 다른 예로는 다이노 크라이시스, 아웃라스트, 포피 플레이타임, 바이오하자드, 사일런트 힐 등이 있다.

2. 5. 역(逆) 호러

역 공포 게임은 플레이어가 공포를 느끼는 대신, 다른 캐릭터를 공포에 빠뜨리는 게임을 말한다.[12] 일반적인 공포 게임과 비교했을 때, 플레이어는 오히려 적대자로 간주된다. 역 공포 게임은 일반적으로 괴물이나 악당의 역할을 맡는다. 피해자와 비교하여 주인공은 향상된 시야, 더 강한 힘, 또는 초자연적인 능력과 같은 일종의 이점을 갖는다. 역 공포 게임은 또한 원래 공포 게임에서 파생될 수 있으며, 제목의 적대자의 관점을 보여주기 위해 원래 게임의 속편이나 프리퀄로 개발되었다. 역 공포 게임의 예로는 캐리언,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13일의 금요일: 더 게임의 비대칭 멀티플레이어 모드가 있으며, 이 모드에서는 한 명의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를 쫓는 괴물 또는 살인자를 조종한다.

3. 역사

비디오 게임에 공포 장르가 통합된 것은 매체의 초기부터였으며, 공포 소설과 공포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매그너복스 오디세이의 ''유령의 집'' 오버레이(1972)는 초기 공포 게임 시도 중 하나였다.[13] 타이토의 ''스페이스 인베이더''(1978)는 외계인의 침공과 위협적인 음향 효과로 플레이어에게 공포감을 조성했다.[14][15][16] 텍스트 기반 어드벤처 게임 ''미스터리 하우스''(1980)와 ''더 러킹 호러''(1987)는 텍스트 설명을 통해 공포 요소를 담았다.[17]

아스키 코퍼레이션의 ''노스트로모''(1981)는 SF 호러 영화 ''에일리언''에서 영감을 받은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었다.[18] 아타리 2600용 ''유령의 집''(1982)은 당시 기술적 한계로 인해 게임 매뉴얼 등에 공포 테마를 담았다.[19] 신클레어 ZX81용 ''3D 몬스터 미로''(1982)는 공포 이미지는 없지만, 긴장감과 미스터리함을 유도했다.[20]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텍사스 전기톱 학살''(1983), ''할로윈''(1983) 등 공포 영화 기반 게임들이 등장했다. 콘솔과 컴퓨터의 한계로 인해 공포 이미지는 컷신으로 제한되었다.[17]

세가의 ''몬스터 배쉬''(1982)는 영화 괴물을 묘사한 공포 테마 아케이드 액션 게임이었다.[21][22][23] 1980년대 후반에는 캡콤의 ''귀무자''(1985),[24] 코나미의 ''악마성 드라큘라''(1986),[13][7] 세가의 ''고스트 하우스''(1986) 등의 공포 테마 액션 게임이 등장했다. 엑시디의 ''칠러''(1986), 남코의 ''스플래터하우스''(1988)는 폭력적인 아케이드 호러 게임이었다.[25] 루카스아츠의 ''매니악 맨션''(1987)은 "유령의 집" 테마 그래픽 어드벤처 게임이었다.[13] ''스위트 홈''(1989)은 일본 공포 영화를 기반으로 한 서바이벌 호러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이었다.[26] 로베르타 윌리엄스의 ''환상마곡''(1995)은 초기 심리 호러 게임 중 하나였다.[17]

''얼론 인 더 다크''(1992)는 2D 배경에 3D 인물을 사용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고정된 카메라 각도를 통해 긴장감을 조성했다.[7] ''스위트 홈'', ''얼론 인 더 다크'', ''닥터 하우저''(1994)는 ''바이오하자드''(1996)에 영감을 주었고,[28] "서바이벌 호러"라는 용어를 만들어냈다.[26][7] ''클락 타워''(1995)는 "슬래셔"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다.[28] 세가의 ''하우스 오브 더 데드''(1996)는 빠른 좀비를 소개한 아케이드 호러 슈팅 게임이었고,[34] 코나미의 ''사일런트 힐''(1999)은 심리 호러 게임을 정의했다.[7]

2000년대에는 공포 게임이 공포 영화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13] ''바이오하자드''와 ''하우스 오브 더 데드''의 성공은 좀비 영화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켰고,[29][30] ''28일 후''(2002), ''바이오하자드'' 영화 시리즈, ''새벽의 저주''(2004) 등에 영향을 미쳤다.[31][32][33]

2010년대에는 인디 게임의 성장으로 공포 게임이 발전했다.[36] 프릭셔널 게임즈의 ''페넘브라'' 시리즈와 ''암네시아'' 시리즈, 레드 배럴스의 ''아웃라스트'' 시리즈는 ''사일런트 힐''과 ''바이오하자드''의 게임플레이 유형을 포착했다. 파섹 프로덕션의 ''슬렌더: 더 에잇 페이지''는 슬렌더맨 크리피파스타를 활용하여 인기를 얻었다. 스콧 코톤의 ''프레디의 피자가게'' 시리즈도 인기를 얻었다.[37] 2020년대에는 인디 호러 게임이 복고풍 그래픽 스타일을 유행시켰다.[38][39]

참조

[1] 간행물 Hands-On Horror https://cinemadev.cn[...] 2002
[2] 웹사이트 Trends in Horror Today https://www.gamasutr[...] 2015-10-26
[3] 웹사이트 Actually, Resident Evil 4 Was Plenty Scary https://www.usgamer.[...] 2020-01-11
[4] 웹사이트 Resident Evil 4: 5 Reasons Why It's Survival Horror (& 5 It's Not) https://www.thegamer[...] 2020-02-19
[5] 서적 Fundamentals of Game Design http://wps.prenhall.[...] Prentice Hall
[6] 서적 Videogames and Horror: From ''Amnesia'' to ''Zombies, Run!'' University of Wales Press
[7] 웹사이트 IGN Presents the History of Survival Horror http://retro.ign.com[...] IGN Entertainment, Inc 2009-10-30
[8] 서적 Horror Video Games: Essays on the Fusion of Fear and Play McFarland & Company
[9] 웹사이트 Doki Doki Literature Club is an uncontrollably horrific visual novel https://www.polygon.[...] 2017-10-22
[10] 서적 Videogames and Horror: From ''Amnesia'' to ''Zombies, Run!'' University of Wales Press
[11] 웹사이트 What's Killing Video Game Horror https://www.gamasutr[...] 2016-08-04
[12] 웹사이트 Review: We want more reverse horror games like Carrion https://www.msn.com/[...] 2020-12-24
[13] 웹사이트 The Haunted House https://computerhist[...] 2012-10-31
[14] 서적 Videogames and Horror: From Amnesia to Zombies, Run! https://books.google[...] University of Wales Press 2019-10-01
[15] 서적 Horror Film University Press of Mississippi 2004
[16] 서적 Horror Video Games: Essays on the Fusion of Fear and Play McFarland & Company
[17] 서적 Horror Video Games: Essays on the Fusion of Fear and Play McFarland & Company
[18] 서적 The Untold History of Japanese Game Developers SMG Szczepaniak
[19] 서적 Horror Video Games: Essays on the Fusion of Fear and Play McFarland & Company
[20] 웹사이트 3D Monster Maze Was The Very First Horror Game https://kotaku.com/3[...] 2020-10-17
[21] 뉴스 Monster Bash https://www.avclub.c[...] 2010-06-23
[22] 간행물 Frank, Drac & Pico! Monster Bash https://www.solvalou[...] 1982-11-16
[23] 간행물 Ghoulish Fun https://archive.org/[...] Cash Box Pub. Co. 1983-01-08
[24] 뉴스 Review: 'Ghosts 'n Goblins Resurrection' updates everything but the sexist tropes https://www.latimes.[...] 2021-02-23
[25] 웹사이트 Splatterhouse: The Cult Horror Arcade Game of 1988 https://www.denofgee[...] 2019-10-14
[26] 간행물 Place Of Residing Evil: Looking Back At Capcom's Original Survival Horror http://www.gameinfor[...] 2016-10-31
[27] 웹사이트 15 Most Influential Video Games of All Time http://www.gamespot.[...] 2010-04-14
[28] 서적 Horror Video Games: Essays on the Fusion of Fear and Play McFarland and Company 2009-09-09
[29] 서적 Nightmare Movies: Horror on Screen Since the 1960s https://books.google[...] A&C Black 2011
[30] 웹사이트 George A. Romero (interview) http://paulweedon.co[...] 2017-07-17
[31] 웹사이트 Why are zombies still so popular? http://www.bbc.com/c[...] 2014-10-21
[32] 웹사이트 INTERVIEW: Director Alex Garland on Ex Machina https://www.huffingt[...] 2015-04-10
[33] 뉴스 How '28 Days Later' Changed the Horror Genre https://www.hollywoo[...] 2018-06-29
[34] 웹사이트 How did movie zombies get so fast? http://www.slate.com[...] Slate.com 2007-12-19
[35] 서적 Unraveling Resident Evil: Essays on the Complex Universe of the Games and Films McFarland & Company 2014-04-15
[36] 웹사이트 AAA publishers failed the horror genre, but that's fine: it belongs to the indies now https://www.pcgamer.[...] 2021-06-30
[37] 웹사이트 How Indie Horror Games Have Evolved Over 20 Years https://www.cbr.com/[...] 2020-05-06
[38] 웹사이트 A New Wave Of Lo-fi Games Is Reshaping Horror https://www.theverge[...] 2021-10-29
[39] 웹사이트 The resurgence of the PS1 horror game https://www.nme.com/[...] 2021-10-27
[40] 저널 Genre and game studies http://trac.assembla[...] 2013-04-19
[41] 웹인용 Trends in Horror Today https://www.gamasutr[...]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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