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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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순당은 1970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주류 회사로, 전통주 연구 및 개발에 힘쓰고 있다. 1992년 백세주를 출시하며 사업을 확장했고, 이후 코스닥 상장 및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성장했다. 국순당은 "전통주 부활 프로젝트"를 통해 사라져가는 한국 전통 술 문화를 복원하고 있으며, 환경 경영 및 문화 사업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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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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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회사 형태 | 주식회사 |
이름 | 국순당 |
원어 | KOOK SOON DANG |
창립 | 1983년 2월 5일 |
이전 회사 | 기린주조장 (주)배한산업 |
국가 | 대한민국 |
주요 인물 | 배상면 (창업주) 배상민 (대표이사) |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641 국순당빌딩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강변로 975 국순당 횡성공장 |
자본금 | 8,929,152,000원 (2015.12) |
매출액 | 77,443,124,008원 (2015) |
영업 이익 | -8,197,632,298원 (2015) |
순이익 | -3,529,404,718원 (2015) |
자산 총계 | 216,587,927,782원 (2015.12) |
주주 | 배상민 외 특수관계인: 43.69% |
종업원 | 336명 (2015.12) |
슬로건 | 좋은술의 고집 |
추가 정보 | |
설립 | 1952년 |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
주요 인물 | 배정호 (사장) |
웹사이트 | www.ksdb.co.kr |
제품 | 약주 백세주 백세주 드라이 강장 백세주 50세주 |
2. 역사
배상면이 1952년 대구에 설립한 '기린 주조장'이 국순당의 모체이다.[1] 1983년 2월 (주)배한산업으로, 1992년 12월 지금의 (주)국순당으로 상호를 변경했다.[1] 국순당은 "누룩(麴)으로 좋은 술(醇)을 빚는 집(堂)"이라는 뜻이다.[1]
1992년 12월 전통 누룩 기술을 바탕으로 백세주 등 전통주를 만들기 시작했다.[1] 1993년에는 '94 국악의 해' 공식 전통주로 지정되었고,[1] 2000년 8월 코스닥에 상장되었다.[1] 2004년 9월에는 횡성 제2공장을 준공했다.[1]
2. 1. 1952년 ~ 1985년: 창업과 기술 개발
배상면이 1952년 대구에 설립한 '기린 주조장'이 국순당의 시초이다.[1] 국순당은 "누룩(麴)으로 좋은 술(醇)을 빚는 집(堂)"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1] 1970년 4월에는 한국미생물연구소(배한산업)를 설립하고 밀기울 ''곡자''(일종의 누룩) 생산 및 판매를 시작했다. 1983년 2월, 회사명을 ㈜배한산업으로 변경했다.[1]1970년대부터 1980년대 초까지 국순당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효소를 개선하고 한국 주류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데 힘썼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도 | 내용 |
---|---|
1973년 | 쌀술연구소 설립 |
1975년 | 주정용 효소 판매 시작, 탁주용 GURO 60 생산 및 판매 시작, 태양미주 기술 월보 창간 |
1980년 | 보리에서 알코올을 만드는 효소인 GURO 210 생산 및 판매 시작 |
1982년 | <특허 취득> 생쌀 발효를 이용한 쌀술 제조법 (179660) |
1983년 | GU 210 판매 시작 |
1985년 | (모회사 출원) 생 보리 또는 밀 발효에 의한 알코올 제조 방법 |
2. 2. 1986년 ~ 1993년: 사업 확장과 백세주 출시
1986년 1월, 수원에 제조 공장을 건설하기 시작하여 그해 9월 완공하고 정제 효소 생산을 시작하였다.[1] 1987년 4월에는 발효 생쌀로 만든 "동동주"를 미국 교포 대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으며,[1] 1988년 5월에는 신제품 이조흑주를 강릉에서 출시했다.[1]1990년 2월, 배한장학회를 설립하여 음주 문화 연구를 장려했고,[1] 1992년 5월 백세주를 출시,[1] 9월에는 신제품 흑주순을 출시하였다.[1] 같은 해 12월, 회사명을 주식회사 국순당으로 변경하고 배정호 대표이사가 취임하였다.[1]
1993년 1월, 신제품 바이오탁(생쌀 발효로 만든 캔 막걸리)과 강장백세주를 출시하고,[1] 7월에는 경기도 남양주시의 대동양조 태가원 공장을 인수하였다.[1]
2. 3. 1994년 ~ 1999년: 전국 판매 및 기업 성장
1994년 1월, 백세주와 흑주의 전국 판매가 시작되었다. 이는 주류 공급 지역 제한이 폐지되면서 가능해진 일이었다. 국순당은 전국 판매를 위해 최초로 전국 도매상을 모집하였다.1994년 3월에는 '국악의 해' 공식 전통주로 선정되었으며, 4월에는 생쌀 발효로 만든 캔 막걸리인 '바이오탁'의 수출을 시작했다. 같은 달 서울 사무소(판매 본부)를 개설하고, 5월에는 미국에 500000USD 상당의 탁주 및 약주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해외 진출을 모색했다. 7월에는 바이오탁을 미국 뉴욕 및 시카고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12월에는 과학기술처로부터 신기술 마크(KT 마크)를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1995년 3월에는 탁주 '아리랑'을 일본에 수출하기 시작했고, 6월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 부설 연구소 승인을 획득했다. 1996년 10월에는 '국순당 생막걸리'(캔)를 출시했고, 1997년 5월에는 백세주(375ml)를 시장에 선보였다.
1998년 1월, 태가원 양조장을 수원으로 이전하고, 3월에는 국내 주류 시장 최초로 벤처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1999년 12월에는 ISO9002 마크를 획득하며 품질 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 4. 2000년 ~ 2010년: 코스닥 상장과 전통주 부활
2000년 8월 코스닥에 상장되었다.[1] 2003년 2월에는 해태앤컴퍼니를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했고,[1] 2006년 3월에는 자회사 해태앤컴퍼니의 사명을 국순당L&B로 변경했다.[1] 2010년 8월에는 국순당L&B를 흡수합병했다.[1]국순당은 사라져가는 한국 전통 술 문화와 술 안주 문화를 체계적으로 부활시키고 재해석하기 위해 "전통주 부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잊혀진 한국 전통주를 부활시켜 백세주 마을에서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첫 번째 부활은 2008년에 이루어졌으며, 사계절 및 민속 관습과 관련된 다양한 종류의 세시주가 부활했다. 두 번째 부활은 2009년에 진행되었으며, 각 시대(삼국시대, 고려, 조선)의 대표적인 술에 초점을 맞췄다.
2. 5. 2010년 ~ 현재: 사업 다각화
2010년 8월, 자회사였던 국순당L&B를 흡수합병했다.[1] 2018년 5월에는 유산균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를 출시했고,[1] 2020년 4월에는 1000억 프리바이오틱스 막걸리를,[1] 7월에는 1000억 프리바이오틱스 캔 막걸리를 출시했다.[1]3. 제품
백세주, 명작, 예담, 우국생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다.
주요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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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주: 인삼, 감초 등 11가지 약초로 만든 술이다. |
명작: 상황버섯, 복분자, 오미자 등 건강에 좋은 재료로 만든 술이다. |
예담: 조상 숭배 의례를 위해 만들어진 차례주이다. |
우국생: 국순당의 대표 막걸리 브랜드 중 하나이다. |
캔 막걸리: 캔에 담겨 1년 동안 보관 가능한 막걸리이다. |
생 막걸리: 제어 발효 방식을 사용하여 신선함을 유지한 막걸리이다. |
미몽: 쌀의 꿈이라는 뜻으로, 특별한 누룩을 사용한 막걸리이다. |
이화주: 고려 시대 상류층이 즐겨 마시던 술로, 배꽃이 필 때 만든다. |
고려인삼주: 4년근 고려인삼으로 만든 인삼주이다. |
참 순: 100% 순수한 물로 만든 소주이다. |
인삼 와인: 숙성된 포도와 한국 인삼 추출물로 만든 와인이다. |
인삼 & 코냑: 인삼과 코냑을 조합한 술이다. |
단종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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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주 |
바이오탁 |
맑은 백세 막걸리 |
배로 |
별 |
삼겹살에 매실한잔 |
아오라 |
무몽 |
런던드라이진 |
나폴레온V |
나폴레온로얄 |
부라보 |
3. 1. 주요 제품
백세주백세주는 다양한 약초로 맛을 낸 한국의 찹쌀 기반 발효 알코올 음료이다. 백세주라는 이름은 백세주에 들어있는 건강에 좋은 약초가 100세까지 살도록 도울 것이라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 술에는 인삼, 감초, 오미자(Schisandra chinensis), 구기자(Chinese wolfberry), 황기 뿌리, 생강, 계피 등 11가지 다른 약초가 첨가되어 있다.[1]
- '''강장 백세주''' – 오리지널 백세주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양의 약초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강장 백세주는 한국에서 재배된 인삼을 주재료로 하고 9가지 귀한 약초를 사용하여 최상의 독특한 전통 방식으로 양조된다.[1]
- '''자양 백세주''' – 자양 백세주에 사용된 12가지 동양 약초는 동의보감의 오방 처방을 바탕으로 선정되었으며, 자양 백세주 약술로 만들어졌다. 30일 숙성을 거쳐 깊고 강한 맛을 낸다.[1]
- '''백세주의 전설''' – 옛날 옛적, 한 귀족이 마을을 지나가다가 젊은이가 그의 아버지로 보이는 노인을 때리는 것을 목격했다. 귀족은 젊은이를 꾸짖었고, 젊은이는 자신이 80세에 낳은 아들이 술을 마시지 않아 노인이 되었다고 말했다. 귀족은 젊은이에게 그 기적의 술이 무엇인지 물었고, 젊은이는 한국 인삼을 포함한 12가지 종류의 동양 약초로 만든 특별한 술인 백세주에 대해 이야기했다.[1]
50seju50세주는 최고 품질의 쌀로 빚은 한국 전통 막걸리이다.
예담 차례주예담 차례주는 특히 조상 숭배 의례를 위해 만들어졌다.
명작
- '''명작 상황''' - 뽕나무에서 자생하는 자연산 상황버섯으로 만든 술이다. 이 버섯(Phellinus Linteus)은 한국, 일본, 중국에서 널리 사용되는 약용 버섯이다. 2002년 미국 FDA에서 세계 10대 항암 효과 식품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 '''명작 오미자''' -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오랫동안 강장제로 사용되어 온 오미자(Schisandra chinensis 열매)로 자연 발효시킨 술이다. 오미자는 심장과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혈압을 낮추며 기침을 완화하며, 혈액 순환을 도와 피부를 밝게 하고 맑게 해준다.
- '''명작 오가자''' - 오가자(시베리아 인삼 열매)로 자연 발효시킨 술이다. 활력 회복, 장수 증진, 면역력 강화, 식욕 및 기억력 증진에 효과가 있어 시베리아 인삼은 스트레스 상황에 처했을 때 신체가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러시아에서 널리 사용된다.
막걸리한국의 전통적인 알코올 음료로, 크림 같은 질감과 달콤한 맛을 지닌 쌀로 만든 막걸리이다.
- '''미몽''' - 이름은 '쌀의 꿈'을 의미한다. 특별한 누룩을 사용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 쌀 막걸리 맛을 내도록 만들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 '''이화주''' – 배꽃이 피는 시기에 만들어져서 그렇게 이름 붙여졌다. 달콤하고, 시큼하며, 고소한 독특한 맛과 잘 익은 배의 깊고 풍부한 천연 풍미를 가지고 있다. 질감은 요구르트처럼 매우 걸쭉하고 크리미하다. 특히 "이화" 막걸리는 고려 시대(918~1392)에 상류층에서 즐겨 마시던 술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고려인삼주엄선된 4년근 한국 고려인삼을 장기간 숙성시켜 만든 오리지널 인삼주이다.
참 순한국 증류주 "참 순"은 100% 순수한 물로 만들어져 매우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소주이다.
인삼 와인숙성된 포도와 한국 인삼 추출물로 만들어진 인삼 와인은 건강하고 달콤한 와인으로, 어디에서나 어떤 음식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인삼 & 코냑동양과 서양의 섬세한 조합, 인삼 & 코냑.
3. 2. 단종 제품
제품명 |
---|
흑주 |
바이오탁 |
맑은 백세 막걸리 |
배로 |
별 |
삼겹살에 매실한잔 |
아오라 |
무몽 |
런던드라이진 |
나폴레온V |
나폴레온로얄 |
부라보 |
4. 연구 개발
국순당 연구소는 3년에 걸쳐 전통 한국 술을 복원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연구소는 전통주를 현대화하고 대중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순당은 양조 관련 12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5. 사회적 책임
국순당은 환경 경영과 문화 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1]
5. 1. 환경 경영
국순당은 환경부로부터 업계 최초의 녹색 기업으로 선정되었다.[1]- 국순당은 친환경적인 제조 공정으로 쌀 발효를 사용하여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있다.[1]
- 국순당은 폐수를 사료 등급 2등급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엄격한 규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나머지 부산물 역시 동물 사료 및 퇴비로 사용된다.[1] 공장에서는 3단계 폐수 처리 공정을 거치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오염 수준을 자동 점검한다.[1]
5. 2. 문화 사업
국순당은 사라져가는 한국 전통 술 문화와 술 안주 문화를 체계적으로 부활시키고 재해석하며, 현재 왜곡된 국내 음주 문화를 개선하고자 "전통주 부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1] 이는 한국 전통주 업계의 선도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다.[1]한국의 조상들은 특정한 계절에 생산된 재료로 술을 빚었으며, 양조 방법은 도(道)나 가문마다 달랐다.[1] 이를 "가양주 문화"라고 한다.[1] 따라서 아주 오랜 옛날부터 한국의 술 종류는 매우 다양했지만,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의 전쟁, 그리고 경제 발전 과정에서 이러한 술들이 많이 사라졌다.[1] 현재 기록에 남아있는 술은 600여 종이 있다.[1]
국순당은 잊혀진 한국 전통주를 부활시켜 백세주 마을에서 선보였다.[1] 국순당 연구소는 3년에 걸쳐 한국 전통주를 부활시키기 위한 준비를 해왔으며,[1] "전통주 부활 프로젝트"는 이미 잊혀진 한국 전통 문화와 한국 전통주를 부활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1]
첫 번째 부활은 2008년에 이루어졌는데, 사계절 및 민속 관습과 관련된 다양한 종류의 세시주(sesiju) 또는 술이 부활했다.[1] 두 번째 부활은 2009년에 진행되었으며, 각 시대(삼국시대, 고려, 조선)의 대표적인 술에 초점을 맞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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