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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칼뱅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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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극단적 칼뱅주의는 18세기부터 사용된 용어로, 칼뱅주의 신학의 일부 분파를 지칭한다. 이는 제한 속죄 교리를 강조하고, 복음의 초청을 선택된 자에게만 제한하며, 일반 은총의 부정을 특징으로 한다. 현대에는 다양한 정의가 존재하며, 불가항력적 은총 교리를 강조하여 복음 전도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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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칼뱅주의
개요
유형개신교 신학
기원18세기
뿌리칼뱅주의
주요 인물존 길
존 브라인
아브라함 부스
윌리엄 헌팅턴
특징
주요 교리제한 속죄
불가항력적 은혜
반대보편적 구원 제안 거부
모든 사람에게 복음 전파 노력 거부
강조하나님의 주권
역사적 맥락
등장 시기18세기
관련 교단일부 침례교
일부 장로교
일부 회중교회
논쟁
비판반(反)선교적 입장
복음 전도의 필요성 약화
추가 정보
관련 주제칼뱅주의 5대 강령
예정설
신정론

2. 정의

피터 툰에 따르면 "극단적 칼뱅주의"라는 용어는 19세기에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18세기 말에는 "잘못된 칼뱅주의"와 "고 칼뱅주의"라는 용어가 같은 교리적 견해를 정의하는 데 사용되었다.[2] "고 칼뱅주의"는 극단적 칼뱅주의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했고, 도르트 신조 (1619)의 칼뱅주의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했다.[3][4][5]

제한 속죄는 도르트 신조에서 가르치는 교리지만,[6] 18세기에는 속죄가 모든 인류에게 충분하다는 견해나 그리스도의 죽음에 일반적인 계획이 있다는 견해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극단적 칼뱅주의"라고 불렀다. 18세기 신학자 존 길은 ''A Body of Doctrinal Divinity''(1767년)에서 이러한 입장을 대표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런 견해는 개별 침례교회, 네덜란드계 미국인 칼뱅주의자들 사이에서 오늘날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다.

허먼 혹세마의 1966년 저서 ''Reformed dogmatics''는 이러한 입장을 대표한다. 장 칼뱅[79], 아브라함 카이퍼[80], 마틴 로이드 존스[81] 등 개혁파 신학자들은 이교도에게도 주어지는 비구원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일반 은총을 인정했지만, 혹세마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일반 은총을 포함한 어떤 은혜도 주어지지 않으며, 거듭나기 전의 인간은 상대적인 선도 행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82]

불가항력적 은총 교리를 강조하여, 이교도에게는 진리를 선언하는 것만으로 충분하고 복음 전도는 필요 없다고 본다.[83]

2. 1. 역사적 정의

피터 툰은 "극단적 칼뱅주의"라는 표현이 19세기에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잘못된 칼뱅주의"와 "고 칼뱅주의"라는 용어는 18세기 말에 동일한 교리적 견해를 정의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언급한다.[2] "고 칼뱅주의"는 때때로 극단적 칼뱅주의의 동의어로 사용되었고, 다른 경우에는 도르트 신조(1619)의 칼뱅주의의 동의어로 사용되었다.[3][4][5]

조지 크로프트는 1825년 출판물에서 극단적 칼뱅주의를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특정한 의도를 고수하고 일반적인 의도를 부인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그는 또한 극단적 칼뱅주의자들이 참된 칼뱅주의보다 더 높은 견해를 가졌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고(高)칼뱅주의자라고 불렸다고 언급했다. 즉, 그리스도의 죽음이 "어떤 면에서든"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초대하지 않으며, 초대장은 "기꺼이 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경건함을 저해하는 경향이 있는 율법 폐기론 교리를 고수했다.[7] 찰스 닐은 1904년 ''개신교 사전''에서 극단적 칼뱅주의를 제한 속죄 교리를 유지하고 복음의 초대를 선택된 자에게만 제한하는 견해로 정의했다.[8]

2. 2. 현대적 정의

현대에는 극단적 칼뱅주의를 제한 속죄나 초월 예정설과 같은 칼뱅주의의 특정 관점과 구별하는 경향이 있다.[11] 그러나 그 정의에 대해서는 일치된 의견이 없다.

커트 다니엘(Curt Daniel)은 극단적 칼뱅주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비밀스러운 [하나님의 뜻]을 드러난 뜻 [하나님의 뜻]과 시간보다 영원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초월 예정설 5대 교리의 한 학파로, 이는 인간의 책임을 최소화하며, 특히 완성되고 제한된 속죄의 복음 설교와 관련하여 '제공'이라는 단어를 부인하여, 죄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위해 죽으셨다는 확신을 가지고 구원하는 믿음을 가져야 할 보편적인 의무를 훼손한다."[9]

이안 머레이(Iain Murray)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한다. 그는 "회개하고 믿으라는 보편적인 명령"을 부인하고 "우리는 죄의식과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만 그리스도를 초청할 자격이 있다"는 주장에 중점을 둔다.[10]

짐 엘리스(Jim Ellis)는 극단적 칼뱅주의가 "의무적 믿음에 대한 부인과 그로 인한 복음의 보편적 부인의 두 가지 근본적인 오류로 구성된다"고 말한다.[11]

3. 신봉자

존 스켑(1721년 사망),[12] 루이스 웨이만(1764년 사망),[13] 존 브라인(1765년 사망),[13] 존 길(1771년 사망) 등이 극단적 칼뱅주의자로 묘사되었다.[13] 복음 연합은 프레드 펠프스웨스트보로 침례교회를 극단적 칼뱅주의 교회로 묘사했다.[14]

데이비드 엥겔스마는 자신의 교단인 미국 개혁교회가 "복음의 선의의 제공"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극단적 칼뱅주의"라는 꼬리표가 붙었다고 지적한다.[15]

4. 정통 칼뱅주의와의 차이점

극단적 칼뱅주의는 정통 칼뱅주의와 속죄의 범위, 복음 전도의 필요성, 일반 은총 등에서 중요한 차이를 보인다.
1. 속죄의 범위:


  • 정통 칼뱅주의: 그리스도가 온 세상의 죄를 위해 충분히 속죄했지만, 그 효능은 오직 선택받은 자들에게만 적용된다고 본다.[30] 존 칼빈은 그리스도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공통으로" 베풀어지고 "모든 사람에게 무차별적으로" 제공되지만, 모든 사람이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31]
  • 극단적 칼뱅주의: 그리스도의 속죄는 선택받은 자들에게만 유효하며, 그 외의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본다. 즉, 속죄의 유효성이 그 효능 이상으로 확장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2. 복음 전도의 필요성:

  • 정통 칼뱅주의: 복음 전도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여겨진다.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서와 웨스트민스터 대요리 문답에서는 "은혜가 제공된다"는 표현을 사용하며,[35][36] 존 브라운은 복음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라고 명령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설명했다.[37]
  • 극단적 칼뱅주의: 불가항력적 은총 교리를 강조하여, 이교도에게는 진리를 선언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며 복음 전도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83]

3. 일반 은총:

  • 정통 칼뱅주의: 장 칼뱅,[79] 아브라함 카이퍼,[80] 마틴 로이드 존스[81] 등 개혁파 신학자들은 이교도에게도 주어지는 비구원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일반 은총의 존재를 인정했다.
  • 극단적 칼뱅주의: 허먼 혹세마와 같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일반 은총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일절 주어지지 않으며, 거듭나기 전의 인간은 상대적인 선도 행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82]

4. 용어 사용 및 핵심 차이점:

  • 19세기에 "극단적 칼뱅주의"라는 용어가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18세기 말에는 "잘못된 칼뱅주의", "고 칼뱅주의"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2] "고 칼뱅주의"는 극단적 칼뱅주의 또는 도르트 신조의 칼뱅주의의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한다.[3][4][5]
  • 커트 다니엘은 "'제공'이라는 단어를 부인"하는 것이 "고 칼뱅주의"와 "극단적 칼뱅주의"의 진정한 차이점이라고 제안한다.[9]
  • 이안 머레이는 "회개하고 믿으라는 보편적인 명령"을 부인하고 "죄의식과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만 그리스도를 초청할 자격이 있다"는 주장에 중점을 둔다.[10]
  • 짐 엘리스는 극단적 칼뱅주의가 "의무적 믿음에 대한 부인과 그로 인한 복음의 보편적 부인"이라는 두 가지 근본적인 오류로 구성된다고 주장한다.[11]

4. 1. 극단적 칼뱅주의 교리

극단적 칼뱅주의 교리는 리처드 백스터와 같은 사람들의 아미랄디즘에 대한 반작용으로 발생했으며, 복음 표준 신앙 조항(제24, 26, 27, 28, 29조)에서 찾아볼 수 있다.[16] J. I. 패커에 따르면, 백스터는 "개혁주의, 알미니안주의, 로마 가톨릭의 은혜 교리 사이의 절충적인 중간 노선을 고안"했다.[17]

18세기에는 존 길(John Gill)과 같은 신학자들이 이 입장을 대표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존 길은 ''A Body of Doctrinal Divinity''(1767년)에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러한 견해는 오늘날 개별 침례교회, 네덜란드계 미국인 칼뱅주의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존재한다고 여겨진다.

현대에 들어 극단적 칼뱅주의를 대표하는 저서로는 허먼 혹세마(Herman Hoeksema)의 ''Reformed dogmatics''(1966년)가 있다. 장 칼뱅[79], 아브라함 카이퍼[80], 마틴 로이드 존스[81] 등 개혁파 신학자들은 이교도에게도 주어지는 비구원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일반 은총의 존재를 인정했지만, 혹세마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일반 은총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은혜는 일절 주어지지 않으며, 거듭나기 전의 인간은 상대적인 선도 행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82]

불가항력적 은총 교리를 강조하여, 이교도에게는 진리를 선언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며, 복음 전도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는다.[83]

"극단적 칼뱅주의"라는 용어는 19세기에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18세기 말에는 "잘못된 칼뱅주의"와 "고 칼뱅주의"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2] "고 칼뱅주의"는 때때로 극단적 칼뱅주의의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하고, 도르트 신조 (1619)의 칼뱅주의의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했다.[3][4][5]

극단적 칼뱅주의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칼뱅주의제한 속죄 또는 초월 예정설과 같은 관점과는 구별된다.[11] 커트 다니엘(Curt Daniel)은 극단적 칼뱅주의를 "비밀스러운 [하나님의 뜻]을 드러난 뜻 [하나님의 뜻]과 시간보다 영원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초월 예정설 5대 교리의 한 학파"로 정의하면서, "'제공'이라는 단어를 부인"하는 것이 "고" 칼뱅주의와 "극단" 칼뱅주의의 진정한 차이점이라고 제안한다.[9]

이안 머레이(Iain Murray)는 "회개하고 믿으라는 보편적인 명령"을 부인하고 "우리는 죄의식과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만 그리스도를 초청할 자격이 있다"는 주장에 중점을 둔다.[10] 짐 엘리스(Jim Ellis)는 극단적 칼뱅주의가 "의무적 믿음에 대한 부인과 그로 인한 복음의 보편적 부인의 두 가지 근본적인 오류로 구성된다"고 주장한다.[11]

4. 1. 1. 복음 표준 신앙 조항과 목회자들의 진술

리처드 백스터의 일반적 구속관을 거부하고, 불가항력적 은혜를 받아들일 경우 타락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안에 남아있는 은혜가 있다는 것을 부인한다.[18] 침례교 목사 다니엘 휘태커는 "백스터주의"에 반대하며, 그것을 그리스도가 선택된 자만을 위해 의도적으로 죽었지만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죽었다는 가르침으로 정의했다. 그는 백스터주의가 그리스도의 죽음의 충분함으로부터 선택받지 못한 자들의 구원을 가능하고 개연성 있게 만든다고 믿었다.[19] 또한 침례교 목사인 존 스티븐스는 속죄가 그리스도께서 구원할 의도가 없었던 사람들을 구원하기에 "불충분하다"고 확언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의도하지 않게" 어떤 사람에게도 유익을 준 적이 없으며, 그의 공로 있는 가치가 분할되거나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20]

복음의 초청이 오직 그리스도의 필요를 깨달은 감각 있는 죄인들을 위한 것이라고 고백한다.[21] 선택받지 못한 자가 은혜를 받도록 성령에 의해 결코 깨우침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부인한다.[22] 복음이 모든 사람에게 무차별적으로 제공되지 않고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한다고 고백한다.[23] 영국의 침례교 목사 존 길은 어떤 사람에게도 보편적인 은혜가 제공되지 않으며, 은혜와 구원은 복음 안에서 선포되고 계시된다고 부인했다.[24] 영국의 성공회 목사인 로버트 호커는 예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만을 초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든 사람을 초대하는 것은 "성경에 정면으로 모순된다"고 믿었다. 그는 또한 그리스도를 제공하려는 시도는 "신성 모독에 조금 못 미치는 행위"이며, 육적인 세상을 믿음과 회개로 유혹하려는 초청을 하는 자들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다.[25]

자연인은 "영적으로 그리고 구원적으로" 회개하고 믿으라는 권면이나 의무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고백한다.[26] 이 조항은 그 의도에 대해 논쟁의 대상이 되어왔다. J.H. 고스덴은 그의 저서 "복음 기준 침례교인이 믿는 것"에서 이 조항이 불신앙의 죄를 최소화하려는 의도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 조항이 각 개인이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에 "스스로" 포함되어 있다고 믿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부인하는 것이라고 이해했으며, 사람은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과 행위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불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확언했다.[27] 침례교 목사 윌리엄 스타일스는 의무 신앙이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을 혼합하고, 믿음을 율법의 행위로 만든다고 주장했다.[28] W. 키친은 엄격 침례교 잡지에서 의무 신앙은 모든 사람에게 예수께서 자신을 그들을 위해 주셨다고 믿도록 하는 믿음을 행사하도록 요구함으로써 속죄에 보편적인 설계를 암시한다고 주장했다.[29]

4. 2. 정통 칼뱅주의 교리

피터 툰에 따르면 "극단적 칼뱅주의"라는 표현은 19세기에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잘못된 칼뱅주의"와 "고 칼뱅주의"라는 용어는 18세기 말에 동일한 교리적 견해를 정의하는 데 사용되었다.[2] "고 칼뱅주의"는 극단적 칼뱅주의의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하고, 도르트 신조(1619)의 칼뱅주의의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한다.[3][4][5]

극단적 칼뱅주의는 속죄가 모든 인류에게 충분하다는 견해나 그리스도의 죽음에 일반적인 계획이 있다는 견해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정의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러한 믿음은 수많은 칼뱅주의 목사들의 역사적 저술과 복음 표준 신앙 조항(제24, 26, 27, 28, 29조)에서 찾아볼 수 있다.[16]

극단적 칼뱅주의는 리처드 백스터와 같은 사람들의 아미랄디즘에 대한 반작용으로 발생했다. J. I. 패커에 따르면, 백스터는 "개혁주의, 알미니안주의, 로마 가톨릭의 은혜 교리 사이의 절충적인 중간 노선을 고안"했으며,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은 회개사면을 참회하는 자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법을 제정했다고 보았다.[17]

"극단적 칼뱅주의"가 속죄의 유효성이 그 효능 이상으로 확장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반면, 정통 칼뱅주의는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의 죄를 충분히 속죄하셨지만, 그 효능은 오직 택함 받은 자에게만 미친다고 주장한다.

4. 2. 1. 존 칼빈

존 칼빈은 유기된 자의 죄가 속죄되었다는 것을 부인했지만, 그리스도가 온 세상을 위해 충분히 돌아가셨고, 오직 선택받은 자만을 위해 효과적으로 돌아가셨다고 주장했다.[30] 그는 예수가 자신의 은혜를 "모든 사람에게 공통으로" 베풀고 "모든 사람에게 무차별적으로" 제공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확대되지는" 않는다고 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그를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31] 또한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의 죽음으로부터 유익을 얻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불신 때문이라고 말했다.[32] 칼빈은 유기된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소망에 관하여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는 시칠리아의 게오르기우스의 견해를 비판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따라서 그의 그 구절에 대한 이해에 따르면, 하나님은 자신의 소망에 실망하시거나, 아니면 예외 없이 모든 사람이 구원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세상의 처음부터 모든 사람에게 무차별적으로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지 않으셨는가? 왜 [그분은] 그렇게 많은 세대의 사람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죽음의 어둠 속에서 방황하도록 [내버려두셨는가]?"[33]

4. 2. 2. 신앙 고백서와 요리 문답

도르트 신조는 그리스도의 죽음이 온 세상에 대해 "무한한 가치와 가치"를 충분히 갖는다고 확언한다.[34]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서[35]와 웨스트민스터 대요리 문답[36]에서는 "제공" 또는 "자유로운 제공"이라는 단어와 "은혜가 제공된다"는 구절을 사용하는데, 이는 그리스도께 "진정으로 나아오지 않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존 브라운은 "소요리 문답에 대한 질의 응답"에서 복음의 자유로운 제공에 관한 질문에 답하면서, 하나님은 복음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그의 손에서 그리스도의 선물을 받아들이라"고 명령하시며, 그리스도는 복음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예외 없이" "충분히, 자유롭게, 진지하게, 무한정으로" 자신을 제공하시며, 이 제안은 모든 사람의 경우 "그가 그 안에 명명된 것처럼" 이루어지며, 그리스도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은 "약속 안의 그리스도가 나의 것이다"라고 확신하는 것이라고 추론했다.[37]

5. 교리에 대한 반대

피터 툰은 "극단적 칼뱅주의"라는 표현이 19세기에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18세기 말에는 "잘못된 칼뱅주의"와 "고 칼뱅주의"라는 용어가 같은 교리적 견해를 정의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언급한다.[2] "고 칼뱅주의"는 극단적 칼뱅주의의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하고, 도르트 신조 (1619)의 칼뱅주의의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했다.[3][4][5] 제한 속죄 교리는 도르트 신조에서 가르치지만,[6] 이전 시대의 "극단적 칼뱅주의"라는 용어는 속죄가 모든 인류에게 충분하다는 견해나 그리스도의 죽음에 일반적인 계획이 있다는 견해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정의하는 데 사용되었다.

칼뱅주의 및 비칼뱅주의 목사들은 극단적 칼뱅주의 교리에 모순되는 여러 성경 구절을 제시하며 반대해왔다. 이러한 성경 인용은 윌리엄 제이스 스타일스의 ''신앙과 실천 지침서'',[38] 앤드루 풀러의 ''모든 수용 가치가 있는 복음'',[39] 존 길의 ''하나님과 진리의 대의'',[40] 리처드 백스터의 ''보편적 구속'',[41] 다니엘 휘트비의 ''선택과 유기 논고'',[42] 윌리엄 버튼의 ''그리스도 안에서의 특별한 믿음의 본성에 대한 고찰''[43]등에서 나타난 교리적 논쟁의 대상이었다. 아서 핑크는 복음을 듣는 모든 사람의 당연한 의무로서의 믿음 교리를 주장하는 글을 썼다.[44]

5. 1. 정통 칼뱅주의를 지지하는 성경 구절

Matthew영어 23:37[45][46][47][48], John영어 1:7[49][50][51], John영어 3:16-17[52][53][54], Romans영어 3:22-23[55][56][57], Revelation영어 3:20[58][59] 등은 칼뱅주의 목사와 비(非)칼뱅주의 목사 모두 극단적 칼뱅주의 교리에 모순되는 성경 구절로 언급해왔다.

  • '''마태복음 23장 37절''':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아담 클라크는 이 구절에서 예수가 "구원하기를 원했고, 구원하기 위해 피를 흘렸지만" 그에게 나아오려 하지 않아 멸망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고 보았다.[45] 리처드 백스터는 이 구절이 사람들이 멸망하는 원인이 "속죄의 희생" 부족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그의 은혜를 받으려는 "믿음의 부족"이라고 가르친다고 언급했다.[46] 존 칼빈은 이 구절을 통해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구원에 부르신다", "모든 사람을 자신에게 모으기를 원하신다"라고 보았으며, 이는 그가 뜻하는 자들을 효과적으로 모으는 그의 비밀스러운 목적과는 다르다고 했다.[47] 존 길은 여기서 그리스도가 그들의 "세속적인 유익"을 위해 그의 말씀 사역 아래 모이고, 그들을 그들의 도시에 임할 "세속적인 파멸"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그를 메시아로 인정하기를 원한다고 표현한다고 이해했다. 그는 이 구절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 역사를 거스르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의 말씀 사역에 참석하는 데 "방해가 되고 낙담시키는" 것을 드러낸다고 결론지었다.[48]

  • '''요한복음 1장 7절''': ''"...그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 함이라."'' 앨버트 반스는 이 구절에 대해 요한과 예수가 "우리 모두"가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를 신뢰하도록 오셨다고 언급했다.[49] 존 칼빈은 여기서 요한이 그리스도를 위해 교회를 준비하기 위해 "모두를 초대"하며 왔다고 언급했다.[50] 존 길은 여기서 요구되는 믿음은 예수가 그들을 위해 죽었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그를 메시아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추론했다. 그는 또한 자신의 잃어버린 상태와 "구원자에 대한 필요"를 깨닫게 된 영혼은 예수가 그들을 위해 죽었다고 믿어야 하며 "그런 사람들뿐이다"라고 주장했다.[51]

  • '''요한복음 3장 16-17절''':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리처드 백스터는 이 구절에서 예수가 구원하러 온 세상을 결국 구원받을 신자와 결국 정죄받을 불신자로 나누어 해석했다.[52] 존 칼빈은 여기서 "세상"이라는 단어가 반복된 것은, 단지 "믿음의 길을 지키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전적으로 제외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53] 존 길은 여기서 "세상"은 일반적으로 택함받은 자와 특별히 이방인 중 하나님의 백성을 가리킨다고 언급했다.[54]

  • '''로마서 3장 22-23절''':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아담 클라크는 여기서 모든 인간은 "똑같이 무력하고 죄가 있으며" 따라서 하나님의 "끝없는 자비가 모든 사람을 포용했다"라고 언급했다.[55] 존 칼빈은 여기서 그리스도가 "모든 사람에게 제공"되며 믿는 자에게만 유익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바울이 여기서 "예외 없이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의를 구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언급했다.[56] 존 길은 이 구절이 "모든 사람"이 아니라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여기에는 어떤 사람도 자신이 최악의 죄인이라고 생각하여 그리스도의 은혜와 의를 "절망할" 여지가 없다고 이해했다.[57]

  • '''요한계시록 3장 20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앨버트 반스는 이 구절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으며" 예수가 죄인의 마음에 들어가려는 방법이라고 추론했다.[58] 윌리엄 스타일스는 이 구절이 회심하지 않은 자가 아니라, 라오디게아 교회의 "낮고 미지근한 상태"에 있었고 그리스도에 대해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중생한 사람들을 가리킨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 호소의 목적이 "죄의 형벌로부터의 구원"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교제라고 이해했다.[59]

5. 2. 의무 신앙 개념을 지지하는 성경 구절

피터 툰에 따르면, 앤드루 풀러와 존 길을 비롯한 여러 신학자들이 극단적 칼뱅주의에 반대되는 성경 구절들을 제시하며, 믿음이 모든 사람의 의무임을 강조했다.[39][40]

  • '''시편 2:12''':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않으면 진노하시리니..."'' 앤드루 풀러는 이 구절이 회심하지 않은 죄인들에게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명령이며, 구원을 위한 믿음은 그들의 의무라고 주장했다.[60]
  • '''요한복음 12:36''': ''"빛이 너희에게 있는 동안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는 빛의 아들이 되리라..."'' 앤드루 풀러는 이 구절에서 "불신자들"에게 요구된 믿음이 "그들의 구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62]
  • '''고린도후서 5:17-21''':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하나님과 화해하십시오."'' 앤드루 풀러는 이 구절이 "반역하는 백성들"에게 주어진 것이며, 이 자비를 "거부"하는 것은 "전쟁"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64]
  • '''데살로니가후서 1:8''':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 '''요한일서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것이다..."''


윌리엄 버튼은 이사야 55:6-7을,[43] 존 길사도행전 16:30-31을 의무 신앙을 지지하는 추가적인 성경 구절로 언급했다.[40]

6. 교리에 대한 지지

피터 툰은 "극단적 칼뱅주의"라는 표현이 19세기에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잘못된 칼뱅주의"와 "고 칼뱅주의"라는 용어는 18세기 말에 동일한 교리적 견해를 정의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언급한다.[2] "고 칼뱅주의"는 때때로 극단적 칼뱅주의의 동의어로 사용되었고, 다른 경우에는 도르트 신조(1619)의 칼뱅주의의 동의어로 사용되었다.[3][4][5] 제한 속죄 교리는 도르트 신조에서 가르치지만,[6] 이전 시대의 "극단적 칼뱅주의"라는 용어는 속죄가 모든 인류에게 충분하다는 견해나 그리스도의 죽음에 일반적인 계획이 있다는 견해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정의하는 데 사용되었다.

극단적 칼뱅주의를 지지하는 여러 성경 구절들은 윌리엄 제이스 스타일스의 『침례교 매뉴얼 완결판』,[38] 앤드류 풀러의 『모든 사람에게 합당한 복음』,[39] 존 길의 『하나님과 진리의 대의』,[40] 리처드 벅스터의 『보편적 구원』,[41] 다니엘 휘트비의 『선택과 유기에 관한 담론』,[42] 그리고 윌리엄 버튼의 『그리스도 안에서의 특별한 믿음의 본질 고찰』에서 찾아볼 수 있다.[68]

6. 1. 복음 초청이 특정 인물에게만 주어진다는 입장을 지지하는 성경 구절

존 길은 이사야 55장 1절("오호라,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에 대해 "목마른" 자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갈망하는" 영적인 사람들이며, 그러한 사람들에게 복음의 초대가 주어진다고 가르쳤다.[69]

길은 마태복음 11장 25-28절("...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을 인용하며, 여기에 초대된 사람들이 "모든 인류가 아니라" "양심에 죄의 짐을 진" 사람들이라고 보았다.[71] 존 칼빈 역시 이 구절에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헌신한" 자들이나 "자신의 의에 취한" 자들을 초대하는 것은 "헛된 일"이라고 언급했다.[72]

길은 마가복음 2장 15-17절("...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한 부류에게는 참석하시고, 다른 부류에게는 참석하지 않으셨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이 구절이 "그리스도의 유용성이 한 부류에게는 있고, 다른 부류에게는 없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73]

누가복음 4장 18절("...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며...")과 요한계시록 22장 17절("...목마른 자는 오라.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역시 제한적인 복음 초청을 지지하는 구절로 언급된다.

6. 2. 의무 신앙에 반대하는 성경 구절

피터 툰은 "극단적 칼뱅주의"라는 표현이 19세기에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잘못된 칼뱅주의"와 "고 칼뱅주의"라는 용어는 18세기 말에 동일한 교리적 견해를 정의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언급한다.[2]

칼뱅주의 목사와 비(非)칼뱅주의 목사 모두 극단적 칼뱅주의로 여겨지는 교리에 모순되는 여러 성경 구절에 대해 설교해왔다. 이러한 성경 인용이 교리적 논쟁의 대상이었다는 것은 윌리엄 제이스 스타일스의 ''신앙과 실천 지침서''(A Manual of Faith and Practice),[38] 앤드루 풀러의 ''모든 수용 가치가 있는 복음''(The Gospel Worthy of All Acceptation),[39] 존 길의 ''하나님과 진리의 대의''(The Cause of God and Truth),[40] 리처드 백스터의 ''보편적 구속''(Universal Redemption),[41] 다니엘 휘트비의 ''선택과 유기 논고''(A Discourse Concerning Election and Reprobation),[42] 윌리엄 버튼의 ''그리스도 안에서의 특별한 믿음의 본성에 대한 고찰''(The Nature of Special Faith in Christ Considered)에서 확인할 수 있다.[43] 아서 핑크는 복음을 듣는 모든 사람의 당연한 의무로서의 믿음 교리를 주장하는 글을 썼다.[44]

7. 신학 (일본어 문서 내용)

18세기 극단적 칼뱅주의를 대표하는 신학자로 존 길이 있으며, 그의 저서 ''A Body of Doctrinal Divinity''(1767년)가 알려져 있다. 이 견해는 개별 침례교회와 네덜란드계 미국인 칼뱅주의자들 사이에서 오늘날에도 존재한다.

허먼 혹세마(Herman Hoeksema)의 1966년 저서 ''Reformed dogmatics''는 극단적 칼뱅주의 입장을 대표한다. 장 칼뱅[79], 아브라함 카이퍼[80], 마틴 로이드 존스[81] 등 개혁파 신학자들은 이교도에게도 주어지는 비구원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일반 은총을 인정했지만, 미국 기독교 개혁교회(CRC)의 허먼 혹세마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일반 은총을 포함한 어떤 은혜도 주어지지 않으며, 거듭나기 전의 인간은 상대적인 선도 행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82]

불가항력적 은총 교리를 강조하여 이교도에게는 진리를 선언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며, 복음 전도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는다.[8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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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웹사이트 The Emergence of Hyper-Calvinism in English Nonconformity http://www.anglicanb[...] 2009-02-26
[3] 서적 Historical Dictionary of Stuart England, 1603–1689 Bloomsbury Academic 2015-08-30
[4] 서적 Presumptive Regeneration, or, the Baptismal Regeneration of Elect Infants Puritan Publications 2015-08-30
[5] 서적 Dissent and the Bible in Britain, C.1650-1950 OUP Oxford 2015-08-30
[6] 웹사이트 Canons of Dort http://www.spur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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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서적 Hyper-Calvinism and John Gill https://books.google[...] University of Edinburgh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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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웹사이트 9 Things You Should Know About Fred Phelps and Westboro Baptist Church https://www.thegospe[...]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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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서적 カルヴィニズム
[81] 서적 キリスト者の戦い
[82] 웹사이트 ベルクーワの著作の紹介 http://homepage3.nif[...]
[83] 서적 リフォームド神学事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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