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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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종요법은 1796년 사무엘 하네만에 의해 창시된 대체 의학의 한 종류이다. "유사한 것은 유사한 것을 치료한다"는 원리에 따라, 특정 질병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하는 물질을 극도로 희석하여 치료에 사용한다. 19세기에는 널리 사용되었으나, 과학적 근거 부족과 윤리적 문제로 인해 비판을 받아왔다. 현대에는 메타 분석과 체계적 문헌 고찰을 통해 효능이 위약과 유사하다는 결론이 내려졌으며, 많은 국가에서 규제하거나 보험 적용을 중단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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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요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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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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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 유사한 것이 유사한 것을 치료한다 희석은 효능을 증가시킨다 질병은 미아즘에 의해 발생한다 |
관련 주제 | 대체의학 |
창시 시기 | 1796년 |
창시자 | 사무엘 하네만 |
주요 인물 | 제임스 타일러 켄트 로열 S. 코플랜드 조지 비툴카스 |
참고 | 체액병리학, 영웅적 치료 |
MeSH ID | D006705 |
의학 분류 | |
분야 | 대체의학 |
세부 분야 | 경계 과학 |
정의 | |
동종요법 (영어) | Homeopathy, Homoeopathy (호미오파시, 호머파시) |
동종요법 (독일어) | Homöopathie (호메오파티) |
기본 원리 | |
핵심 원리 | 유사성은 유사한 것으로 치료된다 |
비판적 시각 | |
과학적 근거 부족 | 과학계에서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으며, 플라시보 효과 이상의 효과는 없음. |
유사 과학 | 과학적 방법론과 이론에서 벗어나 있으며, 전통적인 의학계에서는 돌팔이 치료로 간주됨. |
NHS | 영국 NHS에서 동종요법 치료 지원 중단. |
법적 규제 및 정책 | |
유럽 | 유럽 과학 아카데미 자문위원회(EASAC)에서 동종요법에 대한 증거 기반 접근 방식 권고. |
프랑스 | 2021년부터 동종요법 치료에 대한 환자 상환 중단. |
스페인 | 대학 및 의료 센터에서 유사 치료 금지 추진. |
추가 정보 | |
관련 학술지 | Homeopathy (저널) |
2. 역사
1796년 사무엘 하네만이 동종요법을 창시했다.[24] 하네만은 당시 주류 의학을 비합리적이라고 거부하고, 더 낮은 용량의 단일 약물 사용과 생기론적인 견해를 옹호했다.[27] "동종요법"이라는 용어는 하네만이 만들었으며 1807년에 처음 인쇄물에 등장했다.[28] 그는 또한 전통적인 서양 의학을 비하하는 "대증 요법"이라는 표현을 만들었다.[29]
나치 독일 시대에 동종요법은 신 독일 의학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기대되었고, 아돌프 히틀러에 의해 후하게 대우받았다. 1937년 베를린에서 제1회 국제 동종요법 학회가 열렸고, 루돌프 헤스, 하인리히 히믈러 등이 참석했다. 헤스의 보호 아래, 동종요법을 행하는 비전문가 의사에게 치료사 자격이 인정되었다.[303] 그러나 이후 연구에서는 위약 효과만이 나타났고, 다하우 강제 수용소에서 말라리아와 패혈증에 대한 인체 실험 결과 패혈증 환자는 모두 사망했다. 이 때문에 동종요법에 대한 관심은 시들해졌다. 당시 데이터는 독일 패전으로 서류 보관소 구석에 묻혀 최근까지 주목받지 못했다.[304] 전후 독일에서 동종요법 치료사는 과학에 적대하는 "돌팔이 의사"로 공격받았지만, 대체의학으로 상당히 보급되어 인기를 얻었다.[303]
2. 1. 기원과 발전
사무엘 하네만이 1796년에 동종요법을 창시했다.[24] 하네만은 18세기 후반의 주류 의학이 비합리적이고 권장할 만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당시 의학은 대체로 효과가 없고 종종 해로웠기 때문이다.[25][26] 그는 단일 약물을 더 낮은 용량으로 사용할 것을 옹호했으며, 살아있는 유기체가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한 생기론적인 견해를 장려했다.[27] "동종요법"이라는 용어는 하네만이 만들었으며 1807년에 처음 인쇄물에 등장했다.[28] 그는 또한 전통적인 서양 의학을 비하하여 언급하기 위해 사용된 "대증 요법"이라는 표현을 만들었다.[29]동종요법이라는 말은 1796년, 독일의 의사 하네만(1755-1743)이 처음 사용했다. "similia similibus curantur" (유사한 것은 유사한 것을 치료한다)는 동종요법의 원리로 여겨진다. 당시 말라리아를 치료하는 데 널리 사용되던 퀴닌을 스스로 대량 투여한 결과, 말라리아와 비슷한 증상을 일으켰다고 주장하며, 모든 질병은 건강한 사람의 몸에 그 증상과 유사한 상태를 가져오는 약으로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을 도출했다.[302]
나치 독일 시대에는 동종요법이 신 독일 의학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기대되었고, 총통 아돌프 히틀러에 의해 후하게 대우받았다. 1937년에는 부총통 루돌프 헤스, 친위대장 하인리히 히믈러 등도 참석하여 베를린에서 제1회 국제 동종요법 학회가 열렸다. 헤스의 보호 아래, 동종요법을 행하는 비전문가 의사에게는 치료사 자격이 인정되었다[303]。 그러나 그 후의 연구에서 아무리 데이터를 모아도 위약 효과로만 나타났고, 다하우의 유대인 강제 수용소에서 행해진 말라리아와 패혈증의 인체 실험에서도 패혈증 환자는 모두 사망했다. 이 때문에 동종요법에 대한 관심은 시들해졌다. 당시 데이터는 독일이 패전했기 때문에 서류 보관소 구석에 묻혀 최근까지 주목받지 못했다[304]。 전후 독일에서는 동종요법 치료사는 과학에 적대하는 "돌팔이 의사"로 공격받았지만, 대체의학으로 상당히 보급되어 인기를 얻었다[303]。
2. 2. 19세기: 인기와 비판
사무엘 하네만이 1796년에 동종요법을 창시했다.[24] 하네만은 18세기 후반의 주류 의학이 비합리적이고 효과가 없으며 종종 해롭다고 보았다.[25][26] 그는 단일 약물을 낮은 용량으로 사용하는 것을 옹호하고, 생명체가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한 생기론적인 관점을 장려했다.[27] "동종요법"이라는 용어는 하네만이 만들었으며 1807년에 처음 인쇄물에 등장했다.[28] 그는 또한 전통 의학을 비하하는 "대증 요법"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29]
19세기에 동종요법은 큰 인기를 얻었다. 1825년 한스 비르치 그람(Hans Birch Gram)이 미국에 동종요법을 소개했다.[47] 1835년 미국 최초의 동종요법 학교가 문을 열었고, 1844년에는 미국 동종요법 협회가 설립되었다. 19세기 동안 유럽과 미국에 수십 개의 동종요법 기관이 생겨났으며,[48] 1900년까지 미국에는 22개의 동종요법 대학과 15,000명의 동종요법 의사가 있었다.
당시 의료 행위는 비효율적이고 유해한 치료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동종요법 환자들이 일반 의료 종사자에게 치료받는 환자들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았다.[49] 동종요법 제제는 거의 해롭지 않아, 사용자가 해를 입을 가능성이 적었다.[38] 19세기에 동종요법이 상대적으로 성공한 것은 사혈과 정화 같은 비효율적인 치료법을 포기하고 과학 기반 의학으로 나아가는 원인이 되었을 수 있다.[50] 콜레라와 같은 전염병 유행 기간 동안, 동종요법 병원의 사망률은 일반 병원보다 낮았다.[52]
동종요법의 인기가 높아지는 동안에도 과학자와 의사들은 동종요법을 비판했다. 존 포브스 경은 1843년에 동종요법의 극소량 약물은 무용지물이며 "인간 이성에 대한 모독"이라고 했다.[53] 제임스 영 심슨은 1853년에 고도로 희석된 약물에 대해 "아무리 강한 독이라도, 10억분의 1 또는 1000경분의 1의 양으로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파리를 해칠 수 없다"고 말했다.[54] 올리버 웬들 홈스 시니어는 ''동종요법과 그 유사한 망상''(1842)이라는 에세이를 발표했다. 프랑스 동종요법 협회 회원들은 1867년에 유럽의 일부 주요 동종요법 의사들이 극소량 약물 투여를 포기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더 이상 옹호하지도 않고 있다는 점을 관찰했다.[55] 미국에서 동종요법만 가르치는 마지막 학교는 1920년에 문을 닫았다.[38]
2. 3. 20세기: 쇠퇴와 부활
19세기에는 한스 비르치 그람(Hans Birch Gram)이 1825년 미국에 동종요법을 소개하면서 동종요법이 큰 인기를 얻었다.[47] 1835년 미국 최초의 동종요법 학교가 문을 열었고, 1844년에는 미국 동종요법 협회(American Institute of Homeopathy)가 설립되었다.[48] 1900년까지 미국에는 22개의 동종요법 대학과 15,000명의 동종요법 의사가 있었다.당시 의료 행위는 비효율적이고 유해한 치료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동종요법 환자들이 일반 의료 종사자에게 치료받는 환자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았다.[49] 동종요법 제제는 거의 해롭지 않아, 사용자들이 해를 입을 가능성이 적었다.[38] 19세기에 동종요법이 상대적으로 성공한 것은 사혈과 정화 같은 비효율적인 치료법을 포기하고 과학 기반 의학으로 나아가는 원인이 되었을 수 있다.[50] 콜레라와 같은 전염병 유행 기간 동안, 동종요법 병원의 사망률은 일반 병원보다 낮았다.[52]
하지만, 존 포브스 경(Sir John Forbes)은 1843년에 동종요법의 극소량 약물은 무용지물이며 "인간 이성에 대한 모독"이라고 비판했다.[53] 제임스 영 심슨(James Young Simpson)은 1853년에 고도로 희석된 약물에 대해 "아무리 강한 독이라도, 10억분의 1 또는 1000경분의 1의 양으로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파리를 해칠 수 없다"고 말했다.[54] 올리버 웬들 홈스 시니어(Oliver Wendell Holmes Sr.)는 ''동종요법과 그 유사한 망상''(Homœopathy and Its Kindred Delusions)(1842)이라는 에세이를 발표하며 동종요법을 비판했다. 1867년 프랑스 동종요법 협회 회원들은 유럽의 일부 주요 동종요법 의사들이 극소량 약물 투여를 포기했을 뿐만 아니라 더는 옹호하지도 않는다는 점을 관찰했다.[55] 미국에서 동종요법만 가르치는 마지막 학교는 1920년에 문을 닫았다.[38]
나치 정권은 동종요법을 선호하여 연구에 많은 돈을 썼지만 긍정적인 결과를 얻지 못했다.[56] 1938년 연방 식품, 의약품 및 화장품법이 동종요법 제제를 의약품으로 인정했다. 1950년대에는 미국에 75명의 순수 동종요법 시술자만 있었다.[58] 1970년대 중후반, 동종요법이 다시 부활하여 일부 동종요법 회사의 매출이 10배 증가했다.[59]
이 부활은 그리스 동종요법 의사 조지 비툴카스가 1970년대에 동종요법의 이론과 실천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수행한 덕분이라고 일부 동종요법 의사들은 평가한다.[60][61] 그러나, 에드자르트 에른스트와 사이먼 싱은 이를 뉴에이지 운동의 부상과 연관 짓는다.[26] 브루스 후드(심리학자)는 최근 동종요법의 인기가 높아진 것은 시술자들이 환자에게 제공하는 비교적 긴 상담 시간과 사람들이 동종요법 제제의 기반이라고 생각하는 "자연" 제품에 대한 자연에의 호소 선호 때문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62]
세기 말, 건강 사기 방지 전국 위원회 회장 윌리엄 T. 자비스는 "동종요법은 로열 S. 코플랜드 상원 의원의 정치적 권력 남용 덕분에 정부의 묵인 하에 대중에게 저질러진 사기"라고 비판하며 동종요법에 대한 반대가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63]
나치 독일 시대에는 동종요법이 신 독일 의학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기대되었고, 아돌프 히틀러에 의해 후하게 대우받았다. 1937년에는 루돌프 헤스, 하인리히 히믈러 등도 참석하여 베를린에서 제1회 국제 동종요법 학회가 열렸다. 헤스의 보호 아래, 동종요법을 행하는 비전문가 의사에게는 치료사 자격이 인정되었다.[303] 그러나 그 후의 연구에서 아무런 효과를 찾지 못했고, 다하우 강제 수용소에서 행해진 말라리아와 패혈증의 인체 실험에서도 패혈증 환자는 모두 사망했다. 이 때문에 동종요법에 대한 관심은 시들해졌다.[304]
2. 4. 21세기: 비판과 논란
21세기 초, 동종요법은 여러 비판과 논란에 직면했다. 에드자르트 에른스트는 나치 정권이 동종요법 연구에 많은 돈을 썼지만 긍정적인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언급했다.[56]1938년, 미국에서는 로열 S. 코플랜드 상원의원이 후원한 ''식품, 의약품 및 화장품법''에 의해 동종요법 제제가 의약품으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1950년대에는 순수 동종요법 시술자가 75명에 불과했다.[58] 1970년대 중후반, 동종요법은 다시 부활하여 일부 회사의 매출이 10배 증가했다.[59] 에드자르트 에른스트와 사이먼 싱은 이를 뉴에이지 운동의 부상과 연관 짓는다.[26] 브루스 후드(심리학자)는 긴 상담 시간과 "자연" 제품에 대한 자연에의 호소 선호가 동종요법의 인기 상승 원인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62]
그러나 세기 말부터 동종요법에 대한 반대가 다시 증가했다. 건강 사기 방지 전국 위원회 회장인 윌리엄 T. 자비스는 동종요법을 "정부의 묵인 하에 대중에게 저질러진 사기"라고 비판했다.[63]
21세기 들어, 여러 메타 분석을 통해 동종요법의 치료 주장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 밝혀졌다.[64] 이에 따라 많은 정부에서 자금 지원이 감소하거나 중단되었다. 2010년, 영국 하원 과학기술위원회는 동종요법이 국민건강보험 (NHS) 자금을 더 이상 지원받지 않아야 한다고 권고했고,[64] 2017년에는 NHS 자금 지원이 중단되었다.[19] 영국 보건사회복지부는 동종요법 치료제를 금지 처방 품목 목록에 추가하도록 요청받았다.[20]
2015년, 호주 국립보건의료연구위원회는 동종요법이 효과적이라는 신뢰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65] 2017년, 미국 식품의약국 (FDA)은 동종요법 제품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68]
2018년, 조사 센터 (CFI)는 CVS 약국을 상대로 소비자 사기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69] 2019년에는 월마트를 상대로 유사한 소송을 제기했다.[71][72]
2021년, 프랑스 보건부 장관은 동종요법 약품에 대한 사회 보장 환급을 단계적으로 폐지했다.[21][22] 스페인 또한 동종요법 및 기타 유사 과학 치료법을 금지하는 움직임을 발표했다.[23] 2016년, 바르셀로나 대학교는 "과학적 근거 부족"을 이유로 동종요법 석사 학위를 취소했고,[76] 발렌시아 대학교도 동종요법 석사 과정을 폐지했다.[77]
나치 독일 시대에는 동종요법이 아돌프 히틀러에 의해 후하게 대우받았다. 1937년 베를린에서 제1회 국제 호메오파시 학회가 열렸고, 루돌프 헤스의 보호 아래 비전문가 의사에게 치료사 자격이 인정되었다.[303] 그러나 유대인 강제 수용소에서 행해진 인체 실험에서 패혈증 환자는 모두 사망하는 등, 연구 결과는 위약 효과로만 나타났다.[304]
2. 5. 한국에서의 동종요법
동종요법은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지 의학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이는 예방 접종 거부 현상으로도 나타난다.[332][333]일본 아카츠키 진료소의 한 동종요법사는 "동종요법 치료를 받는 사람이 병원에 가면 쇼크사할 수 있다"고 가르쳤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334] 호메오파시 재팬 계열은 현대 의학의 정신과 치료를 부정하는 종교 단체 사이언톨로지가 설립한 시민 인권 옹호회 관계자에게 자주 강연을 의뢰하고 있다.[335]
이와타 켄타로 고베 대학 대학원 교수는 에드워드 제너가 천연두 백신(우두법)을 개발했을 당시 "접종하면 소가 된다"는 유언비어가 퍼졌던 것처럼, 유이 토라코의 저서 『그래도 당신은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으시겠습니까?』(2009년)에서도 비슷한 주장이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3. 원리와 방법
자무엘 하네만은 다양한 물질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시험하는 "동종요법적 프로빙(homeopathic proving)"을 시작했다. 피험자들은 물질을 섭취하여 나타나는 증상과 그 조건을 기록했다.[34] 1805년 프로빙 모음집을 출판했고, 65가지 제제를 담은 두 번째 모음집은 ''순수 물질 의학(Materia Medica Pura)''(1810)에 실렸다.[35]
하네만은 유사한 증상을 유발하는 약물의 대량 복용이 질병을 악화시킨다고 믿어 극도의 희석을 옹호했다. 그는 유해한 효과를 제거하고 물질의 치료적 특성을 보존한다는 희석 기법을 고안했다.[36] 이 과정이 "원료의 영적인 의약력을" 향상시킨다고 믿었다.[37] 그는 ''의학 논문집(The Organon of the Healing Art)''(1810)에 자신의 새로운 의학 시스템에 대한 개요를 담았고, 1921년 동종요법 의사들이 현재까지 사용하는 여섯 번째 판이 출판되었다.[38]
하네만은 『오르가논(Organon)』에서 "미아즘(miasms)" 개념을 도입했는데, 이는 "만성 질환의 근본적인 "감염성 원리""[39]이자 "생명력의 독특한 병적 교란"[40]이었다. 그는 각 미아즘을 특정 질병과 연관 지었으며, 처음 노출되면 피부 질환이나 성병 같은 국소 증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증상이 약물 치료로 억제되면 원인이 더 깊숙이 들어가 내장 질환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45] 동종요법에서는 일반 의학처럼 질병의 증상을 직접 완화시키는 치료는 비효과적이라고 주장한다. 모든 "질병은 잠재적이고 깊숙이 자리 잡은 만성적 또는 유전적 경향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41] 근본적인 미아즘은 여전히 남아 있으며, 깊숙이 자리 잡은 질병은 생명력의 더 깊은 교란을 제거해야만 치료될 수 있다.[42]
하네만의 가설은 미아즘에 대해 가려움증인 소라(psora), 매독(성병), 사코시스(사마귀 질환)의 세 가지 국소 증상만을 제시했다.[43]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소라''로, 피부 가려움증과 관련된 질환이며 더 많은 질병 상태의 근본이라고 주장되었다. 하네만은 이를 간질, 암, 황달, 청각 장애, 백내장 등의 원인이라고 믿었다.[44] 이후 다른 미아즘이 제안되었으며, 일부는 결핵, 암 미아즘처럼 이전에 소라에 기인했던 질병을 대체했다.[45]
하네만의 미아즘 이론은 현대 동종요법 내에서 논쟁의 대상이다. 미아즘 이론은 치료 실패에 직면하여 동종요법 체계를 보존하기 위해 개발된 설명이며, 수백 가지 질병을 포괄하기에 부적절하고, 유전학, 환경 요인, 각 환자의 고유한 질병 이력을 설명하는 데 실패했다는 비판을 받았다.[46]
동종요법 치료제는 "동종요법 치료제"라고 불린다.[78] 치료사는 처방 시 ''물질의학''과 레퍼토리라는 두 가지 참고 자료에 의존한다. ''물질의학''은 알파벳순 "약물 그림" 모음집이고, 레퍼토리는 증상과 관련 치료법을 색인화한 ''물질의학''의 빠른 참조 버전이다. 최초의 증상별 ''물질의학''은 하네만이 정리했다. 최초의 동종요법 레퍼토리는 1835년 독일어로 출판되었고 1838년 영어로 번역된 Georg Jahr의 ''Symptomenkodex''(증상 색인)였다. 이는 질병 범주에 덜 초점을 맞추었고, 제임스 타일러 켄트의 후기 저작물의 선구자였다.[80][81] 영어로 출판된 118개 이상의 레퍼토리가 있으며, 켄트의 레퍼토리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82]
3. 1. 유사성의 법칙

새뮤얼 하네만은 윌리엄 컬렌의 의학 논문을 독일어로 번역하면서 동종요법을 구상했다. 컬렌이 키니나무가 쓴맛 때문에 말라리아를 치료한다는 이론에 회의감을 느낀 하네만은 직접 키니나무 껍질을 섭취했다. 그는 발열, 오한, 관절통 등 말라리아와 유사한 증상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하네만은 모든 효과적인 약물이 건강한 사람에게 치료하는 질병의 증상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한다고 믿게 되었다.[30]
"유사성의 법칙"은 치료하는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하는 약물이 효과적이라는 교리로, 하네만은 이를 라틴어 구절 ''similia similibus curentur'' ("유사한 것은 유사한 것을 치료한다")로 표현했다. 그러나 하네만의 유사성 법칙은 입증되지 않았으며 과학적 방법에서 파생되지 않았다.[32] 1861년 올리버 웬들 홈스 시니어가 출판한 키니나무 껍질 복용 효과에 대한 설명은 하네만이 보고한 증상을 재현하지 못했다. 후속 과학 연구는 키니나무가 질병을 유발하는 ''열대열 말라리아'' 기생충을 죽이는 퀴닌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말라리아를 치료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하네만의 생각과 관련이 없다.[33]
3. 2. 희석과 진탕
동종요법에서 약은, 자무엘 하네만은 저서에서 "Arzneimittel"(아르츠나이, Arznei는 "약의", 미텔mittel은 "물질"이라는 의미)이라고 칭했지만, 일본이나 영어권에서는 일반적으로 "레메디"라고 부르는 것이 관습이 되어 있다. 레메디는 다양한 물질로 만들어지며, 제약 과정에서는 희석과 진탕을 반복한다. 희석은 Homeopathic dilutions영어라고도 하며, 그 정도는 "포텐시"라는 단위로 표시된다. 예를 들어 6C라는 포텐시는 1006(=1012)분의 1로, 12X(독일에서는 12D로 표기)와 같다.하네만의 이론을 따른 현대 동종요법에서는 어떤 병증을 일으키는 성분을 그대로 사용하면 유독하므로 물로 매우 고도로 희석 진탕한 것을 설탕에 스며들게 한다. 희석 진탕의 정도는 다양하며, 10배 희석 진탕을 9번 반복한 것을 9X, 100배 희석 진탕을 200번 반복한 것을 200C 등으로 표현한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30C, 즉 10030=1060배로 진탕하면서 묽게 한 것이다. 이것이 이른바 레메디이다.
희석 진탕의 정도는 통상의 과학적 상식에 반하여, 반복하여 묽게 한 것일수록 효과가 있다고 긍정자는 주장한다. 너무나 묽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른바 아보가드로 수를 기준으로 원 성분은 1분자도 남아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305], 과학적으로는 그것은 그저 설탕 알갱이일 뿐이며, 동종요법 의사들도 그것을 부정하지 않는다[305][306]。레메디의 원료가 되는 원 성분으로는, 각종 약초, 광물 등이 많지만, 병자의 장기나 체액 등을 성분으로 한 것도 있으며, 그것들을 노소드라고 한다。
레메디는 이미 나타나고 있는 증상의 치료 목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지만, 본격적인 치료에서는 표면에 나타난 증상보다 그 병을 일으킨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려고 한다. 이 때문에, 레메디의 복용은 "호메오패스"라고 불리는 동종요법 치료를 전문적으로 하는 자의 처방에 따른다. 호메오패스가 되기 위해서는 수 년의 훈련이 필요하며, 그를 위한 전문 스쿨도 존재한다. 다만 일본의 동종요법 스쿨은 수강 기간이 4년이라고 표방하고 있어도, 실제로는 주말에만 수업을 진행하고 자택 학습 일수가 포함되는 등 실질적인 수업 시간이 짧은 경우도 많다[307][308]。
이처럼 레메디의 원료가 되는 약효 성분은 많은 경우 매우 고도로 희석 진탕되어 있으며, 원료가 되는 물질은 1분자도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거기에는 원료가 되는 물질의 "오라"나 "파동", "패턴", 혹은 "물의 기억"[309]이 스며들어 있고[310], 1분자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 독물(성분은 1분자도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리스크는 전혀 없다는)의 "패턴"이나 "파동"에 대한 몸의 저항력을 이끌어냄으로써, 자기 치유력 등이 높아진다고 한다.
동종요법의 레메디가 효과가 있는지 여부는 파장이 맞는지 맞지 않는지에 따라 결정되므로, 본질적으로는 필요한 파동의 영향밖에 받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동종요법의 레메디는 필요한 때에만 효과가 있으며, 건강한 사람에게 레메디를 처방해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 어떤 병에 걸린 사람에게 적절한 레메디를 처방했을 때만 효과가 있다. 이 때문에 부작용이 없는 최선의 요법이라고 여겨진다. 다만, 희석 진탕 농도를 바꾸지 않고 매일 다량의 레메디를 계속 복용하면 위험하고 중대한 영향이 일어난다고 하네만은 주의하고 있다. 또한 레메디는 동시에 한 종류만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만은 오르가논의 273단락에서 주장하고 있다.
호메오패스는 사람이 건강하면 몸도 건강하다는 기본적인 생각 아래에 작용하며, 심리적, 감정적, 정신적인 상태에 적합한 레메디를 처방한다. 이 때문에, 호메오패스와의 세션(면회)에서는 충분한 시간(2시간 정도인 경우가 많다)을 들여 환자의 심리적, 정신적인 상태나 성장의 과정, 특히 과거의 큰 문제에 대한 인터뷰가 진행된다. 그렇게 기본적인 사람의 유형을 보고 현재의 문제를 판단하여 레메디가 처방된다.
3. 3. 개별화된 치료
동종요법 치료사는 환자와의 진료 상담을 통해 병력을 듣고, 증상의 변화, 기분, 호불호, 신체적/정신적/정서적 상태, 생활 환경, 질병 정보 등을 수집한다.[83][84] 이 정보("증상 그림")를 바탕으로 물질의학 또는 레퍼토리에서 적절한 동종요법 치료제를 결정한다.[84] 고전적 동종요법에서는 전체 증상에 하나의 제제를 맞추는 반면, 임상 동종요법은 질병 증상에 기반한 제제 조합을 사용한다.[60]호메오패스는 환자의 심리적, 감정적, 정신적 상태에 맞는 레메디를 처방하기 위해 2시간 정도의 세션(면회)을 통해 환자의 성장 과정과 과거의 큰 문제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본적인 사람의 유형을 파악하고 현재 문제를 판단하여 레메디를 처방한다.
4. 과학적 근거와 비판
대체의학계 밖의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동종요법을 사기[128] 또는 사이비 과학으로 간주해 왔으며,[129][130][131][132] 의료계는 이를 돌팔이 치료로 여긴다.[131] 치료 효능에 대한 건전한 통계적 증거가 전반적으로 없으며, 이는 생물학적으로 그럴듯한 약리학적 활성 성분이나 메커니즘이 없다는 점과 일치한다. 어떤 동종요법 제제도 플라세보와 다르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았다.[6]
설득력 있는 과학적 증거가 부족하고[133] 활성 성분이 없는 제제를 사용한다는 점 때문에 동종요법은 유사 과학이자 돌팔이 의술,[134][135][136] 또는 1998년의 의학 리뷰에서 "기껏해야 위약 요법, 최악의 경우 돌팔이 의술"로 특징지어졌다.[137]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는 동종요법을 "효과가 없는 위험한 '유사 과학'"으로 간주한다.[134] 잉글랜드의 수석 의료 책임자인 데임 샐리 데이비스는 동종요법 제제가 "쓰레기"이며 위약 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밝혔다.[138] 2013년, 영국 정부 수석 과학 자문관 마크 월포트는 "동종요법은 넌센스이며, 비과학적이다"라고 말했다.[139] 그의 전임자 존 베딩턴 역시 동종요법이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다"며 영국 정부가 "근본적으로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다.[140]
미국 국립 보완 및 통합 의학 센터 부국장 대행 잭 킬렌은 동종요법이 "현재의 화학 및 물리학적 이해를 넘어선다"고 말하며, "동종요법이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입증된 질환은 없다"고 덧붙였다.[133] 벤 골드에이커는 과학적 증거를 과학적 소양이 없는 대중에게 잘못 전달하는 동종요법 의사들이 학술 의학으로부터 스스로를 격리했으며, 비판은 논쟁보다는 회피로 대응되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한다.[141] 동종요법 의사들은 종종 메타 분석을 무시하고 체리 피킹된 긍정적 결과들을 선호한다.[141]
''미국 의학 저널''의 "동종요법에 대해 열린 마음을 유지해야 하는가?"[142]라는 기사에서, 마이클 바움과 에자드 언스트는 "동종요법은 신념에 기반한 의학의 최악의 사례 중 하나이다... 이러한 공리(동종요법의)는 과학적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에 정면으로 반대된다. 만약 동종요법이 옳다면, 물리학, 화학, 약리학의 많은 부분이 틀려야 한다..."라고 썼다.
동종요법 제제의 극도로 낮은 농도는 희석된 물질의 단일 분자조차 없는 경우가 많아,[87] 19세기부터 제제의 효과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근거가 되어 왔다.[143] 화학 법칙에 따르면 이러한 희석 한계는 아보가드로 수와 관련이 있으며, 이는 대략 12C 동종요법 희석(1024분의 1)과 같다.[144][145] 제임스 랜디와 10:23 캠페인 그룹은 대량의 '과다 복용'을 통해 활성 성분의 부족을 강조했다.[146]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및 미국의 수백 명의 시위자 중 부상자는 없었고 "어떤 것도 치료된 사람은 없었다".[146]
현대 동종요법 지지자들은 물이 혼합된 물질을 "기억"하고 섭취 시 해당 물질의 효과를 전달한다는 "물의 기억" 개념을 제안했다. 이 개념은 물질에 대한 현재의 이해와 일치하지 않으며, 물의 기억이 생물학적이든 다른 방식으로든 감지 가능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결코 입증된 적이 없다.[147][148] 활성 성분이 없는 상태에서 생물학적 활성이 존재한다는 것은 질량 작용의 법칙 및 치료 약물의 특징인 관찰된 용량-반응 관계와 일치하지 않는다.[149] 동종요법 의사들은 자신들의 방법이 의도된 물질만 선택적으로 포함하여 치료적으로 활성인 제제를 생성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모든 물이 역사상 수백만 가지의 다른 물질과 접촉했을 것이고, 동종요법 의사들은 선택된 동종요법 물질이 그들의 과정에서 특별한 경우로 격리되는 것을 설명할 수 없다.[150]
동종요법 실무자들은 더 높은 희석이 더 강력한 약효를 낸다고 주장한다. 이 아이디어 역시 효과가 신체의 활성 성분 농도에 따라 달라지는 관찰된 용량-반응 관계와 일치하지 않는다.[149] 일부는 호르메시스 현상이 희석이 효능을 증가시킨다는 아이디어를 뒷받침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151][152] 호르메시스 영역 밖의 용량-반응 관계는 정상적으로 희석에 따라 감소하며, 비선형 약리학적 효과는 동종요법에 대한 신뢰할 만한 지원을 제공하지 않는다.[150]
동종요법의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여러 차례 발표되었지만, 모두 대조군 설정, 모집단 수, 주관 개입 가능성 등에서 신뢰성이 낮아 논란이 되었다. 의학 전문지 더 랜싯은 2005년 8월호에 동종요법에 관한 임상 검토 논문 110건을 메타 분석한 결과,[297] 동종요법의 효과는 위약과 동일하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동종요법 지지자 측은 종종 동종요법에 위약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지만,[311] 위약 효과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en:Philip Stevens Jr.는 동종요법을 포함한 대체요법이 유사 주술과 감염 주술에 기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312]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오키나와현 나고시의 한 공립 중학교 양호교사는 보호자, 교장, 학교 의사의 동의 없이 레메디를 보건실에서 만들어 두통 등을 호소하는 학생에게 "일반 약은 안 된다"며 건네준 사실이 발각되었다.[348]
의학회 등 공적인 견해 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아사히 신문은 야마구치 신생아 비타민 K 결핍성 출혈 사망 사고 이후 호메오파시에 의문을 제기하는 보도를 계속했으며, 유이 토라코의 호메오파시 재팬 계열 단체는 이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355][356][357]
- 「주간신조(週刊新潮)」(2010년 8월 26일호)는 「사망 사고가 여러 건 발생한 기묘한 '호메오파시'에 빠진 유명인」이라는 기사에서 호메오파시를 이용하고 긍정하는 유명인들을 부정적으로 다루었다.
- 야야 닛칸 컬트 신문의 후지쿠라 요시로는 「주간신조」 기사에 호메오파시와 거기에 빠지는 사람들을 의문시하는 코멘트를 게재했다.[358] 아사히 신문의 호메오파시 비판 보도에 대해서는, 아사히 신문 계열사인 아사히 컬처 센터에서 호메오파시 강좌를 열어 「패셔너블한 자연 지향」으로 선전해 왔기 때문에, 보도 자체는 타당하지만 「매치 펌프 저널리즘」이라고 평가했다.[359]
- 아카츠키 요술소 사망 사고 피해 여성의 친구였던 아라세 마키히코 목사는, 호메오파시의 「호전 반응」 개념을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지만, 남용하면 사고가 발생한다고 지적한다.[360][361] 또한, 일부 호메오패스는 「무엇이든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만능 의식을 보이고,[361] 정신적인 문제를 호메오파시로 치료하려는 것에 대해서도 불안감을 느낀다고 말했다.[362]
- 작가이자 민속학자인 하타나카 아키히로는 호메오파시를 「미신이나 유사 의료」라고 평가하며, 야마부시 치료 등 민간요법과 함께 논했다.[363]
선진국에서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의료 및 과학 현장에서 배제되고 있지만, 인도나 남미의 빈곤국 등 일부 지역에서는 의학으로 인정받는 경우도 있다. 영국에서는 대체 의료로서 공적 보험 대상이었던 시기도 있었고, 일본 동종 요법 단체는 "영국에서 동종 요법이 보험 적용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의회가 동종 요법이 플라시보 이상의 효과가 없으며 공적 보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결론내리면서 2017년 공적 보장이 중단되었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교수 로버트 L. 파크[364] 등 과학계에는 동종요법의 유효성에 대해 정면으로 반론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물의 기억" 연구를 발표한 화학자 자크 벤베니스트에게는 이그노벨상(1991년 화학상, 1998년 화학상)이 두 번 수여되었으나,[365] 두 연구 모두 반증 실험에서 부정되었다.[366][367]
말라리아 예방 등 병의 예방에 동종요법을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되고 있으며, 실제로 감염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왕립 런던 동종 요법 병원 이사이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주치의였던 페터 피셔(클래시컬 호메오패스)조차도 말라리아 예방에 동종 요법을 사용하는 것을 비난했다.[368]
유럽 과학 아카데미 자문 위원회(EASAC)는 2017년 9월 20일, 동종 요법을 부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298]
4. 1. 과학적 근거 부족
21세기 초부터 여러 메타 분석을 통해 동종요법의 치료 주장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 밝혀졌다.[64] 이는 많은 정부에서 동종요법에 대한 지원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2010년 영국 하원 과학기술위원회는 동종요법이 과학적 신뢰성이 부족하므로 국민건강보험 (NHS)의 지원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권고했다.[64] NHS의 동종요법 지원은 2017년에 중단되었으며,[19] 영국 보건사회복지부는 동종요법 치료제를 금지 처방 품목에 추가하도록 요청받았다.[20]2015년 호주 국립보건의료연구위원회는 "동종요법이 효과적이라는 신뢰할 만한 증거가 있는 건강 상태는 없다"고 발표했다.[65] 2017년 미국 식품의약국 (FDA)은 동종요법 제품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68]
2018년 미국 비영리 단체 조사 센터 (CFI)는 동종요법 약품 판매와 관련하여 CVS 약국을 상대로 소비자 사기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69] 2019년에는 월마트를 상대로 유사한 소송을 제기했다.[71][72]
2021년 프랑스 보건부 장관은 동종요법 약품에 대한 사회 보장 환급을 단계적으로 폐지했다.[21][22] 스페인 또한 동종요법 및 기타 유사 과학 치료법을 금지하는 움직임을 발표했다.[23] 2016년 바르셀로나 대학교는 "과학적 근거 부족"을 이유로 동종요법 석사 학위를 취소했고,[76] 발렌시아 대학교도 동종요법 석사 과정을 폐지했다.[77]
대체의학계 밖의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동종요법을 사기 또는 사이비 과학으로 간주해 왔으며,[128][129][130][131][132] 의료계는 이를 돌팔이 치료로 여긴다.[131] 치료 효능에 대한 건전한 통계적 증거가 전반적으로 부족하며,[6] 지지자들은 동종요법 약품이 아직 정의되지 않은 생물물리학적 메커니즘으로 작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83] 어떤 동종요법 제제도 플라세보와 다르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았다.[6]
동종요법은 유사 과학이자 돌팔이 의술,[134][135][136] 또는 "기껏해야 위약 요법, 최악의 경우 돌팔이 의술"로 특징지어진다.[137]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는 동종 요법을 "효과가 없는 위험한 '유사 과학'"으로 간주한다.[134] 잉글랜드의 수석 의료 책임자 데임 샐리 데이비스는 동종 요법 제제가 "쓰레기"이며 위약 그 이상은 아니라고 밝혔다.[138] 2013년 영국 정부 수석 과학 자문관 마크 월포트는 "동종 요법은 넌센스이며, 비과학적이다"라고 말했다.[139]
미국 국립 보완 및 통합 의학 센터 부국장 대행 잭 킬렌은 "동종 요법이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입증된 질환은 없다"고 말한다.[133] 벤 골드에이커는 동종 요법 의사들이 메타 분석을 무시하고 체리 피킹된 긍정적 결과들을 선호한다고 비판한다.[141]
''미국 의학 저널''의 기사에서 마이클 바움과 에자드 언스트는 "동종 요법은 신념에 기반한 의학의 최악의 사례 중 하나이다... 만약 동종 요법이 옳다면, 물리학, 화학, 약리학의 많은 부분이 틀려야 한다..."라고 썼다.[142]
동종요법 제제의 극도로 낮은 농도는 19세기부터 제제의 효과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근거가 되어 왔다.[143] 제임스 랜디와 10:23 캠페인 그룹은 대량의 '과다 복용'을 통해 활성 성분의 부족을 강조했다.[146]
현대의 동종요법 지지자들은 "물의 기억"이라는 개념을 제안했지만, 이는 현재의 과학적 이해와 일치하지 않으며, 물의 기억이 어떠한 영향도 미친다는 것은 입증된 적이 없다.[147][148] 생물학적 활성이 없다는 것은 질량 작용의 법칙 및 용량-반응 관계와도 맞지 않는다.[149] 동종요법 의사들은 자신들의 방법이 치료적으로 활성인 제제를 생성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모든 물이 수많은 물질과 접촉했을 것이고, 선택된 동종요법 물질이 특별하다는 것을 설명할 수 없다.[150]
실무자들은 더 높은 희석이 더 강력한 약효를 낸다고 주장하지만, 이 역시 관찰된 용량-반응 관계와 일치하지 않는다.[149] 호르메시스 현상이 희석이 효능을 증가시킨다는 아이디어를 뒷받침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151][152] 호르메시스 영역 밖의 용량-반응 관계는 희석에 따라 감소하며, 비선형 약리학적 효과는 동종요법에 대한 신뢰할 만한 지원을 제공하지 않는다.[150]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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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세보 효과: 집중적인 상담 과정과 동종 요법 제제에 대한 기대가 효과를 낼 수 있다. |
상담의 치료 효과: 환자가 자비로운 치료자에게 마음을 열 때 경험하는 보살핌, 관심, 안심은 환자의 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자연 치유: 시간과 신체의 도움 없는 치유 능력은 많은 질병을 저절로 제거할 수 있다. |
인식되지 않은 치료: 관련 없는 음식, 운동, 환경적 요인 또는 다른 질병에 대한 치료가 발생했을 수 있다. |
평균으로의 회귀: 많은 질병이나 상태가 주기적이므로 증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동하며 환자는 불편함이 가장 클 때 치료를 받는 경향이 있다. |
비동종 요법 치료: 환자는 동종 요법 치료와 동시에 표준 의료 치료를 받을 수도 있으며, 전자가 개선의 원인이다. |
불쾌한 치료의 중단: 종종 동종 요법 의사들은 환자에게 수술이나 약물과 같은 의료 치료를 중단하도록 권장하는데, 이는 불쾌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
어떤 개별 동종 요법 제제도 연구를 통해 플라시보와 다르다는 것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6] 초기 주요 연구는 방법론적 질이 낮았으며, 더 나은 품질의 임상 시험이 가능해짐에 따라 동종 요법 제제의 효능에 대한 증거는 줄어들었다.[8][154][155] 코크란 연합의 2010년 검토 결과는 "동종 요법 약이 플라시보 이상의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지 못한다"고 결론 내렸다.[10]
2009년 영국 하원 과학 기술 위원회는 플라시보 외에 다른 효과에 대한 설득력 있는 증거가 없다고 결론지었다.[156] 호주 국립 보건 및 의료 연구 위원회는 2015년에 "동종 요법이 효과적이라는 신뢰할 수 있는 증거가 있는 건강 상태는 없었다"고 결론지었다.[157] 유럽 과학 아카데미 자문 위원회(EASAC)는 2017년에 동종 요법 제품이 효과적이라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발견했다.[158]
메타 분석과 체계적 문헌 고찰은 동종 요법에서 무작위 임상 시험의 대부분의 방법론적 질이 결함이 있으며, 그러한 임상 시험이 일반적으로 전통 의학의 임상 시험보다 품질이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163][164] 주요 문제는 게시 편향이었다.[165][166][167] 2002년의 체계적 검토 결과, 더 높은 품질의 임상 시험이 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으며, 어떤 동종 요법 제제도 플라시보와 다른 임상 효과를 발휘한다는 설득력 있는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6] 2017년 체계적 문헌 고찰 및 메타 분석에서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증거가 비개별화된 동종 요법의 효과를 뒷받침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168]
영국 국립 보건 서비스[169], 미국 의사 협회[170], FASEB[171] 및 호주 국립 보건 및 의료 연구 위원회는 동종 요법이 어떤 건강 상태에 대한 치료로 효과적이라는 양질의 증거가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157][169] 세계 보건 기구는 결핵, 설사,[172] 주요 우울 장애, HIV/AIDS, 말라리아와 같은 심각한 질병에 동종 요법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173] 미국 의학 독성 학회와 미국 임상 독성 학회는 질병 치료나 예방에 동종 요법 치료를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174]
고도로 희석된 동종요법 용액이 곡물[175] 성장 및 효소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이러한 증거는 재현 시도가 실패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176][177][178][179][180][181] 2007년 고희석 실험에 대한 체계적 검토 결과, 긍정적 결과를 보인 실험 중 어떤 것도 모든 연구자에 의해 재현될 수 없었다.[185]
1988년 프랑스 면역학자 자크 벤베니스트(Jacques Benveniste)는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논문을 발표했지만,[186] 조사 후, 팀은 실험이 "통계적으로 부실하게 통제되었으며", "주장에 반하는 측정값을 제외하여 해석이 흐려졌다"고 결론 내렸다.[187][188][189]
의학 전문지 더 랜싯 2005년 8월호에, 동종요법에 관한 임상 검토 논문 110건을 메타 분석한 조사[297]가 보고되었으며, 여기에서도 동종요법의 효과는 위약과 동일하다고 결론 내렸다.
:en:Philip Stevens Jr.는, 동종요법을 포함한 대체요법은 유사 주술과 감염 주술에 기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312]
4. 2. 의학계의 비판
동종요법은 대체의학의 일종으로, 의학계에서는 그 효과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다.- 과학적 근거 부족: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동종요법을 사기[128] 또는 사이비 과학으로 간주해 왔으며,[129][130][131][132] 의료계는 이를 돌팔이 치료로 여긴다.[131] 치료 효능에 대한 건전한 통계적 증거가 전반적으로 없으며, 이는 생물학적으로 그럴듯한 약리학적 활성 성분이나 메커니즘의 부재와 일치한다.[6] 어떤 동종요법 제제도 플라세보와 다르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았다.[6]
- 유사 과학 및 돌팔이 의술: 설득력 있는 과학적 증거 부족[133]과 활성 성분이 없는 제제를 사용한다는 점 때문에 동종요법은 유사 과학이자 돌팔이 의술,[134][135][136] 또는 1998년의 의학 리뷰에서 "기껏해야 위약 요법, 최악의 경우 돌팔이 의술"로 특징지어졌다.[137]
-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의 입장: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는 동종요법을 "효과가 없는 위험한 '유사 과학'"으로 간주하며 "사람들에게 동종요법을 마법과 동등하게 취급할 것을 촉구한다.[134]
- 영국 의학계의 입장: 잉글랜드의 수석 의료 책임자 데임 샐리 데이비스는 동종요법 제제가 "쓰레기"이며 위약 그 이상으로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밝혔다.[138] 마크 월포트는 "동종요법은 넌센스이며, 비과학적이다"라고 말했다.[139] 존 베딩턴 역시 동종요법이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140]
- 미국 국립 보완 및 통합 의학 센터: 부국장 대행인 잭 킬렌은 동종요법이 "현재의 화학 및 물리학적 이해를 넘어선다"고 말하며, "동종요법이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입증된 질환은 없다"고 덧붙였다.[133]
- 비판적 시각: 벤 골드에이커는 동종요법 의사들이 과학적 증거를 잘못 전달하고, 체리 피킹된 긍정적 결과들을 선호한다고 비판한다.[141] 마이클 바움과 에자드 언스트는 동종요법이 "신념에 기반한 의학의 최악의 사례 중 하나"라고 말했다.[142]
동종요법 제제의 효능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46][153]
설명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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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세보 효과 | 집중적인 상담 과정과 동종요법 제제에 대한 기대가 효과를 낼 수 있다. |
상담의 치료 효과 | 환자가 자비로운 치료자에게 마음을 열 때 경험하는 보살핌, 관심, 안심은 환자의 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자연 치유 | 시간과 신체의 도움 없는 치유 능력은 많은 질병을 저절로 제거할 수 있다. |
인식되지 않은 치료 | 관련 없는 음식, 운동, 환경적 요인 또는 다른 질병에 대한 치료가 발생했을 수 있다. |
평균으로의 회귀 | 많은 질병이나 상태가 주기적이므로 증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동하며 환자는 불편함이 가장 클 때 치료를 받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어쨌든 기분이 나아질 수 있지만 동종요법 치료 방문 시점 때문에 복용하는 제제의 개선을 귀인한다. |
비동종요법 치료 | 환자는 동종요법 치료와 동시에 표준 의료 치료를 받을 수도 있으며, 전자가 개선의 원인이다. |
불쾌한 치료의 중단 | 종종 동종요법 의사들은 환자에게 수술이나 약물과 같은 의료 치료를 중단하도록 권장하는데, 이는 불쾌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개선은 실제 원인이 처음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치료의 중단일 때 동종요법에 기인하지만, 기저 질환은 치료되지 않은 채 환자에게 여전히 위험하다. |
어떤 개별 동종요법 제제도 연구를 통해 플라시보와 다르다는 것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6] 초기 주요 연구는 방법론적 질이 낮았으며, 연구 설계 및 보고의 약점, 작은 표본 크기, 선택 편향과 같은 문제가 있었다. 더 나은 품질의 임상 시험이 가능해짐에 따라 동종요법 제제의 효능에 대한 증거는 줄어들었다.[8][154][155] 코크란 연합에서 생산한 "최고 증거"에 대한 모든 관련 연구를 2010년에 검토한 결과 이 증거는 "동종요법 약이 플라시보 이상의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지 못한다"고 결론 내렸다.[10]
영국 하원 과학 기술 위원회, 호주 국립 보건 및 의료 연구 위원회, 유럽 과학 아카데미 자문 위원회(EASAC) 등은 동종요법이 효과적이라는 신뢰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결론지었다.[156][157][158]
메타 분석[162]과 체계적 문헌 고찰은 동종요법에서 무작위 임상 시험의 대부분의 방법론적 질이 결함이 있으며, 그러한 임상 시험이 일반적으로 전통 의학의 임상 시험보다 품질이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163][164] 주요 문제는 게시 편향이었다.[165][166][167] 2002년과 2005년, 2017년의 체계적 문헌 고찰 및 메타 분석에서도 동종요법 제제가 플라시보와 다른 임상 효과를 발휘한다는 설득력 있는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6][168]
영국 국립 보건 서비스[169], 미국 의사 협회[170], FASEB[171] 및 호주 국립 보건 및 의료 연구 위원회를 포함한 보건 기구는 동종요법이 어떤 건강 상태에 대한 치료로 효과적이라는 양질의 증거가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157][169] 세계 보건 기구는 결핵, 설사, 주요 우울 장애, HIV/AIDS, 말라리아와 같은 심각한 질병에 동종요법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172][173] 미국 의학 독성 학회와 미국 임상 독성 학회는 동종요법 치료를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하며, 간접적인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한다.[174]
일부 논문에서는 고도로 희석된 동종요법 용액이 유기적 과정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러한 증거는 재현 시도가 실패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176][177][178][179][180][181] 매들린 에니스(Madeleine Ennis)와 자크 벤베니스트(Jacques Benveniste)의 연구는 재현에 실패하거나 통계적으로 부실하게 통제되었다는 비판을 받았다.[184][187][188][189]
의학 전문지 더 랜싯의 2005년 메타 분석 조사[297]에서도 동종요법의 효과는 위약과 동일하다고 결론 내렸다.
4. 3. 윤리적 문제
21세기 초부터 여러 메타 분석을 통해 동종요법의 치료 주장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 더욱 밝혀졌다.[64] 이는 많은 정부에서 자금 지원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2010년 영국 하원 과학기술위원회는 동종요법이 과학적 신뢰성이 부족하므로 더 이상 국민건강보험 (NHS) 자금을 지원받지 않아야 한다고 권고했고,[64] 2017년 NHS 자금 지원이 중단되었다.[19] 또한 영국 보건사회복지부에 동종요법 치료제를 금지 처방 품목 목록에 추가하도록 요청했다.[20]2015년, 호주 국립보건의료연구위원회는 "동종요법이 효과적이라는 신뢰할 만한 증거가 있는 건강 상태는 없다"고 밝혔다.[65] 201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동종요법 제품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68]
2018년 미국 비영리 단체 조사 센터(CFI)는 동종요법 약품 판매와 관련하여 소비자 사기 혐의로 CVS 약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69] CFI는 CVS가 표준 의약품보다 동종요법 제품을 더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70] 2019년, CFI는 월마트를 상대로 "광범위한 소비자 사기를 저지르고 동종요법 약품의 판매 및 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이유로 유사한 소송을 제기했다.[71][72]
2021년, 프랑스 보건부 장관은 동종요법 약품에 대한 사회 보장 환급을 단계적으로 폐지했다.[21][22] 스페인 또한 동종요법 및 기타 유사 과학 치료법을 금지하는 움직임을 발표했다.[23] 2016년, 바르셀로나 대학교는 스페인 보건부의 권고에 따라 "과학적 근거 부족"을 이유로 동종요법 석사 학위를 취소했고,[76] 그 직후 발렌시아 대학교는 동종요법 석사 과정을 폐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77]
동종요법 제제의 제공은 비윤리적인 것으로 묘사되어 왔다.[190][191]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외과 명예교수 마이클 바움은 동종요법을 "잔혹한 속임수"로 묘사했다.[192] 에드자르트 에른스트는 영국 최초의 보완의학 교수이자 전 동종요법 실무자로,[193][194][195] 약사들이 광고하고 판매하는 동종요법 제품의 진실성에 대해 고객에게 "필요하고 관련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윤리 강령을 위반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196] 2013년 영국 광고 기준청(UK Advertising Standards Authority)은 동종요법 협회(Society of Homeopaths)가 취약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고, 필수적인 의학 치료의 사용을 막는 동시에 동종요법 제품의 효능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결론 내렸다.[197] 2015년 호주 연방 법원은 백일해 백신의 효능에 대해 허위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진술을 하고 동종요법 치료법을 대안으로 권장한 동종요법 회사에 벌금을 부과했다.[198]
근거 기반 의학 대신 동종요법을 선택하는 환자는 시기적절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를 놓칠 위험이 있으며, 이로 인해 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의 결과가 악화될 수 있다.[206][223] 러시아 유사 과학 위원회는 동종요법이 "환자들이 효과가 없는 약을 구매하고 이미 알려진 효과적인 치료법을 무시하면서 상당한 돈을 소비하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고 말했다.[207]
동종요법 예방이라고 불리는 심각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동종요법의 사용은 특히 논란이 많다.[213] 일부 동종요법 의사(특히 비의사)는 환자에게 예방 접종을 하지 않도록 권고한다.[214][215] 다른 사람들은 백신을 동종요법 "노소드"로 대체할 것을 제안했다.[216] 백신에 대한 동종요법 대안의 홍보는 위험하고 부적절하며 무책임한 것으로 특징지어졌다.[219][220]
5. 한국의 현황 및 관련 단체
2000년대 이후 한국에서 동종요법은 연예인, 유명인들이 이용한다고 언급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313] 패션 잡지나 생활 정보지에 소개되거나, 유기농 전문점에서 판매되기도 한다. 2001년 조사에서 이용률은 0.3%였지만,[313] 2000년대에 다양한 국내 단체가 발족하면서 이용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한국의 동종요법 관련 단체로는 다음과 같은 곳들이 있다.
- 일본 호메오파시 의학 협회 (JPHMA): 1998년 4월 설립된 임의 단체로, 일본 호메오파시 재단 설립과 함께 그 하부 조직이 되었다.[321] JPHMA 인증 호메오패스 교육 기관은 호메오파시 통합 의료 전문 학교(CHhom)이다. 회장 유이 토라코는 인플루엔자 백신의 유효성에 의문을 제기했고, 아사히 신문 인터뷰에서는 "호메오파시는 암 치료에도 유효하다"고 주장했다.[323]
- 일본 호메오파시 진흥회: 2002년에 설립된 임의 단체이다. 일본 호메오파시 진흥회 인증 호메오패스 교육 기관은 하네만 아카데미 오브 호메오파시이다. 회장 나가마츠 마사야스는 유이 토라코의 전 공동 경영자였다.[326]
- 일본 호메오파시 의학회: 2004년에 설립된 임의 단체로, 의사를 위한 단체이다. 별도 교육 기관은 없지만, 의사 대상 연수와 인정의 시험을 실시한다. 이사장 오비츠 료이치는 대체 요법 연구자로, 1990년경부터 호메오파시를 시작했다.[329]
- 유이 토라코 관련 단체:
- 일본 호메오파시 의학 협회(JPHMA)
- 주식회사 호메오파시 재팬 (호메오파시 용품 판매)
- 호메오파시 출판 주식회사 (호메오파시 관련 서적 취급)
- 호메오파시 통합 의료 전문 학교 (칼리지 오브 홀리스틱 호메오파시, CHhom)
위 단체들은 "호메오파시 재팬 계열"이라고 불린다.
일본 호메오파시 의학 협회 (법인격 없는 임의 단체)는 레메디가 의약품이 아닌 식품이라고 주장한다.[330]
5. 1. 현황
2000년대 이후, 연예인, 유명인들이 동종요법 이용에 대해 언급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패션 잡지나 생활 정보지에서 다루어지거나, 유기농을 내세운 전문점 등에서 판매되기도 한다. 2001년 조사에서는 이용률이 0.3% 였지만,[313] 2000년대에 다양한 국내 단체가 발족한 점을 미루어 볼 때, 이용률은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동종요법 이용과 이에 따른 현대 의료 거부로 인한 의료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여, 여러 과학·학술 단체가 주의 환기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과거에는 조산원에서 사용된 사례가 있었다. 2010년 일본 조산사 회 조사에서는 10% 미만의 조산원에서 동종요법을 도입했다.[314] 류큐 대학 의학부 보건학과에서도 2004년부터 동종요법이 필수 과목으로 가르쳐졌으나, 야마구치 신생아 비타민 K 결핍성 출혈증 사망 사고를 계기로 2010년에 폐지되었다.[314]
2010년 신생아에게 투여해야 하는 비타민 K2 시럽 대신 동종요법 레메디를 투여하여 발생한 야마구치 신생아 비타민 K 결핍성 출혈증 사망 사고를 계기로, 여러 학술 단체들이 동종요법에 대해 부정적인 선언을 했다. 일본 학술 회의는 2010년 8월 24일에 동종요법에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고,[299] 일본 조산사 회에서도 2010년 8월 26일에 일본 학술 회의의 성명에 전면적으로 동의하며 "동종요법을 의료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조산사가 조산 업무로 사용하거나, 권하지 않도록 한다"는 견해를 발표했다.[315]
일본에서는 동종요법이 공적 보험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과거에 동종요법을 다루는 대학이 존재했다. 2016년 3월에 폐교된 기비 국제 대학 단기 대학부 전공과 메디컬 뷰티 전공은 동종요법에 관한 과목을 개설했으며, 2011년도에는 유사 과학이라고 불리는 O-링 테스트와 동종요법을 다루는 "대체 의료(오링·동종요법)"에서 3학점을 설정했다(동시에 말기 관련으로 에하라 히로유키에 의한 심령주의 강좌도 개설되었다).[316][317]
일부 연예인과 유명 인사들이 자신의 블로그나 여성 잡지 기사, 여성 포털 사이트 등에서 동종요법을 긍정적으로 소개했다.
-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는 동종요법 애호가로 블로그에서도 언급했으며,[349] 2011년 대담집 『Q 건강이란?』에서 동종요법 전문가 세키 타카요와 대담했다.
- 산푸라자 나카노 군은 스스로 동종요법 전문가임을 공언하며, "산푸라자 호메오파스 나카노"라는 별명으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한편, 동종요법에 관한 저서 『평화로운 몸』(ISBN 978-4877585112)을 집필했다.
- 그 외 UA[350], 사쿠라자와 에리카[351][352], 토모사카 리에[353][354] 등이 동종요법 사용을 공언하고 있다.
5. 2. 관련 단체
유이 토라코는 2008년 12월 1일에 일반 재단법인 일본 호메오파시 재단을 설립했다.[318] 유이 토라코와 관련된 단체는 다음과 같다.- 일본 호메오파시 의학 협회(JPHMA)
- 주식회사 호메오파시 재팬 (호메오파시 용품 판매)
- 호메오파시 출판 주식회사 (호메오파시 관련 서적 취급)
- 호메오파시 통합 의료 전문 학교 (칼리지 오브 홀리스틱 호메오파시, CHhom)
위 단체들은 일반적으로 "호메오파시 재팬 계열"이라고 불린다.
2012년 1월 28일, J-CAST 뉴스는 호메오파시 재팬이 신용 카드 회사인 JCB에 가맹점 계약을 해지당했다고 보도했다. JCB 측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호메오파시는 효과가 있는 건강 식품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 오히려 소비자에게 걱정을 줄 가능성을 느낀다. 일본에서 사회적 인식이 없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라고 호메오파시 재팬에 전달했다. 이에 호메오파시 재팬 측은 "이는 사실을 왜곡하고 일부 언론이 보도한 비방·중상 정보를 조사도 하지 않고 맹신하여 그것을 이유로 신용 카드 결제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중지한 것이며, 전혀 부당하다고 생각하며, 단호히 항의합니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320]
일본 호메오파시 의학 협회(JPHMA)는 1998년 4월에 임의 단체로 설립되었으며, 일본 호메오파시 재단의 재단법인 설립과 함께 그 하부 조직으로 편입되었다.[321] JPHMA 인증 호메오패스 교육 기관은 호메오파시 통합 의료 전문 학교(CHhom)이다. 회장인 유이 토라코는 저서에서[322] 인플루엔자 백신의 유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으며, 아사히 신문 취재에서는 "호메오파시는 암 치료에도 유효하다"라고 주장했다.[323] 2010년 아이티 지진 당시, JPHMA가 지원하는 단체가 현지에 들어가 2000명이 넘는 사람을 호메오파시로 "치료"했다고 홍보했다.[325]
일본 호메오파시 진흥회는 2002년에 임의 단체로 설립되었다. 일본 호메오파시 진흥회 인증 호메오패스 교육 기관은 하네만 아카데미 오브 호메오파시이다. 회장 나가마츠 마사야스는 유이 토라코의 전 공동 경영자이며,[326] 이 둘은 호메오파시 강좌에서 카르마론을 언급하기도 한다.[327][328]
일본 호메오파시 의학회는 2004년에 임의 단체로 설립되었다. 위의 두 단체와 달리 의사를 위한 단체로, 호메오패스 교육 기관은 없지만 의사를 대상으로 연수와 인정의 시험을 실시한다. 이사장 오비츠 료이치는 대체 요법 연구자로, 1990년경부터 호메오파시를 시작했다.[329]
일본 호메오파시 의학 협회 (법인격이 없는 임의 단체)는 레메디는 의약품이 아니라 식품이라고 주장한다.[330] 레메디가 의약품으로서 효능·효과가 있다고 주장하거나, 의약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표현과 함께 판매될 경우 의약품 의료기기 등 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높다.
2010년 8월, 도쿄도는 주식회사 호메오파시 재팬이 특정 질병에 효과가 있다는 오해를 유발하는 표기를 한 것에 대해 약사법 (현·의약품 의료기기 등 법) 위반 혐의로 입회 검사를 실시하고, 법률 위반 행위를 하지 않도록 개선 명령을 내렸다.[331]
5. 3. 논란 및 사건 사고
2000년대 이후 연예인, 유명인 등이 동종요법을 이용한다고 언급하는 사례가 많아졌다.[313] 패션 잡지나 생활 정보지에 소개되거나, 유기농 전문점에서 판매되기도 한다. 2000년대에 다양한 국내 단체가 발족하면서 이용률이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동종요법에 따른 현대 의학 거부로 의료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여러 과학·학술 단체가 주의 환기 성명을 발표했다.과거 조산원에서 동종요법을 사용한 사례가 있었으며, 2010년 일본 조산사 회 조사에서 10% 미만의 조산원이 동종요법을 도입했다.[314] 류큐 대학 의학부 보건학과에서도 2004년부터 동종요법을 필수 과목으로 가르쳤으나, 야마구치 신생아 비타민 K 결핍성 출혈증 사망 사고를 계기로 2010년에 폐지되었다.[314]
2010년, 신생아에게 투여해야 하는 비타민 K2 시럽 대신 동종요법 레메디를 투여해 발생한 야마구치 신생아 비타민 K 결핍성 출혈증 사망 사고를 계기로, 여러 학술 단체가 동종요법에 대해 부정적인 선언을 했다. 일본 학술 회의는 2010년 8월 24일 동종요법에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고[299], 일본 조산사 회는 2010년 8월 26일 일본 학술 회의 성명에 전면 동의하며 "동종요법을 의료 대체 수단으로 조산사가 조산 업무에 사용하거나 권하지 않도록 한다"는 견해를 발표했다.[315]
일본에서 동종요법은 공적 보험 대상이 아니다.
과거에 동종요법을 다루는 대학이 존재했다. 2016년 3월 폐교된 기비 국제 대학 단기 대학부 전공과 메디컬 뷰티 전공은 동종요법 관련 과목을 개설했으며, 2011년에는 유사 과학인 O-링 테스트와 동종요법을 다루는 "대체 의료(오링·동종요법)"에서 3학점을 설정했다.[316][317]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오키나와현 나고시의 공립 중학교 양호교사(호메오파시 재팬 계열의 인정 호메오파스)가 보호자, 교장, 학교 의사 동의 없이 레메디를 보건실에서 만들어 두통 등을 호소하는 학생에게 "일반 약은 안 된다"며 건네준 사실도 밝혀졌다.[348]
- 아사히 신문은 야마구치 신생아 비타민 K 결핍성 출혈 사망 사고 이후 동종요법에 의문을 제기하는 보도를 이어갔고, 유이 토라코의 호메오파시 재팬 계열 단체는 이에 강하게 반발했다.[355][356][357]
- 주간신조(週刊新潮) (2010년 8월 26일호)는 '사망 사고가 여러 건 발생한 기묘한 '동종요법'에 빠진 유명인'이라는 기사에서 동종요법을 이용하고 긍정하는 유명인들을 부정적으로 다루었다.
- 야야 닛칸 컬트 신문의 후지쿠라 요시로는 주간신조 기사에 동종요법과 그에 빠지는 사람들을 의문시하는 코멘트를 게재했다.[358] 아사히 신문의 동종요법 비판 보도에 대해서는, 아사히 신문 계열사인 아사히 컬처 센터에서 동종요법 강좌를 열어 '패셔너블한 자연 지향' 모습으로 선전에 협력해 왔기에 보도 자체는 의미 있고 타당하지만, '매치 펌프 저널리즘'이라고 평가했다.[359]
- 아카츠키 요술소 사망 사고 피해 여성의 친구였던 컴벌랜드 장로교・메구미 교회 목사 아라세 마키히코는 동종요법의 '호전 반응' 개념을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지만, 남용하면 사고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360][361] 또한, '무엇이든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일부 동종요법사는 만능 의식을 보이며,[361] 정신 질환을 동종요법으로 치료하려는 것에 불안감을 느낀다고 말했다.[362]
- 작가·민속학자 하타나카 아키히로는 동종요법을 '미신이나 유사 의료'라고 평가하며, 옛 야마부시 치료 등 민간요법과 함께 논했다.[363]
6. 국제적 현황
동종요법은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국가에서 전문 자격 및 면허가 필요하다.[228] 스코틀랜드[230] 및 룩셈부르크를 포함한 여러 유럽 국가의 공공 의료 서비스에서 일부 동종 요법 치료를 보장한다.[231]
동종요법은 가장 널리 사용되는 대체 의학 형태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큰 시장을 가지고 있다.[85] 정확한 규모는 불확실하지만, 의료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85]
국가 | 시장 규모 |
---|---|
독일 | 약 6.5억유로 (2014년 기준)[234] |
프랑스 | 4.08억달러 이상 (2008년 기준)[85] |
미국 | 연간 약 30억달러[275] |
호주 | 730만달러 (2008년 기준)[85] |
동물을 치료하는 데 동종요법을 사용하는 것을 "수의 동종요법"이라고 하며, 이는 동종요법이 시작될 때부터 시작되었다. 하네만(Hahnemann)은 인간 외의 동물에게 동종요법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직접 글을 쓰고 언급했다.[278] 유기농 산업에서 동종요법 사용을 적극적으로 장려한다.[279] 그러나 동종요법의 효과는 인간에게서도 위약 효과와 상담 측면에 기인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동물에게는 더욱 효과가 떨어진다.[280] 연구에 따르면 동물에게 위약을 투여하는 것은, 효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애완동물 주인이 치료 효과를 믿도록 영향을 미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283] 이는 동종요법 치료를 받은 동물들이 계속 고통받을 수 있으며, 동물 복지 문제로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281][282]
동물 대상 동종요법 연구는 효능에 대한 신뢰할 만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과학적 표준을 갖춘 연구가 거의 없다.[283][284][285] 독일 카셀 대학교 과학자들은 1981년부터 2014년까지 발표된 동료 심사 논문을 검토한 결과, 가축 전염병 치료에 동종요법이 효과적이라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결론 내렸다.[286] 영국의 환경, 식량 및 농촌부 (Defra)는 동종요법을 포함한 "대체" 애완동물 치료제 사용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다.[287] 영국 수의사 협회는 동종요법을 "지지할 수 없다"고 밝혔으며,[288] 호주 수의사 협회는 이를 "비효과적인 치료법" 목록에 포함시켰다.[289]
6. 1. 각국의 규제 및 현황
동종요법은 국가별로 규제 및 현황에 차이가 크다. 일부 국가에서는 비교적 흔하게 사용되지만, 다른 국가에서는 그렇지 않다. 규제 역시 매우 엄격한 국가가 있는 반면, 대부분 규제가 없는 국가도 있다.2019년 세계보건기구(WHO)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조사 대상 133개 회원국 중 100개국이 자국민의 동종요법 사용을 인정했다. 이 중 22개국은 동종요법을 규제하고 있으며, 13개국은 건강 보험 혜택을 제공한다.[229] 대부분의 국가에서 동종요법은 전문 자격 및 면허가 필요하다.[228]
일부 국가에서는 동종요법 사용에 관한 구체적인 법적 규정이 없는 반면, 다른 국가에서는 공인된 대학의 정통 의학 면허 또는 학위가 요구된다. 2001년에는 인도, 멕시코, 파키스탄, 스리랑카, 영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국민 건강 관리 시스템에 동종요법이 통합되었다.[228]
스코틀랜드[230] 및 룩셈부르크[231] 등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공공 의료 서비스에서 동종 요법 치료를 보장한다. 2021년까지 프랑스에서도 보장되었으나,[22] 벨기에 등 다른 국가에서는 보장되지 않는다. 오스트리아에서는 공공 의료 서비스가 의료 치료의 효능에 대한 과학적 증거를 요구하며, 동종 요법은 환불 불가로 분류된다.[232] 그러나 예외가 있을 수 있으며,[233] 사립 건강 보험 정책에는 때때로 동종 요법 치료가 포함된다.[228] 2018년, 오스트리아의 빈 의과대학은 동종 요법 교육을 중단했다.[234] 스위스 정부는 2005년에 동종 요법 및 기타 4가지 보완 치료에 대한 보장을 철회했으나,[235] 2009년 국민 투표에 따라 5가지 치료법은 추가 6년의 시험 기간 동안 복원되었다.[236] 독일에서는 동종 요법 치료가 정부 의료 보험의 70%를 차지하며 거의 모든 약국에서 구할 수 있다.[234] 2024년 1월, 독일 연방 보건부 장관 카를 라우터바흐는 효능에 대한 과학적 증거 부족을 이유로 동종 요법 및 인지학 치료에 대한 모든 법정 건강 보험 보장을 철회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237]
영국 국민 보건 서비스(NHS)는 2017년에 동종 요법 제제 처방을 권장하지 않았다.[246] 2018년에는 지침에 반하여 55,000파운드 상당의 처방이 작성되었는데, 이는 전체 NHS 처방 예산의 0.001% 미만을 차지한다.[238][239] 2016년 영국의 광고 실무 위원회 준수팀은 영국의 동종 요법 치료사들에게 서신을 보내 "마케팅 자료에서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 것을 규제하는 규칙을 상기"시켰다.[241] 영국 브리스톨 동종 요법 병원에서 제공되는 동종 요법 서비스는 2015년 10월에 중단되었다.[243][244]
유럽 연합 회원국은 동종 요법 제품을 등록해야 하지만, 이 과정에는 효능에 대한 증거가 필요하지 않다.[245] 스페인에서는 의사 과학적 치료로부터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협회가 동종 요법 치료제의 간편한 등록 절차를 폐지하기 위해 로비를 하고 있다.[245] 불가리아, 헝가리, 라트비아, 루마니아, 슬로베니아에서는 법에 따라 동종 요법은 의료 종사자만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슬로베니아에서는 의사가 동종 요법을 시행하면 면허가 취소된다.[245] 독일에서 동종 요법 의사가 되려면 3년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하며, 프랑스, 오스트리아 및 덴마크는 모든 질병을 진단하거나 모든 질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제품을 배포하기 위해 면허를 요구한다.[228] 영국의 동종 요법 치료사는 법적 규제를 받지 않으므로 누구나 스스로를 동종 요법 치료사라고 부르고 동종 요법 치료제를 투여할 수 있다.[246]


인도 정부는 동종 요법을 국가 의료 시스템 중 하나로 인정하며 의료 주장을 포함하여 판매된다.[247][229] 아유르베다, 요가, 자연 요법, 우나니, 시다 및 동종 요법 부서(AYUSH)를 보건 가족 복지부 산하에 설립했다.[248] 남인도 케랄라 주에도 장관급 AYUSH 부서가 있다.[249] 중앙 동종 요법 위원회는 1973년에 동종 요법의 고등 교육을 감독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국립 동종 요법 연구소는 1975년에 설립되었다.[250] 인도에서 동종 요법을 시행하려면 동종 요법 관련 인정된 최소한의 졸업장과 주 등록 또는 중앙 동종 요법 등록부에 등록되어야 한다.[251]
파키스탄[252], 인도[253][254] 및 방글라데시[255][256]의 일부 의과 대학에서는 동종 요법 학사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257]
미국에서는 각 주가 동종 요법에 대한 법률 및 면허 요건을 담당한다.[258] 2015년, FDA는 동종 요법 제품 규제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했다.[259] 2016년 미국 연방 거래 위원회(FTC)는 "일반의약품 동종 요법 약물에 대한 마케팅 주장에 관한 집행 정책 성명서"를 발표하여 FTC가 유사한 이점을 주장하는 다른 제품에 적용하는 것과 동일한 표준을 동종 요법 약물에 적용할 것이라고 명시했다.[261] 2019년, FDA는 승인되지 않은 동종 요법 제품의 판매를 허용하는 집행 정책을 폐지했다.[263] 현재 FDA에서 승인한 동종 요법 제품은 없다.[264]
동종 요법 치료제는 캐나다에서 천연 건강 제품으로 규제된다.[85] 온타리오는 과학자들과 의사들에게 광범위하게 비판받은 동종 요법 시행을 규제하는 캐나다 최초의 주가 되었다.[265] 캐나다 보건부는 모든 제품이 판매되기 전에 면허를 갖도록 요구하며, 지원자는 "동종 요법 의약품의 안전성, 효능 및 품질"에 대한 증거를 제출해야 한다.[266]
호주에서는 동종 요법 제품의 판매가 치료 제품 관리국에 의해 규제된다.[268] 2015년, 호주 국립 보건 및 의학 연구 위원회는 "동종 요법이 효과적이라는 신뢰할 만한 증거가 없으며 만성적이고 심각하거나 심각해질 수 있는 건강 상태를 치료하는 데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결론지었다.[157] 2017년 약국 보상 및 규제에 대한 검토에서는 약국에서 제품을 금지할 것을 권고했으나, 정부는 우려 사항을 언급했지만 권고 사항을 채택하지 않았다.[270] 뉴질랜드에는 동종 요법에 특정한 규정이 없으며,[271] 뉴질랜드 의학 협회는 동종 요법 사용에 반대하지 않는다.[272]
동종 요법은 가장 널리 사용되는 대체 의학 형태 중 하나이며, 전 세계적으로 큰 시장을 가지고 있다.[85]
1999년, 약 1,000명의 영국 의사가 동종 요법을 시행했으며, 대부분은 제한된 수의 치료법을 처방하는 일반의였다. 또한 의학 훈련을 받지 않은 1,500명의 동종 요법사도 진료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1만 명 이상의 독일과 프랑스 의사가 동종 요법을 사용한다.[83] 미국에서는 국민 건강 면접 조사에서 2011년에 500만 명의 성인과 100만 명의 어린이가 동종 요법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었다.[274] 월마트(Walmart), CVS, Walgreens과 같은 주요 소매업체는 기존 의약품과 유사하게 포장된 동종 요법 제품을 판매한다.[234]
독일의 동종 요법 의약품 시장은 약 6.5억유로 규모이며, 2014년 조사에서 독일인의 60%가 동종 요법을 시도했다고 보고했다.[234] 프랑스는 2008년에 동종 요법 제품에 4.08억달러 이상을 지출했다.[85] 미국에서는 동종 요법 시장이 연간 약 30억달러 규모이다.[275] 호주는 2008년에 동종 요법 의약품에 730만달러를 지출했다.[85]
인도에서는 2014년 전국 건강 조사에서 인구의 약 3%가 동종 요법을 사용한다는 결과가 나왔다.[276]
6. 2. 국제기구의 입장
세계보건기구(WHO)의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에 조사된 133개 회원국 중 100개국이 자국민이 동종요법을 사용하고 있음을 인정했으며, 22개국은 동종요법을 규제하고 있고, 13개국은 건강 보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229] 2001년에는 인도, 멕시코, 파키스탄, 스리랑카, 영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국민 건강 관리 시스템에 동종요법이 통합되었다.[228]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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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替療法ホメオパシー利用者、複数死亡例 通常医療拒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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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転反応」の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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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メオパシー従事者の一部にみられる万能意識の恐ろし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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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メオパシーがどう用いられ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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