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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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물갈이는 여행 중 또는 여행 후 발생하는 설사로, 세균, 바이러스, 원생생물 등 다양한 병원체에 의해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묽은 변, 복통, 팽만감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 혈변, 고열,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물갈이의 원인균으로는 장독소 생성성 대장균, 이질균, 살모넬라균 등이 있으며,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주요 위험 요인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위생적인 음식 섭취와 안전한 물 사용이 중요하며, 백신 접종과 약물 예방도 고려할 수 있다. 치료는 수분 보충이 기본이며, 심한 경우 항생제나 운동 억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 매년 수백만 명의 여행객이 물갈이에 걸리며, '몬테수마의 복수'와 같은 속어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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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이 | |
---|---|
일반 정보 | |
![]() | |
동의어 | 여행자 설사 관광객 설사 여행자 이질 |
증상 | |
주요 증상 | 여행 중 묽은 변 |
추가 증상 | 발열 위경련 두통 |
지속 기간 | |
일반적인 지속 시간 | 보통 5일 미만 |
원인 | |
주요 원인 | 종종 세균 |
위험 요인 | 개발 도상국 여행 |
진단 및 감별 진단 | |
진단 방법 | 증상 및 여행 기록을 기반으로 진단 |
감별 진단 | 불명 |
예방 | |
예방 방법 | 적절하게 준비된 음식 섭취 생수 음용 잦은 손 씻기 |
치료 | |
치료 방법 | 경구 수액 요법 항생제 로페라미드 |
빈도 | |
발생 빈도 | 개발 도상국 여행자 중 약 35% |
2. 증상
여행자 설사는 보통 여행 첫 주 이내에 시작되지만, 감염원 잠복기에 따라 여행 중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귀가 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11] 세균성 여행자 설사는 일반적으로 갑자기 시작되지만, ''크립토스포리디움''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7일, ''지알디아''는 14일 이상 잠복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여행자는 매일 4~5회의 묽거나 물 같은 배변을 경험한다. 다른 흔한 관련 증상으로는 복부 경련, 팽만감, 발열 및 불쾌감이 있다. 식욕이 현저하게 감소할 수 있다.[42] 불쾌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여행자 설사는 경미하며 의료 개입 없이 며칠 내에 해결된다.[12]
감염성 병원체는 여행자 설사의 주요 원인이다. 세균성 장내 병원체가 사례의 약 80%를 차지한다. 바이러스와 원생생물이 나머지의 대부분을 차지한다.[42]
설사에 혈액이나 점액이 섞여 나오거나, 심한 복통 또는 고열이 나타나는 경우, 급격한 쇠약과 점액 반점이 있는 물 같은 설사( "쌀뜨물" 변으로 묘사됨)가 특징인 콜레라와 같이 더 심각한 원인을 시사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의료 처치를 받아야 한다. 탈수는 콜레라의 심각한 결과이며,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발생 후 24시간 이내에 드물게 사망을 포함하여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12]
3. 원인
조사된 국가에서 가장 흔하게 분리되는 원인 병원체는 장독소 생성성 ''대장균'' (ETEC)이다.[42] 장 응집성 ''E. coli''의 중요성이 점점 더 인식되고 있다.[12] ''Shigella'' spp.와 ''Salmonella'' spp.는 다른 흔한 세균성 병원체이다. ''Campylobacter'', ''Yersinia'', ''Aeromonas'', ''Plesiomonas'' spp.는 덜 자주 발견된다. 작용 기전은 다양하다. 일부 박테리아는 장벽에 결합하여 설사를 유발하는 독소를 방출하고, 다른 박테리아는 직접적인 존재로 인해 장 자체를 손상시킨다.
Brachyspira pilosicoli 병원체는 또한 많은 만성 간헐성 수양성 설사의 원인으로 보이며, 대장 생검과 H&E 또는 Warthin 은염 염색에서 가짜 붓 경계의 현미경적 발견을 통해서만 진단된다.[13] 붓 경계는 Brachyspira aalborgi의 붓 경계보다 더 강하고 길다. 불행히도 배양 검사로 성장이 불가능하고 16S PCR 패널 프라이머가 Brachyspira 서열과 일치하지 않아 종종 진단되지 않는다.[14]
바이러스가 여행자 설사 성인 사례의 20% 미만과 관련이 있지만, 유아와 어린이의 경우 사례의 거의 70%를 차지할 수 있다. 바이러스성 병원체로 인한 설사는 항생제 치료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자연 치유된다.[12] ''Giardia lamblia'', ''Cryptosporidium'' 및 ''Cyclospora cayetanensis''와 같은 원생생물 또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여행자 설사와 관련된 병원체는 이 섹션의 표에 나타나 있다.[12][15]원인균 비율 E. coli, 장독소 생성성 20–75% E. coli, 장 응집성 0–20% E. coli, 장 침투성 0–6% Shigella spp. (이질균) 2–30% Salmonella spp. (살모넬라) 0–33% Campylobacter jejuni 3–17% Vibrio parahaemolyticus 0–31% Aeromonas hydrophila 0–30% Giardia lamblia 0–20% Entamoeba histolytica 0–5% Cryptosporidium spp. (와포자충속) 0–20% Cyclospora cayetanensis ? Rotavirus 0–36% Norovirus 0–10%
하이커와 캠핑객에게 발생하는 여행자 설사의 하위 유형은 때때로 야생 설사라고 알려져 있으며, 병원체의 분포 빈도가 다소 다를 수 있다.[45]
병인성과 비병인성으로 크게 분류된다.[48]
물갈이의 병원성 원인은 다양하며, 세균, 바이러스, 원충, 기생충 등이 해당된다.[51][52]
주요 병원체로는 살모넬라균(''Salmonella'')[56], 병원성 대장균(enterotoxigenic ''Escherichia coli'')[56], 플레시오모나스 시겔로이데스(''Plesiomonas shigelloides'')[53], 장염 비브리오(''Vibrio parahaemolyticus''), 이질균(''Shigella''), 콜레라균(''Vibrio cholerae'') 등이 있으며, 이들 감염이 전체의 약 30%를 차지한다.[54] 이 외에도 원충[55], 세레우스균(''Bacillus cereus''), A형 간염 바이러스, E형 간염 바이러스, 이질 아메바(''Entamoeba histolytica''), 파라티푸스(''Paratyphi A''),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캄필로박터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여행자 설사를 유발하는 주요 감염증으로는 세균성 이질,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장염 비브리오 감염증, 살모넬라 감염증, A형 간염, E형 간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이 있다. 각 감염증은 병원체, 주요 감염원, 2차 감염 여부, 주요 증상, 분변의 성상, 혈변, 복통, 구토, 발열, 합병증, 예방법, 감염증법에 따른 분류 등이 서로 다르다. 예를 들어, 세균성 이질은 심한 복통, 설사, 혈변, 발열을 동반하며, 2차 감염이 흔하다. 콜레라는 쌀뜨물 같은 맑은 백색 수양변, 구토, 탈수 증상을 보이며, 심한 탈수로 이어질 수 있다.
3. 1. 병원성 원인
물갈이의 병원성 원인은 다양하며, 세균, 바이러스, 원충, 기생충 등이 해당된다.[51][52]
E. coli, enterotoxigenic | 20–75% |
E. coli, enteroaggregative | 0–20% |
E. coli, enteroinvasive | 0–6% |
Shigella spp. (이질균) | 2–30% |
Salmonella spp. (살모넬라) | 0–33% |
Campylobacter jejuni | 3–17% |
장염비브리오균 | 0–31% |
Aeromonas hydrophila | 0–30% |
Giardia lamblia | 0–20% |
Entamoeba histolytica | 0–5% |
Cryptosporidium spp. (와포자충속) | 0–20% |
Cyclospora cayetanensis | ? |
로타바이러스 | 0–36% |
노로바이러스 | 0–10% |
주요 병원체로는 살모넬라균(''Salmonella'')[56], 병원성 대장균(enterotoxigenic ''Escherichia coli'')[56], 플레시오모나스 시겔로이데스(''Plesiomonas shigelloides'')[53], 장염 비브리오(''Vibrio parahaemolyticus''), 이질균(''Shigella''), 콜레라균(''Vibrio cholerae'') 등이 있으며, 이들 감염이 전체의 약 30%를 차지한다.[54] 이 외에도 원충[55], 세레우스균(''Bacillus cereus''), A형 간염 바이러스, E형 간염 바이러스, 이질 아메바(''Entamoeba histolytica''), 파라티푸스(''Paratyphi A''),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캄필로박터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여행자 설사를 유발하는 주요 감염증으로는 세균성 이질,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장염 비브리오 감염증, 살모넬라 감염증, A형 간염, E형 간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이 있다. 각 감염증은 병원체, 주요 감염원, 2차 감염 여부, 주요 증상, 분변의 성상, 혈변, 복통, 구토, 발열, 합병증, 예방법, 감염증법에 따른 분류 등이 서로 다르다. 예를 들어, 세균성 이질은 심한 복통, 설사, 혈변, 발열을 동반하며, 2차 감염이 흔하다. 콜레라는 쌀뜨물 같은 맑은 백색 수양변, 구토, 탈수 증상을 보이며, 심한 탈수로 이어질 수 있다.
3. 2. 비병원성 원인
물, 기름, 향신료, 환경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 약물(항생제), 부패한 음식 등이 물갈이의 비병원성 원인이 될 수 있다.[48]4. 위험 요인
감염의 주요 원인은 분변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발병률은 남성과 여성에게 비슷하다.[42]
위험의 가장 중요한 결정 요인은 여행자의 목적지이다.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는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의 개발 도상국이 있다.[42] 배낭여행객의 경우, 처리되지 않은 표면수를 마시거나 개인 위생 습관 및 깨끗한 조리 도구를 유지하지 않는 것이 추가적인 위험 요인이다.[16]
여행자 설사는 대개 3~5일 이내에 회복되지만(평균 지속 기간: 3.6일), 약 20%는 질병이 심각하여 침상 안정이 필요하며, 10%는 질병 지속 기간이 1주일을 초과한다.[12] 세균성 이질, 아메바성 이질, 콜레라와 같은 심각한 감염에 걸리기 쉬운 사람들에게는 여행자 설사가 때때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12] 평균 이상으로 위험이 높은 다른 사람들은 젊은 성인, 면역억제된 사람, 염증성 장 질환 또는 당뇨병 환자, 그리고 H2 차단제 또는 제산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다.[42]
5. 면역
여행자들은 현지 주민들에게는 아무런 해가 없는 음식과 음료를 먹고 마심으로써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병원성 유기체에 대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발달하는 면역 때문이다.[17] 면역 획득에 필요한 노출의 정도와 기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각 개별 유기체마다 다를 수 있다. 네팔의 해외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면역은 최대 7년이 걸릴 수 있는데, 아마도 의도적인 병원체 노출을 피하는 성인에게서 그럴 것이다.[17] 멕시코에 거주하는 미국인 학생이 얻은 면역은 한 연구에서 노출이 중단된 지 8주 만에 사라졌다.[18]
6. 예방
충분한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는 시설에서 제공되는 음식물만 섭취하고, 길거리에서 판매되는 음식물 섭취는 피해야 한다고 권고된다.[52] 추천되는 음식으로는 "가열 조리되어 김이 나는 뜨거운 음식", "껍질을 벗겨 먹는 과일", "밀봉된 병에 담겨 제공되는 물" 등이 있다.[52]
특정 감염병이 유행하는 지역으로 갈 경우, 해당 감염병의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면 예방책이 될 수 있다. 항생제의 예방 투여는 실시하지 않는다.
==== 위생 관리 ====
여행자 설사는 근본적으로 위생 실패로 인해 식수와 음식에 세균 오염이 발생한다는 가정에 기반한다.[42] 그러나 여행자는 호텔과 식당의 위생을 통제하기 어렵고, 음식에 대한 경계가 여행자 설사 발병 위험을 줄인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19]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식 및 음료 선택 시 기본적인 상식적인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3]
위생을 잘 유지하고, 식수 및 양치질에는 안전한 물만 사용해야 한다.[12] 안전한 음료에는 병에 든 물, 병에 든 탄산 음료, 끓이거나 적절하게 처리한 물이 포함된다.[12] 차, 커피 및 기타 뜨거운 음료는 끓이지 않고 데우기만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42] 식당에서는 병에 든 물을 눈앞에서 개봉하도록 요구하고, 의심스러울 경우 병에 든 탄산 음료가 가장 안전하다. 또한, 안전한 물로 만들어지지 않았을 수 있는 얼음을 피해야 한다.[42]
녹색 샐러드나 직접 세척하고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생과일과 채소는 피하는 것이 좋다.[42] 상추 및 기타 익히지 않은 재료는 안전한 물로 씻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42] 완전히 익힌 신선 식품 및 포장 식품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며[42], 생고기 또는 덜 익힌 고기 및 해산물은 피해야 한다. 저온 살균하지 않은 우유, 유제품, 마요네즈 및 페이스트리 아이싱은 여행자 설사 위험을 증가시키며, 위생적이지 않은 환경의 길거리 노점상에서 구입한 음식 및 음료도 마찬가지이다.[12]
==== 물 처리 ====
안전한 생수는 현재 대부분의 원격지에서 널리 구할 수 있지만, 여행자는 필요할 경우 또는 추가적인 예방 조치로 직접 물을 처리할 수 있다.[12]
물을 처리하는 기술에는 끓이기, 여과, 화학 처리, 자외선 처리 등이 있으며, 이 중 끓이기가 가장 효과적이다.[20] 끓이면 모든 활성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원생동물이 빠르게 죽는다. 장시간 끓일 필요는 없으며, 대부분의 미생물은 55–70°C 이상의 물 온도에서 수 초 내에 죽는다.[21][22] 두 번째로 효과적인 방법은 여과와 화학적 소독을 결합하는 것이다.[23] 필터는 대부분의 박테리아와 원생동물을 제거하지만 바이러스는 제거하지 못한다. 할로겐(염소 표백제, 요오드 팅크 또는 상업용 정제)을 사용한 화학적 처리는 ''Giardia''와 같은 원생동물에 대해 낮은 수준에서 중간 수준의 효과를 보이지만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효과가 좋다.
자외선은 바이러스와 세포 유기체 모두에 효과적이지만 맑은 물에서만 작동하며, 최대 수심/자외선원으로부터의 거리, 그리고 투여량/노출 시간에 대한 제조업체의 지침을 주의 깊게 따르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 다른 주장되는 장점으로는 짧은 처리 시간, 끓일 필요성 제거, 맛 변화 없음, 그리고 생수와 비교했을 때 장기적인 비용 감소가 있다. 자외선 장치의 효과는 물이 흐리거나 탁할 때 감소하며, 자외선은 일종의 빛이므로, 부유 입자가 그림자를 만들어 미생물을 자외선 노출로부터 숨긴다.[24]
==== 약물 ====
비스무스 설브살리실산염을 하루 4번 복용하면 여행자 설사 발병률을 낮출 수 있지만,[8][31] 많은 여행객이 하루 4번 복용하는 것을 불편하게 느낀다.[8][31] 잠재적인 부작용으로는 검은 혀, 검은 변, 메스꺼움, 변비, 귀울림이 있다.[31] 아스피린 알레르기, 신장 질환, 통풍이 있는 사람, 퀴놀론과 같은 특정 항생제와 함께 복용하는 경우, 3주 이상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경우에는 비스무스 설브살리실산염 복용을 삼가야 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드물지만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 때문에 비스무스 설브살리실산염 복용을 권장하지 않는다.[31]
과면역 소 초유는 ETEC(장독성 대장균)으로 유발되는 여행자 설사 예방을 위해 호주에서 경구 복용할 수 있도록 판매되고 있지만, 실제 여행 조건에서 효능을 보여주는 연구는 없다.[3]
항생제는 항생제에 대한 알레르기나 부작용의 위험이 있고, 예방적 항생제 복용이 심각한 감염이 발생할 경우 해당 약물의 효능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황에서 여행자 설사 예방을 위해 권장되지 않는다.[25] 또한 항생제는 질 칸디다증을 유발하거나 세균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의 과증식을 유발하여 위막성 대장염 및 이와 관련된 심각하고 멈추지 않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25] 면역력이 저하된 여행자, 만성적인 장 질환, 반복적인 여행자 설사 발병 이력, 또는 설사 발생이 특히 곤란할 수 있는 상황과 같이 이점들이 위의 위험보다 클 수 있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항생제가 필요할 수 있다. 예방적 치료를 위한 선택사항에는 플루오로퀴놀론 항생제(예: 시프로플록사신), 아지트로마이신,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이 포함되지만, 후자는 최근 몇 년 동안 효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입증되었다.[26] 리팍시민 또한 유용할 수 있다.[31][27] 퀴놀론 항생제는 비스무스와 같은 금속 양이온과 결합할 수 있으므로, 비스무스 설브살리실산염과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된다.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은 설파 알레르기 이력이 있는 사람은 복용해서는 안 된다.
2007년의 한 검토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가 여행자 설사 예방에 안전하고 효과적일 수 있지만, 다른 검토에서는 이점이 없다는 결과를 보였다.[8] 2009년의 검토에서는 지금까지의 증거가 엇갈리므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31]
==== 백신 ====
경구 콜레라 백신은 콜레라 예방에 효과가 있지만, 여행자 설사 예방에는 효용이 불확실하다.[4] 2008년 검토 결과 혜택에 대한 잠정적인 증거가 발견되었다.[28] 2015년 검토에서는 여행자 설사로 인한 합병증의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합리적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3] ETEC 또는 ''이질균''을 표적으로 하는 여러 백신 후보가 개발의 다양한 단계에 있다.[29][30]
6. 1. 위생 관리
여행자 설사는 근본적으로 위생 실패로 인해 식수와 음식에 세균 오염이 발생한다는 가정에 기반한다.[42] 그러나 여행자는 호텔과 식당의 위생을 통제하기 어렵고, 음식에 대한 경계가 여행자 설사 발병 위험을 줄인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19]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식 및 음료 선택 시 기본적인 상식적인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3]위생을 잘 유지하고, 식수 및 양치질에는 안전한 물만 사용해야 한다.[12] 안전한 음료에는 병에 든 물, 병에 든 탄산 음료, 끓이거나 적절하게 처리한 물이 포함된다.[12] 차, 커피 및 기타 뜨거운 음료는 끓이지 않고 데우기만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42] 식당에서는 병에 든 물을 눈앞에서 개봉하도록 요구하고, 의심스러울 경우 병에 든 탄산 음료가 가장 안전하다. 또한, 안전한 물로 만들어지지 않았을 수 있는 얼음을 피해야 한다.[42]
녹색 샐러드나 직접 세척하고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생과일과 채소는 피하는 것이 좋다.[42] 상추 및 기타 익히지 않은 재료는 안전한 물로 씻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42] 완전히 익힌 신선 식품 및 포장 식품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며[42], 생고기 또는 덜 익힌 고기 및 해산물은 피해야 한다. 저온 살균하지 않은 우유, 유제품, 마요네즈 및 페이스트리 아이싱은 여행자 설사 위험을 증가시키며, 위생적이지 않은 환경의 길거리 노점상에서 구입한 음식 및 음료도 마찬가지이다.[12]
6. 2. 물 처리
안전한 생수는 현재 대부분의 원격지에서 널리 구할 수 있지만, 여행자는 필요할 경우 또는 추가적인 예방 조치로 직접 물을 처리할 수 있다.[12]물을 처리하는 기술에는 끓이기, 여과, 화학 처리, 자외선 처리 등이 있으며, 이 중 끓이기가 가장 효과적이다.[20] 끓이면 모든 활성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원생동물이 빠르게 죽는다. 장시간 끓일 필요는 없으며, 대부분의 미생물은 55–70°C 이상의 물 온도에서 수 초 내에 죽는다.[21][22] 두 번째로 효과적인 방법은 여과와 화학적 소독을 결합하는 것이다.[23] 필터는 대부분의 박테리아와 원생동물을 제거하지만 바이러스는 제거하지 못한다. 할로겐(염소 표백제, 요오드 팅크 또는 상업용 정제)을 사용한 화학적 처리는 ''Giardia''와 같은 원생동물에 대해 낮은 수준에서 중간 수준의 효과를 보이지만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효과가 좋다.
자외선은 바이러스와 세포 유기체 모두에 효과적이지만 맑은 물에서만 작동하며, 최대 수심/자외선원으로부터의 거리, 그리고 투여량/노출 시간에 대한 제조업체의 지침을 주의 깊게 따르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 다른 주장되는 장점으로는 짧은 처리 시간, 끓일 필요성 제거, 맛 변화 없음, 그리고 생수와 비교했을 때 장기적인 비용 감소가 있다. 자외선 장치의 효과는 물이 흐리거나 탁할 때 감소하며, 자외선은 일종의 빛이므로, 부유 입자가 그림자를 만들어 미생물을 자외선 노출로부터 숨긴다.[24]
6. 3. 약물
비스무스 설브살리실산염을 하루 4번 복용하면 여행자 설사 발병률을 낮출 수 있지만,[8][31] 많은 여행객이 하루 4번 복용하는 것을 불편하게 느낀다.[8][31] 잠재적인 부작용으로는 검은 혀, 검은 변, 메스꺼움, 변비, 귀울림이 있다.[31] 아스피린 알레르기, 신장 질환, 통풍이 있는 사람, 퀴놀론과 같은 특정 항생제와 함께 복용하는 경우, 3주 이상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경우에는 비스무스 설브살리실산염 복용을 삼가야 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드물지만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 때문에 비스무스 설브살리실산염 복용을 권장하지 않는다.[31]과면역 소 초유는 ETEC(장독성 대장균)으로 유발되는 여행자 설사 예방을 위해 호주에서 경구 복용할 수 있도록 판매되고 있지만, 실제 여행 조건에서 효능을 보여주는 연구는 없다.[3]
항생제는 항생제에 대한 알레르기나 부작용의 위험이 있고, 예방적 항생제 복용이 심각한 감염이 발생할 경우 해당 약물의 효능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황에서 여행자 설사 예방을 위해 권장되지 않는다.[25] 또한 항생제는 질 칸디다증을 유발하거나 세균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의 과증식을 유발하여 위막성 대장염 및 이와 관련된 심각하고 멈추지 않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25] 면역력이 저하된 여행자, 만성적인 장 질환, 반복적인 여행자 설사 발병 이력, 또는 설사 발생이 특히 곤란할 수 있는 상황과 같이 이점들이 위의 위험보다 클 수 있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항생제가 필요할 수 있다. 예방적 치료를 위한 선택사항에는 플루오로퀴놀론 항생제(예: 시프로플록사신), 아지트로마이신,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이 포함되지만, 후자는 최근 몇 년 동안 효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입증되었다.[26] 리팍시민 또한 유용할 수 있다.[31][27] 퀴놀론 항생제는 비스무스와 같은 금속 양이온과 결합할 수 있으므로, 비스무스 설브살리실산염과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된다.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은 설파 알레르기 이력이 있는 사람은 복용해서는 안 된다.
2007년의 한 검토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가 여행자 설사 예방에 안전하고 효과적일 수 있지만, 다른 검토에서는 이점이 없다는 결과를 보였다.[8] 2009년의 검토에서는 지금까지의 증거가 엇갈리므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31]
6. 4. 백신
경구 콜레라 백신은 콜레라 예방에 효과가 있지만, 여행자 설사 예방에는 효용이 불확실하다.[4] 2008년 검토 결과 혜택에 대한 잠정적인 증거가 발견되었다.[28] 2015년 검토에서는 여행자 설사로 인한 합병증의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합리적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3] ETEC 또는 ''이질균''을 표적으로 하는 여러 백신 후보가 개발의 다양한 단계에 있다.[29][30]7. 치료
대부분의 여행자 설사는 경미하여 치료 없이 며칠 내에 해결되지만, 심하거나 오래 지속될 경우 상당한 체액 손실과 위험한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설사로 인한 탈수는 약물 및 피임약의 효과를 변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수분 섭취(경구 수분 보충 요법)가 매우 중요하다. 상업용 수분 보충 음료[32]가 널리 판매되고 있으며, 정화된 물이나 다른 맑은 액체와 함께 소금 크래커 또는 경구 수분 보충 염(대부분의 국가에서 상점과 약국에서 구입 가능)을 섭취하여 손실된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42] 탄산수는 탄산이 빠지도록 열어두면 다른 대안이 없을 때 유용하다.[12] 심각하거나 오래 지속될 경우에는 의료 전문가의 감독을 받는 것이 좋다.
증상이 계속된다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56] 특히 심한 설사나 잦은 설사, 혈변, 고열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57]
7. 1. 수분 보충
7. 2. 항생제
설사가 8시간 이내에 3회 이상 묽은 변을 보는 것으로 정의될 정도로 심해지면, 특히 메스꺼움, 구토, 복통, 발열, 혈변 등의 증상이 동반될 경우 의료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환자는 항균 요법의 혜택을 볼 수 있다.[42] 2000년 문헌 검토 결과 항생제 치료는 여행자 설사의 기간과 심각성을 줄여주며, 보고된 대부분의 부작용은 경미하거나 항생제 중단 시 해결되었다.[33]권장되는 항생제는 여행 목적지에 따라 다르다.[34]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과 독시사이클린은 내성 수준이 높아 더 이상 권장되지 않는다.[42] 항생제는 일반적으로 3~5일 동안 투여되지만, 아지트로마이신 또는 레보플록사신의 단일 용량이 사용되기도 한다.[35] 리팍시민과 리파마이신은 미국에서 ETEC에 의해 발생한 여행자 설사의 치료에 승인되었다.[36][37] 치료에도 설사가 지속되면 처방된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세균 균주, 바이러스 또는 기생충 감염,[42] 세균성 또는 아메바성 이질, ''지알디아'', 기생충 또는 콜레라에 대해 평가를 받아야 한다.[12]
7. 3. 운동 억제제
로페라미드와 디페녹시레이트 같은 운동 억제제는 장 통과 시간을 늦춰 설사 증상을 완화한다.[42] 변의 빈도를 늦추기 위해 복용할 수 있지만, 배변을 완전히 멈출 정도는 아니며, 이는 장에서 원인균의 배출을 지연시킨다.[42] 발열, 혈변 설사, 염증성 설사가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피해야 한다.[38] 부작용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복통, 두드러기 또는 발진, 식욕 부진 등이 있을 수 있다.[39] 운동 억제제는 일반적으로 2세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복용해서는 안 된다.[40][41]8. 역학
매년 약 1천만 명, 즉 국제 여행객의 20~50%가 여행자 설사(TD)에 걸리는 것으로 추산된다.[42] 여행자 설사는 개발도상국에서 더 흔하며, 발병률이 60%를 넘지만, 사실상 전 세계 모든 여행지에서 어떤 형태로든 보고되고 있다.[43]
9. 사회 문화
'''몬테수마의 복수'''는 멕시코에서 걸린 여행자 설사를 일컫는 구어적인 표현이다.[44] 이 이름은 16세기 초 스페인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에 의해 전복된 아즈텍 문명의 틀라토아니(통치자)인 몬테수마 2세(1466–1520)를 가리킨다.[44] 이로 인해 현재의 멕시코와 중앙 아메리카의 상당 부분이 합스부르크 스페인의 통치를 받게 되었다.[44] 코르테스와 그의 군인들이 멕시코인들이 이전에 노출된 적이 없는 천연두 바이러스를 옮겼다는 것이다.[44] 그 결과 1520년 한 해에만 테노치티틀란의 인구가 40% 감소했다.[44]
10. 야외 설사
야외 설사(WAD)는 오지 설사라고도 불리며, 국내외 야외 또는 오지에서 배낭 여행객, 하이커, 캠핑객 등 야외 레크리에이션 활동가에게 나타나는 설사를 의미한다.[45] 이는 다른 형태의 여행자 설사와 동일한 분변 미생물, 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야영장은 위생 시설 접근성을 거의 제공하지 않으므로 감염 위험은 개발도상국의 감염 위험과 유사하다.[16] 물 처리, 위생 관리, 식기 세척은 모두 WAD 발생률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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