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보호령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보호령은 국제 관계에서 한 국가가 다른 국가의 외교, 국방 등을 보호하는 관계를 의미한다. 로마 제국 시대부터 중세 시대를 거쳐 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 왔으며, 19세기에는 현대적인 개념이 정립되었다. 보호령은 단순히 외교 관계만을 위임받는 형태, 내정까지 간섭하는 식민지적 보호 형태, 강대국 간의 협정에 의해 영향력을 인정받는 형태 등으로 분류된다. 역사적으로 일본은 대한제국을 보호국으로 삼았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열강들은 식민지 확장을 위해 보호령 제도를 활용했다. 현대에는 경제적 이유로 국방을 주변 강대국에 위임하는 소국들이 존재하며, 안도라, 바티칸 시국, 팔라우,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등이 유사한 형태를 띤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속령 - 조차지
    조차지는 한 국가가 다른 국가로부터 일정 기간 동안 영토의 일부를 빌려 통치하는 지역으로, 할양과 유사하지만 계약 기간, 통치권 범위 등에서 차이가 있으며, 과거 중국에 설정된 사례가 대표적이고 현재는 일부 지역에 남아있다.
  • 속령 - 해외 프랑스
    해외 프랑스는 프랑스가 식민 제국 시절 획득한 영토 중 탈식민지화 이후에도 유지하기로 결정한 해외 영토를 지칭하며, 각기 다른 지위와 법률 체계를 가진다.
  • 식민주의 - 무주지
    무주지는 국제법상 어떤 국가의 영유권도 미치지 않아 점유를 통해 국가가 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지역으로, 로마법의 무주물 개념과 관련되나 영토 취득 대상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으며, 식민지 확장의 명분으로 악용된 역사와 함께 사회적, 정치적 조직을 갖춘 사람들의 땅은 무주지로 간주될 수 없다는 해석이 등장하며 변화를 겪어왔다.
  • 식민주의 -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는 1602년 네덜란드 의회가 설립한 특허 회사로, 동인도와의 무역 독점, 요새 구축, 군대 유지 등의 권한을 가지며 17세기 세계 최대 무역 회사로 성장했으나, 18세기 후반 쇠퇴하여 1799년 해산되었고, 최초의 주식회사로 여겨지지만 식민주의 등의 문제로 비판받는다.
  • 제국 - 청나라
    청나라는 만주족이 세운 중국 최후의 통일 왕조로, 후금에서 국호를 변경하여 시작되었고 명나라를 멸망시킨 후 중국 대륙을 통일하여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 시대에 전성기를 맞았으나, 서구 열강의 침략과 내부 반란, 근대화 개혁 실패 후 신해혁명으로 멸망, 중국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확보하고 다민족 국가로서 독특한 문화를 발전시켰다.
  • 제국 - 토번
    토번은 7세기 초에 건국되어 9세기 중반까지 존속한 티베트의 고대 왕국으로, 당나라와 빈번한 외교 및 전쟁을 벌였으며, 8세기 후반에 불교를 국교로 삼았으나 종교적 갈등과 왕위 계승 분쟁으로 멸망했다.
보호령
보호국 개요
정의국제 관계에서, 다른 국가에 의해 보호를 받는 국가나 영토.
특징내부 자치권은 유지하지만, 외교 및 국방은 보호국의 통제를 받음.
보호국은 주권의 일부를 보호국에 양도함.
종주국과 보호국 간의 조약 또는 합의에 의해 형성됨.
보호국 유형
식민지적 보호국과거 식민지 시대에 강대국이 약소국을 보호국으로 만들었음.
보호국은 종주국의 이익을 위해 이용되기도 함.
자발적 보호국국가가 스스로 보호를 요청하여 보호국이 되는 경우도 있음.
이러한 경우는 강대국으로부터의 침략을 막기 위한 경우가 많음.
보호국의 역사
과거로마 제국 시대부터 다양한 형태로 존재했음.
19세기 유럽 제국주의 시대에 많이 생겨났음.
보호령이라는 이름으로 식민지를 간접 통치하는 데 사용됨.
현대국제 연합 체제 하에서는 보호국 제도가 사라지는 추세임.
그러나 여전히 일부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함.
보호국 관련 문제점
종속 관계보호국은 종주국에 종속되어, 자주적인 결정을 내리기 어려움.
보호국은 종주국의 이익을 우선시하게 될 수밖에 없음.
국제법적 지위보호국은 국제법적으로 완전한 주권 국가로 인정받지 못함.
국제 사회에서 독자적인 외교 활동이 어려움.
침략의 위험보호국은 종주국이 약해지면 다른 강대국의 침략 대상이 될 수 있음.
보호국의 안전은 종주국의 힘에 달려있음.
보호국 관련 참고
관련 용어속국
종속국
부용국
위임통치
신탁통치
논란일부 학자들은 보호국 제도를 제국주의의 한 형태로 비판함.
보호국이 종주국의 간섭 없이 자율성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음.
추가 정보
참고 문헌https://go.gale.com/ps/anonymous?id=GALE%7CA144051591&sid=googleScholar&v=2.1&it=r&linkaccess=abs&issn=13032925&p=AONE&sw=w
https://repository.law.umich.edu/mjil/vol10/iss1/21/
https://homepage.univie.ac.at/vedran.dzihic/bojkov_2003.pdf
https://socialistregister.com/index.php/srv/article/view/20194
https://muse.jhu.edu/article/625981/summary
https://www.jstor.org/stable/180113
Francis Bisset Archer, "The Gambia Colony and Protectorate: An Official Handbook", Psychology Press, 1967
https://www.jstor.org/stable/715150
관련 링크
보호국https://kotobank.jp/word/%E4%BF%9D%E8%AD%B7%E5%9B%BD-132903
종속국https://kotobank.jp/word/%E5%BE%93%E5%B1%9E%E5%9B%BD-77136

2. 역사

보호령은 국제 관계에서 가장 오래된 특징 중 하나로, 로마 제국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Civitates foederatae''는 외교 관계에 있어 로마에 종속된 도시들을 가리킨다. 중세에는 안도라프랑스스페인의 보호령이었다. 현대적인 보호령 개념은 19세기에 고안되었다.

보호 관계의 개념은 상당히 오래되었으며, 로마 공화정의 정치가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의 저서 『의무론』에 이미 나타나 있다. 이 책에서 키케로는 로마 원로원이 로마의 지배자가 아니라 전 세계의 "patrocinium"(보호자)라고 주장한다. 로마는 많은 속주와 속국을 가지고 있었고, 키케로는 이 관계를 정의한 것으로 여겨진다. 비슷한 관계로는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라인 연방 제후들의 관계가 지적되고 있다. 나폴레옹은 "제후들에게는 종주가 없다"고 선언하여 종속 관계가 아님을 어필했다.

일본에서 보호국의 개념이 소개된 것은 『만국공법』이 처음이다. 만국공법에서는 "자치"와 "자주"를 구분하고, 다른 나라의 명령을 어쩔 수 없이 들어야 하는 나라로서 "반주(半主)의 나라"라는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반주(半主)의 나라의 예로는 폴란드의 크라쿠프 공화국, 이오니아 해의 이오니아 제도 연합이 제시되고 있지만, 전자는 "보호"를 받으면서도 완전한 자주에 가깝다고 하고 있다. 소위 보호라고 해도 정도의 차이가 있으며, 보호국이라고 해서 주권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개념들은 강대국이 소국을, 선진 민족이 미개 민족을 보호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종주국이 약소국이나 국가 부재 지역을 후견한다는 성격이 있었다.

프랑수아 게랄(François Gairal)은 보호 관계를 종주국이 내정에 간섭하지 않고 은혜로 행하는 "단순 보호(Sauvegarde)", 상급 국가가 하급 국가를 지도하고 완전한 종속 관계에 있는 "국제법에 의한 보호 관계", 그리고 문명국이 미개지에 대해 행하는 "식민지적 보호 관계"의 세 가지로 분류했다. 게랄은 당시 소위 보호국이 "국제법에 의한 보호 관계"라고 하며, "식민지적 보호 관계"에 대해서는 관례적으로 "보호"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을 뿐이라고 했다. 에드 엔겔하르트(Ed Engelhardt)는 1896년 저서 『고대와 현대의 보호국』에서 강국이 소국을 지배하는 편법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 논리는 약자가 강자에게 보호를 요청하는 것이 보호 관계의 정당한 근거라는 비판을 받았다.

1906년, 유가 나가오는 게랄의 논을 바탕으로 한 『보호국론』에서 보호국을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이에 대해 타테사쿠 타로는 갑과 을의 두 가지 진성 보호국으로 나누는 분류를 주장하여 논쟁이 되었다. 유가는 독립국인 보호국은 존재할 수 있다고 했고, 타테는 외교권이 완전하지 않은 보호국은 독립국이 아니라고 반론했다. 타나카 신이치는 타테의 반론에 이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2. 1. 고대 ~ 중세

보호령은 국제 관계에서 가장 오래된 특징 중 하나로, 로마 제국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Civitates foederatae''는 외교 관계에 있어 로마에 종속된 도시들을 가리킨다. 이는 보호령과 유사한 관계였다. 중세에는 안도라프랑스스페인의 보호령이었다. 현대적인 보호령 개념은 19세기에 고안되었다.

2. 1. 1. 로마 제국

로마 제국 시대에 ''Civitates foederatae''는 외교 관계에 있어 로마에 종속된 도시들을 가리켰다. 이는 보호령과 유사한 관계였다.

2. 1. 2. 중세

중세에는 안도라프랑스스페인의 보호령이었다.

2. 2. 근대 (19세기)

2. 2. 1. 보호 관계의 분류

프랑수아 게랄(François Guiral)은 보호 관계를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분류했다.

1. 국제법상 보호: 강대국이 약소국의 외교권을 위임받아 행사하는 형태.

2. 식민지 보호: 강대국이 약소국의 외교뿐 아니라 내정까지 간섭하는 형태. 사실상 식민 지배와 유사하다.

3. 협정상 보호: 강대국 간의 협정에 의해 특정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인정받는 형태.

에드 엔겔하르트(Édouard Engelhardt)는 보호국을 강대국의 지배 수단으로 비판했다. 그는 강대국이 보호국을 이용하여 약소국을 착취하고, 국제 사회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일제강점기 대한제국이 일본의 보호국이 된 것은 이러한 제국주의적 침략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3. 유형

3. 1. 외교 관계

실제로 보호국은 보호국가와만 직접적인 외교 관계를 맺는 경우가 많으며, 더 중요한 모든 국제 문제의 관리를 보호국에 위임한다.[9][3][1][2] 마찬가지로 보호국은 혼자서 군사 행동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방위에 있어서는 보호국에 의존한다. 이것은 병합과는 구별되는데, 보호국은 보호국의 내정을 통제할 공식적인 권한이 없기 때문이다.

보호국은 국제 연맹 위임 통치령 및 그 후신인 유엔 신탁통치령과 다르다. 위임 통치령의 행정은 국제 사회에 의해 다양한 정도로 감독되기 때문이다. 보호국은 보호국과의 양자 협정을 통해 공식적으로 보호를 받게 되는 반면, 국제적 위임 통치는 사실상의 관리 권력의 유무에 관계없이 세계 공동체를 대표하는 기구가 관리한다.

3. 2. 보호받는 국가 (Protected state)

보호국은 "국제적 지위"를 유지하고 외교 정책 수행에 있어 합의된 수준의 독립성을 누리는 형태의 보호를 받는다.[10]

정치적, 실용적인 이유로 보호 관계는 일반적으로 공개되지 않고, 보호국과 "특별 조약 관계를 맺은 독립국"과 같은 완곡어로 설명된다. 보호국은 다른 독립국과 마찬가지로 세계 지도에 표시된다.

국가의 국제 행정도 보호국이 국가가 아닌 국제 기구인 국제화된 보호의 형태로 간주될 수 있다.

3. 3. 식민지적 보호 (Colonial protection)

나이지리아 식민지 및 보호령, 라고스 식민지 및 보호령 등 여러 지역은 식민지 보호의 대상이었다.[11][12] 보호 조건은 일반적으로 식민지 보호 지역에 대해 훨씬 덜 관대했다. 보호령은 종종 식민지와 유사한 de facto/사실상la 상태로 축소되었지만, 기존의 토착 국가는 간접 통치의 대리인으로 남아 있었다. 때때로, 보호령은 또 다른 형태의 간접 통치, 즉 차터 회사에 의해 수립되기도 했다.

1885년 2월 26일 베를린 협정은 유럽 식민 열강이 외교적 통지로 흑인 아프리카에 보호령을 설립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역사의 이러한 측면은 아프리카 분할로 불린다.

3. 4. 우호적 보호 (Amical protection)

우호적 보호에서 보호국에 대한 조건은 종종 매우 유리하다.[13][14] 보호국의 정치적 이해관계는 종종 도덕적인 것(받아들여지는 도덕적 의무, 명성, 이념, 국내 인기 또는 왕조적, 역사적, 또는 민족문화적 유대)이다. 또한, 보호국의 이해관계는 경쟁국이나 적대국의 세력을 견제하는 데 있다. 예를 들어, 경쟁국이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얻거나 유지하는 것을 막는 것이다. 이는 보호국이 외부 관계에 대한 통제권을 포기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지만, 보호국의 힘 없이는 보호국이 비슷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없었을 수도 있으므로 실질적인 희생을 구성하지 않을 수 있다.

우호적 보호는 종종 열강에 의해 다른 기독교 국가(일반적으로 유럽 국가)와 중요하지 않은 국가에 제공되었다. 1815년 이후에는 비기독교 국가(예: 중국 청나라)도 다른 훨씬 약한 국가에 우호적 보호를 제공했다.

현대에는 우호적 보호의 형태가 소국의 중요하거나 결정적인 특징으로 간주될 수 있다. Dumienski(2014)가 제안한 정의에 따르면, "소국은 현대의 보호국 즉, 지리적 또는 인구 통계적 제약에 대한 정치적 및 경제적 생존 가능성에 대한 온화한 보호를 대가로 주권의 특정 속성을 더 큰 세력에 일방적으로 위임할 수 있는 주권 국가"이다.[15]

4. 각국의 보호령

4. 1. 네덜란드

아루바, 퀴라소, 신트마르턴은 현재 네덜란드 왕국의 구성국이다.[28][29][30] 네덜란드령 동인도에는 여러 술탄국들이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랑카트 술탄국(1869년 10월 26일 – 1945년 12월), 델리 술탄국(1862년 8월 22일 – 1945년 12월), 아사한 술탄국(1865년 9월 27일 – 1945년 12월), 시아크 술탄국(1858년 2월 1일 – 1946년) 등이 있었다. 이 외에도 반텐(1682–1811), 치레본(1684–1819), 족자카르타 술탄국(1755년 2월 13일 – 1942년), 마타람 술탄국(이후 수라카르타 술탄국) (1677년 2월 26일 – 1945년 8월 19일), 망쿠네가란 공국 (1757년 2월 24일 – 1946년), 파쿠알라만 공국 (1812년 6월 22일 – 1942년) 등이 있었다.

칼리만탄에는 반자르마신(Banjarmasin)(1787–1860), 폰티아낙 왕국(Pontianak Sultanate)(1819년 8월 16일 – 1942년), 삼바스 왕국(1819–1949) 등이, 술라웨시에는 고와 술탄국 (1669–1906; 1936–1949), 보네 술탄국 (1669–1905) 등이 있었다. 몰루카 제도에는 테르나테 술탄국 (1676년 10월 12일 – 1949년), 바깐 술탄국 (1667년–1949년), 티도레 (1657년–1949년경) 등이 있었다. 네덜란드령 뉴기니에는 카이마나 술탄국 (1828-1949)이 있었다.

4. 2. 일본

일본은 대한제국을 1905년부터 1910년까지 을사늑약을 통해 보호국으로 만들고 외교권을 박탈했다. 이는 일제의 강압적인 침략 행위였으며, 한국인들의 거센 저항을 불러일으켰다. 1932년에는 만주사변을 일으켜 만주국을 세웠고, 1939년에는 몽강연합자치정부를, 1940년에는 왕징웨이 정권을 수립했다. 또한, 필리핀 제2공화국(1941 ~1946), 버마국(1941 ~ 1945), 베트남 왕국(1945), 자유 인도 임시 정부(1943 ~1945), 캄보디아 왕국(1941 ~ 1945)을 보호국으로 삼았다. 지둥 방공자치정부는 1935년부터 1938년까지 존속했다. 이들은 명목상 독립 국가였지만, 실제로는 일본의 조종을 받는 괴뢰 국가였다.

4. 3. 영국

몰타 보호령(1800~1813)은 법적으로 시칠리아 왕국의 일부였으나 영국의 보호를 받았다. 1813년 몰타 크라운 콜로니로 선포되었다. 이오니아 제도 연합국(1815~1864)은 그리스국가이자 영국의 우호적인 보호령이었다. 영국령 키프로스(1878~1914)는 1914년부터 1922년까지 영국군의 행정하에 있었고, 1922년부터 1960년까지 크라운 콜로니로 선포되었다. 시술레지주들(Cis-Sutlej states)[16][17] (1809–1862), 네팔 왕국 (1816–1923), 몰디브 제도(Maldive Islands) (1776–1965), 영국령 인도 제국(British Raj) 토후국(princely state)들 (1845–1947), 부탄 (1906–1947 및 1948), 영국 페르시아만 거주지 (1822–1971) 등이 있었다. 영국 페르시아만 거주지의 본부는 이란Iran영어의 부시르에 있었다.

영국 페르시아만 거주지에는 바레인 (1880–1971), 쿠웨이트 셰이크국(Sheikhdom of Kuwait) (1899–1961), 카타르(Qatar) (1916–1971), 트루셜 주(Trucial States) (1892–1971), 무스카트와 오만(Muscat and Oman) (1892–1971, 비공식적)이[20] 포함되었다. 트루셜 주는 현대 UAE의 전신 국가이다. 아덴 보호령(Aden Protectorate) (1872–1963)은 남예멘(South Yemen)의 전신 국가였다.

아프가니스탄 토후국 (1879–1919)과 아프가니스탄 (1919–1947, 1948, 1950, 1956)도 있었다.

빅토리아 여왕과 엘리자베스 2세의 초상이 그려진 1960년 베추아날란드 보호령 우표


아프리카에는 브리티시 소말릴란드 (1884–1960), 베추아날란드 보호령 (1885–1966), 바롯스랜드 보호령 (1889–1980), 니아살란드 보호령 (1893–1964), 위툴랜드 술탄령 (1890–1923), 감비아 식민지 및 보호령* (1894–1971), 우간다 보호령 (1894–1962), 동아프리카 보호령 (1895–1920), 시에라리온 보호령* (1896–1961), 나이지리아* (1914–1963), 스와질란드 (1903–1968), 골드코스트 북부 지역 (영국 보호령) (1901–1957)/(1957-1960), 이집트 술탄국 (1914–1922), 케냐 보호령* (1920–1963'1964), 이집트 공국 (1882–1913) 등이 있었다.

토켈라우 (1877–1916), 쿡 제도 (1888–1893), 길버트 및 엘리스 제도 (1892–1916), 영국령 솔로몬 제도 (1893–1978), 니우에 (1900–1901), 통가 (1900–1970), 영국령 북보르네오 (1888–1946), 브루나이 (1888–1984), 사라왁 라자 (1888–1946), 말레이 연방 (1948–1957) 등이 있었다.

4. 4. 프랑스

1884년 6월 6일 안남과 통킹[34], 1863년 8월 11일 캄보디아[34], 1893년 10월 3일 라오스[34]가 프랑스의 보호령이 되었다. 이들은 1953/54년까지 프랑스 인도차이나의 일부였다.[34] 1830년대부터 1900년대까지 프랑스 식민군은 아프리카에서 공식적인 법적 구조인 "보호령" 체제 하에 확장하였다.[31] 프랑스 서아프리카의 일부가 된 거의 모든 기존 국가는 어느 시점에서 보호령 지위를 부여받았지만, 점차 직접 통치가 보호 조약을 대체하였다.[31]

1 사페크 – 통킹 보호령 (1905)


프랑스의 다른 보호령은 다음과 같다:

  • 베냉 전통 국가들
  • 1889년부터 프랑스 보호령 하에 있었던 다호메이로부터 독립
  • 포르토노보 1863년 2월 23일 – 1865년 1월 2일 프랑스 보호령. 코토누 1868년 5월 19일 프랑스 보호령. 포르토노보 1882년 4월 14일 프랑스 보호령.
  •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전통 국가들:
  • 1897년 12월 12일 다르 알 쿠티(1912년 프랑스에 의해 술탄국 폐지)에 대한 프랑스 보호령
  • 1894년 방가수 술탄국에 대한 프랑스 보호령
  • 부르키나파소: 1895년 2월 20일부터 상볼타(Haute-Volta)라는 이름의 프랑스 보호령.
  • 차드: 바기르미 국가는 1897년 9월 20일 프랑스 보호령.
  • 코트디부아르: 1889년 1월 10일 코트디부아르 프랑스 보호령.
  • 기니: 1849년 8월 5일 해안 지역(Riviéres du Sud)에 대한 프랑스 보호령.
  • 니제르, 다마가람 술탄국(잔데르), 1899년 7월 30일 토착 통치자(Damagaram의 Sarkin 또는 술탄이라는 칭호를 가진)에 대한 프랑스 보호령
  • 세네갈: 1850년 2월 4일 현지 통치자들과의 여러 프랑스 보호 조약 중 첫 번째 조약
  • 코모로: 1886년 4월 21일 프랑스 보호령 (앙주앙)이며, 1912년 7월 25일 합병될 때까지 지속.
  • 현재 지부티는 원래 1884년 6월 24일부터 오보크 영토와 타주라 보호령 (Territoires Français d'Obock, Tadjoura, Dankils et Somalis)이었으며, 1888년 2월 9일 영국에 의해 인정된 프랑스 보호령으로, 1896년 5월 20일 프랑스 소말리랜드(Côte Française des Somalis)로 개명.
  • 모리타니: 1903년 5월 12일 프랑스 보호령; 모리타니 내에는 여러 전통 국가들이 있었다.
  • 1909년 1월 9일 프랑스 보호령 (스페인 이전)이 된 아드라르 토후국
  • 1905년 프랑스 보호령 하에 있던 이다우 이쉬 왕조가 세운 타가니트 연합의 토후국.
  • 브라크나 연합의 토후국
  • 트라르자 토후국: 1902년 12월 15일 프랑스 보호령 지위.
  • 모로코 – 술탄국 대부분은 프랑스 보호령(1912년 3월 30일 – 1956년 4월 7일) 하에 있었지만, 이론적으로는 페스 조약에 따라 주권 국가로 남아 있었다.[32] 이 사실은 1952년 국제 사법 재판소에 의해 확인되었다.[33]
  • 모로코의 북부는 같은 기간 동안 스페인 보호령 하에 있었다.
  • 전통 마다가스카르 국가들
  • 이메리나 왕국은 1896년 8월 6일 프랑스 보호령이 되었고, 1897년 2월 28일 프랑스 마다가스카르 식민지가 되었다.
  • 튀니지 (1881년 5월 12일 – 1956년 3월 20일): 조약에 의해 프랑스 보호령.
  • 제2 멕시코 제국(1863–1867)은 멕시코의 프랑스 제2차 개입 기간 동안 나폴레옹 3세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오스트리아 출신의 프랑스 꼭두각시 군주 막시밀리안 1세가 통치.
  • 라인 공화국 (1923–1924)
  • 사르 보호령 (1946–1956), 식민지 또는 우호적인 관계가 아니었고, 국민투표를 통해 독일에 반환될 예정이었던 독일의 옛 영토였으며, 사실상 과거 국제연맹 위임 통치 지역의 재판.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주로 소시에테 제도 (다른 몇몇 섬들도 곧 합병됨).[34] 모든 섬들은 결국 1889년까지 합병.
  • 타히티 (원주민 왕은 Ari`i rahi라 불림)는 타히티로 알려진 프랑스 보호령이 됨, 1842년–1880년
  • 라이아테아 와 타하아 (타히티에 의한 일시적 합병 이후; (칭호 Ari`i) 프랑스 보호령, 1880년)
  • 망가레바 (감비에르 제도 중 하나; 통치자 칭호 `Akariki) 프랑스 보호령, 1844년 2월 16일 (비준되지 않음)과 1871년 11월 30일[35]
  • 왈리스 푸투나:
  • 왈리스는 왕인 우베아와 말레 선장에 의해 프랑스 보호령으로 선포됨, 1842년 11월 4일. 조약에 의해 공식적으로 프랑스 보호령이 됨, 1887년 4월 5일.
  • 시가베 와 알로는 푸투나 와 알로피 섬에서 프랑스 보호령을 수립하는 조약에 서명함, 1888년 2월 16일.
  • 라인 동맹 (프랑스 제1제국)
  • 소시에테 제도 (프랑스) - 1843년부터 보호국, 1880년에 공식적으로 식민지화됨.
  • 모로코 (프랑스) - 하지만 일부는 스페인령이었음. 세우타멜리야 두 도시는 오늘날까지 스페인의 해외 영토로 남아있음.
  • 코모로 제도 (프랑스) - 과거 네 개의 섬이 각각 보호국 대우를 받는 왕국이었음.
  • 가베스 (프랑스) - 독일 제국 점령까지 얼마 동안 보호국이었음.
  • 모나코 (프랑스) - 1918년 프랑스-모나코 보호 우호 조약 이후. 2005년 외교권 회복, 방위는 프랑스가 담당.
  • 왈리스 푸투나 (프랑스) - 현재 해외 준주이지만, 과거에는 보호령(후에 해외 영토로 취급)이었음. 세 지역에 왕(멜라네시아식 수장)이 존재함.

4. 5. 독일

독일 제국은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전하기 전까지 모든 식민지를 ''Schutzgebietde''(보호령)이라고 불렀다. 간접 통치 사례로는 독일령 뉴기니(1884–1920, 현재 파푸아뉴기니 일부), 독일령 남서아프리카(1884–1920, 현재 나미비아), 토골란드(1884–1914, 현재 가나토고의 일부), 북솔로몬 제도(1885–1920, 현재 파푸아뉴기니솔로몬 제도의 일부), 위툴랜드(1885–1890, 현재 케냐의 일부), 르완다-우룬디(1894–1920), 독일령 사모아(1900–1920, 현재 사모아) 등이 있다. 마셜 제도나우루도 독일령 뉴기니의 일부로 간주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나치 독일은 점령지인 체코슬로바키아덴마크의 잔여 지역을 보호령으로 지정했다. 보헤미아 모라비아 보호령(1939–1945)은 부분적으로 독일에 합병된 영토로 간주되기도 했다. 덴마크(1940–1943)도 나치 독일의 보호령이었다.

4. 6. 이탈리아

1917년부터 1920년까지 존속했던 알바니아 공화국과 1939년부터 1943년까지 존재했던 알바니아 왕국이 이탈리아의 보호령이었다. 1889년 5월 2일 우찰레 조약에서 이탈리아어판은 에티오피아가 이탈리아 보호령이 될 것이라고 명시했으나, 에티오피아 암하라어판은 황제가 원할 경우 외교를 위해 이탈리아를 거칠 수 있다고만 명시했다. 두 버전의 차이가 드러나자 황제 메넬리크 2세는 먼저 문제의 조항(XVII)을, 나중에는 조약 전체를 폐기했고,이는 제1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으로 이어졌고, 에티오피아는 1896년 승리하여 자주권을 지켜냈다.

1912년 10월 15일 키레나이카(Cyrenaica)에 이탈리아 보호령이 선포되어 1919년 5월 17일까지 지속되었다. 베나디르 해안(소말리아)은 1889년 8월 3일 이탈리아 보호령 (북동부, 1893년 5월까지 미점령)이 되어 1905년 3월 16일 이탈리아 소말릴란드로 변경되었다. 마제르테인 술탄국은 1889년 4월 7일부터 이탈리아 보호령 하에 있었고 (1895년 4월 7일 갱신), 1927년 이탈리아 식민지에 편입되었다. 호비오 술탄국은 1888년 12월부터 이탈리아 보호령 하에 있었고 (1895년 4월 11일 갱신), 1925년 10월 이탈리아 식민지 (''오비아''로 알려짐)에 편입되었다.

4. 7. 러시아 및 소련

1654년부터 1764년까지 존속했던 카자크 헤트마나트는 러시아 및 소련의 보호령이었다.

1783년부터 1801년까지 카르틀리-카케티 왕국이, 1804년부터 1810년까지 이메레티 왕국이 러시아의 보호령이었다.
25px


1807년부터 1812년까지 세르비아 혁명 세력이, 1826년부터 1856년까지 세르비아 공국이 러시아의 보호를 받았다.

1829년부터 1856년까지 몰다비아 공국과 왈라키아 공국이 러시아의 보호령이었다.

1873년부터 1920년까지 부하라 에미르국과 히바 칸국이, 1914년에는 우리앙카이 크라이가 러시아의 보호령이었다.

1944년부터 1949년까지 동투르키스탄 제2공화국이 소련의 보호를 받았다.

일부 자료에서는 남오세티야(2008년~현재), 트란스니스트리아(1992년~현재), 압하지야(1994년~현재), 도네츠크 인민공화국(2015년~2022년), 루한스크 인민공화국(2015년~2022년), 아르차흐 공화국(2020년~2023년)을 사실상 러시아의 보호령으로 언급한다.[37][38][39][40][41][42][43]

4. 8. 미국

1902년과 1903년에 각각 독립국이 된 쿠바파나마미국의 보호국이 되었다. 1903년 쿠바와 미국은 쿠바-미국 관계 조약에 서명했는데, 이 조약은 미국이 쿠바의 독립을 보존하기 위해 쿠바에 개입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포함한 플랫 수정 조항의 규정을 확인했다. 같은 해 파나마와 미국은 헤이-부나바릴라 조약에 서명하여 파나마 운하 지구를 설립하고 미국이 파나마와 콜론(그리고 인접한 영토와 항구)에 개입할 권리를 부여했다. 1904년 파나마 헌법 제136조는 또한 미국이 "공공의 평화와 헌법 질서를 재확립하기 위해" 파나마의 어떤 지역에도 개입할 권리를 부여했다.[44] 아이티는 1915년 9월 16일 아이티-미국 협약의 비준 이후 보호국이 되었다.

  • 쿠바 (1902년-1959년)
  • 파나마 (1904년-1990년)
  • 아이티 (1915년-1957년)

총독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가 마닐라 그랜드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필리핀 의회에서 연설하는 모습

5. 현대의 보호국

현대에는 보호국·종주국이라는 관계를 명확히 하는 국가는 없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국방을 주변 강대국에 위임하는 소국은 많다. 또한 렌티어 국가가 자원 고갈로 파탄날 경우, 관계가 깊은 국가가 사실상 종주국이 되는 경우도 있다.

나우루는 자원 고갈로 경제적으로 파탄난 이후,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일본의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국방을 대행하고 나우루 국민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등 오스트레일리아의 영향력이 커 사실상 오스트레일리아의 보호국 상태이다.

안도라프랑스 대통령과 우르헬 주교를 국가원수로 하는 국가이다. 바티칸 시국은 원수가 교황이지만 군사·경찰은 이탈리아에 위탁하고 있다. 팔라우,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은 미국과 자유연합을 형성하고 있으며, 국방은 미군이 담당하고, 외교 권한도 일부는 미국이 기한부로 갖는다. 쿡 제도니우에뉴질랜드와 자유연합을 형성하고 있다. 쿡 제도는 32개국과 유럽 연합, 니우에는 21개국과 외교 관계를 맺고 있지만, 많은 국가는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뉴질랜드 영토"로 취급하며, 주민은 뉴질랜드의 시민권을 갖는다.

아르차흐 공화국은 정치·군사·외교 등에서 아르메니아의 일부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67]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의 국방은 터키 공화국이 담당한다. 부탄은 국방을 위해 인도군을 일부 수용하고 있으며, 2007년까지는 더 강한 보호국적인 조항이 존재했으나, 2007년부터는 더 느슨한 관계가 되었다. 코소보 및 유럽 연합 법치 미션은 2023년 현재에도 코소보의 안정을 위해 내정에 관여하고 있다.

5. 1. 현대의 유사 형태 국가

안도라프랑스 대통령과 우르헬 주교를 국가원수로 하는 국가이다. 바티칸 시국은 원수가 교황이지만 군사·경찰은 이탈리아에 위탁하고 있다. 팔라우,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은 미국과 자유연합을 형성하고 있으며, 국방은 미군이 담당하고, 외교 권한도 일부는 미국이 기한부로 갖는다. 쿡 제도니우에뉴질랜드와 자유연합을 형성하고 있다. 쿡 제도는 32개국과 유럽 연합, 니우에는 21개국과 외교 관계를 맺고 있지만, 많은 국가는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뉴질랜드 영토"로 취급하며, 주민은 뉴질랜드의 시민권을 갖는다.

아르차흐 공화국은 정치·군사·외교 등에서 아르메니아의 일부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67]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의 국방은 터키 공화국이 담당한다. 부탄은 국방을 위해 인도군을 일부 수용하고 있으며, 2007년까지는 더 강한 보호국적인 조항이 존재했으나, 2007년부터는 더 느슨한 관계가 되었다. 코소보 및 유럽 연합 법치 미션은 2023년 현재에도 코소보의 안정을 위해 내정에 관여하고 있다.

6. 공동 보호령

이오니아 연합과 칠섬 공화국은 이전 베네치아령이었던 7개의 이오니아 제도( 코르푸, 케팔로니아, 자킨토스, 레프카다, 이타카, 키티라, 팍소스)의 연방 공화국으로, 공식적으로는 동맹 기독교 세력의 공동 보호령이었으나, 1815년부터 1864년까지는 사실상 영국의 우호적 보호령이었다. 영국-이집트 수단 (1899–1956)도 공동 보호령이었다.

7. 같이 보기

참조

[1] 논문 Was Cyprus a Mamluk protectorate? Mamluk policies toward Cyprus between 1426 and 1517 https://go.gale.com/[...] 2020-10-24
[2] 논문 Reflections on State Responsibility for Violations of Explicit Protectorate, Mandate, and Trusteeship Obligations https://repository.l[...] 2020-10-24
[3] 논문 Democracy in Bosnia and Herzegovina: Post-1995 political system and its functioning https://homepage.uni[...]
[4] 논문 The British ruling class https://socialistreg[...] 2020-10-23
[5] 논문 "Lord Cromer's Shadow": Political Anglo-Saxonism and the Egyptian Protectorate as a Model in the American Philippines https://muse.jhu.edu[...] 2020-10-23
[6] 논문 Professor Giglio, Antonelli and Article XVII of the Treaty of Wichale https://www.jstor.or[...] 2020-10-24
[7] 서적 The Gambia Colony and Protectorate: An Official Handbook https://books.google[...] Psychology Press 1967
[8] 논문 The Colonization of British East Africa https://www.jstor.or[...] 2020-10-24
[9] 논문 Establishing expansion as a legal right: an analysis of French colonial discourse surrounding protectorate treaties https://www.tandfonl[...] 2020-10-24
[10] 서적 Peacebuilding and International Administration 2013
[11] 논문 Nigeria: A Country Profile http://e-journal.uum[...] 2021-09-21
[12] 논문 Notes on Yoruba and the Colony and Protectorate of Lagos, West Africa https://www.jstor.or[...] 2021-09-21
[13] 서적 The Red Sea: In Search of Lost Space https://books.google[...] Univ of California Press
[14] 논문 Use of GIS in analyzing archaeological sites: the case study of Mycenaean Cephalonia, Greece https://amitos.libra[...] 2022-07-02
[15] 보고서 Microstates as Modern Protected States: Towards a New Definition of Micro-Statehood http://ams.hi.is/wp-[...] Centre for Small State Studies 2022-07-02
[16] 서적 A History of the Sikhs: From the Origin of the Nation to the Battles of the Sutlej https://archive.org/[...] John Murray
[17] 서적 The Imperial Gazetteer of India
[18] 서적 Opening the Hidden Land: State Formation and the Construction of Sikkimese History https://books.google[...] BRILL 2011
[19] 웹사이트 Timeline – Story of Independence https://maldivesinde[...] 2020-05-11
[20] 웹사이트 Oman and the West: State Formation in Oman since 1920 http://etheses.lse.a[...] University of London 2020-10-31
[21] 서적 A History of Korea: From Antiquity to the Present
[22] 간행물 Tibet, China and the United States https://case.edu/aff[...] The Atlantic Council 1995-04
[23] 서적 China's Tibet Policy https://books.google[...] Routledge
[24] 서적 Tibet and Nationalist China's Frontier: Intrigues and Ethnopolitics, 1928–49 https://books.google[...] UBC Press 2011
[25] 논문 The Changing Face of Recognition in International Law: A Case Study of Tibet https://heinonline.o[...] 2002-03
[26] 서적 The Changing World Religion Map Spriger Science
[27] 논문 Historical Status of Tibet http://himalaya.soca[...] 1964-05
[28] 웹사이트 Indonesian traditional polities https://rulers.org/i[...] 2024-01-16
[29] 웹사이트 Indonesian Traditional States part 1 https://www.worldsta[...] 2024-01-16
[30] 웹사이트 Indonesian Traditional States Part 2 https://www.worldsta[...] 2024-01-17
[31] 서적 French Colonialism in Tropical Africa, 1900 1945 New York 1971
[32] 서적 International Law: Achievements and Prospects https://books.google[...] Martinus Nijhoff Publishers 1991-01-01
[33] 서적 Repertory of Decisions of the 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1947–1992) https://books.google[...] Martinus Nijhoff Publishers 1995-01-01
[34] 논문 Aspects of French Policy in the Pacific, 1853–1906 1958-02
[35] Thesis Law as a Tool of Oppression and Liberation: Institutional Histories and Perspectives on Political Independence in Hawaiʻi, Tahiti Nui/French Polynesia and Rapa Nui University of Hawaii at Manoa 2008-08
[36] 서적 Geschichte der deutschen Kolonien https://books.google[...] Schöningh 2004
[37] 학술지 Russian patronage over Abkhazia and South Ossetia: implications for conflict resolution 2016-07-02
[38] 웹사이트 Renewal of Negotiations on Resolving the Transnistria Conflict https://www.ceeol.co[...] 2022-07-03
[39] 뉴스 Putin's 'Passportization' Move Aimed At Keeping the Donbass Conflict on Moscow's Terms https://www.themosco[...] 2020-10-24
[40] 학술지 Russia's role in the war in Donbass, and the threat to European security https://www.tandfonl[...] 2016-10-01
[41] 뉴스 Putin's Karabakh victory sparks alarm in Ukraine https://www.atlantic[...] 2021-04-25
[42] 뉴스 Nagorno-Karabakh Now A Russian Protectorate – OpEd https://www.eurasiar[...] 2021-09-21
[43] 뉴스 Russia's 'Peacekeeping' Operation in Karabakh: Foundation of a Russian Protectorate (Part Two) https://jamestown.or[...] 2021-09-21
[44] 웹사이트 Dominican Republic, 1916-1924 https://2001-2009.st[...] 2008-08-20
[45] 웹사이트 Platt Amendment (1903) https://www.archives[...] 2021-09-15
[46] 웹사이트 William McKinley: Foreign Affairs https://millercenter[...] Miller Center 2016-10-04
[47] 학술지 The Republic of Negros https://www.jstor.or[...] 2000
[48] 웹사이트 Palmyra Atoll https://www.doi.gov/[...] 2023-12-30
[49] 웹사이트 Acquisition Process of Insular Areas https://www.doi.gov/[...] 2023-12-30
[50] 웹사이트 Formerly Disputed Islands https://www.doi.gov/[...] 2023-12-30
[51] 뉴스 Notice of Finding of Failure To Submit State Plans for the Municipal Solid Waste Landfills Emission Guidelines https://www.federalr[...] 2020-03-12
[52] 웹사이트 GUINEA ECUATORIAL http://www.hubert-he[...] 2024-07-31
[53] 웹사이트 MINUSTAH https://www.argentin[...] 2021-03-24
[54] 논문 Two hegemonies, one island: Cyprus as a "Middle Ground" between the Byzantines and the Arabs (650–850 A.D.) https://www.artsrn.u[...] 2013
[55] 서적 The Chetniks Stanford University Press 1975
[56] 서적 Exit from Communism https://books.google[...] Transaction Publishers 1993
[57] 서적 Balkans: a mirror of the new international order Marmara Üniversitesi. Dept. of International Relations 1995
[58] 서적 Ideologies and National Identities: The Case of Twentieth-Century Southeastern Europe Central European University Press 2003
[59] 웹사이트 Archived copy http://www.minefe.go[...] 2011-08-29
[60] 서적 The UAE: Internal Boundaries and the Boundary with Oman
[61] 웹사이트 Ajman/Muscat condominium https://groups.yahoo[...] 2017-01-14
[62] 웹사이트 Bulgaria http://www.danstopic[...] 2007-03-04
[63] 서적 The New Cambridge Modern History Volume 6: The Rise of Great Britain and Russia, 1688-1715/25 https://books.googl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70
[64] 서적 Namibia Yearbook https://books.google[...]
[65] 웹사이트 保護国とは https://kotobank.jp/[...] 2022-02-08
[66] 웹사이트 従属国とは https://kotobank.jp/[...] 2022-02-08
[67] 웹사이트 Nagorno-Karabakh: An unexpected conflict that tests and perplexes Iran https://www.atlantic[...] 2021-08-21
[68] 웹사이트 Peace to Prosperity https://www.whitehou[...]
[69] 기타 보호국 정의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