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순직은 경찰관, 소방관, 자위관 등 공무원이 직무 수행 중 사고 등으로 사망하는 것을 의미하며, 기업이나 공장에서도 작업 중 사망 시 사용된다. 순직은 유족에 대한 보상과 추모를 동반하며, 특히 공무원의 경우 두 계급 특진의 혜택이 주어지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소방관과 경찰관의 순직 사례가 보고되며, 일본에서도 자위관, 경찰관 등의 순직 사례와 특진 사례가 존재한다. 또한, 형사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사망하는 연출을 순직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공무원이 직무나 업무 중 사고 등으로 사망하거나, 일반 기업이나 공장에서 근무 중 사고로 사망한 경우 순직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선박이나 함선의 선장, 함장이 침몰 시 마지막으로 퇴선하거나, 침몰하는 배와 운명을 같이하는 것이 관례였으며, 이때 구조를 거부하고 사망하거나 자살한 경우에도 순직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있었다.[12]
2. 정의 및 범위
대규모 토목공사 현장에서도 다수의 순직자가 발생했다. 구로베댐에서는 171명, 도카이도 신칸센에서는 210명, 세이칸터널에서는 34명의 순직자가 발생했으며, 완공 후 시설 근처에 위령비를 세우는 경우도 많다. 광산 업계는 노동 안전 단속 관할에서 제외되어 다수의 순직자를 내는 사고가 자주 발생했다. 특히 석탄 채굴에서는 갱내 화재나 가스 중독으로 한 번의 사고로 100명이 넘는 순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탄광 사고 순직자 중에는 화재나 가스 문제로 구출이 어려워 갱내에 방치된 사람도 있다. 각 직종별로 유자녀에 대한 교육 자금 지원이나 위령식을 위해 순직자 추모회가 설립되어 있기도 하다.
2. 1. 직무 관련성
국가배상법 제2조 제1항 단서에서 말하는 순직은 피해를 입은 군인 등이 그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피해를 입었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가해자인 군대 상급자의 구타나 얼차려 등이 징계권 또는 훈계권의 한계를 넘어 불법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순직 여부 판단에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43]
경찰관[11], 소방관, 자위관, 해상보안관 등 공무원이 직무 또는 업무 중 사고 등으로 사망한 경우 순직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일반 기업이나 공장에서도 근무 또는 작업 중 사고로 사망한 경우 순직이라고 부르며, 이 경우 산업 순직자로서 추모회가 설립되기도 한다.
1947년의 가나가와 세무서 직원 순직 사건 이후에는 특수한 제3국 국민 등에 대한 검사 조사를 하는 세무 공무원에 대한 특별 수당을 지급하는 법안이 제출되는 등, 순직자가 발생함으로써 일정한 시정 조치가 취해진 경우도 있었다.[13]
특수한 예로, 국내외에서 취재를 하던 기자가 테러리스트나 그 나라 군대에 살해된 예도 순직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있다.
"병사"의 경우 순직 처리가 되지 않지만 예외도 있다.
이러한 사례는 모두 공무·업무 수행 중 피폭 또는 발병한 인과관계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공무원·민간기업 종업원에게 책임이 없는 사건·사고의 예시이다.
사건/사고명 | 발생 장소/관련 노선 등 | 비고 |
---|---|---|
오사카역 시미즈 타유에몬 순직 사고 | 오사카역 | |
시오가리 고개 열차 폭주 사고 | 시오가리역 | |
우편물 배송 중 눈보라로 인한 순직 사고 | ||
관동 대지진 | ||
마오카 우편전신국 사건 | ||
가나가와 세무서 직원 순직 사건 | ||
승객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기 희생을 한 나가사키 버스 차장 | ||
긴테쓰 나라선 열차 폭주 추돌 사고 | 긴테쓰 나라선 | |
제5해양마루의 조난 | ||
메이테쓰 나고야 본선 잇츠키역 충돌 화재 사고 | 메이테쓰 나고야 본선 | |
시나가와 가쓰시마 창고 폭발 화재 | ||
쿠레시 산림 화재 | ||
스마역 승강장 추락 사고 | 산요선 | |
사카타 대화재 | ||
미쓰비시은행 인질 사건 | ||
시즈오카역전 지하상가 폭발 사고 | ||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 ||
아사히 신문 한신 지국 습격 사건 | ||
신라쿠 고원 철도 열차 충돌 사고 | 신라쿠 고원 철도 | |
다마시 파친코점 강도 살인 사건 | ||
한신·아와지 대지진 | ||
지하철 사린 사건 | ||
하치오지 슈퍼 강도 살인 사건 | ||
전일본공수 61편 하이잭 사건 | ||
가와사키 신용금고 사냥총 강도 살인 사건 | ||
도카이무라 JCO 임계 사고 | ||
나리하마정 파친코 점원 살해 사건 | ||
우쓰노미야 보석점 방화 살인 사건 | ||
경복전기철도 에치젠 본선 열차 충돌 사고 | 경복전기철도 에치젠 본선 | |
나고야 옥상 농성 방화 사건 | ||
돈키호테 방화 사건 | ||
네야가와 시립 중앙 초등학교 교사 살해 상해 사건 | ||
토사쿠로시오 철도 스쿠모 역 충돌 사고 | 토사쿠로시오 철도 스쿠모 역 | |
하코다테 시 택시 운전사 강도 살인 사건 | ||
네야가와 시 편의점 강도 살인 사건 | ||
시부야 온천 시설 폭발 사고 | ||
2007년비아이 시 화재소방관 순직 사고 | ||
르네상스 사세보 산탄총 난사 사건 | ||
탈선 타이어 충돌 버스 사고 | ||
이시카와현 가가시 편의점 강도 살인 사건 | ||
사야기섬 해상 해상보안청 헬기 추락 사고 | ||
동일본 대지진 | ||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 ||
덴류가와 급류타기 배 전복 사망 사고 | ||
일본촉매 히메지 제조소 폭발 사고 | ||
2014년 8월 호우에 의한 히로시마시 산사태 | ||
국도 473호선하라다바시 붕괴 사고 | ||
미사와 기지 소속 F-35 추락 사고 | ||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살인 사건 | ||
수도고속 완간선 가와사키 항로 터널 내 다중 충돌 사고 | 수도고속도로 완간선 | |
키타신치 빌딩 방화 살인 사건 | ||
후지미노시 산탄총 남성 농성 사건 | ||
비행지도대 F-15 추락 사고 | ||
호즈가와 급류타기 배 전복 사망 사고 | ||
미야코지마 해상 육상자위대 헬기 항공 사고 | ||
히노 기본 사격장 발포 사건 | ||
나카노시 4인 살해 사건 | ||
야쿠모정 도시 간 고속버스 정면 충돌 사고 | ||
레이와 6년 노토 반도 지진 | ||
하네다 공항 지상 충돌 사고 | ||
헤노코 항의 활동 현장 경비원 사망 사고 |
2. 2. 포함 직군
경찰관, 소방관, 자위관, 해상보안관 등 공무원이 직무나 업무 중 사고 등으로 사망한 경우 순직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11] 일반 기업이나 공장에서도 근무 또는 작업 중 사고로 사망한 경우 순직이라고 부르며, 이 경우 산업 순직자로서 추모회가 설립되기도 한다.과거에는 선박이나 함선의 선장, 함장이 침몰 시 마지막으로 퇴선하거나, 때로는 침몰하는 배와 운명을 같이하는 것이 관례였으며, 이때 구조를 거부하고 사망하거나 자살한 경우 순직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있다.[12]
특수한 예로, 국내외에서 취재를 하던 기자가 테러리스트나 그 나라 군대에 살해된 예도 순직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있다.
"병사"의 경우 순직 처리가 되지 않지만 예외도 있다. 히로시마시에 대한 원자폭탄 투하로 경찰관과 경찰 사무 직원 등 233명이 즉사하고, 1946년까지 원폭병으로 병사한 119명은 순직으로 취급되었다.[14] 나가사키시에 대한 원자폭탄 투하가 있었던 나가사키현에서도 같은 예가 있다.
1993년 8월 6일, JR큐슈 닛포 본선 류케스이 역에서 토석류가 닥쳐오는 가운데[17], JR큐슈의 승무원들이 정차 중인 열차에서 승객 약 330명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지만, 구조에 나선 승무원 1명이 기관지 천식 발작을 일으켜 3주 후 사망하여 이것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사례가 있다.[18]
이러한 사례는 모두 공무·업무 수행 중 피폭 또는 발병과 사망의 인과관계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3. 한국의 순직
공무원이 직무 중 사망한 경우 순직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경찰관[11], 소방관, 자위관, 해상보안관 등이 직무 중 사고로 사망한 경우가 대표적이다.[12] 과거에는 선박이나 함선의 선장, 함장이 침몰 시 마지막으로 퇴선하거나 배와 운명을 같이하는 것이 관례였으며, 이때 구조를 거부하고 사망하거나 자살한 경우도 순직으로 표현되기도 했다.[12]
일반 기업이나 공장에서도 근무 중 사고로 사망한 경우 순직이라고 부르며, 산업 순직자로서 추모회가 설립되기도 한다. 대규모 토목공사에서는 구로베댐에서 171명, 도카이도 신칸센에서 210명, 세이칸터널에서 34명 등 다수의 순직자가 발생했으며, 완공 후 시설 근처에 위령비를 세우는 경우도 많다. 광산 업계는 노동 안전 단속 관할에서 제외되어 다수의 순직자를 내는 사고가 자주 발생했으며, 특히 석탄 채굴에서는 갱내 화재나 가스 중독으로 한 번의 사고로 100명이 넘는 순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1947년 가나가와 세무서 직원 순직 사건 이후에는 세무 공무원에 대한 특별 수당 지급 법안이 제출되는 등, 순직자가 발생함으로써 시정 조치가 이루어지기도 했다.[13]
특수한 예로, 국내외에서 취재를 하던 기자가 테러리스트나 그 나라 군대에 살해된 예도 순직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있다. '병사'의 경우 순직 처리가 되지 않지만, 히로시마시에 대한 원자폭탄 투하[14], 나가사키시에 대한 원자폭탄 투하와 같이 예외도 존재한다. 1993년 8월 6일 JR큐슈 닛포 본선 류케스이 역에서 발생한 토석류 사고[17]에서 승객들을 대피시키다 기관지 천식 발작으로 사망한 승무원의 사례[18]처럼, 인과관계가 명확한 경우에는 산업재해로 인정되기도 한다.
3. 1. 판례
국가배상법 제2조 제1항 단서에서 말하는 순직에 해당하는지는 피해를 입은 군인 등이 그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피해를 입게 되었는지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 가해자인 군대 상급자의 구타 행위나 소위 얼차려 행위 등이 징계권 또는 훈계권의 한계를 넘어 불법행위에 해당하는지는 순직 여부를 판단하는 데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43]3. 2. 주요 순직 사례
다음은 순직한 주요 사례들이다. 아래 목록은 공무원, 민간 기업 종업원에게 책임이 없는 사건·사고들이다.- 오사카역 시미즈 타유에몬 순직 사고
- 시오가리 고개 열차 폭주 사고
- 우편물 배송 중 눈보라로 인한 순직 사고
- 관동 대지진
- 마오카 우편전신국 사건
- 가나가와 세무서 직원 순직 사건
- 승객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기 희생을 한 나가사키 버스 차장
- 긴테쓰 나라선 열차 폭주 추돌 사고
- 제5해양마루의 조난
- 메이테쓰 나고야 본선 잇츠키역 충돌 화재 사고
- 시나가와 가쓰시마 창고 폭발 화재
- 쿠레시 산림 화재
- 스마역 승강장 추락 사고
- 사카타 대화재
- 미쓰비은행 인질 사건
- 시즈오카역전 지하상가 폭발 사고
-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 아사히 신문 한신 지국 습격 사건
- 신라쿠 고원 철도 열차 충돌 사고
- 다마시 파친코점 강도 살인 사건
- 한신·아와지 대지진
- 지하철 사린 사건
- 하치오지 슈퍼 강도 살인 사건
- 전일본공수 61편 하이잭 사건
- 가와사키 신용금고 사냥총 강도 살인 사건
- 도카이무라 JCO 임계 사고
- 나리하마정 파친코 점원 살해 사건
- 우쓰노미야 보석점 방화 살인 사건
- 경복전기철도 에치젠 본선 열차 충돌 사고
- 나고야 옥상 농성 방화 사건
- 돈키호테 방화 사건
- 네야가와 시립 중앙 초등학교 교사 살해 상해 사건
- 토사쿠로시오 철도 스쿠모 역 충돌 사고
- 하코다테 시 택시 운전사 강도 살인 사건
- 네야가와 시 편의점 강도 살인 사건
- 시부야 온천 시설 폭발 사고
- 2007년비아이 시 화재소방관 순직 사고
- 르네상스 사세보 산탄총 난사 사건
- 탈선 타이어 충돌 버스 사고
- 이시카와현 가가시 편의점 강도 살인 사건
- 사야기섬 해상 해상보안청 헬기 추락 사고
- 동일본 대지진
-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 덴류가와 급류타기 배 전복 사망 사고
- 일본촉매 히메지 제조소 폭발 사고
- 2014년 8월 호우에 의한 히로시마시 산사태
- 국도 473호선하라다바시 붕괴 사고
- 미사와 기지 소속 F-35 추락 사고
-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살인 사건
- 수도고속 완간선 가와사키 항로 터널 내 다중 충돌 사고
- 키타신치 빌딩 방화 살인 사건
- 후지미노시 산탄총 남성 농성 사건
- 비행지도대 F-15 추락 사고
- 호즈가와 급류타기 배 전복 사망 사고
- 미야코지마 해상 육상자위대 헬기 항공 사고
- 히노 기본 사격장 발포 사건
- 나카노시 4인 살해 사건
- 야쿠모정 도시 간 고속버스 정면 충돌 사고
- 레이와 6년 노토 반도 지진
- 하네다 공항 지상 충돌 사고
- 헤노코 항의 활동 현장 경비원 사망 사고
4. 2계급 특진
2계급 특진은 직무 계급이 명확한 자위관, 경찰관, 소방공무원, 해상보안관, 교도관, 출입국심사관 등이 순직했을 때 적용되는 제도이다. 순직 시 재직 계급에서 2계급 특진하며, 이는 순직자에 대한 예우와 유족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이루어진다. 훈장, 유족 연금 등은 특진된 계급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하지만 모든 순직자가 2계급 특진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최근 교통사고로 순직한 경찰관은 대부분 1계급 특진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1. 특진 제도
자위관, 경찰관, 소방공무원, 해상보안관, 교도관, 출입국심사관 등은 직무 계급이 명확하여 순직 시 명예, 훈장, 유족 보상 등이 진급된 계급을 기준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재직 계급에서 2계급 특진하는 제도 또는 관례가 있다."특진"은 과거 일본군에서 군인의 "특별 진급"을 줄여 부르던 말로, 현재 공무원의 계급 상승은 승진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특진이라는 용어가 관례적으로 사용된다.
경찰관의 경우 순경(순경장) - 순사부장 - 경위 - 경감 - 경정 - 경총경 - 경무관 - 경시총감의 계급 체계에서 순경은 2계급 특진 시 순사부장이 아닌 경위가 된다. 순경장은 계급상 직위에 불과하며 순경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직무 수행 중 교통사고로 순직한 경우(단속 중 부주의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 대부분 1계급 승진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무관이 순직하여 경시총감으로 특진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경정 이상은 상급 관리직으로 최전선에 나서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특진 제도는 일본군에서 공적이 뛰어난 전사자를 2계급 특진시킨 사례를 따른 것이다. 사망퇴직금이나 유족연금도 특진 후 계급을 기준으로 하므로 유족에게 금전적인 혜택이 있다.
원래 전사자 진급 관례는 없었으나, 러일전쟁에서 군신으로 추앙받은 고로세 다케오(広瀬武夫) 해군 소좌, 타치바나 슈타(橘周太) 육군 소좌가 사후 각각 중좌로 1계급 진급한 것이 시초였다. 이후 제1차 상하이 사변에서 폭탄 삼용사를 기리기 위해 3명을 공병일등병에서 공병우장으로 2계급 특진시켰고, 이후 공적이 뛰어난 전사자는 전군포고에 따라 2계급 특진하는 사례가 생겼다. 1941년부터는 전사에 국한되지 않고 "전군에 감동을 주는 무공"을 세운 하사관, 병사도 2계급 특진이 가능한 제도가 생겼다.[19]
전사자의 경우 부대 내 진급 요건인 "실역정년"을 충족하지 않아도 반드시 진급하는 것은 아니었다. 대좌가 중장이 되는 경우는 드물었고, 장관에게는 2계급 특진이 인정되지 않아 소장이 대장으로 진급하는 경우는 없었다.
해군에서는 대장이 전사한 경우 원수 칭호를 준 사례가 있다. (구 일본군에는 다른 나라와 달리 원수 계급이 메이지 시대에 폐지되었고, 이후 "원수"는 육해군 대장에게 주어지는 칭호였다.) 전후 자위대에서는 추가 칭호 수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구 육군에서는 하사관이 항공 특공으로 전사한 경우 최대 "4계급 특진"까지 규정되어 있었다(육군 우장에서 육군 소위로).
그러나 훈련 중·공무 중 사망인 순직과 전투 중 사망인 전사는 명확히 구분되었으며, 외지에서 공무 중 사망하는 등 전사에 준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순직자는 최대 1계급 승진에 그쳤고, 2계급 특진 사례는 없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대학 등 연구기관도 "과학전"을 수행한다고 여겨 연구자가 2계급 특진한 사례가 있다. 1944년 8월 실험 중 사고로 사망한 도쿄제국대학 이학부 조수의 경우 대학 조수 판임관에서 조교수로 임관, 고등관 6등에 서임되었다.[20]
자위관이 순직한 경우 "특별 승진"으로 1계급 또는 2계급 승진하는 경우가 많다. 아사카 자위관 살해 사건에서 순직한 이치바 테츠오(一場哲雄) 상사는 2등육조로 2계급 특진했다.
2003년 11월 29일, 일본 정부는 이라크에서 테러리스트에 의해 살해된 일본 대사관의 외교관(참사관·3등 서기관 2명)에 대해 2계급 특진에 상당하는 직급 승진(참사관→대사·3등 서기관→1등 서기관)을 실시했다. 국가 공무원을 살펴봐도 경찰관, 자위관, 해상보안관, 교도관, 출입국심사관 이외에는 직무 계급 제도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아 외교관에게는 전례 없는 일이었지만, 이는 임지의 컨트리리스크가 매우 높은 상황 등을 고려한 것이었다.
이 외에도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등 다수가 순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용소방대원은 비상근 특별직 지방공무원이며, 재해 발생 시를 제외하고는 각자의 직업이 있기 때문에, 이름은 원칙적으로 공표되지 않는다.
주요 특진 사례
사건명 | 발생일 | 순직 당시 계급 및 기관 | 특진 후 계급 |
---|---|---|---|
아사카 자위관 살해 사건 (육상자위대 아사카 주둔지경비근무 보초계) | 육사장→2등육조 | ||
T-33A 이루마가와 추락 사고 (항공자위대 이루마 기지) | 2등공좌→공장보 | ||
T-33A 이루마가와 추락 사고 (항공자위대 이루마 기지) | 3등공좌→1등공좌 | ||
2018년 혼시라네산 분화 (육상자위대 제12여단 제12헬리콥터대) | 육조장→3등육위 | ||
2023년미야코지마 앞바다 육상자위대 헬기 항공 사고 (육상자위대 제8사단 사령부막료장·부장) | 1등육좌→육장보 | ||
2023년미야코지마 앞바다 육상자위대 헬기 항공 사고 (육상자위대 제15여단 예하부대장) | 1등육좌→육장보 | ||
2023년미야코지마 앞바다 육상자위대 헬기 항공 사고 (육상자위대 제8사단 사령부) | 2등육좌→1등육좌 | ||
2023년미야코지마 앞바다 육상자위대 헬기 항공 사고 (육상자위대 제8사단 사령부) | 3등육좌→2등육좌 | ||
2023년미야코지마 앞바다 육상자위대 헬기 항공 사고 (육상자위대 제8사단 제8비행대) | 3등육위→2등육위 | ||
2023년미야코지마 앞바다 육상자위대 헬기 항공 사고 (육상자위대 제8사단 제8비행대) | 육조장→준육위 | ||
2023년미야코지마 앞바다 육상자위대 헬기 항공 사고 (육상자위대 제8사단 제8비행대) | 2등육조→1등육조 | ||
2023년히노 기본사격장 발포 사건[21][22] (육상자위대 제35보통과연대) | 1등육조→육조장 | ||
2023년히노 기본사격장 발포 사건[21][22] **(육상자위대 제35보통과연대) | 3등육조→2등육조 | ||
외야마 경부보 살해 사건 | 1967년 1월 5일 | (가고시마현 가와내 경찰서 다이헤이바시 교반) 순사 → 경부보 | |
닛테이 분쟁 | 1968년 9월 4일 | (경시청 제5기동대원) 순사부장 → 경부 | |
오카야마 대학 분쟁 | 1969년 4월 12일 | (오카야마현 경찰) 기동대원 순사 → 경부보 | |
동봉십자로 사건 | 1971년 9월 16일 | (가나가와현 경찰) 기동대 제1중대 제1소대장 경부보 → 경시 | |
동봉십자로 사건 | 1971년 9월 16일 | (가나가와현 경찰) 기동대 제1중대 제1분대장 순사부장 → 경부 | |
동봉십자로 사건 | 1971년 9월 16일 | (가나가와현 경찰) 기동대 제1중대원 순사 → 경부보 | |
오키나와 제네스트 경찰관 살해 사건 | 1971년 11월 10일 | (류큐 경찰) 기동대원 순사부장 → 경부 | |
시부야 폭동 사건 | 1971년 11월 14일 | (관동관구 경찰국 기동대 니가타 중앙소대) 순사 → 경부보 | |
아사마 산장 사건 | 1972년 2월 28일 | (경시청 제2기동대장) 경시 → 경시장 | |
아사마 산장 사건 | 1972년 2월 28일 | (경시청 특과 차량대 중대장) 경부 → 경시정 | |
히가시무라야마서 경찰관 살해 사건 | 1976년 10월 18일 | (경시청 히가시무라야마 경찰서) 순사부장 → 경부[23] | |
미쓰비시은행 인질 사건 | 1979년 1월 26일 | (오사카부 스미요시 경찰서) 경부보 → 경시 | |
미쓰비시은행 인질 사건 | 1979년 1월 26일 | (오사카부 아베노 경찰서) 순사 → 경부보 | |
미나미나가사키 6정목 경찰관 살해 사건 | 1984년 7월 10일 | (경시청 메지로 경찰서 순찰과) 순사 → 경부보 | |
교토·오사카 연속 강도 살인 사건(경찰청 광역 중요 지정 115호 사건) | 1984년 9월 4일 | (교토부 니시진 경찰서) 순사 → 경부보 | |
나카무라바시 파출소 경관 살해 사건 | 1989년 5월 16일 | (경시청 네리마 경찰서 나카무라바시 파출소) 순사 → 경부보[24] | |
나카무라바시 파출소 경관 살해 사건 | 1989년 5월 16일 | (경시청 네리마 경찰서 나카무라바시 파출소) 순사부장 → 경부[24] | |
경시청 독신 료 폭파 사건 | 1990년 11월 1일 | (경시청 신주쿠 경찰서) 순사 → 경부보 | |
히가시무라야마 경찰서 아사히가오카 파출소 경찰관 살해 사건 | 1992년 2월 14일 | (경시청 히가시무라야마 경찰서 아사히가오카 파출소) 순사장 → 경부보 | |
캄보디아PKO 파견 민간 경찰관·고다 하루유키 | 1993년 5월 4일 | (오카야마현 경찰 본부) 경부보 → 경시 | |
고치 바이크 충돌 사망 사고 | 2006년 3월 3일 | (고치현 경찰 교통기동대) 순사장 → 경부보 | |
도부 도죠선도키와다이역 옆 건널목에서 선로에 침입한 여성 구출 | 2007년 2월 6일 | (경시청 이타바시 경찰서) 순사부장 → 경부 | |
아이치 나가쿠테정 立てこもり 발포 사건 | 2007년 5월 18일 | (아이치현 경찰 특수 급습 부대) 순사부장 → 경부 | |
동일본 대지진 | 2011년 3월 11일 | (이와테현 오후나토 경찰서 다카다 간부 교반소장) 경시 → 경시장[25] | |
카와세에키마에 교반 경찰관 사살 사건 | 2018년 4월 11일 | (시가현 히코네 경찰서 카와세에키마에 교반) 순사부장 → 경부 | |
토야마시 오쿠다 교반 습격 사건 | 2018년 6월 26일 | (토야마현 토야마 중앙 경찰서 오쿠다 교반소장) 경부보 → 경시[26] | |
헤이세이 30년 7월 호우 | 2018년 7월 | (히로시마현 히가시히로시마 경찰서) 경부보 → 경시[27] | |
헤이세이 30년 7월 호우 | 2018년 7월 | (히로시마현 구레 경찰서) 순사장 → 경부보[28] | |
히가시센다이 교반 습격 사건 | 2018년 9월 19일 | (미야기현 센다이 히가시 경찰서 히가시센다이 교반) 순사장 → 경부보[29] | |
간에쓰 자동차도의 교통사고 처리 중에 발생한 교통 사망 사고[30] | 2021년 5월 2일 | (니가타현 경찰 고속도로 교통 경찰대 유자와 분주대[31]) 순사부장 → 경부[32] | |
나카노시 4인 살해 사건 | 2023년 5월 25일[33] | (나가노현 나카노 경찰서 자동차 순찰반) 경부보 → 경시 | |
나카노시 4인 살해 사건 | 2023년 5월 25일[33] | (나가노현 나카노 경찰서 자동차 순찰반) 순사부장 → 경부 | |
한와 자동차도의 교통 위반 단속 중에 발생한 교통사고[34] | 2023년 7월 31일 | (오사카부 경찰 고속도로 교통 경찰대 소대장) 경부보 → 경시[35] | |
야마가타현 대우 災害 | 2024년 7월 25일 | (야마가타현 경찰 신죠 경찰서 교통과) 순사부장 → 경부 | |
야마가타현 대우 災害 | 2024년 7월 25일 | (야마가타현 경찰 신죠 경찰서 지역과 마무로가와 주재소) 순사장 → 경부보 | |
이라크 일본인 외교관 피살 사건 | 오쿠 히코(奥克彦): 참사관→대사 | ||
이라크 일본인 외교관 피살 사건 | 이노우에 마사모리(井ノ上正盛): 3등 서기관→1등 서기관 |
4. 2. 특진 사례 (일본)
일본에서는 자위관, 경찰관, 소방공무원, 해상보안관, 교도관, 출입국심사관 등 직무 계급이 명확한 공무원이 순직할 경우, 명예, 훈장, 유족 보상 등을 위해 재직 계급에서 두 계급 특진시키는 제도 또는 관례가 있다.[19] 이를 통해 진급된 계급을 기준으로 유족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이유로 "이 계급 특진"은 종종 "순직"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한다."특진"은 과거 일본군에서 군인의 "특별 진급"을 줄인 말로, 현재 공무원의 계급 상승은 '승진'이라고 부르는 것과 비교하면 자연스럽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경찰관의 경우 순경(순경장)에서 순사부장, 경위, 경감, 경정, 경총경, 경무관, 경시총감으로 이어지는 계급 체계에서 순경만이 두 계급 특진 시 순사부장이 아닌 경위가 된다. 이는 순경장이 계급적 직위에 불과하며 계급상 순경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교통사고로 순직한 경우 대부분 한 계급 승진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9] 또한, 경무관이 순직하여 경시총감으로 특진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이는 경정 이상은 상급 관리직으로 최전선에 나서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다.[19]
특진 제도는 일본군에서 공적이 뛰어난 전사자를 두 계급 특진시킨 사례를 따른 것이다. 원래 전사자를 진급시키는 관례는 없었지만, 러일전쟁에서 군신으로 추앙받은 고로세 다케오(広瀬武夫) 해군소좌와 타치바나 슈타(橘周太) 육군소좌가 사후 각각 중좌로 한 계급 진급한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제1차 상하이 사변에서 폭탄 삼용사를 칭송하기 위해 3명을 공병일등병에서 공병우장으로 두 계급 특진시켰고, 그 이후 공적이 뛰어난 전사자는 전군포고에 따라 두 계급 특진하는 사례가 생겼다.[19] 1941년부터는 전사에 국한되지 않고 "전군에 감동을 주는 무공"을 세운 하사관, 병사도 두 계급 특진이 가능해졌다.[19]
전사자의 경우 부대 내 진급 요건인 "실역정년"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진급하는 것은 아니었다. 또한 대좌가 중장이 되는 경우는 드물었고, 장관에게는 두 계급 특진이 인정되지 않아 소장이 대장으로 진급하는 경우는 없었다. 해군에서는 대장이 전사한 경우 원수 칭호를 준 사례가 있지만, 전후 자위대에서는 추가 칭호 수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구 일본 육군에서는 하사관이 항공 특공으로 전사한 경우 최대 "네 계급 특진"까지 규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훈련 중·공무 중 사망인 순직과 전투 중 사망인 전사는 명확히 구분되었으며, 외지에서 공무 중 사망하는 등 전사에 준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순직자는 최대 한 계급 승진에 그쳤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연구자도 두 계급 특진한 사례가 있다.[20]
자위관이 순직한 경우 "특별 승진"으로 한 계급 또는 두 계급 승진하는 경우가 많다. 아사카 자위관 살해 사건에서 순직한 이치바 테츠오(一場哲雄) 상사는 이조로 두 계급 특진했다. 2003년 11월 29일, 이라크에서 테러로 살해된 일본 대사관 외교관 2명도 두 계급 특진에 해당하는 직급 승진이 이루어졌다. 이는 임지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상황 등을 고려한 것이었다.
이 외에도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다수가 순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용소방대원은 비상근 특별직 지방공무원으로, 재해 발생 시를 제외하고는 각자의 직업이 있어 이름은 원칙적으로 공표되지 않는다.
순직 특진 사례
사건/사고명 | 발생일 | 순직 당시 계급/직책 | 특진 후 계급/직책 |
---|---|---|---|
아사카 자위관 살해 사건 (육상자위대 아사카 주둔지경비근무 보초계) | 자료 없음 | 육사장 | 2등육조 |
T-33A 이루마가와 추락 사고 (항공자위대 이루마 기지) | 자료 없음 | 2등공좌 | 공장보 |
자료 없음 | 3등공좌 | 1등공좌 | |
2018년 혼시라네산 분화 (육상자위대 제12여단 제12헬리콥터대) | 자료 없음 | 육조장 | 3등육위 |
2023년미야코지마 앞바다 육상자위대 헬기 항공 사고 | 자료 없음 | (육상자위대 제8사단 사령부막료장·부장) 1등육좌 | 육장보 |
자료 없음 | (육상자위대 제15여단 예하부대장) 1등육좌 | 육장보 | |
자료 없음 | (육상자위대 제8사단 사령부) 2등육좌 | 1등육좌 | |
자료 없음 | (육상자위대 제8사단 사령부) 3등육좌 | 2등육좌 | |
자료 없음 | (육상자위대 제8사단 제8비행대) 3등육위 | 2등육위 | |
자료 없음 | (육상자위대 제8사단 제8비행대) 육조장 | 준육위 | |
2023년미야코지마 앞바다 육상자위대 헬기 항공 사고 (육상자위대 제8사단 제8비행대) | 자료 없음 | 2등육조 | 1등육조 |
2023년히노 기본사격장 발포 사건[21][22] | 자료 없음 | 1등육조 | 육조장 |
자료 없음 | 3등육조 | 2등육조 | |
외야마 경부보 살해 사건 | 1967년 1월 5일 | (가고시마현 가와내 경찰서 다이헤이바시 교반) 순사 | 경부보 |
닛테이 분쟁 | 1968년 9월 4일 | (경시청 제5기동대원) 순사부장 | 경부 |
오카야마 대학 분쟁 | 1969년 4월 12일 | (오카야마현 경찰) 기동대원 순사 | 경부보 |
동봉십자로 사건 | 1971년 9월 16일 | (가나가와현 경찰) 기동대 제1중대 제1소대장 경부보 | 경시 |
1971년 9월 16일 | (가나가와현 경찰) 기동대 제1중대 제1분대장 순사부장 | 경부 | |
1971년 9월 16일 | (가나가와현 경찰) 기동대 제1중대원 순사 | 경부보 | |
오키나와 제네스트 경찰관 살해 사건 | 1971년 11월 10일 | (류큐 경찰) 기동대원 순사부장 | 경부 |
시부야 폭동 사건 | 1971년 11월 14일 | (관동관구 경찰국 기동대 니가타 중앙소대) 순사 | 경부보 |
아사마 산장 사건 | 1972년 2월 28일 | (경시청 제2기동대장) 경시 | 경시장 |
1972년 2월 28일 | (경시청 특과 차량대 중대장) 경부 | 경시정 | |
히가시무라야마서 경찰관 살해 사건 | 1976년 10월 18일 | (경시청 히가시무라야마 경찰서) 순사부장 | 경부[23] |
미쓰비시은행 인질 사건 | 1979년 1월 26일 | (오사카부 스미요시 경찰서) 경부보 | 경시 |
1979년 1월 26일 | (오사카부 아베노 경찰서) 순사 | 경부보 | |
미나미나가사키 6정목 경찰관 살해 사건 | 1984년 7월 10일 | (경시청 메지로 경찰서 순찰과) 순사 | 경부보 |
교토·오사카 연속 강도 살인 사건(경찰청 광역 중요 지정 115호 사건) | 1984년 9월 4일 | (교토부 니시진 경찰서) 순사 | 경부보 |
나카무라바시 파출소 경관 살해 사건 | 1989년 5월 16일 | (경시청 네리마 경찰서 나카무라바시 파출소) 순사 | 경부보[24] |
1989년 5월 16일 | (경시청 네리마 경찰서 나카무라바시 파출소) 순사부장 | 경부[24] | |
경시청 독신 료 폭파 사건 | 1990년 11월 1일 | (경시청 신주쿠 경찰서) 순사 | 경부보 |
히가시무라야마 경찰서 아사히가오카 파출소 경찰관 살해 사건 | 1992년 2월 14일 | (경시청 히가시무라야마 경찰서 아사히가오카 파출소) 순사장 | 경부보 |
캄보디아PKO 파견 민간 경찰관·고다 하루유키 | 1993년 5월 4일 | (오카야마현 경찰 본부) 경부보 | 경시 |
고치 바이크 충돌 사망 사고 | 2006년 3월 3일 | (고치현 경찰 교통기동대) 순사장 | 경부보 |
도부 도죠선도키와다이역 옆 건널목에서 선로에 침입한 여성 구출 | 2007년 2월 6일 | (경시청 이타바시 경찰서) 순사부장 | 경부 |
아이치 나가쿠테정 立てこもり 발포 사건 | 2007년 5월 18일 | (아이치현 경찰 특수 급습 부대) 순사부장 | 경부 |
동일본 대지진 | 2011년 3월 11일 | (이와테현 오후나토 경찰서 다카다 간부 교반소장) 경시 | 경시장[25] |
카와세에키마에 교반 경찰관 사살 사건 | 2018년 4월 11일 | (시가현 히코네 경찰서 카와세에키마에 교반) 순사부장 | 경부 |
토야마시 오쿠다 교반 습격 사건 | 2018년 6월 26일 | (토야마현 토야마 중앙 경찰서 오쿠다 교반소장) 경부보 | 경시[26] |
헤이세이 30년 7월 호우 | 2018년 7월 | (히로시마현 히가시히로시마 경찰서) 경부보 | 경시[27] |
2018년 7월 | (히로시마현 구레 경찰서) 순사장 | 경부보[28] | |
히가시센다이 교반 습격 사건 | 2018년 9월 19일 | (미야기현 센다이 히가시 경찰서 히가시센다이 교반) 순사장 | 경부보[29] |
간에쓰 자동차도의 교통사고 처리 중에 발생한 교통 사망 사고[30] | 2021년 5월 2일 | (니가타현 경찰 고속도로 교통 경찰대 유자와 분주대[31]) 순사부장 | 경부[32] |
나카노시 4인 살해 사건 | 2023년 5월 25일[33] | (나가노현 나카노 경찰서 자동차 순찰반) 경부보 | 경시 |
2023년 5월 25일[33] | (나가노현 나카노 경찰서 자동차 순찰반) 순사부장 | 경부 | |
한와 자동차도의 교통 위반 단속 중에 발생한 교통사고[34] | 2023년 7월 31일 | (오사카부 경찰 고속도로 교통 경찰대 소대장) 경부보 | 경시[35] |
야마가타현 대우 災害 | 2024년 7월 25일 | (야마가타현 경찰 신죠 경찰서 교통과) 순사부장 | 경부 |
2024년 7월 25일 | (야마가타현 경찰 신죠 경찰서 지역과 마무로가와 주재소) 순사장 | 경부보 | |
이라크 일본인 외교관 피살 사건 | 자료 없음 | 오쿠 히코(奥克彦): 참사관 | 대사 |
자료 없음 | 이노우에 마사모리(井ノ上正盛): 3등 서기관 | 1등 서기관 |
5. 기타 국가의 순직
미국에서는 1977년부터 미국소방협회(NFPA)에서 현직 소방관 사망 사례를 추적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사망자는 65명이었으며, 2019년에는 48명으로 감소했다.[1] 급성 심장사가 주요 사망 원인이며, 2019년에는 의료 응급 상황,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사망이 54%를 차지했다.[1] 화재 현장 사망은 27%, 비화재 응급 상황 중 사망은 19%였다.[1]
미국 경찰관의 직무 중 사망자 수는 1970년부터 2016년까지 75% 감소했다.[2]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경찰관 직무 중 사망자는 1,627명이었으며, 주요 사망 원인은 총기 사망, 직무 관련 질병, 자동차 사고 등이었다.[3] 2019년에는 48명의 법 집행관이 중범죄 사건으로, 41명이 사고로 사망했다.[5][6] 미국 법 집행관 살인 사건의 90% 이상은 총기 사고로 인한 것이다.[7]
루더만 패밀리 재단(Ruderman Family Foundation)의 2018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경찰관과 소방관은 직무 중 사망보다 자살로 사망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8]
영국에서 경찰관이 직무 중 사망하는 경우는 미국보다 훨씬 드물다. 1900년부터 2014년까지 영국 경찰관 249명이 직무 중 사망했으며, 이는 미국의 경찰 직무 중 사망률보다 10배 낮은 수치이다.[9] 뉴욕시와 그레이터 런던의 경찰 사망률을 비교한 연구에서는 미국의 총기 문화 등이 이러한 차이를 설명하는 요인으로 제시되었다.[10]
5. 1. 미국
미국소방협회(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 NFPA) 보고서에 따르면 1977년부터 미국의 현직 소방관 사망 사례를 추적해 왔으며,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현직 소방관의 연평균 사망자 수는 65명이었다.[1] 2019년에는 미국의 현직 소방관 사망자가 48명으로 감소하였는데, 이는 연간 사망자 수가 50명 미만으로 기록된 첫 해였다.[1] 2019년 현직 사망자 48명 중 20명은 정규 소방관, 25명은 자원 소방관이었으며, 민간 국방부 직원 1명, 주 정부 토지 관리 직원 1명, 연방 토지 관리 기관 직원 1명이 포함되었다.[1]급성 심장사는 꾸준히 현직 소방관 사망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왔다.[1] 2019년 사망 원인 중 54%는 의료 응급 상황, 과로 또는 스트레스였다. 여기에는 심장마비 또는 기타 급성 심장사 22건, 뇌졸중 2건, 열사병 1건, 자살 1건이 포함된다. 화재나 폭발로 인한 사망은 13%, 차량 충돌로 인한 사망은 8%, 차량 사고로 인한 사망은 8%, 고층 건물 추락으로 인한 사망은 6%, 기타 원인으로 인한 사망은 10%였다.[1] 2019년 현직 소방관 사망자 중 화재 현장에서 사망한 비율은 27%(건물 화재 10건, 산불 3건)였으며, 비화재 응급 상황 중 사망은 19%, 경보 출동 또는 복귀 중 사망은 19%, 훈련 중 사망은 10%, 기타 현직 근무 중 사망은 25%였다.[1]
2019년 『범죄학 및 공공 정책(Criminology & Public Policy)』에 발표된 FBI 자료 분석에 따르면, 미국의 경찰 직무 중 사망자 수는 1970년부터 2016년까지 75% 감소했다.[2] 항공기 추락 및 우발적 총기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했지만, 추격전 중 사망자 수는 안정적이었고, 차량 폭행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두 배로 증가했다.[2]
미국 법 집행관 기념관(National Law Enforcement Officers Memorial)이 집계한 2010년부터 2019년까지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 경찰관 직무 중 사망자 수는 1,627명이었다.
사망 원인 | 사망자 수 |
---|---|
총기 사망 | 528명 |
직무 관련 질병 | 459명 |
자동차 사고 | 335명 |
차량 충돌 | 130명 |
오토바이 사고 | 58명 |
익사 | 25명 |
구타 | 20명 |
추락 | 19명 |
항공 사고 | 13명 |
질식 | 5명 |
열차 충돌 | 4명 |
감전 | 3명 |
말 관련 사고 | 2명 |
테러 공격 | 1명 |
[3]
2006년부터 2019년까지 경찰 직무 중 사망의 약 43%는 자동차 사고 또는 차량 충돌로 인한 것이었으며, 이는 예방 가능한 부상이다.[4]
2019년에는 48명의 법 집행관이 "중범죄(felonious)" 사건으로 인한 직무 중 부상으로 사망했고, 41명은 사고로 사망했다.[5][6]
중범죄 사건 사망 원인 | 사망자 수 |
---|---|
교통 검문, 수사, 도주자와의 접촉 등 "수사/단속 활동" 관련 | 15명 |
바리케이드/인질 상황 또는 수색 영장/체포 영장 집행과 같은 "전술 상황" 관련 | 9명 |
도발 없는 공격 | 5명 |
진행 중인 범죄 신고에 대응 | 4명 |
자동차 추격 | 3명 |
체포 시도 | 3명 |
사고 사망 원인 | 사망자 수 |
---|---|
자동차 사고 | 19명 |
차량에 치여 사망 | 16명 |
"총기 관련 사건" | 3명 |
익사 | 2명 |
[6]
미국 법 집행관 살인 사건의 90% 이상이 총기 사고로 인한 것이다.[7] 예를 들어, 2019년에는 중범죄로 살해된 49명의 경찰관 중 44명이 총기로 살해되었다.[5] 1996년부터 2010년까지의 FBI 자료를 분석한 2015년 『미국 공중 보건 저널(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에 발표된 연구는 푸아송 회귀분석(Poisson regression)을 사용하여 총기 보급률과 경찰관 살인 사건 간의 연관성을 연구했다. 이 연구는 법 집행관 살인율은 "총기 소유율이 높은 주에서 총기 소유율이 낮은 주에 비해 3배 더 높았다"는 결론을 내렸다.[7]
루더만 패밀리 재단(Ruderman Family Foundation)이 의뢰한 2018년 백서에 따르면, 미국 경찰관과 소방관은 직무 중 사망보다 자살로 사망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경찰과 소방관 모두 일반 인구에 비해 자살률이 훨씬 높았다. 이 백서는 경찰과 소방관의 높은 자살률을 직무 중 경험한 "중대한 사건"(외상성 사건)과 연결하여 외상 후 스트레스와 우울증 발생률이 높아짐을 나타냈다.[8]
5. 2. 영국
영국에서 경찰관이 직무 중 사망하는 경우는 미국보다 훨씬 드물다. 1900년부터 2014년까지 영국 경찰관 249명이 직무 중 사망했다. 경찰관 수를 고려하면 미국의 경찰 직무 중 사망률은 영국보다 10배 높다.[9]1900년부터 1999년까지 뉴욕시와 그레이터 런던의 경찰 사망률을 비교한 연구에 따르면, "고의적이든 비고의적이든 직업 관련 경찰 사망률은 뉴욕이 런던보다 훨씬 높았다." 연구진은 "사회경제적, 문화적, 직업적 요인"(미국에서의 총기류의 널리 퍼진 유행 포함)을 이러한 차이를 설명하는 가능성이 높은 요인으로 밝혔다.[10]
6. 형사 드라마와 순직
형사 드라마에서 주연급 형사가 범인에게 살해되어 극에서 하차하는 것을 '순직'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연출은 1970년대부터 1980년대 형사 드라마에서 자주 사용되었다.
6. 1. '순직' 연출의 유행
매주 방송되는 형사 드라마에서 주연 형사 등장인물이 범인 등에게 살해당하고, 그 회를 끝으로 출연을 종료하고 하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순직'''이라고 부른다.1972년 7월 21일부터 방송된 『태양에 호에로!』에서는 "마카로니"로 불린 하야미 쥰 형사를 연기한 하기와라 켄이치가 마지막 출연 회에서 순직하는 형태로 작품에서 하차하길 원했고, 1973년 7월 13일 방송에서 하야미 형사가 순직[36]하여 하차했다.[37] 이후 해당 작품은 신입 형사가 등장한 후 일정 기간 출연 후 순직하는 패턴을 장기간 반복했다.[38]
『서부 경찰』[39]을 비롯하여, 주로 1970년대부터 1980년대의 다른 형사 드라마에서도 순직이라는 수법이 사용되었고, 『경시청 살인과』처럼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 형사들이 모두 순직하는 작품도 있다.[40] 특히 1979년 8월 시점에서 이미 4개 프로그램에서 4명이 순직[41]한 것을 두고 "형사 드라마의 순직이 대유행이다"라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42]
참조
[1]
논문
Firefighter Fatalities in the US – 2019
https://www.nfpa.org[...]
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
2020-07
[2]
논문
Assessing dangerousness in policing: An analysis of officer deaths in the United States, 1970–2016
https://onlinelibrar[...]
2019-02
[3]
웹사이트
Causes of Law Enforcement Deaths: Over the Past Decade (2010-2019)
https://nleomf.org/f[...]
[4]
웹사이트
Law Enforcement Officer Motor Vehicle Safety
https://www.cdc.gov/[...]
[5]
보고서
Officers Feloniously Killed
https://ucr.fbi.gov/[...]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6]
보고서
Officers Accidentally Killed
https://ucr.fbi.gov/[...]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7]
논문
Firearm Prevalence and Homicides of Law Enforcement Officers in the United States
https://ajph.aphapub[...]
2015
[8]
보고서
The Ruderman White Paper on Mental Health and Suicide of First Responders
https://rudermanfoun[...]
The Ruderman Foundation
2018-04
[9]
뉴스
Cops: Killing and Being Killed
https://psmag.com/ne[...]
Pacific Standard
2015-04-16
[10]
논문
Police deaths in New York and London during the twentieth century
https://www.ncbi.nlm[...]
2006-08
[11]
웹사이트
日本初の殉職者は1871年に死亡した埼玉県聴訟課所属の今成新左衛門捕亡一等附属だとされている
https://web.archive.[...]
2014-06-08
[12]
간행물
IFSMA便りNO.21
http://captain.or.jp[...]
(社)日本船長協会事務局
2017-05-13
[13]
웹사이트
第001回国会 財政及び金融委員会 第46号
https://kokkai.ndl.g[...]
衆議院
1947-12-04
[14]
서적
広島県警察史 下巻
広島県警察本部
1972
[15]
서적
広島県警察史 下巻
広島県警察本部
1972
[16]
서적
広島県警察史 上巻
広島県警察本部
1972
[17]
문서
平成5年8月豪雨
1993-08
[18]
웹사이트
シチズン・オブ・ザ・イヤー
https://www.citizen.[...]
1993
[19]
뉴스
下士官・兵も二階級特進可能に
朝日新聞
1941-05-29
[20]
뉴스
東大理学部助手、重要兵器の開発中殉職
朝日新聞
1944-08-24
[21]
뉴스
隊員3人死傷の守山駐屯地 自衛官候補生の修了式行われる
https://news.yahoo.c[...]
Yahoo! News
2023-06-28
[22]
뉴스
小銃発射事件の死亡自衛隊員2人が特別昇任 公務災害も認定
https://www.sanspo.c[...]
サンケイスポーツ
2023-06-27
[23]
뉴스
職務質問の警察官を刺殺 深夜、自転車の男
朝日新聞東京本社
1976-10-18
[24]
뉴스
警官殺し犯 ビル侵入男と酷似 88年、近くで逮捕歴 シンナー常習、恨みか
読売新聞東京本社
1989-05-17
[25]
방송
田勢康弘の週刊ニュース新書
テレビ東京
2011-05-14
[26]
방송
正午の全国ニュース(富山交番襲撃 発砲事件)
NHK総合
2018-06-30
[27]
뉴스
西日本豪雨:「警官とは」教えてくれた 土砂崩れで殉職
https://mainichi.jp/[...]
毎日新聞
2018-07-12
[28]
뉴스
命かけた豪雨救助、あの子の性格だから…殉職警官の母は(朝日新聞デジタル)
https://headlines.ya[...]
Yahoo!ニュース
2018-07-28
[29]
뉴스
宮城の交番で警官が刺され死亡、別の警官が発砲、容疑者死亡
https://www.sankei.c[...]
SANKEI DIGITAL
2018-09-19
[30]
웹사이트
https://web.archive.[...]
[31]
웹사이트
https://archive.ph/e[...]
[32]
웹사이트
https://archive.ph/5[...]
[33]
뉴스
死亡の警部補ら2階級特進 長野4人殺害―県警
https://www.jiji.com[...]
時事通信
2023-05-29
[34]
뉴스
取り締まり終えた警察官、トラックにはねられ死亡 阪和道
https://www.sankei.c[...]
産経新聞
2023-07-31
[35]
뉴스
大阪府警察学校で公葬、厳かに 7月に殉職の高速隊小隊長
https://www.sankei.c[...]
産経新聞
2023-10-05
[36]
문서
null
null
[37]
뉴스
「マカロニの死」を自ら懇願した22歳の決意
https://www.iza.ne.j[...]
産経デジタル
2019-04-25
[38]
뉴스
1000人が選んだ史上最高にカッコいい「刑事ドラマ」ベスト20
https://www.news-pos[...]
週刊ポスト
2020-01-30
[39]
웹사이트
スマタイムズ
https://www.tv-asahi[...]
テレビ朝日
2008-08-09
[40]
뉴스
最終回で全員殉職!菅原文太主演、伝説の刑事ドラマが初のパッケージ化
https://www.tvlife.j[...]
TVLIFE
2016-10-13
[41]
간행물
殉職刑事リスト
null
週刊TVガイド
1979-08-24
[42]
간행물
明日の刑事 大空港 Gメン'75など 視聴率低迷で殉職刑事が続出!?
null
週刊TVガイド
1979-08-24
[43]
문서
null
null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폐암 산재 사망’ 학교 급식 노동자 순직 인정됐다…공무직 첫 사례
폐암으로 숨진 유치원 조리실무사 순직 인정···전국 첫 사례
작년 폐암으로 숨진 충북 유치원 조리실무사 순직 인정
인천교육감, 특수학교 교사 사망 관련 “책임 통감”
‘과중한 업무로 특수교사 사망’···도성훈 인천교육감 “유족에 사과”
“소방공무원 예우 강화” 서울시 순직공무원 국립묘지 안장
[단독] 참사 트라우마에 삶 놓는 소방관들…구조 골든타임 놓치는 정부
인천시교육청 “‘특수교사 사망 진상조사결과’ 정보공개 청구해야 전문 공개”
[단독] 만삭 아내 두고 떠난 군무원에 법원 “업무상 부담 순직 인정”
80년 전, 한국 첫 순직 소방관 ‘마지막 출동’ AI로 복원
‘12·12 전사’ 김오랑 중령 유족 국가배상 인정…“합당한 예우 유족에도 부여”
[사설] 46년 만에 국가배상 판결, 12·12 피해자 김오랑 중령
대통령 부인 명품백 수수에도…권익위, 작년 6월 “제재 법규정 없다”
스타벅스, 약속 지켰다···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 위한 장학금 1억원
‘복무 중 백혈병 사망' 홍일병 유족, 국가배상 항소심 일부 승소
대전 순직 교사 명예훼손 학부모 무죄에 검찰 항소…노조도 반발
채상병 2주기 곳곳서 추모…“지휘관들 책임 똑바로 물어야”
[SBS8뉴스] 2025년 07월 19일 - 클로징
"너무 보고 싶다"…채상병 순직 2주기, 유족·친구들 빗속 추모식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