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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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즈텍 신화는 멕시카족의 종교적 신념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포괄한다. 창조 신화는 다섯 개의 태양 전설을 중심으로, 세계가 여러 번 창조되고 파괴되는 과정을 묘사하며, 주요 신으로는 전쟁과 태양의 신 위칠로포치틀리, 바람과 지혜의 신 케찰코아틀 등이 있다. 아즈텍인들은 톨텍 문화를 숭배하며, 테오티우아칸과 톨란과 같은 도시와 관련하여 신화를 발전시켰다. 아즈텍의 세계관은 하늘, 땅, 지하 세계로 구성되며, 멕시코 분지로의 이주와 테노치티틀란 건설에 얽힌 건국 신화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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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아메리카 종교는 메소아메리카 문명의 종교적 신념과 의례를 포괄하며, 시간과 공간을 중시하는 우주관을 가지며 다양한 신들을 숭배했고, 스페인 식민지 시대에는 가톨릭과 토착 신앙이 혼합된 형태로 변화했다. - 메소아메리카 신화 - 위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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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케는 멕시코의 전통 발효 음료로, 용설란 수액을 발효시켜 만들며, 고대 종교 의식에도 사용되었으나 맥주에 밀려 쇠퇴하다 최근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 아즈텍 신화 - 옥토끼
옥토끼는 동아시아를 포함한 여러 문화권에서 달에 산다고 전해지는 토끼로, 불교 설화에서는 희생의 상징, 중국 신화에서는 영약을 찧는 존재로 나타나며, 달을 기념하는 명절 및 현대 문화의 모티브로 활용된다.
아즈텍 신화 | |
---|---|
개요 | |
분야 | 신화 |
지역 | 메소아메리카 |
문화 | 아즈텍 |
주요 신 | |
창조신 | 오메테오틀 테스카틀리포카 케찰코아틀 위칠로포치틀리 |
태양신 | 토나티우 테스카틀리포카 |
달의 신 | 메츨틀리 |
빗물의 신 | 틀랄록 |
옥수수의 신 | 센테오틀 |
전쟁의 신 | 위칠로포치틀리 |
지옥의 신 | 믹틀란테쿠틀리 |
죽음의 여신 | 믹테카시우아틀 |
지하 세계의 신 | 믹틀란테쿠틀리 |
불의 신 | 수에테쿠틀리 |
꽃의 신 | 쇼치필리 |
사랑의 여신 | 트라솔테오틀 |
소금의 여신 | 우이시토시우아틀 |
물의 여신 | 찰치우틀리쿠에 |
대지의 여신 | 틀랄테쿠틀리 |
술의 신 | 테포츠테카틀 |
신화의 특징 | |
창조 신화 | 다섯 개의 태양 시대 |
주요 이야기 | 신들의 희생 인간 창조 케찰코아틀의 귀환 믹틀란으로의 여행 |
관련 개념 | |
시간 | 아즈텍 달력 |
우주 | 트레세 마르티레스 믹틀란 |
종교 의례 | 인신 공희 |
신성 문자 | 아즈텍 문자 |
2. 창조 신화
멕시카족은 텍스코코 호 주변의 아나후아크 계곡에 도착했을 때 다른 집단으로부터 가장 덜 문명화된 종족으로 여겨졌지만, 배우기로 결심하고 다른 사람들, 특히 고대 톨텍족으로부터 가능한 모든 것을 흡수했다(그들은 톨텍족을 더 고대 문명인 테오티우아칸과 부분적으로 혼동한 것으로 보인다). 아즈텍인에게 톨텍족은 모든 문화의 기원이었으며, "톨테카요틀"은 문화의 동의어였다. 아즈텍 전설은 톨텍족과 케찰코아틀 숭배를 전설적인 도시 톨란과 동일시했으며, 이는 더 고대 도시인 테오티우아칸과도 동일시했다.
2. 1. 다섯 개의 태양 전설
아즈텍인들은 여러 전통을 채택하고 자체 이전 전통과 결합했기 때문에 여러 창조 신화를 가지고 있었다. 그중 하나인 다섯 개의 태양은 현재 세계에 앞서 네 개의 위대한 시대를 묘사하며, 각 시대는 대재앙으로 끝났고, "각 시대를 폭력적으로 끝낸 힘이나 신성한 요소의 기능에 따라 명명되었다".[2]아즈텍 창조 신화에 따르면 세계는 지금까지 5번 창조되었다. "제5의 태양"이라고 불리는 현재 세계에 앞선 4개의 태양(=시대)은 모두 멸망했다.[9][10][11]
태양 | 명칭 | 주관신 | 멸망 원인 | 멸망 후 인간의 변화 |
---|---|---|---|---|
제1의 태양 | 나우이 오셀로틀 (4 재규어) | 테스카틀리포카 | 재규어가 거인을 잡아먹음 | (해당 없음) |
제2의 태양 | 나우이 에에카틀 (4 바람) | 케찰코아틀 (또는 에에카틀) | 큰 바람 | 원숭이 |
제3의 태양 | 나우이 키아우이틀 (4 비) | 틀랄록 | 불의 비 | 개, 칠면조, 나비 |
제4의 태양 | 나우이 아틀 (4 물) | 찰치우틀리쿠에 | 홍수 | 물고기 |
제5의 태양 | 나우이 올린 (4 움직임) | 토나티우 | 지진 (예상) | 하늘의 괴물(치치미메)에게 잡아먹힐 것으로 예상 |
이처럼 세계가 여러 번 창조되었다는 것은 메소아메리카 전반에서 나타나는 오래된 전통이다.[12]
2. 2. 천지와 인류의 창조
아즈텍인들은 여러 전통을 채택하고 자체 이전 전통과 결합했기 때문에 여러 창조 신화를 가지고 있었다. 그중 하나인 다섯 개의 태양은 현재 세계에 앞서 네 개의 위대한 시대를 묘사하며, 각 시대는 대재앙으로 끝났고, "각 시대를 폭력적으로 끝낸 힘이나 신성한 요소의 기능에 따라 명명되었다".[2]코아틀리쿠에는 아들인 센촌 우이츠나우아("400명의 남쪽 사람들")와 딸인 코요르샤우키의 어머니였다. 어느 시점에서 그녀는 깃털 뭉치를 발견하여 허리에 꽂았고, 이로 인해 위칠로포치틀리를 임신하게 되었다. 그녀의 다른 자녀들은 아버지의 정체를 의심하게 되었고, 어머니를 죽이기로 맹세했다. 그녀는 코아테페크 산에서 아이들을 피해 출산했지만, 갓 태어난 위칠로포치틀리(완전히 무장하고 싸울 준비가 되어 태어남)는 대부분의 형제들을 물리쳤고, 그들은 별이 되었다. 그는 또한 이복 여동생 코요르샤우키를 시우코아틀(푸른 뱀)을 사용하여 심장을 찢어내고 그녀의 시신을 산 아래로 던져 죽였다. 이는 아즈텍인들이 인간 희생자의 심장을 찢어내고 위칠로포치틀리에게 헌정된 사면으로 시신을 던지도록 영감을 주었다고 하며, 위칠로포치틀리는 태양을 나타내며 새벽에 별들을 쫓아낸다.
우리의 시대(''나우이-올린''), 즉 다섯 번째 시대 또는 다섯 번째 창조는 고대 도시 테오티우아칸에서 시작되었다. 신화에 따르면 모든 신들이 모여 자신을 희생하고 새로운 시대를 창조했다. 비록 세계와 태양이 이미 창조되었지만, 그들의 희생을 통해서만 태양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시간(그리고 역사도)이 시작될 수 있었다. 가장 강력하고 잘생긴 신인 테쿠시스테카틀이 자신을 희생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자결할 때가 되자 불 속으로 뛰어들 수 없었다. 대신, 가장 작고 겸손한 신이며 종기도 덮여 있던 나나우아틀이 먼저 자신을 희생하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태양은 그의 희생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시간이 시작되었다. 나나우아틀의 희생에 굴욕을 느낀 테쿠시스테카틀 역시 불 속으로 뛰어들어 달이 되었다.[3]
케찰코아틀과 테스카틀리포카는 뱀으로 변신하여 카이만 악어 또는 트랄테쿠틀리를 두 조각으로 찢었다. 트랄테쿠틀리의 상반신은 육지가 되었고, 하반신은 하늘과 별이 되었다. 천지가 만들어진 후, 케찰코아틀은 지하의 믹틀란으로 내려가, 지하의 신인 믹틀란테쿠틀리를 속여 제4의 태양에서 멸망한 인류의 뼈를 가져왔다. 타모안찬이라는 낙원에서, 여신 시와코아틀이 뼈를 메타테로 갈아 가루로 만들고, 신들이 그 가루에 피를 부어 새로운 인류가 태어났다.[13][14]
2. 3. 태양과 달의 창조
베르나르디노 데 사아군의 기록에 따르면, 세상이 아직 어둠 속에 있을 때 신들은 테오티와칸에 모여 자신을 희생하여 태양을 창조하려 했다.[15] 이 때 부유한 테쿠시스테카틀과 가난한 나나와친이 후보로 나섰다. 테쿠시스테카틀은 불을 두려워해 머뭇거렸지만, 나나와친은 용감하게 불 속으로 뛰어들어 태양이 되었다. 이후 테쿠시스테카틀도 불에 뛰어들어 달이 되었다. 신들은 달의 얼굴에 토끼를 던져 빛을 약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신들은 스스로를 희생하여 바쳤고, 바람의 신 에에카틀이 태양과 달을 불어 움직이게 했다.[15][14]3. 세계의 구조
아즈텍의 세계관에서, 테노치티틀란의 템플로 마요르를 중심으로 세계는 동서남북 4개로 나뉜다고 여겨졌다. 하늘은 1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최상층을 오메요칸이라고 불렀다. 오메요칸은 양면성을 가진 신 오메테오틀의 거처로 여겨졌다. 지하 세계는 9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최하층을 믹틀란이라고 불렀다.[16][17]
메소아메리카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방위와 역일(曆日)이 관련되었다. 토날포왈리의 20일 주기 중, 첫 번째인 시팍틀리가 동쪽으로 여겨졌고, 거기에서 시계 반대 방향(동→북→서→남 순)으로 순서대로 방위가 할당되었다. 따라서 각 방위에는 5개의 다른 날이 할당되었다.[18]
4. 건국 신화
멕시카 전설에 따르면, 치치메카, 테파네카, 아콜후아를 포함한 4개의 집단이 멕시코 분지로 이주해왔다. 멕시카는 디에고 두란의 기록에 따르면 동굴이나 샘에서 태어나 아스틀란이라는 곳에 살았다고 한다. 아스틀란은 북쪽에 위치한 호수 안의 섬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위치는 알려져 있지 않다. 아스테카라는 이름은 아스틀란에서 유래했다[20]。
아스틀란에서 이주에 대한 기록은 문헌마다 다르다. 일부 문헌에서는 사람들이 아스틀란을 떠나 치코모스톡(7개의 동굴)에 도착했고, 거기서 7개의 부족으로 나뉘어 남쪽으로 이동했다고 전한다[21]。
위칠로포치틀리의 인도를 받은 멕시카는 오랜 시간을 거쳐 멕시코 분지에 도착했다. 그러나 멕시카는 마지막으로 도착했기 때문에 먼저 정착한 집단들과 마찰을 겪었다. 멕시카는 테스코코 호 서쪽의 차풀테펙에 처음 정착했지만, 싸움에서 패해 쫓겨났다. 이후 남쪽 콜후아칸 영주에게 종속되어 티사아판(현재 대학 도시 부근)에 거주했다. 콜후아칸은 톨텍 시대부터 높은 문화를 가진 도시였다. 그러나 멕시카가 콜후아칸 지배층의 딸을 위칠로포치틀리에게 제물로 바치면서 콜후아칸 사람들의 분노를 사 쫓겨나고, 테스코코 호 안의 무인도로 피신했다[22][23]。
그들이 섬에 도착했을 때, 선인장 위에 독수리 한 마리가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이는 위칠로포치틀리의 신관이 환영에서 본 목적지의 모습이었다. 멕시카는 그곳에 도시를 건설했는데, 이 해가 2의 집의 해(일반적으로 1325년)였다[24][25]。 이 도시가 테노치티틀란이며, 오늘날 멕시코 시티의 중앙부에 해당한다. 이 전설은 멕시코의 국기와 멕시코의 국장에 묘사되어 있다.
4. 1. 위칠로포치틀리의 탄생
코아틀리쿠에는 아들인 센촌 우이츠나우아("400명의 남쪽 사람들")와 딸인 코요르샤우키의 어머니였다. 어느 날 코아틀리쿠에는 깃털 뭉치를 허리에 꽂아 위칠로포치틀리를 임신하게 되었다. 그녀의 다른 자녀들은 아버지의 정체를 의심하여 어머니를 죽이기로 맹세했다.[2] 코아테페크 산에서 위칠로포치틀리가 태어났는데, 그는 완전히 무장하고 싸울 준비가 된 상태였다. 위칠로포치틀리는 대부분의 형제들을 물리쳤고, 그들은 별이 되었다. 그는 또한 이복 여동생 코요르샤우키를 시우코아틀(푸른 뱀)을 사용하여 심장을 찢어내고 그녀의 시신을 산 아래로 던져 죽였다. 이는 아즈텍인들이 인간 희생자의 심장을 찢어내고 위칠로포치틀리에게 헌정된 사면으로 시신을 던지도록 영감을 주었다고 하며, 위칠로포치틀리는 태양을 나타내며 새벽에 별들을 쫓아낸다.[2]멕시카의 수호신 위칠로포치틀리는 코아틀리쿠에의 아들이다. 코아틀리쿠에가 코아테페틀(뱀의 산) 위의 신전에서 청소를 하고 있었을 때, 하늘에서 깃털이 떨어져 내렸다. 그 깃털의 힘으로 코아틀리쿠에는 위칠로포치틀리를 임신했다. 코아틀리쿠에의 딸인 코요르샤우키와 400명의 형제들은 어머니의 부정한 행실에 분노하여 산으로 쳐들어왔지만, 위칠로포치틀리가 무장하고 탄생하여 시우코아틀(불의 뱀)로 코요르샤우키를 공격했다. 위칠로포치틀리는 코요르샤우키의 몸을 갈기갈기 찢어 산 위에서 떨어뜨리고, 400명의 형제들을 물리쳤다.[19]
4. 2. 멕시코 분지로의 이주
메시카 전설에 따르면, 멕시코 분지로 4개의 집단이 외부에서 왔다. 첫 번째는 치치메카, 두 번째는 테파네카, 세 번째는 아콜후아, 네 번째가 메시카였다. 디에고 두란에 따르면, 메시카는 동굴이나 샘에서 태어나 아스틀란이라는 곳에 살았다. 아스틀란의 위치는 분명하지 않지만 북쪽에 있었으며, 테노치티틀란과 마찬가지로 호수 안의 섬이었다. 아스테카라는 이름은 아스틀란에서 유래했다[20]。아스틀란에서 이주에 대해서는 문헌에 따라 내용이 크게 다르다. 어떤 문헌에서는 사람들이 아스틀란을 떠나 치코모스톡(7개의 동굴)이라는 곳에 도착했고, 거기서 테파네카, 아콜후아 등 7개의 부족으로 나뉘어 남쪽으로 이동했다고도 한다[21]。
위칠로포치틀리에 이끌린 집단은 민족 이름으로 메시카를 칭하며, 오랜 시간을 거쳐 멕시코 분지로 왔다. 그러나 메시카는 마지막으로 도착했기 때문에, 먼저 이 땅에 살고 있던 집단과 마찰을 일으켰다. 메시카는 처음 테스코코 호 서쪽의 차풀테펙에 살았지만, 싸움에서 져 쫓겨났다. 그 후 남쪽의 콜후아칸의 영주에게 종속되어 티사아판(지금의 대학 도시 부근)에 사는 것을 허락받았다. 콜후아칸은 톨텍 때부터 높은 문화를 가진 도시였다. 그러나 콜후아칸의 지배층 딸을 위칠로포치틀리의 제물로 바쳤기 때문에 콜후아칸 사람들을 화나게 하여, 거기서 쫓겨나 테스코코 호 안의 무인도로 도망갔다[22][23]。
그들이 섬에 상륙했을 때, 그들은 노팔 (손바닥 선인장에 속하는 선인장)에 독수리 한 마리가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이 광경은 위칠로포치틀리의 신관이 환영에서 본 목적지라고 여겨졌다. 메시카는 거기에 도시를 건설했다. 이것은 2의 집의 해 (보통 1325년으로 해석된다)의 일이었다[24][25]。 이것이 테노치티틀란이며, 오늘날 멕시코 시티의 중앙부에 해당한다. 이 전설은 현재 멕시코의 국기와 멕시코의 국장에 그려져 있다.
5. 신들의 체계
아즈텍 신화의 신들은 그 기원이 다양하고, 수가 매우 많다. 1971년 인류학자 헨리 니콜슨(H. B. Nicholson)은 아즈텍 신화의 신 129명을 14개의 무리로 분류하고, 각각 대표적인 신의 이름을 붙였다.[26][27]
무리 | 대표 신 | 설명 |
---|---|---|
천상의 창조신, 아버지 신 | 오메테오틀 | 원초의 신으로, 신들을 창조했다. 오메테쿠틀리와 오메시우아틀, 또는 토나카테쿠틀리과 토나카시우아틀이 포함된다. |
천상의 창조신, 아버지 신 | 테스카틀리포카 | 만능의 신이자 왕의 수호신이다. 이츠틀리, 찰치우토트린, 텍시스테카틀, 테페요로틀 등이 여기에 속한다. |
천상의 창조신, 아버지 신 | 시우테쿠틀리 | 건강과 불의 신이다. 웨웨테오틀, 여신 찬티코 및 코요르샤우키도 여기에 속한다. |
비, 수증기, 풍요의 신 | 틀랄록 | 비와 풍요의 신이다. |
비, 수증기, 풍요의 신 | 센테오틀 | 옥수수의 신이다. 소치필리, 마쿠일소치틀 등이 여기에 속한다. 옥수수의 신에는 그 외에 치코메코아틀과 시로넨이 있다. |
비, 수증기, 풍요의 신 | Ometochtli영어 | 풀케, 용설란, 풍요의 신이다. 400마리의 토끼 (센촌 토토치틴) 중 하나이며, 마야우엘도 여기에 속한다. |
비, 수증기, 풍요의 신 | 테테오 인난 | 대지와 풍요, 치유, 임산부의 여신이다. 소치케찰, 틀라솔테오틀, 시와코아틀, 코아틀리쿠에, 치치미메 등의 여신도 여기에 속한다. |
비, 수증기, 풍요의 신 | 시페 토텍 | 풍요의 신이자 금세공 장인의 수호신이다. |
전쟁, 희생, 피, 죽음의 신 | 토나티우 | 태양신이다. |
전쟁, 희생, 피, 죽음의 신 | 위칠로포치틀리 | 전쟁, 희생, 태양의 신이자 멕시카의 수호신이다. |
전쟁, 희생, 피, 죽음의 신 | 믹스코아틀 | 전쟁, 희생, 사냥의 신이다. |
전쟁, 희생, 피, 죽음의 신 | 믹틀란테쿠틀리 | 죽음, 지하 세계, 어둠의 신이다. |
기타 | 케찰코아틀 | 창조, 풍요, 금성, 바람의 신이자 신관의 수호신이다. 바람의 신 에헤카틀은 케찰코아틀의 한 모습으로 여겨진다. |
기타 | 야카테쿠틀리 | 상업신이자 상인 (포치테카)의 수호신이다. |
5. 1. 주요 신
아즈텍 신화의 신들은 그 기원이 다양하고, 수가 매우 많다.- '''물의 신'''
- 틀랄록: 비, 번개, 천둥의 신이자 풍요의 신이다.
- 찰치우틀리쿠에: 흐르는 물, 호수, 강, 바다, 개울, 수평선, 폭풍, 세례의 여신이다.
- 휘스토치우아틀: 소금의 여신이다.
- 오포치틀리: 낚시 및 새 사냥꾼의 신이자 작살과 그물의 발견자이다.
- 아틀라와: 물의 신이자 어부, 궁수이다.
- '''불의 신'''
- 시우테쿠틀리: 불과 시간의 신이다.
- 찬티코: 난로(화덕) 및 화산의 여신이다.
- 숄로틀: 불, 번개, 죽음의 신이자 저녁별(케찰코아틀의 쌍둥이)로서 금성과 관련되어 있다.
- '''죽음의 신'''
- 믹틀란테쿠틀리: 죽음의 신이자 저승(믹틀란)의 지배자이다.
- 믹테카시우아틀: 죽음의 여신이자 저승(믹틀란)의 지배자이다.
- 숄로틀: 번개, 죽음 및 기형의 신이자, 저녁별(케찰코아틀의 쌍둥이)로서 금성과 관련되어 있다.
- '''하늘의 신'''
- 테스카틀리포카: 섭리, 어둠, 보이지 않는 것의 신이자 밤의 지배자, 북쪽의 지배자이다.
- 시페 토텍: 힘의 신이자 계절과 부활의 신, 동쪽의 지배자이다.
- 케찰코아틀: 생명, 빛, 지혜의 신이자 바람과 낮의 지배자, 서쪽의 지배자이다.
- 위칠로포치틀리: 전쟁과 희생의 신이자 태양과 불의 지배자, 남쪽의 지배자이다.
- 숄로틀: 번개, 죽음, 불의 신이자 저녁별(케찰코아틀의 쌍둥이)로서 금성과 관련되어 있다.
- 에헤카틀: 바람의 신 (케찰코아틀의 한 형태)이다.
- 틀랄록: 비, 번개, 천둥의 신이자 풍요의 신이다.
- 코욜샤우키: 달과 관련된 센트손우이트나후아의 여신이자 지도자이다.
- 메츠틀리: 달의 여신이다.
- 토나티우: 태양의 신이다.
- 나나후아친: 태양의 신으로, 불타는 불 속에서 자신을 희생했고, 토나티우 신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 센트손 미믹스코아: 북쪽 별의 400명의 신이다.
- 센트손 우이트나ഹു아: 남쪽 별의 400명의 신이다.
- 틀라위스칼판테쿠틀리: 샛별 (금성)의 신이다.
- '''밤의 군주'''
- 시우테쿠틀리: 불과 시간의 신이다.
- 테스카틀리포카: 섭리, 어둠, 보이지 않는 것의 신이자 밤의 지배자, 북쪽의 지배자이다.
- 필친테쿠틀리: 환상의 신이자 수성(일출 직전 또는 일몰 직후에 보이는 행성) 및 치유와 관련되어 있다.
- 센테오틀: 옥수수의 신이다.
- 믹틀란테쿠틀리: 저승(믹틀란)의 신이다.
- 찰치우틀리쿠에: 흐르는 물, 호수, 강, 개울, 바다, 수평선, 폭풍, 세례의 여신이다.
- 틀라솔테오틀: 정욕, 육욕 및 성적 범죄의 여신이다.
- 테페욜로틀: 동물의 신, 어두운 동굴, 메아리 및 지진의 신이다. 테페욜로틀은 "산의 심장"을 의미하는 테스카틀리포카의 변형이다.
- 틀랄록: 비, 번개, 천둥의 신이자 풍요의 신이다.
- '''낮의 군주'''
- 시우테쿠틀리: 불과 시간의 신이다.
- 틀랄테쿠틀리: 지구의 신/여신 (경관과 분위기가 변경됨)이다.
- 찰치우틀리쿠에: 흐르는 물, 호수, 강, 개울, 바다, 수평선, 폭풍, 세례의 여신이다.
- 토나티우: 태양의 신이다.
- 틀라솔테오틀: 정욕, 육욕 및 성적 범죄의 여신이다.
- 믹틀란테쿠틀리: 저승(믹틀란)의 신이다.
- 믹테카시우아틀: 저승(믹틀란)의 여신이다.
- 센테오틀: 옥수수의 신이다.
- 틀랄록: 비, 번개, 천둥의 신이자 풍요의 신이다.
- 케찰코아틀: 생명, 빛, 지혜의 신이자 바람과 낮의 지배자, 서쪽의 지배자이다.
- 테스카틀리포카: 섭리, 어둠, 보이지 않는 것의 신이자 밤의 지배자, 북쪽의 지배자이다.
- 틀라위스칼판테쿠틀리: 새벽 (금성)의 신이다.
- 시틀라리쿠에: 은하수에 있는 여성 별들의 여신이다.
- 시틀라라토나크: 여성 별의 신 (시틀라리쿠에의 남편)이다.
- '''땅의 신'''
- 시페 토텍: 힘의 신이자 계절과 부활의 신, 동쪽의 지배자이다.
- 토나카테쿠틀리: 생계의 신으로, 오메테쿠틀리와 관련되어 있다.
- 토나카시우아틀: 생계의 여신으로, 오메시우아틀과 관련되어 있다.
- 틀랄테쿠틀리: 지구의 늙은 신/여신 (경관과 분위기가 변경됨)이다.
- 치코메코아틀: 농업의 여신으로, 그녀의 이름은 "일곱 뱀"을 의미한다.
- 센테오틀: 티안퀴스틀리(플레이아데스 성단)와 관련된 옥수수의 신이다.
- 시로넨: 어린 옥수수의 여신이다.
- '''모신'''
- 코아틀리쿠에: 출산, 생명, 죽음, 부활의 여신이다.
- 치말마: 출산, 생명, 죽음, 부활의 여신이다.
- 소치틀리쿠에: 출산, 생명, 죽음, 부활의 여신이다.
- 이츠파팔로틀: 전사이자 죽음의 여신, 흑요석 나비, 치치미메(Tzitzimimeh)의 지도자이다.
- 토치: 건강의 여신이다.
- '''별의 신'''
- 센트손 미믹스코아: 북쪽 별의 400명의 신이다.
- 센트손 우이트나후아: 남쪽 별의 400명의 신이다.
- 시틀라리쿠에: 은하수에 있는 여성 별들의 여신이다.
- 시틀라라토나크: 여성 별의 신 (시틀라리쿠에의 남편)이다.
- 이츠파팔로틀: 전사이자 죽음의 여신, 흑요석 나비, 치치미메(Tzitzimimeh)의 지도자이다.
- 믹스코아틀: 사냥의 신이자 "여러 부족의 신"으로, 은하수, 별 및 하늘과 동일시된다.
- 틀라위스칼판테쿠틀리: 샛별 (금성)의 신이다.
- 치치미메: 별과 관련된 괴물 같은 신으로, 종종 "악마"로 묘사된다.
- 숄로틀: 죽음의 신이자 저녁별(케찰코아틀의 쌍둥이)로서 금성과 관련되어 있다.
1971년 인류학자 헨리 니콜슨(H. B. Nicholson)은 아즈텍 신화의 신 129명을 14개의 무리로 분류하고, 각각 대표적인 신의 이름을 붙였다.[26][27]
- 천상의 창조신, 아버지 신
- 오메테오틀 무리: 원초의 신. 신들을 창조했다. 오메테크틀과 오메시와틀, 또는 토나카테크틀과 토나카시와틀이 포함된다.
- 테스카틀리포카 무리: 만능의 신이자 왕의 수호신. 이츠틀리, 찰치우토트린, 텍시스테카틀, 테페요로틀 등이 여기에 속한다.
- 시우테크틀리 무리: 건강과 불의 신. 웨웨테오틀, 여신 찬티코 및 코요르샤우키도 여기에 속한다.
- 비, 수증기, 풍요의 신
- 틀랄록 무리: 비와 풍요의 신.
- 센테오틀 무리: 옥수수의 신. 소치필리, 마쿠일소치틀 등이 여기에 속한다. 옥수수의 신에는 그 외에 치코메코아틀과 실로넨이 있다.
- 오메토치틀리 무리: 풀케, 용설란, 풍요의 신. 400마리의 토끼 (센촌 토토치틴) 중 하나. 마야우엘도 여기에 속한다.
- 테테오 인난 무리: 대지와 풍요, 치유, 임산부의 여신. 소치케찰, 틀라솔테오틀, 시와코아틀, 코아틀리쿠에, 치치미메 등의 여신도 여기에 속한다.
- 시페 토텍 무리: 풍요의 신, 금세공 장인의 수호신.
- 전쟁, 희생, 피, 죽음의 신
- 토나티우 무리: 태양신.
- 위칠로포치틀리 무리: 전쟁, 희생, 태양의 신. 멕시카의 수호신.
- 미슈코아틀 무리: 전쟁, 희생, 사냥의 신.
- 믹틀란테쿠틀리 무리: 죽음, 지하 세계, 어둠의 신.
- 기타
- 케찰코아틀 무리: 창조, 풍요, 금성, 바람의 신. 신관의 수호신. 바람의 신 에헤카틀은 케찰코아틀의 한 모습으로 여겨진다.
- 야카테쿠틀리 무리: 상업신. 상인 (포치테카)의 수호신.
5. 2. 그 외의 신
- '''물의 신'''
- * 틀랄록: 비, 번개, 천둥의 신. 풍요의 신이기도 하다.
- * 찰치우틀리쿠에: 흐르는 물, 호수, 강, 바다, 개울, 수평선, 폭풍, 세례의 여신.
- * 휘스토치우아틀: 소금의 여신
- * 오포치틀리: 낚시 및 새 사냥꾼의 신, 작살과 그물의 발견자
- * 아틀라와: 물의 신, 어부이자 궁수
- '''불의 신'''
- * 시우테쿠틀리: 불과 시간의 신
- * 찬티코: 난로(화덕) 및 화산의 여신
- * 숄로틀: 불, 번개, 죽음의 신, 저녁별(케찰코아틀의 쌍둥이)로서 금성과 관련됨
- '''죽음의 신'''
- * 믹틀란테쿠틀리: 죽음의 신, 저승(믹틀란)의 지배자
- * 믹테카시우아틀: 죽음의 여신, 저승(믹틀란)의 지배자
- * 숄로틀: 번개, 죽음 및 기형의 신, 저녁별(케찰코아틀의 쌍둥이)로서 금성과 관련됨
- '''하늘의 신'''
- * 테스카틀리포카: 섭리, 어둠, 보이지 않는 것의 신, 밤의 지배자, 북쪽의 지배자.
- * 시페 토텍: 힘의 신, 계절과 부활의 신, 동쪽의 지배자.
- * 케찰코아틀: 생명, 빛, 지혜의 신, 바람과 낮의 지배자, 서쪽의 지배자.
- * 위칠로포치틀리: 전쟁과 희생의 신, 태양과 불의 지배자, 남쪽의 지배자.
- * 숄로틀: 번개, 죽음, 불의 신, 저녁별(케찰코아틀의 쌍둥이)로서 금성과 관련됨
- * 에헤카틀: 바람의 신 (케찰코아틀의 한 형태)
- * 틀랄록: 비, 번개, 천둥의 신. 풍요의 신이기도 하다.
- * 코욜샤우키: 달과 관련된 센트손우이트나후아의 여신이자 지도자.
- * 메츠틀리: 달의 여신.
- * 토나티우: 태양의 신.
- * 나나후아친: 태양의 신. 불타는 불 속에서 자신을 희생했고, 토나티우 신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 * 센트손 미믹스코아: 북쪽 별의 400명의 신
- * 센트손 우이트나후아: 남쪽 별의 400명의 신
- * 틀라위스칼판테쿠틀리: 샛별(금성)의 신
- '''밤의 군주'''
- * 시우테쿠틀리: 불과 시간의 신
- * 테스카틀리포카: 섭리, 어둠, 보이지 않는 것의 신, 밤의 지배자, 북쪽의 지배자.
- * 필친테쿠틀리: 환상의 신, 수성(일출 직전 또는 일몰 직후에 보이는 행성) 및 치유와 관련됨
- * 센테오틀: 옥수수의 신
- * 믹틀란테쿠틀리: 저승(믹틀란)의 신
- * 찰치우틀리쿠에: 흐르는 물, 호수, 강, 개울, 바다, 수평선, 폭풍, 세례의 여신.
- * 틀라솔테오틀: 정욕, 육욕 및 성적 범죄의 여신.
- * 테페욜로틀: 동물의 신, 어두운 동굴, 메아리 및 지진. "산의 심장"을 의미하는 테스카틀리포카의 변형이다.
- * 틀랄록: 비, 번개, 천둥의 신. 풍요의 신이기도 하다.
- '''낮의 군주'''
- * 시우테쿠틀리: 불과 시간의 신
- * 틀랄테쿠틀리: 지구의 신/여신 (경관과 분위기가 변경됨)
- * 찰치우틀리쿠에: 흐르는 물, 호수, 강, 개울, 바다, 수평선, 폭풍, 세례의 여신.
- * 토나티우: 태양의 신
- * 틀라솔테오틀: 정욕, 육욕 및 성적 범죄의 여신.
- * 믹틀란테쿠틀리: 저승(믹틀란)의 신
- * 믹테카시우아틀: 저승(믹틀란)의 여신
- * 센테오틀: 옥수수의 신
- * 틀랄록: 비, 번개, 천둥의 신. 풍요의 신이기도 하다.
- * 케찰코아틀: 생명, 빛, 지혜의 신, 바람과 낮의 지배자, 서쪽의 지배자.
- * 테스카틀리포카: 섭리, 어둠, 보이지 않는 것의 신, 밤의 지배자, 북쪽의 지배자.
- * 틀라위스칼판테쿠틀리: 새벽 (금성)의 신
- * 시틀라리쿠에: 은하수에 있는 여성 별들의 여신.
- * 시틀라라토나크: 여성 별의 신 (시틀라리쿠에의 남편)
- '''땅의 신'''
- * 시페 토텍: 힘의 신, 계절과 부활의 신, 동쪽의 지배자.
- * 토나카테쿠틀리: 생계의 신, 오메테쿠틀리와 관련됨.
- * 토나카시우아틀: 생계의 여신, 오메시우아틀과 관련됨.
- * 틀랄테쿠틀리: 지구의 늙은 신/여신 (경관과 분위기가 변경됨)
- * 치코메코아틀: 농업의 여신, 그녀의 이름은 "일곱 뱀"을 의미한다.
- * 센테오틀: 티안퀴스틀리(플레이아데스 성단)와 관련된 옥수수의 신
- * 시로넨: 어린 옥수수의 여신
- '''모신'''
- * 코아틀리쿠에: 출산, 생명, 죽음, 부활의 여신
- * 치말마: 출산, 생명, 죽음, 부활의 여신
- * 소치틀리쿠에: 출산, 생명, 죽음, 부활의 여신
- * 이츠파팔로틀: 전사이자 죽음의 여신, 흑요석 나비, 치치미메(Tzitzimimeh)의 지도자
- * 토치: 건강의 여신
- '''별의 신'''
- * 센트손 미믹스코아: 북쪽 별의 400명의 신
- * 센트손 우이트나후아: 남쪽 별의 400명의 신
- * 시틀라리쿠에: 은하수에 있는 여성 별들의 여신.
- * 시틀라라토나크: 여성 별의 신 (시틀라리쿠에의 남편)
- * 이츠파팔로틀: 전사이자 죽음의 여신, 흑요석 나비, 치치미메(Tzitzimimeh)의 지도자
- * 믹스코아틀: 사냥의 신이자 "여러 부족의 신", 은하수, 별 및 하늘과 동일시됨
- * 틀라위스칼판테쿠틀리: 샛별 (금성)의 신
- * 치치미메: 별과 관련된 괴물 같은 신, 종종 "악마"로 묘사됨
- * 숄로틀: 죽음의 신, 저녁별(케찰코아틀의 쌍둥이)로서 금성과 관련됨
아즈텍 신화의 신들은 다양한 유래를 가지며, 그 수는 매우 많다. 1971년 인류학자 헨리 니콜슨(H. B. Nicholson)은 129명의 신들을 묶어 14개의 무리로 분류하고, 각각 대표적인 신의 이름을 붙였다[26][27]。그 분류는 다음과 같다.
무리 | 대표 신 | 설명 |
---|---|---|
천상의 창조신, 아버지 신 | 오메테오틀 | 원초의 신. 신들을 창조했으며, 오메테크틀과 오메시와틀, 또는 토나카테크틀과 토나카시와틀이 포함된다. |
천상의 창조신, 아버지 신 | 테스카틀리포카 | 만능의 신이자 왕의 수호신. 이츠틀리, 찰치우토트린, 텍시스테카틀, 테페요로틀 등이 여기에 속한다. |
천상의 창조신, 아버지 신 | 시우테크틀리 | 건강과 불의 신. 웨웨테오틀, 여신 찬티코 및 코요르샤우키도 여기에 속한다. |
비, 수증기, 풍요의 신 | 틀랄록 | 비와 풍요의 신. |
비, 수증기, 풍요의 신 | 센테오틀 | 옥수수의 신. 소치필리, 마쿠일소치틀 등이 여기에 속한다. 옥수수의 신에는 그 외에 치코메코아틀과 실로넨이 있다. |
비, 수증기, 풍요의 신 | Ometochtli영어 | 풀케, 용설란, 풍요의 신. 400마리의 토끼 (센촌 토토치틴) 중 하나. 마야우엘도 여기에 속한다. |
비, 수증기, 풍요의 신 | 테테오 인난 | 대지와 풍요, 치유, 임산부의 여신. 소치케찰, 틀라솔테오틀, 시와코아틀, 코아틀리쿠에, 치치미메 등의 여신도 여기에 속한다. |
비, 수증기, 풍요의 신 | 시페 토텍 | 풍요의 신, 금세공 장인의 수호신. |
전쟁, 희생, 피, 죽음의 신 | 토나티우 | 태양신. |
전쟁, 희생, 피, 죽음의 신 | 위칠로포치틀리 | 전쟁, 희생, 태양의 신. 멕시카의 수호신. |
전쟁, 희생, 피, 죽음의 신 | 미슈코아틀 | 전쟁, 희생, 사냥의 신. |
전쟁, 희생, 피, 죽음의 신 | 믹틀란테쿠틀리 | 죽음, 지하 세계, 어둠의 신. |
기타 | 케찰코아틀 | 창조, 풍요, 금성, 바람의 신. 신관의 수호신. 바람의 신 에헤카틀은 케찰코아틀의 한 모습으로 여겨진다. |
기타 | 야카테쿠틀리 | 상업신. 상인 (포치테카)의 수호신. |
참조
[1]
서적
myth
Encyclopædia Britannica
[2]
서적
Native Mesoamerican Spirituality: Ancient Myths, Discourses, Stories, Hymns, Poems, from the Aztec, Yucatec, Quiche-Maya, and other sacred traditions
https://books.google[...]
Paulist Press
[3]
서적
The Aztecs
Blackwell Publishers
[4]
서적
Tlaloc
[5]
서적
Quetzalcoatl
[6]
서적
[7]
서적
[8]
서적
[9]
서적
[10]
서적
[11]
서적
creation accounts, Five Suns
[12]
서적
[13]
서적
[14]
서적
creation accounts
[15]
서적
[16]
서적
[17]
서적
[18]
서적
direction
[19]
서적
[20]
서적
[21]
서적
[22]
서적
[23]
서적
[24]
서적
[25]
서적
[26]
서적
[27]
서적
[28]
서적
myth
Encyclopædia Britan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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