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티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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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스티나토는 중세 시대부터 사용된 음악 기법으로, 특정 리듬, 음정, 화성 패턴을 반복하여 음악적 효과를 내는 것을 의미한다. 오스티나토는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를 거치며 발전했으며, '그라운드 베이스'나 '바소 오스티나토'와 같은 변주곡 형식의 기반이 되기도 했다.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시대에는 사용 빈도가 줄었지만, 20세기 이후 드뷔시, 스트라빈스키, 라벨 등 다양한 작곡가들에 의해 적극적으로 활용되었다. 오스티나토는 유럽 고전 음악뿐 아니라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음악, 아프로-쿠반 음악, 재즈, 펑크, 뮤지컬, 인도 고전 음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사용되며, 리프, 뱀프, 반복구 등과 같은 관련 용어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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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티나토 | |
---|---|
어원 | |
유래 | 이탈리아어 "obstinate(고집 센, 완고한)"에서 유래 |
정의 | |
설명 | 곡 전체에 걸쳐 반복되는 짧은 선율이나 리듬 패턴 |
특징 | "고집스러움"을 의미하며, 음악적 아이디어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것을 나타냄 반복되는 선율은 멜로디, 리듬, 또는 코드 진행의 형태를 가질 수 있음 |
음악적 역할 | |
기능 | 곡의 구조적 기초를 형성 긴장감 조성 및 해소 음악적 질감 추가 |
예시 | |
고전 음악 | 파헬벨의 "캐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
대중 음악 | 제임스 브라운의 "펑키 드러머" 클래식 록과 헤비 메탈에서의 리프 |
종류 | |
베이스 오스티나토 | 베이스 라인에서 반복되는 패턴 |
리듬 오스티나토 | 리듬 패턴의 반복 |
멜로디 오스티나토 | 멜로디 라인의 반복 |
기타 정보 | |
관련 용어 | 리프 모테트 순환 형식 |
추가 설명 | |
사용법 | 음악 작품에서 반복되는 악구 또는 모티브 |
어원적 의미 | 이탈리아어로 "완고한", "고집 센"을 의미 |
2. 역사
오스티나토 패턴은 중세 시대부터 유럽 음악에 존재해 왔다. 오스티나토는 남용하면 금방 단조로움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6]
호모포니와 대위법적 악곡 짜임새에서 적용 가능한 오스티나토는 "반복적인 리듬-화성적 구성"이며, 반주 멜로디 또는 순수 리듬으로 더 친숙하다.[7] 아방가르드 작곡가들은 기능적인 화성 진행을 포기함으로써 생기는 통일성에 대한 필요성 때문에 이 기법에 매력을 느꼈다.[7] 마찬가지로, 선법 음악에서 "... 끊임없이 반복되는 특성은 선법 중심을 설정하고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6]
유명한 오스티나토 유형인 '로시니 크레센도'는 지속적인 음악 패턴을 밑받침하는 크레센도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이는 보통 독창 카덴차로 절정에 달한다. 이 스타일은 빈센초 벨리니 등 다른 벨칸토 작곡가들과 바그너에게 모방되었다.
20세기 음악에서 오스티나토는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서주와 봄의 제전의 '점치는 자들의 춤'과 같이 음높이의 집단을 안정시키기 위해 사용된다.[3]
2. 1. 중세 시대
유명한 영국 캐논 "수머 이즈 이쿠멘 인"에서 주요 성부 선율은 "pes"로 알려진 오스티나토 패턴으로 뒷받침된다.[8]
이후 중세 시대에 기욤 뒤파이의 15세기 샹송 "Resvelons Nous"는 이와 유사하게 구성된 오스티나토 패턴을 특징으로 하지만, 이번에는 5마디 길이이다. 이 위에서 주요 선율선은 자유롭게 움직이며 구절 길이를 다양하게 하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하성부의 캐논의 반복 패턴에 의해 미리 결정된다."[8]

2. 2. 르네상스 및 바로크 시대
'그라운드 베이스' 또는 '바소 오스티나토'는 변주곡 형식의 기반이 되는 기법으로, 베이스 라인이나 화성 진행이 반복되는 형태이다.[9] 르네상스 후기 시대에는 윌리엄 버드가 버지널을 위한 곡인 "The Bells"에서 단 두 음으로 구성된 오스티나토를 사용했다.17세기 이탈리아의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는 오페라와 종교 작품에서 오스티나토 패턴을 사용하여 많은 곡을 작곡했다. 그중 하나는 1650년 버전의 "Laetatus sum"으로, 시편 122편을 바탕으로 4음 "꺼지지 않는 에너지의 오스티나토"를 사용했다.
같은 세기 후반, 헨리 퍼셀은 그라운드 베이스 패턴을 능숙하게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오페라 ''다이도와 아이네이아스''의 아리아 "When I am laid in earth" (["다이도의 탄식"])를 뒷받침하는 하행 반음계 그라운드 베이스가 대표적이다.[12] 리처드 타루스킨은 퍼셀이 이 음악적 트루프에 대한 신선한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그리스도 (Crucifixus) 와 파사칼리아 c단조 (오르간용)에서 오스티나토 베이스를 사용했다.
오스티나토 기법의 황금 시대는 바로크 시대였다. 르네상스 후기에는 샤콘느, 파사칼리아, 폴리아, 루지에로, 파사메초, 베르가마스카 등과 같이 정해진 오스티나토 베이스를 기반으로 작곡과 즉흥 연주가 유행했고, 이 유행은 바로크 시대 전체에 걸쳐 지속되었다. 동시대의 영국에서는 건반 악기나 류트를 위한 작품을 중심으로 집요 저음을 사용한 곡들이 만들어졌는데, 이것들은 '''그라운드(ground)'''라고 불렸으며, 그 저음 주제를 '''그라운드 베이스(ground bass)'''라고도 불렀다. 이러한 오스티나토 베이스에 기초한 곡들의 유행은 변주곡이나 파르티타와 같은 형식의 발전을 가져왔다.
바로크 중기부터 후기에는 르네상스의 무곡 기원의 정형적인 것과는 다른 오스티나토 베이스가 사용되었고, 다양한 저음 패턴이 고안되었다. 예를 들어, 프란체스코 카발리의 오페라 "에리스메나(L'erismena)"에서 볼 수 있는 4도에 걸친 베이스의 반음계적 하강 진행은 슬픔이나 비애를 표현하는 장면에 종종 수사적으로 사용되었다 ('''라멘토 베이스(Lamento bass)'''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중기 바로크 이후에는, 오스티나토 베이스를 사용한 기악·독주 작품을 "파사칼리아", "샤콘느/샤코느(仏)"라고 부르게 되었다.
2. 3. 고전주의 및 낭만주의 시대
고전파 시대나 낭만파 시대에는 오스티나토 기법의 사용이 훨씬 줄어들었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과 제7번은 예외적인 경우이다.[14]2. 4. 20세기 이후
드뷔시는 피아노 전주곡 "눈 위의 발자국(Des pas sur la neige)" 전체에 걸쳐 오스티나토 패턴을 사용했다. 여기서 오스티나토 패턴은 피아노의 중간 음역에 머물며 베이스로 사용되지 않는다. "발자국 오스티나토가 거의 전체적으로 같은 음표, 같은 음높이에 남아 있다는 것을 주목하라... 이 곡은 모든 인간의 기본적인 외로움에 호소하는 것으로, 종종 잊혀지지만, 오스티나토처럼 우리 역사의 기본적인 저류를 형성한다."[15]
20세기 주요 클래식 작곡가 중 스트라빈스키는 오스티나토 기법과 가장 연관이 있는 작곡가일 것이다. 작곡가와의 대화에서 그의 친구이자 동료인 로버트 크래프트는 "당신의 음악은 항상 반복, 오스티나토 요소가 있습니다. 오스티나토의 기능은 무엇입니까?"라고 말했다. 스트라빈스키는 "그것은 정적이다 – 즉, 반(反)발전이다; 그리고 때로는 발전에 대한 모순이 필요하다."[16]라고 대답했다. 스트라빈스키는 오스티나토를 사용하여 리듬적 기대를 확인하기보다는 혼란스럽게 하는 데 특히 능숙했다. 그의 ''현악 사중주를 위한 세 개의 소품'' 중 첫 번째 작품에서 스트라빈스키는 세 개의 반복 패턴을 설정했는데, 이 패턴은 서로 겹치며 절대 [https://www.youtube.com/watch?v=dUepDjGgUnc 일치하지 않는다]. "여기서는 (3+2+2/4)마디의 엄격한 패턴이 엄격하게 반복되는 23비트 선율(마디는 첼로 오스티나토로 표시됨) 위에 놓여 있어, 그들의 변화하는 관계는 주로 사전 작곡 계획에 의해 지배된다."[17] "음악을 관통하는 리듬 흐름은 이 기묘한 모자이크 같은 작품들을 하나로 묶는 것이다."[18]
스트라빈스키의 ''시편 교향곡'' 마지막 부분에서 더욱 미묘한 미터적 갈등을 찾을 수 있다. 합창단은 3박자 선율을 부르고, 오케스트라의 저음 악기는 이에 대항하여 4비트 오스티나토를 연주한다. "이것은 [https://www.youtube.com/watch?v=DqWZGUO_eoc&t=15m39s 진자]처럼 4도 간격으로 움직이는 오스티나토 베이스(하프, 두 대의 피아노, 팀파니) 위에 구축된다."[19]
근대에 이르러, 오스티나토 기법은 종종 사용되게 된다. 모리스 라벨의 "볼레로"나 그 패러디인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7번" 제1악장의 제2 주제 등은 전형적이다.
근현대 음악에서는 단속적인 오스티나토도 많이 사용되었다. 예를 들어,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에는 부분적인 오스티나토가 반복적으로 사용되었고, 바르토크 벨러의 "미크로코스모스 제6권" 중 제7곡(미크로코스모스 전체에서는 제146곡) "오스티나토", 앙드레 졸리베의 "5개의 의례적 무도" 서두, 올리비에 메시앙의 "신의 현현의 세 개의 작은 전례" 제3곡, 또 이후쿠베 아키라의 여러 작품 (영화 음악 "고질라의 테마"가 그 대표적인 예)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이다. 또한, 20세기 후반의 미니멀리즘 음악도 극단적인 오스티나토의 한 전형이다.
3. 유형
오스티나토는 리듬, 음높이, 화성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의 반복을 포함한다.
호모포니와 대위법적 악곡 짜임새에서 적용 가능한 오스티나토는 "반복적인 리듬-화성적 구성"이며, 반주 멜로디 또는 순수 리듬으로 더 친숙하다.[7] 이 기법은 아방가르드 작곡가들에게 통일성을 부여하고 조성감을 정의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었다.[7] 선법 음악에서는 반복되는 특성을 통해 선법 중심을 설정하고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준다.[6] 하지만 오스티나토는 남용하면 단조로워질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6]
오스티나토 패턴은 중세 시대부터 유럽 음악에 존재해 왔다. 캐논 "수머 이즈 이쿠멘 인"에서는 주요 성부 선율이 "pes"로 알려진 오스티나토 패턴으로 뒷받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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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뒤파이의 샹송 "Resvelons Nous"는 5마디 길이의 오스티나토 패턴을 특징으로 하며, 그 위에서 주요 선율선은 자유롭게 움직인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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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후기 시대의 주목할 만한 오스티나토 기악곡 중 하나는 윌리엄 버드의 버지널을 위한 곡인 "The Bells"이다. 여기서 오스티나토는 단 두 음으로 구성된다.
유럽 고전 음악 전통에서 오스티나토는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서주와 '점치는 자들의 춤'과 같이 음높이의 집단을 안정시키기 위해 20세기 음악에서 사용된다.[3]
드뷔시는 피아노 전주곡 "[눈 위의 발자국]"(Des pas sur la neige) 전체에 걸쳐 오스티나토 패턴을 사용했다. 여기서 오스티나토 패턴은 피아노의 중간 음역에 머물며 베이스로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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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주요 클래식 작곡가 중 스트라빈스키는 오스티나토 기법과 가장 연관이 있는 작곡가일 것이다. 스트라빈스키는 오스티나토를 사용하여 리듬적 기대를 확인하기보다는 혼란스럽게 하는 데 특히 능숙했다. 그의 ''현악 사중주를 위한 세 개의 소품'' 중 첫 번째 작품에서 스트라빈스키는 세 개의 반복 패턴을 설정했는데, 이 패턴은 서로 겹치며 절대 일치하지 않는다.
스트라빈스키의 ''시편 교향곡'' 마지막 부분에서 합창단은 3박자 선율을 부르고, 오케스트라의 저음 악기는 이에 대항하여 4비트 오스티나토를 연주한다.
많은 악기들이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오스티나토 멜로디를 연주한다. 여기에는 음판악기인 므비라, 실로폰인 발라폰 등이 포함된다. 오스티나토 악구는 코라, 강코퀴 벨 앙상블과 같은 현악기에서도 연주된다. 종종 아프리카의 오스티나토는 엇박자 또는 교차 박자를 포함하며, 이는 미터 구조에 모순된다.[20]
서아프리카와 콩고 지역의 인기 있는 댄스 밴드들은 오스티나토 연주를 하는 기타를 특징으로 한다. 아프리카 기타 파트는 토착 음비라 등 다양한 소스에서 가져온다.
구아헤오는 전형적인 쿠바의 오스티나토 멜로디로, 싱코페이션 패턴의 아르페지오 화음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구아헤오는 현대 살사와 라틴 재즈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이다.
구아헤오는 로큰롤 및 대중 음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비틀즈의 "아이 필 파인" 기타 리프는 구아헤오와 유사하다.
3. 1. 오스티나토 베이스 (바소 오스티나토, 집요 저음)
'''오스티나토 베이스'''(''바소 오스티나토'', obstinate bass, 집요 저음)는 저음 및 그 위의 화성 진행을 특정 리듬 패턴과 함께 반복하는 기법이다.[40] 변주곡의 한 유형으로, 베이스 라인 또는 화성 진행이 변주를 위한 기반으로 반복되는 형태이다.아론 코플랜드[10]는 바소 오스티나토를 변주 형식 중 "...가장 쉽게 인지할 수 있는" 형태로 묘사하며, "... 반주적인 악구 또는 실제 멜로디가 긴 구절로, 저음부에서 반복되며, 상성부는 정상적으로 [변주와 함께] 진행된다."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그는 "음악 형식보다는 음악적 기법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다"라고 경고한다.
17세기 이탈리아의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는 오페라와 종교 작품에서 오스티나토 패턴을 사용하여 많은 곡을 작곡했다. 같은 세기 후반, 헨리 퍼셀은 그라운드 베이스 패턴을 능숙하게 사용하여 유명해졌다. 그의 가장 유명한 오스티나토는 그의 오페라 ''다이도와 아이네이아스''의 아리아 "When I am laid in earth" (["다이도의 탄식"])를 뒷받침하는 하행 반음계 그라운드 베이스이다.
파헬벨의 캐논 또한 베이스 부분에서 유사한 음의 시퀀스를 사용한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그리스도 (Crucifixus) 와 파사칼리아 c단조 (오르간용)는 멜로디 간격이 풍부한 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다.
모차르트는 ''피가로의 결혼'' 2막을 마무리하는 대규모 장면에서 오스티나토 구절을 사용했다. 로시니 크레센도로 불리는 유명한 유형의 오스티나토는 지속적인 음악 패턴을 기반으로 하는 크레센도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브람스는 네 번째 교향곡의 피날레와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의 마지막 부분 모두에서 오스티나토 패턴을 사용했다.
3. 2. 리듬 오스티나토
리듬 오스티나토는 리듬 패턴의 반복을 중심으로 하는 기법으로, 구스타프 홀스트의 모음곡 행성 중 제1곡 "화성"이 그 예시이다.[40]3. 3. 화음 오스티나토
어떤 종류의 화음 반복을 가지고 있지만, 오스티나토 베이스와는 달리, 이러한 화음 반복이 화성적인 기능을 가지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이것들을 화음 오스티나토(chodal ostinato)라고 부르기도 한다. 화음 오스티나토의 예로, 안토니오 솔레르의 판당고, 프레데리크 쇼팽의 자장가 등을 들 수 있다.[40]4.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의 오스티나토
오스티나토는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기법이다.
- 유럽 고전 음악: 20세기 음악에서 음높이 집단을 안정시키는 역할로 사용되었다.[3]
-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음악: 므비라, 발라폰 등 다양한 악기에서 오스티나토 멜로디를 연주하며, 엇박자나 교차 박자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20]
- 아프로-쿠반 음악: 구아헤오는 쿠바의 대표적인 오스티나토 멜로디로, 살사와 라틴 재즈의 기본 요소이다.[25]
- 재즈, 퓨전, 라틴 재즈: 뱀프(vamp)라는 오스티나토 기법을 사용하여 즉흥 연주를 위한 화성적 기반을 제공한다.[31]
- 가스펠, 소울, 펑크: 노래 끝부분에서 단일 화음 위에 오스티나토 그루브를 반복하거나,[34] 1~2마디의 짧은 뱀프를 노래 전체의 기반으로 사용한다.[31]
- 뮤지컬: 노래 시작 부분에 가사 없이 연주되는 뱀프는 가수들이 노래를 준비할 시간을 제공한다.[35]
- 인도 고전 음악: 레하라(Lehara) 또는 나그마(Nagma)라고 불리는 멜로디 패턴이 반복적으로 연주되어 리듬 즉흥 연주를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38]
- 대중음악: 리프는 변화하는 멜로디 위에서 반복되는 짧은 구절이며,[27] 뱀프는 반복되는 음악적 구절 또는 반주를 의미한다.[31]
이처럼 오스티나토는 각기 다른 음악적 맥락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며, 곡의 구조와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4. 1. 유럽 고전 음악
유럽 고전 음악 전통에서 오스티나토는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서주와 '점치는 자들의 춤'과 같이 음높이의 집단을 안정시키기 위해 20세기 음악에서 사용된다.[3]4. 2.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음악
음판악기인 므비라, 실로폰인 발라폰, 비쿠츠, 길 등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의 많은 악기들이 오스티나토 멜로디를 연주한다. 오스티나토 악구는 코라, 강코퀴 벨 앙상블, 음고가 있는 드럼 앙상블과 같은 현악기에서도 연주된다. 종종 아프리카의 오스티나토는 엇박자 또는 교차 박자를 포함하며, 이는 미터 구조에 모순된다.[20] 다른 아프리카 오스티나토는 주된 박자와 교차 박자를 모두 연주하여 완전한 교차 리듬을 생성한다. 아래 예에서 길은 3 대 2 교차 리듬(헤미올라)을 연주한다. 왼손(낮은 음)은 두 개의 주요 박자를 연주하고, 오른손(높은 음)은 세 개의 교차 박자를 연주한다.[21]서아프리카와 콩고 지역의 인기 있는 댄스 밴드들은 오스티나토 연주를 하는 기타를 특징으로 한다. 아프리카 기타 파트는 토착 음비라, 제임스 브라운 스타일의 펑크 리프와 같은 외국의 영향을 포함하여 다양한 소스에서 가져온다. 그러나 외국의 영향은 뚜렷한 아프리카 오스티나토 감성을 통해 해석된다. 아프리카 기타 스타일은 콩고 밴드들이 쿠바 커버 곡을 연주하면서 시작되었다. 쿠바의 과헤오는 아프리카 음악가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을 주었다. 점차적으로, 이러한 ''아프리카화된 과헤오'' 내에서 토착적인 영향력이 점점 더 지배적이 되면서, 다양한 지역 기타 스타일이 등장했다.[22]
4. 3. 아프로-쿠반 음악
구아헤오는 전형적인 쿠바의 오스티나토 멜로디로, 싱코페이션 패턴의 아르페지오 화음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아프리카와 유럽 오스티나토의 혼합인 구아헤오는 민속 음악인 창구이와 손에서 트레스로 반주로 처음 연주되었다.[25] "구아헤오"라는 용어는 트레스, 피아노, 바이올린족 악기 또는 색소폰으로 연주되는 특정 오스티나토 패턴을 의미하기도 한다.[26] 구아헤오는 현대 살사와 라틴 재즈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이다.구아헤오는 재즈, R&B, 로큰롤 및 대중 음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 매끄러운 아프로-유럽 오스티나토 혼합이다. 라틴 재즈는 종종 과헤오 기반 리프를 사용한다.
4. 4. 재즈, 퓨전, 라틴 재즈
재즈와 퓨전에서는 즉흥 연주를 뒷받침하는 화성적 구조를 제공하기 위해 뱀프(vamp영어)라는 오스티나토 기법이 사용된다.[31] 라틴 재즈에서는 구아헤오가 피아노 뱀프 역할을 한다.[6] 재즈 곡의 시작 부분에 나오는 뱀프는 메인 곡으로 도약하는 발판 구실을 할 수 있으며, 곡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뱀프는 종종 ''태그''라고 불린다.마일스 데이비스의 모달 시대 음악(1958년~1963년)은 적은 수의 코드로 즉흥 연주를 하는 것에 기반을 두었다.[6] 재즈 스탠더드 "So What"은 피아노와 트럼펫이 반복적으로 연주하는 두 음절의 "Sooooo what?" 악구에서 뱀프를 사용한다.
구아헤오로 알려진 아프로-쿠반 뱀프 스타일은 비밥/라틴 재즈 스탠더드 "A Night in Tunisia"에서 사용된다.[6] 음악가에 따라 "A Night in Tunisia"의 반복적인 악구는 ''오스티나토'', ''구아헤오'', ''리프'', 또는 ''뱀프''라고 불릴 수 있다. 쿠반 재즈 하이브리드는 이 모든 용어를 포괄하는 분야에 걸쳐있다.
4. 5. 가스펠, 소울, 펑크
가스펠과 소울 음악에서 밴드는 종종 노래의 끝부분에서 단일 화음 위에서 단순한 오스티나토 그루브를 반복 연주한다. 소울 음악에서 녹음된 곡의 끝부분에는 빠른 스케일, 아르페지오, 즉흥 패시지와 같은 보컬 효과가 종종 나타난다. 음향 엔지니어는 녹음을 위해 노래의 끝 부분에서 뱀프 섹션을 점차적으로 페이드 아웃하여 앨범의 다음 트랙으로 전환한다. 롤레타 할로웨이와 같은 살소울 가수들은 노래의 끝 부분에서 보컬 즉흥 연주로 유명해졌으며, 다른 노래에서도 샘플링되어 사용된다. 앤드레 크라우치는 가스펠에서 뱀프의 사용을 확장하여 체인 뱀프(각각의 연속적인 뱀프가 첫 번째 뱀프에서 파생된 뱀프가 번갈아 나오는 방식)를 도입했다.[34]1970년대의 펑크 음악은 재즈나 소울 음악에서 도입부 뱀프로 간주되는 단일 화음을 기반으로 한 짧은 1~2마디의 음악적 구절을 사용한 다음, 이 뱀프를 전체 노래의 기반으로 사용한다. (예: 제임스 브라운의 "펑키 드러머"). 재즈, 블루스, 록은 거의 항상 코드 진행(변화하는 화음의 시퀀스)을 기반으로 하며, 변화하는 화음을 사용하여 긴장감을 형성하고 청취자의 관심을 유지한다. 이러한 음악 장르와 달리 펑크는 단일 화음 위에서 보통 퍼커션, 리듬 섹션 악기, 깊은 일렉트릭 베이스 라인의 리듬 그루브를 기반으로 한다. "펑크에서 화성은 종종 '락'(반복되는 뱀프에서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연주되는 대위법적 부분의 연결)에 밀려난다."[31]
스티비 원더의 뱀프 기반 곡 "Superstition"[31]과 리틀 조니 테일러의 "파트 타임 러브"는 2화음 뱀프 위에서 확장된 즉흥 연주를 특징으로 한다.[34]
4. 6. 뮤지컬
뮤지컬에서 뱀프 또는 인트로는 가사가 없는 몇 마디의 음악으로, 노래의 인쇄된 악보 시작 부분에 나타난다.[35] 오케스트라는 대사나 무대 연출 동안 뱀프 또는 다른 반주를 반복하거나, 정해지지 않은 길이의 무대 전환을 위한 반주를 할 수 있다. 악보는 1~2마디의 뱀프 악구를 제공하고, 지휘자에 의해 "큐까지 뱀프"라고 표시된다. 뱀프는 무대 위의 가수들이 음악을 멈추지 않고 노래나 다음 절을 준비할 시간을 준다. 뱀프 섹션이 끝나면 음악은 다음 섹션으로 진행된다.뱀프는 노래의 작곡가, 출판사에 고용된 필경사 또는 보컬리스트를 위한 편곡자가 작성할 수 있다.[35] 뱀프는 키를 제공하고, 템포를 설정하며, 감정적 맥락을 제공하는 세 가지 주요 목적을 수행한다.[36] 뱀프는 '벨 톤', '스팅'(시작 음에 강세를 둔 화음 벨 톤) 또는 몇 마디에 걸쳐 짧을 수 있다.[36] '라이드아웃'은 노래의 마지막 단어의 강박에서 시작되는 전환 음악이며, 일반적으로 2~4마디 길이지만, 스팅처럼 짧거나 록시 라이드아웃처럼 길 수도 있다.[37]
4. 7. 인도 고전 음악
인도 고전 음악에서 타블라 또는 파카와지 독주 공연 및 카탁 댄스 반주 동안, '레하라'(Lehara, 때로는 Lehra로 표기) 또는 '나그마'라고 알려진 멜로디 패턴이 공연 전체에서 반복적으로 연주된다.[38] 이 멜로디 패턴은 연주되는 리듬 사이클(탈라 또는 탈)의 비트 수에 맞춰 설정되며, 하나 또는 여러 라가의 조합을 기반으로 할 수 있다.레하라의 기본 아이디어는 꾸준하고 선율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리듬 즉흥 연주를 위한 시간 사이클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는 솔리스트뿐만 아니라 청중이 즉흥 연주의 독창성을 이해하고 전반적인 공연의 장점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청각적 워크벤치 역할을 한다. 인도 고전 음악에서 '삼'(sam, '섬'으로 발음)의 개념은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삼은 모든 리듬 사이클의 목표 통일 비트(거의 항상 첫 번째 비트)이다. 두 번째로 중요한 비트는 칼리(Khali)로, 삼을 보완한다. 이 두 개의 두드러진 비트 외에도, 주어진 탈(taal)에는 탈의 '칸드'(khand, 분할)를 나타내는 강조 비트가 있다. 예를 들어, 7비트 리듬 사이클인 '루팍'(Roopak) 또는 '루팍'(Rupak) 탈은 3–2–2로 나뉘며, 이는 1, 4, 6번째 비트가 해당 탈에서 두드러진 비트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탈의 분할에 따라 레하라를 정렬하는 것이 관례적이지만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이는 탈의 분할을 나타내는 비트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레하라는 사란기, 하모니움, 시타르, 사로드, 플루트 등 다양한 악기로 연주할 수 있다. 레하라의 연주는 인도 고전 음악 전통에서 지켜지고 존중되는 ''라가 상기트''의 수많은 규칙과 제약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레하라는 기본 멜로디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짧고 때때로의 즉흥 연주와 함께 연주될 수 있다. 또한 공연 중 두 개 이상의 다른 멜로디 사이를 전환하는 것도 허용된다. 레하라는 라야(Laya, 템포) 및 스와라 제어에서 최고의 정확도로 연주되어야 하며, 이는 수년간의 전문적인 훈련(''탈림'', Taalim)과 연습(''리야즈'', Riyaaz)을 필요로 한다. 레하라를 인정받는 타블라 또는 파카와지 거장과 함께 연주하는 것은, 타악기 연주자가 즉흥 연주를 하거나 반주로 어려운 구성을 연주하는 동안 꾸준한 박자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므로, 탁월함의 특징으로 여겨진다. 개별적으로 재능 있는 악기 연주자는 많지만, 타블라/파카와지 독주 공연을 위해 레하라를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39]
4. 8. 대중음악
리프(riff)는 변화하는 멜로디 위에서 반복되는 짧은 구절을 의미한다. 주로 록 음악, 헤비 메탈 음악, 라틴, 펑크, 재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사용된다.[27] 리프는 음악 작품의 기반이나 반주를 형성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뱀프(vamp)는 블루스, 재즈, 가스펠, 소울, 록, 펑크, 레게, R&B, 팝,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반복되는 음악적 구절 또는 반주를 의미한다.[32][31] 뱀프는 일반적으로 화성적으로 단순하며, 단일 코드 또는 일련의 코드로 구성될 수 있다.[31]
재즈와 퓨전에서 뱀프는 즉흥 연주를 위한 화성적 기반을 제공한다. 라틴 재즈에서는 과헤오가 피아노 뱀프 역할을 한다. 재즈 곡의 시작 부분에 사용되는 뱀프는 메인 곡으로 넘어가는 발판 역할을 하며, 곡의 마지막 부분에 사용되는 뱀프는 ''태그''라고 불리기도 한다.
마일스 데이비스의 모달 시대 음악(1958년~1963년)은 적은 수의 코드를 기반으로 즉흥 연주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즈 학자 배리 컨필드는 이러한 음악을 ''뱀프 음악''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펑크 음악은 재즈나 소울 음악에서 도입부 뱀프로 사용되던 짧은 음악적 구절을 노래 전체의 기반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제임스 브라운의 "펑키 드러머"와 같은 곡이 있다. 펑크는 단일 화음 위에서 리듬 그루브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경향이 있다.[31]
뮤지컬에서 뱀프는 노래 시작 부분에 가사 없이 연주되는 몇 마디의 음악을 의미한다.[35] 오케스트라는 대사나 무대 연출, 무대 전환 동안 뱀프를 반복하여 연주할 수 있다. 뱀프는 가수들이 노래를 준비할 시간을 제공한다.[35]
4. 9. 한국 음악
한국 전통 민요에도 반복구(refrain)를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돗토리현의 민요 조개껍질절에서 "카와이야노 카와이야노"와 같은 부분이 반복된다.[41][42]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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類似の「[[通奏低音]]」という言葉が「(比喩的に)表面にはあらわれないが一貫してその物事に影響を及ぼし続けている要素」(『[https://kotobank.jp/word/%E9%80%9A%E5%A5%8F%E4%BD%8E%E9%9F%B3-98978#E5.A4.A7.E8.BE.9E.E6.9E.97.20.E7.AC.AC.E4.B8.89.E7.89.88 大辞林 第三版]』)の意味とされるのは音楽用語としては誤用と指摘されているが、この誤解は「執拗低音」との混同に基づくらしい。この比喩を広めた[[丸山眞男]]自身は「日本思想史におけるバッソ・オスティナート basso ostinato〔以下では執拗低音と訳す〕と自分が呼ぶものを明らかにしたい。」「バッソ・コンティヌオ basso continuo〔通奏低音〕から区別された執拗低音は、低音のくり返すパターンで、主旋律に色彩を与えるが通常は主旋律を構成しないで下部に横たわるモティーフである」と述べ、「通奏低音」から「執拗低音」へ用語を変更した(「日本における倫理意識の執拗低音」『丸山眞男集 別集 第三巻』岩波書店、二〇一五年)。中野雄『丸山眞男 音楽の対話』(〈文春新書〉文藝春秋、1999年)も参照せ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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