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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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11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는 1977년 7월 10일에 치러졌으며, 총 126석의 의석이 개편되었다. 선거권자는 78,321,715명이었으며, 지역구 76석과 비례대표 50석을 선출했다. 주요 쟁점으로는 자유민주당의 과반 의석 유지 여부, 정치 부패 문제, 경제 성장, 사회 복지 정책 등이 논의되었다. 선거 결과, 자유민주당이 63석을 얻어 과반수를 유지했으나, 일본사회당은 의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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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 |
---|---|
선거 정보 | |
선거 이름 | 1977년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 선거 |
국가 | 일본 |
선거 유형 | 의회 |
이전 선거 | 1974년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 선거 |
이전 선거 연도 | 1974 |
다음 선거 | 1980년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 선거 |
다음 선거 연도 | 1980 |
선출 의석 | 252석 중 126석 |
과반 의석 | 127석 |
선거일 | 1977년 7월 10일 |
투표율 | 68.4% |
주요 정당 및 지도자 | |
제1 정당 | 자유민주당 |
제1 정당 지도자 | 후쿠다 다케오 |
제1 정당 득표율 | 35.8% |
제1 정당 의석 변화 | 2석 |
제1 정당 최종 의석수 | 124석 |
제2 정당 | 일본사회당 |
제2 정당 지도자 | 나리타 도미 |
제2 정당 득표율 | 17.3% |
제2 정당 의석 변화 | 6석 |
제2 정당 최종 의석수 | 56석 |
제3 정당 | 공명당 |
제3 정당 지도자 | 다케이리 요시카쓰 |
제3 정당 득표율 | 14.2% |
제3 정당 의석 변화 | 4석 |
제3 정당 최종 의석수 | 28석 |
제4 정당 | 일본공산당 |
제4 정당 지도자 | 미야모토 겐지 |
제4 정당 득표율 | 8.4% |
제4 정당 의석 변화 | 4석 |
제4 정당 최종 의석수 | 16석 |
제5 정당 | 민주사회당 |
제5 정당 지도자 | 카스가 잇코 |
제5 정당 득표율 | 6.7% |
제5 정당 의석 변화 | 1석 |
제5 정당 최종 의석수 | 11석 |
제6 정당 | 신자유클럽 |
제6 정당 지도자 | 고노 요헤이 |
제6 정당 득표율 | 3.9% |
제6 정당 의석 변화 | 신규 |
제6 정당 최종 의석수 | 3석 |
선거 전후 참의원 의장 | |
선거 전 참의원 의장 | 마에다 가즈오 |
선거 전 참의원 의장 소속 정당 | 자유민주당 (일본) |
선거 후 참의원 의장 | 가세 간 |
선거 후 참의원 의장 소속 정당 | 일본사회당 |
선거 결과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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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별 의석수 정보 | |
자유민주당 획득 의석 | 63석 |
일본사회당 획득 의석 | 27석 |
공명당 획득 의석 | 14석 |
일본공산당 획득 의석 | 0석 |
민주사회당 획득 의석 | 0석 |
신자유클럽 획득 의석 | 0석 |
사회민주연합 획득 의석 | 0석 |
2. 선거 정보
'''참의원 선거'''는 1977년 7월 10일에 일본에서 실시되었다. 이 선거에서는 참의원의 절반이 선출되었다.
주요 쟁점은 자유민주당(LDP)이 1955년 창당 이후 유지해 온 참의원 의석 과반수를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였다. 초기에는 LDP의 지지율이 크게 하락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LDP는 연대하는 무소속 의원 4명의 협력을 통해 간신히 과반수를 유지했다. LDP는 인구 밀도가 낮은 소선거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2인 선거구뿐만 아니라 승리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던 도시화된 3인 및 4인 선거구에서도 선전했다.[1]
LDP의 가장 큰 어려움은 전국구였는데, 지지율이 직전 참의원 선거에 비해 8.5% 하락했다. 비관적인 예측으로 LDP는 비교적 적은 후보를 냈고, 당원들은 여론조사를 무시하고 더 많은 후보를 냈다면 더 많은 의석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믿었다. 일본 사회당은 에다 사부로의 SCL 분당으로 인한 투표 분열 등으로 의석을 잃었다. 일본 공산당도 부진했으며, 공명당과 민주사회당이 기존 야당 중에서는 가장 유망했다.[1]
지난 선거에서 여야가 막상막하였기에, "보수-진보 역전", 즉 "혼란 국회"가 될지 여부가 주목되었다. 선거 전, 자민당의 획득 의석은 50석 후반대로 예측되었으나, 결과는 63석, 무소속 추가 공인을 포함하여 66석으로 개선 의석을 웃돌았다. 막상막하 상태는 해소되지 않았지만, 예상보다 선전한 결과였다.
여야 막상막하에 당을 정적 다이헤이 간사장이 장악하여 고전하는 정권 운영이 계속되었던 후쿠다였지만, 참의원 선거를 극복한 것을 계기로 점차 자신감을 키워나가 다음 해 총재 재선 출마에 이르게 된다(대복밀약).
이 선거는 내륙현 출신 총리가 처음으로 치른 국정 선거이자,[4] 전후 최초의 관동 지방 출신 총리가 치른 국정 선거였다. 또한 이 회부터 전후 세대가 참의원 의원의 피선거권을 얻었다.
2. 1. 투표일
1977년 7월 10일2. 2. 선거권자
선거권자는 78,321,715명이었다.2. 3. 개선수
총 126석이 개선되었다.[1]지역구 | 비례대표 |
---|---|
76석[1] | 비례대표 50석[1] |
2. 4. 선거 제도
지역구는 소선거구제와 중선거구제로, 전국구는 대선거구제로 선출되었다.[5]- '''지역구'''
- * 소선거구제: 의석 수 26석
- ** 2인 선거구(선출 1명, 단기 투표): 26개 선거구
- * 중선거구제: 의석 수 50석
- ** 4인 선거구(선출 2명, 단기 투표): 15개 선거구
- ** 6인 선거구(선출 3명, 단기 투표): 4개 선거구
- ** 8인 선거구(선출 4명, 단기 투표): 2개 선거구
- '''전국구'''
- * 대선거구제: 의석 수 50석
선거는 비밀투표로 20세 이상 남녀에게 선거권이 주어졌다.[5]
구분 | 유권자 수 |
---|---|
남성 | 37,911,227명 |
여성 | 40,410,488명 |
합계 | 78,321,715명 |
구분 | 후보자 수 |
---|---|
지역구 | 218명 |
비례대표 | 102명 |
합계 | 320명 |
이 선거의 주요 쟁점은 자유민주당(LDP)이 1955년 창당 이후 유지해 온 참의원 의석 과반수를 유지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초기 예측에서는 LDP에 대한 이러한 극적인 하락세가 가능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결국 LDP는 LDP와 연대하는 4명의 무소속 의원들의 협력을 통해 간신히 과반수를 유지했다.[1]
이번 제11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는 지난 선거에서 여야가 팽팽한 접전을 벌였기 때문에, "보수-진보 역전"으로 인해 국회 운영에 혼란이 발생할지가 주요 관심사였다.[1]
3. 주요 쟁점
지난 선거에서 여야가 막상막하였기에, "보수-진보 역전", 즉 "혼란 국회"가 될지 여부가 주목되었다. 선거 전, 자민당의 획득 의석은 50석 후반대로 예측되었으나, 결과는 63석이었고 무소속 추가 공인을 포함하여 66석으로 개선 의석을 웃돌았다. 막상막하 상태는 해소되지 않았지만, 예상 이상의 선전이었다.
4. 선거 결과
선거 전, 자민당은 50석 후반대의 의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실제로는 63석을 획득했고 무소속 의원 추가 공인을 통해 총 66석을 확보하여 예상을 뛰어넘는 선전을 보였다. 여야 간의 팽팽한 균형은 해소되지 않았지만, 자민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다음 해 총재 재선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당별 득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정당 지역구 전국구(비례대표) 의석수
합계득표수 비율 의석수 득표수 비율 의석수 자유민주당 20,440,157 39.4% 45 18,160,061 35.8% 18 63 일본사회당 13,403,216 25.8% 17 8,805,617 17.3% 10 27 공명당 3,206,719 6.1% 5 7,174,459 14.2% 9 14 민사당 2,318,386 4.4% 2 3,387,541 6.6% 4 6 일본공산당 5,159,142 9.9% 2 4,260,050 8.4% 3 5 신자유클럽 2,951,976 5.6% 2 1,957,902 3.8% 1 3 사회시민연합 610,505 1.1% 0 1,418,855 2.7% 1 1 혁신자유연합 475,560 0.9% 0 1,381,700 2.7% 1 1 일본여성당 45,328 0.01% 0 161,692 0.3% 0 0 기타 정당 702,900 1.3% 1 207,056 0.4% 0 1 무소속 2,485,292 4.7% 2 3,767,662 7.4% 3 5 합계 51,799,180 76 50,682,594 50 126
지역구와 전국구(비례대표)에서 각 정당이 얻은 득표수와 의석수를 합산한 결과, 자유민주당이 총 63석으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하며 여당이 되었다. 일본사회당은 27석, 공명당은 14석, 민사당은 6석, 일본공산당은 5석, 신자유클럽은 3석을 획득하였다. 사회시민연합과 혁신자유연합은 각각 1석을 얻었으며, 일본여성당은 의석을 얻지 못했다. 기타 정당 1석, 무소속 5석이었다.
자유민주당은 선거 후 무소속 의원 3명을 추가 공인하여 총 66석으로 참의원 과반수를 유지했다.[1]
4. 1. 투표율
전국구 투표율은 68.48%(남성 67.65%, 여성 69.26%)였다. 지역구 투표율은 68.49%(남성 67.66%, 여성 69.27%)였다.[5]
4. 2. 정당별 득표 결과
제11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의 정당별 득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정당 | 지역구 | 전국구(비례대표) | 의석수 합계 | ||||
---|---|---|---|---|---|---|---|
득표수 | 비율 | 의석수 | 득표수 | 비율 | 의석수 | ||
자유민주당 | 20,440,157 | 39.4% | 45 | 18,160,061 | 35.8% | 18 | 63 |
일본사회당 | 13,403,216 | 25.8% | 17 | 8,805,617 | 17.3% | 10 | 27 |
공명당 | 3,206,719 | 6.1% | 5 | 7,174,459 | 14.2% | 9 | 14 |
민사당 | 2,318,386 | 4.4% | 2 | 3,387,541 | 6.6% | 4 | 6 |
일본공산당 | 5,159,142 | 9.9% | 2 | 4,260,050 | 8.4% | 3 | 5 |
신자유클럽 | 2,951,976 | 5.6% | 2 | 1,957,902 | 3.8% | 1 | 3 |
사회시민연합 | 610,505 | 1.1% | 0 | 1,418,855 | 2.7% | 1 | 1 |
혁신자유연합 | 475,560 | 0.9% | 0 | 1,381,700 | 2.7% | 1 | 1 |
일본여성당 | 45,328 | 0.01% | 0 | 161,692 | 0.3% | 0 | 0 |
기타 정당 | 702,900 | 1.3% | 1 | 207,056 | 0.4% | 0 | 1 |
무소속 | 2,485,292 | 4.7% | 2 | 3,767,662 | 7.4% | 3 | 5 |
합계 | 51,799,180 | 76 | 50,682,594 | 50 | 126 | ||
지역구와 전국구(비례대표)에서 각 정당이 얻은 득표수와 의석수를 합산한 결과, 자유민주당이 총 63석으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하며 여당이 되었다. 일본사회당은 27석, 공명당은 14석, 민사당은 6석, 일본공산당은 5석, 신자유클럽은 3석을 획득하였다. 사회시민연합과 혁신자유연합은 각각 1석을 얻었으며, 일본여성당은 의석을 얻지 못했다. 기타 정당 1석, 무소속 5석이었다.
지역구 및 전국구(비례대표) 득표 결과는 하위 문단을 참고하면 된다.
4. 2. 1. 전국구 득표 결과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당선인 |
---|---|---|---|
자유민주당 | 18,160,061 | 35.8% | 18 |
일본사회당 | 8,805,617 | 17.3% | 10 |
공명당 | 7,174,459 | 14.2% | 9 |
일본공산당 | 4,260,050 | 8.4% | 3 |
민주사회당 | 3,387,541 | 6.7% | 4 |
신자유클럽 | 1,957,902 | 3.9% | 1 |
사회시민연합 | 1,418,855 | 2.8% | 1 |
혁신자유연합 | 1,381,700 | 2.7% | 1 |
일본여성회 | 161,692 | 0.3% | 0 |
기타 | 207,056 | 0.4% | 0 |
무소속 | 3,767,662 | 7.4% | 3 |
총합 | 50,682,594 | 76 |
4. 2. 2. 지역구 득표 결과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당선인 |
---|---|---|---|
자유민주당 | 20,440,157 | 45 | |
일본 사회당 | 13,403,216 | 17 | |
공명당 | 3,206,719 | 5 | |
일본 공산당 | 5,159,142 | 2 | |
민주사회당 | 2,318,386 | 2 | |
신자유클럽 | 2,951,976 | 2 | |
시민사회연맹 | 610,505 | 0 | |
연합진보자유당 | 475,560 | 0 | |
일본 여성당 | 45,328 | 0 | |
기타 정당 | 702,900 | 1 | |
무소속 | 2,485,292 | 2 | |
합계 | 51,799,181 | 76 |
총 유효 투표수는 51,799,181표였으며, 무효 투표수는 1,843,415표였다.[2][3]
4. 3. 정당별 획득 의석
정당 | 지역구 | 전국구 | 당선자 합계 | 의석수 |
---|---|---|---|---|
자유민주당 | 45 | 18 | 63 | 124 |
일본사회당 | 17 | 10 | 27 | 56 |
공명당 | 5 | 9 | 14 | 25 |
일본공산당 | 2 | 3 | 5 | 16 |
민주사회당 | 2 | 4 | 6 | 11 |
신자유클럽 | 2 | 1 | 3 | 3 |
사회시민연합 | 0 | 1 | 1 | 1 |
혁신자유연합 | 0 | 1 | 1 | 1 |
기타 정당 | 1 | 0 | 0 | 1 |
무소속 | 2 | 3 | 5 | 13 |
합계 | 76 | 50 | 126 | 249 |
자유민주당은 선거 후 무소속 의원 3명을 추가 공인하여 총 66석으로 참의원 과반수를 유지했다.[1]
4. 4. 선거구별 결과
선거구 | 총 의석 수 | 획득 의석 수 | |||||||||
---|---|---|---|---|---|---|---|---|---|---|---|
자유민주당 | 일본 사회당 | 공명당 | 민주사회당 | 일본 공산당 | 신자유클럽 | 시민사회연맹 | 연합진보자유당 | 기타 | 무소속 | ||
아이치현 | 3 | 1 | 1 | 1 | |||||||
아키타현 | 1 | 1 | |||||||||
아오모리현 | 1 | 1 | |||||||||
지바현 | 2 | 1 | 1 | ||||||||
에히메현 | 1 | 1 | |||||||||
후쿠이현 | 1 | 1 | |||||||||
후쿠오카현 | 3 | 1 | 1 | 1 | |||||||
후쿠시마현 | 2 | 1 | 1 | ||||||||
기후현 | 1 | 1 | |||||||||
군마현 | 2 | 1 | 1 | ||||||||
히로시마현 | 2 | 1 | 1 | ||||||||
홋카이도 | 4 | 2 | 2 | ||||||||
효고현 | 3 | 1 | 1 | 1 | |||||||
이바라키현 | 2 | 1 | 1 | ||||||||
이시카와현 | 1 | 1 | |||||||||
이와테현 | 1 | 1 | |||||||||
가가와현 | 1 | 1 | |||||||||
가고시마현 | 2 | 1 | 1 | ||||||||
가나가와현 | 2 | 1 | 1 | ||||||||
고치현 | 1 | 1 | |||||||||
구마모토현 | 2 | 2 | |||||||||
교토부 | 2 | 1 | 1 | ||||||||
미에현 | 1 | 1 | |||||||||
미야기현 | 1 | 1 | |||||||||
미야자키현 | 1 | 1 | |||||||||
나가노현 | 2 | 1 | 1 | ||||||||
나가사키현 | 1 | 1 | |||||||||
나라현 | 1 | 1 | |||||||||
니가타현 | 2 | 1 | 1 | ||||||||
오이타현 | 1 | 1 | |||||||||
오키나와현 | 1 | 1 | |||||||||
오카야마현 | 2 | 1 | 1 | ||||||||
오사카부 | 3 | 1 | 1 | 1 | |||||||
사가현 | 1 | 1 | |||||||||
사이타마현 | 2 | 1 | 1 | ||||||||
시가현 | 1 | 1 | |||||||||
시마네현 | 1 | 1 | |||||||||
시즈오카현 | 2 | 1 | 1 | ||||||||
도치기현 | 2 | 1 | 1 | ||||||||
도쿠시마현 | 1 | 1 | |||||||||
도쿄 | 4 | 1 | 1 | 1 | 1 | ||||||
돗토리현 | 1 | 1 | |||||||||
도야마현 | 1 | 1 | |||||||||
와카야마현 | 1 | 1 | |||||||||
야마가타현 | 1 | 1 | |||||||||
야마구치현 | 1 | 1 | |||||||||
야마나시현 | 1 | 1 | |||||||||
전국 | 50 | 18 | 10 | 9 | 4 | 3 | 1 | 1 | 1 | 3 | |
합계 | 126 | 63 | 27 | 14 | 6 | 5 | 3 | 1 | 1 | 5 |
4. 5. 주요 정당
간사장: 오히라 마사요시총무회장: 에자키 마스미
정무조사회장: 가와모토 토시오
국회대책위원장: 아베 신타로
참의원 의원회장: 안이 켄
중앙집행부위원장: 아스카다 가즈오, 타카자와 토라오, 야마모토 고이치
서기장: 이시바시 마사시
정책심의회장: 호리 마사오
국회대책위원장: 가쿠야 겐지로
참의원 의원회장: 아키야마 초조
중앙집행부위원장: 아사이 미유키, 다다 세이고, 니노미야 분조
서기장: 야노 준야
정책심의회장: 마사키 요시아키
국회대책위원장: 오쿠보 나오히코
참의원 의원단장: 스즈키 가즈히로
중앙집행부위원장: 사사키 료사쿠
서기장: 쓰카모토 사부로
정책심의회장: 가와무라 마사루
국회대책위원장: 다마키 가즈노리
참의원 의원회장: 무카이 나가토시
상임고문: 소네 마사루, 니시오 스에히로
간부회위원장: 미야모토 겐지
간부회 부위원장: 이치카와 쇼이치, 오카 마사요시, 세나가 가메지로
서기국장: 후와 데쓰조
정책위원회 책임자: 우에다 코이치로
국회대책위원장: 마쓰모토 젠메이
참의원 의원단장: 이와마 마사오
상임간사회 부대표: 다가와 세이이치
상임간사회 간사장: 니시오카 다케오
정책위원회 책임자: 고바야시 마사미
국회대책위원장: 야마구치 도시오
참의원 의원회장: 아리타 가즈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