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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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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규제는 군산상업고등학교 투수,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한 전 야구 선수이다.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신인왕과 세이브왕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현대 유니콘스, SK 와이번스, KIA 타이거즈를 거쳐 선수 생활을 마쳤으며, 은퇴 후에는 코치로 활동하며 현대 유니콘스, 우리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제주고등학교 등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통산 508경기에 출전하여 3.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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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제 - [인물]에 관한 문서
선수 정보
선수명曺圭帝 (조규제)
영어 표기해당사항 없음
국적대한민국
출생지전라북도군산시
생년월일1967년 10월 7일
사망일해당사항 없음
신장173cm
체중72kg
利き腕왼손
타석좌타
수비 위치투수
프로 입단 년도1991년
드래프트 순위1차 드래프트
첫 출장1991년4월 5일
마지막 출장2005년4월 13일
연봉해당사항 없음
학력
출신 학교군산상업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선수 경력
선수쌍방울 레이더스 (1991년 ~ 1998년)
현대 유니콘스 (1998년 ~ 2000년)
SK 와이번스 (2001년 ~ 2002년)
현대 유니콘스 (2003년)
기아 타이거즈 (2004년 ~ 2005년)
코치 경력
코치현대 유니콘스 (2006년 ~ 2007년)
우리 히어로즈 (2008년 ~ 2010년)
히어로즈 (2008년 ~ 2010년)
넥센 히어로즈 (2008년 ~ 2010년)
기아 타이거즈 (2011년 ~ 2013년)
LG 트윈스 (2014년)
삼성 라이온즈 (2016년 ~ 2021년)
프런트 경력
프런트KIA 타이거즈 전력분석원 (2015년)
수상
수상 내역1991년 KBO 신인왕
1991년 KBO 세이브왕
국가대표 경력
국가대표1989년 서울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2003년 삿포로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2. 선수 시절

조규제는 군산상업고등학교 야구부에서 투수로 활동하며 1986년 전기 고교 야구에서 군산상고의 우승을 이끌었고, 우수 투수 타이틀을 따냈다.[9][10][11] 해태 타이거즈연세대학교의 영입 경쟁 끝에 조계현과 함께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1987학번)로 진학했다.[12][13][14][15] 1986년 4월에는 제2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에 기여하여 대회 우수 투수상을 수상했고,[2] 10월에는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도 우승했다.[3] 그 해 드래프트에서 해태 타이거즈로부터 2차 지명을 받았지만[4] 연세대학교 진학을 선택했다. 1989년에는 아마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되었으며,[16] 같은 해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중국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완봉승을 거뒀다.[17]

1991년 드래프트에서 쌍방울 레이더스에 1차 지명을 받아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18] 입단 후 빙그레 이글스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승을 거두며 주목받았고,[19] 그 해 신인왕과 세이브왕을 수상했다.[21][22] 1992년에는 연봉이 100% 인상되었으나,[23] 시즌 초반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25] 1995년에는 부상으로 거의 등판하지 못했지만, 1996년1997년에는 팀의 플레이오프 및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다.[27][28]

1998년 자금난을 겪던 쌍방울 레이더스는 조규제를 현대 유니콘스로 트레이드했고, 조규제는 그 해 LG 트윈스와의 1998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29][30][31][33] 1999년에는 마무리 투수로 보직을 변경했으나 부상으로 정명원에게 자리를 내주고 선발로 복귀했다.[34][35][36] 2000년 시즌 후 조웅천과 함께 SK 와이번스로 트레이드되었다.[39]

SK 와이번스에서 2001년2002년 시즌 동안 마무리와 선발을 오가며 활약했다. 2003년 시즌 전 박경완의 FA 보상 선수로 현대 유니콘스에 복귀하여[46] 그 해 팀의 우승에 기여했고,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다.[47]

2005년 FA를 행사하여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지만, 같은 해 홍현우와 함께 방출되어 은퇴했다.[49]

2. 1. 아마추어 시절

군산상업고등학교 야구부에서 투수로 활동했다.[9] 1986년 전기 고교 야구에서 군산상고의 우승을 이끌며 주목받기 시작했고,[10] 같은 해 우수 투수 타이틀을 따냈다.[11] 같은 해 해태 타이거즈연세대학교가 그를 데려가기 위해 경쟁을 벌였으나,[12][13][14] 조계현과 함께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1987학번)로 진학했다.[15]

1986년 4월, 군산상업고등학교의 에이스로서 제2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에 기여하여 대회 우수 투수상을 수상했고,[2] 10월에는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도 우승했다.[3] 그 해 드래프트에서 해태 타이거즈로부터 2차 지명을 받았지만[4] 연세대학교 진학을 선택했다.

1989년에는 아마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되었으며,[16] 같은 해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중국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완봉승을 거뒀다.[17]

2. 2. 쌍방울 레이더스 시절

1991년 드래프트에서 1990년에 새로 창단한 쌍방울 레이더스에 1차 지명을 받았다.[18] 입단 후 바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빙그레 이글스와의 개막전에서 6이닝 동안 1피안타만 허용하며 선발 승을 거두며 주목받기 시작했다.[19] 6월까지 14경기 연속 세이브를 기록했고,[20] 같은 신인이던 김기태와의 경쟁 끝에 신인왕과 세이브왕을 수상했다.[21][22] 1992년에는 100% 인상된 연봉으로 재계약했다.[23] 당시 마무리 투수로 활동하던 빙그레 이글스의 송진우와 구원 경쟁을 펼쳤으나,[24] 시즌 초반에 부상을 당해 한동안 마운드에 올라오지 못했다.[25] 이후 마무리로 돌아선 해태선동열, LG김용수, 태평양정명원과 세이브 경쟁을 펼쳤다. 1994년 4월 22일에 같은 팀의 선발 투수 성영재의 12연패 기록을 끊었다.[26] 1995년에는 부상으로 거의 등판하지 못했지만, 1996년에 당시 감독이었던 김성근의 지도 하에 김현욱, 김원형, 김기덕과 함께 팀을 플레이오프까지 이끌었다.[27] 1997년에는 팀이 준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28]

2. 3. 현대 유니콘스 시절 (1차)

1998년 자금난에 허덕이던 쌍방울 레이더스는 조규제를 트레이드하면서 투수 박정현, 가내영과 현금 3억을 받았다.[29][30] 당시 쌍방울 레이더스 측은 현금 트레이드를 부인했으나 기자들의 추궁에 현금을 받았음을 시인했다.[31] 8월 21일 선발 등판한 조규제는 7년 만에 선발승을 기록했으며,[32] 그 해 3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을 거뒀다. LG 트윈스와의 1998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33] 1998년 주전 마무리였던 조 스트롱이 다음 해인 1999년 미국으로 돌아가자, 조규제는 선발에서 마무리 투수로 보직을 변경했으나[34] 부상으로 박경완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다.[35] 팀의 주전 마무리는 선발로 활동하다가 3연패를 기록했던 정명원으로[36] 낙점됐고, 조규제는 선발로 재전향해 5선발승을 기록했다. 2000년 위재영이 39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새로운 마무리로 떠오르면서 입지가 좁아졌고,[37][38] 마일영의 입단과 9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한 것 때문에 시즌 후 조웅천과 함께 SK 와이번스로 트레이드됐다.[39]

2. 4. SK 와이번스 시절

2001년 시즌 초반부터 마무리 투수로 활동했지만,[42] 시즌 중반 이후 몇 차례 블론세이브를 기록하자 6월 28일 LG 트윈스전부터 선발 투수로 활동했는데, 이 경기에서 선발 승을 기록했다.[43] 같은 해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을 기록했다. 2002년에는 시즌 전에 선발 투수로 내정됐으나[44] 다시 마무리 투수를 맡았고, 블론세이브를 몇 차례 기록하자 6월 초부터 선발 투수로 복귀했지만, 같은 달 19일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한 후[45] 허벅지 근육통을 호소해 2군으로 내려갔다. 7월 7일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 헤더 때 복귀했으나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2002년에 8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을 기록했다. 이적 후 다시 중간 계투로 보직이 변경되었다.

2. 5. 현대 유니콘스 시절 (2차)

2003년 시즌 전 박경완이 FA를 선언하여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자, 박경완의 보상 선수로 지명되어 현대 유니콘스에 복귀했다.[46] 그 해 현대 유니콘스의 3번째 우승 멤버가 되었으며,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다.[47]

2. 6. KIA 타이거즈 시절

2005년 자유 계약 선수(FA)를 행사하여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불펜으로 활동하다가 같은 해 11월 4일홍현우와 함께 방출되어 은퇴했다.[49]

3. 야구선수 은퇴 후

2006년 1월 현대 유니콘스의 2군 투수코치로 선임되었다.[50] 2008년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되고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로 넘어가 우리 히어로즈가 인계된 뒤에도 투수코치로 활동했다.[51] 2009년 10월에는 재활군 코치로 보직을 옮겼다.[52] 2010년 10월 23일 히어로즈와의 코칭스태프 계약을 끝내고 KIA 타이거즈와 코칭스태프 계약을 맺었으며[53], 불펜코치로 활동했다. 그러나 2013년 KIA 타이거즈가 극도의 부진에 빠지며 2군 코치로 보직이 변경됐고, 시즌 말에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KIA 타이거즈를 떠난 후 LG 트윈스의 2군 코치로 합류했으나[54] 아시안 게임 브레이크 중 해임됐다. 2016년삼성 라이온즈의 잔류군 투수코치로 임명되었고, 2017년에 삼성 라이온즈의 2군 투수코치로 보직이 변경됐다.

2021 시즌 후 삼성과 결별한 그는 삼성 2군에서 코치로 함께한 적이 있는 박재현의 부름을 받아 제주고등학교의 투수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현역 은퇴 후에는 현대 유니콘스, 우리(넥센)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에서 코치를 역임했다.

2022년부터 제주고등학교 야구부 투수 코치로 취임했다[7]

4. 통산 기록

연도포지션평균자책경기수완투완봉홀드이닝피안타피홈런볼넷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비고
1991쌍방울 레이더스마무리 투수1.64490097270142 2/37055831333026신인왕, 구원왕
19923.173000778054485242652519
19931.4241001423088 2/3515334961714
19942.3944002824098695385932826
1995중간 계투5.06800013010 2/311261966
1996마무리 투수1.8148005520059 2/3413244741212
19972.9052004628077 2/3644234742525
1998현대 유니콘스중간 계투4.184000542056658161402826현대 이적 후 한국시리즈 팀 우승 기여
1999선발 투수5.9517006220056629203523737
2000중간 계투2.0890000034 1/32020411
2001SK 와이번스3.5546008993106 1/39012353754542조웅천과 함께 이적
20024.234600686378 2/381132710644037
2003현대 유니콘스5.633600030440396324412625
2004KIA 타이거즈2.143800101521111411855마해영과 함께 이적
200536.00400000015221044
통산15시즌3.0850800546415318894 1/37098034446838329305


5. 출신 학교

참조

[1] 뉴스 9구단 창단…쌍방울의 10년은 어땠나 https://www.mk.co.kr[...] 毎日経済 2011-03-13
[2] 뉴스 은빛 대통령배 안다|군산, 경남에 또 "역전드라머" https://news.joins.c[...] 中央日報 1986-04-28
[3] 뉴스 군산상 올2관 왕 https://news.joins.c[...] 中央日報 1986-10-18
[4] 뉴스 프로야구 2차지명 https://news.joins.c[...] 中央日報 1986-11-10
[5] 뉴스 프로야구 대졸신인 1차 지명 https://news.joins.c[...] 中央日報 1990-11-06
[6] 뉴스 한국야구선수권 개인·단체 시상 https://news.joins.c[...] 中央日報 1991-10-19
[7] 웹사이트 "힘든 일 마다하면…" 통산 153SV 원조마무리, '야구 불모지' 제주로 간 이유[SC인터뷰] https://www.chosun.c[...] 朝鮮日報 2022-01-02
[8] 뉴스 잊혀진 역사 쌍방울 레이더스 https://news.naver.c[...] 네이버 박동희 칼럼 2010-01-16
[9] 뉴스 대붕기 고교야구 - 군산상·대구상 나란히 4강에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85-07-26
[10] 뉴스 군산상고 우승 주역 투수 조규제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86-04-28
[11] 뉴스 최우수 선수에 권순구 외… http://newslibrary.n[...] 동아일보 1986-10-18
[12] 뉴스 조규제 → 연세대 외…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86-10-21
[13] 뉴스 고졸 6명 지명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86-11-08
[14] 뉴스 타이거즈, 조규제 입단 교섭 http://newslibrary.n[...] 동아일보 1986-11-10
[15] 뉴스 22개 전기대 체육특기자 876명 뽑아 http://newslibrary.n[...] 동아일보 1987-01-08
[16] 뉴스 아마 야구 대표팀 전면 "물갈이"…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89-06-06
[17] 뉴스 아시아 야구 선수권 조규제 완봉승…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89-09-18
[18] 뉴스 쌍방울, 조규제 1차 지명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0-11-06
[19] 뉴스 쌍방울의 "싱싱한 팔" 조규제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1-04-11
[20] 뉴스 '어려울 때마다 불러다오' 조규제, 14연속 구원승 http://newslibrary.n[...] 동아일보 1991-06-12
[21] 뉴스 장종훈 MVP·조규제 신인왕 등극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1-10-09
[22] 뉴스 제 9구단 창단…쌍방울의 10년은 어땠나 http://news.sportsse[...] 스포츠서울 2011-03-13
[23] 뉴스 쌍방울 조규제 1백% 이상 몸값 사인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2-01-09
[24] 뉴스 빙그레 송진우 - 쌍방울 조규제 세이브왕 정면 대결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2-04-05
[25] 뉴스 프로야구 마운드가 무너진다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2-06-02
[26] 뉴스 "1년 만에 1승"… 억대 투수의 눈물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4-04-23
[27] 뉴스 박경완 "왕방울 결승포"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6-09-18
[28] 뉴스 최대 전력으로 최대 효과…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7-10-06
[29] 뉴스 돈과의 싸움이 더 힘든 쌍방울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8-08-04
[30] 뉴스 쌍방울 조규제·LG 박종호 트레이드 영입…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8-08-01
[31] 뉴스 현대·쌍방울 돈거래 숨겨 구설수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8-08-01
[32] 뉴스 조규제, 7년만의 '선발승' http://newslibrary.n[...] 1998-08-22
[33] 뉴스 프로야구 창단 3년만의 천하통일, 비결은…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8-11-02
[34] 뉴스 정명원 “내 전공은 역시 마무리” http://www.munhwa.co[...] 문화일보 1999-05-24
[35] 뉴스 조규제 등 치료차 미국행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9-10-08
[36] 뉴스 정명원 “내 전공은 역시 마무리” http://www.munhwa.co[...] 문화일보 2019-04-23
[37] 뉴스 마무리 변신 위재영, "현대 수호신" https://news.naver.c[...] 동아일보 2000-07-30
[38] 뉴스 위재영, '현대 1등 공신' https://news.naver.c[...] 한국일보 2000-08-09
[39] 뉴스 강혁-조규제 SK 유니폼 입는다 https://news.naver.c[...] 한국일보 2000-12-14
[40] 뉴스 SK, '불끌 소방수가 없다' https://news.naver.c[...] 한국일보 2001-06-01
[41] 뉴스 SK,믿는 도끼에 발등? https://news.naver.c[...] 국민일보 2002-04-19
[42] 뉴스 SK "불지르는 소방수때문에..." .. 5연패 늪서 허우적..프로야구 https://sports.news.[...] 한국경제 2020-09-03
[43] 뉴스 "[프로야구]'구원파'의 화려한 변신" https://sports.news.[...] 동아일보 2020-09-03
[44] 뉴스 SK 이승호 `다시 붙박이 소방수` http://isplus.live.j[...] 일간스포츠 2020-09-03
[45] 뉴스 조규제 부상 2군행… SK 선발진 비상 http://isplus.live.j[...] 일간스포츠 2020-09-03
[46] 뉴스 조규제 3년 만에 다시 현대로 https://news.naver.c[...] 동아일보 2003-01-16
[47] 뉴스 KBO, FA 자격 선수 24명 공시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03-10-30
[48] 뉴스 FA 조규제, 기아 입단 https://news.naver.c[...] YTN 2003-12-05
[49] 뉴스 기아, '왕년의 스타' 홍현우ㆍ조규제 전격 방출 http://sports.news.n[...] 오마이뉴스 2005-11-05
[50] 뉴스 현대, 1990년대 투타 스타 출신 코치 영입 https://news.naver.c[...] OSEN 2006-01-04
[51] 뉴스 센테니얼, 코칭스태프 구성…13일부터 제주 전훈 http://osen.mt.co.kr[...] OSEN 2008-02-12
[52] 뉴스 히어로즈 김동수, 배터리 코치로 선임 http://www.nocutnews[...] 노컷뉴스 2009-10-14
[53] 뉴스 KIA, 명 소방수 출신 조규제 코치 영입 http://starin.edaily[...] 이데일리 2010-10-24
[54] 뉴스 NC 최경환, LG 조규제 합류 '코치 대란' 시작되나 http://sports.news.n[...] 스포츠서울
[55] 뉴스 진상봉 연타석 홈런砲(포) https://newslibrary.[...] 조선일보 199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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