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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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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하는 자연적, 인공적 공간을 모두 포함하며, 다양한 지형과 시설, 그리고 문화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자연적인 지하 공간으로는 동굴, 카르스트 지형, 지하 강, 호수 등이 있으며, 인공적인 지하 공간으로는 주거 시설, 교통 시설, 저장 시설, 군사 시설 등이 있다. 지하 공간은 주거, 방어, 교통, 저장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며, 기술 발전에 따라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지하 공간은 어둡고 밀폐된 환경으로 인해 위험이 따르므로, 안전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 한국은 지하 공간을 도시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지하 공간을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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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지리적 위치 정보
개요
정의지표면 아래의 모든 공간, 자연적 및 인공적 구조물을 포함함.
유형동굴
광산
지하철
지하 주차장
지하 도시
자연적인 지하 공간
형성 과정지질학적 과정, 물의 침식 작용 등으로 형성됨.
예시동굴
지하 강
인공적인 지하 공간
건설 목적교통, 주거, 상업, 군사, 연구 등 다양한 목적으로 건설됨.
예시지하철
지하도
지하 주차장
지하 도시
지하 광산
지하 연구 시설
벙커
활용 분야
교통지하철, 지하 도로, 터널
주거지하 주택, 지하 아파트 등
상업지하 상가, 지하 쇼핑 센터 등
군사벙커, 지하 기지 등
연구지하 연구 시설, 지하 실험실 등
저장지하 저장 시설, 지하 창고 등
장점
토지 이용 효율성지상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임.
환경 보호지상 환경 오염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임.
안전자연재해나 전쟁으로부터 안전을 확보.
기후 조절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
단점
건설 비용지상 건축물에 비해 건설 비용이 많이 듦.
환기 및 조명자연 환기 및 조명이 어려워 인공적인 설비가 필요함.
안전 문제화재, 침수 등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음.
심리적 문제폐쇄된 공간에 대한 불안감이나 답답함을 느낄 수 있음.
기타
관련 연구지하 공간 개발 및 활용 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임.
미래 전망도시화가 진행될수록 지하 공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

2. 자연적 지하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하 공간은 다음과 같다.


  • 동굴: 석회동굴, 해식 동굴, 용암 동굴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 * 세노테: 카르스트 지형에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지형이다.
  • * 얼음 동굴: 추운 지역이나 고산 지대에서 발견된다.
  • * 해식 동굴: 파도의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다.
  • 카르스트 지형: 싱크홀, 세노테와 같은 독특한 지형을 형성한다.
  • 용암 동굴: 달 용암 동굴 및 화성 용암 동굴도 포함된다.
  • 지하 강, 지하 폭포, 지하 호수: 카르스트 지형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화산 파이프: 얕은 부분은 지표면에서 연속된 암석이나 그것이 풍화된 토양, 모래, 진흙 등이며, 그 아래는 지구 중심부를 향해 지각, 맨틀, 핵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러시아의 콜라 반도 초심부 시추공은 인류가 파낸 가장 깊은 구멍으로 1만 m를 넘지만, 지각의 상부에 불과하다. 지구의 지하 구조는 지진파의 전달 방식 등으로 추측하며, 일본의 탐사선 "지큐"는 해저 굴착으로 맨틀 도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1]

2. 1. 동굴

동굴은 지하 공간의 한 형태이다. 석회동굴, 해식 동굴, 용암 동굴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카르스트 지형은 석회암 지역에서 주로 나타나며, 세노테와 싱크홀 같은 독특한 지형을 형성한다. 얼음 동굴은 추운 지역이나 고산 지대에서 발견되며, 내부에 얼음이 형성되어 있다. 해식 동굴은 파도의 침식 작용으로, 용암 동굴은 화산 활동으로 인해 만들어진다.

2. 1. 1. 세노테

세노테는 카르스트 지형에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지형으로, 싱크홀과 유사하게 지하수의 용식 작용으로 인해 석회암 동굴이 형성된 후, 천장이 붕괴되어 만들어진다. 세노테는 지하 강이나 지하 호수와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2. 1. 2. 얼음 동굴

얼음 동굴은 동굴의 한 종류로, 동굴 내부에 얼음이 형성되어 있는 동굴을 말한다. 주로 추운 지역이나 고산 지대에서 발견되며, 동굴 내부의 온도 변화와 물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얼음 결정이 만들어진다.

2. 1. 3. 해식 동굴

해식 동굴은 파도의 침식 작용으로 해안 절벽에 형성되는 동굴이다. 파도가 약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깎아내면서 만들어지며, 주로 퇴적암이나 화산암 해안에서 잘 발달한다.

2. 1. 4. 용암 동굴

용암 동굴동굴의 한 종류이며, 달 용암 동굴 및 화성 용암 동굴도 포함된다.

2. 2. 카르스트 지형

카르스트 지형은 석회암과 같이 물에 녹기 쉬운 암석이 빗물이나 지하수에 의해 용식되면서 형성되는 지형이다. 이러한 용식 작용으로 인해 싱크홀, 세노테와 같은 독특한 지형들이 만들어진다. 카르스트 지형은 지하수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석회암 지역에서는 빗물이 땅 속으로 스며들어 지하수의 통로를 만들고, 이 지하수가 흐르면서 지하 강, 지하 호수 등을 형성하기도 한다.

2. 3. 지하 강, 폭포, 호수

지하에는 지하 강, 지하 폭포, 지하 호수가 형성될 수 있다. 카르스트 지형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석회암이 물에 용해되면서 만들어지는 동굴 내부에 지하수나 빗물이 흐르면서 형성된다. 지하 강은 동굴 천장이나 벽에서 물이 떨어지면서 지하 폭포를 만들기도 하고, 동굴 바닥에 고여 지하 호수를 이루기도 한다.

2. 4. 화산 파이프

화산 파이프는 지표면에서 연속된 암석이나 그것이 풍화된 토양, 모래, 진흙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아래는 지구 중심부를 향해 위로부터 지각, 맨틀, 핵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인류가 지금까지 파낸 가장 깊은 구멍인 러시아의 콜라 반도 초심부 시추공은 깊이가 1만 m를 넘지만, 이것은 지각의 상부에 불과하다. 지구의 지하 구조는 지진파의 전달 방식 등을 통해 추측한다. 일본의 탐사선 "지큐"는 해저 굴착을 통해 맨틀 도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3. 인공적 지하

인간은 다양한 목적을 위해 지하 공간을 만들거나 활용해 왔다.


  • 군사 및 방어 시설: 벙커, 포대는 적의 공격으로부터 인원과 물자를 보호한다. 핵 셸터는 핵 공격에 대비한 대피 시설이며, 마지노 선은 프랑스독일과의 국경에 구축한 요새선이다. 미사일 사일로는 미사일을 보관하고 발사하는 지하 시설이다.
  • 묘지: 매장실 (묘지), 카타콤, 지하묘 등은 시신을 안치하는 공간이다.
  • 생활 및 상업 시설: 동굴 거주자의 지하 생활에서 볼 수 있듯이, 지하는 주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 지하실은 주거 공간의 일부로, 와인 저장고는 와인 보관에 사용된다. 지하상가는 상업 활동을 위한 공간이다.
  • 교통 시설: 터널은 도로, 철도 등을 위한 지하 통로이며, 지하도는 보행자용 지하 통로이다. 지하철은 지하에 건설된 철도이다.
  • 채굴 및 자원 시설: 광산은 지하 자원을 채굴하는 곳이며, 우물은 지하수를 얻기 위한 시설이다. 보어홀은 지질 조사를 위해 뚫은 구멍이다.
  • 기타: 밀수 터널은 불법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지하 시설이다. 지하 도시는 주거 및 편의 시설을 갖춘 지하 공간이며, 지하 감옥은 죄수를 가두는 곳이다. 공동구는 전력선, 통신선, 상수도관 등을 함께 수용하는 시설이다. 지하에는 지하 발전소, 하수도 시설, 폐기물 처리 시설, 가미오칸데와 같은 연구 시설도 위치할 수 있다.

3. 1. 주거 및 생활 공간

지하 공간은 다양한 방식으로 주거 및 생활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다. 원시 시대에는 동굴이 주거 공간으로 활용되었으며, 현대에는 지하실이나 지하상가 등이 주거 및 상업 공간으로 이용된다.

카파도키아는 초기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 살았던 곳으로 유명하며, 현대에는 정찰기나 정찰 위성으로부터 군사 시설(방공호, 마지노 선, 핵 셸터, 미사일 사일로 등)을 숨기기 위해 지하에 구축하기도 한다. 일반 가정에서도 자연재해나 핵 공격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지하에 셸터를 만들기도 한다.

지상 공간이 부족한 대도시에서는 지하 공간을 활용하여 건축물을 짓기도 한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교통량을 분산시키며, 경관을 보호하고, 소음을 줄이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지하에 건축물을 건설하는 비용은 지상보다 훨씬 많이 든다.

지하 공간은 주거 시설 외에도 교통 시설(터널, 지하도·지하철, 주차장·자전거 주차장), 수로, 전선로 등 무언가를 "흐르게" 하기 위한 것(상수도·하수도·공동구(송·배전선로, 통신선로, 도시가스도관), 지하 수력 발전·변전소, 지역 난방 시설, 지하 하천, 암거), 폐기물 처리, 지층 처분에 사용하는 지하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연구 시설((일부 대형)

3. 1. 1. 동굴 거주

지하에서는 계절과 밤낮에 상관없이 실내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기 쉽고, 비바람을 피할 수 있어 원시 인류는 동굴에 사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인류가 가옥을 짓는 기술을 얻은 후에도, 지하수가 새거나 습기가 차는 걱정이 적은 사막, 건조 지대에서는 실내를 정돈한 동굴이나 절벽 등에 판 옆으로 된 구멍을 주거로 삼는 예가 있다. 중국 황토고원의 요동 등이 그 예이다. 또한 지붕을 지탱하는 구조물로서 지면을 이용할 수 있다.

3. 1. 2. 수혈 건물

수혈 건물은 주거 공간으로서, 계절과 밤낮에 관계없이 실내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비바람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원시 인류는 동굴에 사는 경우가 많았으며, 가옥 건축 기술을 얻은 후에도 건조 지대에서는 동굴이나 절벽에 구멍을 파서 주거 공간으로 활용했다. 중국 황토고원의 요동(窑洞)이 대표적인 예이다.

3. 1. 3. 지하 도시

지하 도시는 주거 시설 및 편의 시설을 지하에 건설하여 만든 도시를 말한다.

지하 공간은 계절이나 날씨에 관계없이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비바람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원시 시대에는 동굴이 주거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현대에도 황토고원의 요동(窑洞)과 같이 건조 지역에서는 동굴이나 절벽에 구멍을 파서 주거지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지하는 외부의 공격을 막는 데에도 유리하다. 카파도키아는 옛날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 살았던 곳으로 유명하며, 현대에는 군사 시설을 지하에 구축하는 경우가 많다. 정찰기나 정찰 위성으로부터 시설을 숨기기 위해서이다. 일반 가정에서도 토네이도나 핵 공격을 대비한 셸터를 지하에 만들기도 한다.

지상 공간이 부족한 대도시에서는 지하 공간을 활용하여 건축물을 짓기도 한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교통량을 분산시키며, 경관을 보호하고, 소음을 줄이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지하에 건축물을 건설하는 비용은 지상보다 훨씬 많이 든다.

지하 공간은 주거 시설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용도예시
주거 시설수혈 건물, 지하실
상업 시설지하상가
채굴 시설우물, 광산, 갱도
군사 시설방공호, 마지노 선, 핵 셸터, 미사일 사일로
교통 시설터널, 지하도, 지하철, 주차장, 자전거 주차장
기반 시설상수도, 하수도, 공동구(전선로, 통신선로, 도시가스도관), 지하 수력 발전, 변전소, 지역 난방 시설, 지하 하천, 암거
폐기물 처리 시설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연구 시설가속기, 가미오칸데



일본의 3대 도시권(도쿄, 오사카, 나고야)에서는 「대심도 지하의 공공 사용에 관한 특별 조치법」에 따라 지하 깊은 곳(지표 40m 이하 또는 건물 기초 설치에 사용되지 않는 깊이)을 활용하고 있다. 이를 대심도 지하라고 한다.[2]

대도시는 지하 공간도 포화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에, 새로운 구조물은 더 깊은 곳에 건설되는 추세이다. 인프라스트럭처와 건축물이 하나로 합쳐지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미나토미라이역 (요코하마시 니시구)은 퀸즈 스퀘어 지하층에 건설되었다.

도쿄 도심의 지하철은 다른 노선이나 터널, 도로 터널, 상하수도, 공동구 등과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도영 지하철 오에도선의 역 중 가장 깊은 곳은 롯폰기역으로, 최대 지하 42.3m에 달한다.

3. 2. 군사 및 방어 시설

지하는 외부의 적의 공격을 막는 수단으로서 유용하다. 근대 이후에는 폭격에 견디기 위해 군사 관련 시설을 지하에 구축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정찰기, 정찰 위성에 발견되기 어렵게 하기 위해 지하를 이용하기도 한다. 일반 가정에서도 토네이도 등의 자연 재해나 핵 공격 등에 대비하기 위한 셸터(보호실)를 지하에 만들기도 한다.[1]

대표적인 군사 및 방어 시설로는 벙커, 포대, 핵 셸터, 마지노 선, 미사일 사일로 등이 있다.

3. 2. 1. 벙커

벙커는 군사적 목적으로 적의 공격, 특히 폭격이나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인원과 물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하 시설이다. 제1차 세계 대전제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본격적으로 발전했으며, 냉전 시대에는 핵 공격에 대비한 대규모 지하 벙커들이 건설되었다.

마지노 선과 같이 요새화된 벙커는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대에는 미사일 사일로처럼 전략 무기를 보관하고 발사하는 시설로도 활용된다. 또한, 민간용으로도 사용되는데, 자연재해나 핵 공격 등에 대비하기 위한 개인용 셸터로도 건설된다.

3. 2. 2. 포대

포대는 군사적 목적으로 포, 야포, 고사포 등을 설치하고 운용하기 위해 구축된 시설이다. 포대는 적의 공격으로부터 화포와 병력을 보호하고, 효과적인 사격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포대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흙이나 콘크리트로 구축된 벙커 형태이며, 참호나 기타 방어 시설과 함께 구축되기도 한다. 역사적으로는 카파도키아와 같이 적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지하에 건설된 포대도 존재했다. 현대에는 미사일 사일로와 같이 미사일을 발사하기 위한 지하 시설도 포대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3. 2. 3. 핵 셸터

핵 공격과 같은 무기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하 공간을 활용하여 셸터(보호실)를 만든다.[1] 이러한 핵 셸터는 군사적인 목적으로 폭격에 견딜 수 있도록 건설되기도 한다.[1] 최근에는 정찰기나 정찰 위성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지하에 셸터를 구축하기도 한다.[1]

3. 2. 4. 마지노 선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프랑스독일과의 국경 지대에 구축한 거대한 요새선이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군의 폭격에 견디기 위해 건설된 군사 시설이다.

3. 2. 5. 미사일 사일로

미사일 사일로는 적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군사 시설 중 하나이다. 현대에는 정찰기나 정찰 위성에 발견되기 어렵게 하기 위해 군사 시설을 지하에 구축하는데, 미사일 사일로 역시 이러한 목적으로 지하에 설치된다.

3. 3. 교통 시설

지하는 외부의 적을 막거나, 지상 공간이 부족한 대도시에서 교통 시설 등을 건설하기 위해 활용된다.

일본도쿄, 오사카, 나고야의 3대 도시권에서는 「대심도 지하의 공공 사용에 관한 특별 조치법」(2000년 5월 성립, 2001년 4월 시행)에 따라, 지하에 통상 사용되지 않는 깊이(지표 40m 이하 깊이) 또는 건물의 기초 설치에 통상 사용되지 않는 깊이(기초 말뚝의 지지 지반 상면으로부터의 깊이 10m 이후)의 대심도 지하 이용이 도모되고 있다.[2]

대도시는 지하 공간도 과밀해지고 있다. 그 때문에, 뒤에 만들어지는 구조물은 더 깊은 장소에 만들어진다. 또한 지하철 미나토미라이역 (요코하마시 니시구)이 퀸즈 스퀘어의 지하층에 건설되는 등, 인프라스트럭처와 건축물이 일체가 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3. 3. 1. 터널

터널은 도로, 철도 등을 통과시키기 위해 지하에 건설되는 구조물이다. 터널은 도로 터널, 기차 터널 등으로 나뉜다.[2]

지하 공간은 대도시에서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 체증을 완화하며, 소음을 줄이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특히, 지하철 건설 시 다른 터널이나 도로 터널, 상하수도 시설 등과의 간격을 유지하며 복잡하게 교차하거나 병행하여 건설되기도 한다. 도쿄의 도영 지하철 오에도선 롯폰기역은 최대 지하 42.3m 깊이에 위치한다.[2]

3. 3. 2. 지하도

지하도는 지상에 도로 등이 있어 횡단이 어려운 곳을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지하에 만든 통로이다. 터널, 지하철 등과 같이 교통 시설의 목적으로 이용된다.[2]

지하도는 대도시의 제한된 공간에서 교통량을 늘리고, 경관을 보호하며, 소음을 줄이는 등의 장점을 가진다. 그러나 지상보다 건설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2]

일본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대도시에서는 '대심도 지하의 공공 사용에 관한 특별 조치법'에 따라 지하 깊은 곳을 활용하고 있다.[2]

3. 3. 3. 지하철

Subway영어 또는 지하철도(地下鐵道)는 지하에 부설된 철도를 말한다.

지하는 지상 개발이 제한된 지역에서 건축물을 건설할 필요에 부응할 수 있다. 대도시의 제한된 면적에서 공간을 확보하고, 교통을 입체 교차시켜 용량을 증대시키며, 경관 보호, 방음 효과 등을 목적으로 지하가 적극적으로 이용된다. 다만, 지상에 건설하는 것보다 비용이 상당히 높아진다.[2]

도쿄 도심의 지하철은 다른 노선이나 터널, 도로 터널, 상하수도, 공동구 등과 이격 거리를 두면서 상하로 교차 또는 병행하여 달리고 있으며, 도영 지하철 오에도선 롯폰기역의 경우 홈 면에서 최대 지하 42.3m 깊이에 달한다.

지하 공간은 일반적으로 어둡고 밀폐되어 있어 탄광 등에서의 지반 붕괴, 지하수 분출, 분진 폭발과 같은 사고나 동굴, 지하호에서의 조난이 종종 발생한다. 지하 상가나 지하철에서 화재, 폭탄·화학 무기·세균 무기에 의한 테러리즘 발생 시에는 도망갈 곳을 잃은 사람들에게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다. 일본 도쿄에서 발생한 지하철 사린 사건 이후 이러한 위험성이 널리 인식되었다. 홍수나 해일로 물이 지하로 흘러 들어간 경우에도 도망갈 곳을 잃고 익사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3. 3. 4. 주차장

지상의 개발이 제한된 지역에서 건축물을 건설할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지하 주차장이 만들어진다. 대도시의 제한된 면적에서 공간을 확보하고, 교통을 입체 교차시켜 용량을 증대시키며, 경관 보호, 방음 효과 등을 목적으로 지하가 적극적으로 이용된다. 어떤 구조물이든 지상에 짓는 것보다 비용이 상당히 높아진다.[2]

3. 4. 저장 시설

지하는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어 왔다. 지하는 외부 환경의 영향을 적게 받기 때문에 주거 공간으로 사용되었다. 원시 인류는 동굴에서 생활했으며, 현대에도 지하실과 같은 지하 주거 공간이 활용된다. 중국 황토고원의 요동은 절벽에 굴을 파서 만든 주거 형태로, 지하 공간의 장점을 잘 보여준다.

또한 지하는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유용하다. 카파도키아는 초기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 살던 지하 도시로 유명하다. 현대에는 벙커, 미사일 사일로 등 군사 시설이 지하에 건설되어 정찰기나 정찰 위성으로부터 시설을 보호한다.

지상 공간이 부족한 대도시에서는 지하 공간이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지하상가, 지하철, 지하도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 외에도 우물, 광산, 갱도, 상수도, 하수도, 공동구와 같은 기반 시설, 폐기물 처리나 지층 처분을 위한 지하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가미오칸데와 같은 연구 시설도 지하에 위치하는 경우가 있다.

인류가 만든 가장 깊은 구멍은 러시아 무르만스크주 콜라 반도에 있는 콜라 심층 시추공으로, 깊이는 12,262m이다.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가장 깊은 구멍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타우토나 광산으로, 깊이는 3,777m 이상이다.

3. 4. 1. 지하실

지하실은 건물 아래에 있는 하나 이상의 층으로,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지면에 위치한다. 일반적으로 가전제품, 와인 저장고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지하실은 계절과 밤낮에 상관없이 실내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기 쉽고, 비바람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 4. 2. 와인 저장고

와인 저장고는 지하 공간을 활용하여 와인을 보관하는 장소이다. 지하는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특성이 있어 와인 숙성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3. 4. 3. 공동구

공동구는 전력선, 통신선, 상수도관, 도시가스관 등을 지하에 함께 수용하는 시설이다. 상수도, 하수도, 전선로, 통신선로, 도시가스 배관 등이 공동구에 포함된다. 또한, 이러한 시설들과 관련된 지하 수력 발전, 변전소, 지역 난방 시설 등도 공동구에 포함될 수 있다.

3. 5. 기타 시설

지하는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어 왔다.

  • 군사 시설: 벙커, 포대 등은 적의 공격을 피하고 군사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시설이다. 현대에는 미사일 사일로와 같이 정찰기, 정찰 위성에 발견되기 어렵게 하기 위해 지하에 설치하는 군사 시설도 있다.
  • 대피 시설: 일반 가정에서도 참호나 핵 셸터와 같이 토네이도 등의 자연 재해나 핵 공격 등의 무기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한 지하 대피소를 만들기도 한다.
  • 묘지: 매장실 (묘지), 카타콤, 지하묘 등은 시신을 안치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 생활 및 상업 시설: 동굴 거주자의 지하 생활에서 볼 수 있듯이, 지하는 주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와인 저장고와 같이 특정한 물품을 보관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 교통 시설: 터널은 도로 터널, 기차 터널, 지하철 등 교통 시설로 활용된다.
  • 기타: 밀수 터널과 같이 불법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지하 시설도 있다. 지하 도시, 지하 감옥 등도 지하 공간 활용의 예시이다.

3. 5. 1. 카타콤

카타콤은 초기 기독교 시대에 박해를 피해 예배를 드리고 죽은 자를 매장하던 지하 묘지이다. 아나톨리아 반도의 카파도키아는 기독교인들이 숨어 살았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3. 5. 2. 지하 묘지

지하 묘지는 계절 및 외부 환경에 관계없이 비교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비바람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주거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원시 인류는 동굴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가옥 건설 기술이 발달한 후에도 건조 지대에서는 동굴이나 절벽에 굴을 파서 주거 공간으로 활용했다. 중국 황토고원의 요동(窑洞)이 대표적인 예시다.[1]

지하 묘지는 외부의 적을 막는 데에도 유용하게 활용되었다. 과거 기독교인들이 숨어 살았던 아나톨리아 반도의 카파도키아가 대표적인 예다. 근대 이후에는 폭격을 피하기 위해 군사 시설을 지하에 건설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정찰기나 정찰 위성에 발견되지 않도록 지하 공간을 활용하기도 한다.[1]

3. 5. 3. 광산

광산은 지하 자원을 채굴하는 곳이다. 광산의 종류는 채굴하는 자원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며, 채굴 방식 또한 자원의 위치와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한국은 다양한 광물이 매장되어 있는 국가로, 과거에는 광산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하지만 현재는 채산성 등의 문제로 인해 많은 광산이 문을 닫았으며, 일부 광산만이 운영되고 있다.

3. 5. 4. 암굴 건축

암굴 건축은 바위나 절벽 등을 파서 만든 건축물을 말한다. 원시 인류는 동굴을 거주 공간으로 활용했는데, 이는 계절과 밤낮에 상관없이 실내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비바람을 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인류가 가옥 건축 기술을 습득한 후에도 건조 지대에서는 동굴이나 절벽에 굴을 파서 주거 공간으로 삼는 경우가 있었다. 중국 황토고원의 요동이 대표적인 예이다.

암굴 건축은 외부의 적을 막는 데에도 유용했다. 아나톨리아 반도의 카파도키아는 옛날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 살았던 곳으로 유명하다. 근대 이후에도 폭격을 피하기 위해 군사 시설을 지하에 구축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최근에는 정찰기나 정찰 위성에 발견되지 않도록 지하 시설을 이용하기도 한다.

일반 가정에서도 토네이도나 핵 공격 등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지하에 대피소를 만드는 경우가 있다.

3. 5. 5. 지하 상가

지하상가는 지상 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한 상업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대도시에서는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교통 체증을 완화하며,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등의 장점이 있다.

한국에서도 지하 상가는 흔히 볼 수 있는 상업 시설이다. 특히, 지하철역과 연결된 지하 상가는 유동 인구가 많아 상권이 발달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3. 5. 6. 우물

井|우물중국어은 땅 속의 물을 퍼 올리기 위해 판 구멍이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우물을 이용하여 지하수를 얻었으며, 우물은 인류 문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우물은 그 형태와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깊이에 따라서는 얕은 우물과 깊은 우물로 나뉘며, 물을 퍼 올리는 방식에 따라서는 두레박 우물, 작두펌프 우물, 전동 펌프 우물 등으로 나뉜다.

한국에서도 우물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전통적인 마을에서는 공동 우물을 중심으로 생활 문화가 형성되기도 했다.

3. 5. 7. 보어홀

콜라 심층 시추공은 러시아 무르만스크주 콜라 반도에서 학술 조사 목적으로 보링을 통해 뚫은 것으로, 깊이가 12,262m로 인류가 만든 가장 깊은 구멍이다.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가장 깊은 구멍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금광인 타우토나 광산으로, 깊이는 3,777m 이상이다.

3. 5. 8. 지하 발전소

지하 수력 발전·변전소, 지역 난방 시설 등이 지하에 설치되기도 한다.

3. 5. 9. 하수도

하수도는 상수도와 함께 공동구(송·배전선로, 통신선로, 도시가스도관)를 통해 "흐르게" 하는 시설이다. 지하 수력 발전·변전소, 지역 난방 시설 등과도 관련이 있으며, 지하 하천이나 암거도 하수도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3. 5. 10. 지하 자원 개발

지하에는 지하수, 지열, 화석 연료(석유, 석탄 등), 광물(, 구리, 귀금속, 보석 등) 다양한 자원이 있다. 지하자원은 지층의 성립에 따라 형성되므로 지층 분포에 따라 지역적인 편차가 있으며, 천연자원의 분포에도 편차가 나타난다. 예를 들어 다이아몬드를 포함하는 광석(킴벌라이트)은 인도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에 한정되어 있다. 지하자원 쟁탈은 특히 20세기 이후, 종종 지역 분쟁이나 전쟁의 발생 및 확대 원인이 되고 있다.

2000년대 이후 셰일 가스의 존재가 서서히 알려지면서 최근 활발하게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셰일 가스나 셰일 오일 개발 시 암반에 주입되는 물질이나 채굴되는 가스에 포함된 물질 등으로 인해 지하수가 오염되어 우물물이 흑색으로 변하는 등 환경 파괴 및 주민에게 발생 등 심각한 건강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3. 5. 11. 연구 시설

지상의 개발이 제한된 지역에서 건축물을 건설할 필요가 있을 때, 지하 공간을 연구 시설로 활용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일부 대형) 가속기나 가미오칸데 등이 있다.

3. 5. 12. 폐기물 처리 시설

지하에는 폐기물 처리, 지층 처분에 사용하는 지하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등이 있다.

4. 지하 공간의 위험성과 안전 대책

지하 공간은 일반적으로 어둡고 밀폐되어 있기 때문에, 탄광 등에서 지반이 무너지거나 지하수가 분출되는 사고, 분진 폭발과 같은 사고, 동굴이나 지하호에서의 조난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또한 지하 상가나 지하철에서 화재, 폭탄·화학 무기·세균 무기에 의한 테러리즘이 발생하면, 도망갈 곳을 잃은 사람들에게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일본 도쿄에서 발생한 지하철 사린 사건 이후 이러한 위험성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홍수나 해일로 물이 지하로 흘러 들어가는 경우에도 도망갈 곳을 잃고 익사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 통로에 물품을 방치하거나 포장마차를 설치하는 등 교통에 방해가 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 다음과 같은 방재 시설을 완비해야 한다.
  • 방재 센터 및 각 관계 기관과의 상호 연락 회선
  • 피난 유도 설비 (유도등, 비상 조명)
  • 배연 설비
  • 소화 설비 (스프링클러 설비, 소방 용수, 소화기)
  • 침수 방지 설비 (지상 입구 및 지하와 직접 연결된 건축물과의 침수 방지문, 배수 펌프 등)
  • 정기적으로 피난 및 유도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5. 한국의 지하 공간 이용 현황과 정책

한국서울, 부산, 대구 등 3대 도시권을 중심으로 지하 공간 이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대심도 지하의 공공 사용에 관한 특별 조치법" 등 관련 법규 및 정책을 통해 지하 공간 활용을 촉진하고 있다.

6. 지하 공간 관련 문화와 신앙

그리스 신화에서 하데스가 지배하는 명부, 북유럽 신화의 헬헤임, 기독교불교의 지옥, 일본 신화의 요미(황천)는 모두 지하에 있다고 여겨지는 등, 지하에 사후 세계가 있다는 신앙과 전설은 세계 각지에 존재한다.

티베트 전설에는 샴발라(샹바라)བདེ་འབྱུང་|bo라는 이름의 유토피아가 지하에 있다고 하며, 근대 유럽의 오컬트계에서는 아가르타라는 고도의 지하 문명이 고안되었다. 또한 유럽에서는 에드먼드 핼리 등 천문학자나 자연 철학자·자연 과학자들이 지하에 거대한 공간이 있다고 하는 지구 공동설을 제창하였다.

7. 지하 공간을 소재로 한 작품


  • 쥘 베른의 소설 『지저 세계 여행』은 19세기에 발표된 SF 소설로, 여러 차례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다.
  •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의 『펠루시다 시리즈』는 1914년부터 나온 SF 소설 시리즈로, 1976년 『지저 왕국』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
  • 제임스 힐턴의 『잃어버린 지평선』은 1933년에 발표된 소설로, 영화로도 제작되었으며 샹그릴라라는 이상향이 등장한다.
  • 데즈카 오사무의 『지저국의 괴인』은 1948년에 발표된 만화이다.
  • 울트라 시리즈는 1966년부터 시작된 특촬 시리즈로, 다수의 지저 괴수가 등장한다.
  • 『강철 지그』(1975-76년)와 『고와파 5 고담』(1976년)은 지저 문명의 침략에 맞서 싸우는 로봇 애니메이션이다.
  • 이시이 히사이치의 『지저인』은 1979년에 처음 출판된 개그 만화 시리즈이다.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일부 작품에는 지저 세계 "라 기아스"와 그곳을 기원으로 하는 로봇(마장기신)이 등장한다.
  • 코어』는 2003년에 개봉된 SF 영화이다.
  • 『디센트』 시리즈는 2005년에 첫 작품이 공개된 호러 영화이다.

참조

[1] 학술지 Radon measurements in underground mines and caves from several European countries Author(s) 2019
[2] 문서 大深度地下利用技術指針・同解説 https://www.mlit.go.[...]
[3] 뉴스 「地下深く 微生物の大帝国/不毛の地適応、他の星にも存在?」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 2019-03-03
[4] 웹사이트 「地下ライブ」から生まれた芸人たち アルコ&ピースが見つけた境地 https://withnews.jp/[...] 2021-05-13
[5] 웹사이트 関東のお笑いの聖地「中野Studio twl」 https://www.city.tok[...] 中野区文化振興・多文化共生推進課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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