せ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せ'는 일본어의 음운으로,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표기가 있으며 로마자로는 'se'로 표기된다. 무성 치경 마찰음인 '세'와 유성 치경 마찰음 또는 유성 치경 파찰음인 '제'가 존재하며, 역사적으로 '셰'와 '제'로 발음되기도 했다. 컴퓨터 코드, 점자, 모스 부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며, 일본 야구에서는 센트럴 리그, 철도에서는 석탄차를 나타내는 기호로 사용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せ | |
---|---|
가나 정보 | |
![]() | |
![]() | |
로마자 표기 | se |
로마자 표기 (탁음) | ze |
히라가나 만요가나 | 世 |
가타카나 만요가나 | 世 |
기타 만요가나 | 世, 西, 斉, 勢, 施, 背, 脊, 迫, 瀬 |
탁음 만요가나 | 是, 湍 |
철자 | 세계의 세 (Sekai no "se") |
IPA | '[se]' |
IPA (대안) | '[t͡se]' |
추가 정보 | |
평가나 자원 | 세상의 초서체 |
유니코드 평가나 | 305B |
JIS 평가나 | 1-4-27 |
가타카나 자원 | 세상의 부분 |
유니코드 가타카나 | 30BB |
JIS 가타카나 | 1-5-27 |
헤본식 | SE |
훈령식 | SE |
JISX4063 | se |
아이누어 | SE |
사용 언어 | ja, ain |
IPA | se̞ |
음 | 청음 |
2. 음운 및 발음
현대 표준어의 음운은 1자음과 1모음 "에"로 이루어진 음이다. 자음은 다음과 같다.
- 청음 ‘せ’: 혀 끝을 윗잇몸에 가까이 대고 틈새로 숨을 마찰시켜 내는 소리(치경 마찰음). 무성음.
- 탁음 ‘제’: 혀끝을 윗잇몸에 가까이 대고 틈새로 목소리를 마찰시켜 내는 유성음(치경 마찰음). 또는, 혀를 윗잇몸에 대었다가 떼면서 좁은 틈새를 만들어 마찰하는 소리(유성 치경 파찰음). 즉, "츠"의 자음 유성음이다. 이 두 가지 "제" 발음은 일본어 화자에게는 거의 구별되지 않으며, 의미 차이도 없다.
- 오십음순: 14번째.
- 이로하순: 46번째. "모" 다음, "스" 앞.
- 히라가나 ‘せ’의 자형: "세"의 초서
- 가타카나 ‘セ’의 자형: "세"의 초서, 또는 "세"의 이체자 부분
- 로마자
- * せ: '''se'''
- * ぜ: '''ze'''
- 점자: --
- 통화표: "세상의 세"
- 모스 부호: ・---・
- 수기 신호: 9→7
:
2. 1. 청음 (せ)
혀끝을 윗잇몸에 가까이 대고 틈새로 숨을 마찰시켜 내는 소리(무성 치경 마찰음)이다.[1]

2. 2. 탁음 (ぜ)
현대 표준어의 음운: 1자음과 1모음 "에"로 이루어진 음. 자음은 다음과 같다.
- 탁음 「제」: 혀끝을 윗잇몸에 가까이 대고 틈새로 목소리를 마찰시켜 내는 소리(유성 치경 마찰음). 또는 혀를 윗잇몸에 대었다가 떼면서 좁은 틈새를 만들어 마찰하는 소리(유성 치경 파찰음). 즉, "츠"의 자음 유성음이다. 이 두 가지 "제"의 발음은 일본어 화자에게는 거의 구별되지 않으며, 의미 차이도 없다.
2. 3. 역사적 변천
16세기에 기독교 선교사들이 기록한 자료에 따르면, "せ"(세)와 "ぜ"(제)는 "xe", "je"로 표기되었으며, 현재의 "셰", "제"에 상당하는 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앙 로드리게스가 편찬한 『일본 대문전(Arte da lingoa de Iapam)』(1604년 - 1608년, 나가사키)에는 간토 방언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1]:"''xe''(셰) 의 음절은 속삭이듯이 ''se''(세) 또는 ''ce''(세)로 발음된다. 예를 들어 ''Xecai''(세계, 셰카이) 대신 ''Cecai''(세카이)라고 말하고, ''Saxeraruru''(사셰라루루) 대신 ''Saseraruru''(사세라루루)라고 한다. 이 발음을 하므로 간토의 것은 매우 유명하다."[1]
이것으로 보아 현재의 발음이 당시에는 간토 방언의 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에도 도호쿠 지방의 일부와 서일본 방언에 "셰", "제"의 발음이 남아있다.[1]
3. 글자 모양
현대 표준어의 음운은 1자음과 1모음 "에"로 이루어진 음이다. 자음은 다음과 같다.
- 청음 「せ」: 혀의 끝을 윗잇몸에 가까이 대고 틈새로 숨을 마찰시켜 내는 소리(치경 마찰음). 무성음이다.
- 탁음 「제」: 혀의 끝을 윗잇몸에 가까이 대고 틈새로 목소리를 마찰시켜 내는 유성음(치경 마찰음). 또는, 일단 혀를 윗잇몸에 대었다가 떼면서 좁은 틈새를 만들어 마찰하는 소리를 내는 유성음(치경 파찰음), 즉 "츠"의 자음 유성음이다. 이 두 가지 "제"의 발음은 일반적으로 일본어 화자에게는 거의 구별되지 않으며, 의미상의 차이도 없다.
- 오십음순: 14번째.
- 이로하순: 46번째. "모" 다음, "스" 앞.
- 히라가나 「せ」의 자형: "세"의 초서
- 가타카나 「セ」의 자형: "세"의 초서, 또는 "세"의 이체자 부분
- 로마자 표기:
- * せ: '''se'''
- * ぜ: '''ze'''
- 점자: --
- 통화표: "세상의 세"
- 모스 부호: ・---・
- 수기 신호: 9→7
:
3. 1. 히라가나 (せ)
히라가나 「せ」는 '世'의 초서체에서 유래했다.[1]
현대 일본어의 음운은 1개의 자음과 1개의 모음(에)으로 이루어진다. 자음은 다음과 같다.
- 청음 「せ」: 혀 끝을 윗잇몸에 가까이 대고 틈새로 숨을 마찰시켜 내는 소리(치경 마찰음). 무성음.
- 탁음 「제」: 혀 끝을 윗잇몸에 가까이 대고 틈새로 목소리를 마찰시켜 내는 유성음(치경 마찰음). 또는, 혀를 윗잇몸에 대었다가 떼면서 좁은 틈새를 만들어 마찰하는 소리를 내는 유성음(치경 파찰음), 즉 "츠"의 자음 유성음이다. 이 두 가지 "제"의 발음은 일반적으로 일본어 화자에게는 거의 구별되지 않으며, 의미상 차이도 없다.
- 오십음순: 14번째.
- 이로하순: 46번째. "모" 다음, "스" 앞.
- 로마자 표기:
- せ: '''se'''
- ぜ: '''ze'''
- 점자: --
- 통화표: "세상의 세"
- 모스 부호: ・---・
- 수기 신호: 9→7
\
3. 2. 가타카나 (セ)
가타카나 「セ」의 자형은 세의 초서체 또는 이체자 부분에서 유래하였다.3. 3. 획순
4. 컴퓨터 코드
(히라가나 せ)
(가타카나 セ)
(반각 가타카나 セ)
(원형 가타카나 セ)
(히라가나 ぜ)
(가타카나 ゼ)
(가타카나 문자 아이누 체)[8]
(히라가나 소문자 せ)
(가타카나 소문자 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