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진지왕릉
1. 개요
경주 진지왕릉은 신라 제25대 왕인 진지왕의 무덤이다. 진흥왕의 둘째 아들이며, 상대등 거칠부를 등용하여 국정을 총괄하게 했다. 진흥왕의 뜻을 이어 내리서성을 쌓고 백제군을 격퇴했으며, 중국 진나라에 사신을 보내 외교 관계를 맺어 신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지름 약 20m, 높이 약 5m의 둥근 봉분 형태이며, 봉분 주변은 잔디로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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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원래 일제강점기에 고적으로 관리되던 것을 1963년에 사적으로 일괄 지정하였으며, 2011년에 문성왕릉과 분리하여 재지정되었다.
진지왕은 진흥왕의 둘째 아들이며, 왕비는 지도부인이다. 무열왕은 진지왕의 손자이다. 거칠부를 상대등으로 삼았으며, 진흥왕의 뜻을 받들어 내리서성을 쌓고 백제군을 격퇴하였다. 또한 중국 진나라에 사신을 보내어 외교관계를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