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훈
1. 개요
고원훈은 일제강점기 활동한 인물로, 메이지 대학 법과를 졸업하고 보성전문학교 교장, 조선체육회 이사장, 조선총독부 관료 등을 역임했다. 1911년 조선총독부 경부로 채용되어 중추원 참의, 도 참여관, 전라북도 도지사를 지냈다. 친일 행적으로 인해 2002년 친일파 708인 명단, 2008년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2005년 고려대 100년 속의 일제잔재 1차 인물 명단,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한국 전쟁 중 납북되어 사망했다.
-
문경시 출신 -
강경식 (1936년)
강경식은 1936년 경상북도 영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재무부 장관, 경제부총리를 역임하며 금융실명제 추진, IMF 구제금융 사태 처리 등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 등장한다. -
문경시 출신 -
고병익
고병익은 경상북도 문경 출신의 한국 역사학자로, 독일 역사학 이론을 바탕으로 중국사를 연구했으며, 역사학회 창설 참여, 연세대학교 및 서울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총장, 한국사회과학협의회 회장, 한림대학교 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등을 역임하며 교육 및 연구에 기여했고, 학술 저서 및 수상 경력이 있다. -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
최남선
최남선은 1890년에 태어나 1957년에 사망한 대한민국의 문인이자 독립운동가, 언론인, 역사학자이며, 《소년》을 창간하고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발표하여 현대 한국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3·1 운동 독립선언서 기초, 친일 행적, 단군 연구, 《단군론》, 《불함문화론》 저술 등의 활동을 했다. -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
이원수 (작가)
이원수는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아동문학가로서 1926년 동시 〈고향의 봄〉으로 등단하여 동요, 동시, 동화, 소년소설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고 한국아동문학가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며 아동문학 발전에 기여했으나, 친일 작품으로 논란이 있다. -
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 -
최남선
최남선은 1890년에 태어나 1957년에 사망한 대한민국의 문인이자 독립운동가, 언론인, 역사학자이며, 《소년》을 창간하고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발표하여 현대 한국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3·1 운동 독립선언서 기초, 친일 행적, 단군 연구, 《단군론》, 《불함문화론》 저술 등의 활동을 했다. -
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 -
송영 (극작가)
송영은 일제 강점기와 북한에서 활동한 극작가로, 카프 계열 연극인으로 등단하여 노동 운동 풍자 작품을 발표했으나 친일 행적을 보였고, 광복 후 월북하여 북조선연극동맹 위원장을 지냈으며, 김일성 항일 무장 투쟁을 형상화한 희곡으로 알려졌으나 한설야 숙청 시기에 숙청되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애국렬사릉에 안장된 것으로 보아 복권된 것으로 추정된다.
2. 일제강점기 이전 생애
3. 일제강점기 활동
3.1. 교육계 활동
고원훈은 1913년 보성법률상업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1920년 이 학교 교장이 되었다. 보성법률상업학교는 1921년 전문학교 인가를 받고 보성전문학교로 승격했고, 그는 조선인이 세운 최초의 전문학교 교장이 되었다. 한편, 1920년 7월 조선체육회의 초대이사장으로 선출되었고, 1921년 같은 회의 회장이 되었다.
3.2. 조선총독부 관료 활동
고원훈은 1911년 8월 조선총독부의 경부(警部, 경찰의 계급)로 채용되었다. 1924년 4월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가 되었고, 도 참여관으로 관료의 길을 걸었다. 전라남도(1924년 12월), 경상북도(1926년), 평안남도(1929년), 경기도, 평안북도(1930년 4월)에서 참여관을 역임하고 1932년 9월에는 전라북도 도지사가 되었다.
3.3. 친일 활동
3.4. 기업 활동
4. 광복 이후
4.1. 한국 전쟁 중 납북 및 사망
5. 논란 및 평가
5.1. 친일 행적 논란
2002년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모임이 선정한 친일파 708인 명단과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수록되었다. 2005년 고려대학교 교내 단체인 일제잔재청산위원회가 발표한 '고려대 100년 속의 일제잔재 1차 인물' 10인 명단,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