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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제6호선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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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도 제6호선 (프랑스)은 프랑스 주와니에서 시작하여 리옹, 샹베리를 거쳐 이탈리아로 이어지는 도로로, 1824년에 제정되었다. 1978년 파리-상스 구간을 편입하여 파리에서 이탈리아 국경까지 총 733km에 달했으나, 2006년 대부분의 구간이 지방도로 격하되었다. 현재는 일부 구간만 국도로 남아 있으며, A6 고속도로와 나란히 달리는 구간도 있다. 이 도로는 알베르 카뮈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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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제6호선 (프랑스)
노선 정보
총 길이413 km (257 마일)
역사적 길이985 km
경로오세르리옹
개통1824년
폐지2006년
주요 경유지

코트도르
손에루아르
주요 도시오세르
아발롱

샬롱쉬르손
마콩
리옹
역사
건설 시작1824년
경로 변경1970년대
국도 지정 해제2006년
현재 상태지방 도로로 이관됨
노선
상세 경로오세르
샤블리
리슬쉬르세랭
아발롱
루시르세랭
소뇌

샬롱쉬르손
투르뉘
마콩
빌프랑슈쉬르손
리옹

2. 연혁

다음은 주어진 지시사항에 따라 이전 결과물을 검토하고 수정한 최종 결과물입니다.

```text


  • 1824년 - fr에서 국도 제5호선으로부터 분기되어 리용, fr를 거쳐 이탈리아로 이어지는 국도로 제정되었다.
  • 1860년 - 사부아가 프랑스령이 됨에 따라 몽스니 고개까지로 연장되었다.
  • 1949년 - 기점이 fr로 변경되었다.
  • 1978년 - 국도 제5호선의 파리-상스 구간을 편입, 파리-이탈리아 국경(몽스니 고개) 간 국도가 되었으며 총연장은 733km였다.
  • 2004년 9월 - 리외쟁(fr)-묄랑(fr) 구간이 주도 306호로 격하되었다.
  • 2006년 - 대부분의 구간이 지방도로 격하되었다.


국도 제6호선은 상당 부분 A6 고속도로와 나란히 달리며, 일부 구간은 '''RD 306''', '''RD 606''', '''RD 906'''으로 강등되었다. 이러한 재분류는 프랑스 정부의 중앙 집중식 시스템 때문에 지방 자치 단체가 '국도(Nationale)' 인프라를 관리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국도 제6호선을 지방 도로(RD, Route Départementale)로 강등하면 지역 주민들이 자체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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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사항 요약:

  • 중복 제거 및 문장 간결화: 1978년 변경 사항에서 중복되는 내용을 통합하고 간결하게 수정했습니다.
  • 마침표 추가: 문장 끝에 마침표를 추가하여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 하위 섹션의 내용을 포함하지 않도록 주의 하였습니다.

2. 1. 초기 역사 (1824년 ~ 1949년)


  • 1824년 - fr에서 국도 제5호선으로부터 분기되어 리용, fr를 거쳐 이탈리아로 이어지는 국도로 제정되었다.
  • 1860년 - 사부아가 프랑스령이 됨에 따라 몽스니 고개까지로 연장되었다.
  • 1949년 - 기점이 fr로 변경되었다.

2. 2. 확장과 변경 (1949년 ~ 2006년)


  • 1949년 - 기점이 상스(fr)로 변경되었다.
  • 1978년 - 국도 제5호선의 파리-상스 구간을 편입하여 파리에서 이탈리아와의 국경(몽스니 고개)에 이르는 국도가 되었다. 총연장은 733km에 달했다.
  • 2004년 9월 - 리외쟁(fr)과 묄랑(fr)을 잇는 구간이 주도 306호로 격하되었다.
  • 2006년 - 대부분의 구간이 지방도로 격하되었다.


국도 제6호선은 노선의 상당 부분을 A6 고속도로와 나란히 달린다. 그 결과, 이 도로의 일부 구간은 현재 '''RD 306''', '''RD 606''' 및 '''RD 906'''으로 강등되었다.

이러한 재분류는 부분적으로 프랑스 정부의 중앙 집중식 시스템 때문에 발생했는데, 이는 지방 자치 단체가 '국도(Nationale)' 인프라를 관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도 제6호선을 지방 도로(RD, Route Départementale)로 강등하면 지역 주민들이 자체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3. 도로 경로

파리-퐁텐블로-센스-오세르-샬롱쉬르손-리옹-샹베리-''이탈리아''를 잇는 경로로 구성되어 있다.

파리 남동부 포르트 드 샤랑통에서 시작하여 뱅센 숲 남쪽 가장자리를 지나 마른 강을 건너고 A4 고속도로와 교차한다.[1] RN 19과 합류 후, 메종 알포르를 지나 산업 지역을 통과하고 몽제론을 우회하여 세나르 국유림에 진입한다.[1] A5 고속도로가 분기되고, 옛 도로는 리외생을 통과한다.[1]

멜룅에서 센 강을 건너 퐁텐블로 국유림을 지나 퐁텐블로에서 RN 7과 만난다.[1] 모레-로앵-에-오르반느에서 로앵 강을 건넌 후, 센 강과 욘 강 남쪽 강변을 따라 동쪽으로 향한다.[1] 1960년 알베르 카뮈는 이 구간에서 빌블레뱅의 플라타너스 나무를 들이받아 사망했다.[1] 퐁 쉬르 욘에서 강을 건너 A19 고속도로를 지나 으로 진입한다.[1]

욘 강 계곡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하여 조니에서 강을 건너고, 부르고뉴 운하가 아르망송 강을 따른다. 오세르 앞에서 A6 고속도로를 건넌 후, 큐르 강을 따라 베즐레에서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아발론으로 향한다. 보 드 베르농을 지나 동남쪽으로 계속되며, 솔리외와 솔리외 숲으로 향한다.

TGV 노선을 건너 아르네-르-뒥과 아루 계곡으로 내려가기 전 해발 490m에 이른다. 보비니-라-로슈포를 지나 몽 드 센 (521m)을 지나 퓔리니-몽라셰와 샤사뉴-몽라셰를 지난다. 샤니를 지나 샬롱쉬르손과 A6 고속도로로 들어선다.

강 계곡을 따라 남쪽으로 투르뉘를 지나 마콩으로 향하며, A40 고속도로와 교차한다. 빌프랑슈 쉬르 손을 지나 리옹 서부 교외로 들어가 손 강을 건너 도심으로 들어간다.

사부아 모단으로 진입하는 ''D 1006''(이전 국도 제6호선의 일부)


리옹을 남동쪽으로 벗어나 A 43 남쪽, 리옹 생텍쥐페리 공항과 평행한 산업 지역으로 진입한다. 부르겡-잘리외를 통과하고, 라 투르 뒤 팽을 지난다. RN 75를 건너 르 퐁 드 보브아쟁에 도달한다. 샤인 드 레피느를 통과하는 ''골드 드 샤예''를 지나 남동쪽으로 프랑스 프레알프스 산맥을 지난다. 레 제셸에서 북동쪽으로 꺾여 ''콜 드 쿠즈''를 넘고, 이에르 강을 따라 샹베리까지 이어진다. 다시 남동쪽으로 꺾여 이제르강 계곡으로 향하며, RN 90, A 41, A 43과 연결된다.

이제르 계곡을 따라 북동쪽으로 11km 이동 후 강을 건너 아르크 계곡을 따라 A 43와 철도 노선 옆으로 남쪽으로 향한다. 생 장 드 모리엔을 지나 계곡을 따라 남쪽으로 계속 이어진다. 오렐에서 레 트루아 발레 스키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 남쪽에는 발로르 리조트와 콜 뒤 갈리비에를 지나는 RD 902가 있다.

모단에서 고속도로와 철도 노선은 터널을 통해 남쪽으로 뻗어 이탈리아로 들어간다. 프레쥐 레일 터널과 프레쥐 로드 터널이 이탈리아로 연결된다.

아르크 계곡을 따라 동쪽으로 계속 이동하여 랑스부르-몽세니에서 남쪽으로 ''콜 뒤 몽세니''로 올라간 후, ''라크 뒤 몽세니'' 북쪽 해안을 통과하고 이탈리아와의 국경을 넘어 S-25가 된다. RD 902는 ''콜 드 리제랑''을 넘어 북쪽으로 발 디제르로 향하기 전, 베상과 본발-쉬르-아르크를 지난다.

3. 1. 파리에서 센 (0km ~ 104km)

국도 제6호선은 파리 남동부, 센 강 북쪽에 위치한 포르트 드 샤랑통에서 시작된다. 이 도로는 파리 거리(Rue de Paris)라고 불리며, 뱅센 숲의 남쪽 가장자리를 지난다.[1] 이 도로는 마른 강을 퐁 드 샤랑통에서 건너고, A4 고속도로와도 교차한다.[1] 파리 교외를 지나, RN 19과 합류한 후 RN 6는 제네랄 르클레르 거리(Avenue du Général Leclerc)와 제네랄 드골 거리(Avenue du Général de Gaulle)로 바뀐다.[1] 이 도로는 메종 알포르를 지나 산업 지역으로 진입하며 마레샬 거리(Avenue du Maréchal)를 따라 철도 차량 기지와 나란히 달린 후 센 강의 동쪽 강변을 따라 이어진다.[1] 그 후 몽제론을 우회하여 세나르 국유림(Forêt domaniale de Sénart)에 진입하고 RN 104와 합류한 후 A5 고속도로가 되어 남쪽으로 갈라진다.[1] 옛 도로는 리외생을 통과한다.[1]

RN 6는 멜룅으로 진입하여 센 강을 건너 남쪽으로 퐁텐블로 국유림(Forêt domaniale de Fontainebleau)을 지나 퐁텐블로RN 7과 만난다.[1] 옛 도로는 뷔렌 쉬르 센과 베뇌 레 사블롱을 지나 모레-로앵-에-오르반느에서 로앵 강을 건넌 후 새 도로와 합류한다.[1]

이 도로는 그 후 센 강과 욘 강의 남쪽 강변을 따라 동쪽으로 향한다.[1] 알베르 카뮈는 1960년 이 구간에서 운전사의 조작 미숙으로 빌블레뱅의 플라타너스 나무를 들이받아 사망했다.[1] 하지만 현재 도로를 따라 있는 대부분의 마을은 우회되었다.[1] 퐁 쉬르 욘에서 강을 건너면 샤티용 숲(Bois de Châtillon, 180m)이 내려다 보인다.[1] 동쪽 강변에서 A19 고속도로를 건너 대성당 도시로 진입한다.[1]

3. 2. 센에서 리옹 (104km ~ 440km)

욘 강 계곡을 따라 남쪽으로 향하며 구릉 지대를 통과한다. 도로는 조니에서 강을 건너며, 부르고뉴 운하가 아르망송 강을 따른다.

오세르 앞에서 A6 고속도로를 건넌다. 오세르 남쪽에서 도로는 숲이 우거진 시골을 지나며 큐르 강을 따라가며, 생-모크 동굴과 아르시 동굴을 지난다. 베즐레에서 북쪽으로 10km 떨어진 곳에서 도로는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쿠쟁 계곡의 아발론으로 향한다. 근처 언덕은 이제 380m 이상으로 솟아 있다. 도로는 보 드 베르농을 지나 동남쪽으로 계속되며, 남쪽으로 뻗어 솔리외와 솔리외 숲으로 향한다.

동남쪽의 투아지 숲에서 도로는 주요 TGV 노선을 건넌다. 도로는 아르네-르-뒥과 아루 계곡으로 내려가기 전에 해발 490m에 이른다. 도로는 보 드 라 솜을 지나 사온 계곡과 부 뒤 몽드 서커스 및 투르네 계곡으로 접근하면서 다시 솟아오른다. 도로는 보비니-라-로슈포를 지나 몽 드 센 (521m)을 지나 와인 생산 마을인 퓔리니-몽라셰와 샤사뉴-몽라셰를 양분한다. 도로는 부르고뉴의 중심부로 들어선다. 도로는 샤니를 지나 샬롱쉬르손과 A6 고속도로로 들어선다.

도로는 강 계곡을 따라 남쪽으로 향하며 투르뉘를 지나 마콩으로 향하며, 그곳에서 A40 고속도로와 교차한다. 도로는 서쪽으로 800m 이상 솟아 있는 능선이 내려다보이는 남쪽으로 계속된다. 인근 마을에는 보졸레 와인 마을인 플뢰리, 빌리에-모르공 및 브루이가 있다. 다음 주요 도시는 빌프랑슈 쉬르 손이며, 도로는 몽 도르를 지나 리옹의 서부 교외로 들어가 손 강을 건너 도심으로 들어간다.

3. 3. 리옹에서 이탈리아 국경 (440km ~ 677km)



RN 6은 프랑크린 루즈벨트 대로를 따라 리옹을 남동쪽으로 벗어나, 리옹-브롱의 작은 비행장 주변을 지나 A 43 남쪽, 리옹 생텍쥐페리 공항과 평행한 산업 지역으로 진입한다. 이후 알프스 산기슭을 향해 부르겡-잘리외 위성 도시를 통과하고, 부르브르 계곡을 따라 동쪽으로 꺾여 라 투르 뒤 팽을 지난다. 주변 시골은 해발 580m까지 솟아오르는 반면, 도로는 약 300m 높이에 있다. RN 75를 건너면 도피네사부아 경계에 있는 르 퐁 드 보브아쟁에 도달한다. 이 도로는 샤인 드 레피느(1125m)를 통과하는 ''골드 드 샤예''를 지나 남동쪽으로 향하며, 프랑스 프레알프스 산맥을 지난다. 레 제셸에서 RN 6은 ''그로트 데 제셸''을 지나 북동쪽으로 꺾여 ''콜 드 쿠즈''(626m)를 넘고, 이에르 강을 따라 샹베리(해발 404m)까지 이어진다. 도로는 다시 남동쪽으로 꺾여 이제르강 계곡으로 향하며, RN 90, A 41, A 43과 연결된다.

RN 6은 이제르 계곡을 따라 북동쪽으로 11km 이동 후 강을 건너 아르크 계곡을 따라 A 43와 철도 노선 옆으로 남쪽으로 향한다. 계곡은 ''샤인 데 율리에르''(1707m)와 ''샤인 드 라 로지에르''(2829m) 사이를 지나간다. 도로는 생 장 드 모리엔을 지나 ''바누아즈'' 남쪽 가장자리를 따라 계곡을 따라 남쪽으로 계속 이어진다. 오렐에서는 케이블카를 통해 ''시므 드 카롱''이 3198m까지 솟아오른 빙하로 덮인 레 트루아 발레 스키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 남쪽에는 발로르 리조트와 콜 뒤 갈리비에(2646m)를 지나는 RD 902가 있으며, 이 도로는 그랑 알프스 도로의 일부이다.

모단에서 고속도로와 철도 노선은 터널을 통해 남쪽으로 뻗어 이탈리아로 들어간다. 1871년에 완공된 프레쥐 레일 터널은 국경이 생기기 전 사르데냐 왕국의 서로 다른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사르데냐 왕조가 시작했다. 프레쥐 로드 터널은 길이가 13km이며 이탈리아에서 Autostrada A-32가 된다. 철도는 바르도네키아 계곡으로 이어진다.

RN 6은 ''뎅 파라셰''(3697m)와 같은 눈 덮인 산들이 보이는 아르크 계곡을 따라 동쪽으로 계속 이어진다. 랑스부르-몽세니 마을(해발 1416m)에서 남쪽으로 향해 ''콜 뒤 몽세니''(2084m)로 가파르게 올라간 후, ''몽세니 산괴''의 ''라크 뒤 몽세니'' 북쪽 해안을 통과한다. 그 후 호수 댐 아래를 지나 이탈리아와의 국경을 넘어 S-25가 된다. 이 고개는 겨울에는 폐쇄된다.

RD 902는 ''콜 드 리제랑''(2764m)을 넘어 북쪽으로 발 디제르로 향하기 전, 베상과 본발-쉬르-아르크를 지나 아르크 계곡으로 계속 이어진다. 이 도로는 겨울철 스키 슬로프로 사용되며, 프랑스 동부 국경을 따라 이탈리아와 연결되는 모든 주요 고개를 연결하는 고산 등산로이다.

4. 현재 국도로 남아있는 구간


  • A86 고속도로 크레테이상트르(Créteil centre프랑스어) 나들목 ~ A5 고속도로 기점(약 15km)
  • A6 고속도로 오세르노르(Auxerre-nord프랑스어) 나들목 ~ 오세르(fr) 동쪽 국도 65호선 합류점(약 10km)
  • 국도 489호선 종점 ~ A6 고속도로 리모네스트(Limonest프랑스어) 나들목(약 5km)

5. 주요 교차 도로 및 시설



국도 제6호선은 노선의 상당 부분을 A6 고속도로와 나란히 달리며, 일부 구간은 '''RD 306''', '''RD 606''', '''RD 906'''으로 변경되었다. 이는 프랑스 정부의 중앙 집중식 시스템으로 인해 지방 자치 단체가 '국도(Nationale)' 인프라를 관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도 제6호선을 지방 도로(RD, Route Départementale)로 강등하면 지역 주민들이 자체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주요 교차 도로는 다음과 같다.

위치교차 도로 및 시설
포르트 드 샤랑통 (파리 남동부, 센 강 북쪽)뱅센 숲 남쪽 가장자리를 지나 마른 강을 퐁 드 샤랑통에서 건너고, A4 고속도로와 교차.
메종 알포르RN 19과 합류, 산업 지역으로 진입.
몽제론우회, 세나르 국유림(Forêt domaniale de Sénart) 진입, RN 104와 합류 후 A5 고속도로 분기.
멜룅센 강을 건너 남쪽으로 퐁텐블로 국유림(Forêt domaniale de Fontainebleau) 통과.
퐁텐블로RN 7과 만남.
모레-로앵-에-오르반느로앵 강을 건넌 후 새 도로와 합류.
빌블레뱅1960년 알베르 카뮈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곳.
퐁 쉬르 욘강을 건너면 샤티용 숲(Bois de Châtillon)이 보임.
센 진입 전A19 고속도로 교차.
욘 강 계곡을 따라 남쪽으로 향함.
조니강을 건너며, 부르고뉴 운하가 아르망송 강을 따름.
오세르A 6 교차.
오세르 남쪽숲이 우거진 시골을 지나 큐르 강을 따라감.
베즐레 북쪽 10km 지점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쿠쟁 계곡아발론으로 향함.
솔리외솔리외 숲으로 향함.
투아지 숲주요 TGV 노선 교차.
아르네-르-뒥아루 계곡으로 내려감.
퓔리니-몽라셰, 샤사뉴-몽라셰와인 생산 마을.
샤니샬롱쉬르손과 A 6로 들어섬.
마콩A 40와 교차.
빌프랑슈 쉬르 손몽 도르를 지나 리옹의 서부 교외로 진입.
리옹손 강을 건너 도심으로 진입.
리옹-브롱 주변A 43 남쪽, 리옹 생텍쥐페리 공항과 평행한 산업 지역 진입.
부르겡-잘리외알프스 산기슭을 향함.
라 투르 뒤 팽부르브르 계곡을 따라 동쪽으로 꺾임.
르 퐁 드 보브아쟁RN 75 교차, 도피네사부아 경계.
레 제셸그로트 데 제셸을 지나 북동쪽으로 꺾여 콜 드 쿠즈(626m) 통과.
샹베리이에르 강을 따라 해발 404m 지점에 위치.
이제르강 계곡RN 90, A 41, A 43 연결.
아르크 계곡A 43와 철도 노선과 나란히 남쪽으로 향함.
생 장 드 모리엔바누아즈 남쪽 가장자리를 따라 계곡을 따라감.
오렐케이블카는 시므 드 카롱이 3198m까지 솟아오른 레 트루아 발레 스키 시스템에 접근 가능.
발로르 리조트와 콜 뒤 갈리비에(2646m)를 지나는 RD 902는 그랑 알프스 도로의 일부.
모단고속도로와 철도 노선은 터널을 통해 남쪽으로 뻗어 이탈리아로 연결.
랑스부르-몽세니남쪽으로 향해 콜 뒤 몽세니(2084m)로 가파르게 올라감.
몽세니 산괴라크 뒤 몽세니 북쪽 해안 통과 후호수 댐 아래를 지나 이탈리아 국경을 넘어 S-25가 됨 (겨울 폐쇄).
RD 902는 콜 드 리제랑(2764m)을 넘어 북쪽 발 디제르로 향하기 전 베상과 본발-쉬르-아르크를 지나 아르크 계곡으로 계속 이어짐 (겨울철 스키 슬로프로 사용).


6. 알베르 카뮈와 국도 제6호선

알베르 카뮈는 1960년 이 도로 구간에서 운전사의 조작 미숙으로 빌블레뱅의 플라타너스 나무를 들이받아 사망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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