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부속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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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은 2000년 환자 중심 센터제를 도입하여 진료를 시작한 이래, 2007년 양성자 치료를 시작하고, 2020년 신관을 증축하는 등 시설을 확장해왔다. 암종별 특성화된 환자 중심 센터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다학제 통합진료를 시행하며, 희귀암, 폐암, 간담도췌장암, 대장암, 위암, 유방암, 자궁난소암, 갑상선암, 소아청소년암, 비뇨기암, 혈액암 등 다양한 암 분야에서 진료 및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내 최초 양성자치료 도입, 통합케어센터 운영, 호스피스완화의료 제공 등 암 치료의 선진화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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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 응급실
응급실은 생명이 위급하거나 급성 질환을 앓는 환자에게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심폐소생술, 외과적 처치, 각종 검사 및 치료를 제공하며, 국가별로 운영 방식과 응급의료기관의 종류 및 기능에 차이가 있고, 과밀화, 의료진 폭력 등의 문제와 원격 의료 도입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 병원 - 집중치료실
집중치료실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나 외상 환자에게 집중적인 의료를 제공하는 병원 내 특수 병동으로, 다양한 유형의 중환자실이 존재하며 첨단 장비와 시스템을 통해 환자를 모니터링하지만, 고비용 및 후유증 발생 가능성이 있어 원격 협업 시스템을 통해 질 향상을 추구한다.
|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 [정부기관]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 현지어 이름 | 國立癌─附屬病院 |
| 영어명 | National Cancer Center Hospital |
| 설립일 | 2001년 6월 20일 |
| 소재지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323 |
| 상급기관 | 보건복지부 |
| 웹사이트 |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공식 웹사이트 |
| 조직 | |
| 국립암센터원장 | 서홍관 |
| 부속병원장 | 엄현석 |
| 진료부원장 | 이종열 |
2. 연혁
- 2000년: 환자 중심 센터제를 도입하고 진료를 시작했다.
- 2007년: 국가암예방검진동을 개관하고 양성자 치료를 시작했다.
- 2016년: 간호간병통합병동 운영을 시작했다.
- 2020년: 부속병원 신관을 증축했다.
- 2021년: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동을 개소했다.
3. 주요 성과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은 2000년 10월 진료를 시작한 이래, 국내 암 발생률이 높은 암을 중심으로 진료센터를 운영하며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2007년 국내 최초로 양성자 치료를 도입하고, 희귀난치암 정복 기반을 강화하는 등 암 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암 치료 표준 제시, 공공성 강화, 암환자 돌봄 및 사회복귀 지원, 의료안전망 역할 수행, 스마트 병원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3. 1. 진료 실적
2000년 10월 진료를 시작한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은 국내 발생률이 높은 암을 중심으로 11개의 질환별 진료센터와 4개의 기능별 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의 간 협조를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2007년에는 국내 최초로 양성자 치료 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는 등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이후 외래환자 수는 매년 40만 명 이상, 입원환자는 매년 17~18만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주요 성과
- 개원 초에 비해 외래환자 수는 13배, 입원환자 수는 3.7배 증가
- 양성자 치료 국내 최초 도입: 양성자 치료는 암세포만 집중 공격하고 주변 정상 조직에는 방사선 노출이 거의 없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첨단 치료법이다.
- 희귀난치암 정복 기반 강화: 희귀암센터를 신설하고 여러 임상 과목 전문의가 참여하는 다학제 통합진료를 확대하였다.
- 암 치료 선도 표준 제시: 새로운 치료법 개발,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암 전문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 국내 최초 간세포암종 진료 가이드라인 제정(2003년) 및 개정(2009년, 2014년, 2018년)
- 국내 최초 암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임상실무지침서 발간(2020년)
- 코로나19 상황에 기반한 암환자 진료 가이드라인(2020년)
- 국내 최초 췌장암 진료 가이드라인 제정(2021년)
- 공공성 강화를 위한 신관 증축
- 암환자 돌봄 및 암생존자 사회복귀 지원
- 의료안전망 역할 수행: 취약계층 암환자를 위해 후원 연계 및 치료비 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였다.
- 저소득 환자 5,145명에게 254억원 지원
- 저소득 환자 177명 대상 양성자 치료비 5.45억원 지원
- 범정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 맞춤형 복지서비스 324건 발굴 의뢰
- 인공지능·로봇 활용한 스마트 병원 도약: 암진료 스마트 시스템 구축, 차세대 EHR 및 스마트 행정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병원으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3. 2. 국내 최초 양성자치료 도입
양성자 치료는 암세포만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암세포 주변의 정상 조직에는 방사선 노출이 거의 없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첨단 입자 방사선 치료이다. 국립암센터는 '암 환자를 위한 마법의 탄환'이라 불리는 양성자 치료를 2007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암 치료의 지평을 넓혔다. 이후 전향적 임상 연구를 통해 양성자 치료 표준 치료 체계를 구축해 왔다.3. 3. 희귀난치암 정복 기반 강화
암 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충족 의료영역을 강화하기 위해 희귀암센터를 신설하고 협진 체계를 강화했다. 여러 임상과목 전문의가 참여하는 다학제 통합진료를 확대해 환자 맞춤형 최적의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있다.3. 4. 암 치료 선도 표준 제시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은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치료법을 개발하고,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암 전문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2003년 국내 최초로 간세포암종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였고, 2009년, 2014년, 2018년에 개정하였다.
- 2020년 국내 최초로 암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임상실무지침서를 발간하였다.
- 2020년 코로나19 상황에 기반한 암환자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 2021년 국내 최초로 췌장암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였다.
3. 5. 공공성 강화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희귀암센터 운영, 암 환자의 사회복귀 및 암 생존자 지원 등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공의료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희귀난치암 정복 기반 강화: 암 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충족 의료영역을 강화하기 위해 희귀암센터를 신설하고 협진 체계를 강화했다. 여러 임상과목 전문의가 참여하는 다학제 통합진료를 확대하여 환자 맞춤형 최적의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 공공성 강화를 위한 신관 증축: 호스피스 완화의료, 희귀난치암 진료 등 민간에서 하기 어려운 공익적 목적의 병상을 확충하고 환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부속병원 신관을 증축했다.
- 암환자 돌봄 및 암생존자 사회복귀 지원: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암환자 안전, 정서지원을 위한 포괄적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시행해왔다. 또한 암환자사회복귀지원센터(리본센터)를 구축하고, 국립암센터 리본 메이커 스페이스를 개소해 암생존자의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 의료안전망 역할 수행: 심리·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암환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후원을 연계하고 치료비를 지원해왔다. 또한 암환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 국립암센터발전기금, 후원기관 지원금 등으로 저소득 환자 5,145명에게 2540억원을 지원했다.
- 저소득 환자 177명 대상 양성자 치료비 5.45억원을 지원했다.
- 범정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 맞춤형 복지서비스 324건을 발굴 의뢰했다.
3. 6. 스마트 병원 도약
국립암센터는 암 진료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여 중증 암 환자 진료 모델을 선도하고, 로봇을 이용한 인체 유래물 전자동 처리 등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EHR 및 스마트 행정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병원으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4. 암종별 센터
국립암센터는 2000년 10월 진료를 시작한 이후, 국내 발생률이 높은 암을 중심으로 11개의 질환별 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각 센터는 전문의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국립암센터는 암 종별 특성화된 환자 중심 센터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이는 다양한 전공 분야의 전문의들이 협의하여 통일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다학제 통합진료의 효시가 되었다.
각 암종별 센터는 다음과 같다.
| 센터명 | 주요 역할 및 성과 |
|---|---|
| 희귀암센터 | 육종암, 뇌척수암, 두경부암 등 희귀난치암 진단 및 치료, 3D 프린팅 이용 골격재건연구, 새로운 약물치료법 개발 |
| 폐암센터 | 국내 최초 초음파 기관지내시경 세침 검사 도입, 새로운 폐암 치료법 제안, 혈액기반 폐암 진단 및 항암치료 예측법 개발 |
| 간담도췌장암센터 | 간이식 826례 시행, 간세포암종에서 양성자치료 효과 확인, 간암 및 췌장암 진료 가이드라인 제정 |
| 대장암센터 | 직장암 환자 복강경 수술 유용성 확인, 국소 진행성 직장암 선행 항암화학방사선요법 효과 입증 |
| 위암센터 | 헬리코박터 제균 위암 예방 효과 연구, 수술 후 급성빈혈 치료법 제시, 미만형 위암 융합 유전자 규명 |
| 유방암센터 | 유방보존 정밀수술 기법 개발, 허투(HER2) 양성 유방암 신치료법 개발, PDX 모델 통한 항암효과 예측법 개발 |
| 자궁난소암센터 | 복강내 온열 항암화학요법 효과 입증, 림프절 절제술 불필요 자궁내막암 환자 예측 연구, PET-CT 이용 자궁경부암 재발 예측 연구 |
| 갑상선암센터 | 초기 갑상선암 능동감시 기법 유용성 입증, 갑상선암 취약 한국인 유전체 부위 규명, 로봇수술 등 신치료 기법 표준화 |
| 소아청소년암센터 | 난치성 육종 치료법 개발, 소아청소년암 생존자 장기추적 시스템 구축, 이차암 및 생식기능 연구 |
| 비뇨기암센터 | 비뇨기 종양 치료 임상 및 연구 선도, 로봇수술 활성화, 환자 교육 및 논문 집필 |
| 혈액암센터 | 조혈모세포이식 800례 돌파, 저소득층 환자 지원, CAR-T 세포 등 면역세포치료 연구 |
4. 1. 희귀암센터
- 육종암, 뇌척수암, 두경부암, 구강암, 안암, 피부암 등 각종 희귀난치암에 대한 다학제적 진단과 치료를 시행한다.
- 육종암에서 3D 프린팅을 이용한 골격재건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 희귀암에 대한 새로운 약물치료법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연구를 착수하였다.
4. 2. 폐암센터
- 국내 최초로 초음파 기관지내시경 세침 검사(EBUS-TBNA)를 도입하였다.
- 임상시험을 통해 폐암의 새로운 치료법을 제안하였다.
- 신기술을 이용하여 혈액기반의 폐암 진단과 내성 원인 추적법을 개발하고, 약물유전체 분석을 통해 항암치료 효과 및 독성을 예측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4. 3. 간담도췌장암센터
국립암센터는 개원 초기부터 암 종류별로 특성화된 환자 중심 센터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들이 협의하여 통일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다학제 통합진료의 시작이 되었다.간담도췌장암센터는 다음과 같은 성과를 냈다.
- 간이식 826례 시행 (최고령 간이식, 혈액형 부적합 생체 간이식 등 고난도 수술 시행)
- 간세포암종에서 양성자 치료의 근치적 치료효과 세계 최초 확인
- 국내 최초 간암 진료 가이드라인 제정ㆍ다학제적 췌장암 진료 가이드라인 제정
4. 4. 대장암센터
- 수술 전 항암화학방사선요법을 시행한 직장암 환자에서 복강경 수술의 유용성을 세계 최초로 확인하였다.
- 국소 진행성 직장암에서 선행 항암화학방사선요법의 임상적 유용성을 국내 유일의 전향적 다기관 연구로 입증하였다.
4. 5. 위암센터
4. 6. 유방암센터
- 유방보존 정밀수술 기법을 개발하여 수술 정확도 및 환자 만족도를 증가시켰다.
- 허투(HER2) 양성 유방암 환자의 신치료법을 개발했다.
- PDX(환자유래 암조직 이종이식) 모델을 통해 항암효과 예측법을 개발했다.
4. 7. 자궁난소암센터
국립암센터는 개원 초기부터 암 종류별로 특성화된 환자 중심 센터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들이 협의하여 통일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다학제 통합진료의 시작이 되었다.자궁난소암센터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 성과를 냈다.
- 복강내 온열 항암화학요법(HIPEC)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였다.
- 수술 전 림프절 절제술이 불필요한 자궁내막암 환자를 예측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 PET-CT를 이용하여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의 원격 재발을 사전에 예측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4. 8. 갑상선암센터
- 초기 갑상선암에서 능동감시 기법의 유용성을 다기관 연구로 국내 최초로 입증하였다.
- 갑상선암 발생에 취약한 한국인 유전체 부위를 규명하였다.
- 환자 중심적 로봇수술 등 신치료 기법을 활성화하고 표준화하였다.
4. 9. 소아청소년암센터
4. 10. 비뇨기암센터
비뇨기 종양 치료의 근거 중심 임상 및 이행성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로봇수술을 활성화하고, SIT 및 IIT 다기관 연구를 선도 및 활성화하고 있다. 환자 교육용 책자를 발간하고 활발한 논문을 집필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4. 11. 혈액암센터
국립암센터는 조혈모세포이식 800례를 돌파하였으며(고령환자 이식, 반일치 이식 등 고난도 이식 중점 시행), 저소득층 혈액암환자를 대상으로 조혈모세포이식을 지원하고있다. CAR-T 세포 등 면역세포치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5. 기능별 센터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은 11개의 질환별 진료센터와 4개의 기능별 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 내 전문의 간 협조를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양성자 치료 센터를 국내 최초로 설치·운영하는 등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희귀암센터 운영, 암 환자 사회복귀 및 암 생존자 지원 등 공공의료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17년 이후 외래환자 수는 매년 40만 명 이상, 입원환자는 매년 17~18만여 명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개원 초기에 비해 외래환자 수는 13배, 입원환자 수는 3.7배 증가했다.
희귀난치암 정복을 위해 희귀암센터를 신설하고 협진 체계를 강화했으며, 다학제 통합진료를 확대했다. 암 치료 표준 제시를 위해 노력했다.
- 국내 최초 간세포암종 진료 가이드라인 제정(2003년) 및 개정(2009년, 2014년, 2018년)
- 국내 최초 암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임상실무지침서 발간(2020년)
- 코로나19 상황에 기반한 암환자 진료 가이드라인(2020년)
- 국내 최초 췌장암 진료 가이드라인 제정(2021년)
공공성 강화를 위해 부속병원 신관을 증축했고, 암환자 돌봄 및 암생존자 사회복귀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의료안전망 역할 수행을 위해 취약계층 암환자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인공지능·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암진료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차세대 EHR 및 스마트 행정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병원으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5. 1. 양성자치료센터
국립암센터는 대한민국 최초로 양성자 치료기를 도입하여 방사선 치료의 선진화를 이끌었다. 2011년 소아암에 대한 양성자 치료 보험 급여화를 시작으로, 2015년에는 성인암 전반으로 보험 급여가 확대되었다. 또한, 의학물리학자 양성을 위한 정규 교육 과정을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다.5. 2. 통합케어센터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암 환자의 증상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암 환자 전문 정신건강클리닉을 개설했으며,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디스트레스 관리 권고안을 개발했다.5. 3. 호스피스완화의료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 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말기암환자 사별가족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이용 시기의 적절성 및 우울 불안 인자를 분석하였다.6. 조직
|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조직 | ||
|---|---|---|
| 의료행정실 | ||
| 공공보건의료사업단 | ||
| 적정진료관리실 | ||
| 진료협력실 | ||
| 희귀암센터 | ||
| 폐암센터 | ||
| 간담도췌장암센터 | ||
| 대장암센터 | ||
| 위암센터 | ||
| 유방암센터 | ||
| 자궁난소암센터 | ||
| 갑상선암센터 | ||
| 소아청소년암센터 | ||
| 비뇨기암센터 | ||
| 혈액암센터 | ||
| 암예방검진센터 | ||
| 암통합건강관리센터 | colspan="2" | | |
| 양성자치료센터 | ||
| 임상시험센터 | colspan="2" | | |
| 내과 | colspan="2" | | |
| 신경과 | ||
| 정신건강의학과 | ||
| 외과 | ||
| 정형외과 | ||
| 신경외과 | ||
| 흉부외과 | ||
| 마취통증의학과 | ||
| 산부인과 | ||
| 소아청소년과 | ||
| 안과 | ||
| 이비인후과 | ||
| 피부과 | ||
| 비뇨의학과 | ||
| 영상의학과 | ||
| 방사선종양학과 | ||
| 병리과 | ||
| 진단검사의학과 | ||
| 재활의학과 | ||
| 가정의학과 | ||
| 핵의학과 | ||
| 의공학과 | ||
| 치과 | colspan="2" | | |
| 통합진료과 | ||
| 간호본부 | colspan="2" | | |
| 약제부 | colspan="2" | | |
| 의료정보관리실 | ||
| 임상영양실 | ||
| 중앙공급실 | ||
| 감염관리실 | ||
| 수술실 | ||
| 중환자실 | ||
| 응급실 | ||
| 내시경실 | ||
| 외래주사치료실 | ||
| 장기이식실 | ||
| 조혈모세포이식실 | ||
| 회복실 | ||
| 호스피스완화의료실 | ||
| 신속대응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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