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제 1061
1. 개요
글리제 1061은 지구에서 약 12광년 거리에 위치한 작고 어두운 적색 왜성이다. 2019년에는 이 별을 공전하는 세 개의 외계 행성, GJ 1061 b, c, d가 발견되었다. 이 행성들은 3.20일, 6.69일, 13.0일의 공전 주기를 가지며, GJ 1061 d는 생물권 내에 위치하여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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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자리 | 시계자리 |
|---|---|
| 적경 | 03h 35m 59.69916s |
| 적위 | −44° 30′ 45.7308″ |
| 겉보기 등급 | 13.03 |
| 분광형 | M5.5 V |
|---|---|
| J 대역 겉보기 등급 | 7.52 ± 0.02 |
| B-V 색 지수 | 1.90 |
| U-B 색 지수 | 1.52 |
| 변광성 여부 | 알려지지 않음 |
| 시선 속도 | 1.49 ± 0.23 |
|---|---|
| 고유 운동 (적경) | 745.654 |
| 고유 운동 (적위) | -373.323 |
| 시차 | 272.1615 ± 0.0316 |
| 절대 등급 | 15.26 |
| 질량 | 0.125 ± 0.003 M☉ |
|---|---|
| 반지름 | 0.152 ± 0.007 R☉ |
| 볼로미터 광도 | 0.001641 ± 0.000037 |
| 가시 광도 | 0.00007 |
| 유효 온도 | 2944 ± 55 K |
| 표면 중력 (log g) | 5.28 |
| 금속 함량 | -0.24 |
| 자전 속도 | < 2.5 km/s |
| 기타 명칭 | GJ 1061 루이텐 372-58 L 1702-116 LTT 1702 2MASS J03355969-4430453 WISE J033559.69-4430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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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자리 -
시계자리 요타 b
시계자리 요타 b는 11.4일의 공전 주기를 가지며 최소 질량이 목성의 약 2.4배인 외계 행성으로, 1999년 케플러 우주망원경의 모항성 가림 현상 관측과 제네바 천문대의 연구를 통해 발견되었고, 0.055 천문 단위 궤도 반경을 가진 "뜨거운 목성"으로 분류된다. -
시계자리 -
시계자리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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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 거품 -
백조자리 61
백조자리 61은 11.36광년 거리에 있는, 큰 고유 운동과 시차 측정으로 유명한 '베셀의 별'이라고도 불리는 K형 주계열성 쌍성계이다. -
국부 거품 -
스트루베 2398
스트루베 2398은 HD 173739(스트루베 2398 A, 글리제 725 A)와 HD 173740(스트루베 2398 B, 글리제 725 B)로 이루어진 이중성계입니다. -
글리제 천체 -
시리우스
시리우스는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로, 8.6광년 거리에 있는 쌍성계이며, 고대 이집트에서 나일 강 범람 예측에 중요했고, 여러 문화권에서 신화와 전설의 중심이 되었으며, 색깔에 대한 역사적 논쟁과 에드먼드 핼리의 고유 운동 관측으로 알려져 과학과 대중문화에 널리 사용된다. -
글리제 천체 -
HD 140283
HD 140283은 "메투셀라 항성"으로도 불리는 오래된 저금속성 항성으로, 추정 나이가 우주의 나이와 비슷하여 논란이 있으며, 왜소은하에서 기원했을 가능성과 낮은 금속 함량을 특징으로 하지만, 나이 측정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최근 연구들은 우주의 나이와의 모순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이를 재평가하고 있다.
2. 특징
글리제 1061의 고유 운동은 1974년부터 알려져 있었으나, 당시 측정된 0.130초의 연주시차 값으로는 지구에서 약 25광년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어 현재 거리보다 멀게 계산되었다. 현재의 거리는 1997년 RECONS 팀이 정확하게 측정했으며, 당시 태양계에서 20번째로 가까운 항성으로 기록되었다. RECONS 팀은 앞으로 더 가까운 항성이 발견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2.1. 물리적 특성
GJ 1061은 매우 작고 어두운 적색 왜성이며, 질량은 항성으로서의 질량 하한에 가깝다고 여겨진다. 추정되는 질량은 태양의 12%이며, 광도는 0.17%밖에 되지 않는다. 다른 적색 왜성에 비해 플레어와 같은 항성 활동은 안정적이며, 활동적이지 않다고 여겨진다. 반성의 존재를 확인하는 관측도 이루어지고 있으나, 그러한 천체는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별 주위 원반에 의한 적외선의 대폭적인 과잉도 나타나지 않았다.
| 성질 | 값 (태양 대비) |
|---|---|
| 반지름 | 16% |
2.2. 활동성
GJ 1061은 매우 작고 어두운 적색 왜성이며, 질량은 항성으로서의 질량 하한에 가깝다고 여겨진다. 추정되는 질량은 태양의 12%, 광도는 0.17%이다. 다른 적색 왜성에 비해 플레어와 같은 항성 활동은 안정적이며, 활동적이지 않다고 여겨진다.
2.3. 동반 천체
글리제 1061에 대해 반성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관측이 이루어졌으나, 현재까지 그러한 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별 주위 원반으로 인한 적외선의 대폭적인 과잉도 나타나지 않았다.
2.4. 별 주위 원반
글리제 1061 주위에 별 주위 원반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적외선 관측이 이루어졌으나, 현재까지 뚜렷한 적외선 초과 현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3. 행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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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제 1061은 적색 왜성으로, GJ 1061 b, GJ 1061 c, GJ 1061 d 세 개의 외계 행성이 그 주위를 돌고 있다. 이 행성들은 도플러 분광법을 통해 발견되었으며, 공전 주기는 각각 3.20일, 6.69일, 13.0일 (또는 12.4일)이다. 도플러 분광법의 특성상, 이 행성들의 질량은 최소 질량이며 실제 질량은 이보다 더 클 수 있다.
가장 바깥쪽 행성인 GJ 1061 d는 생물권 내에서 공전하여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으며, GJ 1061 c 또한 생물권 안쪽 경계 부근을 공전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3.1. 행성 발견
2019년 8월 13일, 근처의 적색 왜성 주위의 지구형 행성을 탐지하기 위한 레드 닷(Red Dots) 프로젝트에 의해 글리제 1061을 공전하는 행성계가 발표되었다. 행성 GJ 1061 d는 별의 보수적인 생물권에서 공전하며, 행성 GJ 1061 c는 생물권의 안쪽 경계에서 공전한다. 글리제 1061은 플레어를 겪지 않는 비변광성으로, 만약 외계 행성이 대기를 가지고 있다면 대기를 보존할 가능성이 더 높다.
2019년 8월, 독일의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대학교 괴팅겐 소속 S. 드라이즐러를 비롯한 유럽과 칠레 연구진은 도플러 분광법을 이용, GJ 1061을 공전하는 세 개의 외계 행성 후보, GJ 1061 b, GJ 1061 c, GJ 1061 d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적색 왜성 주위의 행성을 도플러 분광법으로 탐사하는 "Red Dot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칠레 라 실라 천문대에 있는 HARPS 분광기를 사용하여 2018년에 GJ 1061을 관측했다.
세 개의 행성 후보는 각각 3.20일, 6.69일, 13.0일 (또는 12.4일)의 공전 주기와 지구의 1.4배, 1.8배, 1.7배의 질량을 가진다. 그러나 도플러 분광법의 특성상, 이들의 질량은 최소 질량이며, 실제 질량은 이보다 클 수 있다. 관측 결과, GJ 1061의 시선 속도에서 5개의 서로 다른 시선 속도 성분이 발견되었지만, 세 개의 행성에 기인하지 않는 나머지 주기 56일과 130일의 시선 속도 성분은 항성 자체에서 기인했을 가능성이 있다.
세 개의 행성 중 가장 바깥쪽에 있는 행성 GJ 1061 d는 13.0일과 12.4일의 두 가지 주기를 가질 수 있다. 이 중 하나는 실제 주기이고, 다른 하나는 관측 간격의 영향으로 나타난 가짜 주기성(alias)으로 보이지만, 어느 것이 실제 주기인지는 현재로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GJ 1061 d는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수 있는 생물권 내를 공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공전 주기가 12.4일과 13.0일 중 어느 경우에도 생물권 내에 위치하며, GJ 1061 c 역시 생물권의 안쪽 경계 부근을 공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3.2. 행성 목록
2019년 8월, 독일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대학교 괴팅겐 소속 S. 드라이즐러를 비롯한 유럽과 칠레 연구진은 도플러 분광법으로 글리제 1061을 공전하는 세 개의 외계 행성 후보, GJ 1061 b, GJ 1061 c, GJ 1061 d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칠레 라 실라 천문대에 있는 HARPS 분광기를 사용하여 관측을 수행했다.
세 행성의 질량은 지구의 1.4배, 1.8배, 1.7배 정도이며, 공전 주기는 각각 3.20일, 6.69일, 13.0일 (또는 12.4일)이다. 도플러 분광법의 특성상, 이들의 질량은 최소 질량이며, 실제 질량은 이보다 클 수 있다. 가장 바깥쪽에 있는 행성 GJ 1061 d는 13.0일과 12.4일의 두 가지 주기를 가질 수 있는데, 이 중 하나는 실제 주기이고 다른 하나는 관측 간격의 영향으로 나타난 가짜 주기성(alias)으로 보이지만, 어느 것이 실제 주기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GJ 1061 d는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수 있는 생물권 내를 공전하고 있으며, GJ 1061 c 역시 생물권의 안쪽 경계 부근을 공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3.3. GJ 1061 c
GJ 1061 c는 모항성인 적색 왜성의 낙관적으로 정의된 생물권 내에서 공전하는 잠재적인 외계 행성이다. 지구 질량보다 최소 74% 더 무겁다. 이 행성은 지구보다 35% 더 많은 별의 복사 에너지를 받으며 평형 온도는 275이다. 대기가 지구와 유사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면 표면의 평균 온도는 34°C로 더 따뜻할 것이다.
GJ 1061 c는 모항성을 매우 가깝게, 6.7일마다 단 0.035 AU 거리에서 공전하므로 아마도 조석 고정되어 별과 동기 자전을 할 것이다.
2019년 8월, 독일의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대학교 괴팅겐 소속 S. 드라이즐러를 비롯한 유럽과 칠레 연구진은 GJ 1061을 공전하는 세 개의 외계 행성 후보, GJ 1061 b, GJ 1061 c, GJ 1061 d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GJ 1061 c는 최소 질량이 지구의 1.8배이며, 공전 주기는 6.69일이다. GJ 1061 d는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수 있는 생물권 내를 공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GJ 1061 c 역시 생물권의 안쪽 경계 부근을 공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3.4. GJ 1061 d
GJ 1061 d는 모항성인 적색 왜성의 보수적으로 정의된 생물권 내에서 대부분 공전하는 잠재적인 행성이다. 이 외계 행성은 지구보다 최소 64% 더 질량이 크다. 지구보다 약 40% 적은 별의 복사 플럭스를 받으며, 예상 평형 온도는 218,000이다. 대기가 지구와 유사하다면 표면의 평균 온도는 약 250,000일 것이다.
GJ 1061 d는 13일마다 별을 공전하며, 가까운 거리 때문에 조석 고정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행성의 궤도가 매우 이심률이 높다면, 이 이심률이 동기화를 해제하여 주야 주기를 경험하게 할 수도 있다.
이 행성의 공전 주기는 12.4일, 최소 질량은 Earth mass영어의 1.53배로 약간 다르게 측정되기도 한다.
2019년 8월, 독일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대학교 괴팅겐의 S. 드라이즐러를 비롯한 유럽과 칠레 연구진은 "Red Dot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칠레 라 실라 천문대의 HARPS 분광기를 사용하여 GJ 1061을 관측, GJ 1061 b, c, d 세 개의 외계 행성 후보를 발견했다.
세 행성 후보는 각각 3.20일, 6.69일, 13.0일 (또는 12.4일)의 공전 주기와 지구 질량의 1.4배, 1.8배, 1.7배의 최소 질량을 가진다. GJ 1061의 시선 속도에서 5개의 서로 다른 성분이 발견되었지만, 세 행성에 기인하지 않는 주기 56일과 130일 성분은 항성 자체에서 기인했을 가능성이 있다.
GJ 1061 d는 13.0일과 12.4일의 두 가지 공전 주기를 가질 수 있는데, 이 중 하나는 실제 주기이고 다른 하나는 관측 간격의 영향으로 나타난 가짜 주기성(alias)으로 추정되지만, 어느 것이 실제 주기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GJ 1061 d는 생물권 내를 공전하여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12.4일과 13.0일 주기 모두 생물권 내에 위치한다. GJ 1061 c 역시 생물권 안쪽 경계 부근을 공전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