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국제관광특구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금강산국제관광특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금강산 일대에 조성한 국제 관광 특구이다. 1998년 대한민국 국민의 금강산 관광이 시작되었고, 현대아산이 개발을 주도하여 호텔, 골프장 등 관광 시설이 건설되었다. 2002년 금강산 관광 지구로 지정되었으며, 2011년 금강산국제관광특별구로 변경되었다. 2008년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으로 관광이 중단되었고, 북한은 대한민국 소유 부동산을 몰수, 독자적인 관광 사업을 추진했다. 2019년에는 김정은이 남측 시설을 비판하며 현대적인 시설로 교체할 것을 지시했고, 2024년 1월 금강산국제관광국 폐지를 선언했다.

금강산국제관광특구
지도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금강산 관광 지구의 위치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금강산 삼일포
기본 정보
공식 명칭금강산국제관광특구
로마자 표기Geumgangsan Gukje Gwanggwang Teukgu
영어 명칭Mount Kumgang Tourist Region
상태과거 특별 행정 구역
국가북한
위치강원도
역사
시작2002년
종료2024년
이전강원도
지리
면적530km²
행정
정부 형태관광 지구
기타
관련 문서금강산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금강산 - 금강인가목
    금강인가목은 정확한 유래는 불분명하나 줄기 속 모양 때문에 금강국수나무라고도 불리며, 해외로 전파되었지만 현재는 하버드 식물원에서 고사했고, 대한민국에서는 국립수목원에서 재배 중인 1m 내외의 암석 지대 자생 식물이다.
  • 금강산국제관광특구 -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은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 중이던 대한민국 국민 박왕자 씨가 조선인민군 초병의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으로, 금강산 관광 중단과 남북 관계 경색의 원인이 되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폐지된 행정 구역 - 개성공업지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폐지된 행정 구역 - 신의주특별행정구

2. 역사

2011년 4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정령을 발표하여 "금강산 관광 지구"를 "금강산국제관광특별구"로 변경하고, 2002년 금강산 관광 지구 설치 정령은 효력이 상실된다고 발표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특별구 내 주권을 행사하며, 법인, 개인, 기타 경제 조직의 투자를 장려하고, 자본, 재산, 기업 경영 수입 및 기타 수입을 법적으로 보호하며, 새로운 관광지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2002년 관광 지구는 현대그룹과의 합의로 조성되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이 일부 제한되었다.

2019년 9월경, 금강산 관광을 담당했던 금강산국제관광특별구지도국이 금강산국제관광국으로 개편되었다. 2019년 10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대한민국과 현대 그룹에 금강산에 국제관광문화지구를 설립할 것을 통지했다. 이 시기부터 지구 내 대한민국이 건설한 관광 시설을 일방적으로 철거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독자적인 금강산 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2024년 1월 16일, 김정은 총비서는 최고인민회의 시정 연설에서 금강산국제관광국 폐지를 선언했다.

2.1. 개발 및 활성화

1998년 11월부터 대한민국 국민의 금강산 관광이 허용되었다. 초기에는 크루즈를 이용한 관광이 주를 이루었으나, 이후 육로 관광도 가능해졌다. 현대아산은 금강산 관광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았으며, 호텔, 골프장, 스키 리조트 등 다양한 시설을 건설했다. 개발된 시설에는 금강산호텔과 외금강호텔이 있었다. 2002년에는 산 주변 지역이 강원도에서 분리되어 별도의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2008년 7월까지 100만 명이 넘는 대한민국 국민이 금강산을 방문했다.

2.2. 관광 중단 및 북한의 사업 인수

2008년 7월 11일 발생한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으로 인해 2008년 7월 13일부터 금강산 관광은 잠정 중단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관광 재개 조건으로 진상 규명,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신변 안전 보장 강화를 북한 측에 요구하였으나, 북한은 이를 거부하였다.

2010년 4월, 북한은 금강산 관광지구 내 대한민국 소유 부동산을 몰수 및 동결 조치하고, 2011년 4월 8일에는 현대아산의 금강산 관광 사업 독점권을 취소하였다. 2011년 4월 29일, 북한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정령으로 금강산 국제관광특구법을 채택하였다.

남북 간 협의 시도가 있었지만 성사되지 못했고, 2011년 8월 22일 북한은 대한민국 재산에 대한 법적 처분을 통보하였다. 2011년 8월 말부터 북한은 외국 언론사 및 관광회사를 대상으로 나선-금강산 시범 크루즈 관광을 실시하였다.

2.3. 북한의 독자적 개발 및 시설 철거

2019년, 김정은은 금강산을 방문하여 시설들을 "건축 면에서도 매우 낙후되었을 뿐만 아니라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매우 초라해 보인다. 건물들은 국가적 특색이 전혀 없는 잡동사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하며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했다. 이는 복합 단지를 개조하자는 대한민국 정부의 제안에 대한 비판이었다.

2020년 1월, 북한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해당 부지의 재개발이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2022년 말, 위성 사진을 통해 해금강 호텔, 골프장 등 시설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철거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괴된 다른 시설로는 백두산 종합 박물관 및 문화 센터와 금강산 골프 리조트 및 스파의 아파트 건물이 있다. 해당 지역에서 새로운 건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2024년 1월 15일, 북한은 금강산국제관광국 폐쇄를 발표했다.

3. 관련 법규

2011년 4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정령을 발표하여, 기존의 "금강산 관광 지구"를 "금강산국제관광특별구"로 변경하고, 2002년 금강산 관광 지구 설치에 관한 정령을 효력 상실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금강산 국제관광특구법을 채택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특별구 내에서 주권을 행사하며, 법인과 개인 및 기타 경제 조직이 특별구 개발에 투자하도록 장려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본과 재산 및 기업 경영의 수입과 그 밖의 수입은 법적 보호를 받으며, 새로운 관광 목적지를 개발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