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배 (1895년)
1. 개요
김경배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황해도 출신으로 평양대성중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고마자와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3·1 운동에 참여하여 투옥되었으며, 만주에서 대한독립당 의성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지하 활동을 하다 구월산 사건으로 다시 체포되어 복역했다. 해방 후 연백면장, 연백군수, 연백수리조합장을 역임하고, 제1대 국회의원 선거와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헌법 기초 위원과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친일파 청산에 앞장섰다. 한국 전쟁 중 납북되어 재북 평화통일촉진협의회 중앙집행위원을 역임하다 1969년 사망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출생 | 1895년 |
|---|---|
| 사망 | 미상 |
| 직업 | 정치가 |
| 소속 정당 | 자유당 |
|---|---|
| 국회의원 | 제3대 국회의원 (경상북도 군위군) 제4대 국회의원 (경상북도 군위군) |
2. 생애
김경배는 조선 황해도 연백군(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남도) 또는 황해북도 출신으로, 평양대성중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유학을 통해 고마자와 대학 전문부 정치과를 수료했다. 고마자와 대학 재학 중 3·1 운동에 참여하여 투옥되기도 하였다. 해방 후 정치인으로 활동하며 제1대 국회의원과 제2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한국 전쟁 당시 북한에 납치되었으며, 1956년 7월부터 재북 평화통일촉진협의회 중앙집행위원을 역임했고, 1969년 71세로 사망했다.
2.1. 일제강점기 활동
황해도 연백군(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남도) 또는 황해북도 출신으로, 평양대성중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고마자와 대학 전문부 정치과를 수료했다. 고마자와 대학 재학 중 3·1 운동에 참여했다가 투옥되었다. 1927년 만주에서 대한독립당에 가입하여 의성단 부단장을 맡은 후, 조선에 잠입하여 지하 활동을 했으나 구월산 사건으로 다시 체포되어 2년간 복역했다.
2.2. 해방 이후 정치 활동
해방 후 김경배는 연백면장, 연백군수, 연백수리조합장을 역임했다. 1948년 제1대 국회의원 선거와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연백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헌법 기초 위원,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2.3. 납북 이후
한국 전쟁 중 북한으로 납북되었으며, 1956년 7월부터 재북 평화통일촉진협의회 중앙집행위원을 역임했다. 1969년, 7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