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옥 (정치인)
1. 개요
김경옥은 2008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어 대외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북한의 정치인이다. 2010년 인민군 대장 칭호를 받았으며, 김정은의 세습에 일조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2024년 1월 사망했다.
| 이름 | 김경옥 |
|---|---|
| 출생일 | 1930년/1931년 |
| 사망일 | 2024년 1월 11일 (93세) |
| 국적 | 북한 |
| 민족 | 한국인 |
| 출생지 | 알 수 없음 |
| 사망지 | 알 수 없음 |
| 로마자 표기 | Kim Gyeong-ok |
| 한자 표기 | 金慶玉 |
| 가타카나 표기 | キム・ギョンオク |
| 본명 | 김경옥 |
| 별명 | 알 수 없음 |
| 소속 정당 | 조선로동당 |
|---|---|
| 직업 | 정치인 |
| 직책 |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
| 군종 | 조선인민군 |
| 복무 기간 | 알 수 없음 |
| 계급 | 대장 |
| 지휘 | 알 수 없음 |
| 주요 전투 | 알 수 없음 |
| 1대 수령 | 김정일 |
| 2대 수령 | 김정은 |
| 이전 직책 | 알 수 없음 |
| 다음 직책 | 알 수 없음 |
| 종교 | 알 수 없음 |
|---|---|
| 학력 | 알 수 없음 |
| 모교 | 알 수 없음 |
| 수상 | 알 수 없음 |
| 배우자 | 알 수 없음 |
| 자녀 | 알 수 없음 |
| 부모 | 알 수 없음 |
| 친척 | 알 수 없음 |
| 서명 | 알 수 없음 |
| 웹사이트 | 알 수 없음 |
-
1930년 출생 -
오극렬
오극렬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쳐 북한 핵심 요직을 역임한 군인이자 정치인으로, 군사 및 정치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불법 활동 의혹으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
1930년 출생 -
강능수
강능수는 일제강점기 평양 출신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고 조선작가동맹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문화상과 내각 부총리를 지낸 북한의 정치인이자 문학가이다. -
조선인민군 대장 -
오극렬
오극렬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쳐 북한 핵심 요직을 역임한 군인이자 정치인으로, 군사 및 정치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불법 활동 의혹으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
조선인민군 대장 -
우동측
우동측은 김일성종합대학 졸업 후 요직을 두루 거치며 김정은 체제 안착을 위한 숙청을 주도했으며, 뇌졸중 또는 숙청설 이후에도 열병식에 참가하여 건재함을 과시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 -
박헌영
박헌영은 일제강점기 사회주의 운동가이자 독립운동가, 정치인으로, 조선공산당 창당에 참여하고 해방 후 조선공산당 재건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나, 한국 전쟁 이후 김일성 정권에 의해 처형되어 그의 생애와 활동은 논란과 재평가의 대상이 되고 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 -
김정일
김정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2대 최고지도자로, 김일성 사망 후 권력을 승계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통치하며 3대 세습, 핵무기 개발, 남북 정상회담 등의 사건과 경제난, 인권 탄압 등의 문제를 겪은 인물이다.
2. 경력
김경옥은 북한의 정치인으로, 주로 당 중앙위원회와 조직지도부에서 활동했다.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김경옥은 김정일 사망 이후 김정은 체제 초기, 김경희로부터 당의 정무를 위임받아 활동하기도 했다.
2.1. 초기 경력
김경옥은 2008년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에 임명되면서 대외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같은 해 12월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에 취임했다. 2009년 4월에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에 선임되었다.
2010년 9월, 정식 군 경험 없이 인민군 대장으로 승진했다. 같은 달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에서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에 선임되었다.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서 최고지도자의 경호를 담당하며 경비사령부와 조선로동당 군사보위사령부의 활동을 감독했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었던 리영철, 리재강, 박정순이 잇달아 사망하면서, 2011년 1월 김경옥은 유일한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 되었다.
2.2. 김정일 시대
2008년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에 임명되어 대외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2009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에 선임되었다. 2010년 9월, 인민군 대장에 오르면서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에 선임되었다. 같은 해 9월 28일,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었고, 중앙위원회에도 참여했다. 김경옥은 2010년 9월에 4성 장군으로 승진했지만, 정식 군 경험은 없었다. 2011년 조명록 사망 당시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2011년 12월 김정일 사망 후, 장례위원회 위원 중 56번째였다.
2.3. 김정은 시대
2012년 김정은 체제가 출범하자,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인 김경옥은 김정은의 고모인 김경희로부터 당의 정무를 거의 위임받았다고 한다. 김경옥은 김정은의 세습에 일조한 인물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2013년 12월 말,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의 권력 서열은 김경옥, 조연준(조·연준), 황병서(황·병서) 순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2014년 4월 황병서가 차수로 승진하고, 2015년 5월 당 조직지도부를 떠나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으로 전출하면서 권력 구도에 변화가 생겼다. 조연준은 2015년 10월 조선노동당 창건 70주년 경축 중앙보고대회에서 당내 서열 18위였으며, 2017년 10월 7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 총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 위원장으로 전출하였다.
2014년 3월,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김경옥은 대의원으로 재선되었다.
2014년 7월 전병호의 장례위원 명부에 이름이 오른 후, 한동안 김경옥의 동정이 끊겼다. 이 때문에 탈북 지식인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단체 "NK 지식인 연대"는 김정은 암살 계획 발각으로 경비 책임을 지고 2014년 10월 초에 처형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5년 4월 9일, 제13기 최고인민회의 제3차 회의에서 김경옥의 생존이 확인되었다.
변진일은 김경옥을 북한의 군사·책사로 여기며 "북한의 흑다 가네칸베"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2.4. 조직지도부 활동
김경옥은 2008년 당 중앙위원회 제1부위원장 및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에 임명되었다. 조직지도부에서 김경옥은 최고지도자의 경호를 담당했으며, 경비사령부와 조선로동당 군사보위사령부의 활동을 감독했다.
2010년 9월 28일,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에서 김경옥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과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같은 해 9월 27일에는 김정은, 김경희, 최룡해 등과 함께 대장 군사 칭호를 받았다. 그는 정식 군 경험 없이 장군으로 임명되었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리영철, 리재강, 박정순 등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3명이 잇달아 사망하면서, 2011년 1월에는 김경옥만이 유일하게 생존한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 되었다.
2012년 김정은 체제가 출범하면서 김경옥은 김정은의 고모인 김경희로부터 당의 정무를 거의 위임받았다고 한다. 2013년 12월 말,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의 권력 서열은 김경옥, 조연준, 황병서 순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2014년 4월 황병서는 차수로 승진하고, 2015년 5월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으로 전출되었으며, 조연준은 2017년 10월 당 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 위원장으로 전출되었다.
4. 평가
김경옥은 북한의 군사 및 정치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김정일, 김정은 정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 군사적 경력 및 정치적 역할: 정식 군 경력 없이 4성 장군으로 승진했으며,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및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을 역임했다. 최고지도자의 경호를 담당하며 경비사령부와 조선로동당 군사보위사령부의 활동을 감독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도 활동했다.
* 김정일, 김정은 시대의 핵심 인물: 2011년 12월 김정일 사망 후, 장례위원회에서 56번째 순위였다.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에는 김경희로부터 당의 정무를 위임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 국제 사회의 제재: 2016년 미국과 2017년 유엔으로부터 인권 침해로 제재를 받았다.
* 처형설과 생존 확인: 2014년 김정은 암살 계획 발각으로 처형되었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2015년 최고인민회의에서 생존이 확인되었다.
* "북한의 흑막": 변진일은 김경옥을 북한의 군사·책사로 여기며 "북한의 흑다 가네칸베"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