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경제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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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학력
- 2.1.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및 경영대학원 (1979~1985)
- 2.2. 일본 도쿄대학교 경제학부 박사과정 (1987~1993)
3. 경력
4. 전문분야
5. 김광수경제연구소
6. 저서
7. KSERI 경제전망 세미나
8. 언론 활동 및 평가
- 8.1. 주요 인터뷰 기사
참조

1. 개요

김광수는 대한민국의 경제학자이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경대학교에서 가격이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후지쯔종합연구소, 일본증권경제연구소, 노무라종합연구소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김광수경제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제정책, 산업경쟁력, 국제금융 등을 전문 분야로 하며,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한국 경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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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경제학자)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김광수 소장님 강의중
이름	김광수
출생일	1959년
출생지	대한민국 전라남도 광주시
거주지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직업	경제학자, 민간경제연구기관 대표
소속	김광수경제연구소
현직	김광수경제연구소 소장
전직	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지점 연구총괄부장
웹사이트	김광수경제연구소
학력
학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1983년)
석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1985년)
박사	일본 동경대학교 수료 (1993년)

2. 학력

김광수는 1979년부터 1983년까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부터 1985년까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국제재무론을 전공하여 경영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일본 동경대학교 경제학부 박사과정에서 가격이론을 전공하였다.

2. 1.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및 경영대학원 (1979~1985)

김광수는 1979년부터 1983년까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부터 1985년까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국제재무론을 전공하여 경영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2. 2. 일본 도쿄대학교 경제학부 박사과정 (1987~1993)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일본 동경대학교 경제학부 박사과정에서 가격이론을 전공하였다.

3. 경력

김광수는 1990년 일본 후지쯔종합연구소에서 금융시스템 개발 객원연구원으로 근무하며 Scholarship & 연구기금을 수상했다. 1991년부터 1993년까지는 일본 대장성 산하 일본증권경제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근무하며 Scholarship & 연구기금을 수상했다. 1995년부터 1999년까지 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지점에서 경영컨설팅/리서치 실장으로 근무했다. 1999년부터 2000년까지는 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지점 연구총괄부장을 역임했다. 2000년 5월부터 김광수경제연구소 소장 겸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3. 1. 일본 연구기관 경력 (1990~1993)

김광수는 1990년 일본 후지쯔종합연구소에서 금융시스템 개발 객원연구원으로 근무하며 Scholarship & 연구기금을 수상했다. 1991년부터 1993년까지는 일본 대장성 산하 일본증권경제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근무하며 Scholarship & 연구기금을 수상했다.

3. 2. 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지점 (1995~2000)

1990년 일본 후지쯔종합연구소에서 금융시스템 개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고, Scholarship & 연구기금을 수상했다. 1991년부터 1993년까지 일본 대장성 산하 일본증권경제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며, Scholarship & 연구기금을 수상했다. 1995년부터 1999년까지 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지점에서 경영컨설팅/리서치 실장으로 근무했다. 1999년부터 2000년까지는 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지점 연구총괄부장을 역임했다.

3. 3. 김광수경제연구소 (2000~현재)

1990년 일본 후지쯔 종합연구소 금융시스템 개발 객원연구원으로 일했으며, Scholarship & 연구기금을 수상했다. 1991년부터 1993년까지 일본 대장성 산하 일본증권경제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일했으며, Scholarship & 연구기금을 수상했다. 1995년부터 1999년까지 노무라 종합연구소 서울지점 경영컨설팅/리서치 실장으로 일했다.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노무라 종합연구소 서울지점 연구총괄부장으로 일했다. 2000년 5월부터 김광수경제연구소 소장 겸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4. 전문분야

경제정책 및 산업경쟁력 분석 및 전략 수립을 한다. 국제금융/증권시장을 분석한다. 국내외 경제동향 및 환율동향을 분석한다. 주요산업분석 및 시장조사(반도체/평판패널디스플레이/자동차/금융/식품/철강/건설/시멘트/섬유/해운/光산업/전력산업)를 한다. 기업/금융기관 경영컨설팅을 한다.

5. 김광수경제연구소

2000년 5월 1일에 설립되었으며, 소장은 김광수이다. 유료회원 사업(경제시평, 경제보고서), 경제정책 연구, 산업경쟁력 분석 및 전략, 경영진단, 경영전략, 사업성 평가, 산업조사, 시장조사, 국내외 경제 동향 분석, 금융기관 리스크 관리, 시스템 모델 등을 주요 사업 내용으로 한다.

5. 1. 개요

5. 2. 연혁

2000년 5월 김광수경제연구소를 설립하고, 대한방직협회로부터 "한국면방산업 중장기 발전방안" 프로젝트를 최초로 수주했다.
2001년 1월 산업자원부로부터 "광주 광산업육성 프로젝트" 정책연구용역을 최초로 수주했다.
2003년 5월 "현실과 이론의 한국경제"를 출간했다.
2004년 1월 "경제보고서"를 유료(연간 300만원)로 전환했다.
2006년 10월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을 열었다.
2007년 8월 "경제시평" 회원제사업(연간 20만원)을 시작했다.
2010년 7월 출판사업(더팩트 설립)을 시작했다.
2012년 1월 "부동산보고서"를 출간했다.

김광수경제연구소는 대한방직협회의 "한국면방산업의 중장기 전략적 발전방안", 산업자원부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진행한 KIET의 "광주 光산업육성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신용금고, B벤처기업, H기업, 재경부,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산자부 전기위원회, 청와대 경제특보실, 기획예산처, SBS,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충남농업테크노파크, 청와대 사람 입국위원회, 삼성증권, 금감원 노동조합 등 다양한 기관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00년부터 총 200편 이상의 <경제보고서>, 2002년부터 총 1,000편 이상의 <경제시평>, 총 20권 이상의 서적 출간 등 연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5. 3. 주요 Project 실적

5. 4. 연구 실적

6. 저서

2014년 [http://www.kseri.co.kr/02_book/book01.html [특집보고서]세계 경제 어디로 가는가 1부 인구와 저성장 그리고 기술혁신]
2014년 [http://www.kseri.co.kr/02_book/book01.html?bookNo=23 [자료집]2015년 KSERI경제전망세미나]
2014년 [http://www.kseri.co.kr/02_book/book01.html?bookNo=22 [특강자료집]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주식/채권/외환/금]
2013년 경제쇼-경제현상을 이해하는 불변의 프레임([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949611])
2013년 한국경제의 현주소, 한계가족([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586083])
2011년 위기의 재구성([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586075])
2011년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의 미래([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586067])
2011년 플리바겐([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835010&start=slayer])
2010년 2011글로벌 리포트([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586059])
2010년 부동산 시장 흐름 읽는 법([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586059])
2010년 경제특강 - 미래를 읽는 기술([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5026])
2009년 경제학 3.0([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4992])
2009년 글로벌 경제위기와 러시아의 미래([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397675])
2009년 일본의 기업을 해부한다([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397659&start=slayer])
2009년 버블붕괴와 장기침체([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78060X])
2009년 세계금융위기와 중국경제([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780618])
2009년 끝나지 않은 경제위기([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397640&start=slayer])
2008년 한국경제의 도전([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780316&start=slayer])
2008년 중국의 기업을 해부 한다([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780324&start=slayer])
2008년 위기의 한국경제([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780502])
2005년 부동산투기와 한국경제([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397624])
2003년 현실과 이론의 한국경제 I([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397608&start=slayer]), II([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397616]), III([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397632])

7. KSERI 경제전망 세미나

8. 언론 활동 및 평가

프레시안 인터뷰에서 김광수는 "포장술로 경제 현실을 바꿀 순 없다"고 주장했다.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한국 부동산도 꺼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겨레 인터뷰에서 부동산 거품 붕괴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진단했다.
뉴스메이커 인터뷰에서는 21세기 한국 경제에서 자식 세대로의 권력 교체가 희망이라고 밝혔다.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김광수 경제연구소장의 ‘무욕(無慾)’을 그의 경쟁력으로 꼽았다.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한국 부동산 버블이 미국보다 2~3배 심각하며, 1~2년 뒤 경제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또 다른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는 정당을 만들어 2012년 총선에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다.
CNEWS 인터뷰에서는 주택시장 거품 붕괴 위험과 저성장 늪에 빠졌다고 진단했다.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김광수는 젊은 자식 세대 중심의 대안 정치 세력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며, '세금혁명당'은 시민운동이고 내년 총선을 겨냥한 정당 창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 정부의 대책 없는 정리해고 수용이 가장 큰 실책이며, 경제 위기는 관치 경제를 유지한 채 기득권에게 시장을 풀어준 결과라고 비판했다.
프레시안 인터뷰에서 김광수경제연구소는 내년 한국 경제가 3.1% 성장할 것이며, 작년 이후 평균 임금 하락세로 소비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네이버 카페 게시글에서는 왜 서민들이 신음하는가에 대해 논했다.
또 다른 프레시안 인터뷰에서 김광수는 한국 잠재성장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노동 소득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2000년대 경제 성장은 원화 가치 하락에 따른 착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중앙일보 기사에서는 김광수경제연구소가 세계가 인정한 냉철한 경제 분석 기관으로 소개되었다.
노컷뉴스 인터뷰에서 김광수는 한국 경제가 마약 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MB 정부가 340조 빚을 내서 겨우 평균 2.9% 성장했고, 한국 경제는 10년 전에 성장이 멈췄다고 비판했다.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는 내년에 3대 위기가 한꺼번에 몰려오고 한국 경제도 추락할 것이라는 김광수경제연구소의 2012년 경제 전망을 보도했다.
중앙일보의 "[노트북을 열며]" 칼럼에서는 김광수경제연구소를 위한 제언을 담았다.
오마이뉴스 블로그 글에서는 "엉터리 통계가 나라를 망친다"고 주장했다.
한겨레 블로그 글에서는 김광수경제연구소의 진단 및 전망을 소개하며, 미국·일본 등 시행착오를 겪은 뒤 금산분리원칙을 법제화했으며, 위기 주범인 은행 과다 대출을 감독하지 않은 채 규제 완화만 추진했다고 비판했다.
오늘뉴스 인터뷰에서 김광수 소장은 21세기 신권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노컷뉴스 인터뷰에서 김광수는 '저축은행'처럼 당하지 않으려면 경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코리안스피릿 주최 명사 특강에서 김광수는 서민 경제 파탄으로 증가하는 자살자는 경제 정책 실패의 결과라고 강연했다.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김광수는 윤증현 장관을 비열하기 그지없는 사람이라고 비판하며, 금융 위기에 책임져야 할 사람이 오히려 규제 완화에 앞장섰다고 주장했다.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김광수는 언론의 중립성·공영성을 위해 제도적·법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코노미플러스 인터뷰에서 김광수는 중개업소 호가를 기준으로 한 주택 통계가 시장 가격을 왜곡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주최 Pride dongguk 지성 콘서트에서 김광수는 기초에 충실한 경제가 금융 위기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블로그에 김광수 경제연구소 서울 지역 공부방 참석 후기가 올라왔다.
국민뉴스에 새세대희망당 김광수 소장의 발기인 대회를 위한 워크숍 소식이 보도되었다.
경향신문에 이상돈-김호기 대화(23)에서 김광수 경제연구소장이 소개되었다.
에브리뉴스 인터뷰에서 김광수는 왜곡된 정치를 바로잡아야 경제가 살아난다고 주장했다.

8. 1. 주요 인터뷰 기사

프레시안 인터뷰에서 김광수는 "포장술로 경제 현실을 바꿀 순 없다"고 주장했다.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한국 부동산도 꺼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겨레 인터뷰에서 부동산 거품 붕괴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진단했다.
뉴스메이커 인터뷰에서는 21세기 한국 경제에서 자식 세대로의 권력 교체가 희망이라고 밝혔다.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김광수 경제연구소장의 ‘무욕(無慾)’을 그의 경쟁력으로 꼽았다.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한국 부동산 버블이 미국보다 2~3배 심각하며, 1~2년 뒤 경제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또 다른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는 정당을 만들어 2012년 총선에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다.
CNEWS 인터뷰에서는 주택시장 거품 붕괴 위험과 저성장 늪에 빠졌다고 진단했다.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김광수는 젊은 자식 세대 중심의 대안 정치 세력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며, '세금혁명당'은 시민운동이고 내년 총선을 겨냥한 정당 창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 정부의 대책 없는 정리해고 수용이 가장 큰 실책이며, 경제 위기는 관치 경제를 유지한 채 기득권에게 시장을 풀어준 결과라고 비판했다.
프레시안 인터뷰에서 김광수경제연구소는 내년 한국 경제가 3.1% 성장할 것이며, 작년 이후 평균 임금 하락세로 소비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네이버 카페 게시글에서는 왜 서민들이 신음하는가에 대해 논했다.
또 다른 프레시안 인터뷰에서 김광수는 한국 잠재성장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노동 소득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2000년대 경제 성장은 원화 가치 하락에 따른 착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중앙일보 기사에서는 김광수경제연구소가 세계가 인정한 냉철한 경제 분석 기관으로 소개되었다.
노컷뉴스 인터뷰에서 김광수는 한국 경제가 마약 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MB 정부가 340조 빚을 내서 겨우 평균 2.9% 성장했고, 한국 경제는 10년 전에 성장이 멈췄다고 비판했다.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는 내년에 3대 위기가 한꺼번에 몰려오고 한국 경제도 추락할 것이라는 김광수경제연구소의 2012년 경제 전망을 보도했다.
중앙일보의 "[노트북을 열며]" 칼럼에서는 김광수경제연구소를 위한 제언을 담았다.
오마이뉴스 블로그 글에서는 "엉터리 통계가 나라를 망친다"고 주장했다.
한겨레 블로그 글에서는 김광수경제연구소의 진단 및 전망을 소개하며, 미국·일본 등 시행착오를 겪은 뒤 금산분리원칙을 법제화했으며, 위기 주범인 은행 과다 대출을 감독하지 않은 채 규제 완화만 추진했다고 비판했다.
오늘뉴스 인터뷰에서 김광수 소장은 21세기 신권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노컷뉴스 인터뷰에서 김광수는 '저축銀'처럼 당하지 않으려면 경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코리안스피릿 주최 명사 특강에서 김광수는 서민 경제 파탄으로 증가하는 자살자는 경제 정책 실패의 결과라고 강연했다.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김광수는 윤증현 장관을 비열하기 그지없는 사람이라고 비판하며, 금융 위기에 책임져야 할 사람이 오히려 규제 완화에 앞장섰다고 주장했다.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김광수는 언론의 중립성·공영성을 위해 제도적·법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코노미플러스 인터뷰에서 김광수는 중개업소 호가를 기준으로 한 주택 통계가 시장 가격을 왜곡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주최 Pride dongguk 지성 콘서트에서 김광수는 기초에 충실한 경제가 금융 위기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블로그에 김광수 경제연구소 서울 지역 공부방 참석 후기가 올라왔다.
국민뉴스에 새세대희망당 김광수 소장의 발기인 대회를 위한 워크숍 소식이 보도되었다.
경향신문에 이상돈-김호기 대화(23)에서 김광수 경제연구소장이 소개되었다.
에브리뉴스 인터뷰에서 김광수는 왜곡된 정치를 바로잡아야 경제가 살아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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