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1. 개요
김기문은 대한민국의 화학자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이학사 학위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학 석사 학위를,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한 후,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지능초분자연구단 단장을 맡고 있다. 큐커비투릴 연구로 이자트-크리스텐센 상을 수상했으며, 금속-유기 골격체, 다공성 유기 케이지 연구, 비가역적 공유 결합을 이용한 자기 조립 연구 등 주요 연구 업적을 남겼다.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대한민국 과학기술상, 호암상,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 등을 수상했으며, 여러 학술지 편집 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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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이름 | 김기문 |
|---|---|
| 한자 이름 | 金基文 |
| 로마자 표기 | Gim Gi-mun |
| 출생 연도 | 1954년 |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
| 분야 | 화학 |
| 근무 기관 | 포항공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 |
| 웹사이트 | 자기 조립 및 복잡성 센터 |
| 학사 | 서울대학교 화학과 (1977년) |
|---|---|
| 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 (1979년) |
| 박사 | 스탠퍼드 대학교 (1986년) |
| 박사 학위 논문 제목 | 흑연에 흡착된 금속 포르피린에 의한 다이옥시젠의 전기 촉매 4전자 환원 |
| 박사 학위 논문 URL | 스탠퍼드 대학교 SearchWorks |
| 박사 지도교수 | 제임스 P. 콜먼 전무식 |
| 주요 업적 | 초분자 화학 자기 조립 쿠커비투릴 금속-유기 골격 |
|---|
| 수상 내역 | 이자트-크리스텐슨 상 (2012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2008년) 호암상 (2006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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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과학상 수상자 -
임지순
대한민국의 물리학자 임지순은 전산재료물리학 분야를 개척하고 "Momentum-space formalism" 논문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대학교 교수 및 이론물리센터 소장 역임, 다수의 수상 경력과 함께 현재 포항공과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
호암 과학상 수상자 -
천진우
천진우는 나노 입자와 자기장을 이용한 생체 제어 기술, MRI 조영제 개발 등 나노 기술과 의학 융합 연구를 통해 질병 진단 및 치료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의 화학자이자 연세대학교 교수 및 IBS 나노의학연구단 단장이다. -
대한민국의 화학자 -
김승희 (1954년)
김승희는 약학 및 화학 전문가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요 보직과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에 지명되었으나 임명되지는 못했고 현재는 법무법인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
대한민국의 화학자 -
우장춘
우장춘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기를 거치며 한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학자로, '종의 합성' 이론을 제창하고 한국농업과학연구소를 설립하여 종자 개발과 품종 개량에 전념했으며, "한국 근대 농업의 아버지"로 불린다. -
기초과학연구원 연구단장 -
남창희 (물리학자)
남창희는 서울대학교, KAIST,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KAIST와 GIST 교수를 거쳐 IBS 상대론적 레이저 과학 센터 초대 센터장을 지낸 대한민국의 물리학자로, 펨토초 레이저, 고차조화파, 아토초 펄스, 연엑스선 간섭계 및 현미경 기술 등을 연구하며 IUPAP 등 국제 학술 단체에서 활동했고, 미국 물리학회 및 미국 광학회 펠로우, 한국과학기술한림원상, 숭도광과학상,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 -
기초과학연구원 연구단장 -
현택환
현택환은 나노 입자 합성 분야의 권위자로, 승온법을 개발하고 균일한 나노 입자 합성 및 MRI 조영제 개발 등의 업적을 통해 젊은 화학자상과 호암상 공학상을 수상한 대한민국의 화학자이다.
2. 학력
김기문은 1977년 서울대학교에서 이학사 학위를, 1979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무식 교수의 지도하에 이학 석사 학위를, 1986년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제임스 P. 콜먼 교수의 지도하에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제임스 A. 이버스 교수의 지도하에 2년간 박사후 연구원으로 일했다.
2.1. 학사
김기문은 1977년 서울대학교에서 이학사 학위를, 1979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무식 교수의 지도로 이학 석사 학위를, 1986년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제임스 P. 콜먼 교수의 지도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제임스 A. 이버스 교수의 지도로 2년간 박사후 연구원으로 있었다.
2.2. 석사
김기문은 1979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무식 교수의 지도로 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3. 박사
김기문은 1977년 서울대학교에서 이학사 학위를, 1979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무식 교수의 지도로 이학 석사 학위를, 1986년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제임스 P. 콜먼 교수의 지도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제임스 A. 이버스 교수의 지도로 2년간 박사후 연구원으로 있었다.
3. 경력
| | 경력 | |
|---|---|
| 1986 ~ 1988 |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연구원 |
| 1988 ~ 1992 |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과 조교수 |
| 1992 ~ 1997 |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과 부교수 |
| 1995 ~ 1995 |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객원 연구원 |
| 1997 ~ 현재 |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과 교수 |
| 1997 ~ 현재 | 포항공과대학교 지능초분자연구단(창의적연구진흥사업) 단장 |
| 2004 ~ 2005 | 미국 하버드대학교 객원 연구원 |
| 2007 ~ 2009 | 홍덕석좌교수 |
| 2009 ~ 현재 | 포항공과대학교 WCU 첨단재료과학부 주임교수 |
| 2012.08 ~ 현재 | 기초과학연구원 복잡계자기조립연구단 단장 |
| 2012.12 |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명예교수 |
김기문은 1988년 포항공대 화학과에서 학문적 경력을 시작했으며, 현재 석좌교수(POSTECH 펠로우)이다. 1997년 교육과학기술부의 창의적 연구 진흥 사업 지원을 받아 스마트 초분자 센터 소장으로 임명되었다. 2008년 세계 수준의 대학 육성 사업 지원을 받아 포항공대에 첨단재료과학과를 설립했다. 2012년 8월 1일, 기초과학연구원 (IBS) 산하 자기 조립 및 복잡성 연구단 초대 단장으로 임명되었다. 이 연구단은 비평형 자기 조립, 복잡계에서의 분자 인식, 그리고 새로운 재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4. 주요 연구 업적
김기문은 큐커비투릴, 금속-유기 골격체, 비가역적 공유 결합을 이용한 자기 조립 등의 연구 분야에서 উল্লেখযোগ্য 업적을 남겼다. 특히 큐커비투릴 동족체(CB[5], CB[7], CB[8]) 발견 및 분리는 큐커비투릴 기반 화학 및 초분자 화학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금속-유기 골격체와 다공성 유기 케이지 연구를 통해 모듈형 다공성 재료 분야 발전에 기여했으며, 비가역적 공유 결합을 이용한 자기 조립 연구는 나노구조 재료 구축의 새로운 경로를 제시했다.
4.1. 큐커비투릴 (Cucurbiturils)
큐커비투릴은 1905년 로버트 베렌드에 의해 글리콜유릴을 포름알데히드와 축합하여 처음 합성되었지만, 그 구조는 1981년에 밝혀졌다. 2000년 김기문에 의해 큐커비투릴 동족체 CB[5], CB[7] 및 CB[8]이 발견 및 분리되면서 이 분야가 확장되었으며, 이는 큐커비투릴 기반 화학 및 초분자 화학 개발의 토대를 마련했다. 큐커비투릴 동족체는 예외적으로 높은 결합 친화력을 가진 매크로사이클릭 호스트 분자로서 독특한 화학적 특성을 나타내며, 호스트-게스트 화학 및 초분자 구조/어셈블리 형성에 사용된다. 이로 인해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고, 이후 CB[10]과 CB[14]가 발견되었다. 첫 번째 CB 전용 워크숍은 2007년 미국 국립 과학 재단의 지원을 받아 메릴랜드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는 2009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 큐커비투릴 회의의 길을 열었다. 이 회의는 김기문에 의해 처음 조직되었고 포스텍에서 주최되었다. 초분자 화학, 특히 큐커비투릴에 대한 그의 연구는 그가 이자트-크리스텐센 상을 수상하는 데 기여했다. 2018년 김기문은 큐커비투릴에 관한 최초의 교재를 공동 저술했다.
4.2. 금속-유기 골격체 (Metal-organic framework)
김기문은 모듈형 다공성 재료인 금속-유기 골격체 및 다공성 유기 케이지와 같은 다기능 재료에 대한 연구에 집중해왔다. 그의 연구팀은 에난티오 순수 유기 빌딩 블록과 금속 이온을 사용하여 POST-1이라는 호모키랄 금속-유기 다공성 물질을 합성하고, 이를 키랄 촉매로 활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그의 연구 그룹은 합성 방법론과 응용 분야를 시연함으로써 모듈형 다공성 재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했다. 이후 연구팀은 포르피린으로 구성된 새로운 종류의 다공성 유기 케이지인 포르피린 박스를 설계하고 합성했다. 포르피린 박스는 합성 이온 채널, 전기화학적 촉매, 계층적 초구조체의 구축에 적용되어 왔다.
4.3. 비가역적 공유 결합을 이용한 자기 조립 (Self-assembly via irreversible covalent bonds)
김기문은 가역적 상호작용/결합을 통해 제작된 기존의 나노구조와 달리, 딱딱한 디스크 형태의 빌딩 블록의 비가역적인 티올-엔 중합으로 좁은 크기 분포를 가진 견고한 속이 빈 고분자 나노캡슐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구, 필름, 토로이드, 튜브 구조를 포함한 나노구조 재료의 크기, 모양, 특성 및 기능을 제어할 수 있었다. 이러한 나노구조는 치료, 촉매, 분리, 전자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이 연구는 자기 조립을 통해 특정 형태를 가진 나노구조 재료를 구축하는 대체 경로를 제시했다.
5. 수상
| 연도 | 수상 내역 |
|---|---|
| 1995년 | 연암재단 연암 학술상 |
| 1997년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최우수 논문상 |
| 1998년 | 대한화학회 무기화학 분과 우수 연구상 |
| 1999년 | 대한화학회 탁월한 연구상 |
| 2000년 |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선출 |
| 2000년 | 한국과학재단 이달의 과학자상 |
| 2001년 | 한국과학상 |
| 2001년 | 대한민국 과학기술상 |
| 2001년 | 대한민국 정부 과학기술훈장 도약훈장 |
| 2002년 | 세계과학한림원 TWAS상 |
| 2002년 | 대한민국 과학기술상 |
| 2003년 | 대한민국학술원 정회원 선출 |
| 2005년 |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방문 교수 |
| 2006년 | 과학기술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계 롤 모델 |
| 2006년 | 호암재단 호암상 (삼성(Samsung)) |
| 2007년 | 나노코리아 어워즈 과학기술혁신 부문 국무총리상 |
| 2007년 | 과학기술부 2008년도 대한민국 우수과학자 선정 |
| 2008년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 |
| 2009년 | 포스텍 펠로우 선출 |
| 2009년 |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자랑스러운 포스테키안상 |
| 2011년 | 동아일보 대한민국을 이끄는 100인 |
| 2011년 |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E. 뮤터티스 기념 강연상 |
| 2012년 |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시베리아 지부 명예 박사 |
| 2012년 | 이자트-크리스텐센 상 |
| 2014년 | 미래창조과학부 지식창조 대상 |
6. 학회 활동
6.1. 학술지 편집 위원
* 2016년 – 현재 Accounts of Chemical Research 편집 자문 위원
* 2008년 – 2015년 Angewandte Chemie 국제 자문 위원
* 2006년 – 현재 나노 편집 위원
* 2006년 – 2012년 ChemComm 편집 자문 위원
* 2006년 – 현재 Chemistry-An Asian Journal 편집 자문 위원
* 2006년 – 2009년 CrystEngComm 편집 자문 위원
* 2002년 – 현재 Supramolecular Chemistry 편집 자문 위원
* 2002년 – 2009년 대한화학회지 부편집인
* 2000년 – 2004년 Dalton Transactions 국제 자문 편집 위원
* 1998년 – 2004년 Crystal Engineering 편집 자문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