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우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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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로우주센터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고흥군 외나로도에 위치한 한국 최초의 로켓 발사 시설이다. 2000년 12월 우주센터 개발 사업이 시작되어 2009년 6월 준공되었으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의 시설로 운영된다. 러시아의 기술 협력을 받아 건설되었으며, 총 사업비는 3,125억 원이 소요되었다. 나로우주센터에서는 나로호(KSLV-I)와 누리호(KSLV-II) 등 발사체가 발사되었으며, 발사대, 발사통제동, 발사체조립시험시설 등 주요 시설과 제주추적소, 팔라우추적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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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혁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0년 12월 우주센터개발사업이 착수되어, 2001년 1월 30일 부지 선정 발표가 있었다. 2003년 3월 토목공사를 시작하여 2003년 8월 8일 우주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2005년 1월 건축공사가 시작되었고, 같은 해 7월에는 제주추적소 기공식이, 11월 2일에는 우주과학관 기공식이 있었다.

2007년 6월 건축 및 토목공사가 완공되고 모의비행시험에 착수했으며, 2007년 10월 우주센터 추적 및 계측장비 구축이 완료되었다. 2008년 3월 발사대 골조공사가 완료되었고, 2008년 6월 발사대 개별장비 설치가 완료되었다. 2009년 6월 11일 나로우주센터 준공식이 거행되었다.

2009년 8월 25일 나로호 첫 발사, 2010년 6월 10일 나로호 2차 발사가 있었으나 모두 실패했다. 이후 2013년 1월 30일 나로호 3차 발사에 성공하였다.

2016년 팔라우 추적소 기공식이 있었고, 2018년 10월 28일 누리호 시험발사체 발사에 성공했다. 2020년 10월 제2발사대가 완공되었으며, 2021년 3월 25일 누리호 1단 클러스터링 종합연소시험이 완료되었다.

2021년 10월 21일 누리호 첫 발사, 2022년 6월 21일 누리호 2차 발사, 2023년 5월 25일 누리호 3차 발사가 진행되었다.

2.1. 나로우주센터 건설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0년 12월부터 9년에 걸쳐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에 나로우주센터가 건설되었다. 러시아의 기술 협력으로 건설되었으며, 현대중공업이 1번 발사대 공사를 일괄 수주해 완공했다. 총 사업비는 3125이 투입되었으며, 면적은 약 4.9km2이다. 해안 절벽을 깎아 건설된 콤팩트한 발사 시설이다.

당초 2008년 9월에 제1기 공사가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한-러 우주 기술 보호 협정(TSA)으로 로켓 1단 기술 제공이 중단되면서 발사가 불투명해졌다. 이후 2009년 6월 11일에 준공식이 거행되었고, 2009년 8월 25일에 STSAT-2A를 탑재한 나로 1호기가 발사되었으나 페어링 한쪽이 분리되지 않아 위성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

2010년 6월 10일에는 STSAT-2B를 탑재한 나로 2호기를 발사했으나, 이륙 137초 후에 통신이 두절되어 폭발·추락하면서 발사가 다시 실패로 끝났다. 2013년 1월 30일, STSAT-2C를 탑재한 나로 3호기를 발사하여 위성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2015년까지 제2기 공사를 완료하여, KSLV-2로 1톤급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규모의 시설로 확장될 계획이었으며, 2021년까지 (KSLV-II) 발사를 위해 우주센터 2단계가 건설되었다. 나로호를 발사한 제1발사대는 개조하여 2018년 10월 28일 누리호 시험발사체 발사를 성공했다. 현재 제2발사대가 구축 완료되었으며 2021년 누리호 첫 발사가 이루어졌다.

2.2. 발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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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발사 날짜발사체 이름위성결과현재 상황
12009년 8월 25일KSLV-I 나로과학기술위성 2A호실패페어링 미분리로 인한 궤도 진입 실패, 대기권 추락
22010년 6월 10일KSLV-I 나로과학기술위성 2B호실패발사 후 시스템 이상으로 137초에 폭발 후 추락
32013년 1월 30일KSLV-I 나로나로과학위성성공궤도 진입 성공
42018년 11월 28일KSLV-II TLV
누리 시험발사체
질량시뮬레이터 8톤성공탄도비행 성공
12021년 10월 21일KSLV-II 누리위성모사체 1.5톤실패3단 엔진 연소 조기종료로 궤도 진입 실패, 대기권 추락
22022년 6월 21일KSLV-II 누리위성모사체, 성능검증위성, 큐브위성 4기(1.5톤)성공궤도 진입 성공
32023년 5월 25일KSLV-II 누리차세대소형위성 2호 1기, 초소형위성 4기 (루미르, 져스텍, 카이로스페이스, 한국천문연구원)성공차세대소형위성 2호 1기, 초소형위성 4기 (루미르, 져스텍, 카이로스페이스, 한국천문연구원)
42025년 11월 (예정)KSLV-II 누리차세대중형위성 3호 1기, 초소형위성 6기 (스페이스린텍, 한컴인스페이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우주로테크, 코스모웍스)발사 예정차세대중형위성 3호, 초소형위성 6기 (스페이스린텍, 한컴인스페이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우주로테크, 코스모웍스)
52026년 6월 (예정)KSLV-II 누리초소형위성 2, 3, 4, 5, 6호발사 예정초소형위성 2, 3, 4, 5, 6호
62027년 9월 (예정)KSLV-II 누리초소형위성 7, 8, 9, 10, 11호발사 예정초소형위성 7, 8, 9, 10, 11호

3. 시설 현황

나로우주센터는 한국 최초의 로켓 발사 시설로, 러시아로부터 기술 협력을 받아 현대중공업이 시공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의 시설로 건설되었다. 총 사업비는 312500이다.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에 위치하며, 면적은 약 4.9km2이다. 해안 절벽을 깎아 건설된 콤팩트한 발사 시설이다.

2008년 9월에 제1기 공사가 완공되었고, 같은 해 12월에 러시아의 기술 제공으로 개발된 나로 로켓으로 STSAT-2A를 발사할 예정이었으나, 한-러 우주 기술 보호 협정(TSA)으로 로켓 1단 기술 제공이 중단되면서 발사가 불투명해졌다.

2009년 6월 11일에 준공식이 거행되었고, 나로의 첫 발사가 같은 해 7월 30일로 예정되었지만, 거듭된 연기로 인해 결국 8월 25일에 STSAT-2A를 탑재한 나로 1호기가 발사되었다. 그러나 페어링 한쪽이 분리되지 않아 위성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 2010년 6월 10일에는 STSAT-2B를 탑재한 나로 2호기를 발사했으나, 이륙 137초 후에 통신이 두절되어 폭발·추락하면서 발사가 다시 실패로 끝났다. 이 발사 전날인 6월 9일에는 우주센터 로켓 발사대의 소화 설비 문제로 발사가 연기되었다. 2013년 1월 30일에 STSAT-2C를 탑재한 나로 3호기를 발사하여 위성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2008년까지 소형 인공위성을 저궤도 (고도 약 300km)에 발사할 수 있는 로켓 발사장을 건설하여 나로호로 과학기술위성 2A호를 발사하였으나 2단 로켓 페어링 분리 실패로 궤도 진입에 실패하였고, 2010년 재발사를 하였으나 발사 후 137초경에 탑재 시스템 문제로 폭발하여 제주도 서귀포 근해로 추락하였다. 이후 2013년 나로호 3차 발사를 하여 성공하였다.

2015년까지 제2기 공사를 완료하여, KSLV-2로 1톤급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규모의 시설로 확장될 계획이었다. 2018년에는 KSLV-2 시험 로켓 발사가, 2021년 이후 KSLV-2 완성 후 본격적인 로켓 발사가 재개될 예정이었다. 2021년까지 누리호(KSLV-II) 발사를 위해 우주센터 2단계가 건설되었으며, 나로호를 발사한 제1발사대는 개조하여 2018년 10월 28일 누리호 시험발사체 발사를 성공했다. 현재 제2발사대가 구축 완료되었으며 2021년 누리호 첫 발사가 이루어졌다.

최근 정부의 발사체클러스터사업으로 인해, 나로우주센터기준으로 아래쪽에 민간발사장이 세워진다.

3.1. 주요 시설

나로우주센터는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0년 12월부터 9년에 걸쳐 건설되었다. 러시아의 기술 협력으로 건설되었으며, 현대중공업이 1번 발사대 공사를 일괄 수주해 완공하였다. 면적은 160만 평(시설부지 약 15.5만 평)이며 우주과학관을 포함하여 총 331400이 투자되었다.

주요 시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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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종류세부 시설
발사대(Launch Complex)
발사통제동(MCC: Mission Control Center)
발사체조립시험시설(Vehicle Assembly Complex)
기타 시설


1번 발사대는 초속 60m의 태풍에도 견디며, 총 200회의 로켓 발사를 할 수 있다. 2008년 10월, KSLV-I과 발사대가 공개되었다. 1번 발사대는 러시아로부터 기술 지원을 받아 현대중공업이 건설했으며, 예정 기간인 2년을 5개월 단축시킨 19개월 만에 완공했다.

2016년 9월 초, 항우연은 1번 발사대를 건설한 현대중공업과 2번 발사대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영하 200℃의 극저온을 견딜 수 있는 극저온 연료 공급 장비와 3000℃의 초고온 발사 화염을 견디는 발사패드 등으로 구성된다. 높이 45m, 폭 11m이다. 한국형발사체의 높이는 47.5m라고 알려져 있다. 현대중공업은 발사대 국산화율을 75%까지 달성했으며, 2번 발사대는 2020년 10월 완공되었다. 제1 발사대 옆의 야산에 제2 발사대가 건설된다.

LC-1LB-1이라고도 불리며, 나로우주센터에 건설된 첫 번째 발사대이다. 이곳에서 나로호 1호 3회 발사와 KSLV-II (차세대 발사체) 시험 발사가 이루어졌다. 2025년부터는 SSLV (소형 위성 발사체) 발사도 지원할 예정이다.

LC-2LB-2라고도 불리며, 나로우주센터의 두 번째 발사대이다. 2021년에 있었던 첫 번째 누리 발사를 지원했다. 엄빌리컬 타워가 없는 LC-1과는 달리, LC-2에는 누리 발사를 지원하기 위한 타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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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2의 누리
LC-2의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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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추적소

나로우주센터에는 다음과 같은 추적 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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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소역할
제주추적소발사체 추적 및 데이터 수신
팔라우 추적소발사체 추적 및 데이터 수신


* 추적레이다 (Tracking Radar): 발사체를 추적하는 레이더
* 원격자료수신장비 (Telemetry): 발사체로부터 데이터를 수신하는 장비

4. 입지 조건

우주센터의 입지 조건은 다음과 같다.

* 발사한 로켓 등의 안전을 위해 최소한 반경 1.2km의 안전 구역이 확보되어야 한다.
* 외국 영공(고도 100km)을 직접 통과하지 않아야 한다.
* 1단 50km, 2단 500km, 3단 3500km 상공 등에서 최소 3단계 이상의 분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로켓물 낙하에 따른 안전을 위해 발사 궤적에 인구밀집지역이나 다른 나라의 영토가 없어야 한다.
* 한국처럼 발사 때 적도의 정지궤도위성보다 큰 궤도경사각이 필요한 곳에서는 적당한 위도에서 남쪽으로 발사하는 것이 유리하다.
* 안전 발사를 위해, 발사장이나 예정비행경로 18km 이내에 벼락이 없어야 한다.
* 발사 15분 전에 땅으로부터 9km 상공의 전압계 강도가, 즉 낙뢰 때 구름과 땅 사이에 발생하는 전기가 1Kvolt/m여야 한다.

원래 최적의 우주 센터 후보지는 로켓을 발사하는 데 필요한 발사가능 방위각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구 남제주군) 대정읍이 1위를 차지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5. 다른 나라와의 비교

구문은 허용되지 않는 템플릿이므로 제거해야 한다. 또한,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다른 나라와의 비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으므로, 섹션 제목에 부합하는 내용을 생성하기 어렵다. 따라서 원본 소스를 최대한 반영하여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우주 센터와 비교할 때, 나로우주센터는 고유한 특징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