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스
1. 개요
나오스는 돛자리 방향에 있는 O형 초거성으로, 학명은 ζ Puppis이다. 태양의 약 50만 배에 달하는 절대복사광도를 가지며, 겉보기 등급은 2.21로 밤하늘에서 밝게 빛난다. 질량은 태양의 22.5배에서 55배, 표면 온도는 약 42,000 켈빈으로 추정된다. 나오스는 강력한 항성풍을 내뿜어 매년 태양 질량의 100만 분의 1을 잃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약 250만 년 전 돛자리의 트럼플러 10 성단에서 튕겨져 나왔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896년에는 헬륨에 기인하는 특이한 분광선이 관측되기도 했다. '나오스'는 그리스어로 "배"를 의미한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화명 | 고물자리 제타별 |
|---|---|
| 영명 | Zeta Puppis |
| 별칭 | 나오스Hara, NaosKunitzsch |
| 별자리 | 고물자리 |
| 겉보기 등급 | 2.25simbad 2.11 - 2.17 (변광)Samus’Kazarovets2017 |
| 변광성 유형 | 고니자리 α형 변광성(ACYG)으로 추정Samus’Kazarovets2017 |
| 적경 (J2000.0) | simbad |
|---|---|
| 적위 (J2000.0) | simbad |
| 시선 속도 | -24.0km/ssimbad |
| 적색 편이 | -0.000080simbad |
| 고유 운동 (적경) | -29.71 밀리초/년simbad |
| 고유 운동 (적위) | 16.68 밀리초/년simbad |
| 시차 | 3.01 |
| 시차 오차 | 0.10 |
| 절대 등급2 | -5.357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반지름 | 11 R☉ |
|---|---|
| 질량 | 22.5 또는 40 M☉ |
| 자전 속도 | 220 km/sKaler |
| 자전 주기 | 4.8일 초과 |
| 분광형 | O4If(n)psimbad |
| 광도 | 360,000 L☉ |
| 표면 온도 | 42,000 K |
| B-V 색 지수 | -0.26bsc5 |
| U-B 색 지수 | -1.11bsc5 |
| 금속 함량 | 0.34dany |
| 나이 | 4 × 106 년 |
| 기타 명칭 | 수하일 하다르, CD -39 3939simbad, FK5 306simbad, HD 66811simbad, HIP 39429simbad, HR 3165simbad, SAO 198752simbad |
|---|
-
백조자리 알파형 변광성 -
데네브
데네브는 백조자리의 알파별로, 아랍어로 꼬리를 뜻하며, 국제천문연맹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별의 고유 명칭이며, 여름철 대삼각형을 이루는 청색 초거성으로 약 2,600광년 거리에 있고, 밝기가 변하며 수백만 년 안에 초신성 폭발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
백조자리 알파형 변광성 -
알루드라
알루드라는 큰개자리에 있는 밝게 빛나는 청색 초거성이며, 백조자리 알파형 변광성으로 분류되고, 아랍어에서 유래된 이름을 가지며, 초신성 폭발을 앞둔 항성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
O형 초거성 -
청색초거성
청색 초거성은 태양 질량의 10배에서 300배에 달하는 매우 무거운 별로, O형 및 B형 주계열성이 진화하며 형성되고, 빠른 항성풍과 방출선 스펙트럼을 가지며, 질량에 따라 적색 초거성이나 울프-레이에 별을 거쳐 초신성으로 폭발하기도 한다. -
O형 초거성 -
백조자리 X-1
백조자리 X-1은 블랙홀 후보로 여겨지는 밀집성과 청색 초거성으로 이루어진 쌍성계로, 5.6일 주기로 공전하며 강착 원반과 제트를 통해 에너지를 방출하는 마이크로퀘이사이다. -
히파르코스 천체 -
쉐다르
쉐다르는 카시오페이아자리의 별로, 아랍어로는 "가슴", 중국에서는 '왕량사'로 불리며, 북반구에서 쉽게 관측할 수 있는 적색 초거성이다. -
히파르코스 천체 -
시리우스
시리우스는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로, 8.6광년 거리에 있는 쌍성계이며, 고대 이집트에서 나일 강 범람 예측에 중요했고, 여러 문화권에서 신화와 전설의 중심이 되었으며, 색깔에 대한 역사적 논쟁과 에드먼드 핼리의 고유 운동 관측으로 알려져 과학과 대중문화에 널리 사용된다.
2. 물리적 특성
나오스의 분광형은 O4If로 광도분류에 따르면 초거성이다. 질량은 태양의 22.5배에서 55배, 반지름은 태양의 14배, 표면온도는 42,000K으로 추정되나 이 모든 값은 매우 불확실하다. 예전 자료는 지구에서 더 멀고 질량이 태양 질량의 55배나 되는 질량과, 반지름 모두 더 크게 나왔으나 새로운 관측자료로는 앞의 모든 값들이 절반으로 깎인다. 예전에는 나오스가 고무 성운 근처 돛자리의 항성 탄생지역(Vela complex)의 구성원으로 지구로부터 약 1,400광년 떨어진 것으로 추정했으나, 2008년 히파르코스 위성의 측정 결과 실제로는 우리와 더 가까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그 거리는 약 1092광년(335파섹, 오차범위는 ±4%)이다. 시선속도로 새로 구한 나오스의 거리를 볼 때 이 별은 약 200만 년 전 트럼플러 10의 OB 성협과 스쳐 지나간 것으로 보인다. 나오스가 고무 성운을 남긴 초신성의 짝별이었다는 학설도 있다.
나오스는 아주 뜨겁고 밝은 별이며, 밤하늘에서 보이는 몇 안 되는 O형 별이다. 나오스의 겉보기 등급은 2.21로 밤하늘에서 62번째로 밝은 별이며 절대등급은 -6.1로 우리 은하에서 매우 밝은 별들 가운데 하나이다. 나오스를 만약 시리우스 자리(약 8.7광년)까지 당겨 온다고 가정할 경우, 지구에서 바라보았을 때의 겉보기 등급은 -9 정도가 된다. 이 밝기는 반달의 그것과 거의 비슷하다. 나오스가 뿜는 에너지 역시 막대한데 가시광선 영역만 측정하면 우리 태양보다 약 12,500배 더 밝다. 그러나 청색 초거성은 복사에너지의 대부분을 자외선 영역에서 내보내기 때문에 모든 방출 에너지의 양을 고려할 경우, 나오스의 절대복사광도는 태양의 약 50만 배에 이른다.
나오스는 청색 초거성이지만 반경은 그다지 크지 않다. 대체로 청색 초거성은 적색 거성같이 거대하지 않으며 나오스의 경우 반지름이 태양의 14배 정도이다. 물리적인 반지름만 따지면 적색 초거성이 청색 별보다 더 크다.
나오스는 매우 강력한 항성풍을 내보내고 있어 수십년 전부터 천문학자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이 별의 항성풍 속도는 초당 2,500킬로미터로 매년 태양질량의 100만 분의 1을 잃고 있으며 이는 태양의 질량상실 속도의 1천만 배 정도이다. 이런 질량방출은 전파나 엑스선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파장에서 확연하게 관측된다.
질량이 매우 큰 항성으로, 표면 온도는 42,000K에 달하는 초고온의 청색 초거성이다. 고유 운동으로 미루어 볼 때, 약 250만 년 전에 8.5도 정도 떨어진 돛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 트럼플러 10에서 튕겨져 나온 것으로 여겨진다.
1896년 에드워드 피커링은 나오스로부터 불가사의한 분광선들을 관측했는데 반정수를 정수로 대체할 경우 뤼드베리 공식과 맞았다. 이후 이 불가사의함의 원인은 이온화된 헬륨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2.1. 밝기 및 에너지
나오스의 분광형은 O4If로 광도분류에 따르면 초거성이다. 질량은 태양의 22.5배에서 55배, 반지름은 태양의 14배, 표면온도는 42,000K으로 추정되나 이 모든 값은 매우 불확실하다. 예전 자료는 지구에서 더 멀고 질량이 태양 질량의 55배나 되는 질량과, 반지름 모두 더 크게 나왔으나 새로운 관측자료로는 앞의 모든 값들이 절반으로 깎인다.
나오스는 아주 뜨겁고 밝은 별이며, 밤하늘에서 보이는 몇 안 되는 O형 별이다. 나오스의 겉보기 등급은 2.21로 밤하늘에서 62번째로 밝은 별이며 절대등급은 -6.1로 우리 은하에서 매우 밝은 별들 가운데 하나이다. 나오스를 만약 시리우스 자리(약 8.7광년)까지 당겨 온다고 가정할 경우, 지구에서 바라보았을 때의 겉보기 등급은 -9 정도가 된다. 이 밝기는 반달의 그것과 거의 비슷하다. 나오스가 뿜는 에너지 역시 막대한데 가시광선 영역만 측정하면 우리 태양보다 약 12,500배 더 밝다. 그러나 청색 초거성은 복사에너지의 대부분을 자외선 영역에서 내보내기 때문에 모든 방출 에너지의 양을 고려할 경우, 나오스의 절대복사광도는 태양의 약 50만 배에 이른다.
나오스는 청색 초거성이지만 반경은 그다지 크지 않다. 대체로 청색 초거성은 적색 거성같이 거대하지 않으며 나오스의 경우 반지름이 태양의 14배 정도이다. 물리적인 반지름만 따지면 적색 초거성이 청색 별보다 더 크다.
나오스는 매우 강력한 항성풍을 내보내고 있어 수십년 전부터 천문학자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이 별의 항성풍 속도는 초당 2,500킬로미터로 매년 태양질량의 100만 분의 1을 잃고 있으며 이는 태양의 질량상실 속도의 1천만 배 정도이다. 이런 질량방출은 전파나 엑스선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파장에서 확연하게 관측된다.
질량이 매우 큰 항성으로, 표면 온도는 42,000K에 달하는 초고온의 청색 초거성이다.
2.2. 질량, 반지름 및 온도
나오스의 분광형은 O4If로 광도분류에 따르면 초거성이다. 질량은 태양의 22.5배에서 55배, 반지름은 태양의 14배, 표면온도는 42,000K으로 추정되나 이 모든 값은 매우 불확실하다. 예전 자료는 지구에서 더 멀고 질량이 태양 질량의 55배나 되는 질량과, 반지름 모두 더 크게 나왔으나 새로운 관측자료로는 앞의 모든 값들이 절반으로 깎인다.
나오스는 아주 뜨겁고 밝은 별이며, 밤하늘에서 보이는 몇 안 되는 O형 별이다. 절대복사광도는 태양의 약 50만 배에 이른다. 나오스는 청색 초거성이지만 반경은 그다지 크지 않다. 대체로 청색 초거성은 적색 거성같이 거대하지 않으며 나오스의 경우 반지름이 태양의 14배 정도이다. 물리적인 반지름만 따지면 적색 초거성이 청색 별보다 더 크다.
나오스는 매우 강력한 항성풍을 내보내고 있어 수십년 전부터 천문학자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이 별의 항성풍 속도는 초당 2,500킬로미터로 매년 태양질량의 100만 분의 1을 잃고 있으며 이는 태양의 질량상실 속도의 1천만 배 정도이다.
질량이 매우 큰 항성으로, 표면 온도는 42,000K에 달하는 초고온의 청색 초거성이다. 고유 운동으로 미루어 볼 때, 약 250만 년 전에 8.5도 정도 떨어진 돛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 트럼플러 10에서 튕겨져 나온 것으로 여겨진다.
2.3. 항성풍
나오스는 매우 강력한 항성풍을 내보내고 있어 수십년 전부터 천문학자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이 별의 항성풍 속도는 초당 2,500킬로미터로 매년 태양질량의 100만 분의 1을 잃고 있으며 이는 태양의 질량상실 속도의 1천만 배 정도이다. 이런 질량방출은 전파나 엑스선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파장에서 확연하게 관측된다. 나오스는 청색 초거성이지만 반경은 그다지 크지 않다. 대체로 청색 초거성은 적색 거성같이 거대하지 않으며 나오스의 경우 반지름이 태양의 14배 정도이다. 물리적인 반지름만 따지면 적색 초거성이 청색 별보다 더 크다.
나오스의 분광형은 O4If로 광도분류에 따르면 초거성이다. 질량은 태양의 22.5배에서 55배, 표면온도는 42,000K으로 추정되나 이 모든 값은 매우 불확실하다. 시선속도로 새로 구한 나오스의 거리를 볼 때 이 별은 약 200만 년 전 트럼플러 10의 OB 성협과 스쳐 지나간 것으로 보인다. 나오스가 고무 성운을 남긴 초신성의 짝별이었다는 학설도 있다.
2.4. 헬륨 스펙트럼
1896년 에드워드 피커링은 나오스로부터 불가사의한 분광선들을 관측했는데 반정수를 정수로 대체할 경우 뤼드베리 공식과 맞았다. 이후 이 불가사의함의 원인은 이온화된 헬륨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