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토르
1. 개요
네스토르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로, 넬레우스와 클로리스의 아들이다. 그는 아르고나우타이 원정대,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 라피타이족과 켄타우로스 간의 싸움에 참여했으며, 트로이 전쟁에 90척의 배를 이끌고 참전했다. 트로이 전쟁에서 그는 뛰어난 언변과 지혜로 아카이오이 군의 조언자 역할을 했으며, 아들 안틸로코스를 잃었다. 전쟁 후 필로스로 돌아와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를 극진히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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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스 -
나바리노 해전
나바리노 해전은 1827년 영국, 프랑스, 러시아 연합 함대가 오스만-이집트 연합 함대를 격파하여 그리스 독립 전쟁의 전환점을 마련한 해전이다. -
넬레우스 가 -
안틸로코스
그리스 신화 속 인물인 안틸로코스는 바람의 신 아이올로스와 에나레테의 후손으로, 이아손, 헬레네, 아킬레우스 등 여러 영웅들과 혈연관계가 있으며, 그의 가계는 그리스 신화의 인물 관계와 사회적 구조 이해에 기여한다. -
넬레우스 가 -
트라시메데스
트라시메데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네스토르 왕과 에우리디케의 아들이며 트로이 전쟁에 퓌로스 군대를 이끌고 참전하여 활약한 영웅으로, 안틸로코스의 형이자 파트로클로스를 보호하고 그의 복수를 시도했으며, 전쟁 후 귀환했다. -
장수 신화 -
장자
장자는 중국 전국 시대의 철학자로, 《장자》를 저술하여 개인의 자유와 무위자연의 삶을 추구했으며 노장사상으로 도교에 영향을 미쳤다. -
장수 신화 -
라마누자
라마누자는 11~12세기에 활동한 인도의 철학자이자 힌두교의 스리바이슈나바 전통의 중요한 인물로, 비시슈타드바이타 철학을 발전시키고 박티 운동을 이끌었으며 사회 개혁에도 기여했다.
2. 네스토르의 여러 모험
네스토르는 이아손이 이끄는 아르고호 원정대에 합류했고,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에도 참가했다. 또한 라피타이족과 켄타우로스 간의 결혼식 피로연 싸움에도 함께했다.
트로이아 전쟁에는 아들 안틸로코스, 트라시메데스와 함께 90척의 배를 이끌고 참전했다. 110세가 넘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언변과 말솜씨로 아가멤논과 아킬레우스의 불화를 중재하고 젊은 영웅들에게 조언하는 등 현명한 조언자로 활약했다. 직접 전투에 참여하기에는 너무 늙었지만, 황금 투구를 쓰고 전차를 몰며 필로스 군대를 지휘했으며, 파리스가 쏜 화살에 그의 말을 잃기도 했다. 파트로클로스의 장례 경기에서는 아들 안틸로코스에게 전차 경주 우승 비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전쟁이 끝난 후 무사히 필로스로 귀환한 네스토르는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를 극진히 대접했다. 오디세이아에는 네스토르의 아내 에우리디케와 그의 자식들도 등장한다.
2.1. 유년 시절과 가계
네스토르는 넬레우스와 아무비온의 딸 클로리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헤라클레스가 필로스를 습격하여 넬레우스와 그의 형제들을 죽였으나, 네스토르는 게레니아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목숨을 보전했다. 이후 게레니아에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필로스의 왕이 되었다.
네스토르는 헤라클레스와의 전쟁에서 형제들을 모두 잃었지만, 어렸을 때 게레니아에서 자랐기 때문에 무사했다. 이 때문에 『일리아스』에서는 자주 "게레니아에서 자란" 네스토르라고 불린다. 일설에 따르면 네스토르는 이때 퓌로스에서 게레니아로 망명했다고도 하며, 트로이아에서 자랐다는 설도 있다.
2.2. 청년 시절의 활약
헤라클레스의 침공으로 넬레우스와 그의 형제들이 죽었을 때, 게레니아에 있었던 네스토르는 살아남아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필로스의 왕이 되었다.
피로스는 헤라클레스와의 전쟁으로 국력이 크게 약해져 엘리스의 횡포에 시달렸다. 엘리스가 피로스에서 많은 소를 빼앗자, 네스토르는 이튀모네우스를 죽이고 소를 되찾았다. 엘리스는 이에 분노하여 군대를 보냈지만, 아버지 넬레우스는 네스토르가 어리다고 판단하여 그의 말을 숨기고 참전하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네스토르는 몰래 보병으로 참전하여 무리오스(아우게이아스의 딸 아가메데의 남편)를 죽이고 전차를 빼앗았다. 또한 모리오네를 쓰러뜨리려 했지만 포세이돈에게 저지당했다.
엘리스 왕 아마류케우스의 장례 경기에서 네스토르는 전차 경주를 제외한 모든 종목에서 우승했다. 전차 경주에서는 모리오네에게 승리를 빼앗겼다. 아르카디아와의 전쟁에서는 적장 엘레우타리온을 죽였다.
이후 네스토르는 여러 모험에 참여했다. 이아손이 이끄는 아르고호 원정대에 합류했고,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에도 참가했다. 또한 라피타이족과 켄타우로스 간의 결혼식 피로연 싸움에도 함께했다.
2.3. 트로이 전쟁
넬레우스와 아무비온의 딸 클로리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인 네스토르는, 아들 안틸로코스, 트라시메데스와 함께 90척의 배를 이끌고 트로이 전쟁에 참전했다. 그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언변과 말솜씨로 아가멤논과 아킬레우스의 불화를 중재하고 젊은 영웅들에게 조언하는 등 아카이아 연합군의 현명한 조언자 역할을 수행했다.
전투에 직접 참여하는 대신, 황금 투구를 쓰고 전차를 몰며 필로스 군대를 지휘했다. 파리스가 쏜 화살에 그의 말을 잃기도 했다. 파트로클로스의 장례 경기에서는 아들 안틸로코스에게 전차 경주 우승 비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그러나 안틸로코스는 멤논과의 전투에서 네스토르를 보호하다 전사했다.
목마 작전 당시, 네스토르는 목마에 타려 했으나 제지당하고, 아가멤논과 함께 남은 군대를 이끌고 테네도스 섬에서 대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