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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즈카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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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카라즈카 대극장은 일본 효고현 다카라즈카시에 위치한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전용 극장이다. 1924년 개장하여 1992년까지 사용된 초대 극장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극장 중 하나였으며, 1993년 2대 극장이 개장했다. 극장 내에는 다카라즈카 가극의 전당, 레스토랑, 매점 등 부대 시설이 있으며, 다카라즈카 바우홀도 인접해 있다. 다카라즈카역 등에서 접근 가능하며, 주변에는 다카라즈카 가든 필즈, 데즈카 오사무 기념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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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카라즈카시의 문화 - 다카라즈카 가극단
    다카라즈카 가극단은 1913년 고바야시 이치조가 설립한 여성만으로 구성된 일본의 가극단이며, 남성역과 여성역으로 나뉘어 공연하고 스타 시스템을 통해 작품을 구성하며, 다카라즈카 대극장과 도쿄 다카라즈카 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다카라즈카 대극장 - [경기장/극장]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무코 강둑에 위치한 다카라즈카 대극장(오른쪽)과 바우 홀(왼쪽)
무코 강둑에 위치한 다카라즈카 대극장(오른쪽)과 바우 홀(왼쪽)
원어 이름宝塚大劇場 (다카라즈카 다이게키조)
별칭무라 (덧붙여 설명 필요)
위치일본 효고현 다카라즈카시 사카에마치 1초메 1-57
좌표34°48′26″N 135°20′47″E
소유주한큐 주식회사
운영자다카라즈카 무대 주식회사
용도극장
좌석 유형일반 좌석
스위트룸
수용 인원2,550명
개장1924년 7월
재건축1993년 1월
웹사이트다카라즈카 대극장・다카라즈카 바우 홀 공식 웹사이트
상세 정보
구 극장 이름구 다카라즈카 대극장 (Kyū Takarazuka Daigekijō)
신 극장 이름신 다카라즈카 대극장 (Shin Takarazuka Daigekijō)
개관 공연호시구미 '보주송/Parfum de Paris'
부대 시설매점
음식점
용도다카라즈카 가극단 공연 등

2. 역사

1924년 다카라즈카 가극단 전용 극장으로 다카라즈카 대극장이 개장하였다. 처음에는 가부키자나 미나미자 같은 가부키 극장처럼 하나미치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은교 설치로 인해 철거되어 은교와 무대 끝 통로가 하나미치를 대신하게 되었다.

1927년 9월 1일에는 일본 최초의 레뷰인 『몽 파리』가 상연된 후, 레뷰 작품을 연이어 상연하며 황금기를 맞이하였다. 1935년 1월 25일 화재가 발생했지만 고바야시 이치조의 빠른 판단으로 신속하게 복구되어 같은 해 4월에 재개관하였다. 아마츠 오토메, 미우라 토키코, 타치바나 카오루, 사요 후쿠코, 아시하라 쿠니코 등 많은 스타들이 이 시대를 빛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격화되면서 전쟁을 의식한 작품이 많아졌고, 1944년 『권진장/날개의 결전』을 마지막으로 대극장은 폐쇄되고 해군에 징발되었다. 1945년 일본 패전 후에는 미국군에 접수되었다가 반환되어 1946년 『카르멘/봄의 춤』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카스가노 야치요, 후루사토 아케미, 오토와 노부코 등 여러 스타들이 전쟁으로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1950년대부터 1960년대에 걸쳐 『우미인』, 『샹고』,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많은 대표작이 상연되었고, 스미 하나요, 타카치호 히즈루, 아리마 이나코 등 여러 스타들이 활약했다. 1958년 4월 1일에는 카즈키 히로미가 승강 무대 장치에 의상 옷자락이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74년에는 『베르사이유의 장미』, 1977년에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상연되어 하츠카제 준, 하루나 유리, 오토리 란 등 여러 스타들이 활약했다. 1980년대에는 아사미 레이, 다이치 마오, 쿠로키 히토미 등 여러 스타들이 배출되었다.

그러나 60년 이상 시간이 흐르면서 노후화되어, 같은 부지 내에 새로운 설비를 갖춘 새 대극장이 건설되었다. 1992년 11월 모리 케아키 퇴단 공연 『충신장』을 끝으로 68년간의 막을 내렸다.

1993년 1월 1일, 새로운 다카라즈카 대극장이 개장하였다. 새 극장은 남유럽풍 외관에 2,550석 규모를 갖추고, 다카라즈카 가극단 전용 극장, 2단식 끌어올림 장치, 시야 방해를 최소화한 좌석 배치, 넓은 좌석 공간, 컴퓨터 제어 조명 시스템 등 여러 개선점을 도입했다. 개관 기념 공연은 시온 유가 이끄는 별조의 『보수송/Parfum de Paris』였다. 초기에는 안주 미라, 이치로 마키, 아마미 유키 등이 활약했다.

1995년 1월 17일 한신·아와지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나, 3월에 복구하여 『국경 없는 지도』로 재개관했다. 1996년뮤지컬 『엘리자베트』가 일본 초연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98년 소라구미가 창단되고 도쿄 다카라즈카 극장 재건축 공사 기간 중 TAKARAZUKA1000days 극장이 개장하면서 다카라즈카와 도쿄에서 연속 공연이 이루어져 공연 형태에 변화가 생겼다.

2004년 말에는 은교의 커브를 완만하게 하고 1층 앞줄 중앙 좌석을 27석 늘리는 공사를 실시하여, 2005년부터 객석 수는 2,550석이 되었다. 2009년부터는 1층 앞줄을 0열에서 1열로 바꾸고 좌석 등급을 재설정했다.

2011년 3월 30일에는 영화 「한큐 전철 편도 15분의 기적」 시사회가 열렸는데, 이는 대극장 창설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13]

2014년 4월, 다카라즈카 가극단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카라즈카시에서 대극장 주변 동네 이름을 "'''가극정'''"으로 변경하려 했으나,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되었다.[14]

다카라즈카 가극 외에도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NHK 교향악단 연주회(1954년), NHK 이탈리아 가극단 상연(1956년, 1959년), 빌리지 싱어즈 쇼(1968년), 코시지 후부키 리사이틀(1975년) 등이 열렸다. 또한 매년 1월에는 아마추어 톱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2. 1. 초대 다카라즈카 대극장 (1924년 ~ 1992년)

1924년에 개장한 초대 다카라즈카 대극장은 좌석 수 3,500석 규모였다. 수영장을 개조한 파라다이스 극장이 화재로 소실된 후 1992년까지 다카라즈카 가극의 수많은 작품을 상연한 곳이다. 준공 당시에는 가부키자 등 가부키 극장처럼 하나미치가 있었으나, 은교 설치로 철거되고 은교와 무대 끝 통로가 이를 대신했다.

1927년 9월 1일, 일본 최초의 레뷰인 『몽 파리』를 상연한 후 레뷰 전성기를 맞았다. 1935년 1월 25일 화재가 발생했지만, 고바야시 이치조의 빠른 결단으로 복구되어 같은 해 4월 재개관했다. 아마츠 오토메, 미우라 토키코, 타치바나 카오루 등 많은 스타들이 이 시기를 장식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전쟁을 의식한 작품이 많아졌고, 1944년 『권진장/날개의 결전』을 끝으로 폐쇄되어 해군에 접수되었다(다카라즈카 해군 항공대). 1945년 패전 후 미국군에 접수되었다가 반환되어, 1946년 『카르멘/봄의 춤』으로 재개관했다. 카스가노 야치요, 고리 아케미, 오토하 노부코 등 여러 스타들이 전쟁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했다.

1950~60년대에는 『우미인』, 『샹고』,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대표작을 상연하며 코토부키 하나요, 타카치호 히즈루, 아리마 이네코 등 여러 스타들이 활약했다. 1958년 4월 1일에는 카즈키 히로미 사망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1974년베르사이유의 장미』, 1977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상연되어 하츠카제 쥰, 하루나 유리, 오토리 란 등 여러 스타들이 활약했다. 1980년대에는 아사미 레이, 다이치 마오, 쿠로키 히토미 등 여러 스타들이 배출되었다.

그러나 60년 이상 지나 노후화되면서, 1990년 10월부터 같은 부지에 새 대극장이 건설되었다.[5] 1992년 11월 모리 케아키 퇴단 공연 『충신장』을 끝으로 68년 역사의 막을 내렸다.

다카라즈카 가극 외에도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NHK 교향악단 연주회(1954년), NHK 이탈리아 가극단 상연(1956년, 1959년), 빌리지 싱어즈 쇼(1968년), 코시지 후부키 리사이틀(1975년) 등이 열렸고, 매년 1월 아마추어 톱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2. 2. 2대 다카라즈카 대극장 (1993년 ~ 현재)

좌석


가미노모토가 기증한 다카라즈카 대극장의 휘장


라운지


정면 입구


1992년 9월 28일 준공[5], 1993년 1월 1일 개장[5]. 좌석 수 2,550석. 남유럽풍의 외관을 가지고 있다[5]. 초대 대극장과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 다카라즈카 가극단 전용 극장이다.
  • 끌어올리는 장치는 2단식으로 하여 다음 공연의 리허설도 무대 위에서 할 수 있게 하였다.
  • 좌석을 어긋나게 배치하여 앞줄 관객이 뒷줄 관객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도록 배려하였다.
  • 좌석 뒤에 위층을 지지하는 기둥이 있었지만, 철거되어 관극하기 편한 객석이 되었다.
  • 3층 좌석을 만들지 않고 좌석 공간을 넓게 확보하였다.[5]
  • 조명 시스템은 컴퓨터 제어를 도입하여 약 1000가지 패턴의 연출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개관 공연은 시온 유가 이끄는 별조의 『보수송/Parfum de Paris』였다. 초창기에는 안주 미라, 이치로 마키, 아마미 유키가 활약했다.

1995년 1월 17일 한신·아와지 대지진으로 무대를 지탱하는 기둥이 부러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안주 미라의 퇴단 공연 등이 전 일정 중단되었지만, 3월에는 복구를 마치고 『국경 없는 지도』로 재개되었다. 다음 해인 1996년, 비엔나 뮤지컬 『엘리자베트』가 일본 초연으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1998년 소라구미가 발족하면서 도쿄 다카라즈카 극장 재건축 공사 기간 중 임시 극장인 TAKARAZUKA1000days 극장 개장 시부터 다카라즈카와 도쿄 모두 통년 공연이 실시되어 공연 형태에 변화가 생겼다.

2004년 말에는 은교의 곡선을 완만하게 하여 1층 최전열 중앙 객석을 27석 늘리는 개수 공사를 실시, 2005년부터 객석 수는 2,550석이 되었다. 2009년부터는 1층 최전열을 0열에서 1열로 개칭하고 좌석 등급을 재검토했다.

2011년 3월 30일 영화 「한큐 전철 편도 15분의 기적」의 시사회가 상영되었다. 대극장에서 영화 이벤트가 열린 것은 대극장 창설 이래 처음이다[13].

2014년 4월, 다카라즈카 가극단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카라즈카시는 대극장 주변 지명을 "'''가극정'''"으로 변경하려 했으나, 주민들의 반발이 커서 단념했다[14].

3. 시설

다카라즈카 대극장 건물에는 다카라즈카 바우홀 외에도 다카라즈카 가극의 전당, Salon de Takarazuka 스테이지 스튜디오, 다카라즈카 레뷰 우체국, 레스토랑, 매점, 키즈룸, 캬토르 레브 다카라즈카점 등의 시설이 있다. 캬토르 레브를 제외한 모든 시설은 극장 휴연일에 정기 휴일이다.

새로운 다카라즈카 대극장은 1993년 2층 구조에 2,527석 규모로 개관했다. 2005년 2층의 무대 시야를 개선하기 위한 개조 공사 이후 23석이 추가되어 총 2,550석이 되었다. 무대 폭은 23.6m, 백스테이지를 포함하면 54m, 깊이는 19m이다. 8개의 트랩 도어, 오오카이단|大階段일본어라고 불리는 26개의 계단, 3개의 커튼, 60개의 장식 조명, 7개의 투광 조명, 지름이 14.6m인 원형 회전 무대가 갖춰져 있다. 이 극장은 모든 좌석에서 동일한 음향 품질을 보장하는 음장 제어 시스템과 여배우의 움직임에 맞춰 소리를 조절할 수 있는 위치 음상 제어 시스템을 포함한 첨단 음향 기술을 사용한다. 음향학회(Acoustical Society of America)가 실시한 음향 테스트 결과, 대극장은 500 Hz에서 1.1초의 잔향 시간을 기록했으며, 이는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로 평가되었다.

극장 2층에는 레뷰의 역사에 대한 전시 공간인 살롱 드 다카라즈카가 있으며, 여기에는 의상, 무대 도면, 비디오, 음악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이전 작품, 공연자, 포스터 및 광고와 같은 시각적 유물에 대한 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레뷰의 대중 접근형 멀티미디어 아카이브도 있다.

3. 1. 다카라즈카 가극의 전당

"'''Salon de Takarazuka 프티 뮤지엄'''"을 개수하여 2014년 4월 4일에 문을 열었다.[8]

제1전시실은 "'''전당 Zone'''"으로,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발전에 공헌하여 "다카라즈카 가극의 전당"으로 선정된 단원 및 스태프 100명의 유품과 의상 등이 전시되어 있다.[9]

제2전시실은 "기획전 Zone, 현재의 다카라즈카 가극 Zone"으로, 다카라즈카 공연에서 실제로 사용했던 의상, 소품, 공연 사진, 역대 스타들의 사진과 손 모양 등이 전시되어 있다. 공연에 사용된 날개나 샹샹 등의 소품을 실제로 만져볼 수 있으며, 현재의 다카라즈카 가극 Zone에서는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3. 2. Salon de Takarazuka 스테이지 스튜디오

다카라즈카 공연에 사용된 의상을 실제로 입어보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이다. 다카라즈카 무대 화장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어, 실제 무대에 서는 것과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17]

3. 3. 다카라즈카 레뷰 우체국

우표, 엽서, 우편환 등을 판매하고, 유팩 접수 및 우체국 앞에 설치된 우체통의 일반 우편물 수집을 담당한다. 이곳에서 엽서나 편지를 우체통에 넣으면, 라인 댄스 등의 소형인이 찍힌다(소인의 우체국명은 다카라즈카 레뷰 임시 출장소). 우체국의 출장소이므로, 명시된 사항 외의 창구 업무는 하지 않는다.[17]

3. 4. 레스토랑 및 매점

극장 안과 밖에는 각각 매점이 있으며, 극장 내에서는 막간에 먹을 수 있는 경식, 음료, 과자 등을 판매한다. 극장 밖의 매점에서는 다카라즈카다운 분위기의 잡화, 공연 관련 기념품 과자, 톱스타의 사진이 들어간 캔 패키지의 탄산 센베이 등을 취급한다.

8개의 레스토랑이 병설되어 있으며, 공연 중에 영업한다. 그중에는 다카라즈카 호텔 직영 레스토랑이나, 예약을 하면 막간에 대기 시간 없이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다.

3. 5. 키즈룸

다카라즈카 가극을 관람하는 동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설이다. 4개월부터 9세까지의 아이를 맡길 수 있으며, 보육사 자격을 가진 베이비시터가 아이를 돌본다. 이용하려면 예약이 필요하다. 2014년 리뉴얼을 통해 한큐 다카라즈카 하우징 가든 내로 이전했다.[18]

3. 6. 캬토르 레브 다카라즈카점



다카라즈카 가극단 오피셜 굿즈 판매점이다. 공연 프로그램, 공연 관련 굿즈, 공연 무대 사진, 브로마이드, 다카라즈카 오리지널 굿즈, 톱스타 감수 굿즈, 공연 CD와 DVD, 「가극」, 「다카라즈카 GRAPH」와 같은 출판물을 취급하고 있다.

3. 7. 다카라즈카 바우홀

다카라즈카 대극장 옆에는 다카라즈카 레뷰가 운영하는 소규모 극장인 바우 홀이 있다. 1978년에 설립된 바우 홀은 500석 규모의 극장으로 실험적인 작품을 공연한다. 이름은 배의 선수 부분을 의미하며, 레뷰의 극적 발전을 "선도"한다는 의미로 명명되었다. 바우 홀은 연출자를 위한 인재 개발 수단으로 구상되었으며, 매년 여러 공연을 개최한다.[15][16][17][18]

4. 교통

5. 주변 정보

구 극장과 2대째 극장 모두 다카라즈카 패밀리 랜드 안에 있었지만, 구 극장 시대에는 가극 티켓 가격에 다카라즈카 패밀리 랜드 입장료가 포함되지 않아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해야 했다. 2대째 대극장 완성 후(패밀리 랜드 폐쇄 시까지)에는 티켓 가격에 다카라즈카 패밀리 랜드 입장료도 포함되어 티켓을 제시하면 입장할 수 있었다. 패밀리 랜드 폐쇄 후에는 다카라즈카 가든 필즈(2013년 12월 폐쇄)에 입장할 수 있었다.


  • 다카라즈카 가든 필즈
  • 다카라즈카 시립 데즈카 오사무 기념관
  • 다카라즈카 호텔 - 다이쇼 15년 건립의 근대건축

6. 기타

초대 및 2대 다카라즈카 대극장은 모두 다카라즈카 패밀리 랜드 안에 있었다. 초대 극장 시절에는 가극 티켓 요금에 다카라즈카 패밀리 랜드 입장료가 포함되지 않아 현지에서 입장권을 구입해야 했다. 하지만 2대 대극장 완성 후(패밀리 랜드 폐쇄 전까지)에는 티켓 요금에 다카라즈카 패밀리 랜드 입장료가 포함되어 티켓을 보여주면 입장할 수 있었다. 패밀리 랜드 폐쇄 후에는 다카라즈카 가든 필즈(2013년 12월 폐쇄)에 입장할 수 있었다.[5]

1929년 2월 20일, 공연 중 관객 한 명이 하나미치에 올라 권총을 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탄환은 소품 담당자에게 명중하여 중상을 입혔다. 범인은 도주 후 권총으로 자살했으며, 발포 목적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12]

다카라즈카 가극 외에도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NHK 교향악단의 연주회(1954년), NHK 이탈리아 가극단의 상연(1956년, 1959년), 빌리지 싱어즈 쇼(1968년), 코시지 후부키 리사이틀(1975년) 등이 열렸다. 또한, 매년 1월에는 아마추어 톱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6. 1. 은교(銀橋)

오케스트라 박스와 관객석 사이에 좌우의 무대 끝을 잇는 에이프런 스테이지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것을 은교라고 부른다.

참조

[1] 뉴스 Japan's famed all-female Takarazuka Revue back on stage after pandemic hiatus https://mainichi.jp/[...] 2020-07-18
[2] 웹사이트 Takarazuka Grand Theater & Takarazuka Bow Hall Access Information http://kageki.hankyu[...] 2021-06-21
[3] 뉴스 【橋本奈実の芸能なで読み】まゆゆ初のミュージカル主演 月2回“ムラ”通いの熱心な宝塚ファン、夢叶い舞台へ https://www.sankei.c[...] 産経デジタル 2018-05-17
[4] 웹사이트 (5)ムラで花開き、進撃する http://astand.asahi.[...] 朝日新聞社 2014-03-31
[5] 뉴스 イメージは南欧風 阪急電鉄 新宝塚大劇場がしゅん工 交通新聞社 1992-10-01
[6] 뉴스 中谷美紀、純白のドレスでタカラジェンヌの聖地に立つ 『阪急電車』プレミア試写会 https://beauty.orico[...] oricon ME 2011-03-31
[7] 뉴스 劇場周辺「歌劇町」に 宝塚市、変更を断念 https://www.nikkei.c[...] 2013-01-24
[8] 뉴스 「宝塚歌劇の殿堂」オープン https://www.daily.co[...] 株式会社デイリースポーツ 2014-04-04
[9] 뉴스 「宝塚歌劇の殿堂」がオープン https://www.nikkansp[...] 日刊スポーツ新聞社 2014-04-04
[10] 웹사이트 Salon de Takarazuka ステージスタジオ https://kageki.hanky[...] 2020-03-12
[11] 웹사이트 宝塚大劇場 チャイルドルーム https://kageki.hanky[...] 2020-03-12
[12] 뉴스 宝塚歌劇開演中に客が突然ピストル発射『東京日日新聞』昭和4年2月21日 毎日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刊 1994
[13] 뉴스 나카타니 미키, 순백의 드레스로 다카젠느의 성지에 선 『한큐 전철』프리미어 시사회 http://beauty.oricon[...] 오리콘 2011-03-31
[14] 뉴스 다카라즈카 시, 극장 주변 「가극 동」으로의 변경을 단념 http://www.nikkei.co[...] 일본 경제신문 2013-01-24
[15] 뉴스 「다카라즈카 가극의 전당」 오픈 http://www.daily.co.[...] 데일리 스포츠 2014-04-04
[16] 뉴스 「다카라즈카 가극의 전당」이 오픈 http://www.nikkanspo[...] 일간 스포츠 2014-04-04
[17] 웹사이트 Salon de Takarazuka・메이크업 순서 http://kageki.hankyu[...]
[18] 웹사이트 다카라즈카 가극장・키즈룸 http://kageki.han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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