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 (라트비아)
1. 개요
단결(라트비아)은 2010년 창당된 라트비아의 중도우파 정당이다. 신시대당, 시민연합, 정치변화협회가 선거 연합 형태로 결성되었으며, 좌파 정당의 부상과 우파 정당의 분열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발디스 돔브로프스키스가 이끄는 통합당은 2010년 총선에서 승리하여 연립 정부를 구성했으며, 이후 여러 차례 선거에서 연립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2018년 총선에서는 5개 지역 정당과 연합하여 신통합을 결성, 아르투르스 크리슈야니스 카린슈를 총리로 하는 정부를 구성했다. 2022년 총선에서 승리하여 카린슈 2차 내각을 구성했으며, 2023년에는 에비카 실리냐가 총리직을 승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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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 이름 | Vienotība |
|---|---|
| 설립자 | 발디스 돔브로프스키스 |
| 창립일 (선거 연합) | 2010년 3월 6일 |
| 창립일 (정당) | 2011년 8월 6일 |
| 해체 정당 | 뉴에릭당 시민연합 또 다른 사회정치 |
| 청년 조직 | Vienotības Jaunatnes organizācija |
| 본부 | 리가 지그프리드 안나 메이로비치스 대로 12-3, LV-1050 |
| 당원수 (2017년) | 2,397명 |
| 웹사이트 | 단결 공식 웹사이트 |
| 이념 | 자유주의 (라트비아) 자유보수주의 시민 민족주의 친유럽주의 |
|---|---|
| 정치 성향 | 중도우파 |
| 총재 | 아르빌스 아셰라덴스 |
| 사무총장 | 아르티스 캄파르스 |
| 유럽 정당 | 유럽 인민당 |
| 유럽 의회 그룹 | 유럽 인민당 그룹 |
| 색상 | 녹색 |
| 사에이마 | 23/100석 |
|---|---|
| 유럽 의회 | 2/8석 |
| 리가 시의회 | 9/60석 |
| 시장 | 3/43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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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의 보수주의 정당 -
녹색농민연합
라트비아 녹색농민연합은 2002년 라트비아 녹색당과 농민연합의 연합으로 시작된 중도 성향의 정당으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경제 정책을 중시하며 유럽 회의주의적 성향을 보이고, 2023년 실리냐 내각에 참여하는 등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
라트비아의 보수주의 정당 -
라트비아 녹색당
라트비아 녹색당은 1990년에 등록된 라트비아 최초의 정당으로, 총리와 대통령을 배출했으나 민족주의적 성향으로 유럽 녹색당에서 제명되었고, 현재는 통합 명단에 참여하고 있다. -
2010년 설립된 정당 -
국민중심연합
국민중심연합은 2010년 심대평에 의해 창당된 대한민국의 정당이며, 자유선진당에서 탈당한 심대평이 이회창과의 갈등으로 창당했으나, 지방선거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2011년 자유선진당에 통합되었다. -
2010년 설립된 정당 -
국민참여당
국민참여당은 참여정부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창당되었고 당원 참여를 중시하는 정당 문화를 가졌으나, 2011년 민주노동당 등과 통합하여 통합진보당으로 합류하며 해산된 대한민국의 정당이다. -
라트비아의 정당 -
녹색농민연합
라트비아 녹색농민연합은 2002년 라트비아 녹색당과 농민연합의 연합으로 시작된 중도 성향의 정당으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경제 정책을 중시하며 유럽 회의주의적 성향을 보이고, 2023년 실리냐 내각에 참여하는 등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
라트비아의 정당 -
라트비아 녹색당
라트비아 녹색당은 1990년에 등록된 라트비아 최초의 정당으로, 총리와 대통령을 배출했으나 민족주의적 성향으로 유럽 녹색당에서 제명되었고, 현재는 통합 명단에 참여하고 있다.
2. 역사
2.1. 창당과 초기 연립 정부 (2010-2018)
2010년 3월 6일, 신시대당, 시민연합, 정치변화협회가 선거 연합 형태로 통합당을 창당했다. 이는 좌파 정당인 조화중심 연합의 부상에 대응하고, 분열된 우파 정당들을 통합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당시 인민당, 조국과 자유/LNNK, LPP/LC 등 다른 우파 정당들은 5%의 선거 벽을 넘지 못하고 있었다.
신시대당 출신 발디스 돔브로프스키스 총리가 이끄는 통합당은 2000년대 후반 대불황 기간 동안 그의 내각이 실시한 긴축 조치에도 불구하고, 2010년 총선에서 승리하여 ZZS를 소수 파트너로 하는 연립 정부를 구성했다. 2011년 8월 6일, 통합당은 단일 정당으로 전환되었다.
2011년 조기 총선에서 통합당은 3위를 차지했지만, 자틀러스 개혁당과 국가연합과의 연정을 통해 총리직을 유지했다. 2014년 초, 발디스 돔브로프스키스는 졸리투데 참사 이후 총리직에서 사임했다. 그의 뒤를 이어 당 동료인 라이모도타 스트라유마가 총리가 되었고, ZZS를 자신의 연정에 다시 합류시켰다.
2014년 총선을 위해 통합당은 개혁당과 선거 협약을 발표했고, 2015년 3월 완전 합병했다. 통합당은 선거 결과, 의석을 늘리며 2위를 차지했다.
스트라유마 2차 내각은 1년 정도만 지속되었다. 2015년 말 내각 붕괴 후, 통합당은 당시 당 집행위원장이었던 솔비타 아볼티냐의 극단적인 행동과 발언 등 내부 갈등과 다른 정당으로의 의원 이탈로 인해 지지율이 하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합당은 ZZS가 이끄는 쿠친스키스 내각에서 최대 의석을 가진 당으로 남아 2016년 초부터 2018년까지 5개의 장관직을 차지했다.
2.2. 신통합 연합과 카린슈 정부 (2018-2023)
2018년 10월 총선에서 통합당과 5개 지역 정당이 연합하여 결성된 신통합(New Unity)은 8석을 얻어 원내 최소 교섭단체가 되었다. 2019년 1월, 아르투르스 크리슈야니스 카린슈가 총리로 지명되어 신통합, 신보수당, KPV LV, 발전/포!, 국가연합으로 구성된 연립 정부를 구성했다. 제1 카린슈 내각은 라트비아의 코로나19 범유행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하는 데 주력했다.
2022년 총선에서 신통합은 18석을 추가하며 승리했다. 이후 KPV LV, AP!, 신보수당이 의회를 떠났고, 통합 명단이 이들을 대체하면서 제2 카린슈 내각이 구성되었다. 제1 카린슈 내각은 민주적인 라트비아 역사상 임기를 전부 채운 유일한 정부이다. 카린슈는 2023년 9월, 연정에 녹색당과 농민연합과 진보당을 포함시키고자 하였으나, 연정 파트너들의 의사와 상반되어 총리직에서 사퇴했다.
2.3. 실리냐 정부 (2023년 이후)
카린슈(Krišjānis Kariņš)는 같은 당 소속이자 당시 복지부 장관이었던 실리냐(Evika Siliņa)에게 총리직을 물려주었고, 카린슈는 외교부 장관이 되었다. 실리냐 내각은 단결(JV), 녹색농민연합(ZZS), 진보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린슈는 2024년 3월 총리 재임 시 사적 항공편 과다 사용에 대한 지출 조사로 인해 외교부 장관직에서 사임하고 국회의원으로 복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EU 집행위원 돔브로프스키스와 유럽 의원 칼니에테와 함께 2024년 유럽 의회 선거에서 당의 선두 주자 중 한 명이었다.
3. 선거 결과
3.1. 라트비아 총선
발디스 돔브로프스키스가 이끌었던 2010년 라트비아 총선에서 단결은 301,429표(31.90%)를 득표하여 33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11년 라트비아 총선에서는 172,563표(19.00%)를 얻어 20석으로 3위로 하락했다. 라이엠도타 스트라우유마가 대표였던 2014년 라트비아 총선에서는 199,535표(22.01%)로 23석을 얻어 2위로 올라섰다. 크리슈야니스 카리ņš가 이끈 2018년 라트비아 총선에서는 56,542표(6.74%)를 득표, 7석으로 7위로 크게 하락했다. 2022년 총선에서는 173,425표(19.19%)를 얻어 23석으로 다시 1위를 탈환하였다.
| 선거 | 대표 | 결과 | 순위 | 정부 | ||
|---|---|---|---|---|---|---|
| 득표수 | % | 의석 수 | ||||
| 2010년 | 발디스 돔브로프스키스 | 301,429 | 31.90 | 33 | 1위 | |
| 2011년 | 172,563 | 19.00 | 20 | 3위 | ||
| 2014년 | 라이엠도타 스트라우유마 | 199,535 | 22.01 | 23 | 2위 | |
| 2018년 | 크리슈야니스 카리ņš | 56,542 | 6.74 | 7 | 7위 | |
| 2022년 | 173,425 | 19.19 | 23 | 1위 | ||
3.2. 유럽 의회 선거
2014년 라트비아 유럽 의회 선거에서 단결은 204,979표(46.56%)를 득표하여 8석 중 4석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2019년 라트비아 유럽 의회 선거에서는 124,193표(26.40%)를 득표하여 8석 중 2석을 차지하여 1위를 기록했지만, 의석 수는 2석 감소했다. 2024년 라트비아 유럽 의회 선거에서는 130,563표(25.37%)를 얻어 9석 중 2석을 차지하며 1위를 유지했고, 의석 수 변동은 없었다. 세 번의 유럽 의회 선거에서 모두 유럽 국민당 그룹(EPP)에 속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