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세뇨
1. 개요
달 세뇨(Dal segno)는 이탈리아어 'dal segno'에서 유래한 음악 용어로, 악보에서 특정 표시(segno)로 돌아가 반복 연주하라는 지시이다. 고전주의 음악 시대부터 사용이 줄었지만, 대중 음악에서는 현재도 자주 사용된다. 달 세뇨는 곡의 처음이 아닌 다른 지점으로 돌아갈 때 사용되며, 반복 후에는 'fine' 또는 페르마타 기호가 있는 지점에서 곡을 끝낸다. 유니코드에서는 U+1D10B로 인코딩된다.
| 명칭 | 달 세뇨 (Dal Segno) |
|---|---|
| 의미 | "기호로부터" (from the sign) |
| 사용법 | D.S. al Fine: 𝄋 기호로 돌아가 Fine 마크까지 연주한 후 종료 D.S. al Coda: 𝄋 기호로 돌아가 To Coda 마크까지 연주한 후 Coda로 점프 D.S.: 𝄋 기호로 돌아가 끝까지 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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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상 기호 -
코다 (음악)
코다는 음악 작품의 구조적 요소로, 소나타 형식 등에서 제시부 이후에 오는 부가적인 자료를 의미하며, 대중음악에서는 아웃트로로 불리기도 한다. -
악상 기호 -
스타카토
스타카토는 음표 위나 아래에 점을 찍어 원래 음 길이보다 짧게 연주하는 주법을 의미하며, 더욱 짧게 연주하는 스타카티시모는 쐐기 모양 기호를 사용하고, 레가토는 스타카토의 반대 개념이다. -
음악에 관한 -
리듬
리듬은 음악, 무용, 언어 등에서 나타나는 시간적 패턴으로, 음악에서는 펄스, 비트, 마디 등의 시간 단위가 결합하여 형성되며, 언어학에서는 강세, 음절 등을 기준으로 분류된다. -
음악에 관한 -
악보
악보는 음의 높낮이와 길이, 악기, 연주법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기호 체계로, 오선, 음표, 쉼표 등 다양한 기호를 사용하여 음악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매체이다. -
기보법 -
리듬
리듬은 음악, 무용, 언어 등에서 나타나는 시간적 패턴으로, 음악에서는 펄스, 비트, 마디 등의 시간 단위가 결합하여 형성되며, 언어학에서는 강세, 음절 등을 기준으로 분류된다. -
기보법 -
악보
악보는 음의 높낮이와 길이, 악기, 연주법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기호 체계로, 오선, 음표, 쉼표 등 다양한 기호를 사용하여 음악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매체이다.
2. 어원 및 역사
'달 세뇨'는 이탈리아어 'dal segno'에서 유래했다. 'dal'은 'da + il'이 결합된 것으로 영어의 'from + the'에 해당하고, 'segno'는 'sign'(표시)을 의미한다. 따라서 'dal segno'는 "표시로부터"라는 뜻이 된다.
클래식 음악에서는 고전주의 음악 시대부터 악보의 한 구절을 그대로 반복하는 대신 음악적 발전을 추구하게 되면서 달 세뇨의 사용이 줄어들었다. 낭만주의 음악 이후부터 현대까지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지만, 대중 음악에서는 현재도 자주 사용된다.
2.1. 특이한 용례
쇼팽의 초기 작품인 《마주르카 작품 7-5》에는 이미 끝없는 춤을 표현하는 기발한 작품이 쓰여져 있다. 곡 머리에는
사티의 《스포츠와 유희》 제16곡 "Le Tango" (탱고)에서는, 곡 꼬리에서 곡 머리로
일반적으로, 이처럼 끝이 없는 곡이 되지 않도록, 특별한 의도가 없는 한 반드시 곡의 끝을 표시해 둘 필요가 있다.
3. 용법
이탈리아어의 dal은 da + il이 결합된 것으로 영어의 from + the에 해당한다. 또한, segno는 영어의 sign(표시)을 의미한다. 이것들을 합하면 dal segno = from the sign, 즉 "표시로부터"라는 의미가 된다. Dal Segno는 눈금 표시된 부분부터 연주하라는 것을 이탈리아어로 지시한 것이다.
오래된 음악에서 많이 사용되었으며, 다 카포(Da Capo, D.C.)가 곡의 처음으로 돌아가는 지시인 것에 반해, 달 세뇨는 곡의 처음이 아닌 다른 지점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사용된다. 반복한 후에는 fine(피네 = end) 또는 페르마타 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