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
1. 개요
도림은 장수왕의 명을 받아 백제에 첩자로 잠입하여 개로왕의 신임을 얻은 인물이다. 바둑을 좋아한 개로왕에게 대규모 토목 공사를 부추겨 백제의 국력을 소진시켰고, 장수왕의 백제 공격과 한성 함락에 기여했다.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과 《한국사기》에 등장한다.
| 도림 | 道琳 |
|---|---|
| 호 | 회옹(晦翁) |
| 생몰년 | 생년 미상 ~ 몰년 미상 |
|---|---|
| 성씨 | 미상 |
| 본관 | 미상 |
| 시대 | 고려 |
|---|---|
| 주요 관직 | 문하시랑평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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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간첩 -
한길수
한길수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반공주의 운동에 헌신한 인물로, 대한인 국민회에서 독립운동을 지원하고 2차 세계 대전 시기 미국을 도왔으며 해방 후에는 반공주의 운동에 앞장섰다. -
개로왕 -
위례성
위례성은 백제의 초기 수도로, 하남 위례성과 하북 위례성으로 나뉘며, 하남 위례성은 현재의 서울 지역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고고학적 증거는 부족하고, 명칭 유래에 대해서는 다양한 학설이 존재한다. -
개로왕 -
도미 부부 설화
도미 부부 설화는 《삼국사기》에 기록된 백제 개루왕 시대의 설화로, 권력자의 횡포와 백성의 저항을 다루며 역사적 사실 여부 논쟁과 함께 설화의 무대를 두고 여러 지역에서 주장이 제기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이 창작되었다. -
장수왕 -
안학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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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왕 -
연수 (고구려)
연수는 1926년 경주 서봉총에서 발견된 은합 명문에 기록된 연호로, 451년(고구려 장수왕 39년)에 해당한다는 설이 유력하며, 고구려 장수왕의 연호라는 해석이 일반적이지만 다른 주장도 있다.
2. 생애
도림은 장수왕의 명을 받아 백제에 첩자로 잠입하여, 바둑을 좋아하는 개로왕의 환심을 산 뒤 대규모 토목공사를 부추겨 백제의 국력을 소진시켰다. 이후 475년, 장수왕은 백제를 쳐서 한성을 함락시키고 개로왕을 사로잡아 죽였다.
2.1. 백제 잠입 및 활동
장수왕이 백제의 정세를 알아보기 위해 첩자를 구했을 때 도림이 은밀히 이에 응하고 백제로 들어갔다.
개로왕이 바둑을 매우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접근하여 신임을 얻은 도림은, 왕에게 백제가 삼면이 바다에 둘러싸여 있는 천혜의 요새이기는 하나 큰 성(城)이 없어 외적의 침입을 당할 우려가 있으니 거대한 성곽 공사를 진행시키면 누구도 백제를 넘보지 못할 것이라고 간언하였다. 개로왕은 기뻐하여 사성의 동쪽에서부터 숭산의 북쪽에 이르는 큰 성곽을 쌓기 시작하였다. 이 공사로 재정이 바닥나고 백성들도 곤궁에 빠지게 되자 도림은 고구려로 돌아가서 실정을 보고하였다.
2.2. 고구려 귀환 및 백제 멸망 기여
장수왕이 백제의 정세를 알아보기 위해 첩자를 구했을 때 은밀히 이에 응하고 백제로 들어갔다.
개로왕이 바둑을 매우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접근하여 신임을 얻게 되자, 왕에게 백제가 삼면이 바다에 둘러싸여 있는 천애의 요새이기는 하나 큰 성(城)이 없어 외적의 침입을 당할 우려가 있으니 거대한 성곽 공사를 진행시키면 누구도 백제를 넘보지 못할 것이라고 간언하였다. 개로왕은 기뻐하여 사성의 동쪽에서부터 숭산의 북쪽에 이르는 큰 성곽을 쌓기 시작하였다. 이 공사로 재정이 바닥나고 백성들도 곤궁에 빠지게 되자 고구려로 돌아가서 실정을 보고하였다. 이에 장수왕은 475년 백제를 쳐서 한성을 함락시키고 개로왕을 사로잡은 뒤 참살하였다.